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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어촌公 진봉지소, 48년만에 새 둥지로 이전

한국농어촌공사 동진지사 진봉지소(지소장 정준희)가 48년만에 새 사옥으로 이전했다.동진지사(지사장 김상무)는 지난해 11월 만경읍 만경리 223-2번지에 총사업비 4억7509만원을 들여 연면적 326.56㎡ 규모의 새 사옥을 착공, 금년 5월 25일 준공한 후 23일 현판식을 가졌다.이날 현판식에는 김상무 동진지사장을 비롯해 정준희 진봉지소장, 김정종 노조지부장, 직원, 시공사 대표 등 20여명이 참석, 새 사옥 이전을 축하했다.(구)진봉지소 건물은 1967년에 준공된 후 48년 동안 사용됐으나 건물이 노후돼 유지관리에 어려움이 뒤따랐고, 농업인들에게 질 높은 서비스 제공 및 유지관리 업무 대응, Smart 물관리 등을 위해 그동안 새 사옥 신축의 필요성이 제기돼 왔다.동진지사는 지난 2011년부터 전국적인 Smart 물관리 시범지사로 지정운영되며 TM/TC 136개소를 관리 하고 있는 가운데 진봉지소는 37개소를 담당하고 있다. 관리 면적은 만경읍 등 7302㏊, 농업용수 이용자는 5245명이다.진봉지소 새 사옥에는 14명의 직원이 상주하며 근무한다.정준희 지소장은 신사옥에서 보다 더 신속한 서비스를 농업인들에게 제공하고, Smart 물관리를 통해 영농철 급수에 이상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김제
  • 최대우
  • 2014.06.24 23:02

전북 우수 쌀에 김제 3개 브랜드

2014년 고품질 브랜드 쌀 평가대회에 출품할 전북도 브랜드쌀 7개 중 3개가 김제쌀이 선정 돼 다시한번 김제산(産) 쌀의 우수성을 입증했다.농림축산식품부 및 한국소비자단체협의회가 주관, 이달부터 오는 11월까지 각 도에서 추천된 43개 브랜쌀에 대해 품위평가 및 품종혼합비율평가, 전문가 미식평가, 소비자 패널 식미평가 2회서류현장평가 1회 등 총 3회에 걸쳐 중앙평가를 실시, 부분별 종합평점을 내 상위 12개를 전국우수브랜드쌀로 선정할 예정이다.전북도는 이와 관련, 지난 4월5월 각 시군별로 추천된 브랜드쌀을 대상으로 한국식품연구원 및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전북지원, 대한주부클럽전북지회, 농협중앙회전북지역본부 등과 함께 쌀 품위평가 및 품종혼합비율평가, 식미평가, 서류현장평가 등을 통해 중앙평가에 출품할 7개 브랜드쌀을 선정했다.전북도 브랜드쌀에 선정된 7개 중 김제산(産) 브랜드는 이택영농의 방아찧는날골드, (주)새만금농산 무농약지평선, 공덕농협 상상예찬골드 등 3개 브랜드쌀이다.김한석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출품된 브랜드쌀의 생산관리 및 농가교육, 유통시설 점검 등 지속적인 품질관리 및 상품 차별화를 통해 고품질쌀의 생산유통에 총력을 기울여 전국 최고의 품질을 자랑 하는 김제쌀이 되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 김제
  • 최대우
  • 2014.06.23 23:02

