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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 신풍동 복지기동대 발대식

김제시 신풍동 행정복지센터(동장 임정업)는 최근 소외계층 세대 지원을 위한 복지기동대 발대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신풍동 복지기동대(대장 김상봉)는 이날 발대식을 가진 후 관내 어르신 100여명을 초청, 다과를 준비 하여 경로위안잔치를 베푸는 등 어르신들과 즐거운 하루를 보냈다.신풍동 복지기동대는 지역민들이 저소득 취약계층의 생활불편 사항을 처리 하는 등 봉사활동을 하는 자발적인 주민조직이다.복지기동대는 앞으로 관내 거동불편 어르신 및 불우장애인, 소년소녀가장 등을 대상으로 애로사항 청취 및 생활불편사항 등을 처리할 예정이며, 주민들 가정을 직접 찾아가 가스·형광등·전기선·보일러 등 소규모 집 수선 등 맞춤형복지서비스를 실천해 나갈 계획이다.김상봉 대장은 “우리 주변에는 작은 생활불편을 스스로 해결할 수 없는 이웃이 많이 있어 적기에 적절한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실질적 복지서비스를 제공 하는 기동대가 될 수 있도록 전 회원들과 함께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윤영훈 신풍동 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이번에 발대식을 가진 복지기동대의 활약이 기대된다”면서 “우리 사회보장협의체도 복지기동대와 함께 신풍동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김제
  • 최대우
  • 2018.02.12 23:02

김제 홍심정 제101대 임용호 사두 취임 "과거 학문·무과 수련·행정 중심지 보존…역사 가치 높아"

김제 홍심정(활터) 제101대 임용호 사두 취임식이 지난 10일 홍심정에서 김종회 국회의원 및 이후천 김제시장 권한대행, 도·시의원, 유관기관 단체장, 동호인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김제 홍심정은 정조 13년(1789년) 당시 김제군 성산 북편에서 천홍정이란 명칭으로 조지택 초대 사두에 의해 창립됐으며, 1820년 서변면 옥거리(현 옥산동)로 이전했다가 1826년 서변면 요촌리로 신축 이전 하여 홍심정이라 칭했다.이후 고종 29년(1892년) 51대 사두 진사 조방순 공원때에 103년의 역사를 간추려 기록했고, 그후 1892년부터 1956년까지 64년의 홍심정 기록이 안타깝게도 선생안 및 사안만을 남겨두고 모든 행사기록이 멸실됐다가 1978년에 현 김제시 교동 279번지로 신축 이전 하여 오늘에 이르고 있다.특히 지난해 10월 홍심정에 문화재급으로 평가 받는 유산 3점(사안(射案)·선생안(先生案) ·정간(政間)이 보존 돼 있는 것으로 확인됨에 따라 관련 학계와 문화계의 비상한 관심을 사고 있다. ·(2017년 10월10일자 7면 보도)임용호 제101대 사두는 “유구한 역사를 가진 김제 홍심정은 성산을 중심으로 과거 학문의 중심지였던 향교와 무과 수련의 중심지였던 활터, 행정 중심지였던 동헌이 어우러져 국내에서 유일하게 과거 모습을 온전히 보존하고 있음으로써 그 가치를 더욱 높이 평가 받는 곳이다”면서 “사두 임기를 마치는 그날까지 동호인들의 활동을 돕고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미력하나마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 김제
  • 최대우
  • 2018.02.12 23:02

"아시아종묘, 김제시 종자생명산업 큰 자산 기대"

김제민간육종연구단지 입주기업인 아시아종묘는 지난 1∼2일 일반투자자를 대상으로 공모 청약을 진행한 결과 243.2대 1의 청약률을 기록한 가운데 오는 12일 코스닥 시장에 상장될 예정이라고 밝혔다.이는 전체 공모 주식 100만주 중 일반투자자를 대상으로 진행 되는 20%(20만주)에 대해 진행된 것으로, 집계 결과 총 4865만1230주의 청약이 접수됐고, 청약 증거금은 약 1094억원이 집계된 것으로 밝혀졌으며, 공모 자금은 연구 및 설비 등 투자, 마케팅, 해외시장 진출 자금 등으로 활용될 계획이다.지난 2016년 8월 김제민간육종연구단지에 부설 종자육종연구소를 개설한 아시아종묘는 이곳에서 메론 등 박과 및 배추 등의 채소류 연구개발(R&D)에 집중 하고 있고, 1만5000여평의 포장에서 많은 인력들이 업무에 종사 하며 김제지역 일자리 창출에도 앞장서고 있다.이후천 김제시장 권한대행은 “김제시 종자생명산업의 큰 자산이 될 아시아종묘가 지속적으로 성장 하여 민간육종연구단지의 중추적인 기업이 될 것으로 확신한다”면서 “세계적인 종자회사로 도약하길 시민들과 함께 기원한다”고 말했다.한편 김제 백산면에 위치한 민간육종연구단지는 종자산업과 관련된 산·학·관·연의 국가적 역량을 결집한 연구단지로, 종자기업이 좋은 품종을 개발할 수 있도록 첨단육종기술을 지원 하고 국제종자박람회 등을 통해 해외시장을 개척하는 견인차 역할을 수행 하고 있다.

