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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교육지원청(교육장 김봉기)은 지난 21일 실내체육관에서 제5회 김제특수교육대상 학생 한마당 축제를 실시했다.이날 축제장에는 관내 28개 특수학급 학생 150여명을 비롯 특수교사, 특수교육지도사 및 학부모 등 300여명이 참석, 흥을 돋궜다.장기자랑을 시작으로 열린 이날 축제에서 특수학급 학생들은 회화, 만들기, 시화, 공예 등 다양한 작품을 선보여 참석자들의 감동을 불러 왔다.장기자랑 시간에는 특수학급 방과후학교 음악극 및 댄스, 특수교육지원센터에서 운영하는 장구 난타와 사물놀이 등 학생들의 숨겨진 춤과 노래솜씨가 발휘되자 참석자들은 기립박수로 화답했다.김봉기 교육장은 "학생 및 교사, 학부모 모두 한마음이 돼서 사랑과 우정으로 꿈을 키우는 소중한 시간이 된 것 같아 마음 흐뭇하다"면서 "앞으로도 계속해서 한마당 잔치가 이어져 학생들의 건강한 마음을 키우는 소중한 계기로 이어졌음 하는 바람이다"고 말했다.
김제시는 지난 21일 상황실에서 전문가 및 시민패널 등 6명의 패널을 초청한 가운데 '시민패널 초청 열린 토론회'를 개최했다.시민들의 생생한 현장 목소리를 청취하기 위해 마련된 금번 토론회는 KBS 함윤호 아나운서 진행으로 전문가 패널인 송해안(전주대) 교수, 시민패널인 이명석 풀꽃나라 대표, 최금옥 농업·농촌발전협의회 위원, 최병대 새만금공동발전시민위원회 사무총장, 정현정 민주평통김제시협의회 부회장, 김판권 지평선축제제전위원회 이사 등 총 6명의 패널이 나서 시정 주요 현안과 민선5기 공약사업에 대해 질의하고 이건식 시장이 답변하는 형태로 진행됐다.이날 이명석 풀꽃나라 대표는 "국립 민간육종연구단지 유치로 김제 농업인들의 소득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가"라고 묻자 이건식 시장은 "채종단지 확대 및 20여개 종자업체 유치로 농업소득 향상과 800여명 이상의 일자리 창출이 기대된다"고 답했다.이 밖에 돈버는 농업구조의 획기적 개선에 대한 공약이행 및 KTX 역사 이전 및 정차, 새만금 행정구역 관련 현안업무 등에 대해 심도 있는 질문들이 쏟아졌다.이건식 시장은 "금번 토론회를 통해 시민들의 생생한 현장 목소리를 듣고 (시민들이) 진정으로 원하는 행정이 무엇인지 다시한번 확인했다"면서" 시민이 잘 살 수 있는 김제를 건설하기 위해 최선을 다 하겠으며, 특히 새만금과 대한민국 종자산업의 전략기지 선점 호기가 김제를 희망과 비전이 있는 도시로 만드는 계기가 될 것이다"고 말했다.
김제경찰서(서장 조용식)는 지난 18일 동초등학교 앞에서 민·관 등 37명이 참여한 가운데 합동으로 교통안전 켐페인을 실시했다.이날 켐페인에는 조용식 서장을 비롯 동초 교감, 20여명의 교사, 녹색어머니회, 모범운전자회 등 협력단체 회원들이 참여했으며, 어린이 보호구역 내 법규 준수 등 법규 위반 행위에 대한 홍보와 안전한 등·하굣길 조성을 위해 시민들의 관심과 협조를 촉구했다.김제서는 김제시청과 함께 학교주변 교통사고 요인인 노상장애물을 제거하고, 노후된 교통안전시설 보강 등 교통안전 시설물에 대한 일제정비를 실시 하고 있다.또한 가을행락철을 맞아 이륜차 통행 증가에 따른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관내 이륜차 배달업체(소) 및 판매업소 등을 방문, 이륜차 사고 예방 홍보 및 현장교육도 병행 실시 하고 있다.
