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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학농민혁명 원평집강소 문화재지킴이 봉사단 발대

전라북도 기념물 제137호인 김제원평집강소 문화재지킴이 봉사단이 지난달 30일 발대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사)김제동학농민혁명기념사업회(이사장 최규섭) 주관으로 김제원평집강소에서 열린 이날 발대식에는 동국대 사범대학 부속 금산중학교(교장 조영석) 학생 및 모악산문화공동체(대표 최고원), 김제시강소농1번지(회장 조정천) 자원봉사자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발대식에서 금산중 서지우(1년)·유신화(1년) 학생이 봉사단 대표로 나서 ‘문화재지킴이’ 선서 및 ‘문화유산헌장’을 낭독했으며, 이후 참석자들은 다 함께 주변 청소를 실시했다. 조영석 금산중학교 교장은 “우리 학교는 그동안 향토문화교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주민들과 연계해 왔다”면서 “학생들이 자랑스러운 문화유산을 보호한다는 긍지와 자부심으로 보람과 기쁨을 얻도록 학교에서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금산중학교 봉사단 학생들은 앞으로 지역 주민들과 함께 주변 청소 및 꽃밭거름주기, 잡초제거, 탐방객들의 휴식을 위한 평상만들기 등 여러 가지 지킴이 활동을 펼쳐 나갈 계획이다. 김제원평집강소는 1882년 4칸의 초가로 지어졌으며, 혁명시기에 백정 출신 등록개가 동학의 원평대접주 김덕명에게 ‘신분차별 없는 세상을 만들어 달라’며 동학교단에 헌납한 건물로, 동학농민혁명 당시 전라도 53개 군·현에 세운 자치행정기구인 집강소 중 유일하게 남아있다.

  • 김제
  • 최대우
  • 2018.04.02 19:20

대중교통 걱정 뚝! 김제 행복콜 '시동'

김제시는 2일부터 대중교통 취약지역을 대상으로 공공형(행복콜) 택시 운행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시에따르면 공공형 택시(이하 행복콜택시) 지원사업은 문재인 정부의 100대 국정과제 중 하나로, 정부의 교통분야 핵심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사업이다. 이 사업은 그동안 각 지자체별로 100원 택시 및 마을택시, 행복택시 등 다양한 명칭으로 시행됐으며, 도내 14개 시군에서는 행복콜택시로 명칭을 통일하여 시행하고 있다. 행복콜택시 사업은 마을에서 버스승강장까지 거리가 1㎞ 이상이거나 버스 운행 횟수가 현저히 적어 대중교통 이용이 어려운 마을을 대상으로 시행되며, 김제지역에서는 금산면 12개 마을 및 성덕면 2개 마을, 봉남면 1개 마을, 교월동 1개 마을 등 총 16개 마을에서 해당 지역의 연고를 가진 택시운송업자와 운송계약을 체결 하여 운행하게 된다. 시 관계자는 행정에서 택시차량 5대를 해당 지역에 오전 8시부터 오후 5시까지 마을에서 읍면동 소재지까지 왕복 운행하도록 전담 배치해 마을 주민들이 원하는 시간에 편리하게 최소한의 비용으로 택시를 이용하도록 지원할 방침이다면서 이용요금은 운행구간에 따른 마을에서 승강장까지는 100원, 마을에서 읍면동 소재지까지는 1000원만 이용자가 부담하면 된다고 말했다.

  • 김제
  • 최대우
  • 2018.04.01 20:01

수도권 기업 2곳, 김제지평선산단에 '둥지'

