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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 종합청렴도 2등급 달성

국민권익위원회가 주관한 2023년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김제시가 ‘2등급’을 달성해 지난해 보다 2계단 상승했다. 2023년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평가는 △공공기관별 업무 경험이 있는 시민(외부체감도)과 소속 직원(내부체감도)이 응답한 설문조사 결과 △반부패 자체 시책 추진에 대한 청렴 노력도 평가 △부패사건 발생에 따른 감점을 합산해 최종 5개 등급으로 측정한다. 시는 지난해 ‘꿈과 희망을 공정하게 지키는 청렴 김제 실현’을 청사진으로 충실히 실천한 결과, 종합청렴도 4등급에서 2개 등급을 끌어올렸다고 평가했다. 특히 전체 498개 평가대상 기관 중 종합청렴도가 2개 등급 상승한 기관은 41개 기관, 청렴노력도 등급이 3개 등급 상승한 기관은 5개 기관으로 김제시가 종합청렴도와 청렴노력도 모두에 당당히 이름을 올렸다는 데 의미가 있다. 이번 평가대상 기간과 민선 8기 출발점이 같아 실제 민선 8기 첫 청렴도 평가라 볼 수 있는데 김제시는‘청렴 김제’실현을 위해 외적으로 현장 목소리를 경청하는 소통을 강화하고 내적으로는 건전한 직장문화를 조성하는데 중점을 두어 다양한 청렴시책 활동을 추진한 것이 주효했다는 분석이다. 주목할 점은 종합청렴도 하락 요인으로 크게 작용하는 부패를 경험했다는 응답이 주는 감점이 동일 유형 기초 市 감점 평균과 지난해 감점보다 10점 안팎으로 줄었다는 사실은 민선 8기에 들어서며 청렴도를 높이기 위한 김제시의 노력이 내․외부의 실질적인 체감도 상승으로 이어졌다는 긍정적인 평가로 상당히 고무적이다. 이번 평가 결과는 김제시가 청렴도 하위기관에서 벗어나기 위해 그간 기관장이 직접 발 벗고 나서 청렴의 중요성을 지속적으로 강조하고 간부 공무원들이 청렴 실천을 위해 솔선수범 노력한 결과 구성원들의 관심과 참여를 이끈 것으로 분석되며 실제로 이번 평가에서 김제시는 국민권익위원회로부터 기관장 관심과 노력도 부문에서 높은 점수를 획득한 것으로 확인됐다. 정성주 김제시장은 “청렴도 향상을 위한 각종 시책과 전 직원의 하나 된 노력이 좋은 결과를 가져왔다”며 “이번 종합청렴도 2등급 결과에 만족하지 않고 부패 취약 분야를 더욱 개선해 시민의 기대에 부응하는 청렴도 우수기관으로 자리매김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김제
  • 최창용
  • 2024.01.01 15:31

