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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의회, 2023년 행정사무감사 돌입

김제시의회 행정사무감사특별위원회(위원장 서백현)가 지난 16일 시청 3층 대회의실에서 관계 공무원을 출석시킨 가운데 9일간 진행되는 행정사무감사에 돌입했다. 이날 의원들은 관광홍보축제과 세정과에 대해 감사를 실시했으며 시종일관 날카로운 질문을 던지며 업무 전반을 들여다보고 불합리한 점을 지적했다. 다음은 행정사무감사 첫날 의원들의 주요 발언 내용이다. 유진우 의원은 관광홍보축제실 소관사무에 대해 “시의 보조금을 받는 보조단체에 대한 지도·감독 및 감사를 철저히 해서 지출 내용과 타당성 여부에 대한 검토를 꼭 해야만 한다”고 지적하며 의회에 철저한 보고를 요구했다. 주상현 의원은 관광홍보축제실 소관사무에 대해 “축제의 방향성을 정확히 설정해 준비를 철저히 해주시기 바란다”며 “축제 전문가를 관광홍보축제실에 배치해 축제의 전문성을 높이고 기존 직원들과의 시너지 효과를 높일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오승경 의원은 관광홍보축제실 소관사무에 대해 “소규모 축제 활성화를 위해 사전 계획 수립 및 컨설팅을 철저히 하고 예산 확보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해야 한다”고 말하며 지평선 축제를 제외한 김제시의 다른 축제들의 활성화를 주문했다. 이병철 의원은 관광홍보축제실 소관사무에 대해 ‘광활감자축제’가 미비점을 많이 보였다고 지적하며 철저한 관리를 요구했으며 “축제 시 지역 자원을 활용해 MC 및 유명인사 섭외를 통한 내실 있는 행사 추진을 진행해야 한다”고 말했다. 김주택 의원은 관광홍보축제실 소관사무에 대해 “현재까지 관광홍보축제실에서 투자심사 관련 부분에 대해서 의회에 보고한 적이 없다”며 "철저한 의회 보고를 요구했으며 교부세 확보를 위해 관광홍보축제실 자체의 노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 김제
  • 최창용
  • 2023.11.19 15:39

김제시의회 5분 자유발언

김제시의회는 지난 15일 제274회 제2차 정례회를 개회하며 12월 19일까지 35일간의 마지막 회기 일정에 돌입한 가운데 오승경의원과 유진우의원, 주상현의원이 5분 자유발언에 나섰다. - 오승경의원, 김제시 일회용품 저감 촉구 내년 1월 전면시행 선포 오승경 의원은 “일회용품은 환경오염의 큰 축으로 주로 플라스틱 배출이 문제가 되는 실정이다”며 “생활자원 회수센터 설치사업 및 자원순환 새로보미 축제 등 김제시의 다양한 노력에도 불구하고 축제와 행사 진행 시 배출된 일회용품을 보면 착잡한 마음이 든다”고 말했다. 오 의원은 경기도는 지난해 12월 ‘일회용 제로’를 선언해 청사 내 배달 음식 다회용기 사용을 시범운영하고, 소상공인의 애로사항 등 현장에서 발생하는 문제점을 개선하여 내년 1월부터 전면 시행을 선포했다. - 유진우의원, 새만금 바람길 주변 자원 활용 관광지 조성 방안 제언 유진우 의원은 새만금 바람길은 12km 해안을 따라 김제 평야와 만경강을 마주하며 새만금까지 트레킹하는 길로 연결되어 있어 이곳에는 역사가 담긴 망해사와 김제의 관광지는 물론이고 한반도에서 유일하게 지평선을 볼 수 있는 진봉 방조제와 만경평야가 있다. 또한 일제 강점기 수탈의 아픔이 깃들어 있는 유적지인 새창이 다리, 전선포, 심포항, 봉화산 봉수대 등 김제를 홍보할 수 있는 역사와 문화 등이 많이 산재해 있어 새만금 바람길 주변 자원을 활용한 관광지 조성 방안을 제언했다. 유진우 의원은 또“김제의 문화와 유적을 홍보할 수 있는 장소와 해설사가 부족하여 제대로 된 홍보가 이뤄지지 않고 있다”고 질타하면서 “김제의 만경강 일대에는 군산과 익산, 완주까지 아우르는 드넓은 갈대밭이 조성되어 있어 순천만 갈대숲에 결코 뒤지지 않는다”고 강조했다. - 주상현의원, 소규모 지역축제 활성화 대책 마련 방안 촉구 주상현의원은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소규모 지역축제 활성화 대책 마련 및 숙박 해소 방안을 촉구했다. 주상현 의원은 지평선 축제, 꽃빛드리 축제와 같은 대규모 축제에 비해 팜파티, 마을 축제와 같은 소규모 축제의 지원이 적은 점을 질타하며 지역민과 끈끈한 유대감을 형성하여 김제의 지역정서를 가장 잘 표현할 수 있는 소규모 축제에 대한 관심을 가질 것을 주문했다. 또한 주 의원은 숙박 문제 해결을 위한 대안으로 각 마을에 저녁이면 비어 있는 경로당을 숙박시설로 활용하고 권역 사업으로 청년 및 신중년들로 구성된 협동조합이 직접 사업을 운영하여 지역 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하는 방안을 제시했다.