김제시의회(의장 김문철)는 18일부터 오는 21일까지 제152회 임시회를 열고, 한·미 FTA관련 건의문 채택 및 각종 조례안 등을 처리한다.이번 임시회에서 의원들은 김영미(비례대표, 민노당)의원이 대표 발의한 '한·미 FTA관련 독소조항 해결과 피해대책 촉구를 위한 건의안'을 만장일치로 채택하고,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 조례안 등 총 7건의 조례안 및 기타 안건을 처리할 예정이다.김문철 의장은 "한·미 FTA 협상 비준으로 인해 농촌생활이 더 피폐해질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농심을 위로 하기 위한 특단의 노력이 있어야 한다"면서 "시민의 대변자로서, 시민이 바라는 미래지향적인 대안 제시와 성실하고 활발한 의정활동으로 신뢰받는 의회상 구현에 전 의원들과 함께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김제시가 지난 1998년 개장한 실내수영장 회원들에게 그동안 무료 순환버스를 운행해 왔으나 이는 공직선거법 위반으로 나타나 (김제)선관위로 부터 지적을 받은 것으로 밝혀졌다.김제선관위는 지난 9월6일 김제시에 '수영장 무료버스 법적 근거에 관한 안내'라는 공문을 통해 "현재 운행하고 있는 무료 순환버스는 공직선거법 제113·114조에 위반되니 올해까지 법적 근거를 마련한 후 운행하라"고 고지했다.이는 현재 운행 하고 있는 무료 순환버스가 공직선거법 위반이니 조례를 제정한 후 시행하라는 뜻으로, 선관위는 올해까지 유예기간을 줬다.이에따라 김제시는 '김제시 실내수영장 순환버스 운영조례(안)을 마련, 지난 17일 김제시의회 의원 간담회 에 보고하고, 올해안으로 조례를 제정하여 법적근거를 마련한 후 무료 순환버스를 운행한다는 방침이다.김제시는 이에관한 조례를 제정, 입법기간 등을 거쳐 의회에 상정, 오는 11월 열릴 예정인 제153회 임시회나 154 정례회 시 처리를 기대 하고 있다.한편 실내수영장 무료 순환버스의 경우 2∼3년 전에는 실버타운까지 경유하며 운행했으나 당시 수영장 회원들의 거센 반발로 현재는 수영장만 운행하고 실버타운은 별도의 순환버스가 운행하고 있다.김제시 관계자는 "현재 운행 하고 있는 무료 순환버스가 선관위로 부터 지적을 받은 만큼 올해안으로 조례를 제정하는 등 법적 근거를 마련한 후 순환버스를 운행할 방침이다"면서 "수영장 회원들이 불편을 겪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 순환버스 및 수영장을 관리토록 하겠다"고 말했다.
김제 중앙초등학교가 오는 22일 개교 100주년을 맞이하는 가운데 총동창회(회장 김연준·사진)가 대대적인 기념행사를 준비 하고 있다.중앙초 총동창회는 금번 기념행사를 통해 학생들의 애교심을 기르고, 유구한 역사를 지닌 학교에 대한 자긍심과 빛나는 전통을 이어가는데 그 목적을 두고 있으며, 기념행사는 지역사회와의 공동준비를 통해 상호 유대관계를 증진시키고 학교 및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다는 방침이다.이를위해 중앙초 총동창회는 지난 5월30일 추진위원회를 구성하고, 인터넷카페(http://cafe.daum.net/kim-ja)를 개설하는 등 만반의 준비를 마치고 기념행사를 준비 하고 있다.기념행사는 다양하게 치러지게 되며, 특히 개교 100주년 기념비를 제막하고 기념비에는 모교발전을 위해 30만원 이상을 기부한 동문들의 명단을 새길 계획이다.김연준 총동창회장(법무사)은 "우리 모교가 개교한 지 어언 100년이 되었다"면서 "공사 간 바쁘더라도 모교 개교 100주년 기념행사에 많은 동문들의 참석과 성원을 바란다"고 당부했다.
