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end news
김제시가 유해야생동물 포획기동단을 이달부터 12월까지 상시 운영한다. 시는 29명의 포획기동단원을 선발, 지난 14일 총기사용 안전수칙, 농가 피해방지를 위한 포획 요령 등의 직무교육을 실시했다. 포획기동단은 동부권 산악지대의 멧돼지와 새만금 내부 개발지 내 급격히 증가한 고라니, 까치 등에 대한 집중포획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유해 야생동물로 인한 피해가 발생한 농가 등은 시 환경과(540-3331)로 신고하면 된다.
김제시가 저소득층의 생활안정을 위해 정부양곡 할인 지원 사업을 추진,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 대상자에게 정부양곡을 판매가격의 1050% 할인된 가격으로 연중 지원한다. 이 사업을 통해 생계의료급여 수급자는 최대 90% 지원된 1960원(10kg), 3880원(20kg)에 정부양곡을 구입할 수 있다. 또한 주거교육급여 수급자와 차상위 계층은 50% 지원된 9800원(10kg), 1만9410원(20kg)으로 백미 2018년산을 배송하는 달에 도정해 가구원 수 1인당 매월 10kg씩 구매 가능하다. 대상은 국민기초생활보장 수급자와 법정 한 부모 가족, 차상위 본인부담 경감대상, 차상위 장애인수당 대상, 차상위 계층 확인 대상 가구이다. 정부양곡할인 지원은 매월 1일부터 10일까지 주소지 읍면 동의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매월 20일 이후 수급자의 거주지로 자활기업 희망나르미에서 직접 배달을 해주며, 택배비용은 정부에서 부담하여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김제시 관계자는 정부양곡할인 지원사업은 저소득층의 생활안정도모를 위해 시행되는 사업으로 지원이 필요한 많은 가구가 신청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지속적인 홍보와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제사랑장학재단(이사장 박준배)은 지역 우수학생의 관내 고교 진학 유도를 위해 2019년 내고장 학교 보내기 격려금 지급 신청자를 오는 18일까지 접수받는다. 이를 위해 장학재단은 격려금 지급 대상자 선발 공고를 시 홈페이지와 김제사랑장학재단 홈페이지에 게시했고, 이달 중 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지급 대상자를 최종 선발할 예정이다. 대상자는 공고일 현재 김제에서 1년 이상 거주하고 있는 시민의 자녀로, 중학교 내신 성적이 상위 15% 이내로 중학교를 졸업하고 관내 고교에 진학하는 학생이다. 신청자는 지원신청서, 내신 성적증명서, 진학예정확인서를 시 인재양성과에 신청하면 된다. 지급대상자로 선발되면 중학교 성적 상위 5% 이내 학생은 200만 원, 10% 이내 학생은 150만 원, 15% 이내 학생은 100만 원의 격려금을 받게 된다. 자세한 사항은 김제사랑장학재단 사무국(540-3714)으로 문의하면 된다. 김제사랑장학재단 관계자는 장학재단의 지역 맞춤형 인재육성사업 운영을 통해 관내 고교 진학률을 높이는 등 지역 교육경쟁력 강화에 이바지하겠다고 말했다.
김제시가 사회복지법인 및 사회복지시설 종사자의 처우개선을 위해 사회복지사 법정 보수교육비를 지원한다. 그간 시는 사회복지사에게 50%의 법정 보수교육비를 지원해왔지만, 사회복지사들은 의무 교육인 보수교육을 받기 위해 절반의 비용 부담을 떠안아야했다. 이에 김제시는 사회복지사들의 교육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2019년도 예산 720만 원을 확보, 보수교육비의 전액 가까운 1인당 48만 원을 지원키로 했다. 박준배 시장은 현장에서 땀 흘리고 있는 사회복지사들에게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예산을 증액했다며 앞으로도 사회복지 종사자들의 사기 진작과 전문성 확보를 위해 다양한 지원책을 발굴, 긍지와 자부심을 느끼고 일할 수 있는 여건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사회복지사 보수교육은 사회복지사업법 제13조(사회복지사의 채용 및 교육 등)에 명시돼 있어 사회복지법인 및 사회복지시설에 종사하고 있는 사회복지사는 2009년도부터 매년 8시간 이상 필수적으로 받아야 하는 법정 교육이다.
