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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 긴급복지지원제도 재산기준 완화 및 대상자 발굴

김제시가 갑작스러운 위기로 생계유지에 어려움을 겪는 저소득 위기가정 및 복지 사각지대 대상자를 발굴지원하기 위해 긴급지원 사업홍보에 나섰다. 2019년 긴급지원 지원금액 및 재산의 합계액 기준 고시가 개정됨에 따라 일반재산 기준이 지난해 대비 약 40% 완화됐다. 이에 따라 김제시(중소도시 기준)의 경우 기존 8500만 원에서 1억1800만 원으로 변경됐다. 또한 겨울철 복지 사각지대로 발굴됐거나 통합사례관리대상자, 자살 고위험군(자살시도자, 유가족)으로 생계가 어렵다고 인정되는 경우에도 위기 사유 인정 범위 한시적 확대 시행에 따라 긴급지원이 가능하다. 긴급지원은 갑작스러운 위기 사유 발생(실직, 주 소득자의 사망, 이혼 등)으로 생계유지가 곤란한 저소득층에게 월 119만4900원(4인 가구 기준)의 생계비와 겨울철에는 추가로 연료비 9만8000원이 지원된다. 선지원 후 위기 사유가 지속될 경우 긴급지원 심의위원회를 통해 최대 6개월까지 지원한다. 김제시 관계자는 실직, 폐업, 이혼 등으로 갑작스럽게 소득이 상실되거나 동절기 소득 활동이 미비해 생계가 어려울 경우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또는 시 주민복지과에 방문해 상담을 받아야 한다며 위기가정이 아니더라도 주변에 어려운 이웃이 발견될 경우에도 적극적으로 알려달라고 당부했다.

  • 김제
  • 문정곤
  • 2019.01.13 18:38

김제 지평선축제-제주 들불축제, 교류 확대

김제시와 제주시가 지역 대표 축제의 교류 확대 등 상생 협력키로 했다. 김제시는 최근 제주시청에서 김제 지평선축제와 제주 들불축제 간 상호협력을 통해 지역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회의를 가졌다. 이날 회의에서는 양 축제 대표 콘텐츠 도입과 축제 기간 상호 축제 홍보 및 양 지역 농특산물 홍보부스 제공, 축제 홈페이지 축제 공동 홍보 등 축제를 통한 상생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또한 양 지역 특산품을 활용한 축제 기념품 제작과 축제 기념품 교차 제공, 김제시와 제주시 간 지역홍보 협약 체결, 농특산품 교류 판매 등 단순한 축제 교류를 넘어 지역발전 방향에 대해서도 논의하는 등 축제를 통한 양 지역 발전을 도모하는 열띤 토론을 펼쳤다. 박준배 시장은 대한민국 최우수 축제, 제주도의 대표 축제인 들불축제와 교류하게 된 것이 무척 기쁘다며 이번 교류가 축제 발전을 넘어 제주시와 김제시의 지역 발전을 위한 교류로 확대돼 지역경제 활성화를 이끌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2019년 최우수 축제로 올라선 제주들불축제는 3월 7일부터 10일까지 4일간 제주 애월 새별오름 일대에서 펼쳐진다. 제21회 김제지평선축제는 기존 5일이던 축제 기간을 연장해 9월 27일부터 10월 6일까지 10일간 농경문화의 중심지 벽골제를 배경으로 펼쳐질 예정이다.

