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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교육청 김성곤 씨, 업무 협의로 교육예산 절감 '호평'

정읍교육지원청 김성곤 시설주사가 최근 6개월간 지방자치단체및 공공기관과 다양한 업무 협의를 통해 교육예산을 절감하며 공직자의 모범사례가 되고있다.김성곤 주사가 실행한 업무협의는 7건으로 1억8000만원 상당에 달하며 일선 학교 행정실에서는 ‘시설 도우미’로 평가받고 있다.김 주사는 지난해 관내 정남초 진입로에 인접한 농수로가 복개되지 않고 너무 깊어 학생들의 등하교에 안전위험이 있는것을 파악하고 관계기관인 한국농어촌공사 정읍지사(지사장 정동환)와 긴밀한 업무협의를 갖고 통행로에 6000만원의 공사비를 투입해 가드레일을 설치토록하여 안전한 교육환경을 조성했다.특히 정읍시가 추진하는 하수관거 정비사업이 실시되는 인근 서신·정일·고부·정일초등 4개 학교에 하수관거가 연결처리할수 있도록 정읍시에 시설개선 필요성을 적극 요청해 이들학교 오수처리 시설 유지관리에 따른 불편함 해소및 관리비 절감은 물론 관로 연결에 소요되는 1억여원의 예산이 절감하게 됐다.또 열악한 시설로 활용도가 낮았던 정읍학생수련원의 전면적인 리모델링 사업이 추진되는 과정에 진입로의 여건이 좋지 않아 정읍시에 진입도로 개선을 요청해 학생수련원 리모델링 준공과 더불어 진입도로 아스콘 포장이 이뤄졌다.이밖에도 학교내 수목에 대해 원활한 유지관리가 될수 있도록 수목관리 자문단 일원으로써 적극적인 수목관리에 필요한 자문을 실시하여 일선학교에서 호평을 받고있다.김성곤 주사는“맡은 직무를 충실하게 수행하는 과정에서 집중력을 갖고 업무전반을 꼼꼼하게 살펴보니까 연계할수 있는 방안을 찾게되었다”며“학교와 학생들을 위해 협조해준 기관단체들에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 정읍
  • 임장훈
  • 2016.01.28 23:02

中企 지원 대대적 강화…정읍 경제 활성화 도모

정읍시는 26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2016년 중소기업 지원시책 합동설명회를 갖고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중소기업에 대한 실질적인 도움을 줄수 있는 지원을 다양하게 추진하겠다고 밝혔다.전북중소기업청이 주최한 설명회에는 중소기업진흥공단과 전라북도 경제통상진흥원 등 14개 중소기업지원 기관과 지역 내 중소기업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각 기관별 지원 제도및 시책 설명과 질의 응답으로 진행됐다.시 첨단과학산업과(과장 양환창)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기준 현재 가동 중인 정읍지역 중소기업체는 모두 339개 업체이다. 이들 업체를 대상으로 중소기업 경영안정자금을 비롯 중소기업 환경개선사업과 지식재산창출 지원사업 등 다양한 지원사업을 추진한다.시는 우선 경영안정자금을 지난해 24억원에서 50억원으로 확대했고 지원 문턱을 크게 낮췄다.특히 더 많은 업체에 혜택을 주기 위해 융자규모를 대폭 늘렸고 지원 기준도 완화해 기존의 융자심의위원회 심의 및 서면평가(매출액, 직원 수, 각종 인증 획득 여부 등 기준) 점수 50점 이상에서 40점 이상으로 낮췄다.지원기준은 업체 당 3억원 이내(연 매출액의 1/2 범위 이내)이고, 이차보전은 2%, 상환기간은 2년 거치 일시상환 또는 2년 거치 균분상환(8회)이다.또 1억6000만원을 들여 근로환경이 열악한 기업의 복지시설 확충과 근로환경 개선 등 중소기업의 환경개선에 나선다. 이를 통해 근로자들의 근로의욕을 높이고 지역민들의 중소기업체 취업을 유도한다는 취지이다.국내외 박람회 참가 지원과 함께 수출초보기업 비즈니스 매칭 지원사업도 추진한다.박람회 참가 지원은 중소기업 제품의 판로 확대와 신흥시장 공략과 바이어 발굴을 위한 것으로, 부스 임차료와 항공료,운 송료, 통역료 등 업체 당 국내는 200만원, 해외는 400만원까지 지원한다. 지원대상은 전년도 수출실적 500만불 이하의 정읍지역 소재 중소기업체이다.시 관계자는중소기업에게 필요한 자금지원, 창업지원, 기술지원, 인력지원 등을 상세하게 안내하고 전문상담까지 실시해 기업들에 많은 도움이 됐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 정읍
  • 임장훈
  • 2016.01.27 23:02