김제지평선축제, 전라북도 대표축제 선정

대한민국 명예대표 문화관광축제로 명성을 이어온 김제지평선축제가 ‘2024 전라북도 대표축제’로 선정되며 명실공히 대한민국 최고 축제의 위상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 김제지평선축제는 기획, 운영, 발전역량, 콘텐츠, 조직역량, 방문객 만족도 등 모든 평가항목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내년도에 도비 1억 원의 인센티브를 지원받게 된다. 1999년부터 시작된 김제지평선축제는 지역특산품인 지평선 쌀을 소재로 지역의 자연, 문화, 역사적 특성을 살린 농경문화와 문화유산을 현세대의 감각에 맞게 승화시켜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대동 한마당 축제로 변화를 거듭하며 지금은 김제하면 떠오르는 대표 브랜드로 자리 잡았다. 특히, 지난 10월 5일부터 9일까지 5일간 벽골제 일원에서 개최된 김제지평선축제는 공간구성에 과감한 변화를 주어 지역 청년들이 참여한 청년 깔깔마당과 다양한 먹거리를 즐길 수 있는 지평선 마중거리, 친환경 실천을 위한 에코존을 조성하여 김제만의 맛과 멋을 새롭게 선보였고 농경문화 콘텐츠를 새롭게 해석한 벽골제 짚신 퍼레이드와 LED 쥐불놀이, 짚공차기 등 신규 프로그램도 큰 호응 속에 성공적으로 진행됐다. 또한, 먹거리장터는 1만원 이하의 착한 가격으로 넉넉한 인심과 풍성한 먹거리를 제공하고 음식가격 표준화와 가격공시를 통해 지역축제 바가지 논란을 종식시키며 관광객의 만족도를 더욱 높였다. 강기수 관광홍보축제실장은“김제지평선축제가 꾸준한 사랑을 받아 올 수 있었던 것은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성원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내년에도 많은 관광객이 찾아 쉼 없는 일상에서 벗어나 축제의 즐거움을 마음껏 누릴 수 있도록 다채로운 콘텐츠를 선보이겠다”고 밝혔다. 한편, 김제지평선축제는 ESG(Environmental 환경, Social 사회, Governance 지배구조) 개념을 축제 운영 전반에 반영해 시민주도, 친환경, 소득창출을 키워드로 지역사회에 공헌하는 지속 가능한 축제를 목표로 독보적인 농경문화 핵심 콘텐츠를 선보여 세계적인 축제로 발돋움할 예정이다.

  • 김제
  • 최창용
  • 2023.12.28 16:09

김제시, 행정안전부 평가 우수 자치단체 선정

김제시는 행정안전부에서 주관하는 ‘인력운영 효율화 평가’에서 우수 자치단체로 선정되어 특별교부세 3억 8000만 원을 확보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인력운영 효율화 우수 자치단체로는 김제시를 포함해 전국 7개 자치단체가 선정됐으며, 이번 평가에서 김제시 최초 및 전북도 내 유일하게 우수 자치단체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인력운영 효율화는 최근 2개년에 걸쳐 행정수요 변동 소요 발생에도 정원 증가 없이 기존 인력을 자체 감축 및 재배치를 통해 신규 행정수요에 반영하는 것을 의미한다. 시는 신규시책 및 지역현안 등 행정수요 증가분에 대한 직무량 분석 및 조직진단 등을 통하여 업무의 중복 및 기능 쇠퇴·축소 등 감축분을 발굴, 탄력적인 조직개편으로 일반직 정원(1191명, 2022년 12월 기준) 대비 37명(3.11%)의 재배치 실적을 올리는 등 효율적인 인력 운용 노력을 인정받았다. 이에 그치지 않고 자체조직 진단과 더불어 행정안전부 주관 조직분석 및 심층진단 컨설팅을 통해 행정환경 수요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조직 운영 방안 마련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박진희 총무과장은 “급변하는 행정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우리시 실정에 부합하는 최적의 인력운영 방안을 끊임없이 모색해 나가겠다”며 “혁신적이고 효율적인 조직으로서 정착되어 발전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김제
  • 최창용
  • 2023.12.28 16:05

