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2026-05-15 20:07 (금)
로그인
phone_iphone 모바일 웹
위로가기 버튼
chevron_right 지역 chevron_right 김제

김제 벽골제 , 빛으로 물든다

3년연속 대한민국 대표축제인 김제지평선축제의 메인무대인 벽골제(사적 제111호) 내에 주변 환경을 활용한 벽골제 빛의 향연 경관 조명 설치사업이 추진된다.시에 따르면 벽골제 대표관광지 육성사업 일환으로 총사업비 3억원을 들여 야간 경관 일루미네이션사업을 오는 9월에 추진, 내년 2월 완공할 방침이다.벽골제 주변 환경을 활용한 벽골제 빛의 향연 경관 조명 설치사업은 방문객 체류 및 숙박을 유도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으로, 벽골제 역사를 유등으로 표현하는 한편 주간에는 토피어리를 활용하고 야간에는 경관 조명을 활용한 연출로 관광객들에게 로맨틱한 분위기의 또 다른 볼거리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생태연못 및 동산 주변에는 벽골제 역사에 담겨 있는 원덕랑, 단야의 사랑이야기를 분수대 무대를 활용해 사랑의 빛으로 연출하고, 주변 나무 숲을 활용한 숲 경관 조명 효과로 스토리 라인 포토 존도 설치할 예정이다.또한 전통 한옥 체험공간에는 현대인의 삶에서 오는 일상속에서의 스트레스를 컬러를 통한 치료 및 힐링 장소로 초가집과 한옥마을을 활용하여 생명의 빛으로 연출하고, 소테마 공원 주변에는 김제시목인 느티나무 조형물에 기억의 타임캡슐을 연출, 스마트한 기능으로 나만의 추억을 남기는 기억의 나무 타임캡슐 존도 새롭게 설치될 계획이다.이번 야간 경관 일루미네이션 설치사업이 완공되면 벽골제는 주변 경관과 조화를 이뤄 빼어난 야경연출로 타 지역 관광지와 차별화를 꾀하고, 다양한 컬러 스토리텔링을 이용한 관람객의 만족도를 높여 친구, 연인 등에게 사랑 받는 사계절 관광지로서 각광 받을 전망이다.한편 김제 벽골제대표관광지 육성사업은 오는 2024년까지 10년간 매년 10억원씩 총 100억원을 투자, 1시군 1프로젝트 사계절 관광지를 개발하는 사업이다.

  • 김제
  • 최대우
  • 2015.08.28 23:02

김제교육문화회관, 9월 독서행사 풍성

김제교육문화회관(관장 강평구)은 9월 독서의 달을 맞아 본관 및 분관에서 지역주민을 위한 다양한 행사를 마련한다.이번 행사는 다양한 독서·문화프로그램을 운영함으로써 유아·학생, 학부모 등에게 독서의욕을 고취시키고 독서문화 생활화 조성을 위해 마련된다.본관의 경우 가족 모두가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강화한 △가족과 함께 하는 길 위의 인문학 △가족과 함께 책으로 떠나는 미각여행 △가족독서 마라톤 등을 운영한다.특히 도서관을 가족 소통의 장으로 실현할 수 있는 맞춤형 독서 프로그램을 제공, 가족애를 함양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를 마련하고, 회원에 가입하는 선착순 200명에게 에코백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된다.금산분관에서는 오는 9월4∼5일,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1박2일 독서캠프’를 진행하고, 도서관에서 하룻밤을 보내는 재미있는 경험을 제공, 어린이들이 독서에 대한 즐거움을 느낄 수 있도록 이끌어준다.또한 정서함양과 심리치유에 도움이 되는 ‘그림이 들려주는 시화전’을 준비, 누구나· 언제든지 이용할 수 있는 열린 독서문화 환경을 조성할 예정이다.강평구 관장은 “앞으로도 학생과 지역주민의 책 읽는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운영하고, 마음의 안식처가 될 수 있는 도서관을 만들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 김제
  • 최대우
  • 2015.08.27 23:02