김제시와 수도권 기업인 (주)다진산업(대표이사 김명윤) 및 한길금속(주)(대표이사 한미화)이 28일 김제시청에서 김제지평선산업단지에 대한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투자협약 체결식에는 이후천 김제시장 권한대행 및 김명윤 (주)다진산업 대표이사, 한미화 한길금속(주) 대표이사 등이 참석했으며, 이들은 김제지평선산업단지에 대한 투자 계획 및 안정적인 정착을 위한 협력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주)다진산업은 경기도 김포 및 군산에 공장을 가동중이며, 향후 지평선산업단지 내 1만3222.8㎡(약 4000평) 부지에 60여억원을 투자, 조제재를 생산할 예정이고, 경기도 평택에서 공장을 가동중인 한길금속(주)은 1만9165.4㎡(약 5800평) 부지에 60여억원을 투자, 구리편바를 생산할 예정이다. 김제지평선산업단지의 경우 이번 (주)다진산업 및 한길금속(주)과 매매계약이 마무리 되면 총 70개 업체가 입주, 79.8%의 분양률을 나타내고 있는 가운데 현재 35개 업체가 활발히 가동중에 있고, 22개 업체는 건축중, 13개 업체는 설계 및 준비중이다. 김명윤 (주)다진산업 대표이사는 우리 회사는 10년 전 경기도 김포에서 공장을 시작, 2012년 군산에 제2공장을 건설했고, 이번에 김포 본사를 김제지평선산업단지로 이전할 계획이다면서 김제를 제2의 고향으로 생각하고 사업을 확장하여 지역경제에 이바지할 수 있는 우수중소기업으로 거듭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미화 한길금속(주) 대표이사도 사업을 시작한 지 이제 1년 남짓 돼 경험이 많이 부족한데 김제지평선산업단지로 이전을 결정할 수 있도록 도와준 김제시 관계자들께 감사드린다면서 시작은 미약하지만 앞으로 훌륭한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이후천 김제시장 권한대행은 수도권에서 지방도시인 김제로 회사를 이전한 것이 탁월한 신의 한 수였음을 느낄 수 있도록 회사 번창을 위해 행정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화답했다.

  • 김제
  • 최대우
  • 2018.03.28 20:25

김제시, 특교세 20억여원 확보

▲ 이후천 시장 대행 김제시는 올해 국비확보를 위해 연초 부터 이후천 김제시장 권한대행이 행정안전부 및 기획재정부를 방문 하고, 간부공무원들이 참석 하는 확대간부회의를 연달아 개최 하는 등 국비 확보에 올인한 결과 최근 행정안전부로 부터 특별교부세 20억4600만원을 확보 하는 성과를 거뒀다. 시에따르면 지역현안 사업의 조속한 해결을 위해 국비 확보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는 가운데 최근 농업인 교육문화지원센터 건립사업 12억원을 비롯 벽골제 창작스튜디오 신축사업 4억원, 봉남면 신응지구 배수실 정비사업 4억원, 보행자용 도로명 확충사업 2600만원, 2017년 하반기 지방재정집행 인센티브 2000만원 등 총 20억4600만원의 특별교부세를 확보했다. 농업인 교육문화지원센터의 경우 김제시 인구의 다수를 차지 하는 농업인들에게 신기술 영농 및 스마트팜 육성 등 교육뿐만 아니라 다양한 취미활동을 즐길 수 있는 공간을 제공 하기 위해 총사업비 41억원을 들여 김제시 농업기술센터에서 약 200여m 정도 떨어진 옥산동에 시행중에 있다. 특히 인근에 미생물배양실이 신충중에 있고, 농기계임대사업소가 자리 하고 있어 방문 하는 농업인들에게 근거리에서 종합적이고 체계적인 행정복지서비스가 가능해져 농업인들의 비상한 관심을 사고 있다. 벽골제 창작스튜디오 신축사업은 기존 건물(45년 경과)이 노후화 돼 올해 철거한 후 도자기 전문 체험프로그램을 운영 하는 공간으로 신축, 지역주민과 관광객들에게 도자기 체험장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또한 봉남면 신응지구 배수시설 정비사업은 저지대에 위치한 신응지구에서 장마철마다 상류지역에서 일시에 밀려오는 빗물 등으로 매년 침수피해가 발생함에 따라 한국농어촌공사 배수펌프장과의 연계 처리를 위해 배수관로 등을 설치, 올해안으로 정비를 마칠 계획이다.