김제시, 2년 연속 국가예산 1조 원 돌파

김제시가 내년도 국가예산 1조 113억 원을 확보하며 2년 연속 1조 원을 돌파했다. 시는 정부의 건전재정으로의 기조 변화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2년 연속 1조 원대 예산을 확보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갖는다. 특히 내년도 시 직접 집행 사업 예산(국도비 보조사업) 4978억 원과 국가 직접 사업 5135억 원을 반영하기까지 정성주 김제시장과 이원택 국회의원이 원팀을 이루어 활동한 것이 주효했으며 전북도와 여야를 초월한 국회의원과의 공조를 통해 예산을 확보할 수 있었다. 국가예산을 살펴보면 △내수면 창업지원 비즈니스센터 건립 10억 원(총사업비 250억 원) △특장차 검사지원센터 구축사업(계속) 21억 원(총사업비 90억 원) △특장차 안전신뢰성 향상 및 기술융합 기반구축 16억 5000만 원(총사업비 267억 원) △지평선 산업단지 완충 저류시설 10억 원 (총사업비 173억 원) △지능형 농기계 실증단지 조성 9억 4000만 원(총사업비 1092억 원) △식량작물 공동경영체 육성 사업다각화 지원 9억 5000만 원(총사업비 45억 원) 등 김제발전을 견인할 6개 사업 76억 4000만 원(총사업비 1899억 원)이 반영됐다. 여기에 김제시 미래 지역발전을 견인할 수 있는 신규 국가예산 사업 58건을 발굴하고, 중앙부처 및 국회를 수시로 방문하여 건의 활동을 펼쳐, △마산1지구 풍수해생활권 종합정비사업 7억 원(총사업비 401억 원) △봉서지구 자연재해 위험개선 지구 정비사업 17억 원(총사업비 380억 원) △유기성 폐자원 바이오가스화 시설 설치사업 16억 원(총사업비 325억 원) △무기질 비료 가격인상 차액 지원사업 24억 원(총사업비 68억 원) △수소충전소 설치사업 4억 2000만 원(총사업비 60억 원)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 33억 원(총사업비 46억 원) △밭작물 공동경영체육성 지원사업 12억 원(총사업비 20억 원) 등 주요 신규사업들도 반영됐다. 정성주 김제시장은 “어려운 재정 여건 속에서도 2년 연속 국가예산 1조 원대 예산을 확보할 수 있게 힘을 모아주신 이원택 국회의원을 비롯한 전북권 국회의원과 서삼석 예결위원장 김두관, 정운천 국회의원 등 여야 정치권 관계자분께도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 김제발전 100년의 초석을 다지도록 혼신의 대장정을 이어 가겠다”고 말했다.

  • 김제
  • 최창용
  • 2023.12.27 17:56

김제시, 전략작물 직불금 125억 지급

김제시는 도내 시군에서 가장 많은 금액의 전략작물 지불금 125억 원을 지난 22일부터 6,045 농가에 순차적으로 지급한다. 시는 이번 직불금은 동계작물 37억 원(7,421ha)과 하계작물 56억 원(5,507ha), 이모작 연계 시 받는 인센티브 32억 원(3,185ha) 등 이라고 밝혔다. 전략작물 직불제는 식량자급률 제고와 쌀 적정 생산 유도, 논 이용률 향상 등을 위해 올해 처음 시행한 제도이다. 기존 논활용(논이모작) 직불제와 유사하지만 동계작물 외에 논콩, 가루쌀, 조사료 등의 하계작물이 추가되어 재배품목에 따라 ha당 50~480만 원을 지급한다. 또한 올해 하계 전략작물 품목으로 △ 논콩 5,415ha △ 가루쌀 274ha △ 조사료 197ha로 총 5,886ha가 신청·접수 됐으나 7월에 반복된 집중 폭우로 전략작물 침수피해가 컸다. 특히 논콩은(전국 논콩 재배면적의 25%, 전라북도 논콩 재배면적의 45.5%) 재배면적 거의 침수돼 피해가 극심했다고 했다. 시는 전략작물 침수 피해 농가를 지원하기 위해 중앙정부에 수 차례 건의한 결과 농식품부가 이를 반영해 재배 이행기준을 완화했고, 재배 피해 농가가 재파종하거나 녹두, 들깨 등(벼, 녹비작물 제외) 다른 작물로 전환해 재배하더라도 직불금을 지급토록 했다. 송서용 농업정책과장은“전략작물직불금 지급으로 쌀 수급안정과 농가 경영안정에 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내년에는 두류·가루쌀 품목 지급단가가 ha당 200만 원으로 인상되어 더 많은 농업인이 수혜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김제
  • 최창용
  • 2023.12.25 15:44