김제시가 갑작스러운 위기로 생계유지에 어려움을 겪는 저소득 위기가정 및 복지 사각지대 대상자를 발굴지원하기 위해 긴급지원 사업홍보에 나섰다. 2019년 긴급지원 지원금액 및 재산의 합계액 기준 고시가 개정됨에 따라 일반재산 기준이 지난해 대비 약 40% 완화됐다. 이에 따라 김제시(중소도시 기준)의 경우 기존 8500만 원에서 1억1800만 원으로 변경됐다. 또한 겨울철 복지 사각지대로 발굴됐거나 통합사례관리대상자, 자살 고위험군(자살시도자, 유가족)으로 생계가 어렵다고 인정되는 경우에도 위기 사유 인정 범위 한시적 확대 시행에 따라 긴급지원이 가능하다. 긴급지원은 갑작스러운 위기 사유 발생(실직, 주 소득자의 사망, 이혼 등)으로 생계유지가 곤란한 저소득층에게 월 119만4900원(4인 가구 기준)의 생계비와 겨울철에는 추가로 연료비 9만8000원이 지원된다. 선지원 후 위기 사유가 지속될 경우 긴급지원 심의위원회를 통해 최대 6개월까지 지원한다. 김제시 관계자는 실직, 폐업, 이혼 등으로 갑작스럽게 소득이 상실되거나 동절기 소득 활동이 미비해 생계가 어려울 경우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또는 시 주민복지과에 방문해 상담을 받아야 한다며 위기가정이 아니더라도 주변에 어려운 이웃이 발견될 경우에도 적극적으로 알려달라고 당부했다.
김제시 보건소(소장 김형희)가 시민 건강 지킴이들의 활동을 담은 소식지를 발간했다. 보건소는 지난 11일 관내 25개 보건진료소 진료소장들의 의료 활동 보고서 성격의 소식지인 지평선의 향기 창간호를 냈다. 보건진료소장들은 소식지를 통해 공공의료 서비스로 의료 취약지역 주민의 불평등을 해소하는 것은 물론 주민과 정서적 공감을 이뤄 삶의 질을 개선해 나가는 과정과 결과를 직접 책에 실었다. 지평선의 향기에는 주민 건강을 증진하고 질병을 예방하는 본연의 임무 뿐 만아니라, 주민의 환경적정서적 정신적 문제를 함께 고민하는 상담가 역할을 하고 외로운 이웃에게는 정겨운 친구가 되며 노인들에게는 행정 심부름꾼을 자처하는 등 보건진료소장들의 열정이 흥미롭게 담겨 있다.
제32대 김제시 재향군인회 회장에 박영봉 씨가 취임했다. 김제시 재향군인회는 지난 11일 새만금컨벤션 웨딩홀에서 제60차 정기총회와 제32대 회장 취임식을 개최했다. 이날 취임식에는 박준배 김제시장, 김종회 국회의원, 주대진 전라북도 재향군인회 회장, 나인권 도의원과 시의원을 비롯해 향군회원 100여 명이 참석했다. 박 회장은 육군 소령 출신으로 제31대 회장을 역임했다.
김제 지평선아카데미는 10일 서울경제연구원 지역정책본부 김현주 본부장을 초청해 세계 경제전망과 새만금김제 발전 전략이라는 주제로 강연을 펼쳤다. 강연에서는 2019년 세계 경제전망 속 세계경제의 흐름을 공유하고, 새만금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한 김제 발전 전략을 함께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교월동 스타드림 색소폰동아리의 색소폰 연주와 금산면 주민자치센터 노래교실의 노래공연은 시민들과 함께 호흡하며 강연 분위기를 한층 돋우었다. 한편 김현주 박사는 홍익대학교 대학원 도시계획 석사 및 지역 정책 박사를 수료하고, 한국산업경제연구원 선임 연구원, 삼성경제연구소 지역개발팀장, 전북생물산업진흥원 원장, 전국 BT특화센터협의회 부회장을 역임했다.
