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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성주 김제시장, 2024년도 국가 예산 확보 ‘총력’

김제시가 국회단계 정부예산안 심의 본격화를 앞두고 20일 국회를 찾아 시정 주요현안 해결의 추진 동력이 될 2024년 국가예산 확보를 위한 분주한 행보를 펼쳤다. 정성주 시장은 대형 국책사업 유치와 시정 주요 현안사업의 2024년 국비 확보를 위해 국회를 방문해 서삼석 예결위원장, 예결위원이자 지역구 이원택 의원을 비롯해 예결위원인 허영, 김수흥 의원과 전북 소속 국회의원 등을 만나 시 주요 사업의 당위성과 시급성을 설명하고 국가 예산에 반영될 수 있도록 힘을 모아 줄 것을 건의했다. 이번 방문은 내년도 정부예산의 국회 상임위 예비 심사를 앞두고 세수 감소와 건정재정 기조에 따라 예산 확보가 힘든 상황이지만 내년도 주요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잰걸음을 내딛었다. 이날 정성주 시장이 건의한 사업들은 △ 새만금권 전통한옥문화 체험공간 조성사업(총사업비 197억 원) △ 새만금 남북3축 도로 건설사업(1조 1227억 원) △ 새만금 국가정원 조성사업(4,500억 원) △ 내수면 창업 지원 비즈니스센터 건립(250억 원) △ 서해안권 해양관리연구센터 건립(270억 원) 등 11개 사업이다. 정성주 김제시장은 “향후 국회 예결위 본심사 등 정부예산이 국회에서 최종 확정될때까지 중앙부처와 국회를 수시로 방문하고 전 행정력을 동원해 김제의 미래를 이끌어갈 현안사업들이 국가예산에 반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김제
  • 최창용
  • 2023.09.20 16:18

“김제 지평선 들녂 가을을 그리다”

김제 지평선 들녘에 풍성한 가을의 정취와 아름다운 음악의 선율이 하모니를 이루며 시민의 문화향유 증진을 위한 선율이 울려 펴졌다. 지난 19일, (사)지평선팜합창단(대표 이명희) 정기공연이 김제시 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관계자 및 시민 등 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 개최됐다. 이 날 공연은 가을의 서정을 노래한 '그리움, 아 가을인가, 이별의 노래, 저구름 흘러가는 곳, 코스모스를 노래함' 등 가을 가곡 합창에 이어, 현악와 타악으로 구성된 누오베무지케 솔리스템 앙상블의 협연과 바리스톤 윤철현의 특별출연으로 더욱 풍성한 감동을 선사하였다. 또한, 세대를 뛰어넘어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개똥벌레, 빙글빌글, 내가, 사랑은 연필로 쓰세요' 등 추억의 가요를 합창으로 선보여 무대와 관중이 하나로 화합하여 흥겹고 즐거움의 한마당이 펼쳐졌다. (사)지평선팜합창단은 지휘자 노기환 씨의 지도하에 30여 명의 아마추어 단원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문화예술분야의 사회적 가치 확산에 큰 기여를 하고 있다. 특히, 합창단을 지도해 온 노기환 씨는 합창단을 창립한 고 심춘택 지휘자의 수제자로, 평택대 및 광신대 대학원 외래, 겸임교수 등 분주한 일정에도 불구하고 고향 발전과 문화예술분야의 사회적 가치확산을 위하고자 하였던 스승님의 유지를 지키기 위해 합창단을 꿋꿋히 지켜오고 있어 주위의 찬사를 받고 있다. 송진긴 단장은 “코로나 등 어려운 여건속에 4년 만에 다시 무대에 오르게 되어 감회가 새롭고, 아름다운 감동과 마음의 힐링이 가득한 소중한 선물이 되기를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 김제
  • 최창용
  • 2023.09.20 16:15

