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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문고 전북지부, 정읍서 '2023 길위의 인문학' 행사

새마을문고 전라북도지부(회장 나순희)가 주최하고 전라북도·전라북도새마을회가 후원한 '2023 길위의 인문학' 행사가 지난 14일 정읍시 일원에서 펼쳐졌다. 정읍시새마을회 새마을문고 정읍시지부 협업으로 진행된 프로그램은 지역 역사와 문화 탐방을 통해 새마을문고 지도자들의 화합과 문고운동의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나순희 전북도회장과 전주시문고 이윤자 회장, 김학구 정읍시새마을회장, 정읍시문고 임장훈 회장직무대행등 14개 시군회장단 및 회원, 전라북도새마을회 이상명 사무처장과 사무처 직원 및 14개 시군 사무국 직원 등 40여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역사·문화의 향기, 정읍을 담다!"를 주제로 정읍시 칠보면 소재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무성서원'과 인근 농경지에 세원진 '서원등대'(비오는 도시 피렌체와 섬 그리고 뜰 동호회 제작건립)에서 문화해설사 설명 및 탐방을 시작으로 구룡동 소재 허브원 라벤다농장을 견학했다. 이어, 송산동 소재 '미디어 카페 코코'에서 애송시 낭송 프로그램을 진행한 후 국립공원 내장산으로 이동하여 문화해설사와 함께 내장사와 조선왕조실록 이안길을 탐방하고 문화역사퀴즈 풀기 및 소감발표로 마무리 했다. 나순희 회장을 비롯한 문고 지도자들은 "정읍의 길을 걸으며 우수한 문화와 역사의식을 고취하고 독서문화운동의 견문을 넓히는 계기가 되었다"고 소감을 피력했다.

  • 정읍
  • 임장훈
  • 2023.06.15 16:03

정읍 농특산물, 제주도 판촉행사서 호평

이학수 정읍시장과 전정기 소장 및 직원들이 제주도 서귀포농협에서 농특산물 판촉행사를 펼쳤다. 사진제공=정읍시정읍지역 농특산물인 단풍미인 수박과 토마토, 방울토마토 등이 제주도민들의 입맛을 사로잡았다. 지난 13일부터 15일까지 제주도 서귀포농협 하나로마트에서 열린 정읍 농산물 판촉행사장을 찾은 제주도민들의 구매가 이어졌다. 이번 판촉행사에는 이학수 정읍시장과 농업기술센터 전정기 소장 및 농수산유통과 직원들이 직접 판매장을 지키며 시식과 할인행사, 사은품을 제공하고 단풍미인 농산물을 홍보했다. 시 농수산유통과에 따르면 오전에 단풍미인 농산물을 사간 손님이 맛을 보고 오후에 재구매를 하는가 하면, 지난해 판촉행사에 이어 올해도 단풍미인 농산물을 구매하기 위해 마트를 찾기도 했다는 것. 그 결과 준비한 방울토마토 300박스(2㎏)와 토마토 200박스(4㎏), 수박 1000통(5~9㎏) 등이 모두 팔려 2540만 원의 수익을 거뒀다. 또 이학수 시장은 정기철 서귀포농업협동조합장과 간담회를 통해 앞으로도 지속해서 판촉행사를 이어가기로 협의했다. 이학수 시장은 “제주도민들의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만큼 판촉행사를 통해 정읍 농산물을 알리고 판매량을 늘릴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정읍
  • 임장훈
  • 2023.06.15 16:01

정읍시, 노후경유차 조기폐차 3차 지원 실시

정읍시가 올해 세 번째 노후경유차 조기폐차 지원을 실시한다. 시 자원순환과에 따르면 올해 노후경유차 1510대를 대상으로 조기폐차 지원사업을 추진했고 1, 2차 접수를 거쳐 566대에 대해 지원을 마쳤다. 3차 접수는 오는 16일까지 제출서류를 갖춰 읍·면사무소와 동 주민센터, 정읍시청 자원순환과에 방문해 신청하거나 인터넷 또는 등기우편으로 신청하면 된다. 지원 대상은 배출가스 4·5등급 경유자동차 또는 2009년 배출허용기준을 적용받고 제작된 도로용 3종 건설기계(덤프트럭, 콘크리트펌프트럭, 콘크리트믹서트럭), Tier-1이하의 엔진을 탑재한 지게차·굴착기 등이다. 폐차지원금은 보험개발원에서 산정한 분기별 차량가액을 기준으로 차종·연식에 따라 차등 지급된다. 대상 차량의 소유자가 저소득층이거나 소상공인인 경우 기본 보조금에서 100만 원이 추가 지원된다. 아울러 총 중량 3.5톤 미만 차량 중 저감장치 부착 불가 차량의 경우 화물·특수 차량은 100만 원, 그 외 차량은 60만 원이 추가 지원된다. 자원순환과 관계자는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을 위해 노후 경유차 폐차지원 사업을 지속추진하겠다" 며 “노후경유차 소유 차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 정읍
  • 임장훈
  • 2023.06.14 16:52

