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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림의료재단, 김제노인복지타운 새 위탁자로 결정

김제노인복지타운(노인종합복지관·노인전문요양원)의 새로운 운영 위탁자로 의료법인 예림의료재단(대표 나점자)이 결정됐다.김제시는 지난 2008년 6월18일 그동안 직영으로 운영하던 노인복지타운(대지 6만4238㎡, 건물 연면적 5941.3㎡)을 사회복지법인 한기장 복지재단(대표 양진규)과 위탁협약을 체결, 운영을 맡겨 왔다.이후 김제시는 한기장측이 경영난을 이유로 운영에 난색을 표하자 그동안 다른 위탁자를 물색해오다 의료법인 예림의료재단과 위탁 운영을 결정했다.이에따라 예림의료재단은 금년 11월1일부터 오는 2012년 12월 말까지 노인복지타운을 위탁 운영하며, 지역사회 복지 및 의료서비스 향상을 추구하게 된다.예림의료재단은 현재 김제요양병원을 운영 하고 있는 의료법인으로, 관내 노인들에게 사회복지 서비스에 의료적 서비스를 보완, 종합적인 복지서비스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정호영 노인복지타운 관장은 “그동안 의료와 복지를 통합한 노인복지사업을 펼쳐와 그 경험을 토대로 김제노인복지타운의 재도약을 이뤄내는데 최선을 다 하겠다”면서 “체계적인 전문 의료서비스 프로그램으로 지역사회 복지 및 의료서비스를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 김제
  • 최대우
  • 2011.11.02 23:02

“여성의 창조적 능력 개발로 김제 발전을…”

김제시는 지난달 31일 상황실에서 ‘김제시 여성정책중장기 발전계획에 대한 주민 공청회’를 개최했다.전북발전연구원에 용역의뢰한 발전계획안에는 ‘여성의 창조적 능력 개발로 새만금 배후도시 김제 구현’을 비전으로 △성(性) 평등 추진기반 확충 △여성의 사회경제적 역량 강화 △돌봄의 사회적 체계확립 △안전하고 건강한 도시환경 구성 △여성복지와 인권향상 △여성의 사회참여와 지역공동체 활성화 등 6대 중점과제 및 22개 정책영역, 77개 세부추진사업이 담겨 있다.특히 중점사업으로 제도적 기반정비, 농어촌여성 문화도시건설, 여성일자리창출과 능력개발 등 3대 영역을 설정하고, 성인지 통계작성, 여성친화도시 조성, 농경문화여성 박물관 건립, 새만금 여성생태마을과 체험관, 농경문화 여성이야기(her story), 농촌형 사회적기업 양성지원 등 도·농복합지역인 김제지역 특성에 맞는 여성정책 추진 계획을 담고 있다.이날 공청회에서 장덕상 김제시의원은 ‘농촌 독거노인, 여성 농민 등에 대한 지원 및 경로당 일자리 제공 등 특별 프로그램 개발’을 건의했고, 김영미 의원은 ‘농촌여성을 대상으로 하는 장류사업 등 농촌특화사업 인프라 구축’을 요구했다.다른 참석자들은 “파트 타임제, 가사도우미 파견 등 여성일자리 제공 다양화 및 활성화, 사회복지관련 one-stop처리 시스템 구축, 여성친화도시 조성 필요성 등 다양한 건의사항을 쏟아냈다.김제시는 금번 공청회를 바탕으로 여성중장기발전계획을 확정할 계획이며, 여성친화도시 기본계획과 연계하여 여성친화도시 조성 노력을 기울여 나간다는 방침이다.

  • 김제
  • 최대우
  • 2011.11.02 23:02

“애들싸움이 진짜 어른싸움 됐네”