정읍시의회 "물 관리권 이관을"

정읍시의회(의장 우천규)는 지난22일 제209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한국농어촌공사 정읍행정구역내 동진지사 관할 수리시설개보수사업 시행 촉구 건의안’을 채택하고 물관리권 이관 및 정읍행정구역내 노후된 토공수로 개보수 사업비 50억원을 2016년도 예산에 즉각 편성·시행할것을 촉구했다.정읍시의회 최낙삼의원이 발의한 건의안에 따르면 몽리구역 물관리권은 한국농어촌공사 전북지역본부 산하 동진지사와 정읍지사에서 하고 정읍시 관내 감곡, 태인, 신태인지구는 정읍지사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동진지사에서 관할하고 있다.또한 동진지사에서 관리하고 있는 몽리구역은 총20만4642ha로 그중 총500억원을 투입해서 추진하고 있는 수리시설 개보수 사업 11개 지구 모두가 김제시 구역이고, 정읍시의 행정구역에 속한 지구는 전무한 실정이다. 특히 정읍시의회는“강우량 부족으로 가뭄 상습지역의 농업용수 부족이 해마다 반복되는 상황에서 동진지사가 관리하고 있는 정읍시 행정구역에 속한 감곡, 태인, 신태인지구 500여ha에 농업용수를 공급하는 수리시설이 노후된 토공수로로 되어 있어 누수로 인한 물부족 사태가 더욱 심화되고 있다”고 지적했다.이어“매년 반복되는 농업용수 부족사태를 해결하는 방안의 일환인 수리시설 개·보수와 완벽한 물관리 그리고 국토의 균형발전 및 지역간 불균형을 해소하기 위해 전북본부와 동진지사는 동진지사에서 관리 하고 있는 정읍시 행정구역내 몽리구역의 물관리권을 정읍지사로 이관해주고, 노후 토공수로 개보수 사업비 50억원을 즉각 편성,시행해야 한다”고 주장했다.정읍시의회는“매년 반복되는 농업용수 부족사태를 해결하는 방안의 일환인 수리시설 개·보수로 완전한 수리시설 관리및 안정적인 영농을 할수 있도록 하기위해 건의안을 채택했다”고 밝혔다.한편 정읍시의회는 이날 채택된 건의안을 농림축산식품부장관, 각 정당대표, 전라북도지사, 한국농어촌공사 사장, 한국농어촌공사 전북지역본부장및 동진지사장등에게 발송했다.

