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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영원면 농민회는 23일부터 3일간 풍월리 단풍미인쌀 생산단지를 비롯한 영원면 전지역에서 토양 개량제로 규산질비료 공동살포에 나선다.영원면사무소(면장 유동옥)와 농민회에 따르면 고품질 친환경 농산물 생산 기반 구축을 위해 552농가에 규산질 비료 22만여포(20Kg 기준)가 공급되었으나, 농가 대부분이 고령의 농민들이어서 살포에 어려움을 겪음에 따라 농민회가 공동살포에 나섰다.이순봉 영원농민회장은 “친환경 비료나 토양개량제는 지력(땅심)을 높이는 차원에서 본격적인 영농철 이전에 살포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 비료 공급기관인 황토현농협 영원지점에서는 일손부족 해소와 적기 공동살포를 위해 공동살포단체인 농민회에 살포비를 지원해 주고 있다. 또 면사무소와 영원면 부녀회장단에서도 점심식사와 간식을 제공하는 등 공동살포에 민관이 상호 지원을 펼쳐 호평을 받고있다. 한편 토양개량제인 규산질 비료는 정부에서 3년마다 무상으로 공급하고 있다.
정읍시의회 자치행정위원회(위원장 이익규)가 6박9일간 유럽지역 해외연수에 나섰다.자치행정위원회는 지난20일부터 28일까지 박물관, 미술관 및 세계문화유산 운영 등 모범사례 벤치마킹을 위해 포루투갈, 스페인 일원을 둘러는 일정이다. 시의회에 따르면 해군박물관, 프라도 미술관 및 피카소 미술관을 방문하여 프로그램 선정 방법 및 세계적인 관광명소가 된 비결 등의 사례를 수집하여 현재 운영중인 시립박물관과 리모델링 중에 있는 정읍시립미술관의 운영 등에 접목하여 활성화 방안을 모색한다는 복안이다.특히, 세계문화유산 등재를 추진중에 있는 무성서원의 9월 유네스코 현지 실사 준비를 위해 스페인 세계문화유산지구를 방문하여 등재 추진절차와 관리방법, 활용현황 등을 알아보고 이를 무성서원에 적용할 계획이다.
여인들의 단속곳춤으로 명성을 얻고있는 정읍시 북면 ‘단속곳춤 당산제’가 지난 20일(음력 2월1일) 김생기 정읍시장과 이경록 원요류마을당산제보존위원장을 비롯한 마을주민과 출향인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북면 원오류 광장에서 개최됐다.이날 참석자들은 준비된 종이에 저마다의 소원을 적고 달집에 소원글을 태우면서 올해도 아무탈 없이 한해를 보낼 수 있도록 해줄 것을 기원했다. 이어 부녀자들이 단속곳 춤을 추고 제를 올리며 마을의 안녕과 발전을 염원했다.원오류마을 당산제는 남자들만이 주관이 되는 여느 당산제와는 달리 여성들이 제를 올리고, 부녀자들이 단속곳(옛 여인들이 입었던 속곳으로 가랑이 부분이 터져 있다)을 머리통에 뒤집어 쓰고 바지통에 팔을 넣고 단속곳 자락을 흔들며 춤을 추는 단속곳춤으로 유명하다. ‘단속곳 춤’은 주인의 딸을 사모하다 상사병으로 죽었다는 총각 머슴의 넋을 달래고자 아낙네들이 속옷을 머리에 쓰고 바지통에 팔을 넣고 춤을 추는 해원굿으로 알려져 있다.
정읍상공회의소 제22대 회장에 김적우(72) MG정읍새마을금고 이사장이 지난 20일 선출됐다.이날 정읍상공회의소는 4층 회의실에서 제22대 제2차 임시의원총회를 개최해 제22대 회장 후보에 추천된 김적우 MG정읍새마을금고 이사장과 직접 입후보한 김용성 (유)성진건설 대표에 대한 투표를 실시했다.투표결과 참석 30명에 김적우 이사장은 15표, 김용성 대표는 14표, 무효1표로 김적우 이사장이 당선됐다.김적우 신임회장은 “앞으로 직접 회원사를 찾아가 소통하며 현장 애로사항을 함께 헤쳐나가면서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만들겠다”며 “더불어 김제시와 고창,부안군의 상공인들을 대거 영입하여 회원을 배가하는데 전력을 다하겠다”고 당선 소감을 밝혔다.김적우 회장은 정읍 옹동출신으로 원광대학교 행정대학원을 수료하였으며 MG정읍새마을금고 이사장, 정읍농수산 대표와 정읍태양광발전소 대표를 맡고 있다.한편 정읍상공회의소는 김적우 회장과 김진득, 이상영, 김의철, 김민영의원을 전형위원으로 선정하고 부회장과 상임의원, 감사를 추천해 향후 총회에서 인준하기로 했다.
