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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 부량면(면장 임영하)과 부량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최근 화재로 주택이 전소된 농가를 방문해 도움의 손길을 전했다. 임영하 면장과 협의체 관계자들은 지난달 28일 피해 농가에게 금일봉과 함께 적십자사 후원 물품 등을 지원했다. 피해 농가는 주택이 전소되는 큰 화재에도 불구하고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으나 필요한 생필품 등이 부족한 것으로 전해져 지역사회가 나선 것으로 전해졌다. 임영하 면장은 어려움을 당한 가정에 당장 큰 힘이 될 수는 없겠지만, 사회단체와 진행한 이웃돕기 행사를 통해 피해 농가가 실의를 딛고 일어서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제시는 선암 자연휴양림 주변 김제시 금구면 선암리 일원 총 5.47km 등산로를 정비했다. 총 2억7000만 원의 예산을 투입, 휴양림 조성과 연계한 등산로 정비사업은 지난 4월부터 추진했으며, 앞으로 마무리 작업을 거쳐 가을 산행객을 맞이할 계획이다. 등산로 정비사업은 지형 훼손을 최소화하면서 주변환경과 어울리도록 안내판, 목 계단, 안전로프 등 안전시설물을 설치했다. 시는 향후 도시민과 지역주민들이 자연휴양림 이용 때 등산로를 통하여 쉽게 산림을 탐방하고 숲 문화를 체험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한다. 한편, 김제시는 시민들에게 아름다운 산림휴양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2017년부터 2021년까지 구성산, 상목산, 봉화산 등 5개 노선(24.7km) 숲길기본계획을 수립, 추진하고 있다. 공원녹지과 관계자는 자연적인위적 요인으로 인해 훼손된 등산로 및 무분별하게 조성된 등산로에 대해 체계적인 정비를 하겠다며 지역주민과 등산객들에게 쾌적하고 안전한 등산 환경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기사들의 승무 거부로 운행이 중단됐던 김제 시내버스가 노사간 합의로 운행 중단 하룻만에 정상 운행에 들어갔다. 지난달 31일 안전여객 기사들이 체불 임금 지급을 요구하며 승무를 거부하면서 전체 김제 운행 41대의 시내버스 중 39대가 운행을 중단해 시민들이 큰 불편을 겪었다. 안전여객(대표 최정봉)과 안전여객 노조지부(지부장 박형모)는 지난 31일 본사 사장실에서 협상을 갖고 미지급된 지난달 임금 2억 원 및 유류대 6000천만 원을 1일까지 지급한다는 사측의 제시에 노조가 받아들였다. 이에 따라 운행 중단에 들어갔던 김제 시내버스는 1일 06시 첫차를 시작으로 정상운행을 시작했다. 안전여객 관계자는임금 지급 기준일은 통상 이달 근무 급여를 다음 달 10일 지급하는 구조다. 그러나 경영이 악화되면서 말일이 다가오도록 급여가 지연되자 승무 거부에 들어가는 특단의 선택을 한 것 같다면서 조기에 사태가 해결돼 다행이라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임시방편인지, 정상 타결인지는 다음 달이 돼야 알 수 있을 것 같다. 이번 달처럼 입금을 제때 지급하지 못하면 버스 기사들의 승무 거부 불씨는 여전히 남아있는 상태라고 본다며 또다시 승무 거부가 일어날 땐 단호한 입장을 취하겠다고 밝혔다. 시 보조금으로 운영되고 있는 시내버스 사업 구조를 들여 다 보면 안전여객 측은 해마다 적자 상태가 눈더미처럼 쌓여가고 있는 상태라고 주장하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65명의 버스기사들에게 다음 달 임금을 제때 지급할지는 불투명하다. 안전여객 측은 최근 3년 동안 밀린 상여금과 퇴직자들 퇴직금 관련해 30억 원 가까이 체불되고 있어 특단의 대책이 요구되고 있는 상황이다. 현재 안전여객은 김제시로부터 2019년 도비 6억1700만 원, 시비 38억7,200만 원 등 총 44억8,900만 원을 보조받아 운영되고 있으며, 인건비 상승 등을 이유로 6억 원을 추가로 요구하고 있다. 시의회 노규석 의원은 고질적인 김제 시내버스에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선 공영제 도입도 한 번쯤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 다음 회기 때 집행부와 심도 있게 의논해 보겠다는 의견을 내놨다.