김제시내 모 중학교에서 친구끼리 장난스레 싸운일이 부모 싸움으로 이어져 상호 맞고소까지 가는 일이 벌어졌다.김제 모 중학교 1학년 같은 반인 황모 학생과 이모 학생은 지난달 21일 학교 체육대회에서 사소한 일로 서로 다투다 시비가 벌어져 이 군이 먼저 황 군을 몇 대 때렸다.이에 화가난 황 군은 집에 돌아가 아버지에게 자신이 맞은 사실을 말했고, 이에 화가난 황 군 아버지는 24일날 학교로 찾아가 이 군을 불러 때렸다.황 군 아버지에게 맞은 이 군은 다시 자기 아버지에게 황 군 아버지로 부터 맞은 사실을 말하자 화가 난 이 군 아버지는 황 군 아버지를 경찰에 고소했다.이 군 아버지로 부터 고소 당한 황 군 아버지도 자신의 아들이 이 군 으로 부터 먼저 맞았다며 이 군을 고소, 상호 맞고소 사태로 이어졌다.학교측은 상호 맞고소 사태에 이르자 학교폭력대책자체위원회를 열고, “양측 아버지를 상대로 친구끼리 사소한 일로 벌어진 우발적인 일인 만큼 좋게 해결하기를 권했고, 양측 아버지가 이에 응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그러나, 31일 경찰에 확인한 결과 양측이 맞고소한 사태로, 아직 양측으로 부터 고소취하는 없었던 것으로 밝혀졌다.이를두고 한 학부모는 “옛말에 애들 싸움이 어른 싸움 된다더니 진짜 그런일이 벌어져 안타깝다”면서 “어떤 상황인지 자세히는 모르겠지만 친구끼리 사소한일로 벌어진 일이니만큼 상호 원만하게 해결했으면 하는 바람이다”고 말했다.

  • 김제
  • 최대우
  • 2011.11.01 23:02

김제 원평초 '흡연예방 골든벨' 행사

김제원평초등학교(교장 나경찬)은 지난 28일 강당에서 3∼6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도전! 흡연예방 골든벨을 울려라'행사를 실시했다.이날 학생들은 보건교육 및 보건통신문 등을 통해 습득한 담배의 해로움과 청소년 흡연에 관련된 시사문제 등 모두 30문항을 풀며 흡연의 해로움을 깨달았다.나경찬 교장은 "청소년기에 흡연을 하게 되면 성인보다 중독에 쉽게 빠지게 돼 금연이 힘들어지고, 청소년은 아직 신체 장기가 미성숙하여 폐해가 크므로 자신과 타인의 건강을 위해 평생 금연 할 것"을 당부했다.또한 김제치문초등학교(교장 조재환)도 28일 학교 다목적실에서 학부모 및 운영위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치문학습발표회'를 개최했다.1학년 어린이들의 앙증맞은 인사로 시작된 학습발표회는 이어 3∼6학년 학생들의 가야금병창, 현대무용, 고전 심청전과 춘향전의 각색 등은 참석자들의 박수갈채를 받았다.강진우(6년)학생은 "친구와 선생님, 부모님, 지역 어른 등이 함께 어우러져 만든 행복한 추억은 평생 잊지 못할 것 같다"며 좋아했다.조재환 교장은 "우리 어린이들이 오늘 학습발표회를 통해 친구·부모님의 소중함을 다시한번 느꼈을 것이다"면서 "우리 학생들은 시골 지역의 순수함과 해맑은 웃음을 갖고 있어 장차 훌륭한 사람으로 틀림없이 성장할 것으로 믿어 의심치 않는다"고 말했다.

  • 김제
  • 최대우
  • 2011.10.31 23:02

김제시 '세계축제도시' 선정 축하 기념행사

김제시는 지난 29일 실내체육관에서 국회 최규성 의원을 비롯 이건식 시장, 정희운 지평선축제제전위원장, 도·시의원, 유관기관 단체장, 시민, 스티븐우드 슈메이더 세계축제협회 회장, 독일 뒤르크하임시 울프강 루츠 시장 등 1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세계축제도시 선정 축하기념행사를 개최했다.이달 3일 미국 텍사스주 포트워스에서 열린 제56회 세계축제협회 총회에서 세계축제도시로 선정된 김제시는 앞으로 '2011 IFEA(세계축제협회)의 세계축제도시 로고를 공식적으로 사용할 수 있고, 세계축제협회가 나서 전세계 회원단체를 대상으로 김제시를 홍보 하게 된다.세계축제협회는 1956년에 설립 돼 미국을 비롯 50여개국 3000여명의 회원과 5만여명의 준회원을 가진 세계 최대 축제 이벤트 단체로, 김제시는 세계축제도시로 선정됨에 따라 지역 브랜드의 국제적인 인지도를 높이고, 국내·외 관광객 유치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도움 받게 될 것으로 전망된다.정희운 지평선축제제전위원장은 "김제시가 세계축제도시로 선정된 것은 시민들의 축제에 대한 자발적인 참여와 열정이 만들어낸 결과로, 이제 지평선축제는 대한민국 대표축제로서 손색이 없다는 사실을 다시한번 입증한 것이다"고 말했다.지평선축제팀 관계자는 "앞으로 세계축제협회(IFEA) 및 세계농축산물박람회협회(IAFE) 등 회원국과의 상호 정보교환 및 교류를 통해 지평선축제의 명품화 및 세계화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강조했다.