김제시가 추진중인 하동 노인복지임대아파트의 일반분양이 이뤄질 경우 현행 노인복지법상 연령제한 없이 누구나 분양받을 수 있어 본래 실버타운 취지가 퇴색될 우려가 높다는 지적이다.17일 김제시 등에 따르면 올 3월 국회가 노인복지법을 개정해 당초 노인복지주택의 양도와 입소자격 등에 관한 특례조항을 신설, 지난 2008년 8월4일 이전에 건축법과 주택법에 따라 사업계획이 승인된 노인복지주택은 입소자격자가 아닌 자에게 양도 또는 임대할 수 있으며, 60세 미만의 입소자격자가 아니더라도 입소할 수 있도록 했다.이에따라 현재 S주택건설이 임대에서 일반 분양으로 전환을 추진하고 있는 하동 노인복지임대아파트는 김제시가 도시계획시설변경 인가를 해 줄 경우 60세 이상 노인이 아닌 일반 시민들도 아파트 청약이 가능해 하동 실버타운은 사실상 그 기능을 상실할 것으로 전망된다.특히 하동 실버타운은 전임 곽인희 시장이 관내 소외계층 등 노인복지정책 일환으로 주거 및 의료, 여가 등을 한 곳에서 해결할 수 있는 시스템을 도입해 크게 성공을 거두면서 전국 지자체의 벤치마킹 대상이 될 정도였지만 운영을 민간에 위탁하면서 여러가지 잡음이 불거지는 등 민선4기 이후 실버타운 기능이 저하 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더욱이 노인복지임대아파트가 일반 분양으로 전활될 경우 주차장 미확보 등 시설 부족에 따른 하동의 실버타운 내 다른 임대아파트인 부영과 LH아파트 등의 주민들과 마찰이 예상되는 등 후유증이 따를 것으로 예상된다.시민 임모(47)씨는 "노인복지시설에 노인이 아닌 일반 사람이 입주해 산다면 그것이 무슨 노인복지시설이냐"면서 "한때는 전국에서 가장 모범 사례로 평가받던 하동 실버타운이 왜 이 지경까지 왔는지 한탄스럽기 짝이 없다"고 한숨지었다.
김제고등학교(교장 류홍영)가 학생들의 금연을 위해 흡연과의 전쟁을 선포하고 실천결의대회를 개최하는 등 학생들의 흡연을 지속적으로 예방해 나가기로 했다.2011학년도 2학기 흡연예방중심학교로 선정된 김제고는 학생들의 금연을 위해 지난 15일 흡연예방실천 결의대회를 갖고, 학생회장이 금연선언문을 낭독하는 순간 학생들의 미간이 흔들렸다.일부 학생들의 눈빛에는 나름대로 금연을 다짐하는 마음들이 엿보였고, 서로가 서로를 격려하는 모습들이 눈에 띄었다.학생회장의 금연선언문 낭독 이후 학생들은 '흡연은 죽음을 부르는 연기'라는 등의 어깨띠와 '너와 나의 금연실천, 앞당기는 건강사회'라는 피켓을 들고 시내 가두캠페인을 벌였다.가두켐페인 이후 학생들은 시내 및 학교 운동장에서 담배꽁초를 줍는 등 자연보호 활동도 병행 실시했다.3년째 담배를 피우고 있다는 A군(3년)은 "처음에 호기심으로 배운 담배인데 이젠 주기적으로 담배를 피우고 있다"면서 "오늘 실천대회를 계기로 반드시 담배를 끊고 건강한 학생으로 다시 돌아가겠다"고 다짐했다.