김제시와 베트남 화빈성이 지난 9일 우호 교류도시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김제시 전대식 부시장, 김제시의회 박두기 의원 등 시 관계자와 베트남 화빈성 뿌이 반 카잉 부성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여했다. 이날 양 도시는 경제, 교육, 문화 등 다양한 분야의 교류와 협력을 전개하기로 합의하고 문화관광, 대외협력, 투자유치, 농업, 다문화지원 등의 분야에서 의견을 교환했다. 특히 김제시 대표단에 함께한 기업인 대표들은 베트남 기업진출 여건에 대해 질문을 하는 등 많은 관심을 나타냈다. 전대식 부시장은 이번 우호 교류 협정으로 김제시가 세계로 도약하기 위한 미래지향적 동반자 관계를 구축하는 계기가 됐다면서 앞으로 양 도시 간 공동 관심사에 대해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을 이어나가 상호교류가 활성화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베트남 화빈성은 베트남 서북지방에 위치한 인구 80만 명의 도시로 농업과 임업에 주력하고 있으며 산림, 광물, 관광자원이 풍부한 지역으로 약 800만 달러의 외국인 투자가 이뤄지고 있다.
김제시는 4월부터 장애인연금 수급자 중 생활이 어려운 기초생활수급자(생계의료급여 수급자)의 장애인연금 기초급여액을 25만 원에서 30만 원으로 인상지급한다고 8일 밝혔다. 이는 장애인연금법 개정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함에 따른 조치다. 이에 따라 지역 내 장애인연금 수급자 1571명 중 기초생활수급자 858명(현행 수급자의 약 55%)의 기초급여가 30만 원으로 인상된다. 또한 이달부터 장애인연금 지급대상자 선정기준액도 단독가구 기준이 121만 원에서 122만 원으로 부부가구는 193만6000원에서 195만2000원으로 상향 조정된다. 장애인연금 신청을 희망하는 장애인 또는 보호자는 주소지 관할 읍면동 주민센터를 방문해 신청할 수 있으며, 공인인증서가 있는 경우 복지로(http://bokjiro. go.kr) 온라인 신청도 가능하다. 서상원 주민복지과장은 김제시 장애인연금 수급률은 84%에 그치고 있으며, 이는 아직 신청하지 못했거나 정보를 알지 못해 신청하지 못한 대상자들이 있기 때문이라며 장애인연금 홍보를 강화해 사각지대에 있는 대상자들을 발굴하겠다고 밝혔다.
김제시와 제주시가 지역 대표 축제의 교류 확대 등 상생 협력키로 했다. 김제시는 최근 제주시청에서 김제 지평선축제와 제주 들불축제 간 상호협력을 통해 지역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회의를 가졌다. 이날 회의에서는 양 축제 대표 콘텐츠 도입과 축제 기간 상호 축제 홍보 및 양 지역 농특산물 홍보부스 제공, 축제 홈페이지 축제 공동 홍보 등 축제를 통한 상생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또한 양 지역 특산품을 활용한 축제 기념품 제작과 축제 기념품 교차 제공, 김제시와 제주시 간 지역홍보 협약 체결, 농특산품 교류 판매 등 단순한 축제 교류를 넘어 지역발전 방향에 대해서도 논의하는 등 축제를 통한 양 지역 발전을 도모하는 열띤 토론을 펼쳤다. 박준배 시장은 대한민국 최우수 축제, 제주도의 대표 축제인 들불축제와 교류하게 된 것이 무척 기쁘다며 이번 교류가 축제 발전을 넘어 제주시와 김제시의 지역 발전을 위한 교류로 확대돼 지역경제 활성화를 이끌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2019년 최우수 축제로 올라선 제주들불축제는 3월 7일부터 10일까지 4일간 제주 애월 새별오름 일대에서 펼쳐진다. 제21회 김제지평선축제는 기존 5일이던 축제 기간을 연장해 9월 27일부터 10월 6일까지 10일간 농경문화의 중심지 벽골제를 배경으로 펼쳐질 예정이다.
김제시 백구면에 9일 익명의 기부자가 연탄 5500장을 기부했다. 익명의 기부자는 백구면에 거주하며 주민들의 도움을 많이 받아온 만큼 새해를 맞아 받은 사랑을 보답하고 싶다.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이웃사랑 실천을 위해 힘을 보태겠다는 뜻을 전했다. 기부된 연탄 중 일부는 이날 백구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 대상자의 집을 직접 방문해 전달했으며, 나머지는 연탄 배달업체를 통해 소외계층에 전달될 예정이다.