김제시, 지역사랑상품권 전국 1위 선정

김제사랑상품권이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되도록 다양한 시도를 해온 노력이 높은 평가를 받아 전국 1위에 올랐다.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3년 지역사랑상품권 우수사례 평가’에서 김제시가 대상을 수상하는 영광을 차지했다. 시는 김제사랑상품권이 지역 소상공인의 매출 신장과 시민의 소비지원 등 지역경제 선순환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지역사랑상품권 우수지자체 평가에서 대상과 함께 특별교부세 2억 원을 확보했다고 20일 밝혔다. 행정안전부는 지역사랑상품권 발행 197개 지자체를 대상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지자체의 노력과 실적을 평가하여 우수지자체를 선정했으며, 김제시는 전라북도 최초로 대상에 선정되는 쾌거를 이루었다. 2000년 11월 전북 최초로 발행을 시작한 김제사랑상품권은 누적발행액 3919억 원(11월 말 기준)으로 특히, 상품권 활성화는 민선 8기 공약사업으로 골목 소상공인 지원과 시민의 가계 부담 감소를 위해 중점 추진되어 왔다. 이번 평가에서, 김제시는 올해 5월부터 정부지침 적용에 따라 가맹점 등록기준 제한 및 월 구매한도가 축소되었지만 페이백 이벤트 확대와 가맹점 집중 모집, 지평선몰에 김제사랑카드 결제 연계 등 상품권 활성화 대책을 적극 추진하여 자금의 지역 내 소비를 지원한 점이 높이 평가됐다. 또한, 체크카드형 김제사랑카드 발행으로 김제시 관내 택시요금 결제와 삼성페이 등록이 가능해졌고 김제사랑상품권 앱 고도화를 추진해 송금 기능, 잔액이동기능, 시정홍보 기능을 구현하여 시민의 이용 편의를 높이고자 노력한 점도 높이 평가되었다. 김용현 경제진흥과장은 “김제사랑상품권이 고금리·고물가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의 생활비 부담을 덜고 시민들에게 사랑받는 지역사랑상품권이 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김제
  • 최창용
  • 2023.12.20 16:22

정성주 김제시장 “시민과 시의회 동의 없는 새만금 특별지방자치단체 절대 안돼”

정성주 김제시장은 19일 제274회 김제시의회 제2차 정례회 제4차 본회의에서 최승선 의원과 오승경 의원의 새만금 특별지방자치단체 관련한 의사진행 발언에 대해 “시민의 이익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입장을 밝혔다. 정 시장은 “특별자치단체 설치에 대한 공감대 형성이 안되어 있고, 김제시민과 김제시의회의 동의가 없이는 절대 특별자치단체를 설립하지 않겠다”며 시민과 의회의 의견을 무엇보다 우선시할 것을 강조했다. 이어 “군산시와 전북도의 행동과 특별자치단체 추진에 확고하지 못하고 소극적 대응을 한 것에 송구하게 생각하며 앞으로 김제시는 새만금관할권 결정을 위한 중앙분쟁조정위원회 심의에 매진하고, 특별자치단체 설립과 관련해 적극적 대응을 실시하는 등 김제시민의 이익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답변했다. 이날 김제시의회 최승선 의원은 “김제시의 입장은 ‘중앙분쟁조정위원회가 법과 원칙대로 결정해야 한다’와‘관할권부터 결정하고 다른 사안을 논의하자’이지만 이 두 가지 원칙을 관철시키기 위한 노력이 부족하다”며 집행부에 대한 아쉬움을 강하게 토로했으며 정성주 시장에게 새만금 특별지방자치단체(이하 특별자치단체)의 실체와 실익은 무엇이며, 특별자치단체 추진에 대한 입장을 분명히 밝혀달라고 질의했다. 또한 전라북도의 특별자치단체와 관련한 협약 강요와 갈등조정협의회 추진 등을 통한 관할권 결정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부분에 대해 심각한 우려를 표하며, 시장에게 왜 강력하게 항의하고 반대 의사를 분명히 표명하지 못했냐고 따져 묻기도 했다. 오승경 의원은 “군산시에 편향적인 전라북도가 주도적으로 특별자치단체 설치 찬성을 요구하는 것은 순리에 맞지 않다”며 시장에게 특별자치단체가 없어서 해결되지 않은 문제가 있는지 질의했으며 “관할권의 조속한 결정이 우선이며 특별자치단체는 차후에 논의할 문제라고 생각한다”고 말하며 시장의 견해를 물었다. 또한 “김제시민의 66% 이상이 특별자치단체에 반대하고 3개 시․군 통합을 우려하는 상황에서 전북도의 압박은 김제시민의 의사를 무시하는 것이고 매우 비민주적이고 불합리한 처사라고 생각한다”고 말하며 이에 대한 시장의 의견을 물었다.