김제시, 체류형 복합해양레저 관광도시 옛 심포항 밑그림

김제시는 지난 18일 '심포마리나 조성사업 기본구상 및 사업화방안 수립 용역'에 대한 중간보고회를 개최해 체류형 복합해양레저 관광도시 옛 심포항의 밑그림을 그리고 있다. 마리나(Marina)는 `해변의 산책길`이라는 라틴어에서 유래된 말로 최근 세계 각국에서 미래 해양관광시장을 이끌어갈 신성장 동력으로 주목받고 있으며 국내에서도 국민소득 향상과 여가에 대한 관심도 증대로 수상레저 인구가 빠르게 늘고 있으며 마리나산업 역시 각광을 받고 있다. 그중에서도 특히 김제 심포 마리나는 해수면에 비해 수면이 정온하고 새만금 고속도로와 동서도로 교차지점에 위치하고 있어 접근성이 우수해 마리나 개발의 최적지로 평가받아 왔다. 특히, 2027년 개원을 앞두고 있는 국립새만금수목원과 2030년 개원 예정인 국립해양생명과학관이 근거리에 위치해 연계할 수 있는 관광인프라가 뛰어나며 심포 지역은 예부터 서해안 최고의 낙조를 조망할 수 있는 곳으로 명성이 높은 지역이다. 최근, 해양수산부에서 해양레저 대표 관광지 육성을 목표로한 복합 해양레저관광도시 선정사업을 발표하는 등 정부의 관심도도 높아지고 있는 상황이다. 시는 심포 마리나를 2006년 새만금 방조제 물막이 공사로 지정해제되었던 옛 심포항을 폐 지방어항에 대한 리제너레이션 개념으로 2011년 새만금 종합개발계획 수상교통계획으로 마리나 및 유람선 기착지로 선반영하였고 2016년 방수제 만경7공구 사업의 일환으로 마리나 호안시설, 고정식 유람선 기착지 2선석, 선양장 등을 조성 완료한 상태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참석한 전문가들과 관계 공무원 간 심포 마리나 만의 특성화 전략과 함께 향후 원활한 민간사업자 투자유치를 위한 다양한 아이디어들이 논의되었으며 심포마리나를 김제시만의 특색있고 차별화된 마리나 및 배후시설로 조성 필요성에 의견을 모았다. 시는 이번 용역을 통해 심포 마리나항만 조성사업을 추진함에 있어 관련 법과 상위계획에 제시된 내용을 검토하여 최적의 사업화 방안을 도출하고 마리나 사업에 대한 민간투자자 참여방안을 강구하기 위한 전방위적인 투자환경 분석을 통해 심포 마리나의 사업화 방안을 다각도로 모색할 계획이다.

  • 김제
  • 최창용
  • 2023.09.19 15:41

제25회 김제지평선축제 김제향교에서 즐기세요

김제시는 대한민국 명예대표 문화관광축제 제25회 김제지평선축제를 통해 향교와 동헌내아 일원에서 시내권 공연 프로그램을 풍성하게 마련했다. 김제지평선축제는 축제기간에 시내권 상가 경제 활성화를 위해 시내권 행사를 강화하며 전국 다문화 가요제, 전국 실버 장기자랑 경연대회, 지평선 초중고 백일장 대회, 장기바둑대회 등 모든 연령층이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또한 매년 벽골제에서 열렸던 방송사 공연을 시내권으로 옮겼으며 먼저 10월 6일 오후 7시에 송대관, 김태연, 우연이 등 인기가수들이 모인 전주MBC 개막축하공연부터 10월 8일 오후 7시 JTV 가을밤 추억의 7080 콘서트까지 화려한 공연으로 관광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정성주 김제시장은 “그동안 벽골제라는 한정적인 공간에서 더 넓게 확장하고 시내권 경제 활성화 위하여 시내권 프로그램을 확대했다. 많은 공연을 준비하였으니 김제지평선축제장에 오셔서 평생 잊지 못할 가을날의 멋진 추억을 만들고 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제25회 김제지평선축제는 오는 10월 5일부터 9일까지 벽골제 및 시내권 일원에서 대한민국의 전통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5개 분야 54개의 프로그램으로 국내외 관광객에게 잊지 못할 낭만과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 김제
  • 최창용
  • 2023.09.18 16:40

김제시 주민자치 상향식 현안사업 발굴 보고회 개최

김제시는 지난 15일 김제시청 2층 상황실에서 주민자치 상향식 현안사업 발굴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는 주민자치위원회의 창의적인 지역 현안 발굴 등 자치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되었으며, 각 읍면동 주민자치위원회에서 우리 동네 공구대여소 사업 및 한마음 토요장터 사업 등 총 12개 사업이 제안됐다. 제안사업은 각 읍면동 위원장이 직접 발표함과 동시에 타 읍면동 제안사업에 대하여는 필요성과 수혜도 등을 평가하여 2개 사업을 선정하는 방식으로 이뤄졌다. 시는 보고회 결과 백구면의 농특산물 전시·판매행사와 연계한 작은 음악회 개최와 검산동 화동마을 꽃동네 조성사업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고 전하며, 이 사업들은 2024년도 시범실시 예정으로 주민들로부터 호응이 좋을 경우 확대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강복석 주민자치협의회장은 “이번 보고회를 통하여 각 읍면동 주민자치위원장의 열정을 확인할 수 있는 귀중한 시간이었지만, 좀 더 많은 사업이 선발되지 못한 게 조금은 아쉬운 생각이 든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편익증진 및 지역공동체 활성화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정성주 김제시장은 “주민자치위원회와 행정의 유기적 조합을 통해 주민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주민자치가 실현될 수 있도록 김제시는 적극적으로 협조하겠다”고 말했다.

