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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 시정현안 시민과 소통

김제시는 지난 21일 상황실에서 전문가 및 시민패널 등 6명의 패널을 초청한 가운데 '시민패널 초청 열린 토론회'를 개최했다.시민들의 생생한 현장 목소리를 청취하기 위해 마련된 금번 토론회는 KBS 함윤호 아나운서 진행으로 전문가 패널인 송해안(전주대) 교수, 시민패널인 이명석 풀꽃나라 대표, 최금옥 농업·농촌발전협의회 위원, 최병대 새만금공동발전시민위원회 사무총장, 정현정 민주평통김제시협의회 부회장, 김판권 지평선축제제전위원회 이사 등 총 6명의 패널이 나서 시정 주요 현안과 민선5기 공약사업에 대해 질의하고 이건식 시장이 답변하는 형태로 진행됐다.이날 이명석 풀꽃나라 대표는 "국립 민간육종연구단지 유치로 김제 농업인들의 소득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가"라고 묻자 이건식 시장은 "채종단지 확대 및 20여개 종자업체 유치로 농업소득 향상과 800여명 이상의 일자리 창출이 기대된다"고 답했다.이 밖에 돈버는 농업구조의 획기적 개선에 대한 공약이행 및 KTX 역사 이전 및 정차, 새만금 행정구역 관련 현안업무 등에 대해 심도 있는 질문들이 쏟아졌다.이건식 시장은 "금번 토론회를 통해 시민들의 생생한 현장 목소리를 듣고 (시민들이) 진정으로 원하는 행정이 무엇인지 다시한번 확인했다"면서" 시민이 잘 살 수 있는 김제를 건설하기 위해 최선을 다 하겠으며, 특히 새만금과 대한민국 종자산업의 전략기지 선점 호기가 김제를 희망과 비전이 있는 도시로 만드는 계기가 될 것이다"고 말했다.

  • 김제
  • 최대우
  • 2011.10.24 23:02

김제시 순환버스 관련 조례 연내 제정

김제시가 지난 1998년 개장한 실내수영장 회원들에게 그동안 무료 순환버스를 운행해 왔으나 이는 공직선거법 위반으로 나타나 (김제)선관위로 부터 지적을 받은 것으로 밝혀졌다.김제선관위는 지난 9월6일 김제시에 '수영장 무료버스 법적 근거에 관한 안내'라는 공문을 통해 "현재 운행하고 있는 무료 순환버스는 공직선거법 제113·114조에 위반되니 올해까지 법적 근거를 마련한 후 운행하라"고 고지했다.이는 현재 운행 하고 있는 무료 순환버스가 공직선거법 위반이니 조례를 제정한 후 시행하라는 뜻으로, 선관위는 올해까지 유예기간을 줬다.이에따라 김제시는 '김제시 실내수영장 순환버스 운영조례(안)을 마련, 지난 17일 김제시의회 의원 간담회 에 보고하고, 올해안으로 조례를 제정하여 법적근거를 마련한 후 무료 순환버스를 운행한다는 방침이다.김제시는 이에관한 조례를 제정, 입법기간 등을 거쳐 의회에 상정, 오는 11월 열릴 예정인 제153회 임시회나 154 정례회 시 처리를 기대 하고 있다.한편 실내수영장 무료 순환버스의 경우 2∼3년 전에는 실버타운까지 경유하며 운행했으나 당시 수영장 회원들의 거센 반발로 현재는 수영장만 운행하고 실버타운은 별도의 순환버스가 운행하고 있다.김제시 관계자는 "현재 운행 하고 있는 무료 순환버스가 선관위로 부터 지적을 받은 만큼 올해안으로 조례를 제정하는 등 법적 근거를 마련한 후 순환버스를 운행할 방침이다"면서 "수영장 회원들이 불편을 겪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 순환버스 및 수영장을 관리토록 하겠다"고 말했다.

