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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 교동월촌동, ‘교월동’으로 명칭 변경

김제시 교동월촌동 명칭이 교월동(校月洞)으로 바뀐다.김제시는 교동월촌동 명칭이 길고 복잡해 시민들이 부르기가 불편하고 비효율적이라는 여론에 따라 지난 5월부터 실태조사와 기본계획을 수립했다.또한 주민 설문조사, 조례안 입법예고 등을 거쳐 5일 김제시의회에서 교월동으로 변경하는 김제시 행정운영동의 설치 및 동장 정수조례 개정안을 의결했다.교월동(校月洞)은 교동과 월촌동의 첫 글자를 따서 만든 명칭으로, 마을 주민 총회 설문조사에서 주민 3104세대 중 1/2 이상이 참여하여 이중 2/3이 찬성하면 동 명칭을 바꿀 수 있다.이에따라 금년 8월 주민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1782세대가 참여, 91%(1683세대)가 명칭을 바꾸자는데 동의하여 명칭 변경을 추진했다.이로써 지난 97년 행정구역 개편에 따라 교동과 월촌동이 합쳐진 이래 13여년 동안 사용해온 교동월촌동은 역사속으로 사라지고 이달 중순경 부터 교월동으로 불려지게 된다.양운엽 교동월촌동장은 앞으로 동 주민센터 시설 정비 등 환경개선으로 명칭 변경에 대한 주민들의 혼선을 미연에 방지하겠다면서 특히 주민들이 동사무소 이전을 강력히 요구하고 있는 만큼 의회와 상의하여 동사무소 이전도 추진할 방침이다고 말했다.

  • 김제
  • 최대우
  • 2011.12.06 23:02

“10년 만의 친정 방문 가슴 벅차”

“결혼 후 10여년 째 가정형편이 어려워 친정집을 못갔었는데 이렇게 도움을 주셔 꿈에 그리던 친정을 다녀오게 돼 정말로 눈물이 납니다. 친정집에 가서 대한민국의 고마움을 꼭 식구들과 이웃들에게 전하고 오겠습니다”필리핀 출신으로 대한민국 김제로 시집온 지 10여년이 된 아모라피파가풀라안(40)씨는 꿈에 그리던 친정집을 다녀올 수 있다는 사실에 연신 눈물을 닦아내며 고마워했다.한국농어촌공사 동진지사(지사장 김대영)가 다문화가정이 지역 사회에서 안정되고 신바람 나는 삶이 될 수 있도록 모국방문 프로그램을 추진, 첫 수혜 대상자로 필리핀 출신으로 10여년 전 김제로 시집온 아모라피파가풀라안 씨를 선정하고, 모국을 다녀올 수 있는 왕복항공권 및 선물 등 300만원 상당의 지원을 약속했다.아모라피파가풀라안 씨는 어려운 가정형편 때문에 결혼 후 아직까지 친정집에 단 한번도 다녀오지 못해 항상 고향집을 그리워했던 것으로 이웃들은 전하고 있다.남편 김 씨는 “결혼 후 집사람이 한번도 친정집을 못 ㄴ가 마음 아팠는데 이렇게 동진지사에서 도움을 주시니 정말로 고맙고 감사하다”면서 “집사람이나 저나 평생 잊을 수 없는 뜻깊은 여행이 될 것 같다”고 좋아했다.김·아모라피파가풀라안 부부는 오는 7일부터 19일까지 12박13일로 필리핀 친정집을 다녀올 계획이다.

  • 김제
  • 최대우
  • 2011.12.05 23:02

“지평선축제 세계인의 가슴에 남아”

7년연속 대한민국 최우수문화관광축제이자 올해 대한민국 대표축제 선정이 유력시 되는 김제지평선축제가 세계농축산물박람회협회(IAFE) 총회에서 사례발표에 나서 IAFE 관계자들의 높은 관심을 샀다.이건식 김제시장은 지난 11월27일부터 이달 1일까지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세계농축산물박람회협회(IAFE) 총회에 참석, IAFE 6개국 회원들이 지켜보는 자리에서 지평선축제 및 축제 주무대인 벽골제 등을 소개했다.IAFE는 1885년도에 설립, 현재 미국을 비롯 캐나다, 호주, 뉴질랜드 등 세계 6개국 1200여개의 회원단체를 보유 하고 있으며, 농축산물에 대한 관심도를 높이고자 구성된 자발적인 단체로, 미국 미주리주 스프링필드에 본부를 두고 있다.짐터키 IAFE 회장은 “올해 김제지평선축제장을 찾아 구경했는데 아이들을 대상으로 농경 역사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만들어진 농경사 주제관 및 메뚜기잡기, 선비문화체험 등 교육적인 프로그램이 많아 참으로 인상적이었다”면서 “미국 내에서 개최되는 각종 박람회에서 벤치마킹 할 계획이다”고 말했다.스티븐우드 슈메이더 세계축제협회(IFEA)회장도 “지평선축제는 세계 어느 축제와 견주어도 전혀 손색이 없을 정도로 구성이 뛰어나고 프로그램도 다양하다”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이건식 시장은 “금번 총회를 통해 지평선축제는 다시 한번 글로벌 축제임을 재확인했다”면서 “이들과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향후 김제에 세계농축산물박람회를 유치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김제
  • 최대우
  • 2011.12.05 23:02