김제 사랑장학재단(이사장 박준배)은 김제 출신 재경 대학생들의 면학 지원을 위한 서울장학숙이 내년 초부터 운영될 계획이라고 밝혔다. 서울장학숙은 서울시 동대문구 휘경동 회기역 인근에 있는 오피스텔 건물로 지하 1층, 지상 9층, 연면적 1천467㎡ 규모며, 1인 1실 60개 방으로 준비됐다. 서울장학숙 이용을 희망하는 학생은 월 20만 원(1인 1실)에 사용할 수 있으며, 관내 고교 출신 재경 대학생에게 우선 순위로 입사 자격이 주어진다. 박준배 이사장은 서울장학숙을 지역과 국가 발전을 이끌 인재양성의 산실로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김제시는 김제 출신 인재 육성과 교육 발전을 도모한다는 취지로 2017년부터 서울장학숙 사업을 추진해왔다.
김제시 자원봉사종합센터(센터장 정창섭)는 30~31일 이틀간 국립 청소년 농생명센터에서 관내 중고등학생 85명을 대상으로 2019 FunFun한 청소년 자원봉사 캠프를 열었다. 이번 자원봉사 캠프는 관내 학교에 재학 중인 청소년들에게 여름방학을 맞아 봉사학습 시간을 갖게 하기 위해 마련됐다. 센터 관계자는 자원봉사의 의미를 좀 더 쉽고 친근하게 느낄 수 있도록 아이들 눈높이에 맞게 프로그램을 구성했다고 밝혔다. 첫날엔 △게임으로 알아보는 자원봉사 기초교육 △노화 체험(김제시자원봉사센터) △장애체험(김제시장애인복지관) △스코빌 지수 체험(국립청소년농생명센터) △손 마사지 △한지 부채 만들기 등 체험 및 교육 프로그램을 가졌다. 캠프에 참여한 학생들은다양한 게임과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자원봉사가 어려운 것이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됐다면서봉사활동을 통해 따뜻한 마음도 전할 수 있는 보람 있는 시간을 보냈다고 했다. 정창섭 센터장은자원봉사 캠프를 통해 청소년들이 자원봉사에 조금 더 가까이 다가갈 수 있는 시간이 되었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제교육지원청(교육장 김효순) 특수교육지원센터는 여름방학을 맞아 지난 29일부터 다음달 16일까지 관내 특수교육대상 학생들을 대상으로 여름방학 계절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여름, 열음프로그램에는 엄마와 함께하는 유아반과, 초등과 중고등반을 별도로 분리해 1주일간씩 눈높이에 맞는 교육으로 진행한다. 유아 5명, 초등부 18명, 중고등부 26명 총 49명이 참여하며, 슬기로운 요리 생활과 창의력 놀이 교실 등 감각적 체험과 문화적 예술을 공감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김제교육청은 앞으로도 특수교육대상 학생들이 방학기간 자발적인 참여율을 높일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교육지원과 관계자는참가학생과 학부모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며,학생 개개인의 흥미와 재능을 찾고, 저학년과 고학년이 서로 배려하고 소통을 배우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제시농업기술센터(소장 김병철)는 전북도 및 농업기술실용화재단과 손잡고 종자생명산업 맞춤형 인력양성을 위한 교육과정을 운영했다. 전북대와 협력한미래육종가 양성과정에는 23명의 수강생이 참여, 지난 15일부터 2주간 진행됐다. 육종연구 현장에 투입될 교육생들은 △실무능력 배양 △조직배양병충해 진단 △육종기술 심화 수업을 통해 전문성을 갖추게 된다. 이에 앞서 지난달 24일부터 2주간에 걸쳐 원광대와 협력해 진행한종자 산업가 양성과정에서 25명의 수료생이 배출됐다. 이 과정은 종자 산업분야 견학을 통한 현장기술의 이해와 습득, 기업별 현황소개 등으로 꾸려졌다. 