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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 저소득층 주거환경 개선 올 28억 투입

김제시는 저소득층의 열악한 주거환경을 개선, 쾌적 하고 안전한 문화향상을 위해 주택수선 및 농어촌빈집 정비사업 등 주거환경 개선사업을 적극 추진한다.시에따르면 총사업비 28억9200만원을 투입, 673가구에 대해 실시 하는 이번 사업은 주거급여대상자 중 본인 소유 주택의 집수리를 지원 하는 수선유지급여사업 및 주거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저소득계층의 집수리를 지원 하는 나눔과 희망의 집 고쳐주기 사업, 도심과 농어촌의 정주여건 개선을 위한 시내권 빈집 정비사업, 농어촌 장애인 주택개조사업 등이다.주거급여사업의 수선유지급여사업의 경우 올해 330가구 17억4820억원을 지원할 예정으로, 한국토지주택공사 전북지역본부와 협약 체결을 통해 오는 3월 부터 대상가구 현지 확인 후 주택 개·보수를 추진할 계획이다.나눔과 희망의 집 고쳐주기 사업은 예산의 50%를 복권기금으로 지원 받아 저소득층의 주거환경 개선 향상을 추진 하는 사업으로, 올해 사업량은 136세대 5억5400만원이며, 기초생활보장수급자 등 저소득층을 대상으로 지붕 및 창호, 주방 등 시설보수와 도배, 장판 등 간단한 개·보수를 지원할 예정이다.관계자는 “저소득층의 주거환경 개선과 주거안정을 위해 매년 만족도 조사 등을 통해 모니터링을 실시 하고 시민 누구나 쾌적한 주거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 김제
  • 최대우
  • 2017.02.16 23:02

김제농민회 "쌀 우선지급금 환수 거부"

전농 전북도연맹 김제농민회(회장 서창배)는 14일 오전 9시30분 농협중앙회 김제시지부 앞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정부의 공공비축미 우선지급금 환수 거부 입장을 밝혔다.이날 김제농민회 회원 20여명은 기자회견을 통해 “정부는 2016년 공공비축미 및 시장 격리곡에 대한 우선지급금을 환수하겠다고 발표했는데 이는 25만 쌀 농가를 대상으로 197억원을 징수하겠다는 것이며, 반납 하지 않는 농민과 협조 하지 않는 지자체에 대해서는 불이익을 주겠다고 협박했다”면서 “정부가 지급한 벼값(40㎏)은 4만5000원으로, 30년 전 쌀값을 받고 억장이 무너지는 농민에게 860원 더 준 것이 아까워 줬던 돈을 뱉어내라는 것이다”고 일갈했다.농민들은 이어 “정부는 우선지급금 환수를 시작으로 직불금을 축소할 것이고, 쌀 생산 강제 감축을 진행할 것이며, 쌀 포기를 위한 수순을 밟아나갈 것으로 예상된다”면서 “농민들이 우선지급금 환수에 응하는 것은 박근혜 정권의 우리 쌀 포기정책에 동조 하는 것으로, 우리 농민들은 농민들의 자존심을 우습게 짓밟으려는 정부의 속셈에 절대 넘어가지 않을 것이며, 우선지급금 환수 거부 투쟁으로 식량주권을 끝까지 사수하겠다”고 주장했다.