정읍시는 지난 20일 서울에서 정읍시미래전략자문단 중앙자문위원과 정책간담회를 갖고 시정발전 방안 논의및 지역 현안에 대한 인식과 비젼을 공유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김생기 정읍시장과 박삼목(상산고교장) 중앙자문단장을 비롯한 13명의 자문위원들이 참석해 시정주요 현안과 발전방안에 대해 심도있는 대화를 나눴다. 김시장은 간담회에서“올해는 정읍시 출범 20년째로 전북도민체전이 9년 만에 정읍에서 열린다”며 “특히 4월 2일이면 정읍의 숙원인 KTX가 본격 개통될 예정으로 정읍이 전남·북 물류와 교통관광의 중심지로 발돋움하게 될 것이다”고 밝혔다.
정읍지황이 특허청의 지리적 표시 단체표장에 등록(2월2일)되어 브랜드 가치 상승은 물론 농가 소득증대및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것으로 전망된다.특히 지리적표시 단체표장 등록으로 정읍지황 명칭에 대한 독점 배타적인 권리를 확보할 수 있게 됐다.시 첨단과학산업과에 따르면 지리적표시 단체표장은 지역상품이 본질적으로 지리적 환경과 연관성이 높음을 인정하고 그 명칭을 법으로 보호해주는 제도이다.특정지역 농수산물의 명성과 품질 그리고 그 밖의 특징이 타 지역과 차별되는 특성이 있을 경우 정부에서 인증하고 보호해줌으로써 배타적 권리확보가 가능하도록 상표법으로 보호받을 수 있게 된 것이다.이에따라 다른 지역에서 같은 상품에 대해 동일유사 상표를 사용하면 민형사상 책임을 지게 된다.예로부터 정읍에서 생산된 생지황과 가공을 거친 숙지황은 뛰어난 약효와 품질로 유명했다. 지난 90년대 옹동지역 지황 재배 면적은 45㏊로, 전국 생산량의 70%를 점유할 정도로 정읍은 지황 주산단지로서 이름을 떨쳐왔다.이에 농림부는 1992년 정읍을 지황 주산단지로 지정했다.그러나 최근 중국산 한약재 수입 급증과 연작 장해 발생으로 재배면적이 감소 추세를 나타내고 있어 정읍시는 기존의 명성을 찾기 위해 신품종 육성에 주력하고 있다.시 관계자는 농촌진흥청 국립원예특작과학원과 공동 연구를 진행하고 있으며 농가와 합동으로 지황 재배와 관련된 다양한 연구를 하고 있다고 밝혔다.한편 지황은 현삼과에 딸린 여러해살이 약용 식물로, 예부터 한약재로 널리 이용돼 왔다.간기능 보호와 이뇨작용, 혈당강하는 물론 변비와 당뇨에도 탁월한 효능이 있다. 또 몸안의 진액을 생성시키고 피를 맑게해 조직 내에 침출된 어혈을 풀어주는 효과가 크다.
정읍소방서(서장 안준식)와 정읍시 청소년수련관(관장 이봉열)은 19일 소방서 회의실에서 소방공무원의 재난대응능력 향상 및 청소년 안전의식 형성, 생명존중 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정읍소방서는 청소년들의 심폐소생술등 소방안전교육을 제공하고, 청소년 행사활동시 소방력을 지원한다.또 청소년수련관은 재난현장이 다양해지고 있는 소방공무원의 업무 특성을 반영하여 수난현장에서 정읍시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한 수상훈련 및 수영강습을 지원키로 했다.이날 안준식 서장과 이봉열 관장은 “정읍시민과 청소년의 실질적 대처능력 향상을 위한 소방안전교육등의 활성화를 위하여 상호 협력해 나갈것”을 다짐했다.