김제시-국제라이온스-CJ헬로비전 전북방송, 시각장애인 TV채널 음성 서비스 지원 협약

김제시와 국제라이온스 356-C(전북) 김제지역, CJ헬로비전 전북방송은 지난 25일 김제시청에서 김제시 관내 중증시각장애인의 시청권 보장을 위한 TV채널 음성 안내서비스 이어드림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날 업무협약식에는 이건식 김제시장 및 송성찬 국제라이온스 356-C(전북)지구 김제지역 부총재, 정영식 CJ헬로비전 전북방송 대표 등이 참석, 대상자에게 지원상품 시청을 위한 제반시설 설치 및 이용요금을 지원하기로 합의했다.이어드림은 리모컨을 활용, 케이블TV 화면의 문자 메뉴가 음성으로 변환 돼 체널을 바꾸거나 주문형 비디오(VOD) 재생, 녹화 등을 음성으로 안내하는 서비스로, 시각장애인의 TV시청 편의를 위해 CJ헬로비전이 개발했다.이번 협약체결로 기초생활수급자 중 시각 12급 세대 신청자 43명에게 국제라이온스 356-C(전북) 김제지역 6개 단체 및 CJ헬로비전 전북방송이 각각 서비스 요금을 부담하고, 제반 설치비용은 CJ헬로비전 전북방송이 전액 부담한다.이건식 시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중증시각장애인들의 시청권을 보장, 삶의 질을 높임으로써 더 큰 김제, 더 행복한 김제 실현으로 시민행복시대를 활짝 여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 김제
  • 최대우
  • 2015.08.27 23:02

김제시자봉센터 다채움가족봉사단, 전국자원봉사대축제 우수상 영예

김제시자원봉사종합센터(센터장 정창섭) 다채움가족봉사단(회장 김진숙)이 중앙일보 및 JTBC, 전국자원봉사대축제조직위원회가 주최한 제22회 전국자원봉사대축제에서 우수상을 수상하는 영광을 안았다.지난 25일 서울 용산구 백범기념관 컨벤션홀에서 함께하는 자원봉사, 하나되는 우리이웃이란 주제로 열린 이번 대회에서 김제다채움가족봉사단은 2차례 주최측의 엄격한 심사를 거쳐 우수상을 수상했다.김제다채움가족봉사단은 지난해부터 자원봉사센터 프로그램과 연계, DIY가구 만들기 교육을 이수한 후 공간박스 및 책장, 1인용 테이블 등 생활가구를 직접 만들어 사회적으로 소외된 조손가정 및 지역아동센터, 독거노인들께 전달하는 뚝딱뚝딱 행복공작소를 운영한 사례가 높은 점수를 받았다고 관계자는 전했다.김진숙 회장은 큰 상을 받게 돼 회원들이 상당히 고무돼 있다면서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을 위해 좀 더 열심히 봉사하라는 의미로 알고 회원들과 함께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김제다채움가족봉사단은 지난 2008년 10월 봉사에 뜻을 같이 하는 가족들이 모여 발대한 후 현재 20가구 70여명의 회원으로 구성 돼 있으며, 매월 12회 온정의 손길이 필요한 관내 어려운 시설을 꾸준히 찾아 손발마사지, 종이접기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 김제
  • 최대우
  • 2015.08.26 23:02