  • 김제
  • 최대우
  • 2018.03.27 21:18

"졸업생 힘 합쳐 김제고 명성 되찾자"

김제고등학교 총동문회(회장 조병두)는 지난 24일 모교에서 오는 4월 28일 개최를 앞두고 있는 2018 정기총회 및 가족화합 한마당잔치를 성공적으로 개최하기 위한 준비위원회 출범식을 갖고, 준비위원들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이날 준비위원회 출범식에는 최락도(4회 졸) 전 민주당 사무총장을 비롯해 조병두 총동문회장, 박현규(31회 졸) 전 전주시의회 의장, 준비위원, 오는 6.13 지방선거 예비후보자, 동문 등 200여명이 참석했으며, 오는 4월 28일 개최 예정인 2018 정기총회 및 가족화합 한마당잔치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준비위원들에게 각각 위촉장을 수여한 후 다양한 실행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최락도 전 민주당 사무총장은 과거 김제고의 명성을 이어가기 위해 조병두 회장 및 총동문회 집행부의 헌신적인 노력에 박수를 보낸다면서 김제지역에서 김제고를 빼놓고는 아무 일도 할 수 없다는 사실을 전 동문들이 똘똘 뭉쳐 보여주자고 말했다. 조병두 총동문회장은 이번 2018 정기총회 및 가족화합 한마당잔치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전 동문들이 나서 힘을 합치자면서 동문들의 열성적인 활동과 성원에 힘입어 김제고의 과거 명성을 되찾아 가고 있는 만큼 자부심을 갖고 살아가자고 강조했다. 한편 이날 준비위원회에는 기수별 준비위원 및 동문 등 200여명이 참석, 오는 4월 28일 2018 정기총회 및 가족화합 한마당잔치를 개교 이래 최고최대로 성대히 개최하기 위해 총력을 기울이기로 중지를 모았다.

  • 김제
  • 최대우
  • 2018.03.26 21:06

김제시, 개정 동물보호법 전격 시행

김제시는 지난해 3월 21일 정부에서 일부 개정 공포한 동물보호법이 하위법령 정비를 마치고 이달 22일 부터 전격적으로 시행 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에 개정된 동물보호법은 동물 학대행위 및 미등록미허가 업체에 대한 벌칙 상향, 동물생산업 허가제, 신규서비스업 신설, 과태료 부과액 상향 등 한층 규제가 강화 돼 국민들과 반려동물 관련 종사자들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이번 동물보호법 시행의 주요 내용을 보면 우선 동물학대행위 및 미등록미허가 등에 대한 벌칙 상향, 동물유기, 안전조치 미이행 등에 대한 과태료 부과액이 상향 되고, 동물 생산업은 신고제를 허가제로 전환, 시설인력 기준 및 영업자 준수사항 등을 강화했으며, 만1세 미만 교배출산 금지 등을 추가했다. 또한 반려동물 관련 등록대상 업종을 동물판매업, 동물수입업, 동물장묘업 외에 동물전시업, 동물위탁관리업, 동물미용업, 동물운송업 등 4개 업종을 추가로 신설했으며, 허가등록 대상 업종의 영업자(동물장묘업자는 제외)는 매년 3시간의 교육을 받아야 한다. 이밖에도 동물미등록 및 안전조치 미이행, 배설물 미수거 등에 대한 신고포상금 규정은 신설됐으나 포상금제 시행에 대한 찬반 양론으로 충분한 사회적 합의가 되지 않아 추가 논의 및 검토를 해 나갈 방침이다.

  • 김제
  • 최대우
  • 2018.03.25 21:26

김제시, 내년 국비 확보 '온 힘'

김제시는 2019년도 국가예산 확보를 위해 지난 20일 이후천 김제시장 권한대행이 기획재정부를 방문한데 이어 21일에는 국가예산 추진상황보고회(4차)를 개최하는 등 내년도 국가예산 확보를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지난 21일 시청 상황실에서 이후천 김제시장 권한대행 및 각 실과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국가예산 추진상황보고회에서는 그간 3차에 걸쳐 발굴한 43개 신규사업 및 계속사업 등 총 77개 사업에 대해 부서별 전북도와 중앙부처 방문활동사항을 보고 하고, 문재인 정부 2년차 정책방향 및 국가예산확보 여건을 공유 하며 효과적인 국가예산 확보 전략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또한 부처별 예산편성이 마무리 되는 오는 5월 말까지 집중적으로 중앙부처를 방문, 사업추진 당위성을 적극 설명 하는 동시 정치권과의 공조체제를 강화 하여 발굴된 사업이 부처 예산에 전액 반영될 수 있도록 시정역량을 집중해 나가기로 했다. 내년도 국가예산 확보 주요 사업을 보면 △도시재생 뉴딜사업 2개소(416억원) △국립새만금간척지농업연구센터 건립(400억원) △아열대농업 생태체험관 건립(450억원) △김제시 물재지용(도심실개천) 조성사업(202억원) △서부권 스포츠안전 복합센터 건립(450억원) 등 77개 사업으로, 총사업비는 4397억원에 달하고, 2019년도 확보대상 국비는 782억원 규모이다. 이후천 김제시장 권한대행은 이날 참석자들에게 정부정책에 부합한 논리를 보강해 인내심을 갖고 설득함으로써 반드시 목표한 국가예산을 확보하도록 함께 노력하자고 당부했다.