정읍시, 2024년 국가예산 확보 총력

정읍시가 주요 현안사업에 추진을 위한 2024년도 국가예산 확보에 총력을 펼치고 있다. 이학수 정읍시장은 지난 12일 국회를 방문해 윤준병(정읍·고창) 국회의원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박성민 의원(울산 중구),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소속 김윤덕 의원(전주시 갑), 지역 출신 임오경 의원(광명시 갑) 등을 차례로 면담하고 각종 지역사업의 필요성과 당위성을 설명했다. 이 시장은 특히 시민들이 지속해서 민원을 제기했던 사업의 국가 예산 반영과 그간 미흡했던 지역 내 국책연구소와 연계한 미래 신산업 기반 구축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시에 따르면 내년도 국가예산 주요사업은 △역전지구대 이전 건립사업(15억 원) △반려동물 방사선의학연구센터 구축 △그린바이오소재 첨단부설시스템 구축 △정읍 무형문화재 전수교육관 건립 등이다. 정읍역 광장에 위치한 역전지구대는 치안 수요 증가로 정원을 초과하는 직원이 근무하고 있어 업무환경 개선이 필요한 상황이다. 또 역사가 지하차도 출구에 위치해 신속한 출동과 차량 대기 장소로는 취약하다. 특히 지난 110여 년간 정읍의 랜드마크로 자리하고 있는 정읍역과 광장을 역전지구대가 가로막고 있어 지구대를 이전 건립해야 한다는 지역주민들의 목소리가 높다. 또 반려동물 방사선의학연구센터 구축사업은 한국원자력연구원 첨단방사선연구소 등 신정동 일원에 자리하고 있는 국책연구소와 그 기반시설과 연계해 반려동물 의료산업 분야의 인프라를 구축하기 위한 사업이다. 계획대로 추진되면 지자체와 국책연구소간 협업 시너지를 높이고 정읍의 미래신산업 기반 확보에 기폭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학수 시장은 “역전지구대 이전 건립사업 등에 대한 국회의윈들이 공감대를 충분하게 이끌어냈다" 며 “정부의 건전재정 기조로 국가예산 확보 여건이 어려운 상황이지만, 적극적이고 선제적으로 대응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정읍
  • 임장훈
  • 2023.06.13 15:49

정읍시, 올 1분기 자동차세 44억 4500만 원 부과

정읍시는 올해 정기분(1기분) 자동차세 44억 4500만 원(4만 618건)을 부과했다. 시 세정과에 따르면 이번에 부과한 금액은 지난해 6월 정기분인 42억 6700만 원 대비 약 1억 7800만 원(4.1%)이 증가했다. 납부 기간은 오는 16일부터 30일까지로 전국 모든 금융기관과 우체국을 방문해 직접 고지서로 납부하거나, ATM/CD기를 이용해 통장 또는 신용카드로 납부하면 된다. 또한, 고지서에 기재돼 있는 가상계좌(인터넷뱅킹), 스마트위택스 모바일 앱, 위택스, 인터넷 지로납부 등 다양한 전자납부 서비스를 이용해도 된다. 특히 고지서에 기재돼 있는 전자납부번호를 입금계좌번호로 활용해 계좌이체하는 방식인 ‘지방세입계좌 납부서비스’를 이용하면 자동차세를 이체수수료 없이 납부가 가능하다. 기존에 타 은행 계좌로 납부하거나 업무시간 외 납부 시 부담해야 했던 이체수수료 없이도 납부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납세자는 인터넷이나 모바일뱅킹, ATM/CD기를 이용해 계좌이체 메뉴에서 입금은행을 ‘지방세입’으로 선택한 뒤 고지서에 기재된 ‘지방세입계좌(전자납부번호)’를 입력하고 납부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정읍시청 세정과 부과팀(063 539 5265) 또는 읍·면사무소, 동주민센터 지방세 담당자에게 문의하면 된다.

  • 정읍
  • 임장훈
  • 2023.06.13 15:49

정읍 초산동서 다섯째 아이 출산 가구 나와

정읍시 초산동에서 지난 7일 다섯째 아이가 출생한 것으로 알려져 주민들의 관심과 축하가 이어지고 있다. 다둥이 자녀 출산은 올해들어 세번째로 구룡동에서 다섯째 아이 출산과 내장상동에서 일곱째 아이 출산에 이은 다둥이 가족 탄생이다. 정읍시 지난해 출생아 수는 344명이었으며 올해 6월 현재 출생아는 139명이다. 이번 다둥이 가족 출산에 따라 시는 출산장려를 위해 시행하고 있는 다양한 혜택을 제공할 방침이다. 정읍시보건소(소장 손희경)에 따르면 이 가정에는 출생축하금 200만 원을 일시지급한다. 이후 6개월마다 200만 원 씩 4회를 지급해 총 1000만 원을 지원한다. 또한 아동양육에 따른 경제적 부담을 경감하기 위해 200만 원의 첫만남이용권을 국민행복카드 이용권(포인트)으로 지급한다. 이와 함께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지원사업을 통해 출산 가정에 건강관리사를 파견해 건강관리, 정보제공, 가사활동 지원, 정서 지원 등의 서비스를 제공한다. 아울러 지난해부터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서비스 본인부담금 지원을 시작해 산모는 10% 정도의 본인부담금을 내면 산후조리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셋째아 이상은 본인부담금 6만 원 정도면 3주를 이용할 수 있다. 기준중위소득 80% 이하 가정에게는 기저귀․조제분유를 지원하고, 이유식을 만들 수 있는 보충식품 등을 지원한다. 신청은 보건소를 방문하거나 인터넷 복지로 사이트에서 가능하다. 여성가족과에서는 셋째아 이상 출산가정에 차량보조시트 등 육아용품 지원, 육아수당 월 10만 원(정읍사랑상품권), 부모급여 월 70만 원, 아동수당 월 10만 원 등을 제공한다. 민원지적과에서는 출생신고 축하기념품과 출산축하 한우선물 등을 지급하고 있다. 건강재활과 관계자는 “출생·양육 지원 서비스 등 지원 혜택을 꼼꼼하게 챙기겠다"면서 “앞으로도 출산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경감하고 저출생 현상을 극복하는데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정읍
  • 임장훈
  • 2023.06.12 1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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