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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소성면 출향인 (주)범양정밀 송계빈 대표가 지난달 30일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써달라며 소성면사무소(면장 남상태)에 300만원을 기탁했다. 송대표는 앞서 지난 10월에도 200만원의 성금을 기탁했었다.또 소성면 샘골목장(대표 오방근)에서 100만원, (주)참농(대표 한병길)에서 110만원 상당의 백미 50포(10kg 기준)을 기탁했다. 장명동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남상준)는 지난 29일 불우이웃돕기 성금 150만원, 장명동통장협의회(회장 양인권)에서 100만원을 장명동주민센터(동장 류재곤)에 각각 기탁했다. 덕천면 이장단협의회(회장 김병태)는 10개 마을 지역주민들이 십시일반으로 모은 이웃돕기 성금 260만원을, 도학초등학교 재학생 장영주양이 15만원을 덕천면사무소(면장 임균락)에 기탁했다.
정읍산림조합(조합장 김민영)은 지난 한주동안 주위의 불우한 이웃을 위해 ‘사랑의 쌀 나눔’행사를 가졌다. 특히 지난달 28일에는 정읍시 보훈회관에 있는 6·25참전 국가유공자회를 찾아 나라를 위해 헌신하신 분들에게 예우와 나눔을 실천했다.산림조합에 따르면 ‘사랑의 쌀 나눔’행사는 2006년부터 10년동안 지속적으로 이루어진 행사로 우리고장에서 생산한 단풍미인 쌀을 매년 200포씩 구입하여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하고 있다.김민영조합장은 “사랑 나눔을 실천하고 더불어 우리 고장의 쌀 소비를 촉진하며 농민과 지역을 살리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거두고 있다”고 밝혔다.
정읍소방서(서장 안준식)는 지난달 30일 정읍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서 의사소통 어려움으로 안전사각지대에 놓인 외국인 근로자와 외국인 결혼이주여성 등에 양질의 소방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소방안전도우미’를 위촉했다.소방서에 따르면 외국인 인구 증가 추세에 따라 외국인의 소방안전수요도 확대되고 있는만큼 정읍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의 적극적인 도움으로 소방안전도우미를 위촉하게 되었다.이날 위촉된 ‘소방안전도우미’2명은 소방활동 중 외국인(결혼이주여성 포함)과의 통역이 필요한 상황에서 2년간 통번역 봉사활동을 실시하게 된다. 박현규 소방관은“소방안전도우미 위촉으로 외국인도 불편 없이 양질의 119서비스를 제공 받는데 큰 도움을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정읍경찰서(서장 황종택)는 1월 15일부터 정읍 서부산업도로 수성주공아파트 삼거리에서 북면 2산단 삼거리 3.28km 구간내 2곳의 무인단속장비를 정상운용 단속한다.정읍경찰서 교통관리계에 따르면 이구간내 삼정산업 사거리(시청에서 북면 방면), 소방서 사거리(북면에서 시청 방향) 두곳이 계도기간 경과에 따라 무인단속장비(신호, 과속)가 정상 운용한다.삼정산업 사거리와 소방서 사거리 구간은 신호등 운영 지점 및 차량 통행량 증가 등으로 인하여 교통사고가 증가함에 따라서 80㎞/h에서 60㎞/h으로 최고속도가 하향 조정되었는데 이는 보행자 사고 등 교통사고 위험 지역에 대해서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조치이다.이를위해 4개월 전부터 플래카드 부착 및 표지판 정비를 거쳐 무인단속 장비 단속유예기간을 두고 계도와 문자전광판 등 다양한 방법으로 속도하향구간 홍보를 전개했다.박천권 경비교통과장은“이 구간은 운전자들의 과속운전으로 인해 교통사고가 자주 발생하여 시민들의 교통안전확보에 도움이 되고자 제한속도를 낮추었다”고 밝혔다.
정읍시 입암면 유종대(유일한 농장 대표)씨 한우가 정읍에서는 처음으로 한우를 보증하는 씨 수소(종모우)에 선발됐다.앞으로 유종대씨의 씨수소 정액은 전국 한우 농가에 보급된다.시 축산과(과장 김형선)에 따르면 농협중앙회 한우개량사업소에서 주관하는 하반기 한우 보증 씨수소 선발대회에서 유씨의 한우가 전국의 후보 씨수소 26두 중 보증씨수소 17두에 포함됐다.한우 보증 씨수소는 우수한 씨수소의 정액을 보급해 한우농가의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한 한우 개량 사업의 일환으로 등심 단면적등지방 두께근내 지방도 등 유전능력이 최고다.유씨의 한우 KPN1046는 2012년 후보씨수소로 선발돼 2013년부터 2015년까지 후대 검정을 거쳐 이번에 우수한 성적으로 보증씨수소로 선발됐다. 축산과 관계자는그동안 한우우량정액 공급과 암소유전형질개량사업 등 한우 개량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여왔다고 밝혔다.