김제 공립 단설유치원 추진 반발

김제지역에 공립 단설유치원이 들어설 움직임이 일자 관내 어린이집 원장들이 집단으로 반발 하고 나서 귀추가 주목된다.김제시 어린이집 연합회(회장 김경숙) 회원 70여명은 19일 김제교육지원청을 항의 방문하고, 김제교육지원청이 추진할 예정인 단설유치원 신설을 절대 반대한다고 주장했다.이날 회원들은 현재 김제시 관내에는 65개소의 어린이 집이 있는데 원아 정원 충원율이 대략 65%선에 머물고 있다면서 적어도 5년 안에 어린이들이 200여명이 줄어들 것으로 예상되는 현 상황에서 38억원이라는 혈세를 들여 단설유치원을 신설하려는 목적을 도저히 이해할 수 없다고 성토했다.회원들은 전해지기로 도내에서 단설유치원 신설을 추진하는 곳이 김제 뿐일 것으로 알고 있다면서 다른 지역은 여러가지 상황을 고려하여 추진 하지 않는데 유독 김제만 단설유치원 신설을 고지하는 이유를 도저히 모르겠다고 덧붙였다.김경숙 회장은 차라리 38억원을 현 어린이 집 시설에 투자하여 교육의 질을 높였으면 한다면서 전반적으로 어린이들이 즐어들고 있는 상황에서 인근 혁신도시에도 어린이 집 신설 승인이 11곳이나 됐다는데 참으로 걱정이다고 한숨지었다.이에대해 김제교육지원청 관계자는 국비 38억원을 들여 김제북초 인근에 단설유치원 신설을 추진할 예정이나 아직 아무것도 확정된게 없다면서 공사립 유치원 및 어린이집, 시민 등 다양한 의견을 수렴한 후 오는 7월 초 어린이 집 관계자들과 교육장과의 면담을 갖고 최종적으로 결정하겠다고 화답했다.한편 김제교육지원청은 최근 35세 어린이를 둔 관내 학부모를 무작위 선정하여 현재 김제초등학교 및 동초등학교, 북초등학교에 있는 병설유치원의 통폐합 문제에 대한 여론조사를 실시했으며, 찬반 의견이 분분했던 것으로 전해졌다.

  • 김제
  • 최대우
  • 2014.06.20 23:02

김제시, 노지감자 저장방법 중점 지도

김제시는 노지감자의 본격적인 수확철을 맞아 감자를 신선하고 오래 저장할 수 있는 저장방법을 농가들에게 중점 지도하기로 했다.농업기술센터에 따르면 감자를 오래 보관하기 위해서는 예비 저장을 통해 병든 감자를 골라내고, 상처 난 감자를 치료해야 무름병이나 곰팡이류의 감염을 막을 수 있다.특히 봄 감자 수확시기가 장마철과 맛물리기 때문에 가능한 한 토양이 비교적 건조할 때 수확 하는 것이 좋고, 수확한 감자를 저온저장고에 저장하기 전에 예비 저장 하는 것이 중요하며, 예비 저장 할 때는 상대습도 90%, 온도 20℃ 정도에서 10일∼15일 정도 보관해야 한다.온도와 습도 조절이 어려운 일반 농가에서는 바람이 잘 통하고 햇볕이 들지 않는 그늘에 15일 정도 널어 놓는 것만으로도 효과를 볼 수 있고, 예비 저장을 거친 뒤 일반 식용감자는 4℃ 내외(상온), 가공용 감자는 7∼8℃ 정도로 저장 하다가 출고 20일 전 부터 서서히 온도를 높여 20℃ 수준을 유지 하는 것이 좋다.또한 장기간 저장할 경우 감자가 숨을 쉬지 못해 까맣게 변하는 ‘흑색심부’를 예방 하기 위해 바람이 잘 통하는 플라스틱이나 나무상자에 보관하되 빽빽하게 쌓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 김제
  • 최대우
  • 2014.06.19 23:02

"새만금 내부개발 차질없는 추진을"