  • 김제
  • 최창용
  • 2023.09.18 16:07

김제시, 추석 전 농민 공익수당 지급

김제시는 농민공익수당을 18일부터 농가당 60만 원을 김제사랑상품권 카드형으로 지급하기로 결정했다. 농민공익수당 지급을 위해 지난 2월부터 4월까지 각 읍·면·동 주민센터를 통해 신청을 받았으며 지급 대상자를 확정하여 농민공익수당 65억 원을 추석 전에 지급할 계획이다. 이번 농민공익수당은 지역화폐인 카드형 김제사랑상품권으로 지급예정이며 기존 선불카드 또는 5월에 출시된 김제사랑체크카드(NH농협, 전북은행, 삼성카드)에 충전이 된다. 농민공익수당 사용 기한은 5년으로 60만 원에 한해 연매출 30억 원이 초과되어 결제가 제한되었던 김제사랑상품권 가맹점에서도 사용이 가능하나 등록되지 않은 가맹점에서는 사용이 제한된다. 농가(양봉업자)에서는 농민공익수당을 지급받은 후에도 논·밭 등의 농지 형상 및 기능을 유지, 양봉업 유지 관리, 양봉 산물 안전성 유지 등 기본의무를 준수해야 하며 이를 지키지 않을 경우에는 지급받은 농민공익수당을 반환하여야 한다. 송성용 농업정책과장은 “농민공익수당을 추석 전에 지급해 폭우 등의 자연재해로 어려움을 겪은 농민의 경영 부담 완화에 도움이 되고, 침제되어 있는 지역경제가 활성화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김제
  • 최창용
  • 2023.09.18 16:06

김제시의회, 9월 정례 의원간담회

김제시의회는 18일 의회 소회의실에서 9월 정례 의원간담회를 열어 조례안 2건, 기타안건 17건 등 총 19건의 안건을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오승경, 이정자 의원이 총 2건의 조례안을 안건으로 상정하였으며, 특히 오승경 의원이 대표 발의한 ‘김제시 주요 농산물 최저가격 지원 조례안’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이 오갔다. '김제시 주요 농산물 최저가격 지원 조례안’은 본 조례안에 해당하는 대상품목 및 지원 대상자에게 최저가격과 시장가격의 차액 전부를 지원하는 내용 등을 규정하고 있다. 의원들은 “대상 품목을 위원회의 의결로 결정하는 만큼 위원의 공정한 위촉 및 대상 품목 선정의 엄격한 심사가 이루어지길 바란다.”며 “조례의 취지에 맞게 소규모 농가들의 전폭적인 지원이 이루어져 농가경제 안정과 농민들의 영농의욕을 고취할 수 있도록 대상 품목 및 지원 자격 기준을 확대하는 방향을 검토해 달라”고 주문했다. 또한 “품목 선정에 개입하려 하는 행위가 발생하지 않도록 대책 마련이 꼭 필요하다”는 의견이 제시되기도 했다. 김영자 의장은 “김제시 주요 농산물의 최저가격 지원을 통해 예측 가능한 농업경영을 구현함으로써 김제시의 지역농업이 활성화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김제
  • 최창용
  • 2023.09.18 15:42

제25회 김제지평선축제 싱싱한 농특산품 특가세일

김제시는 오는 10월 5일부터 9일까지 개최되는 김제지평선축제 기간 매일 운영하는 농특산품 장터에서 관내 농업인이 직접 경작하고 수확한 농특산품을 10~15%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한다고 17일 밝혔다. 올해 농특산품 장터는 31개 업체가 운영되며 샤인머스켓, 인삼, 표고버섯, 딸기잼, 청국장, 누룽지, 한과 등 김제시의 우수농특산품을 저렴한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다. 또한, 농특산품 장터는 벽골제 신정문과 구정문 사이에 위치해 있어 접근성이 좋고, 장터 내 농특산품은 현장 구매는 물론 택배발송도 가능하기 때문에 짐 부담없이 구매할 수 있다. 김제지평선축제는 농특산품 장터 운영을 통해 전국 각지의 관광객들에게 김제의 농특산품을 홍보 및 판매하여 참여자들의 소득창출과 지역경제활성화에 기여하고 김제시 농산물에 대한 소비자 인지도 제고에도 자연스럽게 연결한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김제지평선축제와 함께 지역 농·특산물을 전시 홍보하고 판매해 김제시 농업 발전을 도모 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김제시에서 생산한 농특산물 장터가 성공적으로 이뤄져 김제시 농산물 인지도 제고 및 판로 확보에 기여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가을을 대표하는 제25회 김제지평선축제가 ‘김제! 새로운 지평을 열다!’라는 슬로건으로 10월 5일부터 9일까지 5일간 황금물결 지평선의 넘치는 감동을 선사하기 위해 벽골제 및 시내권 일원에서 개최된다.