“한미 FTA 무효화, 끝까지 투쟁하겠다”

김제시민사회단체연합회(상임대표 이봉원, 이하 연합회)는 28일 김제시청 앞에서 ‘미친매국협상 한·미 FTA 날치기 무효화를 위한 기자회견’을 가졌다.이들은 또 나락 톤백(800kg) 30여개를 적재한 후 천막농성에 들어갔다.이날 연합회(김제사람사는세상, 전교조김제지부, 김제농민회, 김제여성농민회,국민참여당김제시위원회, 민주노동당김제시위원회) 회원 20여명은 기자회견문을 통해 “10만 김제시민 이름으로 한·미 FTA 무효화 투쟁을 선포한다”면서 “김제와 같이 농업을 기반으로 사는 소도시의 생존을 송두리째 뒤흔들 수 있는 한·미 FTA는 국민의 민의도 반영되지 않고, 불공정한 독소조항들도 수정되지 않은, 한·미 간 이익 균형을 깨어버린 불공정한 협정이다”고 주장했다.또한 “우리는 10만 김제시민들과 농민단체를 비롯한 시민사회단체의 모든 세력들과 연대하여 대한민국의 미래와 한국농업에 대한 사망선고를 내린 한·미 FTA 무효화를 위해 끝까지 싸울 것이다”면서 “우리는 민의를 거스르고 시대를 역행하는 이명박 정권을 심판하고 한나라당을 국회에서 몰아내기 위해 총력을 다 하겠다”고 덧붙였다.한편 연합회는 오는 29일과 내달 2일 이틀동안 홈플러스 앞에서 촛불집회를 열고, 한·미 FTA 무효화 선전전을 가질 예정이다.

  • 김제
  • 최대우
  • 2011.11.29 23:02

김제고 개교 60주년 기념하며 재도약 다짐

김제고등학교 총동창회(회장 이남기, 전 공정거래위원장)는 지난 26일 김제고등학교 강당(우신당)에서 개교 60주년 기념행사를 갖고, 동문들의 화합과 친목을 도모했다.이날 기념식에는 김승환 도교육감을 비롯 이남기 총동창회장, 이건식 시장, 김문철 시의회의장, 조용식 경찰서장, 김봉기 교육장, 류홍영 김제고 교장, 최정의 학교운영위원장(시의원), 이봉구·이홍규 기념행사 추진위원장, 장덕상·나병문 시의원, 하연호 전 민노당 도당위원장, 이해규 국민참여당 김제지구당 위원장, 동문, 학부모, 재학생 등 1000여명이 참석, 기념식을 축하했다.이날 기념식은 신풍동 농악대의 신나는 길놀이로 출발, 식전행사 및 기념행사, 식후행사, 동문 한마당 축제 등 4부로 나뉘어 실시됐다.이남기 총동창회장은 격려사에서 “김제고는 지난 60년 동안 내고장 김제 교육 요람의 중심지로써 김제는 물론 전북도와 대한민국 전체를 아우르는 유능한 인재를 배출하는 유일한 배움의 전당이었다”면서 “외형적으로 어려운 시기라고 보는 이때가 새로운 도약을 할 수 있는 기회로 생각한다”고 말했다.1951년 9월28일 개교한 김제고는 현재까지 총 1만2000여명의 졸업생을 배출했으며, 각계 각층에서 국가와 지역사회 발전에 많은 공헌을 하고 있다.