  • 김제
  • 최대우
  • 2017.02.15 23:02

"새만금개발 정책 발굴·반영 최선" 이승복 김제시장 권한대행, 시정운영 로드맵 제시

이승복 김제시장 권한대행은 지난 10일 올해 첫 개원한 김제시의회 제206회 임시회장을 찾아 지난해 성과 및 2017년 시정운영 로드맵을 제시했다.이승복 김제시장 권한대행은 이날 지난 한 해 김제시가 새만금중심도시로 우뚝 성장할 수 있는 길에 함께 해준 시민들과 김제시의회 성원에 감사의 뜻을 표한 후 새만금 2호 방조제 김제구간의 지적등록 완료로 실효적인 관할권을 확보한점 및 민간육종연구단지 준공으로 국가 종자클러스터 구축 기반을 마련한 점을 설명했다.또한 지평선축제가 5년연속 대한민국 대표축제로 선정 돼 김제시 위상을 드높인점 및 김제육교 재가설을 위한 국비 확보(7억원)로 수 년간 끈질기게 노력한 사업들이 가시적인 성과를 보였다고 덧붙였다.그는 “올해의 경우 새만금의 호기를 살려 새만금수목원 조성 등 새만금개발의 정책발굴과 반영에 최선을 다함과 동시 하반기에 개최될 예정인 국제종자산업박람회 및 전국농업기계박람회의 차질 없는 추진, 지평선축제의 세계화, 김제육교 재가설을 위한 추가 국비 확보 등에 올인하겠다”고 밝혔다.이밖에도 “만경보건소 신축 및 한울타리 행복의 집 추가 확대와 안전강화, 김제생활문화센터 활성화, 음식물 남기지 않기 범시민운동, 해양수산 발전전략 용역, 도시재생 전략 수립, 서부권스포츠관광 기본계획, 새만금특별관리지역 지정, 검산 2단지 택지개발 타당성 조사 등 김제미래를 설계 하는 큰 그림을 그리는데 역점을 둘 계획이다”고 말했다.이승복 김제시장 권한대행은 “지금 구제역 및 AI, 이건식 시장 부재 등으로 인해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으나 시민들과 김제시의회, 행정, 유관기관 단체 등이 똘똘뭉쳐 이 어려움을 헤쳐 나가자”면서 “올 한해 시민생활에 불편함이 없는지, 지역발전에 걸림돌은 없는지 김제시 공무원들과 함께 현장을 직접 뛰며 열심히 살피겠으니 시민들의 많은 성원과 격려를 바란다”고 말했다.

  • 김제
  • 최대우
  • 2017.02.13 23:02

"AI 방역대 해제 요건 탄력 운용해달라"

김제시의회(의장 나병문)가 AI 발생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용지면 산란계 농가들의 어려움을 해결 하기 위해 농림부장관에게 방역대 해제 요건을 탄력적으로 적용해 달라고 강력 건의하기로 했다.김제시의회는 지난 7일 의장실을 방문한 용지면 산란계비상대책위원회(위원장 박진영) 회원들과 면담을 통해 갑작스런 AI 재발생에 따른 축산농가의 어려움을 청취한 후 이승복 김제시장 권한대행 등 집행부와 간담회를 갖고, 방역대 해제요건의 탄력적인 운영방안 등을 관계 중앙부처에 건의하기로 의견을 모았다.이날 용지면 산란계비상대책위원회 회원들은 지난해 발생했던 AI 살처분이 완료되고 30일이 경과하여 지난 6일 방역대가 해제 되면 본격적으로 병아리를 입식하려고 계약금을 지불 하는 등 입식준비를 마쳤으나 방역대가 해제된 지 하루도 안돼 입식이 불허됐다면서 방역대도 틀린데다 전국적으로 AI가 창궐하지 않는데도 AI 방역대를 심각단계인 반경 10㎞내로 적용, 용지면 산란계 농가까지 입식을 제한 하는 것은 문제가 있다고 불만을 토로했다.이에 회원들은 용지면 축산농가의 절박한 현실에 대한 어려움을 이해 하여 방역대를 탄력적으로 운용해 줄 것을 강력히 요구한다고 호소했다.한편 나병문 김제시의회 의장 및 시의원들은 산란계비상대책위원회 회원들과 면담을 마친 후 이승복 김제시장 권한대행 및 집행부와 간담회를 갖고, 이승복 김제시장 권한대행이 직접 농림부장관에게 김제시 용지면 축산농가들의 어려움을 설명 하고 방역대 해제 요건을 탄력적으로 적용, 용지면 산란계 농가들의 피해를 최소화 해 달라고 요구하기로 했다.

  • 김제
  • 최대우
  • 2017.02.09 23:02

김제 마을세무사 무료상담 취지 무색

김제시가 실시하고 있는 마을세무사 무료 상담이 재능기부에 등록한 세무사 부족으로 애초 취지를 살리지 못하고 있어 세무사들의 재능기부 등록 후 봉사활동을 위한 적극적인 대책마련이 필요하다는 지적이다.시에따르면 현재 김제시에 재능기부를 등록한 후 무료 봉사활동에 나서고 있는 세무사는 총 4명으로, 이들이 김제시 전 지역을 담당 하기에는 역부족인 상태다.이에따라 현재 시내권을 제외한 17개 읍·면·동을 4∼5개 권역으로 나누어 매월 정례적으로 출장 방문 상담을 실시 하고 있으나 여러가지 어려움에 직면 하고 있다.김제시 마을세무사는 현재 수시상담과 매월 정례적으로 지역을 찾아가는 출장상담을 병행·실시하고 있으며, 정례상담으로는 전국 지자체의 모범사례가 되고 있는 마을변호사·마을세무사 무료상담을 매월 넷째주 월요일에 통합·운영 하고 있다.마을변호사·마을세무사 무료 정례상담 통합운영 제도는 시민들의 생활법률·세무상담 전반 및 필요한 법적 절차의 궁금증을 One-Stop으로 해결할 수 있으며, 상호 보완적 법률상담으로 무료 법률상담의 신뢰성과 효율성을 높일 수 있어 일석다조의 효과를 거두며 지역 주민들의 호평을 받고 있다.관계자는 “마을세무사 무료 상담 제도가 정착하기 위해서는 세무사들의 재능기부 등록 후 봉사활동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고 말했다.