  • 김제
  • 최창용
  • 2023.12.19 16:35

김제시의회, 전북 국회의원선거구 축소 반대 및 현행 10석 유지 촉구 건의안 채택

김제시의회는 제274회 제2차 정례회 폐회식에서 황배연 의원이 대표 발의한‘전북 국회의원선거구 축소 반대 및 현행 10석 유지 촉구 건의안’을 제274회 제2차 정례회 출석 의원 만장일치로 채택했다. 김제시의회는 건의안을 통해 2024년 제22대 국회의원 선거를 앞두고 중앙선거관리위원회 국회의원 선거구획정위가 제출한 전북지역 국회의원 1석 감소의 내용을 담고 있는 선거구획정안이 전라북도 지역 홀대와 지방소멸을 조장하는 국가균형발전과 국민통합에 역행하는 조정안이라고 강한 유감을 표했다. 특히 이번 획정안은 헌법이 명시하고 있는 ‘지역 간 균형 발전과 지역경제를 육성할 의무’라는 기본 정신을 위배하고 공직선거법의 기본 원칙인‘인구, 행정구역, 지리적 여건, 교통, 생활문화권 등을 고려해 인구대표성과 농산어촌의 지역대표성을 반영’해야 한다는 것도 지키지 않아 지역 간 불균형 심화를 크게 우려했다. 의원들은 “수도권 지역의 증석을 위한 전북의 의석수 감석은 형평의 원칙에 맞지 않고 인구감소는 전국적 현상이며 소멸 위기 지역의 민심 역시 국정에 제대로 반영하는 것이 현실적 과제”라며 역효과 발생을 경고했다. 황배연 의원은 “인구라는 하나의 잣대만으로 무분별하게 짜맞추기식 선거구를 만들고, 의석수 10석이 9석으로 줄어들면서 전북 죽이기에 대한 도민의 불만과 분노가 극에 달했다”며 “전북 지역 선거구가 현행 유지되어 지역 균형 발전과 지역대표성이 보장되도록 선거구를 재획정할 것을 강력히 촉구한다”고 말했다.

  • 김제
  • 최창용
  • 2023.12.19 16:34

김제시 생활자원 회수센터 설치 사업 탄력

김제시 생활자원 회수센터 설치 사업 추진이 국도비 28억 2100만 원을 추가로 확보해 탄력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이번 사업은 당초 49억 1000만 원(국비 30%, 시비 70%)으로 진행돼 지난해부터 실시한 실시설계 용역에서 총사업비가 81억 5200만 원까지 크게 증가하면서 재원확보에 비상이 걸렸었다. 그러나 시는 국도비 확보를 위해 환경부와 전북지방환경청, 한국환경공단, 전북도청 등을 방문해 총사업비 증액 사유와 필요성을 적극적으로 설명하면서 국도비 28억 2100만 원 확보라는 큰 결실을 맺게 됐다. 이번 증액된 사업예산 32억 4천 200만 원 중 국비 4억 6500만 원, 도비 23억 5600만 원, 그리고 시비는 4억 2100만 원만 부담하게 되면서 시 재정 부담을 덜게 됐다. 한편, 생활자원회수센터는 재활용 가능 자원을 적극적으로 선별, 재이용함으로써 쓰레기 소각 및 매립량을 감소시켜 처리비용 절감 및 환경오염을 줄이기 위한 시설로 내년 1월 착공하여 2025년 준공을 목표로 추진할 예정이다. 오승영 청소자원과장은 “최신기술 및 현대식 재활용성별 설비의 적용으로 환경보전뿐만 아니라 폐기물자원 재활용 증대로 자원 순환형 기반 시설을 확대해 감으로써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정부 정책에 발맞추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 김제
  • 최창용
  • 2023.12.17 15:40