  • 김제
  • 최대우
  • 2018.02.08 23:02

김제 특장차전문단지 분양 100% 완료

김제시는 백구면에 조성된 특장차전문단지가 100% 분양을 완료했다고 5일 밝혔다.시에 따르면 지난 2017년 9월 투자협약을 체결했던 (주)진우SMC가 2만8608㎡에 대한 계약을 완료함으로써 총 28개 특장차 전문 업체가 입주를 완료했고, 이중 11개 업체가 가동중이며, 6개 업체는 현재 공장을 건축중이다.지평선일반산업단지는 자유무역지역을 포함 74%의 분양률을 보이고 있는 가운데 총 68개(지평선산단 44개, 자유무역지역 24개) 업체가 분양 계약을 완료했다.이중 (주)일강을 비롯 (주)한엑스, 삼동허브(주) 등 33개 업체가 가동중이고, 26개 업체는 건축중에 있으며, 나머지 9개 업체는 준비중에 있다.올 상반기 준공 예정인 도드람후레쉬미트센터와 로얄캐닌이 가동될 경우 1차로 700여개의 일자리를 제공 하게 되고, 현재까지 분양 계약이 완료된 68개 업체가 모두 가동될 경우 2100여개의 일자리가 제공될 것으로 예상된다.지평선산단의 경우 수의계약 및 제한경쟁 입찰이 가능 하고, 법인세 및 소득세 등 국세가 4년간 50% 감면 되는 전국 8개 중소기업특별지원지역 중 하나로, 현재 국내외 유수 중소기업들이 많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 특히 올 4월 중 고소사다리차 전문 기업인 (주)호룡이 9만3899.8㎡를 계약하면 전체 분양 면적의 80%가 완료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현재 접촉중인 10여개 업체까지 분양 계약을 이끌어내도록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 김제
  • 최대우
  • 2018.02.06 23:02

김제농협, 지난해 당기순이익 15억5000만원 성과

김제농협(조합장 이정용)이 지난해 15억5000만원의 당기순이익을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이는 지난 2016년 13억원 보다 2억5000만원이 증가한 것으로, 특히 상호금융대출 부분에서 2년 연속 200억원 이상 증액 하는 성과를 거둬 손익 달성에 큰 기여를 한 것으로 분석됐다.김제농협은 지난해 예수금 2683억원 및 대출금 1732억원 등 총자산 3304억원을 달성 하고, 제충당금을 100% 이상 적립했으며, 전기이월금 3억3000만원을 더한 총 18억8400만원으로 법정적립금과 사업준비금 5억7200만원, 차기이월금으로 4억원을 적립 하고 9억1200만원의 출자 및 이용고 배당을 의결했다.김제농협은 지난해 고추종자반값 지원 및 벼육묘상처리제, 토양개량제살포제 등 영농자재무상지원에 2억5000만원, 콩비료와 무상항공 방제를 통한 논타작물재배지원에 3800만원, 영농회·부녀회 등 협동조직에 1억7200만원, 조합원대상 최신 정보 간행물 보급에 6000만원을 지원했다.또한 농업인안전보험과 농작물재해보험에도 9000만원의 보조금을 지원했고, 지역인재 양성 및 조합원들의 교육비 부담 경감을 위해 3600만원의 대학생자녀 장학금을 지원했으며, 조합원들의 종합건강검진사업에 2년째 5000만원을 지원 하고, 관내 독거·조손가정을 위해 사랑의 반찬나눔·추석 김장김치나눔 등 지역사회와 함께 하고 있는 지역농협으로 거듭 나고 있다.이정용 조합장은 “자산건전성 부문에서 매우 우수함을 인정 받아 농협중앙회 ‘클린뱅크’인증을 받았으며, 논콩 계약재배를 통한 지속적인 논타작물 재배유도로 범 농협 농가소득증대 우수농협으로 선정됐다”고 말했다.