  • 정읍
  • 임장훈
  • 2016.01.25 23:02

호남 한류문화 거점 육성 중국 관광객 유치 나선다

정읍시가 중국 관광객을 유치 할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 개발에 나선다.시 기획예산과(과장 김영훈)에 따르면 최치원을 비롯한 한류문화의 원류가 고스란히 흐르고 있는 칠보와 태인, 옹동, 산내, 산외면 등 동부권역을 호남권 한류문화의 거점으로 육성한다. 최치원은 중국에 기념관과 동상이 있을 정도로 중국인들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인물로 한류의 원조라 할 수 있는데, 대표적인 자원이 호남제일정(湖南第一停)으로 유명한 태인의 피향정과 칠보의 유상곡수와 그를 배향하고 있는 무성서원 등 이다.시는 이러한 자원을 활용해 오는 7월 예정인 무성서원 세계문화유산 등재에 대비하는 한편 최치원 사상을 현대적으로 재조명하고 요우커(중국 관광객을 통칭함)를 끌어 들이기 위해서 참여형 스토리텔링 발굴과 활용, 최치원 길 이야기 가이드 북 발간등 다양한 콘텐츠를 갖춘 최치원 관광개발 프로젝트 추진에 나선다.또 최치원의 발자취가 서린 피향정 상연지 조성 및 야외 공연장 건립과 현재 운영 중인 무성서원의 살아 숨 쉬는 서원 만들기의 내실화 등 문화재를 활용한 고품격 문화관광상품 육성에 더욱 주력한다는 방침이다.특히 중국을 비롯 멀리는 중동에서까지 인기가 높았던 드라마 대장금을 활용한 사업도 추진한다.장금이의 고향으로 알려진 산내면 일원을 배경으로 한 스토리텔링과 함께 문화체육관광부의 서부내륙권 광역관광개발사업의 일환으로 대장금 테마파크를 조성할 계획이다.내년부터 2020년까지 국비와 시비 84억여원을 들여 산내면 종성리 1만1780㎡에 조성될 테마파크에는 장금 테마관과 직판장 그리고 향토음식 체험관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시 관계자는 향토음식과 힐링푸드를 연계한 먹거리 개발과 체험프로그램 개발 등 생산품 판매와 웰빙체험,교육,문화 등을 아우르는 융복합산업형 관광상품 개발에도 주력할 방침이다고 밝혔다.

  • 정읍
  • 임장훈
  • 2016.01.21 23:02

"농업인 영농편익·소득증대 최선"

한국농어촌공사 정읍지사는 지난 4일 신임 정동환(55)지사장 취임과 함께 올 한해 농업인의 영농편익과 소득증대에 최선을 다하고 직원간 화합과 청렴하고 투명한 업무추진을 토대로 항상 농업인과 함께 성장하는 자립형 으뜸지사를 목표로 나섰다.정읍지사는 올해 관내 수혜면적 1만39ha를 과학적이고 합리적으로 관리하여 영농기철 자연재해를 최소화한다는 방침이다.특히 올해 주요추진업무로 △농지규모화사업 △농촌마을종합개발사업 △농업생산기반조성정비 △물관리기반시설 현대화등의 사업을 시행하고 사회공헌활동으로 샘골희망나누미봉사단을 운영하여 장애우및 노인회, 독거노인, 소년소녀가장, 다문화가정등 불우한 이웃과 소외계층에 사랑나눔을 실천한다.정읍지사에 따르면 올해 농지규모화사업은 농지매매 50억원,임대차 15억원, 경영이양직불보조금 26억원, 과원규모화 2억원, 경영회생 40억원, 농지연금 2억원으로 농지매매,임대차사업은 벌써부터 신청이 쇄도하고 있다.또 생산기반조성정비사업이 내실있게 추진된다. 감곡지구 농촌용수개발사업은 2003년 12월 착공하여 2017년 완공을 목표로 현재까지 412억원(77%)이 투입되어 시행중으로 올해 52억원을 투자한다.감곡면, 정우면, 태인면 일대 상습침수지구 개선을 위해 감곡, 장재,거산 3개지구에 배수개선사업을 시행중으로 올해 127억원을 투입하여 1156 ha에 추진된다. 또 신규사업지구로 유정지구에 105억원을 투입하여 배수개선을 추진한다. 대구획경지정리사업은 청운지구 50ha에 시행되는 영원면 장재리 일대의 경지정리사업으로 13억원을 투입해 6월말 완공할 계획이다.기계화경작로 확포장사업은 오는3월부터 11월까지 총24억원을 투입해 20개지구 20km를 시행하고 농어촌 환경개선과 농촌 삶의질 향상을 위해 신태인 백연, 고부면 고부권역 2개지구에 26억원을 투입한다.여기에 농업용수 공급시설 1222개소(저수지 29개소, 양배수장 37개소, 취입보 54개소, 집수암거 8개소, 관정 1094개소) 관리를 위해 상시 정기점검및 보수보강하고 올해 유지관리사업비 7억9000만원을 조속히 집행하여 용배수로를 정비한다.또한 연중 찾아가는 고객센터 운영으로 농업인들의 고충및 애로사항을 수렴하고 쌀 소비 인식 확산을 위해 아침 밥 먹고 출근하기 운동 출근길 거리캠페인을 지속한다.