  • 김제
  • 최창용
  • 2023.09.17 15:39

김승일 김제시의원, 보이스피싱 범죄 피해 예방 조례안 발의

김제시의회 김승일 의원(용지, 백구, 금구, 검산)이 보이스피싱 범죄 피해 예방을 위한 조례안을 발의해 눈길을 끌었다. 김 의원이 대표발의한 ‘김제시 전기통신금융사기 피해 방지 지원 조례안’이 지난 13일 제272회 김제시의회 임시회에서 원안가결되면서 도내 기초의회 중에서는 최초로 시민들의 전기통신금융사기 피해 예방과 지원을 위한 사업의 토대가 마련된 것이다.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보이스피싱 집계를 시작한 2011년부터 지난해까지 적발된 대포통장이 60만 1894개에 달할 정도이며 은행과 각 금융회사도 에방대책을 강화하고 있지만 보이스피싱 범죄 피해는 좀처럼 줄어들지 않고 늘어나는 추세이다. 김승일 의원은 “지난 7월 관내 어르신이 보이스피싱 사기로 인해 3000여만 원이 넘는 재산적 피해를 입으셨다는 이야기를 전해듣고, 최근 지능화되고 대상이 다양화되고 있는 보이스피싱 범죄에 상대적으로 취약한 어르신들을 도울 수 있는 방안 마련을 고심하게 되었다”고 조례안을 발의하게 된 배경을 설명했다. 그러면서 “의원 재선 이후 1년여간 13건에 달하는 조례를 대표발의했지만 이번 조례안은 총인구의 1/3 이상이 65세 이상인 고령사회에 접어든 김제시 어르신들의 재산권 보호를 염두에 두고 시급히 마련한 것이라 유달리 애착이 간다”는 뜻을 전하기도 했다. 이번에 김 의원이 내놓은 ‘김제시 전기통신금융사기 피해 방지 지원 조례안’에는 피해 방지를 위한 교육시스템 구축과 전문강사 육성 및 지원, 피해 방지를 위한 홍보, 민관협력에 대한 사항을 규정하여 악질적인 범죄로부터 시민의 재산을 지킬 수 있는 다양한 사업 구상과 지원책 마련이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 김제
  • 최창용
  • 2023.09.14 16:05

정성주 시장, 제25회 김제지평선축제 준비사항 점검

김제시가 20여 일 앞으로 다가온 제25회 김제지평선축제를 앞두고 정성주시장 주재로 국단소장, 실과소장, 읍면동장 등 간부공무원이 참석한 가운데 2차 추진상황 보고회를 13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개·폐막식과 부서별 프로그램 준비사항 보고를 시작으로 환경, 교통, 안전 분야에 대한 지원계획과 준비과정의 문제점에 대한 대책을 논의하는 등 축제 준비 전반에 대해 점검했다. 특히, 최근 타 지역행사장에서 도를 넘는 바가지요금이 문제로 지적되고 있어 풍성한 가을에 열리는 제25회 김제지평선축제는 벽골제 축제장 내 모든 먹거리와 체험거리를 저렴한 가격으로 조정하고 표준가격제 운영 등을 통해 바가지요금 문제를 원천적으로 차단하여 김제만의 멋과 맛, 재미를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지역특산품인 지평선 쌀을 활용한 농특산물 태극기 만들기, 벽골제 제방을 거닐며 풍년과 안녕을 기원하는 짚신 퍼레이드, 축제의 대표 프로그램인 벽골제 쌍룡놀이, 입석줄다리기, 횃불퍼레이드 등 다양한 관광객 참여 프로그램을 통해 축제를 기다려온 관광객들의 기대와 갈증을 풀어줄 계획이며 셔틀버스 증편과 쉼터 조성, 여성 화장실 확충, 모유 수유실 운영 등 편의시설 확충에도 중점을 두어 관광객 만족도를 한층 높일 계획이다. 정성주 김제시장은 "축제를 통해 관광객들이 김제에 머물며 아름다운 추억과 색다른 재미를 느끼고 남녀노소 누구나 불편함 없이 축제를 맘껏 즐길 수 있도록 전 청원이 한마음 한뜻으로 축제준비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 김제
  • 최창용
  • 2023.09.13 16:33