김제시, 이달말까지 현충시설 일제점검

김제시는 이달 말까지 관내 현충시설에 대한 일제점검을 실시한다.점검대상 현충시설은 광활면 소재 충혼불멸비를 비롯 총 19개소(기념비 14개소, 사당 2개소, 생가 3개소)로, 이중 독립운동관련 시설은 14개소, 국가수호관련시설은 5개소이다.시에따르면 최근 언론보도를 통해 현충시설에 대한 관리실태가 보도됨에 따라 관내 현충시설에 대한 시설별 훼손 및 멸실상태, 주변 환경정비 상태 등을 중점 점검하고 있다.점검 후 정비가 필요한 시설은 익산보훈지청 및 국가보훈처장 등이 지정한 시설물 관리자와 협조체계를 구축, 보수·보강 등 정비해 나갈 계획이다.특히 현충시설에 대한 ‘개별·시설별 관리카드’를 작성, 비치해 시설물 점검을 정례화 하는 한편 ‘현충시설물 훼손·멸실 신고 접수처(김제시청 주민복지과 복지기획담당(540-3312)’를 운영해 나갈 방침이다.관계자는 “그동안 언론 지적(전북일보 보도)에 따라 애국지사 춘우정 김영상 선생 투수순절비 보수를 비롯 만경 3·1독립운동 기념탑 건립, 애국지사 이종휘 장군 위폐가 모셔져 있는 위령각 및 주변시설 정비 등을 통해 현충시설이 나라사랑 정신을 함양하는 교육의 장으로서 손색이 없도록 관리 하고 있다”면서 “이번 일제점검을 통해 그동안 손길이 미처 미치지 못한 곳까지 관리할 수 있는 효과를 거둘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김제
  • 최대우
  • 2015.08.26 23:02

김제시 '문화가 있는 날 작은 음악회' 개최

김제시는 26일 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시민과 함께 하는 ‘8월 문화가 있는 날 작은 음악회’를 개최한다.다양한 문화적 수요 충족과 문화예술 활성화를 위해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에 개최하는 작은 음악회는 전국 문예회관에서 동시에 개최된다.이번 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가 문예회관 시설 특성을 활용한 질 높은 프로그램 지원을 통해 지방문예회관 운영 활성화에 기여하고, 지역민들에게 수준 높은 문화예술 관람 기회를 제공하여 삶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해 문예회관과 함께 하는 방방곡곡 문화 공감사업으로,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이번 공연은 성악 합창으로, 국내 최정상급 성악가들이 출연, 깊어가는 한여름 밤 클래식 명곡으로 아름다운 음악을 선사할 예정으로, 출연진은 서울대학교 음대출신인 테너 이태환을 비롯 국립경상대학교 수석졸업자인 소프라노 박은정, 서울대 음대출신 소프라노 박혜성, 피아니스트 이빛나 등이 출연, 아름다운 선율을 선사할 예정이다.프로그램은 Summertime, Yo Say Maria, 사랑의 꿈, Nella Fantasia, Non tiscordar di me, Arabesues No.1, 신 아리랑, 새타령, Granada, 희망의 나라로, 님이오시는지, 그리운 금강산 등 비교적 우리에게 친근한 음악으로 연주자와 함께 호흡하고 소통하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 김제
  • 최대우
  • 2015.08.25 23:02

김제시, 어린이집 CCTV 설치 1억1200만원 투입

김제시는 관내 어린이 집에 대한 CCTV설치 의무화 계획을 발표했다.시에 따르면 CCTV설치 관련법에 따라 법시행일인 오는 9월19일을 기준으로 운영 되고 있는 관내 모든 어린이 집이 해당되며, CCTV 설치에 소요되는 예산은 60개소 어린이 집에 총사업비 1억1200만원(국비 40%, 도비 12%, 시비 28%, 자부담 20%)이 투입될 예정이다.금번 어린이 집 CCTV 설치비 지원은 미설치 어린이 집의 경우 설치장소당 35만원 한도내에서 지원되고, 기설치 시설은 설치기준에 미달하는 장비보완에 소요 되는 금액 중 카메라 화소수 미달은 15만원, 저장장치요건 미달은 56만원, 설치비 보전 10만원, 미설치장소 설치비 보전은 15만원 내에서 지원된다. CCTV를 설치해야 할 장소는 아이들이 가장 많은 시간을 머무는 보육실 및 공동놀이실, 놀이터 및 식당, 강당 등에 의무적으로 1대 이상 설치해야 한다.또한 CCTV 성능도 화면 속 인물의 행동을 쉽게 식별할 있을 정도의 카메라(HD130만 화소급 이상)를 갖춰야 하고, CCTV 영상을 저장 하는 장치도 60일 이상의 영상을 담을 수 있어야 한다.다만, 법령에서 정한 CCTV 설치기준을 이미 충족한 어린이 집 또는 어린이 집 모든 학부모가 동의한 경우, 스마트폰으로 실시간 확인할 수 있는 등의 네트워크가 갖춰져 있는 어린이 집은 CCTV를 설치하지 않아도 된다.양해완 김제시청 여성가족과장은 “관내 어린이 집 CCTV 설치여부를 사전 조사한 후 어린이 집 개별적으로 계약을 통해 오는 9월19일부터 설치에 들어갈 예정으로, 올 12월18일부터 관련 규정대로 CCTV를 설치하지 않을 경우 위반횟수에 따라 최대 300만원의 과태료를 물어야 한다”면서 “부모가 어린이를 믿고 맡길 수 있는 안전한 보육환경 조성 등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 김제
  • 최대우
  • 2015.08.24 23:02