  • 정읍
  • 임장훈
  • 2016.01.20 23:02

김생기 정읍시장 "5개 권역 나눠 사업 추진, 전북 서남권 중심도시로"

정읍시는 2016년을 정읍인구 15만시대 회복 원년으로 선포했다. 그동안 이룬 성과들이 15만 인구 회목의 탄탄한 디딤돌이 될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를 실현하기 위해 지난해 거둔 굵직한 결실을 바탕으로 시정 역점과제의 성공적 추진에 주력한다는 각오다.특히 강한 의지로 정성을 다하면 어떤 일이든지 다 해낼 수 있다는 금석위개(金石爲開)의 자세로 시민들의 지혜와 힘을 모아서 2016년을 정읍역사에 큰 획을 긋는 뜻 깊은 해로 만들어간다는 계획이다.- 지난해 여러가지 결실을 거두었는데.어려운 여건에서도 애초 국비 확보 목표액 보다 63억원 더 많은 4363억원을 확보했고 △KTX 호남선 개통 △전북연구개발특구 지정 △국내 초우량 기업인 (주)다원시스 유치와 국가예산 증액 확보 △서남권 추모공원 개원 △서울장학숙 건립 착공 △정읍시립미술관 개관 △내장산 리조트 골프장 부지 분양과 내장산 해동관광호텔 건립 본격화 등 굵직한 결실을 거뒀습니다.- 지난해 큰 성과를 거둔 국비 확보에 대해서는.올해 확보한 국비 4363억원은 전년도 확보액 보다 363억원이 증가한것이고, 신규사업 반영건수도 34건(382억원)으로 전년도 27건보다 7건이나 늘어났습니다. 분야별로 보면 △SOC 기반구축사업이 25건 973억원이고 △3대 국책연구소 등 첨단과학 산업 관련 예산이 19건 1189억원으로, 지역인프라 확충과 산업 발전 예산이 50%를 차지해서 지역의 활력과 경제 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특히 국회 심의단계에서 4개 사업에 62억5000만원이 증액됐는데 △국가동학농민혁명기념공원 조성사업 25억원 △전북연구개발 특구 육성 20억원 △국립공원 내장산관리사무소 신축 8억원 △농어촌 수리시설 개보수 9억5000만원입니다. 이는 시 산하 직원들이 중앙부처, 출향인들과 탄탄한 유대를 갖고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인 결과이자 저의 35년 중앙정치 경험과 이를 통해 맺어진 인맥의 시너지효과라고 생각합니다.- 서남권 추모공원 개원 이후 정읍고창부안 주민들의 장사 편의가 높아졌는데.그렇습니다. 정읍고창부안지역에 화장장이 없어 원정화장으로 큰 불편을 겪었던 주민들이 편리하게 많이 이용하고 계십니다. 지난해 11월 13일부터 12월 31일까지 모두 312명(화장장 기준)이 이용해 1일 평균 6건의 이용률을 보였습니다. 3시군 주민이 267명으로 전체 이용자의 86%를 차지하고 있는데, 지역별로는 정읍이 103명으로 가장 많고, 부안 64명, 고창 54명입니다. 3시군 주민들의 원정화장에 따른 시간적경제적 불편이 해소되었고 장례비용도 크게 절감되었습니다.- 정읍시 전역을 5개 권역별로 나눠 사업계획을 추진한다는데.5개 권역은 △도심권역 △동부권역 △남부권역 △서부권역 △북부권역입니다. 도심권역은 역세권 개발과 교육문화의 중심지로 만들어 가겠습니다. 구도심 활성화를 위해서 투 트랙(two track) 전략을 마련했는데, 한 축은 국토교통부가 주관하는 도시재생 활성화 공모사업에 선정돼 관련 사업을 추진하는 것이고, 또 한 축은 연지시장 재개발입니다.