이번 종자생명산업 맞춤형 인력양성과정을 수료한 48명에게는 11월 중 취업캠프를 운영해 종자기업과 교육생 간 상담, 기업별 소개, 직업정보 등 통해 종자 기업에 취업이 성사되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오상열 기술보급과장은 수료식에 참석한 자리에서 종자 산업을 미래 고부가가치 수출산업으로 육성해야 한다며, 올해부터 5개년 동안 단계적으로 진행하는 종자 생명 산업 맞춤형 인력양성을 통해 입주기업의 인력난 해소와 지역 일자리 창출에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제시 공덕면 존걸마을 주민들이 가축분뇨 배출시설 허가 신청 시 주변 환경조사 등 주민 의견을 수렴해 종합적으로 처리할 계획이다는 시 행정을 신뢰하지 못하겠다며 시청 앞에서 집회를 시작했다. 지난 29일 마을 주민들로 구성된 돈사 반대 대책위(위원장 유상진)는 김제시청 앞에서 집회를 열고 환경조사, 주민 의견 수렴 없이 진행되는 돈사 개축 추진을 반대한다며 허가 취소를 강력히 요구하고 있다. 이어 주민들은 그동안 어떠한 의견 수렴도 없이 밀어붙이기식으로 진행하는 돈사 개축을 인정할 수 없으며 또 주민들이 모르는 사이에 양성화 허가가 났다는 것은 주민들을 우롱하는 처사다고 말하고 있다. 반대대책위는 현재 추진 중인 양성화 장소는 폐업하고 방치됐던 축사를 현 업체 측에서 매수, 신규로 양돈업을 재개하는 것이기 때문에 무허가 축사 개선 세부실시요령에는 합당하지 않다면서 허가를 내줄 수 없다고 주장하고 있다. 그러면서 마을 앞 150m에서 대규모 양돈업을 시작하게 된다면 주민들에게 숨도 쉬지 말고 살아야 한다라며 이주계획을 요구하고 있다. 이어 대책위는 행정에서 보인 양성화 진행 과정 처리 업무에도 신뢰할 수 없다고 주장하고 있다. 행정은 애초 축사 양성화 진행 시 △주변 환경조사 △원주민들과 충분한 협의 △개축의 허가 과정에서 사전에 주민과 협의 등을 공문으로 보냈으나 이후 주민들과의 접촉은 없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반대대책위는 몇 차례 지자체장 면담을 요청, 양성화 허가 과정을 원점에서 재검토 요구하고 있으나 시는 지난 임기에서 결정된 일이다면서 피해 발생이 예상되는 가축분뇨 배출시설 허가 신청 부분은 환경조사 등 주민 의견을 수렴해 종합적으로 처리하겠다라는 답변을 보내왔다. 한편 시 관계자는 김제시 가축사육 제한 조례 및 가축분뇨 관리 이용에 관한 법률에 저촉되지 않는 사항이다면서 현재 농장주도 마을주민과 합의로 변경 신고(개축) 진행을 원하므로, 환경과에서는 민원이 원만하게 해결될 수 있도록 조정 및 중재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현재 업체 측은 정당한 허가가 났다며 공사를 진행하고 있다.
김제시 드림스타트는 지난 26일 올망졸망 지평선 시네마에서 드림스타트 아동 34명에게 인터넷 중독 예방 교육을 실시하고 영화라이온 킹을 단체 관람했다. 이번 인터넷 중독 예방 교육은 올바른 스마트폰 사용 문화를 형성해 자신의 사용 습관에 대해 점검하는 기회를 마련하는 한편, 스마트폰 과다 사용으로 인한 부모와 자녀 간 갈등을 해소하고자 김제시 건강증진복지센터와 연계해 실시했다. 교육 후 아동들은 영화 라이언킹을 관람했다. 시 여성가족과 관계자는이번 영화나들이 프로그램은 드림스타트 가족들이 서로 소통하고 두고두고 좋은 추억으로 간직되었으면 하는 바람으로 계획되었다며, 앞으로도 취약계층 가족이 함께 할 수 있는 다양하고 새로운 체험을 통해 프로그램이 더욱 활성화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드림스타트는 0세(임산부)~만12세(초등학생 이하)인 취약계층 아동 및 가족에게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하는 아동복지사업이다.