  • 김제
  • 최대우
  • 2011.10.31 23:02

"뼈를 깎는 자성·구조조정 통해 정상화"

김제 스파힐스 골프장(대표 정병철)이 뼈를 깎는 자성으로 골프장 정상화를 위해 노력하겠다는 뜻을 27일 밝혔다.스파힐스 골프장은 지난 2009년 8월 애초 9홀인 골프장을 18홀로 늘리면서 1필지의 부지를 매입하지 못한 채 미등록 영업을 해오다 전북도로부터 고발조치 당해 지난 25일 전주지법으로부터 '체육시설의 설치·이용에 관한 법률위반 혐의'로 법인과 대표가 각각 500만 원씩의 벌금을 선고받았다.전북도는 김제 스파힐스 골프장 등 전주·익산·김제 등에 소재한 몇 군데 골프장이 장기간 시범라운딩을 하면서 고수익을 내고 있어 정상적으로 등록, 영업을 하는 타 골프장과 형평성에 어긋난다고 판단, 올해 1월 이들 골프장을 고발 조치했다.스파힐스 관계자는 "지난해 사회적 물의를 일으켜 도민들에게 진심으로 사죄드린다"라면서 "회사 정상화를 위해 전북은행과 합의하에 기업회생 절차를 취하하고 구조조정 등 자구책 마련에 최선을 다 하고 있다"고 말했다.그는 또 " 현재 매입하지 못한 1필지에 대해 꾸준히 매입을 추진하고 있어 올해 안으로 등록을 마칠 것으로 예상한다"라면서 "골프장이 정상화 되면 죗값을 치르는 심정으로 지역의 저소득층과 소외계층에 다가가는 기업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가고 덧붙였다.

  • 김제
  • 최대우
  • 2011.10.28 23:02

김제 검산작은도서관 개관

김제검산작은도서관(관장 김준수)이 개관돼 주민들의 문화생활에 도움을 주게 됐다.지난 26일 개관한 검산작은도서관은 올해 문화체육관광부의 작은도서관 공모사업에 선정돼 국비 7000만원과 시비 3000만원 등 총 1억원을 투입, 검산동 임대아파트 내 김제사회복지관 2층에 마련했으며, 도서 3000권을 보유 하고 있다.평일은 오전10시부터 6시(토요일은 오후 2시까지)까지 이용할 수 있고, 대출은 오는 12월 부터 등록회원에 한해 시행할 예정이다.검산작은도서관은 검산동을 비롯 인근 요촌·신풍동 주민들에게 독서문화 욕구 충족과 지역적 문화 불균형, 정보격차를 해소하기 위한 특화된 작은 도서관으로 자리매김 될 것으로 기대된다.검산작은도서관이 개관되자 전북도 고근택 문화예술과장이 도서 300권을 기증했으며, 검산동주민센터(동장 서정익)직원들도 책 150여권과 장난감 50점 등을 후원했다.이로써 김제에는 검산작은도서관을 비롯 희망남포작은도서관, 죽산작은도서관, 길보작은도서관, 새마을작은도서관 등 5개 작은도서관이 운영되고 있다.최정의 시의원(검산동)은 "검산동에 작은도서관이 개관돼 주민들이 예전보다 좀 더 쉽게 책을 접할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된 것 같아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 김제
  • 최대우
  • 2011.10.28 23:02

김제시, 28일부터 이틀간 '평생학습 한마당'