김제시의회 황배연-전수관의원 5분 자유발언

김제시의회 황배연, 전수관 의원은 13일 열린 제272회 임시회 2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미래 농업 경쟁력 확보를 위한 첨단인프라 구축과 빈 상가 경제자원 활용을 제안했다. -황배연 의원, 농업경쟁력 확보 첨단인프라 구축 제안 황배연 의원은 “김제시 농가수가 10여년만에 약 40% 감소, 농업인구는 50.5% 감소했을 뿐 아니라 65세 이상이 약 48%에 육박해 농업인구의 급격한 감소와 고령화가 현실적 위협이 되고 있다”고 주장했다. 특히 원예과수 농가의 경우 고령화와 인력 조달의 어려움으로 재배면적이 감소하고 농산물 가격은 지속 하락하는 등 2중 3중고를 겪고 있다고 지적하면서이러한 위기 극복을 위해 비용절감과 고품질 상품화를 뒷받침할 APC(산지유통센타), 특히 첨단 과학기술이 접목된 다품종, 자동제어 스마트 APC 도입을 해결책으로 제시했다. -전수관 의원, 빈 상가 경제자원 활용 제안 전수관 의원은 빈 점포·상가들을 경제 활성화를 위한 ‘자원’으로 활용할 것을 제안했다. 전 의원은 “오래된 노포들이 빈 점포로 방치되는 숫자가 계속 증가하고 있고 이는‘깨진 유리창 이론’처럼 인근 상권 침체, 주거환경 이미지에도 악영향을 미쳐 지역의 애물단지가 되어가고 있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생활 쓰레기가 자원 순환을 통해 소중한 자원으로 변모하듯이, 발상의 전환으로 빈 상가 역시 적절한 활용을 통해 지역경제의 새 자원으로 변모할 수 있음을 인식하고 이를 활성화할 방안을 찾자”고 제안했다. 이에 더해 빈 상가를 상권 특성을 살린 업종 유치, 문화 컨텐츠 접목, 지역주민 커뮤니티센터로 이용하는 등 구체적인 활용 방안도 제시했다.

  • 김제
  • 최창용
  • 2023.09.13 16:21

김제시의회 의원 11명, 새만금 예산삭감 규탄 삭발 단행

전북지역 기초의회 최초로 김제시의원 황배연 부의장을 비롯한 11명의 의원들이 13일 제272회 임시회 폐회 후 의회 청사 본관에서 정부의 새만금 SOC 예산 대폭 삭감을 규탄하며 삭발을 단행했다. 이날 김제시의회 청사 앞에는 김영자 의장을 비롯한 김제시의회 의원 전원이 집결하여 정부의 새만금 SOC 예산 삭감을 규탄하고 소속 남성의원 11명 전원이 삭발함으로써 강력한 항의의 뜻을 표현했다. 삭발 의원들이 “새만금을 살려내라”는 구호를 외치며 항의의 상징으로 ‘Gimje is angry’(김제는 분노한다)는 문구가 인쇄되어 있는 검은 리본을 착용해 눈길을 끌었다. 시의회에 따르면, 정부가 새만금 SOC 예산은 78% 삭감한 반면, 경북 울릉공항은 7,092억원을 투입해 2025년으로 개항을 앞당기고 부산 엑스포 개최를 위해 당초 2035년 개항 예정이던 부산 가덕도 신공항엔 무려 28조원을 투입해 2029년 조기 개항을 지원하고 있어 부산 엑스포 유치를 위한 구호로 사용되었던 ‘Busan is ready’에 빗대 지역차별, 전북홀대에 항의하는 의미로 ‘Gimje is angry’라는 문구를 사용했다고 밝혔다. 김주택 의원은 모두발언에서 “윤석열 정부는 새만금 잼버리가 유종의 미를 거두지 못한 것에 대한 자성이나 일말의 반성도 없이, 전북에 모든 책임을 뒤집어 씌우고 있다”며 “정작 잘못은 정부가 저질러 놓고 전북을 희생양 삼아 책임을 전가하려는 검은 저의를 드러낸 것”이라고 주장했으며 지켜보던 시민들은 이에 호응하는 박수를 보내기도 했다. 김영자 의장은 “김제시의회가 남성 의원 전원 삭발투쟁이라는 전례없는 결정을 내린 것은 새만금이 김제시민들을 비롯한 모든 전북 도민에게 얼마나 중요한 의미를 갖는지를 방증하는 것”이라며 “새만금 예산삭감 철회라는 주장이 관철될 떄까지 정치권, 도민, 출향민 등 가능한 모두와 함께 연대하여 지속적으로 목소리를 높이겠다”고 말했다. 한편 김제시의회는 지난 11일에도 제272회 임시회 1차 본회의를 통해 “정부의 새만금 SOC 예산 대폭 삭감은 새만금 잼버리 파행의 책임을 전북에 떠넘기는 예산 보복이자 새만금 사업에 대한 폭력적인 예산 독재”라 규정하고 예산삭감 철회를 촉구하는 결의안을 채택한 바 있다.