  • 김제
  • 최창용
  • 2023.11.16 16:17

김제시, 새만금 매립지 관할결정 촉구 범시민 궐기대회

새만금 미래 김제시민연대(위원장 강병진)는 16일 행정안전부 세종청사 앞에서 시민 1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새만금 동서도로 조기 결정을 위한 범시민 궐기대회를 가졌다. 김제시는 중앙분쟁조정위원회의 조속한 새만금 매립지 관할결정을 기대하면서 그간 속도감 있는 새만금 개발과 매립지 관할권 분쟁 이슈 등 지역 현안을 고려해 단체 행동을 자제해 온 상황에서 궐기대회가 개최되어 주목을 받았다. 이 날 행사에서는 지난 8월 잼버리 사태로 인한 새만금 예산 78% 삭감과 기본계획 재검토 등 정부의 부당함에 대한 김제시민들의 분노를 전달했다. 특히, 2020년 11월 개통된 새만금 동서도로를 무려 3년이 지나는 동안 정당한 이유없이 관할결정을 미루고 지역 간 분쟁을 강 넘어 불구경하는 행정안전부와 중앙분쟁조정위원회를 강력하게 규탄했다. 대법원은 새만금 매립지 관할결정을 할 때마다의 지역 간 분쟁을 예상하고 지난 2013년, 2021년 두차례의 판결을 통해 합리적인 결정 방향을 제시해 주었다. 만경강과 동진강을 경계로 연접성을 기준 삼아 군산 앞은 군산, 김제 앞은 김제, 부안 앞은 부안이라는 지극히 상식적인 기준으로 새만금 3개 시·군이 상생발전의 길로 나아갈 수 있는 토대가 마련됐다. 이 기준대로 행정안전부와 중앙분쟁조정위원회는 신속하게 관할결정을 해주고 지자체는 이에 승복한다면 분쟁은 일어나지 않을 것이며 현재의 갈등도 신속하게 해결될 전망이다. 매립지의 관할결정은 새만금 인접 지자체 간의 갈등으로 지연되어서는 안되고 주민의 행정편의와 안전의 확보라는 관점에서 논의되어야 한다. 강병진 위원장은 “행안부와 중분위가 국민으로부터 위임받은 책무인 매립지 관할결정을 중립적인 입장에서 법과 원칙에 따라 조속히 이행하도록 궐기대회를 갖게 됐다”고 말했다. 정성주 김제시장은 “새만금 동서도로의 신속한 관할결정이야말로 결정 지연으로 발생하는 치안·안보 등 행정 공백과 새만금 개발 지연 문제를 해결할 수 있으며 장기간 이어온 시군 분쟁을 마무리할 수 있는 최선의 방법”이라고 밝혔다. 사진 있음 2시이후

  • 김제
  • 최창용
  • 2023.11.16 16:16

김제지평선학당에서 열정 불태웠다

(재)김제사랑장학재단(이사장 정성주)은 지난 14일 지평선학당 3층 다목적실에서 고3 수험생들을 대상으로 종강식을 진행했다. 이날 종강식에는 재단 상임이사와 사무국장을 비롯한 학당 강사진 등이 수료생 26명을 격려하기 위해 참석했으며, 재단 상임이사의 격려사를 시작으로 학당 부원장 격려사, 고3 학생의 답사, 수료증 수여, 합격 기원 선물 전달 등을 통해 그동안 열심히 공부해 온 학생들을 응원하고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종강식에 참석한 고3 수험생은 “그동안 지평선학당의 방과후 학습 프로그램으로 성적향상에 도움이 많이 됐고, 힘든 순간 강사님들의 도움과 격려로 좌절하지 않고 버틸 수 있었다.”며, “도움을 주신 분들의 기대에 보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해 좋은 성적을 거두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재)김제사랑장학재단은 2008년 7월 개관한 이래 그간 459명의 고3 수료생을 배출하고, 서울대를 비롯한 수도권 대학에 127명, 전북대 등 도내 대학에 195명, 의예과, 약학과 등 전국 유수 대학에 20명 등을 진학시키는 성과를 냈으며, 비수강생을 위한 온라인 학습지원, 입시설명회 개최 등을 통해 지역 내 학생들의 꿈을 지원하고, 김제 교육 인프라를 구축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

  • 김제
  • 최창용
  • 2023.11.15 16:32

정성주 김제시장 "가시적인 성과 창출할 수 있도록 혼신의 힘 다할 터"