김제시는 28∼29일 이틀동안 시청 옆 쌈지공원에서 배움나눔을 통한 평생학습 활성화를 위해 '평생학습 한마당'을 개최한다.올해로 2회째를 맞는 금번 행사는 '배움의 기쁨, 행복한 시민, 풍요로운 김제'를 주제로 관내 평생교육기관·단체, 학습동아리, 주민자치센터 등이 참여, 학습성과를 발표한 후 배움·발표·어울림·전시마당 등 4대 테마로 이뤄진 다양한 배움나눔 행사로 진행된다.배움마당은 40여개 기관·단체의 다채로운 체험과 도내 6개 평생학습도시를 초청하여 김제에서 볼 수 없는 '맥간공예'초청 전시체험을 함께 운영할 예정으로, 학습과 함께 도시·프로그램 간 학습네트워크와 소통의 장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발표마당은 여성회관 수강생 발표 및 주민자치센터, 학습동아리, 유관 기관별 성과발표 등 42개 기관·단체의 발표가 이어진다.전시마당은 학습과정을 통해 제작된 작품을 전시하는 공간으로, 15개 기관의 다양한 학습작품을 전시·관람 할 수 있다.시 관계자는 "평생학습도시로서 학습인프라 구축과 관내 평생교육기관·단체의 네트워크 강화를 위해 개최되는 금번 행사를 통해 소통하는 학습, 실천하는 배움나눔 학습으로 새만금 명품교육도시로 도약하는 계기로 삼고, 시민 누구에게나 열린 학습의 장이 될 수 있도록 준비했다"고 말했다.

  • 김제
  • 최대우
  • 2011.10.28 23:02

총체보리 미경산한우 비육연구 협약

차세대 한우시장을 이끌 것으로 전망되는 미경산한우(새끼를 낳지 않은 암소) 비육을 위한 사료급여 수준 결정을 위한 시범 연구가 김제에서 이뤄진다.전북대학교 농업생명과학대학 동물소재공학과(교수 최낙진)와 김제시 복죽동 태극농장(대표 탁해송)은 26일 전북한우협동조합에서 '총체보리 미경산한우 비육프로그램 공동연구사업 협약식'을 갖고, 미경산한우의 비육단계별 영양수준 및 최적 사료급여 수준 결정을 위해 상호 노력하기로 합의했다.이를위해 전북대학교는 시험설계 및 사료비(일부) 및 체중측정기를 지원하고, 반추위 발효성상 및 영양소 이용 효과를 분석(In vitro)하며, 성장단계별·성별 최적 사양지침 개발 및 경제성을 평가함과 동시 시험결과에 대해 논문을 작성 하기로 했다.태극농장측은 시험축(미경산한우 18두) 및 시험시설을 제공하고, 사양시험을 실시하며, 사양성적(체중, 사료섭취량)을 조사함과 동시 시료(혈액, 시험기간 중 3회)를 제공하기로 합의했다.이날 양측이 합의한 공동연구사업은 올 8월부터 오는 2013년 12월 말까지 실시될 예정으로, 미경산한우은 대략 생후 32개월에서 35개월 사이에 출하할 때 최상위 등급이 출현되는 것으로 전해졌다.

  • 김제
  • 최대우
  • 2011.10.27 23:02

김제 하동 노인복지주택 분양으로 선회

속보= 김제시가 최근 특혜 논란이 일고 있는 하동 노인복지주택사업과 관련, 기자회견을 갖고 입장을 설명했다.백순기 김제시 경제개발국장은 26일 김제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하동 노인복지주택은 지난 2003년도에 시작, 사업을 추진해오다 사업시행자의 부도 등으로 골조공사가 완료된 상태에서 중단됨으로써 7년 동안 방치 되고 있다"면서 "이를 계속해서 방치할 경우 도심 흉물로 전락은 물론 청소년 우범지역으로 변질될 우려가 높아지면서 노인복지 메카로 자리잡은 김제의 이미지를 실추시킬 수 있다는 점에서 해결방안을 모색하지 않을 수 없다"고 말했다.백 국장은 "현재 공사가 중단돼 방치된 상태에서 당초 목적과 취지대로 임대로 할 경우 노인복지주택을 정상화 하기 힘들 것으로 판단되는 만큼 본 건물의 정상화 및 하도급업체들의 피해를 최소화 하기 위해 임대에서 분양으로 변경, 처리하는 것으로 방침을 정했다"면서 "S주택건설의 내부사정으로 인해 대표자가 변경돼 있는 현재 상황에서는 분양 전환에 대한 사업시행자 지정 및 실시설계변경인가 처리가 곤란하여 유보한 상태다"고 밝혔다.그는 또 "분양전환 특혜, 간부 간 알력, 불협화음에 대해서는 다소 이견이 있었으나 업무조율 과정에서의 이견으로, 분양전환에 따른 특혜는 전혀 없다"면서 "2008년 8월4일 전에 허가를 받거나 사업계획이 승인된 노인복지주택은 소유권보존등기 이후 양도(매매 등) 또는 임대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김제 하동 노인복지주택사업은 그동안 임대로 추진 중 사업시행사 부도로 방치돼 오다 시행사가 다시 일반분양으로 전환을 요구, 행정당국이 이를 수용할 뜻을 보이자 특혜논란이 일어 왔다.