김제시의회 안전개발위원회 유진우 위원장은 지난 27일 관내 청소업무 문제점을 파악하고 환경미화원들의 고충을 이해하기 위해 시청 공무원들과 함께 환경미화 활동을 가졌다. 유 위원장은 이날 김제시 전역에 호우주의보가 발효된 가운데 오전 8시부터 11시까지 만경수변공원 일대를 시작으로 만경읍, 백산면, 공덕면, 청하면 일대를 환경미화 차량으로 이동, 도로변에 버려진 쓰레기를 수거했다. 유 위원장은 환경미화 현장체험을 통해 그늘진 곳에서 묵묵히 맡은 일을 수행하고 있는 환경미화원들의 어려움을 이해할 수 있었다며 불법 쓰레기 발생과 청소업무의 문제점에 대한 개선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제시(시장 박준배)가 2019 전국 기초자치단체장 매니페스토 우수사례 경진대회 일자리경제 분야에서 우수상을 받았다. 이번 대회에서 시는 일자리 및 경제 분야에활기찬 노년의 삶, 행복한 청년의 꿈이라는 주제로 응모했다. 민선 7기 공약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는 노인 일자리 창출 사업의 하나인마을환경지킴이제와, 청년농 육성 사업인스마트팜 혁신 밸리 조성사업을 소개해 평가를 받았다. 전국 지자체 최초로 시행하고 있는마을환경지킴이제는 농촌지역 환경을 개선함은 물론 마을별 1명씩 총 750개의 노인 일자리를 창출했다는 점에서 심사위원과 타 지자체의 큰 호응을 얻은 것으로 알려졌다. 또 미래 청년농업인 육성을 위한 스마트팜 혁신 밸리 조성사업을 소개, 미래농업을 이끌어나갈 김제시의 위상을 제고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김제시(시장 박준배)와 민주노조 김제지부(지부장 박춘규)가 소통 테이블에 앉아 쓰레기 대란을 풀 실마리를 찾았다. 그동안 음식물 처리장 민간위탁 및 시간 선택 임기제 복무 등으로 촉발된 시와 환경미화원 단체 간 대립각은 2개월 가까이 지속해왔다. 이로 인한 피해는 고스란히 시민들만 입고 있었다. (6월 16일, 7월 15일 보도) 시와 민주노조 김제지부 간 양측 대화 창구는 김제시 공무원노조(위원장 최지석, 이하 김공노)의 중재로 지난 26일 시장실에서 만남이 성사됐다. 이날 면담에서 시는 박준배 시장이 민주노조 김제지부는 박춘규 지부장, 최지석 김제시 공무원 노동조합 위원장이 배석한 가운데 대화가 진행됐다. 이 자리에서 박 시장은 본인 임기 동안엔음식물처리집하장 민간위탁 추진을 중단키로 했다. 아울러 시간선택 임기제 공무원 채용 역시 진행하지 않기로 하는 등 원만한 대화가 오간 것으로 알려졌다. 또 임금협상과 관련해서는 '2019년도 최저임금 수준'으로, 그동안 첨예하게 논란이 됐던 휴일 근무 여부는 실무 부서인 환경과에서 충분히 논의키로 했다. 민주노조 관계자는 구두로라도 잠정 합의점이 도출된 만큼 조만간 조합원 총회를 통해 의결하겠다면서 우리도 하루빨리 정상 업무를 시작해 어질러진 시내 환경 상태를 정상 궤도로 되돌리고 싶다고 말했다. 시민들도 시와 환경미화 단체가 대화로 해결의 실마리를 찾은 데 대해 반기는 분위기다. 시민 A 씨는늦은 감은 있지만, 대화와 소통을 통해 해결하려는 지자체장의 대승적 자세에 박수를 보낸다면서 무너진 김제시 쓰레기 문제에 대해 근본적인 해결책 수립과 함께 하루빨리 쓰레기 대란에서 벗어나야 한다고 주문했다.