  • 김제
  • 최대우
  • 2018.02.05 23:02

"김제시 동료 성추행 공무원 승진인사 철회하라"

김제시 인사와 관련, 지역 여론이 뒤숭숭 한 가운데 최근 청와대에 이와 관련한 국민청원운동이 펼쳐지는 등 파문이 확산되고 있다.지난 2일 시작된 국민청원운동은 4일 현재(낮 12시)1178명이 참여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오는 3월 4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다.청원 개요에는 전북 김제시는 인구 8만여명의 지방 소도시로, 이건식 전 시장이 2017년 11월29일 비리혐의로 불명예 직위 상실하게 돼 그 자리를 이후천 부시장의 시장권한대행 체제로 운영되고 있다면서 요즘만큼 김제시가 언론에 자주 등장 하는 때도 없지 않나 싶다. 여직원을 성추행한 공무원이 징계는 커녕 승진인사에 포함 돼 2018년 1월 30일 정기인사 때 국장직무대리로 발령 받기도 했다. 김제를 혼란에 빠뜨리고 있는 이 시장 권한대행은 즉각 사퇴해야 한다고 명시했다.이번 청와대 국민청원운동을 청원한 이홍규 민주당 김제 상임부위원장은 김제시 최후의 보루인 공직사회 기강이 무너지고 시민들로부터 신뢰가 무너지는 상황을 묵과할 수 없다. 이후천 시장 권한대행은 공무원과의 약속을 이행 하고 모멸감을 안긴 공무원의 인사조치를 철회하라면서 모순된 것을 바로 잡지 않으면 그 피해는 고스란히 공무원 및 김제시민 전체가 부담해야 한다. 미약한 힘이지만 공직사회가 바로 설 수 있도록 자신이 함께 하겠다. 김제 공무원의 명예를 바로 세우는 일에 동참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김제시는 최근 공로연수 거부 등으로 올 상반기 정기인사를 실시하지 못하다가 지난달 30일 승진 58명을 비롯 전보 133명, 신규임용 36명 등 총 240여명에 대한 정기인사를 전격적으로 단행했으나 음주운전으로 징계를 당한 사람 및 동료 여직원에 대한 성추행 의혹으로 좌천성 인사를 당한 사람이 각각 국장직무대리로 직위승진 해 사전 각본에 의한 꼼수인사라는 논란에 휩싸여 지역 여론이 뒤숭숭한 상태다.

  • 김제
  • 최대우
  • 2018.02.05 23:02

"새만금 2호 방조제 김제 몫 찾는데 주력"

이후천 김제시장 권한대행은 1일 제215회 김제시의회 임시회가 열리고 있는 의회 본회의장을 찾아 2018년 시정설계를 설명했다.이날 이 권한대행은 시정설계를 통해 지난 한 해 더 큰 김제, 더 행복한 김제 건설을 위해 아낌없는 성원을 보내주신 시민들과 지역발전을 위해 노력해준 의원들께 감사드린다면서 지난해에는 새만금수목원이 3년만에 예비타당성 조사를 통과 하며 국가사업으로 확정됐고, 특장차 자기인증센터 구축 및 전국 특장차 전문기업들을 대거 유치하여 투자를 이끌어냈으며, 제1회 국제종자박람회 성공적 개최와 대한민국 글로벌 육성 축제 선정 및 역대 최대규모인 5593억원의 국가예산 확보 등 김제 미래를 위한 성장동력사업 기반을 확고히 마련한 한 해 였다고 말했다.그는 또 김제시는 올해 세계로 도약 하는 새만금 김제 건설을 위해 새만금 2호 방조제 김제몫 찾기 및 만경화포지구 국제공항 유치를 위해 총력 대응 하고, 백구 제2특장차 전문단지 조성 및 민간육종연구단지를 활용한 K-seed 클러스터 구축을 역점적으로 추진하겠다면서 KTX혁신역 신설 및 도시재생 뉴딜사업 선정, 김제육교 재가설 국비 확보 등을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고 덧붙였다.이후천 김제시장 권한대행은 올 한해도 전 공직자와 함께 김제시 발전과 신성장 동력을 창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면서 시민들과 의회의 지속적인 관심과 격려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 김제
  • 최대우
  • 2018.02.02 2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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