정읍YMCA(이사장 이장형) ‘제12차 정기총회’가 지난 29일 오후7시 정읍청소년수련관 세미나실에서 개최됐다.이날 정기총회에는 노형래(정일여중교감) 부이사장을 비롯해 곽부상(정읍사랑병원장), 강대양(전 교장),최영락(학산여중), 임장훈 이사, 정종인(밝은신문대표) 감사, 이승로(군장대교수) 청소년 상담실 위원장,신경숙 관장과 직원, 정읍YMCA 회원등 63명이 참석해 청소년들이 역사적 책임의식과 생명에 대한 감성을 일구어 사랑과 정의, 평화를 실현하는데 함께 나설것으로 다짐했다.
정읍시가 2015년 한해동안 지역업체 하도급 확대를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여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시 회계과(과장 이원상)에 따르면 올해 관급공사의 지역업체 하도급율과 자재구매율이 11월말 기준 전년에 비해 각각 25.6%와 16.4% 늘어난것으로 나타났다.시는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 시책의 일환으로 각종 관급공사 발주 시 관내 건설 관련업체에 대한 하도급 확대와 지역업체에서 생산한 자재와 물품을 구매하는데 주력했다.이에따라 하도급이 가능한 건설공사 39건 중 36건을 지역업체에 하도급을 실시해 지난해 30건 중 20건에 비해 크게 증가했고 자재와 물품구매율도 전년 25.6%에서 42%로 대폭 증가했다.이와 관련 시는 올해 1월 지역 생산업체 실태조사를 통해 직접생산업업체 현황을 파악한 후 지역업체 생산자재 우선 구매 계획을 수립했다.4월에는 지역제품 활용, 관내 하도급 방안를 주요정책 토론 의제로 상정하고 심도 있는 토론을 통해 효율적인 방안을 모색했으며 공사합동 감독반(5명) 운영, 하도급 추진상황 보고회(6월)와 하반기 하도급 운영을 위한 관련 부서 계약업무 추진계획(7월)도 마련했다.특히 타 지역업체 생산자재 사용 시 물품선정사유 사전승인제도를 도입 운영하는 한편 지역인력과 장비 이용과 지역업체 하도급 실시도 적극 권장해왔다.시 회계과 관계자는세밀하고 철저한 현장감독(작업일지, 인력사용대장, 장비사용대장 등 점검)에 나서고, 합동감독과 준공검사 시 검증의 타당성과 객관성 확보를 위해 정밀한 측정장비(5종:표준두께 측정기, 정밀두께 측정기, 거리측정기, 유리두께 측정기, 도금두께 측정기)을 확보한다는 계획이다고 밝혔다.
정읍시 ‘희망2016나눔 이웃돕기 성금 모금’운동에 각계각층의 참여가 이어지고 있다. 태인면 이장협의회(회장 송직현)와 새마을부녀회(회장 박점례)는 지난 28일 관내 기관·단체및 마을주민들이 자발적으로 모금한 백미 178포(20kg)를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해 달라며 태인면사무소(면장 최창훈)에 전달했다.(유)청송전력(대표 황광수)도 29일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해 달라며 백미 100포(20kg 기준)를 정읍시에 기탁했다. 또 이평면 국정마을 이장 신옥자씨가 서울장학숙 건립기금 100만원을 정읍시민 장학재단에 기탁했다. 이날 입암면에 귀농하여 복분자와 오디를 생산가공, 판매하고 있는 황가네농장(대표 황선기)에서 연말이웃돕기 성금 100만원을 입암면(면장 천성종)에 기탁했다. 입암면 양지마을에 거주하는 전 입암면장 김흥권(85)씨가 어려운 이웃들에 전달해 달라며 50만원 상당의 연탄 1000장을 기탁했다. 영원면 소재 선혜청전통한과(대표 노정호)에서 지난 28일 관내 경로당 과 다문화 가정에 전달해달라며 영원면사무소(면장 유동옥)에 100만원 상당의 한과세트 50박스를 기탁했다.농소동 효죽마을 박정식(66)씨도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해 달라며 백미 10포대(20kg 기준)를 농소동주민센터(동장 오선익)에 기탁했다.
