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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의회 제213회 임시회 마무리

김제시의회(의장 나병문)는 지난 10일 제6차 본회의를 열고 상정 안건 등을 의결한 후 제213회 임시회 일정을 모두 마무리 했다.이번 임시회에서는 총 16건의 안건 중 15건이 원안가결 되고 1건은 부결 처리 됐다특히 원안가결 된 ‘김제시 행정기구 설치 조례 일부개정안’은 기존 행정지원국 소관으로 돼 있던 저출산·고령화 정책에 관한 사항을 기획감사실 소관으로 업무를 이관 하는 것을 주 골자로 하고 있어 향후 김제시 인구 대책에 대한 보다 적극적이고 효과적인 정책이 입안될 것으로 기대된다.또한 31개 실·과·소에 대한 2018년도 주요 업무계획 보고는 각종 보조금 관련 사업 및 예산 낭비성 행사 등에 대해 의원들의 날카롭고 세밀한 질의가 이어져 사업 효과성 및 불요불급한 예산을 사전에 차단 하는 토대를 마련, 투명한 내년도 예산심의 등을 예고했다.나병문 의장은 “이번 임시회 기간 성실히 열과 성의를 다해 의정활동을 해준 동료의원 및 업무보고에 임해준 공무원들께 감사드린다”면서 “이번 업무보고에서 제시된 의회 의견과 대안에 대해 공무원들은 꼼꼼한 검토와 심사숙고를 진행, 2018년도의 사업 효과가 보다 더 거양될 수 있도록 노력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 김제
  • 최대우
  • 2017.11.13 23:02

김제농업기계박람회 성황…15억 계약 성과

국내 최대 규모의 2017 김제농업기계박람회가 지난 8일 벽골제(사적 제111호)에서 개막, 3일간의 일정을 모두 마무리 하고 10일 막을내렸다.이번 박람회는 전국 193개 농기계 업체에서 390개의 최첨단친환경 기종을 777개 부스에 전시, 농업인들의 비상한 관심을 끌었다.특히 행사 첫날인 8일에는 쌀쌀한 날씨에도 불구 하고 전국에서 약 6만여명이 벽골제를 찾아 이번 박람회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전시부스에는 경운, 정지, 파종, 수확, 농산가공, 축산, 시설원예기자재, 부품 및 최첨단 ICT융복합 농기계 시설자재 등에 이르기까지 수도작전작과수축산시설원예 등 다양한 분야의 농기계를 전시, 우리나라 농업기계 분야의 발전상을 한눈에 볼 수 있었다. 또한 행사장 한 켠에서 행해진 무인 트랙터 굴착 및 농업용 드론 비행 등 농기계 시연 행사는 관람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이밖에도 귀농귀촌 홍보관 및 기업유치 홍보관, 관광 홍보관에는 상담과 문의가 이어졌으며, 농특산물 홍보관 및 향토음식 먹거리 장터에도 수 많은 관람객이 몰려 인산인해를 이뤘으며, 행사 기간 진행된 경품행사는 동력예초기 및 비료살포기, 파종기 등 고가의 농기계를 선물로 제공, 농업인들의 인기를 끌었다.이번 박람회에는 약 14만여명이 참관, 1만8000여건의 구매 상담이 이뤄지고 15억여원의 계약을 체결, 성공적인 박람회로 자리매김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 김제
  • 최대우
  • 2017.11.13 23:02