  • 김제
  • 문정곤
  • 2019.01.09 16:13

김제시 공약사업, ‘공무원시험 준비반’ 운영

김제시가 민선 7기 공약사업의 핵심가치인 지역 청장년층 취업지원 및 일자리 창출을 위해 2019년 공무원시험 준비반을 운영한다. 공무원시험 준비반은 국어영어한국사 중심의 교과별 전문 강사 초빙, 전 과목 동영상강의 지원, 관리형독서실 등 다양한 방식으로 운영된다. 특히 수험 초보생부터 기존 준비생까지 수준에 따라 원하는 방식을 선택해 수강할 수 있도록 맞춤형으로 운영될 계획이다. 시는 총 90명 정도의 대상자를 선발할 예정이며, 특히 취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사회적 배려 계층 및 관내 고교 졸업예정자를 모집인원의 20%로 별도 지정운영할 예정이다. 모집 분야는 국가직지방직, 행정소방경찰 등 응시직렬에 관계없이 전 직렬분야다. 모집대상은 공고일 기준 김제시에 2년 이상 주소를 두고 거주하는 사람 또는 시에 2년 이상 주소를 두고 거주하는 시민의 자녀로, 관내 초중고등학교 중 한 곳을 졸업한 자 등이 신청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김제시 인재양성과(540-3870)로 문의하면 된다. 박준배 시장은 전문 공무원 수험학원의 위탁운영을 통해 질 높은 강의 콘텐츠 지원뿐만 아니라 학습매니저 전담관리 시스템을 도입해 학습자의 만족도를 높일 예정이라며 이를 통해 취업문제로 김제를 떠났던 청년들이 다시 지역으로 돌아와 정착하고, 경제활동의 중심으로 우뚝 설 수 있도록 하는 등 다양한 취업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 김제
  • 문정곤
  • 2019.01.08 16:14

김제시, ‘다 함께 새로운 도약의 시대’ 슬로건 발표

김제시는 지난 4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박준배 시장 주재로 부시장, 국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19년도 주요업무계획 보고회를 갖고 다 함께 열어가는 새로운 도약의 시대라는 슬로건을 발표했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민선 7기 시책으로 추진할 7대 전략 등 주요 사업별 추진 방향과 세부 실천계획에 대한 보고와 함께 예상되는 문제점을 진단하고 합리적인 해결 방안을 모색했다. 7대 전략은 △투자유치와 양질의 일자리 창출로 지역경제 견인 △신성장동력산업 구축으로 새만금 경제중심도시 도약 △스마트 농생명산업 육성으로 첨단농업 메카 조성 △누구나 향유하는 따뜻한 맞춤형 복지를 실현 △시민 모두가 안전하고 쾌적한 명품도시 구현 △상생과 평화의 고품격 글로벌 문화관광선도 △혁신과 소통으로 시민체감형 열린 시정 전개 등이다. 박준배 시장은 지난 6개월간 시민을 진정한 주인으로 여기는 민선 7기 가치를 적극 공유하고 소속 직원과 화합으로 맡은 바 임무를 충실히 수행해 주신 직원들에게 감사하다며 올해는 시민들이 새롭게 도약하는 김제를 피부로 느낄 수 있도록 공무원 조직부터 혁신하고 창의적인 자세로 시민 행복과 김제 발전을 위해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 김제
  • 문정곤
  • 2019.01.06 15:45

김제 지평선축제, 올해부터 10일간 개최

김제시는 올해 열릴 제21회 지평선축제를 9월 27일부터 10월 6일까지 10일간으로 확정했다. 이는 지난해 축제보다 기간이 5일 늘어난 것으로, 이번 축제 기간 연장은 올 상반기 개정 예정인 관광진흥법상 글로벌 축제 자격 요건을 충족하기 위해서다. 문화체육관광부 지정 5대 글로벌 육성 축제는 김제 지평선축제를 포함해 진주 남강유등축제, 보령 머드축제, 안동 국제탈춤페스티벌, 화천 산천어축제다. 이들 축제는 대부분 10일~23일 동안 개최되고 있으며, 이는 글로벌 축제로의 도약을 위해 축제장을 찾는 외국인 관광객에게 충분한 방문 시간을 주기 위한 것이다. 박준배 김제시장은 이번 축제 기간 연장은 글로벌 축제로 도약하기 위한 불가피한 선택이었지만 지평선축제가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생각한다며지평선축제가 10일로 연장된 것에 대해 일부 시민들의 우려 목소리가 있지만 축제 기간을 연장한 만큼 보다 철저히 준비하여 성공적인 축제가 되도록 만전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김제 지평선축제는 대한민국 전통농경 문화를 테마로 1999년 탄생, 2018년 문화체육관광부 지정 글로벌 육성 축제에 선정됐으며 2019년에도 글로벌 육성 축제로의 자격을 유지하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축제로 자리매김했다.

  • 김제
  • 문정곤
  • 2019.01.03 1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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