김제시, 고병원성 AI 추가확산 방지‘사활’

김제시 재난안전대책본부는 용지면 산란계 농장에서 고병원성 AI가 연속 발생함에 따라 살처분과 역학조사 등 확산 방지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지난 15일 시에 따르면 정성주 김제시장(재난안전대책본부장)을 주축으로 간부 공무원과 10개 협업부서장과 함께 긴급 대책회의를 갖고 고병원성 AI 방역 조치 상황과 분야별 대응 방안을 집중 점검했다. 시는 AI 의심 축 확인 즉시, 해당 농장에 대한 출입을 통제하고 반경 500m 내 가금농장에 대해 현대식 렌더링 방식으로 신속하게 살처분하였으며 일시 이동 중지 명령과 함께 방역 조치와 정밀검사를 완료했다. 또한 방역 차량 18대를 운영하여 철새도래지를 일제 소독하고 방역초소 21개소(거점 3, 소독통제 9, 대규모농장 9)를 설치하여 24시간 가동 중이며 용지면 밀집단지 산란계 농가 알 전체를 출하 금지하는 등 AI 확산 방지에 사활을 걸고 있다. 정성주 시장은 “하루하루가 매우 중요하며 총력 대응이 필요한 상황”이라며 “AI 추가확산 방지를 위해 축산농장의 소독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므로 농장별로 매일 AI 방역 수칙 지도점검과 가금류 이상 유무를 확인하고 미발생 지역 감염 차단에 각별히 신경을 써 달라”고 강조했다. 한편 김제시는 도내에서 2번째로 가금류 사육(164개 농장 785만 수)이 많은 지역으로 AI 추가확산 방지를 위해 예정되어 있던 주요 행사를 모두 취소하고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 김제
  • 최창용
  • 2023.12.17 15:40

김제시, 새만금 지역주도형 수상태양광 발전사업 사업시행자 모집

김제시는 새만금 내측에 100㎿ 규모의 수상태양광 발전사업을 위한 사업시행자 모집을 위해 14일 공고했다. 시는 내년 1월 25일까지 홈페이지(https://www.gimje.go.kr)를 통해 공고가 끝나면 접수된 사업제안서에 대해 평가위원회 평가를 거쳐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할 계획이다. 이 사업은 김제시가 새만금개발청으로부터 100㎿ 수상태양광 발전사업에 대한 사업 권리를 배분받아 공모를 통해 사업시행자를 선정하고, 선정된 사업자는 새만금 1권역 산업연구용지 남측 공유수면에 수상태양광 발전사업 시설을 조성하고 준공 이후 20년간 발전․운영하게 된다. 또한, 김제시는 사업제안자의 사업수행 역량 및 시공 실적과 지역상생방안, 지역발전 기여금 등 제안 내용에 대한 공정한 평가를 통해 최적의 사업시행자를 선정하여 지역의 건설·제조업체와 지역주민에게 혜택이 돌아갈 수 있게 할 계획이다. 김진수 새만금 전략과장은“고물가·고금리로 어려운 경제 시기에 지역기업과 지역주민이 상생 협력할 수 있는 기업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며 "공정한 사업자 선정과 차질 없이 사업이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 김제
  • 최창용
  • 2023.12.14 16:16