정읍경찰서(서장 황종택) 상동지구대 (대장 이강옥)가 지역 주민들과 소통하는 ‘문안순찰’을 실시하며 각종 사건사고를 사전예방하고 있어 호평을 받고있다.상동지구대에 따르면 방범취약 대상인 편의점, 금은방, 주유소 등에 자체 제작한 ‘특별순찰구역’이라는 스티커를 부착하고 업주 및 주민들을 직접 만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자위방범의 중요성을 홍보하고 있다.이강옥 지구대장은 “앞으로도 주민들을 위해 문안순찰을 적극적으로 시행하며 현장에서 주민과 함께하는 상동지구대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전북과학대학교(총장 황인창) 문헌정보관이 새롭게 환경을 정비하고 지난17일 개관했다.이날 대학본관 5층 문헌정보관 종합자료실에서 열린 개관식에는 황인창 총장과 이현대 학사운영처장, 심상현 입시홍보처장, 서현수 총무처장을 비롯한 교직원 및 재학생 100여명이 참석해 축하했다.문헌정보관은 중장기 발전계획에 따라 서고와 열람실을 통합하고 열람실의 면학적인 분위기 조성 및 학생들이 가장 선호하는 공간인 스터디룸 등의 환경개선을 위한 리모델링으로 총 8000여만원의 사업비가 투입됐다.연면적 953㎡로 5만여권의 장서를 구비하고 있으며, 열람석은 총 330석으로 구성되어 있다.문헌정보관 주요시설로는 정보검색코너, 복사및 프린터 코너, 정기간행물 코너, 스터디룸, 열람실, 보존서고 등이 있다,황인창 총장은 문헌정보관은 학생들의 지적수준을 높이고 다양한 형태의 학습을 위한 지원 및 문화 생활을 위한 커뮤니티 공간이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투자할 예정인 만큼 학생들이 만족하며 활용할수 있을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정읍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이하 다문화지원센터)는 3월부터 다문화어울림 문화교육지원사업을 운영한다.다문화지원센터에 따르면 우리 사회의 문화적 다양성을 활성화하고 다문화가족의 삶의 질 향상 등을 위해 결혼이민자 및 다문화가족 그리고 일반주민들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문화프로그램을 운영한다.문화프로그램에는 부모와 자녀가 함께 악기를 배우고 기능을 익히며 화목을 돕는 가족음악밴드 ‘아라리요’를 운영한다. (사)나누매기(대표 김종성)와의 협력으로 매주 일요일 오후 1시 나누매기 문화센터에서 진행된다. 또 ‘매주 화요일과 금요일 저녁 8시부터 다문화지원센터에서 ‘댄스교실’을 운영하는데 시민 누구나 쉽게 익힐 수 있는 춤을 가르친다.특히 어울림 공연활동과 정기발표회를 통해 다문화가족과 비다문화가족이 서로 소통하고 공감하며 상생발전하는 지역민 통합을 꾀한다는 방침이다.
정읍시 새로일하기센터는 18일 여성문화관 1층 회의실에서 직업교육훈련 설명회와 미니취업 박람회를 열어 취업정보를 제공했다.설명회에는 경력단절여성 등 취업을 희망하는 여성 120여명과 정읍지역 5개 기업체 관계자및 교육강사 8명이 참여했다.행사는 2015 직업교육훈련 5개 과목 강사 소개와 함께 강사(취업설계사)와 교육희망자간에 적합한 직업선택을 위한 1:1 면담을 진행했다. 또한 면접이미지 컨설팅과 이력서 및 자기소개서 작성법 교육, 직업세계체험(우드마커스, 귀반사요법, 타로로 보는 직업적성)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진행돼 호응을 얻었다.이날 참여한 5개 업체(코롬방, 진하전공, 샘실, 사랑의집 노인복지센터, 실비 노인요양원)에서는 현장면접을 통해 13명을 채용키로 했다.김생기 시장은“이번 여성일자리 미니 취업박람회가 정읍지역 기업과 구직여성들을 연계하여 구인·구직난을 해소하고 다양한 취업·창업 정보 제공함으로써 여성들에게 큰 도움이 됐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정읍 신태인농협 조합장에 당선된 류근백(53)당선자는“상식이 통하고 조합원이 공감하는 조합을 운영하겠다며“앞으로 조합원들의 어려움을 먼저 듣고 실천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류 당선자는“우선적으로 내실있는 농협을 만들기 위해 임직원의 체계적인 의식교육을 실시해 조합원들의 권리의식을 함양시키면서 일선현장에서 농민조합원의 요구사항과 애로사항을 수렴하여 현실경영에 힘쓰겠다”고 강조했다.특히 “여성조합원들의 고충을 듣고 대변할수 있도록 여성이사를 의무적으로 선출하여 권익을 존중하겠다”고 덧붙였다.류 당선자는 이어“조합원자녀에 대한 장학금지원, 우수고객을 위한 사은품 증정, 고객쉼터에 도서구비등 고객만족서비스를 확대하고 일반직원이 참여하는 경영혁신위원회를 개최하여 장기발전계획을 수립해 제시할 방침이다”고 말했다.