김제시(시장 박준배)가 전국 243개 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실시한 2019년 상반기 지방재정 신속 집행 평가에서 우수단체로 선정됐다. 이로 인해 시는 재정인센티브 3800만 원을 확보했다. 시는 올해 신속 집행 대상액 4,960억 중 57.07%인 2,830억 원을 집행해 정부 55.5% 대비 1.57% 초과 달성했다. 시는 연초 정부에서 목표한 집행률 55.5%(2,758억 원)보다 높은 60%(2,976억원)의 자체 집행률을 목표로 매주 신속 집행 상황을 모니터링 하는 등 조기 재정집행에 총력을 기울였다. 행정안전부에서는 예산 연말 몰아 쓰기, 다음연도로 이월 및 불용 처리로 인한 예산 낭비 등을 들여다보고 각 자치단체의 예산 집행 상황을 종합적으로 평가해오고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우수기관 선정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전 직원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노력의 결과다고 말했다.
임종명 김제경찰서장은 25일 하반기 인사발령 대상자 58명과 간담회 시간을 가졌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보직을 맡은 직원들이 모여 소감과 포부를 밝히고 김제 치안에 대해 다시 한번 다짐하는 시간을 가졌다. 임종명 서장은전입 및 발령을 축하하면서 새로운 자리에서도 적극적인 자세로 맡은 바 임무를 다해 시민에게 신뢰받는 경찰이 돼주길 바란다면서 동료 간 화합하고 존중하는 조직 문화를 만들어 가자고 당부했다.
김제소방서(서장 윤병헌)는 최근 본서 소회의실에서 신규 소방공무원 15명에 대한 환영식을 가졌다. 소방학교에서 소방공무원이 갖춰야 할 소양 및 화재,구조구급 및 운전 실습 등 현장실무 중심의 교육을 수료한 신규 대원들은 119안전센터로 배치돼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임무를 수행하게 된다. 김천석 소방사는앞으로 선배들의 풍부한 현장 노하우를 전수받아 시민의 안전을 책임지는 안전전문가로 거듭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윤병헌 서장은첫 근무지로 김제에 오게 된 것을 환영한다며시민들의 기대에 보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박준배 김제시장이 24일 제주시청을 방문, 올해로 22회째 들불축제를 치르고 있는 제주시와 축제 발전 및 지역 간의 유대를 강화키로 MOU 체결했다. 제주 들불 축제는 소와 말 등 가축 방목을 위해 중산간 초지의 해묵은 풀을 없애는 행사로 제주의 옛 목축문화를 현대적 감각에 맞게 재현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김제지평선축제 역시 문화체육관광부에서 2년 연속 글로벌 육성 축제로 지정돼 한국을 대표하는 전통 농경문화 축제로 자리 잡고 있다. 양측 관계자는 이번 MOU 체결을 통해 지역 특산물을 포함해 상호 간 다양한 교류 방법을 강구하겠다면서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 넣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본다고 밝혔다. 박 시장은 제주시와 업무협약을 맺게 돼 든든한 우방이 생긴 기분이다고 말했다.