김제시 서남권 추모공원 참여 다시 난항

김제시가 서남권 추모공원(서남권 광역 공설화장장) 참여를 희망 하고 있으나 정읍시 및 정읍시의회 등의 반발에 부딪혀 난항을 겪고 있는 가운데 최근 이건식 김제시장 및 김제시의회 의장단이 김생기 정읍시장 및 정읍시의회 의장단을 찾아 공식사과의 뜻을 전달, 갈등이 해결되는 듯 했으나 정읍시 화장장기금운용 심의위원회 개최 결과 (김제시 참여가) 어렵게 돼 가는 분위기여서 차후 책임 논란이 불가피 할 것으로 전망된다.김제시는 19일 상황실에서 권태연 부시장 및 강병진정호영 도의원, 김복남김윤진김영자(지역구) 시의원, 관련공무원 등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서남권 추모공원 추진상황 설명회를 갖고, 그동안 추진상황 및 향후 추진계획 등에 대해 논의했다.김제시에 따르면 최근 이건식 시장이 정읍시를 방문, 김생기 정읍시장 및 정읍시의회 의장단에게 김제시의 서남권 추모공원 참여 의사를 분명하게 밝힌 후 그동안의 사태에 대해 공식 사과의 뜻을 전달했으며, 김생기 정읍시장 및 정읍시의회 의장단도 몇 가지 요구사항을 밝히고 김제시 참여를 묵시적으로 인정했다.이후 도내 일간지 등 언론을 통해 이 같은 사실이 보도 되는 등 사실상 그동안 겪었던 갈등을 해소 하고 4개 시군이 성공적인 서남권 추모공원사업을 펼쳐 나갈 것으로 예상됐다.그러나 지난 13일 정읍시 화장장기금운용 심의위원회 개최 결과 김제시가 서남권 추모공원사업에 참여할 경우 △성명서 발표(언론브리핑) 등을 통해 정읍시민에게 공개 사과하고 △감곡면통사마을 동의절차 이행: 3개 시군 사업시행 전제하에 동의해 준 것임 △인구비례에 의한 사업비 분담과 주민지원기금 부담: 도비 지원은 별개 사안임 △조례(사용료 관내 요금), 공유재산변경 등 정읍시의회 동의절차 필요 등을 의결한 것으로 전해져 사실상 김제시 참여를 배제하려는 뜻을 내비쳤다.김제시는 이에따라 이날 설명회에서 참석자들과 여러가지 의견을 개진한 후 일단 정읍시 화장장기금운용 심의위원회 심의 결과를 심도 있게 분석하자는데 의견을 같이했다.관계자는 김제시 참여 최대 쟁점은 도비 20억원 확보 및 감곡면민 등과 공감대 형성으로 생각된다면서 향후 도비 확보 등에 최선을 다하면서 정읍시 및 정읍시의회 등과 계속 접촉하며 대승적인 차원의 협조를 구하겠다고 말했다.

  • 김제
  • 최대우
  • 2015.08.20 23:02
지역섹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