  • 김제
  • 최대우
  • 2018.03.22 21:55

이후천 김제시장 대행, 국비 확보 '발품 행정'

이후천 김제시장 권한대행은 지난 20일 부처별 내년도 정부예산 편성이 본격화 되는 시기에 발맞춰 시정발전을 견인해 나갈 주요 핵심사업의 정부 정책 반영과 국가예산 확보를 위해 기획재정부 등 중앙부처를 방문했다. 이 시장권한대행은 이날 기획재정부를 방문, 문재인 정부 공약사업인 종자산업 육성을 위한 민간육종연구단지 확장사업 추진과 용지정착농원 새만금특별관리지역 지정 추진 등 현안사업에 대한 당위성을 피력한 후 2019년 국가예산 반영을 적극 건의했다. 이 시장권한대행은 이날 중앙부처를 상대로 종자산업의 글로벌 성장산업 육성이라는 국가 정책목표 실현을 위해서는 이미 종자산업진흥센터 및 20개 종자기업이 입주해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민간육종연구단지를 중심으로 한 종자산업 클러스터 조성이 절실한 상황이다고 설명한 후 부족한 부지 규모 확대를 위해 연접한 김제공항부지 157㏊에 대한 활용 방안이 모색되어야 하기 때문에 국가정책에 반드시 반영되어야 한다고 역설했다. 그는 또한 새만금 수질개선과 전북혁신도시 악취문제 해결, AI 등 가축전염병 악순환 문제 등을 동시에 해결 하기 위해서는 용지정착농원의 새만금특별관리지역 지정이 반드시 필요하다며 이를 위한 국비 지원도 요청했다.

  • 김제
  • 최대우
  • 2018.03.21 21:04

제21회 국민화합과 자연보호운동을 위한 영·호남 세미나 열려

전라북도와 경상남도 자연보호협의회가 공동 주최하고 (사)자연보호 김제시협의회(회장 정성주)가 주관한 제21회 국민화합을 위한 자연보호운동 영호남 세미나가 지난 19일부터 20일까지 2일간 국립청소년농생명센터에서 개최됐다. 이번 세미나에는 김종회 국회의원 및 나병문 김제시의회 의장, (사)자연보호중앙연맹 임원, 각 지역협의회 회장, 전북도김제시 관계 공무원, 전북 경남 자연보호협의회 회원 등 250여명이 참석했다. 정성주 김제시협의회장은 대회사를 통해자연보호운동은 단순한 국토청결운동이 아니라 자연의 이용과 보전의 균형속에서 사람을 이롭게 하는 사람보호운동이다면서 이번 세미나를 통해 많은 사람들이 자연보호운동에 쉽게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과제들이 발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참석자들은 이번 세미나 첫날 개회식과 함께 특강을 청취한 후 자연보호활동 우수사례 발표 및 동서 화합을 위한 시간을 보냈고, 둘째 날에는 김제민간육종연구단지 및 금산사 등 김제 관내 관광지를 탐방했다. 한편 영호남 자연보호 공동 세미나는 저탄소 녹색성장을 위해 자연보호 단체가 앞장서자라는 구호 아래 영호남 상호 교류를 통해 국토의 자연보호와 환경보존 방향을 모색 하고, 동서 화합의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 지난 1998년 부터 영남과 호남에서 격년제로 개최해 오고 있다.

  • 김제
  • 최대우
  • 2018.03.21 1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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