  • 김제
  • 최창용
  • 2023.09.13 16:20

김제시, 9월 정기분 재산세 77억 6000만 원 부과

김제시는 9월 정기분 재산세(주택–토지) 7만 977건에 77억 6000만 원을 부과하고 납세고지서를 발송했다. 재산세의 과세기준일은 6월 1일 현재 토지 및 주택을 소유한 납세자에게 부과되며, 토지분의 경우 주택의 부속 토지를 제외한 모든 토지가 과세대상이 되고, 주택분 재산세는 본세가 20만 원 이하인 경우 7월에 전액 부과되었고 본세가 20만 원 초과시 7월과 9월에 각각 1/2씩 부과된다. 부과된 재산세는 전년대비 5억 원(5.5%)이 감소하였으며, 주요 감소 요인은 정부의 2023년 부동산가격 현실화 수정계획에 따라 전년 대비 개별주택가격은 2.77%, 개별공시가격은 6.34%가 하향 조정되었기 때문으로 해석된다. 납부방법은 고지서, 자동이체 및 가상계좌로 납부가 가능하며, 전국의 모든 은행에서 고지서 없이도 CD/ATM기에서 신용(현금)카드‧통장 등으로 납부할 수 있고, 인터넷 위택스(www.wetax.go.kr)와 인터넷지로(www.giro.or.kr), 김제시 지방세 ARS 간편납부시스템(신용카드, 휴대폰 소액결제) 080 540 3377을 통해서도 손쉽게 납부할 수 있다. 납부기한은 10월 2일이 임시공휴일로 지정됨에 따라 10월 4일까지이며, 납부기한을 넘기면 3%의 가산금을 추가로 부담해야 하므로 납기 내 납부하는 것이 유리하다.

  • 김제
  • 최창용
  • 2023.09.12 16:52

김제시, 2040 도시기본계획 밑그림 나왔다

김제시가 ‘전북권 4대 도시로, 웅비하는 김제’를 실현하고 새만금의 중심과 지평선 농생명 혁신 거점도시 등 도시기본계획의 밑그림이 나왔다. 12일 시청 상황실에서 정성주 시장과 간부 공무원, 용역사 등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2040 김제 도시기본계획’ 수립을 위한 용역 최종 보고회를 가졌다. 도시기본계획은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에 따라 지자체에서 수립해야 하는 법정 계획이자, 토지의 이용․개발 및 보전과 관련된 모든 공간계획들의 방향을 제시하고 있다. 2040년을 목표로 하는 이번 김제 도시기본계획에는 계획인구 목표를 설정하고 도시성장 추세를 감안해 공간을 재검토, 여건변화에 따른 미래상과 장기발전방향을 수립했다. 앞서 시는 6개 분야(도시, 문화, 경제, 교통, 관광, 산업) 시민참여단 운영 및 전문가 자문을 통해 김제시 미래상을 도출했으며, 주민공청회 및 관련 자문․심의 등 의견수렴을 통해 ’새만금의 중심, 지평선 농생명 혁신 거점도시 김제‘로 도시 미래상을 선정하고, △삶이 편안한 활력도시 △경쟁력 있는 농․산업도시 △매력적인 관광도시 △상생하는 행복도시 등 4개의 비전을 담아 지속가능한 도시를 조성해 나가기로 했다. 세부적으로 살펴보면 △도시 공간구조를 김제 도심과 만경, 백구, 부량, 금산을 연결하는 1도심 4지역 중심 체계 개편 △교통계획에 새만금~전주 고속국도 계획과 황산~금산사IC간 지방도 확장 계획 등 간선도로망 구축 △상하수도 기반 확충 및 노후시설 현대화를 통한 녹색도시형 물순환시스템 기반 구축 △도시재생 뉴딜사업과 연계한 기존 시가지 정비방향 설정을 통한 주거환경 개선 △수려한 자연경관과 조화로운 도시경관 형성을 통해 김제의 도시 정체성 확보 △체육공원 신설 및 근린공원 확장으로 기존 지역자원 재정비를 통한 기존공원 보전 및 현대화 목표 등을 담아 이를 실현해 나가기로 했다. 정성주 시장은 “도시기본계획은 시민들과 지역사회에게 김제시의 미래를 함께 고민하고 이뤄내기 위한 중요한 계획으로서 이를 기반으로 지속 가능한 도시로의 발전을 계속 추진하며, 시민들과의 협력을 통해 미래를 준비하여야 한다”고 말했다.