  • 김제
  • 최대우
  • 2011.11.28 23:02

촌티 나는 ‘村스러운 축제’ 온다

“눈과 입이 즐겁고 농촌과 문화가 어우러지는 촌(村)스러운 축제를 아십니까?“지역주민과 도시소비자가 어우러져 즐기는 신명나는 어울림 한마당으로 꾸며지는 제1회 촌(村)스러운 축제가 26∼27일 김제시 백산면 일원에서 개최된다.제1회 촌(村)스로운 축제 추진위원회(위원장 이명석) 관계자는 “이번 축제는 백산면 관내 전통옹기 및 자생화, 농촌형 승마, 정보화마을, 오채국화 농촌전통마을 등 5개 마을이 참여했다”고 말했다.또한 “마을마다 준비한 촌스러운 꼬니대회를 비롯 촌스러운 말 경연대회, 촌스러운 농산물판매, 명필들의 가훈써주기 한마당, 손바느질 수공예, 전통옹기·도예, 승마, 와인·요구르트·우유두부·전통된장 만들기, 김치담그기 체험행사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고 밝혔다.또한 “지역문화 유산인 석정 이정직 선생을 비롯 유제 송기면, 하몽 정한조, 강암 송성용 선생 등이 소개되는 입이 즐겁고 눈과 몸이 상쾌한 축제가 될 것이다”고도 말했다.금번 촌(村)스러운 축제에서는 지난 2008년 백산면 농촌체험관광협의회를 시작으로 2010년 8월 수록골마을이 농식품부 농촌체험 휴양마을로 지정받은 후 19개 읍면동이 참여하는 ‘김제시도농교류사업단’으로 발전하기 까지의 모든 과정을 상세히 소개할 예정이다.이명석 위원장은 “(금번 축제는) 오랫동안 준비하고 평소 농촌교육농장을 운영하며 다져온 농업인들의 구슬땀이 서려 있는 뜻 깊은 축제로 생각한다”면서 “나름대로 내실있게 축제를 준비한 만큼 관광객이 만족하는 농촌체험축제로 승화시켜 농업인들의 소득향상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김제
  • 최대우
  • 2011.11.24 23:02

김제시, 새만금 명품 관문 조성 추진

김제시가 새만금 3개 시·군의 트라이앵글 축인 새만금 김제지구(새만금 신재생에너지용지) 내에 농업과 바이오에너지, 문화체험시설 및 각종 휴양·위락시설이 갖춰진 바이오센트럴파크 조성을 추진한다.김제시는 22일 상황실에서 바이오센트럴파크 조성 타당성 용역을 맡고 있는 전북대 휴양경관계획연구소 관계자 및 시의원, 관계공무원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바이오센트럴파크 조성 타당성 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이날 중간보고회에서 전북대 휴양경관계획연구소 안득수 책임연구원은 바이오센트럴파크 조감도 및 기본 계획, 주요 도입시설 등 새만금의 명품 관문을 조성하기 위한 밑그림을 제시했다.총사업비 2500억원(국비 500억, 민자 2000억)을 투자, 오는 2013년부터 2016년까지 새만금 3개 시·군의 트라이앵글 축인 새만금 신재생에너지용지 내 30ha에 추진할 예정이다. 김제시는 향후 새만금∼포항 간 고속도로가 개통되고, 새만금 내부 교통망까지 완공되면 전주·완주 등 전북 내륙권과 강원·영남권 관광객들이 김제를 거쳐 새만금에 가야 하기 때문에 바이오센트럴파크가 새만금의 주요 명품 관문으로서 역할을 톡톡히 할 것으로 기대 하고 있다.

  • 김제
  • 최대우
  • 2011.11.23 23:02

“특장차 집적화 육성 적극 지원할 것”

김제시의회(의장 김문철)는 지난 18일 집행부가 추진 하고 있는 뿌리산업 녹색시범단지 및 특장차전문단지 조성사업 현장을 찾아 관계자 및 집행부 관계 공무원들과 간담회를 갖고, 원활한 사업추진과 사업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적극 협조하기로 했다.시의원들은 이날 뿌리산업 녹색시범 업체인 ㈜엔아이비·㈜(주)한우단조와 김제입주희망업체인 광주광역시 소재 ㈜AM특장을 차례로 방문, 현장 목소리를 생생하게 듣고 관계자들과 질의응답, 시설견학 등을 실시했다.이날 의원들은 ㈜엔아이비의 자동차부품 등을 둘러보고 뿌리산업에 대한 전망과 필요성에 대해 청취했다.또, 열간 단조부품 생산업체인 김제대동공단 소재 ㈜한우단조에서는 기피업종으로 인식돼온 뿌리산업에 대한 변화와 발전방안, 애로사항 등을 청취했다.환경관련 청소차 제작사인 광주광역시 소재 ㈜AM특장에서는 김제특장차단지 내 맞춤형단지 공급 요청과 2∼3년 내 수출 비전 및 특장차 집적화 육성방안에 대해 논의했다..김문철 의장은 “기업 현장을 방문하여 김제시 현안사업에 대해 이해를 넓힐 수 있는 기회를 가져 우리 의원들이 현안사업을 이해하는데 많은 도움이 됐다”면서 “원활한 사업추진 및 사업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의회 차원에서 적극적인 지원과 협조를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 김제
  • 최대우
  • 2011.11.21 2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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