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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정읍시, 전북연구개발특구 지정 협력 강화

정읍시 신정동 소재 첨단방사선연구소를 비롯한 3대 국책연구소와 첨단과학산업단지 일대를 전북연구개발특구로 지정하기 위해 정읍시가 전북도와 협력를 강화하기로 했다.연구개발특구는 일정한 조건을 갖춘 지역을 특구로 지정, 해당지역의 대학,연구소, 기업등의 연구개발과 사업활동을 국가적으로 지원하는 정책이다.특구지정을 추진하고 있는 3대 국책연구소와 첨단산업단지 일대는 연구소의 생명공학과 방사선융합, 안전성평가기술 성과와 이를 연계 산업화 할 수 있는 여건을 갖추고 있어 농생명산업의 고부가가치와 탄소산업 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이와 관련 지난달 29일 정읍시를 방문한 송하진 전북도지사는 첨단방사선연구소 전략산업 현장간담회에서 전북연구개발 특구지정을 위해 전력을 쏟고 있다고 밝혔다.이에 정읍시도 앞으로 특구지정을 위해 전북도와 공조체계를 구축하고 전략적 대응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특구지정을 통해 지역내 연구개발과 기업활동에 국가적 지원이 수반되면 기업유치와 지역경제에 호재가 될것으로 분석하고 있기 때문이다.시는 대전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과 대덕연구개발특구 본부를 방문해 특구 지정시 정부지원제도를 파악하고 기업투자 유치 전략을 마련하는등 발빠르게 나서고 있다.김생기 정읍시장은 특구로 지정되면 정읍은 국가신성장동력산업인 RFT융복합산업의 중심지로 우뚝서게 되어 지역경제 유발과 일자리 창출에 큰 효과를 거둘것이다고 밝혔다.

  • 정읍
  • 임장훈
  • 2015.02.02 23:02

정읍시의회, '지방자치회관' 건립 유치 나서

시도지사협의회와 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가 공동으로 건립을 추진하는 지방자치회관을 정읍으로 유치하기 위해 정읍시의회가 나섰다.정읍시의회는 지난 27일 제200회 임시회 제1차본회의에서 박일 의원(수성장명)이 발의한 지방자치회관 유치 건의문을 채택하고 12만 시민의 뜻을 모아 추진하자고 제안했다.박일의원에 따르면 본격적인 지방자치가 실시된 지 25년이 경과 되었음에도 마땅한 지방자치회관이 없는 현실에서 지난 2010년 11월 양 협의회가 공동으로 지방자치회관 건립을 추진하여 현재 입지 선정 중에 있다.박일 의원은 지방자치회관 유치의 당위성으로 △정읍은 지방자치의 효시 집강소를 설치운영한곳이다 △정읍은 사통팔달의 뛰어난 교통인프라를 갖추고 있다 △천혜의 자연및 풍부한 문화관광자원을 갖추었기 때문이다고 설명했다.우선적으로 집강소는 120년전 동학농민군이 민생 안정과 치안질서를 바로잡기 위해 설치한 민정기관으로 1894년도 정읍의 고부군, 정읍현, 태인현 3개소에 설치되었으며 동학교도가 각 고을의 집강이 되어 지방의 치안과 행정을 담당하였던 곳으로 동학농민혁명의 고장 정읍에 지방자치회관을 건립하는 것은 역사적, 상징적으로 시사하는 바가 크다는 것이다.또 정읍은 호남고속도로와 국도 1호선이 직접 관통하고 서해안 고속도로가 인접해 있는 교통의 요충지이며, KTX가 완공되는 2015년 3월에는 서울까지 불과 1시간 18분 소요되어, 수도권과 정읍이 공간적 제약을 받지 않는 공동 생활권에 속하게 된다.여기에 단풍 관광명소 내장산 국립공원과 옥정호 구절초 공원, 최고의 백제가요 정읍사등이 있으며 주변지역에 전주 한옥마을, 변산반도 국립공원, 고창 고인돌유적, 새만금 방조제등 풍부한 문화관광자원이 인접해 있다.박일 의원은 경제, 문화, 행정, 사회, 기초인프라 등 심각한 불균형 문제가 사회적 이슈로 대두되고 있는 상황에서 한국사회의 미래를 생각할 때 반드시 국토의 균형개발과 지역간 균형발전이 이루어져야 한다는 점에서 정읍이 최적지라고 주장했다.

