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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단 20주년 기념 '수제천 음악제' 정읍 개최

창단 20주년을 맞은 수제천연주단 수제천보존회(회장 이영자)와 정읍문화원(원장 김영수)이 공동 주최하는 ‘수제천(壽齊天) 음악제’가 오는 6일과 7일 양일간 정읍사예술회관에서 열린다. ‘수제천(壽齊天)이 정읍(井邑)이다’를 주제로 열리는 행사는 첫날 빗가락정읍(수제천) 연주단이 수제천(壽齊天)을 첫막으로 장승업과 매향이 함께 연주한 수룡음(水龍吟)을 들려준다. 특히 한국생황연구회 손범주 회장의 생황과 홍지원의 대금, 안경수의 아쟁이 어우러지는 새로운 수룡음을 감상할 수 있다.또 함령지곡의 삼현도드리, 염불도드리, 타령, 군악이 정재와 함께 연주되며 지영희류 해금산조와 표정만방지곡 상령산 1,2장, 싯타르(SITAR)와 가야금을 위한 협연이 진행된다. 이어 둘째날은 ‘국제 민족음악 교류제’로 영화 취화선 중 장승업의 스승이 단소로 연주한 ‘청성곡(淸聲曲)’을 국가무형문화재 예능보유자 조창훈명인의 대금으로 감상할 수 있다. 한편 둘째날 정읍시청 5층 대회의실에서 권오성 한양대 석좌교수, 김영운 (사)한국국악학회 이사장, 정재국 한국예술종합학교 명예교수, 심인택, 백성기 우석대교수, 이상규 전주대교수, 신은주 전북대교수, 김한수 전북과학대학교 교수등이 나서는 정읍(수제천, 동동) 원류에 대한 학술발표회가 진행된다.

  • 정읍
  • 임장훈
  • 2016.10.04 23:02

정읍시 입암면 일대 양돈장 신·개축 허가 관련 인근 주민 반대 집회…공사 중지 요구

정읍시 입암면 소재지 인근에 양돈장이 들어서는것에 대해 입암면 주민들이 강력 반발하며 정읍시에 공사중지명령을 요구하고 나섰다.입암면 돈사신축 반대 대책위원회와 정읍시에 따르면 기존에 909.1㎡ 규모의 돈사(입암면 단곡리 338-2번지)가 운영되었지만 자연재해로 폐사된이후 올해들어 새로운 건축주가 나타나 900㎡ 규모의 돈사 및 퇴비사, 창고등 신개축을 추진해 정읍시에서 허가를 받았다.입암면 주민들은 지난8월 돈사 신축을 인지하고 대책위원회를 구성, 지난8일 정읍시장 면담 및 돈사 신축에 관한 5개항의 질의서가 있는 청원서와 면민 서명부를 제출했다.이후 돈사 신축 반대 면민 서명과 함께 입암면 관내에 청정지역에 돈사건립 절대반대 현수막과 피켓 수십여점을 게첨한 주민들은 지난28일 정읍시청앞에서 면민 1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신축반대 집회를 가졌다.이날 집회에서 시청 관계자들과 면담을 가진 주민들은 돈사 신축을 허가해준 정읍시에 항의하며 공사중지명령을 내려줄것을 강하게 요구했다.이에 정읍시는 기존의 돈사를 활용하기 때문에 법적으로 개축허가를 불허할수는 없다며 그러나 주민들의 반발이 높은 만큼 공사중지명령을 신중하게 검토하면서 주민들과 해당 건축주와 원만한 타협을 중재하고 있다고 밝혔다.대책위원회는 귀농 귀촌하려는 사람들이 토지구입이나 집을 알아보려 왔다가 현수막에 걸린 내용을 보고 취소하는 경우가 빈번하게 이루어지고 있다며 돈사가 신축되면 지독한 냄새가 진동하는 곳에서 불행하게 살아가야 하기 때문에 입암 면민 약 3800명은 주민세를 납부하지않을 것이다는 입장을 밝혔다.