정성주 김제시장은 15일 열린 제274회 김제시의회 제2차 정례회에서 ‘다시 뛰는 김제, 가슴 벅찬 도전!’을 슬로건으로 정하고 올해 주요성과 및 내년도 시정 운영 방향과 예산(안)을 밝혔다. 이날 정 시장은 시정연설을 통해 “지방교부세 감소 등 어려운 대내외 여건 속에서도 김제시민이라는 자부심을 드리기 위해 부단히 노력한 결과 △김제시 최초, 국가예산 1조 원 시대 개막 △김제시-㈜HR E&I-미국 MEC사 간 대규모 수출계약 △전략적 기업 유치로 738억 원의 투자와 양질의 일자리 266개 창출 △제60회 전북도민체육대회와 제17회 전라북도장애인체육대회의 성공적 개최 △2023년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 대상 공시제 부문 고용노동부 장관상 수상 등 새로운 김제 성공시대 도약을 위해 튼튼한 디딤돌을 마련한 의미 있는 한 해였다.”고 밝혔다. 이어 2024년 역점시책으로 △미래 신산업 성장 기반 마련 △양질의 일자리 창출 및 지역경제 활력 도모 △스마트 기술 접목으로 미래농업 선도 △새만금을 품은 해양항만도시 조성 △김제시민 누구나 누리는 두텁고 촘촘한 교육복지 △사계절 즐길 수 있는 매력있는 문화관광도시 도약 △신뢰받는 시민소통행정 등 7개 분야를 제시했다. 한편 김제시는 시의회에 제출한 내년 재정 규모는 올해 본예산보다 495억 원(4.98%)이 증가한 1조 430억 원으로 일반회계 9654억 원과 특별회계 776억 원이다. 일반회계 세출예산을 분야별로 보면 일반·공공행정 분야 367억 원, 공공질서 및 안전 분야 129억 원, 교육 분야 71억 원, 문화·관광 분야 363억 원, 환경 분야 575억 원, 보건 분야에 149억 원, 산업․중소기업 및 에너지 분야 241억 원, 교통 및 물류 분야 292억 원, 국토 및 지역개발 분야 968억 원, 기타 분야 1331억 원, 예비비 141억 원을 반영했다. 사회복지 및 농림해양수산 분야는 각각 2705억 원과 2322억 원으로 일반회계 세출예산 중 52%를 차지했다. 정성주 시장은 “교부세 감소 등 지방재정 여건이 매우 어려운 상황으로 더 밝은 김제의 내일을 설계하기 위해 불요불급한 항목은 과감히 줄이고 미래 성장동력원 확보와 지역 경제에 활력을 위한 민생예산을 담고자 분야별 조율을 거쳐 꼭 필요한 곳에, 꼭 필요한 만큼 합리적으로 편성하고자 노력했다”고 밝혔다. 이어 “내년도 시정 슬로건을 ‘다시 뛰는 김제, 가슴 벅찬 도전!’으로 정하고 김제 100년의 미래를 내다보며 전북권 ‘4대 도시로 웅비하는 김제 실현’을 위해 가시적인 성과를 창출할 수 있도록 혼신의 힘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번에 편성한 ‘2024년 예산안’은 김제시의회 의결을 거쳐 오는 12월 19일에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 김제
  • 최창용
  • 2023.11.15 16:30

김제시,‘국가균형발전사업 우수기관’에 선정

김제시가 도내 지자체 중 유일하게 14일 대통령 직속 지방시대위원회가 주최한 2023년 균형발전사업 우수사례 기관으로 선정돼 지방시대위원회 출범 이후 첫 기관표창을 받는 영광을 차지했다. 충남 아산시 복합문화공간 모나밸리 아레나홀에서 열린 이날 행사에는 우동기 지방시대위원장, 전윤종 한국산업기술기획평가원장, 관련 지자체 공무원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김제시는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으로 “청년들의 희망‘이랑’활력 넘치는 김제시를 꿈꾸다!”라는 우수사례를 추진하여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선정된 우수사례는 청년 발굴 및 지역문제 해결을 위한‘청년 리빙랩(Living Lab)’추진과 마을공동체 미디어 활성화를 위한 노력 등을 통해 지역 활성화 및 역량 강화에 기여한 측면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이번 기관표창과 함께 우수사례 추진에 공헌한 이선영 농촌활력과 주무관과 김석 김제시농어촌종합지원센터 사무국장이 개인 표창을 받는 영예를 안았다. 지방시대위원회는 특별법에 근거해 매년 균형발전사업에 대하여 사업의 타당성과 적정성, 목표 달성도, 지역경제 활성화 기여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과정을 통해 우수사례를 선정하고 있다. 정성주 김제시장은 “지방시대위원회 출범 이후 첫 시상식에서 김제시가 우수기관에 선정된 성과에 힘입어 지방시대 정책 비전과 전략에 대응하고 국도비 확보에 총력을 기울여 살기좋은 김제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 김제
  • 최창용
  • 2023.11.14 16:49

김제시 청년 창업 도시 1번지로 도약

김제시는 청년 창업도시 1번지로 도약을 위해 미래 청년인 고등학생 170명을 대상으로 ‘미래청년 업(up) 스쿨’찾아가는 창업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김제 청년창업가들이 진행하는 이번 ‘미래청년 업(up) 스쿨’은 관내 고등학생 2학년과 3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창업 과정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창업의 진입 장벽을 낮출 수 있도록 진로 탐색 과정으로 11월 한 달간 마련한 교육이다. 매주 수요일 김제 마이스터고 2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백구 스마트팜에서 토마토 따기 체험, 학교에서 쑥떡 시식회, 쌀디저트 만들기 체험, 굼벵이 가루를 활용한 쿠키 만들기를 진행한다. 또한 2024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이후 김제여고 3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떡 만들기 체험, 도자기 핸드페인팅, 라탄 공예, 유리공예, 천연화장품 만들기를 체험하고 청년 창업가들의 창업 사례를 공유할 예정이다. 팜큐베이터 김기현 대표는 “오늘 강의를 하면서 처음 창업을 준비하던 때가 생각났다. 창업에 대해 고뇌하던 때가 엊그제 같은데 어느새 후배들 앞에서 강사 활동을 하니 감회가 더 새로웠다. 더 좋은 창업 사례들이 나와서 청년 창업 도시 1번지 김제시로 발전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김용현 경제진흥과장은 “앞으로도 우리 김제시의 미래 청년들이 창업에 대한 다양한 체험을 통해 직·간접적 경험을 할 수 있도록 기회를 제공하고, 청년들이 창업뿐만 아니라 여러 분야에서 안정적으로 지역에 정착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김제
  • 최창용
  • 2023.11.14 16:49