  • 정읍
  • 임장훈
  • 2015.01.30 23:02

"정읍 서남권 거점도시로 도약" 김생기 시장 신년 간담회

김생기 정읍시장은 27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신년 기자간담회를 갖고 올해 많은 현안사업들이 결실을 기다리고 있는 만큼 시민들이 저마다 소망을 성취하고 시에서 목표하는 모든 계획과 비전들이 실현되는 발전과 전진의 해가 되도록 동심동덕(同心同德)하여 같은 목표를 위해 다같이 힘쓰고 노력하자고 말했다.김시장은 우선적으로 3월말이면 정읍에서 서울까지 1시간18분이 소요되는 KTX 시대가 열리는 만큼 서남권 거점도시로 다시한번 정읍 발전의 도약이 되는 계기가 될것이다며오는 9월 전북 서남권 광역공설화장시설 준공과 내장산리조트 및 첨단과학산업단지 분양에 총력을 쏟아 지역발전의 기틀을 확고하게 다지겠다고 강조했다.또 시정성과와 관련,민관이 합심노력한 결과 정부 국정시책 합동평가에서 3년 연속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등 모두 36개 부문에서 최우수 또는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지방자치시대 선진 모범도시로 인정받았다고 밝혔다.김시장은 이어 시정5대 방침으로 △생애 맞춤형 복지도시 △재난없는 안전 행복도시 △첨단과학산업의 경제도시 △창의적인 인문관광도시 △환경친화적인 농생명도시를 내놓았다.이에따른 시정 주요업무 계획으로는 농촌 그룹홈 확대 조성과 버스 수요응답형 교통서비스 사업(DRT) 시행, 세대별계층별 맞춤형 복지지원 서비스 강화, 농촌지역 초고속 광대역망 구축 , 시민 정신건강 증진 프로그램 확대 등을 꼽았다.또한 정읍아산병원 내 서남권 응급의료 거점센터 구축과 신태인 재해위험지구와 연지지구 우수저류시설 추진, 스마트 재난관리 정보시스템 운영과 자연재난 방재대책에 대한 선제적 대응, 안전통합 관제센터를 건립등을 소개했다.특히 첨단과학산업 인프라와 연계되는 장기 시 발전전략 수립과 추진 등에 총력을 쏟겠다며 3대국책연구소와 첨단과학산업단지를 전북연구개발특구로 지정받고 일대를 최첨단과학산업의 메카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김시장은 시민과의 소통과 의회와의 협력, 신뢰를 바탕으로 시정을 추진하되 주요 현안에 대해서는 항상 머리를 맞대고 시정을 이끌어 가겠다고 천명했다.

  • 정읍
  • 임장훈
  • 2015.01.28 23:02

정읍시, 내년 국가예산 신규사업 57건 발굴

정읍시는 27일 2016년 국가예산 신규사업으로 총 57건(2조3300억원)을 발굴하고 2016년도에 신규로 1253억원의 국비 반영을 요청키로 했다고 밝혔다.시 기획예산과에 따르면 정읍시 2016년도 중점 확보대상 국가예산사업은 신규사업이 57건에 1253억원, 계속사업은 68개 사업에 2016년도 요구액 3100억원으로 총 125개 사업에 4353억원이다.신규 발굴 57건의 사업은 2016년부터 연차적으로 추진되며 빠른 사업의 경우 2016년 당해연도에 마무리되고 장기사업은 2026년까지 장기간에 걸쳐 추진된다.재원별 규모는 국가기관이 직접 수행하는 국가사업이 21건 732억원이며, 시에서 직접 추진하는 국고보조사업이 24건 479억원, 지역발전특별회계사업이 11건 39억원, 기금사업이 1건 3억원이다.주요 분야별 신규사업으로는 사회간접자본(SOC)분야로 동부 내륙권 국도건설사업, 정읍국도대체우회도로 개설 등 14건이고 문화관광분야 사업은 옥정호 주변 공원화 및 테마파크 조성사업, 익스트림 스포츠경기장 건설 등 12건, 농축산 분야는 농촌중심지 활성화사업, 서남권 축산물 종합처리장 건립 등 11건이다.또 산림환경분야로 국립공원 내장산관리사무소 신축, 제3산업단지 완충저류시설 설치, 친환경에너지타운 조성사업 등 8건이고, 첨단산업분야 사업으로는 전북과학기술원 정읍유치, 전북연구개발특구 지정, 방사선 거대 선도기술센터 건립, 국가방사선 DB-Bank센터 건립 등 6건이다.기획예산과는 지난해 5월부터 2016년 국가예산 신규사업 발굴활동을 전개하여 1차와 2차 보고회 그리고 추가발굴 등을 거쳐 이같이 최종 확정했다고 밝혔다.