  • 정읍
  • 임장훈
  • 2016.09.30 23:02

"정읍을 신성장 동력 허브로 만들자" 김생기 시장, 주요 사업장 현장 방문

김생기 정읍시장이 현장점검 정책 간담회 일환으로 지난 28일 첨단과학연구분야 주요 사업장과 백제가요 정읍사 관광지 조성 사업현장을 방문해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정읍을 신성장 동력의 허브로 발전시켜 나가자고 강조했다. 김시장은 이날 양심묵 부시장을 비롯한 간부 공무원들과 지난 6월에 착공한 영장류 자원지원센터와 방사선의료정도관리센터, 농축산용미생물산업 육성지원센터 건립 현장을 방문해 연구시설 센터장들로부터 시설에 대한 설명을 듣고 사업 소관 부서장들로부터 진행상황과 추진계획 등을 보고 받았다.김시장은 이 자리에서 영장류자원지원센터의 안정적인 활성화와 운영을 위해 생명연과 협업체계를 구축, 국가예산 추가 확보에 노력하고 공사 추진 시 철저한 안전사고 대비및 집중호우 등에 따른 농경지 등 침수피해 방지를 위한 배수로 시설 설치를 주문했다.특히 방사선의료정도관리센터와 농축산용 미생물산업육성지원센터 건립과 운영에 대한 실무부서의 적극적인 업무지원을 지시했다 이어 백제가요 정읍사 관광지 조성 사업 현장을 찾은 김시장은 유보지 조경계획 수립 시 디자인과 조경 등 전문가 자문을 받아 추진 할 것과 주변 환경과 백제가요 정읍사 관광지 주변이 잘 조화될 수 있도록 환경정비에 심혈을 기울여 줄 것을 주문했다. 이와 관련 정읍시는 지속적인 현장점검 정책 간담회로 사업추진 시 어려운 상황 등을 면밀히 살펴 사전에 해결책을 마련하고, 지역민들과 직접 소통하고 의견을 반영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 정읍
  • 임장훈
  • 2016.09.30 23:02

정읍시, 도시재생대학 커뮤니티 개강

정읍시는 지난 21일 수성동 문화놀이터에서 ‘도시재생대학 2단계 커뮤니티과정 개강식’을 가졌다. 이날 개강식은 정읍시 도시재생센터 이선희 팀장의 진행으로 김생기 시장과 관계공무원, 우암 태평회, 새암로 번영회, 정읍 쌍화차거리 등 거리별 회장단 10명, 협업단체(전북과학대 등 3개 단체) 10명이 참석한 가운데 도시재생대학 2단계의 주요과정과 조직구성 및 역량강화의 필요성 설명에 이어 거리별 회장단과 협업단체간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한달 동안 진행될 도시재생대학 2단계 커뮤니티과정에서 △우암 태평회는 문화놀이터(대표 이근홍)와 우리동네 탁구대회, △새암길번영회는 사진시공간(대표 윤용철)과 예쁜상가 선발대회 △쌍화차거리는 전북과학대(정승희 교수팀)와 상징깃발 제작을 주제로 주민과 전문가의 협업이 전개된다. 시 도시과(과장 최낙술)는 이번 2단계 과정은 국토부 도시재생 관련 공모사업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기본 과정이며, 내년부터 추진하게 될 60억 규모의 도시활력증진사업의 토대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김생기 시장은“도시재생대학 운영이 시장변화, 인구감소, 고령화 등으로 갈수록 침체되고 있는 구도심에 활력을 불어넣는 도시재생사업의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정읍
  • 임장훈
  • 2016.09.26 23:02