류홍영 교장은 "그동안 학생들의 흡연 증가율로 많은 고민을 해 왔다"면서 "이대로는 안되겠다 싶어 흡연과의 전쟁을 선포하고, 학생들의 금연을 위해 가능한한 모든 조치를 취해 우리 학생들이 건강한 학생으로 다시 돌아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김제시가 농업·농촌 발전의 기본방향 및 비전을 설정하고 농업정책 방향을 제시하고자 지난 4월 농업·농촌중장기발전계획 수립을 위한 용역을 착수한 결과물이 공개됐다.시는 그동안 이를위한 각계각층의 여론을 수렴하기 위해 시민토론회 및 전문가 토론회 등을 개최했으며, 17일 최종보고회를 통해 농업 전반에 관한 중장기 정책방향 및 구체적 단위사업들을 제시했다.김제시는 '농업이 살아야 김제가 산다'라는 슬로건으로 농업·농촌분야에 적극 투자하고 있는 가운데 금번 중장기 발전계획을 향후 10년간 김제 농업정책의 방향과 기틀을 다지는 계기로 삼아 김제를 대한민국 농업수도로 육성한다는 구상이다.이날 최종보고회에서 관계자는 농업 전반에 관한 중장기 정책방향 및 구체적인 단위사업으로 △작목별 육성전략 및 풍농부촌 프로젝트 △로컬푸드 활성화 방안 △통합마케팅 전문조직 운영 △농산물 유통 활성화 방안 △가칭 지역활력센터 설치 △농촌관광 활성화 방안 △김제살림마을 발굴 및 육성방안 등을 제시했다.이건식 시장은 "WTO 및 FTA 등으로 인한 농산물 수입개방 확대와 기상이변, 농촌 고령화 등으로 우리 농촌이 어려움에 직면해 있지만 금번 농업·농촌중장기 발전계획 수립으로 김제 농업의 중장기적인 정책방향과 김제의 미래 비전을 세우고, 제시된 사업들에 대한 세부계획을 수립, 추진하여 맞춤형 기획농정을 구현하는 등 농업 일번지 위상을 세워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김제시와 김제사회복지협의회는 지난 14일 실내체육관에서 이건식 시장을 비롯 김문철 시의회 의장 및 시의원, 민·관사회복지종사자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체육대회를 갖고, 상호 협력 및 화합을 도모했다.이날 체육대회는 민·관사회복지사 간 유대강화와 상호 신뢰도 향상에 따른 김제지역 복지서비스의 질적 향상을 도모하는 화합의 장으로 마련됐다.이건식 시장은 축사를 통해 "민·관사회복지사들이 서로 화합하고 유기적인 협조를 통해 어려운 여건에도 불구하고 성실하게 업무를 추진함으로써 김제지역 복지수준이 날로 향상 되고 있다"면서 "오늘 하루 지친 심신을 재충전 할 수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참석자들은 이날 지평선 등 4개팀으로 편을 갈라 배구를 비롯 7개 단체경기와 3개의 개인경기를 통해 기량을 맘껏 뽐냈다.