김제시 '농업수도'로 자리매김

농업의 새로운 도약의 시대를 맞아 급변하는 농업환경에 대처하는 김제시의 전환 정책이‘농업 수도’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김제시가 농림축산식품부 주관 ‘2023년 농산시책추진 지자체 평가’에서 2022년에 이어 2년 연속 최우수 시군에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시에 따르면 이번 농산시책추진평가는 농림축산식품부가 전국 기초단체의 쌀 수급 안정 및 논 타 작물 재배 전환 정책 추진을 위한 자치단체 노력과 성과를 평가해 선정했다고 밝혔다. 시는 벼재배 면적 조정 감축 목표 초과 달성(목표면적 865㏊ 대비 2015㏊ 감축, 전국 1위), 논 타 작물 재배면적 확대(논콩 5415㏊, 전국 1위), 가루 쌀 재배단지 육성(가루쌀 274㏊, 전국 1위) 등 식량작물 안정생산을 위한 노력의 적극성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농산시책 평가는 정부에서 1996년부터 농업의 근간인 쌀 산업 정책에 대해 전국을 대상으로 평가해 수여하는 포상으로 역사성과 상징성은 물론 정부 표창 가운데 가장 받기 어려운 상의 하나로 꼽히고 있다. 시는 2016년부터 2018년까지 전국 최초로 3년 연속 농산시책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된 바 있다. 송성용 농업정책과장은 “김제시는 앞으로도 벼 재배면적 감축을 위한 정부 정책의 적극적인 추진으로 쌀값 안정을 위해 힘쓰겠으며 농업 수도로서의 새로운 도약의 시대를 맞아 미래 생명산업인 농업의 발전을 위해 자본과 기술이 집약된 첨단농업을 육성, 농업인의 소득을 높이고 잘 사는 농촌 실현에 혼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김제
  • 최창용
  • 2023.12.13 15:53

김제시, 제일복지재단과 장애인복지시설 민간위탁 협약 체결

김제시는 사회복지법인 김제제일복지재단과 장애인복지시설 위·수탁 협약을 12일 체결했다. 이번 협약식에는 정성주 시장과 김제제일복지재단 최재식 대표이사, 김제시장애인종합복지관 박승택 관장, 김제시장애인보호작업장 유호열 원장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다. 시는 그동안 장애인복지시설(김제시장애인종합복지관, 장애인보호작업장)의 위탁기간 만료에 따라 위탁 운영법인 공개모집을 실시했으며, 지난달 27일 수탁자선정심의위원회를 개최해 적정 여부를 심의한 결과, 사회복지법인 김제제일복지재단을 민간위탁 운영법인으로 선정했다. 사회복지법인 김제제일복지재단은 1995년 시온회라는 명칭으로 설립되어 사회복지관, 어린이집, 장애인복지시설 등 다양한 사회복지사업을 활발하게 추진하고 있는 법인으로 2020년 김제제일복지재단으로 법인명을 개정하였으며, 오는 2024년 1월 1일부터 2028년 12월 31일까지 향후 5년간 김제시장애인종합복지관과 장애인보호작업장을 위탁 운영하게 된다. 김제시장애인종합복지관은 2007년 개관한 이후 1일 500여 명의 장애인들이 이용하고 있으며, 김제시 9,300여 명의 장애인들의 복지증진과 재활자립을 위한 공간으로 자리매김하였다. 또한, 김제시장애인보호작업장은 2011년 개관한 이후 해내리 물티슈를 제작하여 판매하는 시설로 30명의 근로장애인에게 취업기회를 제공하여 소득보장과 자립을 돕는데 중추적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정성주 김제시장은 “오랜 기간 장애인복지시설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향후 위탁기간 동안에도 지역사회와 유기적인 협력을 통해 김제시 장애인들에게 타 지역과는 차별화된 질 높은 서비스와 사회참여 기회 제공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견실한 시설 운영에 최선을 다해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 김제
  • 최창용
  • 2023.12.12 16:09