정읍시 신태인읍 고산마을(이장 조남순)의 마름묵이 국제 슬로푸드 맛의 방주(Ark of Taste) 인증서를 받았다. 특히 고산마을은 올해 전라북도 체험관광형 슬로푸드마을에 선정되었기에 이번 인증이 그 의미를 더하고 있다.신태인읍(읍장 이수천)에 따르면 마름묵은 지난10일 이탈리아 브라에서 열린 국제슬로푸드 맛의 방주에 등재되어 세계적 네트워크를 통한 홍보와 지속적인 유지의 기회를 갖게 됐다.이에따라 고산마을은 마름을 확대 재배하고 다양한 음식을 개발하여 내년 9월에 있을 국제대회에도 참여할 계획이다.마름은 전국 연못에 자생하는 한해살이 물풀로, 열매는 항암효과가 있어 각종 암에 효능이 있고 강장보호, 허약체질에 좋다고 알려져 있다.마름묵은 경지정리 이전인 1970년대 까지 마을을 따라 흐르는 물길에서 흔히 자라던 마름 열매로 만든 묵으로 주민들이 영양식으로 즐겼고, 밤을 연상케 하는 마름열매의 독특한 맛을 느낄 수 있다.한편 비정부기구(NGO)인 국제슬로푸드생물다양성재단이 인증하는 맛의 방주는 대량생산세계화로 사라질 위기에 놓인 종자와 음식을 기록하고 알리기 위한 국제 프로젝트다.맛의 방주 기준은, 국내의 품종(식물종, 토착동물 등)이거나 전통적 방식으로 수확, 가공되는 야생 품종 또는 가공된 음식이어야 한다.또 농민이나 소규모 가공업체에 의한 제한된 양으로 생산되고 현재 또는 미래에 소멸된 위기에 처해 있어야 한다.현재 80여개국 2700여가지 토종 종자와 음식이 올라 있는데, 정읍에서는 이에 앞서 2014년 10월 먹시감식초가 등재된 바 있다.
정읍시와 정읍상공회의소, 전북과학대학교, 정읍고용복지플러스센터가 현장실무 능력을 갖춘 우수인력 양성과 지역산업 발전을 위해 손을 잡았다. 김생기 정읍시장과 김적우 정읍상공회의소회장, 황인창 전북과학대학교 총장, 양승철 전주고용노동지청장은 28일 정읍시청에서 산·학·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지역산업 발전과 우수인력 육성을 위해 기관 간 상호 협력·지원함으로써 지역인력의 취업률을 높이고, 구인·구직 간 미스매치(mis-match)를 해소하자는데 목적이 있다. 협약에 따라 정읍시는 일자리 창출을 위해 3개 기관과 상호 협력체계 구축에 나서고 정읍상공회의소는 일자리 정보와 기업현장 체험및 기능습득 장소를 대학에 제공함으로써 지역기업의 고용창출을 지원한다. 또 전북과학대학교는 산업현장에서 요구되는 우수인력의 양성·공급과 함께 기업의 경영개선 컨설팅 등 지원을 담당하고 고용복지플러스센터는 기관 간 협력과 지원시스템을 구축, 지역 내 고용창출의 시너지를 높이게 된다. 특히 4개 기관은 앞으로 실무협의회 구성과 협력가능사업 선정에 나서는 등 산·학·관 협약의 효과를 구체화하는데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여 나가기로 했다. 김생기 시장은“시에서 매년 추진하는 일자리 창출 관련 주요사업과 매년 600명 이상의 졸업생을 배출하는 대학의 인적자원, 상공회의소의 기업자원과 고용복지플러스센터의 취업성공 패키지등이 함께 어우러지면 지역인력들의 취업제고는 물론 지역산업 발전에 크게 기여할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2015년 전라북도 시책사업으로 추진된 종이팩 분리수거 활성화사업 연말 평가에서 정읍지역 5개 아파트가 우수아파트로 선정되어 전북기후환경네트워크와 한국전지재활용협회로 부터 인센티브를 지급받게 됐다.정읍시 환경관리과(과장 김강석)에 따르면 이번 평가에서 전북도 총 13개 지급대상 공동주택 중 정읍지역의 우미아파트는 1등, 부영1차 아파트는 3등, 휴먼시아 아파트는 5등, 수성주공2차아파는 11등, 부영2차아파트는 13등을 차지했다.1등~ 3등에게는 각 100만원, 4등~13등에게는 각 50만원의 인센티브를 지급된다.종이팩 분리수거 활성화사업은 500세대 이상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시범적으로 실시한 사업으로 시민들에게 종이팩의 중요성을 홍보하고, 점진적으로 종이팩 분리수거를 활성화하는데 목적이 있다.