김제시는 관내 역사 유적 및 종교문화, 농경문화 등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UCC 홍보시스템을 모악산 내 홍보관 및 관광안내소에 설치했다.이에따라 모악산 및 금산사를 찾는 관광객들은 앞으로 영상 홍보 게시판을 통해 금산사 미륵전을 비롯 수 많은 보물과 금산교회, 수류성당, 증산 법종교 등 역사 유적들을 볼 수 있게 됐다.이번에 설치된 UCC 홍보시스템은 3차원 위치기반 및 지리정보 서비스를 제공, 김제의 유서 깊은 관광명소와 문화행사 등을 알 수 있게 되며, 사용자가 포토메일 바탕화면에 모악산의 관광명소 및 가상 배경 이미지를 이용한 동영상 UCC 화면을 작성하여 전송할 수 있도록 되어 있다.관계자는 "그 간 모악산을 찾는 내방객들이 시스템 부족으로 약간의 불편을 겪었으나 금번 시스템 보완으로 앞으로는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김제 지평선 프로미가 청소년 선도 보호활동을 활발히 전개 하고 있어 학부모 및 지역 주민들로 부터 호평 받고 있다.김제경찰서를 비롯 김제시청, 시민 등이 주축이 돼 발족한 지평선 프로미(약속)는 미래의 주역인 청소년들이 올바르게 성장하고, 지평선의 고장 김제를 청소년 범죄 청정지역으로 만들자는 취지하에 지난 9월22일 발족했다.지평선 프로미는 학교주변 및 주요 공원에 대해 순찰활동을 펼침과 동시에 청소년들의 탈선이 용이한 PC방, 노래방, 유흥음식점 등에 대해서도 집중적인 지도·단속을 통해 청소년들의 탈선행위를 미연에 방지 하고 있다.지난 11일에는 오후 7시부터 밤 11시까지 시내 유흥음식점 및 PC방, 노래방 등을 순찰하며 업소를 상대로 청소년에게 술판매안하기, 청소년 출입시간 외 출입시키지 않기 등을 집중 홍보했다.조용식 김제경찰서장은 "김제시가 전국 최초 청소년 범죄 청정지역으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청소년 선도 활동에 박차를 가하겠다"면서 "지평선 프로미를 범시민적인 운동으로 확대시켜 나갔음 하는 바람이다"고 말했다.
서울 양정고등학교(교장 김창동) 2학년 학생 90명이 지난 12일부터 14일까지 2박3일동안 김제 남포들녘에서 농촌체험활동을 실시했다.서울 양정고는 그동안 도시위주 및 관광위주 수련활동을 실시해오다 올해부터 김제 남포들녘 및 충남 홍성 거북이마을 등 전국 농촌지역에서 농업농촌의 소중함과 조상의 슬기를 배우는 체험활동으로 수련활동을 바꿨다.김제 남포들녘마을(대표 오윤택)은 김제시가 육성하는 도농교류사업단(단장 이명석)이 속해 있으며, 정보화마을과 지평선 들녘권역 농촌종합개발사업을 추진한 마을로, 전국적 농촌체험 명소로 이름을 떨치고 있는 마을이다.양정고 학생들은 금번 수련활동을 통해 벼베기 및 쌀피자만들기, 들녘 자전거여행, 경로당 방문, 지푸라기 공예, 고구마수확 및 구워먹기, 산행, 벽골제 탐방 등을 체험했다.김경일 양정고 인솔교사는 "학생들이 직접 땀을 흘리며 농업의 소중함을 배우는 중요한 시간이 된 만큼 서울및 경기도 등 수도권 타 학교에도 농촌체험활동을 적극 추천할 생각이다"고 말했다.
전형적인 시골마을인 김제시 봉남면 관내 홀로사는 노인 200여명 중 치매나 관절염 등으로 고생하고 있는 노인 100여명을 선정, 경찰관과 결연을 맺어 순찰을 실시하는 등 친부모 같이 돌보는 지역 경찰(파출소)가 있어 주민들로 부터 칭찬이 자자하다.김제경찰서 봉남파출소(소장 최병길). 봉남파출소는 관내를 순찰하며 '노인 말 잘들어주기 운동'을 전개 하고 있다.'노인 말 잘들어주기 운동'을 통해 노인들의 외로움을 달래주는 한편 건강상태를 챙겨 이상을 발견할 경우 즉시 순찰차를 이용, 시내 병원으로 후송 조치한 후 자녀들에게 연락 해 주고 있다.특히 봉남 관내에는 택시가 단 한대도 없고 시내버스가 2시간에 1회 정도 운행 하고 있어 교통이 극히 불편함에 따라 경우에 따라 순찰차를 출동시키는 등 노인들의 교통편의를 제공 하고 있다.최병길 소장은 "주민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배려하는 친절한 경찰, 신속하고 공정한 업무처리로 불만족 요인을 해소 하여 주민이 만족하는 최상의 치안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김제시 금산면 금성리 평지마을에서 금산면 산수마을 입구 3.3km 구간 내에 교량 4개소 신축 및 하천제방 공사가 추진된다.이 지역은 원평천 상류지역 일부 구간이 미 정비되고 하천 폭이 협소하여 조금만 비가 내려도 농경지 유실 및 주택 침수 피해가 발생, 주민들이 항상 불안에 떨고 있는 지역으로, 그동안 수 차례 하천 정비사업을 추진하려 했으나 예산문제 등으로 사업을 추진하지 못했다.그러다 지난해 5월 재해위험지구로 지정 고시하고 실시설계를 완료한 후 예산확보를 위해 중앙부처를 수십 차례 방문, 지난달 소방재청으로 부터 사업 최종 확정 통보를 받았다.김제시는 이에따라 금년도에 사업을 발주, 편입 토지 보상 및 공사를 추진하여 오는 2014년까지 전체 공정을 마무리 할 계획이다.관계자는 "본 사업이 완료되면 원평천 주변 주택 51가구 및 농경지의 유실·침수를 예방하고, 지방도 714호선 구이∼금산 간 지방도와 연결된다"면서 "천주교수류성당 및 모악산, 금산사를 찾는 관광객들의 편의를 제공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말했다.