창암 이삼만 선생 기념 대한민국 휘호대회 한문부문 예서 류예나 씨 대상

창암이삼만선생서예술문화진흥회(이사장 조인숙)가 주최·주관한 ‘2016 제9회 창암이삼만선생기념대한민국휘호대회’가 지난 24일 정읍고등학교 강당에서 개최됐다.이날 대회에는 장성열 정읍교육장과 김영수 정읍문화원장, 창암이삼만휘호대회 황대풍 대회장, 조인숙 이사장, 창암이삼만진흥회 은희태 이사, 이동열 이사, 김성실 상임이사및 대회 참가자등 200여명이 참석했다.대회결과 △창암대상은 한문부문(예서)의 류예나(23·대전대학교 대학원재학)씨 △일반부 최우수상 이승주(한글 궁체), 박영태(문인화 묵국) △우수상 정순덕(포도), 김덕현(묵죽), 서정숙(한글 판본체)씨가 각각 선정됐다.또 학생부 대상은 한글부문(판본체) 강희승(광주첨단중 3년)군이 차지했다.창암대상으로 선정된 류예나씨의 한문 작품은 ‘逸韻無跡得筆天然 雲鶴游天群鴻戱海’(일운무적득필천연 운학유천군홍희해) “빼어난 소리는 흔적이 없고 득도한 글씨는 자연 그대로이다.구름 속의 학은 하늘을 놀리고 무리 지은 기러기 떼는 바다를 희롱한다”(창암서법론 중에서)로 심사위원들의 높은 평가를 받았다.한편 휘호대회 수상작품들은 오는 10월 15일 시상식에 이어 20일까지 정읍시립미술관에서 전시된다.

  • 정읍
  • 임장훈
  • 2016.09.26 23:02

강소기업 쓰리에이씨, 정읍에 둥지

정읍시 신정동 첨단과학일반산업단지에 필터분야 강소기업인 (주)쓰리에이씨 제2공장이 들어선다.전북도와 정읍시는 20일 정읍시청 중회의실에서 김생기 시장과 안길만 정읍시의회 경제건설위원장, 전해성 전라북도 투자유치과장, 채병화 (주)쓰리에이씨 대표및 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주)쓰리에이씨 공장 신설 투자 관련 투자협약을 체결했다.협약에 따르면 (주)쓰리에이씨는 첨단과학일반산업단지 9567㎡(2894평) 부지에 40억원을 투자해 정수필터를 생산하는 공장을 신축한다.특히 연내 착공해 내년부터 본격 가동할 계획으로, 50여명의 신규 고용창출은 물론 시 재정수입 증대와 함께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것으로 기대된다.정부의 수도권 규제완화로 수도권기업이 지방에 투자를 관망하는 추세에도 불구하고 이번에 (주)쓰리에이씨가 정읍에 투자를 확정한 것은 전북도와 정읍시가 긴밀한 협조를 구축, 기업유치에 총력을 기울여온 성과로 평가된다.정읍시 첨단과학산업과(과장 양환창)는적극적인 유치활동으로 최초 투자 상담 1개월 만에 투자협약을 이끌어냈다며 (주)쓰리에이씨를 비롯해 최근 기업들의 입주신청이 이어지고 있다고 밝혔다서울시 금천구에 본사가 위치한 (주)쓰리에이씨는 맑은 공기, 깨끗한 물, 쾌적한 환경을 추구하는 기술과 제품 개발에 주력해오고 있는 기업으로 핵심분야는 공기필터와 정수필터이다.환경 관련 신소재 개발과 기술혁신을 위해 NOMURA JAPAN CORP과 세계 유수의 활성탄 메이커인 KURARAY CHEMICAL사와 새로운 연구활동 및 산학연 컨소시움사업에 대한 협약을 체결하고 신소재와 신기술 개발에 주력, 양질의 제품을 생산해오고 있다.또한 삼성전자와 코웨이 등 국내 굴지의 기업과의 파트너십과 B2B(기업간 전자상거래) 체계를 갖추고 있으며, 최근 이를 기반으로 한 글로벌 기업으로의 도약을 앞두고 있다.이날 협약식에서 김생기 시장은앞으로 3대 국책연구소, 전북도와 함께 (주)쓰리에이씨가 필터산업분야의 글로벌 친환경기업으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각종 행정적, 재정적 지원에 적극 협조하겠다고 밝혔다.

  • 정읍
  • 임장훈
  • 2016.09.21 2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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