김제시 보건소(소장 김형희)는 최근 에이즈 감염 조기발견을 위해 무료 익명검사를 연중 실시한다. 시 보건소 관계자에 따르면 에이즈 검사는 보건소 내 검사실에서 혈액검사로 진행되며 결과는 이틀 후 확인할 수 있다. 에이즈 초기증상엔 지속적 체중감소(체중의 10% 이상), 설사, 발열 등이 나타나며, 이러한 증상이 1달 이상 지속된다.HIV는 감염경로는 △성관계 △수혈이나 혈액 제제를 통한 전파 △병원 관련 종사자가 바늘에 찔리는 등의 의료사고에 의한 전파 △감염된 엄마로부터 신생아로 전파되는 수직감염 등이 있다. 김제시 관계자는보건소에서 에이즈 검사 실시 후 양성으로 확진을 받은 경우 실명으로 전환하면 진료검사치료비용을 지원받을 수 있다면서 질환이 의심될 경우에는 정확한 성병 및 에이즈 검사를 받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김제시가 최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관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이 공모한2019년 사물인터넷 제품서비스 검증 확산 사업 대상지로 선정돼 사업 진행에 속도를 내고 있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다양한 사물인터넷 분야 DNA(Data, Network, AI) 융합 제품서비스 발굴을 통해 관련 기업을 육성하는 한편, 공공부문, 일상생활 등 국가 전반에 사물인터넷 활용을 촉진하기 위한 사업이다. 이번 사업은 ㈜스파이어테크놀로지와 김제시를 포함한 6개 민관 협력 컨소시엄으로 구성됐다. 시 관계자는총사업비 5억5000천만 원을 들여 이달 말 중계기 설치 공사를 시작해 오는 12월 말까지 진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시는 이번 공모사업을 통해 △무선 자가망(LoRaWAN) 구축 △마을 생활 안전 CCTV 상태감시 △실외형 미세먼지 측정기 가동 △실시간 환경 상태 정보제공 △스마트보안등 서비스 등을 시범 구축운영한 후 정착 시켜 나간다는 계획이다. 김종배 정보통신과장은 4차 산업혁명의 핵심 기술인 사물인터넷 무선통신 인프라 조성 등으로 시민들에게 질 높은 서비스를 제공하게 됐다면서 시민 생활에 한 발 더 다가가는 정보통신사업 발굴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김제시 벽골제농경문화박물관이 일제강점기 김제의 수탈사를 재조명하기 위해 마련한 기획전시식민지 시대에 미래의 길을 묻는다를 다음달 31일까지 연장한다. 이번 전시는 수탈사의 정점에 있었던 김제 관련 신규 자료를 바탕으로 일제강점기 현장을 재구성하는 데 포커스를 맞췄다. 전시는 △군산의 나라즈께 △풍요로워서 서룬, 김제 △나라를 잃다 △수탈 수탈 수탈 △그들의 나라, 황국신민(皇國臣民) △그들의 꿈, 군국(軍國) △대한민국 임시정부와 빛나는 별들 △미래의길을 묻다 등 8개 섹션으로 구성됐다. 또한 암흑의 시기를 체감할 수 있도록 대형 전시연출 효과를 줘 현장감을 더해주고 있다. 또 다른 볼거리는 김제 백구 부용 농장의 일본인 쌀 산적 연출(크기 7.24.7m)과 무운장구기, 무운장구 조끼, 천인침, 일본 신도의 상징인 어영대, 일본 불교 조동종이 강제 참배하게 했던 황국 전사자 위패 등을 만나볼 수 있다. 정윤숙 학예연구사는이번 특별 기획전시회 기간 연장을 통해 미래의 주역인 청소년과 어린이들에게 우리 선조들의 뼈아픈 과거 현장을 만나볼 수 있는 공간이 되었다면서다시는 아픈 역사가 되풀이되지 않도록 각성과 반성의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김제시 공덕면 행정복지센터(면장 최세진)는 22일 직원과 주민, 명예환경감시원, 마을 환경지킴이 등으로 구성된 20여명의 사회단체 회원들이 관내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회원들은 이날 마을 주변과 도로변에 방치된 쓰레기를 수거하는 한편 주민들을 대상으로 올바른 생활쓰레기 분리배출 방법 등을 홍보했다. 환경정비활동에 참여한 회원들은 지속적인 환경감시를 통해 무분별하게 버려지는 생활 쓰레기를 줄이는 데 조금이나마 일조하겠다고 입을 모았다. 공덕면 행정복지센터에서는 분리배출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거나 종량제봉투를 사용하지 않은 채 버려지는 사례를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 최근 명예환경감시단을 구성해 감시활동을 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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