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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4회 김제모악산축제, 방역 준비 만전

제14회 김제모악산축제가 오는 9일부터 11일까지 3일간 김제의 산, 모악산의 우리를 테마로 7개의 풍성하고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시민을 찾아간다. 올해는 온라인 생중계 및 현장 드라이브인(Drive-in) 방식으로 진행해 코로나19로부터 시민들이 안전하게 축제를 즐길 수 있게 했다. 개막식, 집콕 모악산 나들이, 집콕 사생대회, 청춘 가요제, 집콕 경매 등 5개의 프로그램은 유튜브김제모악산축제 채널을 통해 온라인으로 생중계된다. 아울러 자동차극장, 차콕 쇼핑 등 2개의 프로그램은 김제모악산 주차장에서 드라이브인(Drive-in) 방식으로 진행해 대면접촉을 최소화하여 안전하게 관람객을 맞이한다. 김제모악산 행사장은 코로나19 확산 방지 및 관람객의 안전을 위하여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한다. 모든 행사 방문객은 입구에서 마스크 착용 확인, 발열체크, 출입명부 작성을 진행한 후 입장할 수 있다. 또한 행사장 내 손소독제 및 마스크 등 방역물품을 구비하고, 일 1회 이상 방역 소독을 실시할 계획이다. 박준배 김제시장은 비대면 온라인 및 드라이브인(Drive-in)의 안전한 방식으로 모악산의 정취를 가득 담아 시민 곁으로 다가갈 예정이다며 집에서, 차에서 안전하게모악산축제를 즐겨주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 김제
  • 최창용
  • 2021.04.04 16:05

김제시의회 보궐선거 사전투표 첫 날 한산

김제시의회 나선거구(백구, 용지, 금구면, 검산동) 시의원을 뽑는 보궐선거 사전투표가 2일 순조롭게 진행됐다. 이날 오전 10시께 검산동행정복지센터 2층 회의실에서 마련된 사전투표소에는 투표를 하러 온 주민 3명 정도가 줄을 서 있었다. 평일 이른 시간인 탓에 투표소는 한산한 모습을 보였다. 검산동에 거주하는 50대 김모씨는 김제시의회가 줄곧 도마에 올라 신뢰를 갖지 못 했는데 이번에는 제대로 된 사람이 선출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또 다른 유권자 60대 이모씨는 정치에 실망감을 많이 느껴 투표소에 왔다면서 집행부 감시견제 역할 뿐만 아니라 지역발전을 책임질 수 있는 인물이 선출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날 유권자들은 지난해 총선 때처럼 체온 측정을 한 뒤 비닐장갑을 끼고 투표에 참여했다. 또한 투표용지를 받을 때 잠시 마스크를 내려 신분을 확인하는 절차도 지난 선거때와 같은 방법으로 진행됐다. 선거사무원에게 투표용지를 건네받은 주민들은 기표소 안에서 투표를 한 뒤 투표함에 투표용지를 넣었다. 사전투표는 2일부터 3일까지 이틀간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용지면 행정복지센터, 백구농악전시관(1층), 금구초중학교(1층, 다목적실), 검산동행정복지센터등 4곳의 투표소에서는 진행된다. 특히 이날 검산동주민센터 2층에 마련된 투표소에 김제시 보궐선거구에 주소를 둔 논산부사관학교 현역 및 훈련병 176명이 4대의 버스로 투표장을 찾아 코로나19 방역수칙에 따라 거리두기를 하면서 사전투표를 마쳤다. 한편 김제시의회 나선거구 보궐선거구 유권자 수는 총 2만825명이다. 이번선거 후보자는 김승일(38)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무소속인 김성배(59)문병선(55)최훈(52) 후보 등 4파전으로 치러진다. 사전투표 첫 날인 2일 오후 3시 기준 김제지역 사전투표율은 4.2%를 기록했다.

  • 김제
  • 최창용
  • 2021.04.02 15:31

김제시, ‘지능형 친환경 제초로봇 개발’ 박차

박준배 김제시장 김제시가 1일 지능형 친환경 제초로봇 개발사업 추진을 위한 국가연구개발과제 수행을 위한 협약을 체결하고, 농기계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해 눈길을 끌고 있다. 투자유치과에 따르면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주관하는 콩 등 밭 농작업 보조용 친환경 중소형 제초로봇 개발사업으로 한국쓰리축, 웅진기계, 국립농업과학원, 충남대, 홍익대 등이 참여하게 된다고 밝혔다. 박준배 시장은 취임 초부터 농촌의 고령화로 인한 노동력 부족을 해결하고 친환경 농업을 육성하기 위해 밭작물에 역점을 두고있는 사업이다. 시는 내년까지 2개년에 걸쳐 국비 11억 2000만 원, 지방비 3억원, 민간 1억 8000만 원 등 총 16억 원으로 제초로봇 개발사업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지능형 제초로봇 개발사업은 구현 방식에 있어서 인공지능 기술을 이용한 농작물(콩)과 잡초를 구별하고 자율주행 기술을 적용, 밭농업 환경을 자유롭게 이동하면서 인식된 잡초를 절삭 파쇄하여 제초하는 첨단 기술이 이용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연구개발로 농기계 기업에 기술이전 및 상용사업화 실시로 농기계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며, 고령화 및 인력부족 문제를 해결하고, 지능형 농기계 사업의 국가경쟁력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박준배 시장은 제초로봇 개발사업에 매진하여 노동 집약적 농작업 문제를 해결하고, 제초제 활용 비중을 낮춰 친환경적인 먹거리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연차적으로 방제, 파종, 수확로봇 등 개발사업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 김제
  • 최창용
  • 2021.04.01 17:20

김제시의회, 1회 추경예산안 9611억원 확정 의결

김제시의회(의장 김영자)는 지난 26일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9일간 진행된 제248회 임시회 일정을 마무리하고 폐회했다. 시의회는 의원 발의 조례안 7건을 포함하여 총 20건의 조례안 및 일반안건과 2021년도 제1회 추경 예산안에 대해 본 예산 9015억 원보다 596억 원 증액된 9611억 원으로 최종 확정 의결했다. 이어 오상민 의원이 대표 발의한 미얀마 군부 쿠데타 규탄 및 민주주의 회복 촉구 결의안 등을 참석의원 전원 찬성으로 채택했다. 한편 서백현 의원은 5분 자유발언에서 김제시 공모사업의 문제점 및 바람직한 방향에 대해 제언해 눈길을 끌었다. 서 의원은 2018년 294억원, 2019년 378억원, 2020년 573억원 공모사업 선정에 따른 시비 부담액이 해마다 증가하고 있는 현실을 지적하며 재정자립도가 10%대인 김제시의 재정 자율성을 심각하게 저해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어 서 의원은 공모사업 추진 시 김제시만의 성장 동력이 되는 순기능 사업인지, 아니면 김제의 현실과 정서에 역행하는 역기능 사업인지 면밀한 검토와 분석이 필요하다.라고 제언했다. 서 의원은 또 공모사업 추진이 진정으로 미래 백년대계를 위한 사업인지, 아니면 지자체장의 치적 쌓기용은 없는지 되돌아봐야 하며, 공모사업 선정 이후 사업비 증액으로 인해 시비 부담이 과중하게 투입되지는 않는지, 공모사업 선정시 대대적인 예산 확보 홍보가 이뤄지고 있으나 추진과정 홍보는 제대로 이뤄지고 있는지 고민해야 한다.고 말했다.

  • 김제
  • 최창용
  • 2021.03.28 1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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