김제시와 국립종자원이 12일 국내 종자산업의 기반을 마련하고 농업의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기 위해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이날 김제시청 상황실에서 열린 업무협약 체결식에는 이건식 김제시장을 비롯 김창현 국립종자원장 등 양측 관계자 13명이 참석했다.농업의 근간이 되고 미래에 무한한 가치를 가진 종자산업 발전방안을 모색하고자 마련된 이번 업무협약은 품종보호제도의 운영 및 농작물 우량종자의 생산·보급을 담당하는 국립종자원과 지난 4월6일 국립 민간육종연구단지를 유치한 김제시 등 종자와 깊은 관계를 가진 두 기관이 뜻을 모았다는데 큰 의미가 있다고 양측 관계자는 설명했다.김제시가 유치한 국립 민간육종연구단지는 농식품부 소관으로, 금년부터 오는 2015년까지 국비 750억원을 투자, 54ha 규모로 조성하여 20여개 종자업체가 입주할 예정으로, 종자육종연구 및 수출마케팅 지원을 통해 민간기업의 수출역량을 강화하여 종자강국 실현을 목표로 추진하는 국책사업이다.김창현 국립종자원장은 이날"민간육종연구단지의 활성화 및 민간육종가 신품종개발 촉진, 해외 수출시장 개척을 위한 정보교류 및 상호협력 등을 통해 김제시가 종자수출의 메카로 도약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이에대해 이건식 김제시장은"양 기관이 상생 발전할 수 있도록 행정·재정적으로 적극 지원하고, 민간육종연구단지가 정부의 2020 종자산업 육성대책 일환으로 추진되는 사업이니 만큼 반드시 종자수출 목표를 달성할 수 있도록 전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화답했다.