정읍시농업기술센터(소장 김원봉)가 지난23일 농촌진흥청 종합연찬관에서 개최된 ‘2015년 농촌진흥사업 종합평가(이하 농촌진흥사업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기술지원과(과장 문채련)에 따르면 농촌진흥사업평가는 농촌진흥청이 매년 실시하는 것으로, 농촌진흥사업 기반구축과 성과관리 그리고 활성화에 기여한 우수기관을 선정·시상함으로써 농촌지도사업의 활력을 꾀하는데 목적이 있다. 이번 평가는 지역 농업·농촌 활력화 기여도와 중앙 평가지표 및 국정합동시책평가 기준과 연계돼 인력육성과 농업인 교육 그리고 작물 및 소득기술 등 농업진흥사업 전 분야를 대상으로 실시됐다. 센터 관계자는“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정읍 농특산물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강소농 선도농업인을 중점 육성하는 등 지역농업 경쟁력 제고와 농업인의 삶의 질과 소득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정읍시가 특화사업으로 추진한 사회적기업 협업 첫번째 사업이 북면 소재지 활성화 작업으로 시작됐다.지역공동체육성과(과장 안태용)에 따르면 사회적기업인 알콩달콩가게(유), (주)수림, 나무생산자 단풍미인협동조합, (유)한국전통예절문화원, 유기농비건(유), 꿈의 향기등 6개 기업이 참여해 각자의 전문분야를 맡아 북면 소재지를 말끔하게 정비해 활성화의 기틀을 다졌다.알콩달콩가게(유)는 도로변 환경 정비에 나서 허름한 상가 구간을 새롭게 색칠하고 모자이크화해서 산뜻한 거리로 탈바꿈시켰다.(주)수림과 나무생산자 단풍미인협동조합은 공한지에 화단을 조성했다.또 (유)한국전통예절문화원과 유기농비건(주), 꿈의 향기는 조청만들기등 각종 체험프로그램을 진행해 내실있게 운영했다.이와 관련, 지난 22일 김생기 시장을 비롯해 양진철 면장과 면민들이 참가한 가운데 북면 소재지 다목적광장에서 (유)한국전통예절문화원이 주관한 우리동네 작은 전시회 및 한마당잔치 가 열렸다.이날 행사에서는 다솜학교와 다문화가족지원센터, 삼육노인복지관에서 진행해온 장류체험과 염색체험 등의 결과물을 선보였다.특히 동지날을 맞아 참석자들은 동지 팥죽과 다과를 함께 하며 앞으로의 발전방안을 주제로 심도 있는 대화를 나누고 우의를 다졌다.시 관계자는앞으로도 사회적기업이 지역 문제에 대해 지속적인 관심을 갖고, 지역사회발전에 중추적인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정읍시 건강가정지원센터 아이돌보미 정태옥(57)씨가 지난주 서울 전쟁기념관에서 열린 ‘2015년 아이돌봄지원사업 포상 수여식’에서 김희정 여성가족부 장관으로부터 장관상을 받았다.시에 따르면 지난 2009년부터 올해까지 6년 간 아이돌보미로 활동해온 정씨는 언제나 따뜻한 사랑과 관심으로 아이들을 돌보는데 헌신해왔다. 여성가족부는 매년 한국건강가정진흥원과 시·도 담당 공무원, 외부 전문가들로 평가단을 구성해 사업실적과 이용자 만족도, 사업운영 관리 등을 평가한 후 이를 토대로 우수 돌보미를 선정해 평가하고 있다.
한국국토정보공사 전북지역본부(송영준 본부장)는 지난 23일 김생기 정읍시장을 방문해 ‘희망나눔 2016 이웃돕기 성금’200만원을 기탁했다. 또 연지아파트 재건축 사업을 맡고 있는 영무예다움 정읍현장사무소 직원(10명)들이 지난 22일 100만원을 기탁했다. 정읍시목협의회(회장 양민환)에서도 조손가정 돕기 성금 50만원을, 북면 태양주유소(대표 최대기)에서 이웃돕기 성금 100만원을 각각 기탁했다.OB맥주 전북지점(지점장 이윤섭) 직원들도 정읍시 한솔지역아동센터를 방문해 사랑의 쌀 40포를 기탁했다.정읍시 수성동 소재 대한예수교 장로회 정읍중앙교회(목사 박종식)에서 독거노인과 장애인 등 생활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써달라며 이웃돕기 성금 500만원을 장명동주민센터(동장 류재곤)에 기탁했다. 농소동 서광교회(담임목사 배홍섭)에서 어려운 이웃에 전해달라며 300만원 상당의 백미 100포(10kg)를 농소동주민센터(동장 오선익)에 기탁했다. 정읍시체육협의회(상임부회장 최종필)는 지난 21일 전북생활체육대상 시상금 100만원(온누리상품권)과 국민생활체육중앙회 우수상 시상금 50만원을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써달라며 정읍시에 기탁했다.