  • 김제
  • 최대우
  • 2011.10.19 23:02

김제 노인복지임대아파트 "무늬만 실버타운 될라" 우려

김제시가 추진중인 하동 노인복지임대아파트의 일반분양이 이뤄질 경우 현행 노인복지법상 연령제한 없이 누구나 분양받을 수 있어 본래 실버타운 취지가 퇴색될 우려가 높다는 지적이다.17일 김제시 등에 따르면 올 3월 국회가 노인복지법을 개정해 당초 노인복지주택의 양도와 입소자격 등에 관한 특례조항을 신설, 지난 2008년 8월4일 이전에 건축법과 주택법에 따라 사업계획이 승인된 노인복지주택은 입소자격자가 아닌 자에게 양도 또는 임대할 수 있으며, 60세 미만의 입소자격자가 아니더라도 입소할 수 있도록 했다.이에따라 현재 S주택건설이 임대에서 일반 분양으로 전환을 추진하고 있는 하동 노인복지임대아파트는 김제시가 도시계획시설변경 인가를 해 줄 경우 60세 이상 노인이 아닌 일반 시민들도 아파트 청약이 가능해 하동 실버타운은 사실상 그 기능을 상실할 것으로 전망된다.특히 하동 실버타운은 전임 곽인희 시장이 관내 소외계층 등 노인복지정책 일환으로 주거 및 의료, 여가 등을 한 곳에서 해결할 수 있는 시스템을 도입해 크게 성공을 거두면서 전국 지자체의 벤치마킹 대상이 될 정도였지만 운영을 민간에 위탁하면서 여러가지 잡음이 불거지는 등 민선4기 이후 실버타운 기능이 저하 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더욱이 노인복지임대아파트가 일반 분양으로 전활될 경우 주차장 미확보 등 시설 부족에 따른 하동의 실버타운 내 다른 임대아파트인 부영과 LH아파트 등의 주민들과 마찰이 예상되는 등 후유증이 따를 것으로 예상된다.시민 임모(47)씨는 "노인복지시설에 노인이 아닌 일반 사람이 입주해 산다면 그것이 무슨 노인복지시설이냐"면서 "한때는 전국에서 가장 모범 사례로 평가받던 하동 실버타운이 왜 이 지경까지 왔는지 한탄스럽기 짝이 없다"고 한숨지었다.

  • 김제
  • 최대우
  • 2011.10.18 23:02

김제고, 흡연 예방 실천 결의대회 가져

김제고등학교(교장 류홍영)가 학생들의 금연을 위해 흡연과의 전쟁을 선포하고 실천결의대회를 개최하는 등 학생들의 흡연을 지속적으로 예방해 나가기로 했다.2011학년도 2학기 흡연예방중심학교로 선정된 김제고는 학생들의 금연을 위해 지난 15일 흡연예방실천 결의대회를 갖고, 학생회장이 금연선언문을 낭독하는 순간 학생들의 미간이 흔들렸다.일부 학생들의 눈빛에는 나름대로 금연을 다짐하는 마음들이 엿보였고, 서로가 서로를 격려하는 모습들이 눈에 띄었다.학생회장의 금연선언문 낭독 이후 학생들은 '흡연은 죽음을 부르는 연기'라는 등의 어깨띠와 '너와 나의 금연실천, 앞당기는 건강사회'라는 피켓을 들고 시내 가두캠페인을 벌였다.가두켐페인 이후 학생들은 시내 및 학교 운동장에서 담배꽁초를 줍는 등 자연보호 활동도 병행 실시했다.3년째 담배를 피우고 있다는 A군(3년)은 "처음에 호기심으로 배운 담배인데 이젠 주기적으로 담배를 피우고 있다"면서 "오늘 실천대회를 계기로 반드시 담배를 끊고 건강한 학생으로 다시 돌아가겠다"고 다짐했다.류홍영 교장은 "그동안 학생들의 흡연 증가율로 많은 고민을 해 왔다"면서 "이대로는 안되겠다 싶어 흡연과의 전쟁을 선포하고, 학생들의 금연을 위해 가능한한 모든 조치를 취해 우리 학생들이 건강한 학생으로 다시 돌아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 김제
  • 최대우
  • 2011.10.18 23:02