  • 김제
  • 최창용
  • 2023.09.12 16:46

김제시의회 이정자, 양운엽, 김주택 5분 자유발언

김제시의회는 11일 열린 제272회 임시회 본회의를 통해 이정자 의원은 ‘소아청소년 대상 야간·휴일 응급진료 필요성’을 호소하고, 양은 잎의 원은 금구향교의 체계적인 관리와 보존, 김주택 의원은 만원 주택”도입 제안을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주장했다. △이정자 의원, 소아 야간·휴일 응급의료 필요성 호소 이 의원은 지난 5월 서울에서 고열에 시달리던 5세 소아가 심야에 병원 열 군데를 돌다가 사망한 일명‘응급실 뺑뺑이 사망 사고’를 언급하면서, 소아 응급진료가 처한 현주소를 지적했다. 현재 김제시에는 단 3곳의 소아청소년과가 그나마 평일 주간에만 진료를 보는 등 극히 열악한 여건이라는 점을 상기시키면서, 최근 서울시 강남구가 전국 최초로 자체 예산을 들여 3곳의 소청과 병원을 야간휴일 응급병원으로 지정한 사례를 들기도 했다. △양운엽 의원, 금구향교의 체계적인 관리와 보존을 촉구 김제시의회 양운엽 의원이 11일 열린 제272회 임시회 개회식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향교의 체계적인 관리와 보존을 촉구했다. 양 의원은 “금구향교는 1984년 4월에 전라북도 문화재자료로 지정된 우리 역사와 김제의 소중한 문화재임에도 불구하고, 사실상 최소한의 관리도 되지 않고 거의 방치된 수준이라고 지적하며, 문화유산의 제대로 된 보존과 가치 창출은 후손들의 당연한 책무이자 의무”라고 주장했다. △김주택 의원,‘만원 주택’도입 제안 김제시의회 김주택 의원이 11일 열린 제272회 임시회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만원 주택” 도입을 제안했다. 김 의원은 먼저 김제시에서 국가공모사업으로 추진 중인 ‘마을 정비형 공공주택사업’에 대해 170억이 넘는 규모의 시비 투입액 대비 5평에서 7평 남짓에 불과한 주거 공간을 제공하게 되는 사업에 그쳐, 주거복지로서의 실효성이 전혀 없다고 비판하면서 그 대안으로 ‘마을 정비형 공공주택사업’을 ‘만원 주택’ 사업으로 전환할 것을 제안했다. ‘만원주택’ 사업은 전남 화순군이 지역 내 공실 아파트를 전세로 빌려 경제력이 부족한 청년과 신혼부부에게 월세 1만 원만 받고 전용면적 50㎡~60㎡, 즉 15평에서 20평짜리 아파트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 김제
  • 최창용
  • 2023.09.11 17:14