2016년 1월1일부터 새로 4년 임기를 시작하는 정읍시 이통장 선출을 위한 23개 읍면동별 선거가 마무리됐다.정읍시 이통장의 하부조직운영에 관한 조례와 정읍시 이통장임용에 관한 규칙에 따라 실시된 이통장 선거에서는 총 780명을 선출했다.시 총무과에 따르면 정읍시 정원은 782명(이장 555명, 통장 227명)이지만 연지아파트 재건축 사업으로 연지동에서 2명의 통장 선건가 시행되지 못하고 780명을 선출했다.이번 정읍시 이통장 선거에서는 이장 153명, 통장 51명등 총204명이 교체되어 정원대비 26%의 교체율을 보였다.23개 읍면동중 초산동이 통장 24명중 2명만이 교체되어 가장 적은 8% 교체율을 보였으며 산내면이 이장 23명중 14명이 새롭게 선출되어 교체율 60%로 나타났다.또 선출된 이통장중 산내면 원덕마을은 지난1969년, 덕천면 장문마을은 1970년에 처음 이장직을 수행했던 사람이 다시 선출되는 진기록을 보였다.예전에 비해 비교적 조용하게 치러졌다는 평가를 받고 있는 이번 이통장 선출과정에서 몇곳에서 선출과정에 주민간 갈등이 재현되기도 했다.연지동에서는 통장 후보자간 명예훼손및 허위사실유포로 경찰 고소로 이어졌고, 초산동에서는 개발위원장 교체 사실여부를 두고 당사자간 강력반발하고 있다.한편 정읍시 이통장의 임기는 2015년 7월 17일 김철수 정읍시의원의 대표발의로 관련 조례가 개정되어 임기 4년에 연임할 수 있도록 개정됐다.
정읍시 신정동 한국원자력연구원 첨단방사선연구소 윤지섭 소장과 강시용 육종연구팀장은 22일 김생기 정읍시장을 방문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써달라며 기능성 쌀(백미) 2400kg(20kg 기준 140포)를 기탁했다.이날 전달된 백미는 방사선육종연구센터에서 연구개발한 우량종 볍씨로 시험농장에서 생산한 쌀이다.윤소장은 “국책연구소에서 지역주민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을 주고 앞으로도 상호 협력하며 지역경제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정읍 신태인중앙교회(김용균목사)는 성탄절을 앞두고 성도들의 뜻을 모아 어려운 이웃돕기에 써달라며 백미 10kg 100포(220만원상당)를 신태인읍사무소(읍장 이수천)에 기탁했다. 또 천사마을과 정읍시북부노인복지관에 백미 각10kg 10포씩(44만원)을 기증하는등 6년째 어려운 이웃돕기 쌀을 전달하고 있다.
정읍산림조합(조합장 김민영)은 동절기를 맞아 산림내 현장에서 직접 땔감을 모아 따뜻한 손길을 기다리는 이웃들에게 ‘사랑의 땔감’을 전달하고 격려했다. 이번 ‘사랑의 땔감 나누기’행사에서는 관내 복지단체 및 어려운 이웃들이 쓰기 좋도록 자른 땔감 1톤트럭 40대분 약100톤을 전달했다.산림조합에 따르면 지난 2008년부터 8년간 지속적으로 시행하여 그동안 1톤트럭 260대(총650톤)분량을 나누어 주었다.김민영 조합장은 “산림내 산불이 우려되는 곳에 쌓인 나무등 방치된 나무를 수집하여 월동용 땔감으로 제공하면서 산불을 예방하고 이웃사랑도 실천하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내고 있다”고 밝혔다.
정읍농협(조합장 유남영)은 지난 21일 지자체나 사회단체의 지원을 받지 못하는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어렵고 소외된 이웃들에게 무료로 생필품을 전달하고 격려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했다.정읍농협에 따르면 겨울한파 등으로 온정의 손길이 필요한 소외된 이웃들에게 용기와 희망을 주기 위해 총60가구를 선정해쌀·이불·라면·화장지·세제 등 600만원 상당의 생필품을 전달했다.유남영 조합장은 “우리 주위의 어려운 이웃들이 매서운 겨울한파를 이겨내는데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임직원및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어려운 이웃을 돕는 일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정읍농협은 지난 2000년부터 점심도시락 무료급식, 무의탁노인 밑반찬 지원, 쌀자장면 무료급식, 소년소녀가장 교복입히기등 다양한 사랑나눔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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