김제시, 농업·농촌 발전계획 용역 보고회

김제시가 농업·농촌 발전의 기본방향 및 비전을 설정하고 농업정책 방향을 제시하고자 지난 4월 농업·농촌중장기발전계획 수립을 위한 용역을 착수한 결과물이 공개됐다.시는 그동안 이를위한 각계각층의 여론을 수렴하기 위해 시민토론회 및 전문가 토론회 등을 개최했으며, 17일 최종보고회를 통해 농업 전반에 관한 중장기 정책방향 및 구체적 단위사업들을 제시했다.김제시는 '농업이 살아야 김제가 산다'라는 슬로건으로 농업·농촌분야에 적극 투자하고 있는 가운데 금번 중장기 발전계획을 향후 10년간 김제 농업정책의 방향과 기틀을 다지는 계기로 삼아 김제를 대한민국 농업수도로 육성한다는 구상이다.이날 최종보고회에서 관계자는 농업 전반에 관한 중장기 정책방향 및 구체적인 단위사업으로 △작목별 육성전략 및 풍농부촌 프로젝트 △로컬푸드 활성화 방안 △통합마케팅 전문조직 운영 △농산물 유통 활성화 방안 △가칭 지역활력센터 설치 △농촌관광 활성화 방안 △김제살림마을 발굴 및 육성방안 등을 제시했다.이건식 시장은 "WTO 및 FTA 등으로 인한 농산물 수입개방 확대와 기상이변, 농촌 고령화 등으로 우리 농촌이 어려움에 직면해 있지만 금번 농업·농촌중장기 발전계획 수립으로 김제 농업의 중장기적인 정책방향과 김제의 미래 비전을 세우고, 제시된 사업들에 대한 세부계획을 수립, 추진하여 맞춤형 기획농정을 구현하는 등 농업 일번지 위상을 세워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 김제
  • 최대우
  • 2011.10.18 23:02

김제 종자산업 메카로 뜬다

김제시와 국립종자원이 12일 국내 종자산업의 기반을 마련하고 농업의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기 위해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이날 김제시청 상황실에서 열린 업무협약 체결식에는 이건식 김제시장을 비롯 김창현 국립종자원장 등 양측 관계자 13명이 참석했다.농업의 근간이 되고 미래에 무한한 가치를 가진 종자산업 발전방안을 모색하고자 마련된 이번 업무협약은 품종보호제도의 운영 및 농작물 우량종자의 생산·보급을 담당하는 국립종자원과 지난 4월6일 국립 민간육종연구단지를 유치한 김제시 등 종자와 깊은 관계를 가진 두 기관이 뜻을 모았다는데 큰 의미가 있다고 양측 관계자는 설명했다.김제시가 유치한 국립 민간육종연구단지는 농식품부 소관으로, 금년부터 오는 2015년까지 국비 750억원을 투자, 54ha 규모로 조성하여 20여개 종자업체가 입주할 예정으로, 종자육종연구 및 수출마케팅 지원을 통해 민간기업의 수출역량을 강화하여 종자강국 실현을 목표로 추진하는 국책사업이다.김창현 국립종자원장은 이날"민간육종연구단지의 활성화 및 민간육종가 신품종개발 촉진, 해외 수출시장 개척을 위한 정보교류 및 상호협력 등을 통해 김제시가 종자수출의 메카로 도약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이에대해 이건식 김제시장은"양 기관이 상생 발전할 수 있도록 행정·재정적으로 적극 지원하고, 민간육종연구단지가 정부의 2020 종자산업 육성대책 일환으로 추진되는 사업이니 만큼 반드시 종자수출 목표를 달성할 수 있도록 전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화답했다.

  • 김제
  • 최대우
  • 2011.10.13 23:02

김제시 내년 주요 업무계획 보고회

김제시는 10일과 11일 양일간에 걸쳐 시청 상황실에서 이건식 시장을 비롯 국·소장, 실·과·소장, 담당(계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2012년 주요업무계획 보고회를 개최했다.이번 보고회는 2012년 주요 업무에 대한 실행과제와 추진계획을 보고하는 자리로, 그동안 유치(계획)했던 역점사업들을 마무리함은 물론 국가정책에 부응하는 새로운 사업을 발굴, 시정에 반영하는 등 대규모 사업비가 투입되는 시책부터 비예산 사업까지 여러분야에서 참신한 시책들이 쏟아졌다.특히 기존방식을 개선, 유사업무를 통·폐합하고, 테마별로 시정을 설계하는 등 시정을 총 망라해 한 눈에 알아볼 수 있게 했으며, 민선5기 공약사업에 대한 향후 추진계획과 문제점 등에 대한 종합적인 검토와 분석을 통해 내실있게 추진될 수 있도록 전략적인 실행 방안들이 심도있게 다뤄졌다.김제시는 이번 보고회를 통해 늘어나는 재정수요에 적극로 대처하고, 사업의 시급성과 객관성을 고려한 합리적인 재원 배분을 통해 주민공감형 사업을 우선적으로 발굴하는 등 내년도 예산편성을 위한 기본자료로 활용할 방침이다.이건식 시장은"내년도는 우리 김제가 세계축제도시로 선정된 해인 만큼 세계로 도약할 수 있는 그 어느때보다 중요한 시기다"면서"내년도 업무계획에 포함된 모든 사업들이 완수될 수 있도록 국·도비 예산확보에 총력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 김제
  • 최대우
  • 2011.10.12 2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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