농기계 발전과정 한눈에…미래 첨단농업 꿈꾼다

농업기계의 어제와 오늘을 한눈에 볼 수 있는 2017 김제농업기계박람회가 8일 벽골제(사적 제111호)에서 개막, 오는 10일까지 3일간 열린다.첨단 농업의 장(場), 농업의 미래를 열다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박람회에는 192개 업체가 참여, 총 429개 전시 부스에서 다양한 농기계를 선보일 예정이어서 농업인들의 비상한 관심을 끌고 있다.전시부스에는 과수 및 경운정지기, 농산가공기계, 농업바이오비료농약종자육묘기계, 수확용 기계, 시설원예하우스관수자재, 파종기 및 최첨단 ICT 융복합 농기계 시설자재 등 수도작, 전작과수축산시설원예 분야의 다양한 농업기계가 전시될 예정으로, 농업인들이 우리나라 농업기계 분야의 발전 과정을 한 눈에 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농업에 관련한 정보도 상호 공유하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이번 김제농업기계박람회의 경우 지난 2015년에 이어 두 번째로, 2015년의 경우 약 13만명이 관람 하고 1만6000여건의 구매상담이 이뤄져 13억여원의 계약 성과를 거두는 등 성공적인 박림회로 자리매김 했다는 평가를 받았다.김제시는 이번 박람회를 위해 벽골제 내에 전시장 및 연시장을 새롭게 구성했고, 방문객의 관람 동선을 최대한 고려 하여 편안한 관람이 이뤄질 수 있도록 세심하게 배치, 사전 답사를 다녀간 지역 주민 뿐만 아니라 전국 각지 농업인 및 농기계업체 관계자들로 부터 호평을 받고 있다.특히 귀농귀촌 홍보관을 비롯 기업유치 홍보관, 관광 홍보관을 설치, 벌써 부터 농업인들의 상담 및 문의가 쇄도 하고 있고, 농특산물 홍보관 및 향토음식 먹거리 장터 등도 관람객들의 호평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이건식 시장은 지난 2015년 김제농업기계박람회의 경우 행사 첫날에만 5만여명이 박람회장을 찾을 정도로 인산인해를 이뤘다면서 이번 박람회는 첫 박람회를 거울삼아 준비한 만큼 더욱 알차고 풍성한 박람회가 될 것으로 믿는다고 말했다.

  • 김제
  • 최대우
  • 2017.11.08 23:02

김제 이·통장 체육대회 1000여명 참석 성황

2017 김제시 이통장 한마음 체육대회가 6일 실내체육관에서 이건식 시장 및 김종회 국회의원, 나병문 김제시의회 의장, 도시의원, 김춘진 민주당 전북도당 위원장, 송하진 도지사 부인 오경진 여사, 김정호 전북 이통장 연합회장, 관내 유관기관 단체장, 오형걸 김제시 이통장 연합회장, 관내 이통장 등 1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 열렸다.김제시 이통장 연합회(회장 오형걸) 주관으로 열린 이날 체육대회는 금산면 풍물 및 진봉면 섹스폰 연주, 봉남면 스포츠댄스 등 각 지역의 특색있는 식전공연으로 행사 분위기를 한껏 띄운 후 모범 이통장 표창과 남녀 이통장 대표의 결의문 낭독 순으로 이어지며 대회 분위기가 달아올랐다.특히 19개 읍면동에서 준비한 장기자랑은 각자 숨겨온 끼와 노래실력 등을 유감없이 발휘하며 참석자들의 기립박수를 받았으며, 이어진 명랑운동회 시간에는 줄다리기 및 판뒤집기, 큰공 굴리기, 기차놀이, 훌라후프 등이 펼쳐져 행사 분위기가 절정에 달했다.오형걸 이통장 연합회장은 이날 대회사를 통해 김제시민의 심부름꾼이자 선봉장인 이통장 모두가 한마음 한뜻으로 뭉쳐 오늘 체육대회를 갖게됨을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면서 이통장 여러분들은 주민 간 서로 작은 일에도 격려와 칭찬이 넘치는 행복한 김제사회를 이루는데 초석이 되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 김제
  • 최대우
  • 2017.11.07 23:02