정읍소방서 신청사 개청식이 17일 오후 2시30분 송하진 전북도지사, 김광수 전북도의회의장, 김생기 정읍시장, 우천규 정읍시의회의장, 이학수장학수 도의원, 정완택 전북소방본부장, 안준식 정읍소방서장과 소방관, 의용소방대원 및 시민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하북동 신청사에서 개최됐다.행사는 개청경과보고와 유공자에 대한 표창수여, 축사및 테이프 커팅, 기념식수, 청사 순시 등으로 진행됐다.유공자 표창에서 송하진 도지사는 성우건설 문종용 현장소장과 전북도청 지역정책과 박정현 주무관, 고창소방서 최영록 소방경, 고창소방서 임형근 소방장에게 표창을 수여하고 노고를 치하했다.안준식 서장은 예방행정 및 재난안전태세를 확립하고 안전제일의 정읍소방서가 되어 친절과 감동을 주는 소방서비스를 제공하도록 전직원이 함께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한편 정읍시 서부산업도로 507-3(하북동)에 들어선 신청사는 지난 2013년 12월 착공하여 15년 2월 6일부터 업무를 시작했다. 부지 6780㎡, 연면적 2897㎡, 지상 2층의 규모로 사무실과 식당및 휴게실, 119안전센터, 차고 등의 시설을 갖추고 화재진압 뿐 아니라 구조구급업무민원업무 등 다양한 시민 서비스를 제공한다.
서부지방산림청 정읍국유림관리소(소장 배정환)는 17일“생활권 주변 산사태취약지역을 최우선 사업지로 선정하여 각종 산림토목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정읍국유림관리소에 따르면 국비 30억원이 투입되는 산림토목사업은 완주군, 순창군, 부안군, 정읍시 관내에 사방댐 7식, 계류보전 3.5km, 산지보전 0.2ha 등 예방사업을 조기 착수하여 완료할 방침이다.또한 기존 사방시설 56개소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하여 점검결과 미흡한 사방지에 대해서는 보수 등 신속한 안전조치를 취하여 사후관리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이와 관련 오는19일 완주군 경천면 경천리 국민의 숲 광장에서 주민설명회를 갖고 사방사업 필요성및 효과를 홍보할 예정이다.배정환소장은 “산사태로부터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데 전력을 다하겠다”며 “현장의 목소리를 최대한 반영하여 견실하게 시공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정읍농협(조합장 유남영)은 농업인들의 영농준비 지원을 위해 지난 16일부터 관내 6700여명의 조합원을 대상으로 벼 공동육묘 신청을 받고있다.정읍농협에 따르면 육묘신청및 접수는 농자재가격 인상등 어려운 농가여건을 고려해 저렴하게 공급할 계획이다.농가당 최대 600판까지 선착순으로 총 13만상자를 공급하며 공급분이 소진될 때까지 신청 및 접수를 받는다. 품종은 신동진으로 단일화 했으며, 육묘 출시는 5월 14일부터 6월20일까지 날짜별 순차적으로 농가에게 공급된다.유남영 조합장은 “공동육묘는 노동력 절감과 생산비 절감뿐만 아니라 고품질 쌀 생산에 효과가 뛰어나 신청 농가가 해마다 증가하고 있다”며 “농협차원에서도 농촌인구의 고령화를 고려해 농업경영비를 감소시키는 지원책을 확대 운영해 나갈 방침이다”고 밝혔다.한편 정읍농협 공동육묘장은 2006년부터 육묘 공급사업을 시작하여 현재 3800㎡(1150평)규모에 벼 공동육묘 능력은 13만상자 정도로 전체면적 430ha(130만평)에 모내기를 실시 할 수 있으며, 농가들의 접근성을 고려해 진산동과 덕천면 두 곳에서 운영하고 있다.