  • 김제
  • 최대우
  • 2011.10.27 23:02

김제시청 공무원 타 업무 탐방 '눈길'

김제시청 공무원들이 시정 주요사업에 대해 자신의 업무가 아니면 잘 모르고 있다는 지적에 대해 일부 인정하면서 주요 사업장 현장 탐방에 나섰다.25일 점심시간이 지난 오후 1시30분경, 약 80여명의 직원들은 시청 버스에 올라 시가 추진하고 있는 주요 사업현장 탐방길에 올랐다.이날 직원들은 먼저 지평선산단 현장에 들러 시행사로 부터 사업추진 현황에 대해 브리핑을 듣고 현장을 살펴본 후 심포항으로 자리를 옮겨 새만금 종합개발사업 추진 상황과 새만금 방수제 공사현장을 탐방했다.또한 진봉면 거전마을 부터 망해사에 이르는 새만금 바람길을 걸으며 자연정화 활동 및 직원 간 자연스런 대화를 통해 상호 신뢰를 쌓고 소속감을 키웠다.이후 망해사 낙서전에서 낙조를 바라보며 이날 행사가 갖는 의미와 효과에 대해 허심탄회한 토론 시간을 갖고, 시민이 잘사는 김제건설을 위해 최선을 다하자고 다짐했다.직원 A씨는 "솔직히 읍면동에 근무할 때 주민들과 시정에 대해 대화를 나눌때면 깊이 있는 대답을 못해 당황스러울때가 있었다"면서 "오늘 이런 기회를 통해 주요 사업현장을 탐방하고 이해를 높이니 이제는 누구와 대화를 나눠도 자신 있게 우리 시정에 대해 설명할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한성남 행정지원과장은 "우리 공직자들이 먼저 배우고 익혀 시민들이 시정에 대해 물어올 때 자신 있게 대답해야 하나 일부 직원들이 그렇지 못한거 같아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면서 "이번 행사를 통해 긍정적인 부분이 많은 것으로 나타난 만큼 지속적으로 직원들을 주요 사업현장에 보내 탐방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고 강조했다.

  • 김제
  • 최대우
  • 2011.10.26 23:02

"분양가 30만원 미만으로 해주오"

김제시 백구면 일원 32만9000㎡에 추진중인 특장차전문단지 활성화를 위해서는 30만원 미만의 저렴한 분양가(3.3㎡당)와 집적화단지 내 기술지원센터, 자가인증 지원설비 구축 등이 선행되어야 한다는 지적이 제기됐다.전북도와 김제시는 24일 김제시청 상황실에서 김제특장차전문단지 입주희망업체 및 자동차기술원(JIAT), 전북특장차협의회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간담회를 갖고, 맞춤형 단지 조성에 박차를 가하기로 했다.지난 4월 전국 최초로 특장차전문단지가 지정된 이후 처음 갖는 이날 간담회에는 경기도를 비롯 충남·전남지역 업체, 도내 업체 등 총 30여개 업체가 참석했으며, 전북도 및 김제시가 강한 사업추진 의지를 보여 주고 입주업체 수요자중심의 맞춤형단지 공급과 업체간 정보교류, 입주희망기업의 적극적인 투자계획을 다시한번 확인 하는 자리가 됐다.관련 업체들은 이날 간담회에서 "부지가를 3.3㎡당 30만원 미만으로 하고, 기술지원센터를 설치하며, 자가인증지원설비를 구축하는 등의 조건이 필요하다"고 건의했다.김제 백구 특장차전문단지는 오는 2014년까지 295억원을 투자, 32만9000㎡를 조성할 계획으로, 다음달에 전북도와 김제시, 전북자동차기술원을 중심으로 공동 투자유치단을 구성하고 15개 기업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할 예정이다.이건식 시장은 "지평선산단 및 김제자유무역지역, 첨단농기계클러스터, 뿌리산업 녹색시범단지와 연계하여 첨단기계부품산업과 특장차산업의 완성도를 높이고, 입주기업에게는 세제혜택 및 보조금 지원 등 각종 인센티브를 지원할 방침이다"고 말했다.

  • 김제
  • 최대우
  • 2011.10.25 2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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