제15회 김제 금구면민의 날 행사 성료

김제시 금구면 발전협의회(면장 두일균, 발전협의회장 권혁윤)는 지난 11일 금구초·중학교 운동장에서 제15회 금구면민의 날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날 행사에는 정성주 김제시장과 이원택 국회의원, 김영자 김제시의회 의장을 비롯한 김제시의원들과 여러 내·외빈, 지역주민, 출향인 등 2000여 명이 참석하여 지역발전을 도모하고 금구면민의 화합을 다짐했다. 식전공연인 길놀이, 장구놀이, 색소폰 공연으로 한껏 분위기를 고조시킨 뒤 두일균 금구면장의 개회선언으로 행사의 시작을 알렸으며, 권혁윤 금구 발전협의회장의 개회사 및 주요 내빈들의 축사, 면민의 장 시상이 진행됐다. 금구면민의 장에는 애향장 부문으로 출향인 출신인 시흥시 해성산업 오승석 대표가 수상하였으며, 장수상(대복마을 강영남 어르신), 감사패(구형민 전 금구 발전협의회장)가 각각 수여 됐다. 이후 행사는 신나는 예술버스 공연과 체육행사, 공연행사, 노래자랑, 행운권 추첨 및 시상식 순서로 성황리에 마무리 되었다. 행사를 주관한 권혁윤 금구발전협의회장은 “바쁘신 와중에 행사에 참석해주시고 후원을 아끼지 않으신 내·외빈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라며 “오늘 금구면민의 날 행사를 통해서 금구면이 화합하고 더욱 발전하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두일균 금구면장은 “날씨가 추운데도 금구 면민의 날 행사에 참석해주신 금구면민과 출향인 및 내·외빈 여러분께 감사를 드린다”며 “내년 제16회 금구면민의 날 행사도 면민들이 하나된 모습으로 성대하게 진행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 김제
  • 최창용
  • 2023.11.13 15:45

김제지평선축제, 올해의 축제기관상 수상 쾌거

대한민국 명예대표 문화관광축제 김제지평선축제가 지난 10일 광주라마다플라자 충장호텔에서 열린‘2023 피너클어워드 한국대회(Pinnacle Award Korea)’에서‘올해의 축제기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축제의 오스카상으로 불리는‘피너클어워드 한국대회’는 세계축제협회(IFEA) 한국지부에서 주최하는 축제 분야 국내 최고의 상으로, 국내 축제문화 발전을 위하여 지난 2007년에 도입하여, 매년 경쟁력 있는 축제를 분야별로 선정하여 시상하는 세계적으로 권위 있는 대회다. 김제지평선축제는 가장 한국적인 전통 농경문화를 세계인이 보고 즐길 수 있는 축제로 발전 시켜왔으며 특히, 전라북도 대표 관광지인 벽골제를 무대로 농경문화 콘텐츠를 활용한 축제 관광마케팅을 추진함으로써, 대한민국 축제가 나아갈 방향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올해의 축제기관상을 수상하며 대한민국 명예대표 문화관광축제로서의 위상을 확인했다. 강기수 관광홍보축제실장은 “국내 축제 분야 최고의 상인 피너클어워드 한국대회에서 8년 연속으로 수상하게 되어 무척 기쁘다”며 “대한민국 전통 농경문화를 주제로 열리는 김제지평선축제가 전세계에서 많은 방문객이 찾아오는 축제가 될 수 있도록 더욱 발전시켜 가겠다”고 말했다.

  • 김제
  • 최창용
  • 2023.11.13 15:45

김제시-한우물, 200억 규모 신규투자 협약체결

김제시는 지난 10일 김제를 대표하는 식품제조기업 ㈜한우물(대표 최정운)과 공장신축을 위한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투자협약을 통해 (주)한우물은 김제시 용지면 소재 1만 2301㎡ 부지에 약 200억 원을 투자해 공장을 신축하고 일자리 70여 개를 새롭게 창출할 계획이다. ㈜한우물은 2006년 농산물 가공을 목적으로 설립된 농업회사법인으로 신선편이 소스류·냉동제품류 등 생산을 통해 국내는 물론 해외시장에서 매년 비약적인 성장을 거듭하고 있으며, 450여 명의 많은 인력을 고용하여 지역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고 있다. 또한 ㈜한우물은 국내 내수시장에서 입지를 다지고 지난해 세계적인 기업 코스트코와 대량 수출 계약을 성사시키는 등 세계적인 글로벌 식품기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한우물은 국내 우수대기업 유통제품을 OEM 공급, 자사브랜드 특화상품을 개발하여 국내 유통시장 확대는 물론 미국, 호주, 중국, 대만 등 해외시장 대형 유통기업 입점을 통해 증가하는 수출물량에 대응하고자 이번 투자를 결정했다. 최정운 한우물 대표는 “원활한 투자를 위한 김제시의 지원과 노력에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좋은 일자리를 창출하면서 지역사회와 같이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정성주 김제시장은 “금번 투자를 통해 우리시는 물론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큰 기업으로 번창하길 바라며, 우리시는 김제시의회와 협력하여 기업이 성장할 수 있도록 재정적 지원과 행정적 노력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김제
  • 최창용
  • 2023.11.12 16:31