  • 김제
  • 최대우
  • 2017.02.09 23:02

김제시 "쌀 적정 생산. 농가소득 증대"

김제시는 “논 벼 이외의 타작물 재배사업을 적극 권장, 쌀 적정생산을 도모하고 농가소득을 지속적으로 증대시켜 나갈 계획이다”고 7일 밝혔다.시에따르면 지난해 4년연속 풍작과 쌀 수입개방, 지속적인 쌀 소비량 감소로 지난해 연말 기준 사상 최대의 재고량(236톤)을 보유 하고 있어 정부는 오는 2018년까지 쌀 적정제고 수준인 80만톤 감축을 목표로 중·장기 쌀 수급안정 대책을 추진하고 논 벼 이외의 타작물 재배를 권장 하고 있다.김제시는 이와 관련, 정부정책에 따라 올해 논 타작물 재배목표를 900㏊로 설정, 쌀 재배 면적을 감소시킬 예정이다.쌀 적정생산을 유도할 품목은 논콩 398㏊ 및 가공용쌀 365㏊, 연근 37㏊, 총체벼 30㏊, 서류·채소·특용작물 70㏊ 등으로, 농협 및 쌀가공업체, 통합마케팅 전문조직 등과 판매계약을 마쳐 판로도 확보했다.또한 쌀 적정생산 운동 전개로 질소 표준시비량을 준수 하여 단백질 함량을 낮추고 표준 파종량으로 밀식재배를 억제, 고품질쌀 생산과 논 이용 벼 대신 타작물 재배로 벼 재배면적을 줄여 쌀 적정생산을 유도 하여 쌀 수급안정에 최선을 다한다는 방침이다.관계자는 “쌀 소비는 연이은 풍작과 다양한 먹거리 증가 등으로 감소, 수요와 공급의 불균형이 발생 되고 있어 김제 쌀 적정생산 추진단을 구성, 운영 하여 쌀 소비 수요처와 다양한 품목을 발굴, 농가소득 증대에 기여 하는 한편 농업인을 대상으로 새해·영농교육과 생산자단체 주도 서명운동 전개로 쌀 적정생산과 고품질 쌀 생산으로 수급 균형 달성을 도모하겠다”고 말했다.

  • 김제
  • 최대우
  • 2017.02.08 23:02

"벽골제 관광지 개발 마스터플랜 필요" 김제시 자문회의서 제안

김제시가 추진 하는 벽골제 일원 관광지 개발 및 서부권 스포츠관광안전 복합센터 건립 등과 관련, 최근 타당성 조사 및 기본계획 연구용역에 대해 자문위원 7명이 참석한 가운데 자문회의를 갖고, 체계적인 개발과 사업 시행부서 간 유기적인 연계방안 등을 논의했다.이번 자문회의에서 참석자들은 현재 벽골제 주변의 기본계획이 미 수립 돼 공모사업 등이 산발적으로 시행 되고 있어 체계적인 개발과 사업 시행부서 간 유기적 연계방안이 필요하다는데 의견을 같이했다.또한 문화체육관광부 지정 5년연속 대한민국 대표축제인 지평선축제가 100만명 이상 방문 하고 있지만 일회성으로 그쳐 지속적인 관광객 유치를 위해 관광 및 스포츠를 결합한 스포츠관광안전 복합센터 건립 필요성을 제기했다.자문위원들은 “벽골제 주변에는 생태농경원 및 원평천 신흥지구 하천환경정비사업, 용수로 이설, 포교마을 재해위험지구 개선사업 등 다양한 사업들이 진행 되고 있으나 종합계획이 수립 되지 않아 마스터플랜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지적했다.한편 김제시는 앞으로 몇 차례 자문회의를 더 갖고 벽골제 주변 관광지 개발과 지역발전을 위한 다양한 해법을 모색한다는 계획이다.

  • 김제
  • 최대우
  • 2017.02.08 2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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