- 한류문화의 거점으로 육성하는 동부권역은 어떻게.오는 7월 예정인 무성서원 세계문화유산 등재에 대비한 최치원 관광개발 프로젝트 추진 등을 통해 최치원 사상을 현대적으로 재조명하겠습니다. 구절초 테마공원 주변 경관 개선 사업을 추진하고 특히 지난해의 산내면 구절초 향토자원진흥특구 지정을 기반으로 구절초 테마공원을 전라북도 제1호 지방정원으로 지정받아 전국 최고의 명품 관광지로 발전시킬 것입니다.- 관광휴양과 농생명 융복합산업 중심지인 남부권역 역점사업은.내장산리조트 골프장 조성공사의 착공과 함께 KT&G 숙박시설 건립공사에도 박차를 가하고 잔여부지 분양을 마무리하겠습니다. 또 2017년 완공 예정인 백제가요 정읍사 관광지 조성사업의 차질 없는 추진과 함께 축산테마파크조성공사는 연내 착공 예정입니다. 내장산을 축으로 한 토탈관광 실현을 위해 내장호 일원을 생태관광타운으로 조성하고 내장산국립공원 관리사무소도 새롭게 신축하면서 내장산 계곡수 확보 전략과 월영습지 보호지역 보전관리 방안을 마련하겠습니다.- 서부권역은 동학 등 역사문화, 북부권역은 환경친화적인 농.축산 6차 산업 중심지로 발전시키겠다고 밝혔는데.동학농민혁명 국가기념일 제정과 특별법 개정을 연내 마무리 짓고, 혁명의 성지가 될 국가기념공원 조성사업도 차질 없이 진행하겠습니다. 동학농민혁명의 국제화와 세계화 사업의 일환으로 갑오전쟁 박물원이 있는 중국 위해시와의 동학 관련 관광교류도 본격화하겠습니다. 여주와 귀리, 지황 등의 대표 특화품목 육성에 나서고 아열대와 기능성 과수 등 새로운 소득원 개발에 주력하며 고모네장터 운영을 본격화하겠습니다. 귀농귀촌사업으로는 체류형 가족실습농장 조성과 도시민 농촌유치지원사업 그리고 수도권 귀농학교를 내실 있게 운영하고 선진축산환경 구축에 나서 권역별 BM 활성수 거점 생산시설 설치사업과 축산분야 ICT 융복합 지원사업도 추진하겠습니다.● [올 시정운영 방향] 복지안전경제 키워드, 연계 시스템 구축정읍시의 올해 시정운영의 키워드(keyword)는 복지와 안전 그리고 경제와 명품, 희망이다.김생기 시장은 이들을 유기적으로 연계해 시너지를 높일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해 시민이 행복한, 자랑스러운 정읍 건설의 탄탄한 토대를 구축한다는 방침이다.특히 정읍 전체를 5개 권역으로 나눠 특화발전 시킴으로써 천혜의 자연자원과 첨단산업이 어우러진 전북 서남권의 중심도시로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이를 위해 정읍의 각 지역별 보유자원과 발전 가능성 그리고 사업추진 기대효과 등을 면밀히 검토하고 분석했다.도심권역은 정읍사공원 지중화사업과 도심권 공동묘지 정비, 정읍천 산책로 연결사업과 국도대체 우회도로와 죽림터널 개통, 작은말고개 도로개설사업을 핵심사업으로 추진한다.농생명 융복합산업, 방사선 의료정도 관리센터와 성능평가와 인증센터 건립공사를 차질 없이 추진하고 농축산용 미생물산업 육성지원센터와 미니피그 및 감염동물 시험연구동을 연내 완공할 예정이다.또한 한국전기안전공사의 400억원대 투자 협약을 이끌어 낸데 이어 한국화학연구원 전북분원 및 KIT 본소 유치에 총력을 쏟는 한편 2단계 첨단과학산업단지조성사업을 국토교통부 도시첨단산업단지 공모사업으로 추진할 방침이다.더불어 철도특화 산업단지에 (주)다원시스의 사업기반 구축을 본격화하고 소성식품 특화단지는 연내 완공 예정이다.