김제시, 2024년 전선로 지중화 지원사업 선정

김제시가 학교 주변 통학로의 쾌적하고 안전한 보행환경 조성을 위한 2024년 전선로 지중화 지원사업에 선정됐다. 시는 김제초등학교 주변(전통시장사거리~중앙초정문앞사거리, 400m)과 검산초등학교 주변(비사벌사거리~검산주공삼거리, 600m) 통학로 환경개선에 필요한 전선로 지중화 지원사업에 선정되어 총 51억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고 밝혔다. 전선로 지중화 지원사업은 국비 20%, 시비 30%, 한전 및 통신사 50% 가 각각 부담되며 총사업비 51억 원 중 국비 10억 원, 시비 16억 원, 한전 및 통신사 25억 원이 투입된다. 이번 사업의 추진으로 김제초등학교와 검산초등학교 주변 통학로의 전주 및 전선 지중화를 통해 도시미관 개선 및 쾌적한 가로환경 조성으로 통학로 보행환경이 크게 개선될 전망이다. 특히, 금번 지중화 사업은 한국전력공사의 심각한 재무위기 상황과 정부의 긴축재정의 어려운 상황에도 불구하고 김제초등학교와 검산초등학교 2개소에 대한 국비 지원이 이뤄짐에 따라 시 예산 절감 효과도 볼 수 있게 됐다. 이명준 건설과장은 “앞으로 학교 주변 통학로 등에 대하여 통학로 지중화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며 “지중화 사업으로 통행 불편과 소음 비산·먼지 발생 등이 예상되지만 안전하고 쾌적한 가로환경 조성을 위해 인근 상가 및 주민들의 많은 이해와 협조를 구하는 한편 불편 사항 최소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김제
  • 최창용
  • 2023.11.12 16:31

제12회 김제시 농업인의 날 행사 성황리 개최

‘제12회 김제시 농업인의 날 행사’가 지난 10일 ‘농업의 가치를 소중하게, 농업의 미래를 풍요롭게’라는 주제로 정성주 김제시장, 이원택 국회의원, 김영자 김제시의회 의장 등 내외빈과 농업인 등 2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김제시 실내체육관 앞마당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날 행사는 한 해 농사를 마무리하는 풍물공연을 시작으로 난타공연 및 스포츠댄스 공연으로 활기차게 문을 열었고, 본 행사인 개회식에서는 선도개발 농업인 19명과 단체활동 우수농업인 8명에 대한 시상과 농업인단체연합회 김범근 상임대표의 대회사, 정성주 김제시장의 격려사 및 내빈의 축사로 진행되었다. 또한 부대행사로 지평선 가래떡 자르기와 농업인들의 농특산물 및 토종씨앗, 읍면동별 특화음식을 전시했고 각종 화합행사와 읍면동 장기자랑을 통해 농업인들이 마음의 시름을 덜고 화합과 친목을 도모하는 소중한 시간을 가졌다. 김제시 농업인단체연합회 김범근 상임대표는 “농업인의 날 행사가 김제 농업인이 상호 정보를 교류하는 화합 한마당의 장이 됐다”며 “앞으로도 어려운 농촌현실을 극복하고, 농업인의 소득증대와 삶의 질 향상을 위해 김제시 농업인단체연합회가 앞장서서 노력해 나가겠다”며 농업인단체연합회의 역할과 협력을 강조했다. 정성주 김제시장은 “폭염과 폭우 등 이상기후와 농산물 가격의 불안정 등 어려운 여건에서도 농업현장을 지키며 농업발전을 위해 노력하며 슬기롭게 극복해 나가고 있는 농업인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오늘의 행사가 위로와 격려가 되길 바라며 농업의 경쟁력 강화는 물론 농업인의 권익보호와 시민과 함께하는 농업실현으로 돈 버는 농업, 행복한 농촌이 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 김제
  • 최창용
  • 2023.11.12 16:30

유진우·김주택 김제시의원, 현장 방문 격려

김제시의회 무소속 유진우의원과 김주택 의원은 청년 창업농 및 체재형 농장 활성화를 위해 현장에 방문해 시민과의 의견교류를 통해 현장의 목소리를 들었다. 유진우, 김주택 의원은 지난 8일 황산면 일원 농업회사법인 유한회사 버럭 및 체재형 가족실습농장 사업현장을 방문하여 2024 주요업무계획청취 시 의문 사항을 해소하고 2023 행정사무감사를 대비하여 깊이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농업회사법인 유한회사 버럭(이하 버럭)은 관내 농촌융복합 인증업체로서 6차산업 돋움 지원사업 대상지이며 송하은 버럭 대표는 청년창업농들을 대상으로 컨설팅을 진행하고, 후배들을 위한 강의를 진행할 만큼 청년창업농 지원에 대한 열정이 풍부하다. 유진우 의원은 “버럭이 농촌융복합산업 소규모 인증경영체 생산·가공·체험기반 구축에 필요한 시설비 지원으로 사업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가능성을 보고자 현장을 직접 방문했다”며 “예산낭비 요인이 없는지, 사업목적 달성에 적합한지 면밀히 검토하여 심도있게 논의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유진우, 김주택 의원은 버럭에“청년농업인의 유망한 아이디어를 발굴하여 성공모델을 구축해 경쟁력 있는 청년농업인 육성이 필요하다”며 “4차 산업혁명시대를 이끌고 갈 도전적이고 창의적인 청년농업인의 훌륭한 멘토가 되어주기 바란다”고 격려했다. 또한 김주택 의원은 귀농귀촌 도시민의 역량강화 및 가족과 함께 영농실습을 할 수 있는 체재형 가족실습농장 사업현장에 방문해“체재형 가족실습농장은 조성계획부터 현장설명회, 사업 기본계획 및 실시 설계까지 관심있게 지켜 본 사업이다”며 “이 사업으로 인해 그동안 농촌 생활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으로 귀농귀촌에 소극적이던 예비 귀농인들이 안정적으로 농촌에 정착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김제
  • 최창용
  • 2023.11.09 17:03