김제시는 지난 17일 상황실에서 현재 추진중인 현안사업 진행상황을 점검하여 사업추진에 박차를 가함으로써 민선5기를 내실 있게 마무리 하고, 민선6기를 역동적으로 맞이하기 위해 ‘2014년 주요 현안업무 보고회’를 개최했다.이날 보고회에는 이건식 시장을 비롯 50개 전 부서 간부공무원, 실무담당 등 120여명이 참석했으며, 이건식 시장이 직접 보고회를 주재하며 70여건의 부서별 역점사업 및 현안사업을 챙겼다.이 시장은 이날 보고회를 통해 새만금 우리 몫 찾기 완수 및 새만금내부개발 추진, 세계인이 부러워할 새만금수목원 조성, 새만금 국제 물류 허브공항 추진 등에 대해 강한 자신감을 보인 후 사업이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관련부서의 분발을 촉구했다.또한 지평선산단 내 우량기업 유치 및 분양완료 등으로 시민들이 염원 하는 돈과 사람이 몰려드는 잘사는 김제 건설에 박차를 가할 것과, 최근 사회이슈로 대두된 안전에 대해서도 정책의 중심에 두고 업무를 추진,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경주해 줄 것을 강조했다.이건식 시장은 “3선의 영광을 안겨준 김제시민들에게 보답하기 위해 민선6기에도 초심을 잃지 않고 더 큰 김제, 더 행복한 김제 실현, 지역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면서 “지평선축제의 3년연속 대한민국 대표축제 선정은 물론 정부 정책방향에 맞는 신규 사업 발굴과 현안사업 추진을 위한 국비 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 김제
  • 최대우
  • 2014.06.19 23:02

김제시 여름철 폭염대비 종합대책 추진

김제시는 오는 9월30일까지 여름철 폭염대비 종합대책을 수립, 추진에 나선다고 18일 밝혔다.시에따르면 최근 10년간 평균기온이 상승하고 폭염일수, 강도가 증가할 것으로 기상청이 전망함에 따라 폭염정보 전달 및 상황을 관리 하는 상황관리반, 폭염발생시 취약계층 건강관리를 담당하는 건강관리지원반 등 관련부서 합동 T/F팀을 구성·운영하고, 독거노인 및 거동불편자 등 폭염 취약계층 특별보호관리 및 무더위 쉼터 지정 운영, 영농옥외 작업장 등 폭염 취약지역 피해예방 계도·홍보, 폭염대응 행동요령 홍보 및 교육, 전력수요 증가에 따른 정전사태 대비 절전홍보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또한 독거노인 돌보미 및 방문건강관리사 등을 활용한 안부전화 및 방문건강관리 프로그램과 폭염특보(주의보, 경보) 발령시에는 65세 이상 노인, 학생, 농민, 건설근로자 등을 대상으로 가장 무더운 시간대(오후2시∼5시)에 휴식을 유도하는 무더위 휴식시간제(Heat Break)를 운영(유도)할 예정이다.특히 경로당 및 마을회관, 각 읍면동 주민센터, 금융기관 등 냉방기가 갖추어진 280여개소를 무더위 쉼터로 지정, 폭염 시 쉼터별 재난도우미를 활용하여 폭염취약계층 보호에도 나설 방침이다.

  • 김제
  • 최대우
  • 2014.06.19 23:02

김제 결혼이민자 일터 '베이커리&카페이음' 개관

김제시 관내 결혼이민자들의 행복 일터인 ‘베이커리&카페이음’이 17일 동김제 로컬푸드 직매장에 둥지를 틀고 본격적인 영업에 들어갔다.이날 베이커리&카페이음 오픈식에는 (사)글로벌투게더 최원규 이사장을 비롯 이건식 김제시장, 임영택 김제시의회 의장 및 다수의 시의원, 박근희 삼성사회봉사단 부회장, 관내 다문화가족 등 100여명이 참석, 베이커리&카페이음 오픈을 축하했다.직원모두 결혼이주여성으로 구성된 ‘베이커리%카페이음’은 앞으로 로컬푸드를 찾는 고객들에게 맛있는 음료와 휴식공간을 제공하며 우리 농산물 재료로 만든 베이커리를 판매할 예정이다.다문화가족지원센터를 운영 하고 있는 (사)글로벌투게더 관계자는 “베이커리&카페이음 오픈을 앞두고 전문가 양성을 위해 올 1월 부터 결혼이주여성 10명에게 제빵기능사 교육 및 바리스타 교육을 실시, 이중 8명을 고용했다”고 말했다.베이커리&카페이음에 고용된 결혼이주여성 중 ‘정다인’과 ‘부티엔’은 베트남 출신으로, 지난달 25일 열린 국제요리경연대회에서 디저트 전시부문 금상을 차지한 실력파다.이건식 김제시장은 “지난 2년동안 11억원을 지원해준 삼성과 다문화가족이 안정적인 정착을 할 수 있도록 물심양면으로 돕고 있는 (사)글로벌투게더 관계자들께 감사드린다”면서 “베이커리&카페이음이 날로 번창하여 다문화가족의 창업과 취업의 기회 확대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 김제
  • 최대우
  • 2014.06.18 23:02