  • 정읍
  • 임장훈
  • 2016.01.19 23:02

첫 호남출신 농협중앙회장과 긴밀관계 유지…유남영 조합장 향후 역할 '눈길'

전남 나주 남평농협 3선 조합장을 지낸 김병원(63)전 농협양곡 대표이사가 지난12일 제23대 농협중앙회장에 당선되면서 정읍농협 유남영 조합장이 주목받고 있다.농협내에서 조합장과 중앙회이사를 함께 하고 김 당선자가 그동안 도전했던 2007년과 2011년 농협중앙회장 선거과정도 적극 지원하며 서로간에 가장 신뢰하는 인물로 꼽고 있기 때문이다. 당시 중앙회장 선거이후 유 조합장은 중앙회 이사 선출과정에서 상당한 견제를 받아 이사에 선출되지 못했다는 것은 농협안팎에서 알려진 사실이다.유남영 조합장은“결선투표후 당선이 확정되고 투표장에서 나오는 김병원 당선자가 나를 보더니 안기며 눈물을 쏟아낼때 지난10여년간 절치부심하며 준비해온 과정이 떠올라 감정이 북받쳐 오르는걸 꾹 참았다”고 소회를 밝혔다.두사람은 가장 친한 친구이자 동료로 신뢰하면서 김병원 당선자는 유 조합장의 아들 결혼 주례를 맡았었고 지난2014년 정읍에서 열린 유 조합장의 저서 ‘사람이 곧 답이다’출판기념회에도 참석해 축사를 하며 무한 신뢰감을 표현했었다.특히 김병원 당선자가 농협경제지주 폐지, 상호금융 부문 독립 법인화 등의 파격적인 공약을 내걸고 당선됨으로써 당선자의 개혁추진과정에서 앞으로 유남영 조합장의 역할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50여년만에 호남출신 중앙회장이 나오면서 전남 출신의 김병원 당선자가 상대적으로 소외되었던 농도 전북의 농협·농업 발전 계획 추진 과정에 유남영 조합장의 영향력이 지역농업 발전의 계기를 가져올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 정읍
  • 임장훈
  • 2016.01.19 23:02

'2016 정읍마을만들기 시민창안대회' 2개 분야 공모

‘2016 정읍마을만들기 정읍시민창안대회’가 이달15일부터 다음달 16일까지 마을공동체와 창업공동체 2개 분야로 공모를 실시한다.시 지역공동체육성과(과장 박복만)에 따르면 정읍시민창안대회는 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과 활력이 넘치는 지역을 만들기 위해 시민들과 공동체의 아이디어를 직접 실현할 수 있도록 교육과 훈련, 실행으로 진행하는 공동체 활성화 프로그램이다. 단계별 공동체 육성 프로젝트인 정읍시민창안대회는 씨앗단계인 창안학교를 거쳐 300만원이 지원되는 뿌리단계, 3000만원 이내의 사업비가 지원되는 줄기단계를 진행하며 열매단계에서는 마을기업과 사회적 기업 등 중앙정부의 지원 사업에 응모할 수 있는 자격을 부여한다. 2012년부터 시작된 정읍시민창안대회는 그동안 뿌리단계 136개, 줄기단계 35개, 열매단계 19개를 육성하여 현재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특히 일부 공동체의 경우 훌륭한 공동체성과 사업추진 능력을 갖추는 등 성공적인 사업성과를 나타내고 있다. 공모신청은 시청 지역공동체육성과나 각 읍·면사무소, 동주민센터, 정읍시공동체활성화센터(063.531-1373~6)에서 접수한다. 한편, 정읍시는 지난해 마을 만들기분야 시·군 평가에서 대통령상을 수상한 바 있다.또 송죽마을은 행정자치부 주최 공동체 글로벌 한마당에서 대상을, 2014년엔 마을기업인 ‘콩사랑’이 전국 최우수 마을기업에 선정되는 등 정읍시의 마을 만들기사업이 정읍시민창안대회를 통해 전국적인 모범사례로 자리잡아 가고 있다.

  • 정읍
  • 임장훈
  • 2016.01.19 2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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