김제시 제1호 명장 도자공예 박광철 씨 선정

김제시 1호 명장으로 도자공예 직종의 박광철(팔봉도예 대표) 씨를 선정하고 김제시는 지난 7일 명장 인증서와 명패를 수여했다고 밝혔다. 올해 첫회를 맞이하는 김제시 명장 선정은 대학교수 등 전문위원들의 서류심사와 현장심사로 숙련기술인의 자격을 검증하고, 김제시 명장심사 위원회를 통해 심의 의결을 거쳐 이뤄졌다. 박광철 씨는 28년 경력의 도자공예 기능장으로 4대째 가업을 이어오고 있으며, 주기적인 작품전 개최를 통해 본인만의 도자공예 기술을 계속적으로 개발하고 알리는 데 노력해왔다. 또한, 전통문화 계승을 위한 교육기관 강의와 다양한 봉사활동으로 지역사회공헌에 기여한 공적을 인정받아 명장의 영예를 안게됐다. 시는 △해당 직종에서 15년 이상 종사하고 있고, △공고일 기준 5년 이상 김제시에 주민등록이 되어있으면서, △시 소재 사업장에 3년 이상 종사하고 있는 자 중 지역 숙련기술의 발전이나 숙련기술자의 지위 향상에 기여했다고 인정되는 사람을 명장으로 선정하고 기술장려금(3백만 원)을 지급한다. 정성주 김제시장은 “김제시 명장을 발굴해 숙련기술자가 자부심을 갖고 전문분야에 정진할 수 있는 사회적 분위기 조성을 위해 명장제도를 도입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김제시 숙련기술인의 비전과 자긍심으로 김제시 발전을 위해 고민해 주시고 자신의 기능을 필요로 하는 분야에서 노하우를 전수하는 등 지역사회 봉사에도 이바지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 김제
  • 최창용
  • 2023.11.09 15:45

“일하는 100세 활기찬 노후! 시니어클럽이 있어 행복해요”

김제시니어클럽(관장 천경희)은 “일하는 100세 활기찬 노후! 시니어클럽이 있어 행복해요” 라는 슬로건하에 노인사회활동지원사업 참여자를 위한 ‘어울림 한마당 행사’가 8일 시민운동장 실내체육관에서 성황리에 개최했다. 그 동안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에 참여하신 어르신들께 감사를 표하고 격려하기 위해 식전행사 난타 및 성악공연을 시작으로 개회식, 축하공연를 펼쳤다. 이날 행사에는 정성주 김제시장을 비롯해 김영자 김제시의회 의장 및 여러 의원님들, 고형모 한국노인인력개발원 전북지사장, 홍소연 한국시니어클럽협회 전북지회장, 김제시니어클럽 운영위원과 노인일자리 참여자 어르신 1800여명이 참석했다. 개막행사에서는 난타공연, 성악공연, 개회식이 진행되었고, 어울림한마당에서는 교월동 에어로빅팀, 사업단별 참여자 어르신들의 장기자랑, 가수들의 축하공연, 품바 각설이 등 다채로운 행사를 선보이며 참석자 어르신들로부터 큰 호응을 이끌어 냈다. 또한, 안전한 공영관람을 위하여 김제시보건소와 연계하여 응급상황에 대처하기 위한 의료지원팀과 구급차 배치, 김제소방서의 안전요원 지원으로 즐거움과 안전을 동시에 제공했다. 정성주 시장은 축사에서 “1000만 노인시대, 일하는 100세 시대를 맞아 더 많은 노인일자리를 만들어 줌으로서 어르신들이 일자리에 참여해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살 수 있는 원동력이 되며 활기찬 김제발전에 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천경희 관장은 “노인일자리 참여 어르신들을 위한 문화공연 관람으로 어르신들의 삶의 활력에 도움이 되길 바라며, 향후 남은 일자리 사업도 안전과 건강에 유의하시며 참여하여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김제시니어클럽은 어르신들이 활기차고 건강한 노후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다양한 일자리를 지원하는 노인일자리전담기관으로 시장형, 사회서비스형, 공익활동형, 시니어인턴십 및 김제노인상담소 등 다양한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시니어클럽의 핵심사업인 사계절 농장과 늘푸른 두부사업이 활성화 되어 김제시의 발전에 크게 기여하며 11월 현재 28개사업 2500여명이 참여자로 활동 중에 있다.

  • 김제
  • 최창용
  • 2023.11.08 17:14

정성주 김제시장, 내년도 국가 예산 확보 ‘광폭 행보’