새만금방조제 관광객 2500만명 돌파

새만금방조제를 찾은 관광객수가 준공 4년2개월여만인 이달 15일 현재 2500만명을 돌파한 것으로 나타났다.한국농어촌공사 새만금사업단에 따르면 방조제가 준공된 2010년 4월27일 이후 1일 평균 1만7000여명이 방문한 것으로 집계돼 이달 15일 현재 총 2500만명을 돌파했다고 16일 밝혔다.새만금사업단은 부안통제소와 군산통제소에서 출입 하는 차량을 대상으로 방문인원을 집계 하고 있으며, 그동안 관광버스 18만여대 및 승용차 624만여대가 새만금방조제를 다녀간 것으로 밝혀졌다.특히 주말에는 1일 평균 2만여명이 새만금방조제를 찾으면서 가족형 나들이 장소로 이미 자리매김 하고 있음을 방증 하고 있다.향후 새만금방조제 준공탑 주변 신시야미구간 관광레저용지 개발이 완료되면 체류형 관광지로 더욱 각광 받을 것으로 전망된다.현재 새만금방조제는 24시간 일반인에게 개방 되고 있고, 방조제 부안방면 진입로에 위치한 새만금홍보관은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관람이 가능하며, 매주 월요일은 휴관한다.김학원 새만금사업당장은 다가오는 하계 휴가철을 맞아 특별한 휴가를 계획 하고 있는 사람들은 천혜의 관광자원이 가득한 변산국립공원과 세계적 자랑거리인 새만금방조제의 장엄함을 체험할 수 있는 새만금 현장 방문을 적극 권장한다고 말했다.

  • 김제
  • 최대우
  • 2014.06.17 23:02

새만금 행정구역 정책세미나 18일 김제시 대강당서 개최

김제시는 ‘새만금 행정구역의 합리적 결정방안과 과제’라는 주제로 오는 18일 지하 대강당에서 ‘새만금 행정구역 정책세미나’를 개최한다.금번 세미나는 지난 새만금 3·4호 방조제 취소소송 대법원 판결(2013년 11월14일)의 의미와 시사점 분석, 새만금지역 행정경계의 합리적 조정방안 등을 주요 내용으로 현재 지방자치단체간에 첨예하게 대립중인 새만금지역 분쟁에 대한 근본적 해결 방법을 모색 하기 위해 마련된다.김광수 서강대학교 교수(법학전문대학원)와 조성호 경기개발연구원 연구위원의 발제로 시작될 금번 세미나는 강기홍 서울과학기술대학교 교수(행정학), 이희정 고려대하교 교수(법학전문대학원), 김성호 전국시도지사협의회 정책연구실장, 이기우 인하대학교 교수(법학전문대학원) 등 관련분야 전문가들이 참여하여 새만금지역의 합리적 행정구역 설정방법 등에 대한 열띤 토론을 벌일 예정이다.김제시 관계자는 “이번 세미나에는 관련 전문가들이 대거 참석하여 다양한 의견을 제시, 새만금지역의 갈등과 분쟁을 종식시키고, 3개 시·군 모두가 상생 발전할 수 있는 합리적이고 실질적인 대안을 도출해낼 것으로 기대 하고 있다”고 말했다.

  • 김제
  • 최대우
  • 2014.06.17 2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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