정읍시가 4월부터 내장산 문화광장 옆 워터파크 음악분수를 시범 가동한다.시설관리사업소에 따르면 주말 오후 2시와 5시에 30여분씩 한달 간 시범가동하고 5월 4일부터는 본격가동에 들어가 11월까지 운영할 계획이다.워터파크 음악분수는 6개월 간 매일 저녁 2회(8시, 9시), 공휴일은 4회(오후 2시, 5시, 8시, 9시)운영된다.시는 야간 음악분수 공연 시에는 화려한 조명과 워터스크린을 이용한 DVD 동영상, 레이져쇼 등 다양하고 화려한 음악분수 공연으로 특별한 볼거리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국립공원관리공단 내장산국립공원사무소(소장 이진범)는 국립공원의 가치와 관리방향을 알리고, 지역사회 신문화 창달에 도움을 줄 수 있는 협력적 프로그램으로 ‘국립공원 시민대학’수강생을 모집한다.올해 ‘국립공원 시민대학’은 4월부터 9월까지 6개월간 기초과정 12강좌, 심화과정 10강좌를 운영한다.특히 내장산국립공원의 생태 및 문화에 관한 교육을 통하여 국립공원에 대한 이해도를 높일 수 있는 강좌를 포함한 것이 특징이다. 모집은 정읍 지역 내 거주하는 일반시민(심화과정은 2014년 시민대학 수료자)을 대상으로, 오는 3월 31일까지 방문 또는 이메일로 접수한다.자세한 내용은 내장산국립공원 홈페이지(http://naejang.knps.or.kr)를 참고하거나 전화(063-538-7875)로 문의하면 된다.이진범 소장은 “국립공원 시민대학 운영을 통해 지역사회와 국립공원이 협력적 네트워크를 형성하고, 지역과 함께하는 공원관리를 실현하는 계기가 될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정읍원예농협 4선 조합장에 오른 손사선(66)조합장은 “합병까지 갈수 있었던 어려움을 이겨내고 배당까지 꾸준하게 실시한 경영능력을 높게 평가받은것 같다며 앞으로는 복지조합으로 거듭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손 조합장은 이어 “지난해 신청사 건립 이전과 하나로마트및 로컬푸드 매장 운영등 새로운 사업을 시작한 만큼 더욱 다양한 경제사업을 발굴하여 조합의 수익을 창출하고 조합원들의 소득을 증진시킬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또 “현재 북면에 건립중인 농산물산지유통센터(APC)가 늦어도 4월초순까지는 완공될 예정인 만큼 주관농협으로써 정읍, 전주, 완주, 김제, 익산, 임실 등까지 6개 시군의 과실생산의 거점이 될수 있도록 내실있게 운영하고 조합원들의 한방무료진료,조합원 자녀 장학금 지급사업등 복지증진에도 전력을 쏟겠다”고 밝혔다.
정읍 칠보농협 권혁빈(57)조합장 당선자는 “선거에서 이겼지만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며 “32살때부터 농협이사를 3번 역임하고 농협 대의원으로 농협경영에 참여해본 경험을 바탕으로 조합원을 위해 일하는 농협을 내세우며 조합원들과 소통한 결과 당선의 영예를 준것같다”고 소감을 밝혔다.권 당선자는 “변화하는 농협을 위해 앞으로 4개년 계획안을 수립하여 빠른시일내에 조합원들에게 내놓을 계획이다”며 “농협과 농촌이 어려운 실정이지만 조합원들의 소득향상을 위해 1년차부터 계획부터 4년차 계획이 마무리될수 있도록 차근차근 준비하겠다”고 강조했다.또 “신용사업보다 경제사업, 지도사업이 우선시되도록 농협조직을 재편하여 농산물 판로개척에 역점을 두고 일하는 농협, 조합원을 섬기는 농협으로 거듭나겠다”고 덧붙였다.
정읍시의회(의장 우천규)는 지난13일 제201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전주화약일 동학농민혁명 국가기념일 제정 추진 반대 결의안을 채택했다.시의회는 반대 결의안을 통해 지난 3일 열린 동학농민혁명 국가기념일제정 추진활동 보고회에서 객관성과 공정성을 담보해야 할 동학농민혁명기념재단 이사장이 사회를 보면서, 일방적인 표결로 전주화약일을 국가기념일로 잠정 결정한 행태는 절차적 정당성과 국가기념일로써 역사적 당위성을 결여했다고 지적했다.또한 자격과 대표성이 없는 단체를 참여시켜 정당한 이의제기를 가로막고 미리 짜놓은 각본처럼 표결을 강행한 것은 이미 기념재단에 불순한 의도가 있었음을 의심하지 않을 수 없다며 혁명의 참뜻을 되새기고 온 국민이 공감할 수 있는 민주적이고 역사적 당위성이 확보된 국가기념일 제정을 위해 해당 결정의 반대를 결의한다고 밝혔다.시의회는 채택한 반대결의문을 대통령, 국무총리, 국회의장, 행정자치부 장관,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새누리당 대표, 새정치민주연합 대표, 정의당 대표, 유성엽 국회의원,동학농민혁명기념재단 이사장 외 30개 관련단체장, 충북대 신영우 교수등에게 전달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