정성주 김제시장이 2024년도 정부 예산안 심의가 본격적으로 진행되고 있는 국회를 방문하여 국가예산 확보를 위한 막바지 광폭 행보를 펼치고 있다. 지난 7일부터 8일까지 이틀간 국회를 찾아 김제시 중점사업에 대해 국가 예산이 반영될 수 있게 힘을 모아 줄 것을 강력히 요청했다. 정 시장은 문체위 간사이자 예결위원인 이용호 의원과 국토위 위원이자 예결위원인 허영 의원을 만나 △서해안권 전통 한옥문화 체험공간 조성사업 △내수면 창업 지원 비즈니스센터 건립 △서해안권 해양관리 연구센터 건립 사업 사업등에 대한 국가예산 반영을 건의했다. 이어 소병훈 농해수위원장실을 방문해 △내수면 창업 지원 비즈니스센터 건립 △서해안권 해양관리 연구센터 건립 사업 등에 대한 필요성을 설명하고, 공감대를 이끌어냈다. 또한 김두관 의원과 김윤덕 의원을 각각 방문해 △특장차 검사지원센터 건립 △서해안권 전통 한옥문화 체험공간 조성사업 등이 국가예산에 반영될 수 있도록 국회 차원의 지원과 협력을 요청했다. 특히 지역구 의원이자 예결위원인 이원택 의원과 2024년 김제시 국가예산 역점사업 중 정부단계 과소·미반영된 사업 전반에 대한 심도 있는 검토와 확보 방안을 논의하고, 새만금 관련 예산이 예결위에서 반드시 살아날 수 있도록 건의함과 아울러 용지축사 밀집지역 공영개발 사업은 중장기 전략사업으로 국가예산에 반영될 수 있도록 요청했다. 정시장은 8일에도 서삼석 예결위원장과 보건복지위원장이자 예결위원인 신동근 의원을 만나 △서해안권 전통 한옥문화 체험공간 조성 △내수면 창업 지원 비즈니스센터 건립 △서해안권 해양관리 연구센터 건립 사업 등에 대해 당위성과 시급성 등을 설명하고 지방시대를 선도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특히 정 시장은 서삼석 예결위원장을 만난 자리에서 “김제시 예산확보에 많은 관심을 가져 달라”고 요청했고, 이에 서삼석 위원장은 “지방교부세 감소 등 어려운 시기에 지방정부의 고충을 잘 알고 있다”며 공감과 격려를 아끼지 않았다. 또한 이원택 국회의원도 “지역의 애로사항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는 만큼, 김제시 미래 성장 동력원 확보는 물론 시민숙원사업 해결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성주 김제시장은 “전국적인 세수 감소에 따라 지방교부세도 감소하는 등 예년에 비해 국비 예산의 확보가 더욱 절실한 상황”이라며 “전 행정력을 동원해 김제시 미래를 이끌어갈 주요 현안 사업들이 국가예산에 반영될 수 있도록 총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김제
  • 최창용
  • 2023.11.08 17:14

김제교육지원청, 교육나눔한마당 행사 개최

전라북도김제교육지원청(교육장 강진순)은 교원들의 성찰과 연대를 기반으로 수업전문성 신장을 지원하기 위한 ‘김제교육나눔한마당’을 실시했다고 7일 밝혔다. ‘김제교육나눔한마당’은 지난달 23일부터 이달 3일까지 ‘함께 가는 미래’를 주제로 교육지원청뿐만 아니라 유치원, 초·중학교, 수석교사, 교육학습공동체 등 2주 동안 6개 영역에서 총 45개 과정의 연수와 사례 나눔이 교육지원청과 관내 곳곳에서 이루어졌다. 교육나눔의 주요 주제로는 기초학력, 미래교육, 에듀테크, AI융합교육, 디지털리터러시, 예술교육, 교육과정, 생활교육, 독서교육, 생태환경교육, 진로교육, 역사교육, 인권교육, 보건교육, 창의적체험활동, 범교과 학습주제로 관내 총 600여 명의 유·초·중등학교 교육공동체 구성원이 각 과정에 참여하여 교육의 질적 향상을 꾀하였다. 참여한 교사는 “디지털 전환 시대를 맞이하여 수업 방법에 대한 고민이 많았는데 교육나눔을 통해 많은 수업 노하우도 얻고 미래교육에 대한 시야가 넓어졌다.”고 소감을 전했다. 강진순 교육장은 "2023. 김제교육나눔한마당이 수업혁신을 통한 교실혁명, 나아가 김제교육이 미래교육으로 도약하는 기회와 축제의 장이 되었다.”고 말했다. 김제교육지원청은 향후 학생 맞춤형 수업, 창의·융합 수업을 위한 교원 맞춤형 심화 연수 지원을 지속적으로 강화할 계획이다.

  • 김제
  • 최창용
  • 2023.11.07 15:52

김제시 축산농가 악취개선 나서다

김제시가 최근 아파트 등 주거지역에서 밤낮을 가리지 않고 축산악취로 인한 불편을 호소하는 민원이 급증하면서 이에 대한 대책 마련에 나섰다. 7일 시에 따르면 올해 기준 악취 관련 민원 중 160건이 축산 관련 악취로 밝혀졌으며, 이로 인해 주민들의 불편함이 증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러한 상황에서 시는 축산악취 문제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기 위해 ‘축산악취 저감 및 인식개선을 위한 교육’을 7일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냄새가 많이 발생하는 퇴·액비 생산업체와 돼지농장을 대상으로 용지면사무소에서 진행됐다. 한국환경공단 오제범 부장을 강사로 초빙하여 축산악취 발생 원인과 문제점, 악취 방지를 위한 다양한 방법과 사례 등을 소개하고 참석자들과 질의응답을 통해 현장에서의 어려움과 대처방법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교육을 통해 축산 농가들은 악취 문제를 적극적으로 해결하고자 하는 의지를 보이며 악취로 인한 주민들의 불편을 줄일 수 있는 개선 방법에 대해 공감대를 형성하고 책임감을 느꼈다. 환경과 한광운 과장은 “이번 교육이 앞으로 축산 농가와 주민들이 함께 상생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되며,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통해 건강하고 깨끗한 환경을 만들어 나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김제
  • 최창용
  • 2023.11.07 15:52