㈔한국특장차협회, 미래 특장차산업 발전 세미나·송년회 개최

㈔한국특장차협회(회장 최길호)는 지난 11일, 김제시백구면에 위치한 특장차인증센터에서 ‘2023 미래 특장차산업 세미나 및 송년회’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에는 정성주 김제시장을 비롯해 경제통상진흥원 윤여봉 원장, 자동차융합기술원 이항구 원장, 건설기계부품연구원 임병근 본부장 등 내빈과 협회 회원사 대표 등 60여 명이 참석해 ‘특장차 산업 정책 방향 및 추진 과제’를 주제로 상호 의견을 교류했다. 이날 최길호 회장은 “한 해를 마무리하는 송년 세미나 행사에 참석해 주신 회원사 와 관계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하다.”면서 “우리 협회가 명실상부 특장 산업계를 대표하는 단체로 자리매김하고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창의적 역량을 발휘하여 특장차 산업 고도화 및 국제 경쟁력을 제고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다짐했다. (사)한국특장차협회는 지난 2013년 전라북도에서 전북특장차산업발전협의회로 설립 허가를 받은 이후 현재 62개 회원사와 함께 공동마케팅, 컨설팅, 기술 사업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특히 지난 5월에는 협회 주최로 제1회 미래 특장차 박람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하여 국내 유일 특장차 집적단지를 보유한 김제시 강점을 대내외에 널리 알리고 세계로 도약하는 특장차 산업 발전의 초석을 마련하기도 했다. 정성주 김제시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지역 경제를 이끌어 주신 기업 경영인 노고를 치하한다”며 “내년 경제 전망이 더욱 어렵지만 특장 기업이 위기를 이겨내고 도약할 수 있도록 ㈔한국특장차협회와 협력하며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김제
  • 최창용
  • 2023.12.12 16:08

폴리텍대학 전북캠퍼스, 미원상사(주)와 채용연계 MOU 체결

한국폴리텍대학 전북캠퍼스(학장 배규환,이하 폴리텍전북)은 지난 7일 우수 기술인재 양성 및 일자리 창출을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해 양 기관은 우수 기술인재 양성을 위한 채용연계형 과정 운영할 수 있게 됐다. 폴리텍전북은 올해 처음 협약반을 개설해 정밀화학 소재 생산 중견기업인 미원상사와 지역 맞춤형 인력을 공급했다. 산업안전, 유공압 실무, 에너지 설비 등 회사가 원하는 커리큘럼에 따라 2학년생 27명이 주 5일, 하루 8시간씩 한 달을 집중적으로 교육받았다. 이들을 대상으로 특별채용이 진행돼 실무테스트와 두 차례의 면접을 거쳐 최종 8명이 합격했으며, 지속적인 채용 연계형 과정을 운영할 것을 약속했다. 또한, 폴리텍전북은 미원상사(주) 재직자를 위한 기술·기능 정보의 교류 및 상호 지원과 기술 인력의 고용안정을 위한 교육훈련을 실시할 예정이다. 미원상사(주) 이상연 전무는 “신규직원이 실무현장에서 사용하는 장비를 사용해본 경험이 적응하는데 큰 도움이 되며, 추가로 기업에서 필요한 교육들은 입사 전 교육시킬 수 있어 훌륭한 자원들을 양성해서 보내준 것에 감사 인사를 드린다. 앞으로도 부족한 것은 서로 교감하면서 해결해나가며 서로 win-win할 수 있는 지속가능한 관계를 유지해 나갔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국폴리텍대학 전북캠퍼스 배규환 학장은 “기업에 필요한 맞춤형 인재양성을 위해 재학생들에게 다양한 교육환경을 경험시켜주고 싶다. 폴리텍대학은 취업에 필요한 산업기사 자격증은 물론, 산업현장에서 도움이 되는 부수적인 자격증(위험물, 지게차 등)을 수업시간에 교육할 수 있도록 교육과정을 개편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한국폴리텍대학 전북캠퍼스는 2년제학위과정 정시 신입생 모집을 내년 1월 3일부터 6일까지 모집하고 있으며, 수능 성적없이 고교 내신 성적으로 청년 누구나 지원가능하다.

  • 김제
  • 최창용
  • 2023.12.11 1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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