올 한해 김제시 여성단체협의회를 이끌어갈 신임 회장에 문순자 씨(62)가 선출됐다. 김제시 여성단체협의회는 8일 박준배 시장, 온주현 시의장, 임양순 전라북도 여성단체협의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회장 취임식을 개최했다. 문 신임 회장은 김제시 새마을부녀회장으로 현 전라북도새마을부녀회 부회장을 함께 역임하고 있다. 문 회장은 김제시 미래를 위해 여성이 살기 좋은 정주여건, 일자리, 돌봄, 문화, 안전 등의 지역 환경 조성을 위해 여성단체가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김제시가 민선 7기 공약사업의 핵심가치인 지역 청장년층 취업지원 및 일자리 창출을 위해 2019년 공무원시험 준비반을 운영한다. 공무원시험 준비반은 국어영어한국사 중심의 교과별 전문 강사 초빙, 전 과목 동영상강의 지원, 관리형독서실 등 다양한 방식으로 운영된다. 특히 수험 초보생부터 기존 준비생까지 수준에 따라 원하는 방식을 선택해 수강할 수 있도록 맞춤형으로 운영될 계획이다. 시는 총 90명 정도의 대상자를 선발할 예정이며, 특히 취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사회적 배려 계층 및 관내 고교 졸업예정자를 모집인원의 20%로 별도 지정운영할 예정이다. 모집 분야는 국가직지방직, 행정소방경찰 등 응시직렬에 관계없이 전 직렬분야다. 모집대상은 공고일 기준 김제시에 2년 이상 주소를 두고 거주하는 사람 또는 시에 2년 이상 주소를 두고 거주하는 시민의 자녀로, 관내 초중고등학교 중 한 곳을 졸업한 자 등이 신청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김제시 인재양성과(540-3870)로 문의하면 된다. 박준배 시장은 전문 공무원 수험학원의 위탁운영을 통해 질 높은 강의 콘텐츠 지원뿐만 아니라 학습매니저 전담관리 시스템을 도입해 학습자의 만족도를 높일 예정이라며 이를 통해 취업문제로 김제를 떠났던 청년들이 다시 지역으로 돌아와 정착하고, 경제활동의 중심으로 우뚝 설 수 있도록 하는 등 다양한 취업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김제시는 7일 전북신용보증재단을 비롯해 농협, 전북, 국민, 우리은행 등과 담보력이 부족한 저신용 소상공인들의 자금난 해소를 위한 소상공인 특례보증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시는 전북신용보증재단에 1억 원을 출연하고 재단은 출연금액의 10배에 해당하는 10억 원 범위 내에서 금융지원과 90%를 보증키로 했다. 특례보증 지원제도는 담보력이 부족해 제도권 은행대출이 어려운 지역 소상공인에게 시와 전북신용보증재단이 대신 보증서를 발급해줌으로써 운영자금 대출이 가능하도록 하는 제도이다. 시는 2018년 12월 개정된 조례에 따라 대출한도는 최대 3000만 원까지 기존 이차보전액은 3%에서 4%로, 신용등급은 4등급이하로 확대했다. 지원 대상자는 김제시에 2년 이상 주소와 3개월 이상 사업장을 둔 소상공인에서 6개월 이상 주소를 둔자로 대폭 완화했다. 특례보증 이차보전 신청은 2019년 1월 중순경부터 자금소진시까지 운영할 계획이며 자세한 내용은 시청 경제교통과(540-3978)로 문의하면 된다.
김제시는 지난 4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박준배 시장 주재로 부시장, 국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19년도 주요업무계획 보고회를 갖고 다 함께 열어가는 새로운 도약의 시대라는 슬로건을 발표했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민선 7기 시책으로 추진할 7대 전략 등 주요 사업별 추진 방향과 세부 실천계획에 대한 보고와 함께 예상되는 문제점을 진단하고 합리적인 해결 방안을 모색했다. 7대 전략은 △투자유치와 양질의 일자리 창출로 지역경제 견인 △신성장동력산업 구축으로 새만금 경제중심도시 도약 △스마트 농생명산업 육성으로 첨단농업 메카 조성 △누구나 향유하는 따뜻한 맞춤형 복지를 실현 △시민 모두가 안전하고 쾌적한 명품도시 구현 △상생과 평화의 고품격 글로벌 문화관광선도 △혁신과 소통으로 시민체감형 열린 시정 전개 등이다. 박준배 시장은 지난 6개월간 시민을 진정한 주인으로 여기는 민선 7기 가치를 적극 공유하고 소속 직원과 화합으로 맡은 바 임무를 충실히 수행해 주신 직원들에게 감사하다며 올해는 시민들이 새롭게 도약하는 김제를 피부로 느낄 수 있도록 공무원 조직부터 혁신하고 창의적인 자세로 시민 행복과 김제 발전을 위해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김제시농업기술센터(소장 서상철)는 새로운 영농기술의 신속한 보급과 지역특화작목 육성을 통한 농업 경쟁력 제고를 위해 2019년 기술보급과 농업기술보급 시범사업을 14일부터 다음달 1일까지 접수한다. 이번 보조사업은 김제 고품질 쌀 품종 선발 시범사업 외 16개 사업으로 식량작물 담당 5개 사업, 특화작목 담당 5개 사업, 과수담당 7개 사업이다. 사업 신청은 읍면동 사무소와 시 홈페이지, 시 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에 공지돼 있는 신청서를 작성해 농업기술센터 기술보급과에 제출하면 된다. 대상자 선정은 서류심사 및 현지심사 절차를 거친 후 농업농촌 및 식품산업 정책업심의회(농촌개발분과)에서 심의 의결해 대상자를 최종 선정하게 된다.