김제시, 미래전략산업 육성 전략 모색

김제시 미래전략산업 육성을 위한 산·관·학·연 모두 함께 머리를 맞대고 산업경제의 나아갈 방향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김제시는 7일 지평선산업단지 다목적복합센터에서 ‘김제시 미래전략산업 육성을 위한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날 세미나에는 서재영 김제시 경제복지국장, 윤여봉 전라북도경제통상진흥원장과 더불어 유관기관, 국내 산업 분야 전문가, 관내 기업 등 약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이번 세미나를 통해 김제시 지역산업의 여건을 분석하고 향후 김제시가 나아갈 산업경제 발전 방향과 김제시 미래전략산업 도출에 대한 논의를 진행하였다. 세미나의 첫 시작은 김제시 관내 기업 지원과 상담에 중추적인 역할을 하고있는 윤여봉 전라북도경제통상진흥원장이 ‘미래성장산업으로의 전환’을 주제로 기조 강연을 하였고, 이후 관련 주제발표와 토론 및 폐회 순으로 진행되었다. 첫 번째 발표는 이송인 전북테크노파크 정책기획단장이 ‘지역전략산업 변화 추이 및 사례 분석’을 주제로 전라북도 주력산업의 현황과 변화추이를 살펴보고, 이와 연계한 김제시 산업육성의 전략적 시사점을 도출하였다. 두 번째 발표는 송기정 캠틱종합기술원 경영기획관리본부장이 ‘지역혁신 자원을 활용한 기술고도화 전략’을 주제로 지역혁신자원을 통한 전북도·기관 간의 기술혁신 사례를 소개하면서 김제시 기업의 기술혁신 고도화를 위한 추진전략에 대해 제안하였다. 마지막 발표는 김시백 전북연구원 산업경제연구부장이 ‘산업분석을 통한 미래전략산업 제언’을 주제로 김제시의 현 산업 경쟁력에 대해 분석하고, 김제시의 미래전략산업 육성전략 도출 방향에 대해 제언하였다. 발제 이후 산업연구원 소속 김윤수 박사를 좌장으로 하여 김제시 미래전략산업 도출에 대한 토론이 이어졌다. 참석자들은 앞선 주제발표와 토론을 통해 김제시가 앞으로 중점 육성할 미래전략산업 분야 도출을 위한 체계적인 산업육성 로드맵 수립할 필요가 있다는 데에 공감대를 형성했다. 서재영 경제복지국장은 “이번 ‘김제시 미래전략산업 육성을 위한 세미나’에서 논의된 내용을 김제시 미래전략산업 도출 및 육성의 발판으로 삼아 전북권 4대 도시로 웅비하는 김제 건설에 전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김제
  • 최창용
  • 2023.11.07 15:52

“마을과 학교를 잇다”

김제 청하초등학교(교장 오선화)는 지난 10월에 본교 도서관에서 학교와 마을 이야기가 담긴 '청하 이야기 그림책' 출판 기념회를 개최했다. 올해 3월부터 청하초 학생들은 학교 생태와 마을을 직접 관찰하고 답사하면서 보고, 듣고, 느낀 점을 바탕으로 이야기를 쓰고, 그림을 그려 학년별로 이야기책을 출판하였는데 이를 기념하는 자리였다. 이번 행사는 출판된 책을 소개하고 책을 출판하기까지 학생들이 경험하고 느낀 점을 서로 나누며 잘한 점을 칭찬하고 격려하는 뜻깊은 행사로 진행됐다. 출판 기념회에 참석한 5학년 학생은 “이야기책을 만드는 과정이 어렵고 힘들었지만, 재미도 있었고 보람도 느낀다.”고 소감을 전했다. '우리 마을 이야기책'은 김제교육지원청 예산을 지원받아 작년에 학교 이야기를 시작으로 올해는 범위를 더 넓혀서 청하 지역 마을의 역사, 문화유산, 생활모습 등을 이야기 소재로 담고 있다. 1·2학년은 학교 생태 숲을 배경으로 한 ‘투성이와 땡거루의 신나는 모험’, 3학년은 학교 인근 청하농장에서 사과체험을 하면서 아이디어를 얻어 ‘황금 사과를 찾아라’를 출판했다. 5학년은 청운사와 입석산, 와석산을 소재로 ‘연꽃 수호대, 우리가 들려주는 입석산과 와석산 전설’, 6학년은 일제 강점기 김제, 정읍 지역의 쌀 수탈 역사와 관련이 있는 새창이 다리(청하 신창교)를 모티브로 창작한 ‘새창이 다리에서 만난 독립군’을 각각 출판하고, 이렇게 만든 책을 영어버전으로 제작하여 국제교류학습을 위해 말레이시아에 갔을 때 국제학교인 파라곤과 스텔라에 전해주기도 했다. 오선화 교장은 “어쩌면 잊혀지고 묻힐 수도 있었던 우리 청하 지역 마을의 역사와 전설, 그리고 다양한 삶의 이야기들이 우리 마을 이야기책을 통해서 새롭게 창조되고 빛을 보게 된 것 같다. 힘들고 어려운 과정을 함께 해준 학생들과 선생님들께 감사드린다”면서 “우리 마을 이야기책은 마을과 학교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우리가 사는 고장에 대한 관심과 긍지를 갖게 하여 교육적인 의미가 깊다”고 말했다.

  • 김제
  • 최창용
  • 2023.11.06 1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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