KEPCO(한전) 김제지점(지점장 문태영) 사회봉사단은 12일 홀로사는 노인댁을 방문, 전기설비 보수 및 청소 봉사활동을 실시했다.이날 봉사단은 김순례(76, 신풍동)씨 등 홀로사는 노인 세대 10가구를 방문해 방과 거실 등의 낡은 조명기구를 고효율기기로 교체하고, 쌀 10kg씩을 전달한 후 청소 등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김순례(76)씨는 "그동안 방과 거실이 어두워 불편이 많았는데 이렇게 한전에서 나와 무료로 점검해주고 바꿔주니 정말 고맙고 감사하다"고 말했다.문태영 지점장은 "정기적으로 관내 홀로사는 노인댁을 방문하여 노후 전기설비에 대한 교체작업 등을 실시, 노인들이 불편을 겪지 않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농촌진흥청 국립축산과학원은 11일 김제농업기술센터 대강당에서 전북도 및 김제시의 축산 강소농 육성대상 경영체로 선정된 양계농가 50여명을 대상으로 기술·경영 맞춤형 컨설팅을 실시했다.국립축산과학원은 이날 컨설팅을 실시하기 전 양계농가에 대한 사전 기술수요를 파악해 축산경영, 닭 개량, 사양관리, 친환경, 시설환경, 가축질병 등 양계 농가가 원하는 분야의 전문가 7명을 투입, 컨설턴트로 참여시켰다. 이를 통해 강소농 선정 농가에 대한 공동 컨설팅과 개별농가에 대한 표준경영 진단표를 통한 경영진단을 실시, 문제점을 파악하여 개선대책을 제시하는 1:1 맞춤식 기술 컨설팅과 경영컨설팅을 병행 실시했다.국립축산과학원 황규석 기술지원과장은"축산농가를 대상으로 축종과 접근성을 고려, 2011년 축산분야 강소농 선정 농가 2000명을 대상으로 전국을 58개 권역으로 나눠 컨설팅을 실시하고 있다"면서 "이를통해 농가경쟁력을 10% 이상 향상시킬 것이다"고 말했다.컨설팅에 참가한 김영섭(김제)씨는"금번 컨설팅을 통해 효율적인 사양관리로 병아리 폐사율을 줄이고 증체량을 늘릴 수 있어 소득향상에 큰 도움이 될 것 같다"고 말했다.
김제시는 10일과 11일 양일간에 걸쳐 시청 상황실에서 이건식 시장을 비롯 국·소장, 실·과·소장, 담당(계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2012년 주요업무계획 보고회를 개최했다.이번 보고회는 2012년 주요 업무에 대한 실행과제와 추진계획을 보고하는 자리로, 그동안 유치(계획)했던 역점사업들을 마무리함은 물론 국가정책에 부응하는 새로운 사업을 발굴, 시정에 반영하는 등 대규모 사업비가 투입되는 시책부터 비예산 사업까지 여러분야에서 참신한 시책들이 쏟아졌다.특히 기존방식을 개선, 유사업무를 통·폐합하고, 테마별로 시정을 설계하는 등 시정을 총 망라해 한 눈에 알아볼 수 있게 했으며, 민선5기 공약사업에 대한 향후 추진계획과 문제점 등에 대한 종합적인 검토와 분석을 통해 내실있게 추진될 수 있도록 전략적인 실행 방안들이 심도있게 다뤄졌다.김제시는 이번 보고회를 통해 늘어나는 재정수요에 적극로 대처하고, 사업의 시급성과 객관성을 고려한 합리적인 재원 배분을 통해 주민공감형 사업을 우선적으로 발굴하는 등 내년도 예산편성을 위한 기본자료로 활용할 방침이다.이건식 시장은"내년도는 우리 김제가 세계축제도시로 선정된 해인 만큼 세계로 도약할 수 있는 그 어느때보다 중요한 시기다"면서"내년도 업무계획에 포함된 모든 사업들이 완수될 수 있도록 국·도비 예산확보에 총력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김제 향토음식 중 한방닭백숙이 도내 향토음식부분 최고임이 입증됐다.김제시 요촌동 소재 일반음식점인'빈랑'(대표 손예립)이 만든 한방닭백숙이 지난 8∼9일 익산중앙체육공원에서 열린 제6회 전북음식문화대전에서 향토음식부분 최우수상을 차지했다.전북도 주관으로 열린 금번 대회는 한식의 세계화라는 기치 아래 도내 모범·향토음식점 등 70여개 일반음식점이 참가했다.김제 '빈랑'이 자랑하는 한방닭백숙은 각종 해산물(전복·낚지)과 한약재 등을 넣어 만든 음식으로, 신선하고 질 좋은 각종 재료를 아낌없이 사용하는게 품격 있는 음식으로 평가 받은 것 같다고 손 대표는 전했다.손 대표는 "내 식구가 먹는다는 생각으로 모든 음식을 만들고 있다"면서 "비결이라는게 따로 없지만 좋은 재료와 정성으로 만드는게 비결이라면 비결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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