김제 금산면에 국악 문화공간 '흥소리 풍류관' 개관

김제시 금산면 금평저수지와 제비산이 어우러지는 고즈넉한 자리(김제시 금산면 모악7길 120)에 흥소리 풍류관이 5일 개관, 지역 내 새로운 문화공간 및 볼거리즐길거리로 자리매김 할 것으로 기대된다.김제토박이인 남석진(59)신온자(57)부부는 시민을 위한 쾌적한 문화공간을 직접 만들어보자고 의기투합 한 후 한옥 건축과 고상한 인테리어를 갖춘 흥소리 풍류관 건립에 지난해부터 온 열정을 쏟아왔다.198㎡ 면적에 진공관 앰프 등의 음향 시스템을 갖춘 흥소리 풍류관은 국악 전수관이자 공연장, 전시장 등 다양한 복합문화공간으로서의 역할을 선보일 것으로 예상된다.또한 전통 한옥카페 수월담이 132㎡ 면적으로 조성 돼 흥소리 풍류관을 찾는 사람들이 차와 함께 음악을 즐기면서 짧은 시간 안에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문화쉼터 공간을 제공 하고 있고, 특히 4000여장의 LP판이 구비 돼 있어 주말에는 아날로그적 감성을 불러일으키며 옛 음악에 젖어들 수 있는 장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이건식 김제시장은 이날 개관식 축사를 통해 문화소외지역 주민들이 국악을 좀 더 쉽게 접하고 다채로운 공연을 접할 수 있는 공간을 조성해준 남신 부부에게 주민들을 대표 하여 감사드린다고 말했다.남석진신온자 부부는 우리 문화 및 차를 사랑 하는 사람이라면 어느 누구나 쉬어갈 수 있는 힐링 문화공간으로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면서 우리 흥소리 풍류관이 김제를 대표할 수 있는 랜드마크가 되도록 최선을 다해 운영해 나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 김제
  • 최대우
  • 2017.11.06 23:02

김제시의회 임시회 오는 10일까지 진행

김제시의회(의장 나병문)는 1일 제213회 임시회를 개회, 오는 10일까지 10일간의 일정에 들어갔다.이번 임시회는 내년도 김제시의 전반적인 시정방향을 사전에 파악 하고 조정 하기 위해 마련한 자리로, 상임위 구분 없이 전체의원이 참석 하여 각 부서의 업무파악에 나선다.특히 이번 업무파악은 제2차 정례회 시 예정 돼 있는 2018년도 예산안 심사 및 연계된 주요 의정활동으로, 집행부의 내년도 주요 사업 및 추진계획에 대한 의원들의 면밀한 검토와 심도 있는 질문이 예상된다.이번 임시회에는 김제시 행정기구 설치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16건의 안건이 상정돼 있으며, 이중 2017년 3차 수시분 공유재산 관리계획안 및 2018년 정기분 공유재산 관리계획안에는 치매안심센터 신축 및 김제농악전통체험관 건립 등 굵직굵직한 사업에 관한 내용을 담고 있어 그 처리 결과가 주목된다.나병문 의장은 이날 개회사를 통해 오는 8일부터 시작되는 2017년 김제농업기계박람회 준비에 최선을 다해 달라면서 2017년 주요 사업이 연도 내 잘 마무리 될 수 있도록 노력해주고, 2018년 사업추진에도 만전을 기해 지역 발전과 시민행복이 제고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 김제
  • 최대우
  • 2017.11.02 23:02