김제시는 올해 열릴 제21회 지평선축제를 9월 27일부터 10월 6일까지 10일간으로 확정했다. 이는 지난해 축제보다 기간이 5일 늘어난 것으로, 이번 축제 기간 연장은 올 상반기 개정 예정인 관광진흥법상 글로벌 축제 자격 요건을 충족하기 위해서다. 문화체육관광부 지정 5대 글로벌 육성 축제는 김제 지평선축제를 포함해 진주 남강유등축제, 보령 머드축제, 안동 국제탈춤페스티벌, 화천 산천어축제다. 이들 축제는 대부분 10일~23일 동안 개최되고 있으며, 이는 글로벌 축제로의 도약을 위해 축제장을 찾는 외국인 관광객에게 충분한 방문 시간을 주기 위한 것이다. 박준배 김제시장은 이번 축제 기간 연장은 글로벌 축제로 도약하기 위한 불가피한 선택이었지만 지평선축제가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생각한다며지평선축제가 10일로 연장된 것에 대해 일부 시민들의 우려 목소리가 있지만 축제 기간을 연장한 만큼 보다 철저히 준비하여 성공적인 축제가 되도록 만전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김제 지평선축제는 대한민국 전통농경 문화를 테마로 1999년 탄생, 2018년 문화체육관광부 지정 글로벌 육성 축제에 선정됐으며 2019년에도 글로벌 육성 축제로의 자격을 유지하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축제로 자리매김했다.
오형걸 전 김제시 이통장협의회장이 농업행정의 봉사자로 지역사회에 공헌한 공로를 인정받아 최근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오 씨는 지난 2년간 김제시 이통장협의회장을 맡아오면서 김제 농업의 경제적 이익을 창출하는 현안 사항 해결을 위한 가교 역할은 물론 밭농업직불제 등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과 농업경영체등록제도 바로알리기 등의 헌신적인 노력 등의 공로를 인정받았다. 오형걸 씨는 이번 수상을 계기로 김제 지역의 농식품산업 발전과 살기좋은 마을 만들기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제시 진봉면 강병량 부면장이 민관협력체계 구축 및 읍면동 복지허브화 사업 기반 조성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다. 강 부면장은 각종 민원 발생 현장에 제일 먼저 방문해 주민의 입장에서 친절하고 정확하게 민원 해결에 앞장섰으며, 주민 불편사항을 적극 해결하는데 혼신을 다해왔다. 특히 농업을 주 생업으로 삼고 있는 진봉면 주민들을 위해 비포장 농로 포장 및 마을안길 정비, 미 정비된 배수로 등을 꾸준히 정비하는 등 주민들의 영농환경 개선에 앞장섰다.
완주군수 선거 유희태·국영석 후보 양자 대결
익산로컬푸드직매장 어양점, 또다시 봉인 훼손에 증거인멸 시도까지
국내 유일 7.3km 해상 트레킹 6월 개방…고군산 안전대책 시급
“1.4㎞ 황톳길 따라 쉼 한걸음”…진안군, 마이산 맨발길 조성
김종서·김경호·신촌블루스 총출동⋯군산 수제맥주 축제 ‘업’
[속보] 전주시, 팔복동 이팝나무 철길 통제 대책 마련
전국이 반했다…임실군, 징검다리 연휴 ‘관광특수’ 제대로
군산시-중국 베이하이시, 도서관 상호교류 확대
빙벽 누비던 야생마, 완주서 제2 산악인생
제90회 춘향선발대회 ‘미스춘향 진’에 신슬기 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