  • 정읍
  • 임장훈
  • 2015.01.28 23:02

정읍시, 노후도로 6개 노선 재포장

정읍시가 해빙기 이전에 관내 노후도로의 대대적 정비에 나섰다.시 건설과에 따르면 사업예산 3억4000만원을 투입해 주요 간선도로중 노면균열 및 파손으로 포장보수가 시급한 구간을 재포장할 방침이다.사업구간은 △연지교정읍역 △정읍교목련아파트 △정읍역삼화맨션 △벚꽃로(연지동사무소정주교) △북면사무소농기계센타 △태목선 6개노선 3.4km이다.이 구간은 제설작업에 따른 염화칼슘 살포로 동결융해(freeze-thaw)와 지반이완으로 포장이 균열되고 파손이 심한 지역인데다 차량통행이 가장 많은 주요 간선도로이다.공사가 완료되면 시민불편 해소와 2차 안전사고 예방은 물론 깨끗하고 쾌적한 도로환경이 조성되어 도로 이용자들의 만족도를 크게 높일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특히 민족 최대명절인 설을 앞두고 이용객들이 크게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는 샘고을시장 및 연지시장 등 재래시장을 찾는 많은 사람들의 도로이용 불편 해소를 위해 벚꽃로(연지동사무소정주교)와 정읍교목련아파트 구간은 설 명절이전 완료할 방침이다.시는 더불어 3월말 KTX 개통 이전에 1억원을 들여 정읍역 주변 표지판은 새주소 도로명 표지판으로 교체하고 잔다리목농흥지하차도구간(300m)의 노후 인도는 3월 말까지 정비할 계획이다.

  • 정읍
  • 임장훈
  • 2015.01.23 23:02

노후화된 주민센터 재건축 시급

정읍시가지 중심에 위치한 시기동 주민센터와 주민자치센터가 건물 노후화 문제에 심각성이 제기되면서 재건축을 요구하는 주민들의 목소리가 높다.특히 건물 노후화에 더불어 주민자치 역량강화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 공간 부족이 더해지면서 주민들의 불만이 가중되고 있어 정읍시와 시의회의 적극적인 반영이 요구되고 있다.시기동주민들에 따르면 정읍천 우회도로변 시기동 201-1번지 일원에 자리한 시기동주민센터는 지난1990년 12월 시기2동사무소로 준공되었다. 이후 시기1동과 2동이 통합되면서 현재 시기동주민센터로 사용하고 있지만 25년여가 지나면서 건물 내외부에 상당한 균열이 발생한 상황으로 임시조치만 취하며 근무하고 있다.실제로 지난해 9월 김생기 시장과 주민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주민센터 2층 회의실에서 열린 주민 화합 간담회때 천장에서 비가 새어 양동이에 물을 받아내며 행사를 진행하기도 했다.또 1층 사무실 내부에는 출입문 개폐가 어려울 정도로 벽체에 2m 길이의 균열이 생겼으며 외부 벽면에도 2~3m길이의 균열이 발생하며 빗물이 흘러내려 전기장치 보호를 위해 긴급 조치를 취하기도 했다.1983년 준공된 구 정읍시 보건소 건물을 사용하는 시기동주민자치센터도 열악한 시설 환경은 마찬가지이다. 2000년 정읍시보건소가 수성동 신시가지로 신축이전함에 따라 사용하고 있지만 1층은 복지시설과 봉사및 사회단체들이 사용하고 있어 실질적인 주민자치센터는 2층만 활용할수 있다.이같은 실정으로 주민자치 프로그램 운영에 있어서 주민들이 희망하는 프로그램을 도입하지 못하는 실정이다.더욱이 이건물은 5년전 외부 전문기관에서 외관조사, 시험조사및 안전성및 상태평가 결과 D 등급으로 판정되었으며 당시 건축물 관리대장 검토 결과 1983년 증축하여 준공된것으로 조사되었다.이에 시기동주민자치위원회를 비롯한 체육회, 통장협의회, 새마을지도자협의회, 청년회등에서 정읍시에 주민센터및 주민자치센터를 통합한 가칭 시기동종합문화센터 건립을 요구했지만 민선5기 정읍시는 예산확보문제등을 거론하며 리모델링하여 사용토록 해왔다.한편 시기동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김은섭)은 지난 7일 시기동주민센터및 주민자치센터 신축 추진위원회(위원장 전양현)를 구성하고 동민들의 숙원사업 해결에 적극 나서기로 했다.

  • 정읍
  • 임장훈
  • 2015.01.21 2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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