종자 수출 발판·지역 관광자원 홍보 효과

씨앗, 내일을 품다(Seed For Our Future)란 슬로건으로 지난 26일 김제민간육종연구단지(김제시 백산면 씨앗길)에서 개막한 제1회 국제종자박람회가 3일간의 일정을 모두 마치고 지난 28일 성황리 막을 내렸다.종자산업 발전과 우리 종자의 수출 촉진을 위해 마련된 이번 국제종자박람회 행사장은 전체 10㏊ 부지에 노지전시포(3㏊)를 비롯해 산업교류관, 주제전시관, 정책홍보관 등으로 꾸며졌다.노지전시포에는 16개 기업에서 배추, 무, 고추 등 8개 작목 237개 품종을 전시한 후 새롭게 육성한 품종을 관람객들에게 보여줌으로써 작목 특성을 잘 표현했다는 평가를 받았다.산업교류관에서는 민간육종연구단지 입주기업 및 일반기업. 종자 전후방 연관기업 등 32개 기업이 참여, 우수품종기술을 산업관계자 및 해외바이어 등에게 홍보하는 기업브랜드 설명회와 실용화재단, KOTRA, 세관 등이 해외진출 지원 프로그램 설명회를 진행, 관람객들의 많은 관심을 샀다.일반관람객을 대상으로 한 주제전시관은 종자 관련 다양한 지식정보를 제공했으며, 종자산업의 과거현재미래를 통해 기술개발 현황 등을 알기 쉽게 설명 하여 큰 호응을 얻었다.또한 김제홍보관에서는 관광지도와 리플릿, 기념품 등을 방문객들에게 제공 하며 벽골제 및 금산사 등 관내 관광지를 집중적으로 홍보, 관광객 유치에 적잖은 효과를 거뒀다.특히 행사기간 동안 김제시 문화관광해설사 및 외국어통역 안내원 등이 함께 참여, 해외바이어 및 외국인 관광객들에게 맞춤형 관광안내해설 서비스 등을 제공했으며, 2017년 전북방문의 해 및 전북투어패스 홍보에도 총력을 기울였다.이건식 시장은 올해 처음으로 열린 국제종자박람회를 성공리에 마칠 수 있도록 협조해준 시민 및 유관기관, 공무원 등에게 감사드린다며 이번 박람회를 통해 종자수출의 교두보 역할 뿐만 아니라 김제 관광자원을 알리는 1석2조의 효과를 거뒀으며, 앞으로도 다양한 행사 등을 통해 지평선의 고장 김제를 알리는 데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 김제
  • 최대우
  • 2017.10.31 23:02

김제서 사료용 옥수수 수확 연시회 열려

쌀 수급 안정을 위해 정부가 추진 중인 쌀 생산조정제 대응 벼 대체작물로서 사료용 옥수수 재배 가능성을 검토 하기 위한 사료용 옥수수 수확 연시회가 열려 농축업인들의 큰 관심을 샀다.농촌진흥청(청장 라승용)은 지난 27일 김제시 부량면 대평 5길 73번지 1000여평의 논에서 신정훈 청와대 농어업비서관 및 이건식 김제시장, 황규석 농촌진흥청 연구정책국장, 김학주 전북도농업기술원 원장, 도시의원, 김창수 전주김제완주축협장, 장수영 엘림영농조합 대표, 농축업인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옥수수 수확 시연회를 개최했다.이번 연시회는 현재 재배중인 시료용 옥수수의 생산성 및 경제성 등 쌀 대체작물로서의 가능성을 살펴보고 현장의 문제점과 개선방안 등을 도출해 내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시연회를 통해 쌀 대신 사료용 옥수수를 심을 경우 정부안의 계획에 따른 보조금(340만/㏊)지급 시 쌀 단작대비(2016년 쌀 소득 42만9547원) 114% 정도의 경제성과 타작물 수급에 영향이 적고, 조사료 자급률 향상으로 연계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이날 시연회를 주관한 장수영 엘림영농조합 대표는 올해는 16㏊정도 논에 옥수수를 심었는데 내년에는 100㏊ 이상에 옥수수를 심을 계획이다면서 논 1필지에 옥수수를 심을 경우 공포 50개(1개당 8만원) 정도 수확, 쌀 보다 수익이 높은 편이다고 말했다.황규석 농촌진흥청 연구정책국장은 쌀생산조정제 이후 대체작목이 다시 벼 재배로 전환되는 것을 방지 하기 위해 종합적인 관점에서 전략작목 선정 및 인프라 구축, 정책적 지원 등이 병행되어야 한다면서 특히 사료용 옥수수 2기작 재배 등 쌀 보다 소득이 높은 작부체계 기술을 개발 하여 농업인의 소득향상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 김제
  • 최대우
  • 2017.10.30 2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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