김제 지평선산단 ㈜두산·㈜HR E&I, 첨단투자지구 지정

김제시는 지평선산업단지내 ㈜HR E&I와 ㈜두산이 산업통상자원부가 주관하는 첨단투자지구에 지정됐다고 11일 밝혔다.· 첨단투자지구는 국내외 기업의 첨단산업 투자 확대와 공급망 안정을 위해 맞춤형 인센티브 및 규제 특례를 제공해 첨단투자를 촉진하기 위한 제도이다. ㈜HR E&I는‘하이브리드 및 전기동력 활용 전기굴착기 생산시스템분야’, ㈜두산은‘폴더블폰용 연성회로기판(디스플레이 분야)’에서 첨단기술을 인정받아 올해 처음으로 시행되는 첨단투자지구에 지정됐다. 이번 첨단투자지구는 실행 가능성, 지역간 균형발전, 고용증대 및 지역개발효과 등을 종합적으로 판단해 전국 9개 지구가 선정되었으며, 이중 김제는 전국에서 가장 많은 2개 지구가 선정되는 놀라운 성과를 거뒀다. 김제시는 첨단투자지구 지정을 위해 지난해 7월부터 관련 기업, 연구기관, 전라북도와 연계해 첨단기술제품 확인서, 첨단투자 계획 등을 지속적으로 논의하고, 긴밀한 협조체계를 구축하여 적극적으로 대응한 것으로 알려졌다. 첨단투자지구로 지정되면 지방투자촉진보조금 추가지원, 규제특례 부여, 입주기업이 필요로 하는 부지의 장기임대와 임대료 감면, 부담금 감면, 각종 공모사업 등 국가재정사업 우선 지원 혜택을 부여받게 된다. ㈜HR E&I는 2019년 국내 최초로 친환경 전기 굴착기 개발에 성공하고, 2022년 지평선산단 내 전기굴착기 양산공장 준공으로 연 3000대 이상 생산 규모를 확보하여 본격적인 양산·판매에 돌입했다. 또한 2024년부터 2026년에 걸쳐 315억 원의 증설 투자와 115명을 추가로 고용하여 연 1만 대의 생산 규모를 확보하여 관련 산업의 선두주자로서 전 세계적인 탄소중립 흐름을 선도해 나갈 계획이다. ㈜두산은 인공지능, 빅데이터, 자율주행 등 초연결 시대로 진입함에 따라 기존 제품대비 성능이 우수한 ‘저유전․고굴곡 FCCL(연성동박적층필름)’를 개발하여 관련 업계를 선도하고 있다. 지난해 7월 김제시와 투자협약(MOU)을 체결해 지평선산단(8만 2211㎡)에 693억 원을 투자하여 인쇄회로용 기판의 핵심소재인 동박적층판 생산을 위한 공장을 신설하고, 110명을 고용할 계획이다 정성주시장은 “이번 첨단투자지구 지정을 통하여 첨단기술 투자 촉진은 물론 연관 기업 유치 등 파급효과로 양질의 일자리 창출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하고 “첨단 업종 투자유치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글로벌 생산기지로서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고 밝혔다.

  • 김제
  • 최창용
  • 2023.09.11 17:14

김제 문화재 야행, 가을의 시작을 알리며 성황리 종료

지난 8일부터 10일까지 사흘 동안 열린 김제 문화재 야행’이 가을의 시작을 알리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올해 5번째로 열린 ‘김제 문화재 야행’은 ‘달빛 풍류, 금빛 야행’을 부제로 공연, 전시, 체험, 마켓 등 8야(夜) 테마의 문화재를 활용한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가득했다. 특히 이번 야행에서는 전국 내아 건물 중 최초로 보물로 지정된 ‘김제 내아’를 비롯하여 모든 문화유산의 문을 개방함에 따라 방문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대표 프로그램인 ‘옷깃을 풀고 허심탄회하게 마음을 나눈다’는 ‘피금각’에서는 호남풍류회와 전라북도 무형문화재 판소리 이용길의 공연이 열렸으며, ‘소통과 화합’을 중요시한 우리의 풍류정신을 이어갔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 밖에도 새롭게 시도한 김제향교 만화루에 수놓은 미디어 퍼포먼스와 라온소리중창단, 미디어 파사드는 가을의 아름다운 밤을 선물했으며, 정담장군, 해학이기 등 김제의 역사적 인물을 생생하게 들려준 ‘징게맹갱 이야기꾼’과 석정 이정직의 일대기를 표현한 인형극으로 문화유산이 소재한 역사성과 지역성을 다양하게 표현하여 문화유산에 대한 시민의 관심을 제고했다. 문화재 야행이 펼쳐지는 김제 관아와 향교 일원은 1960년대까지 본정통이라 불리며 번영을 누렸던 곳이었으나, 점차 구도심지로 슬럼화가 진행되어 가는 곳이었다. 그러나 문화재 야행이 5회째를 맞이하며 문화유산에 대한 인식이 바뀌고, 시민들의 참여가 늘어나며 사람들이 모이는 곳으로 변화되어 가고 있는 상황이다. 이번 야행에서 눈에 띄게 변화되었던 부분은 바로 김제전통시장과의 연계였으며, 역대 최대의 관람객이 몰려듦에 따라 전통시장 또한 활기를 띠었다는 것이다. 이에 정성주 김제시장은 “김제 문화재 야행을 찾아주신 수많은 방문객들에게 감사의 말씀을 전하며, 문화재가 지역민과 소통한다면 김제시 발전의 매개체가 될 수 있다는 점과 전북권 4대 도시로 웅비하는 김제시의 가능성을 엿볼 수 있었다는 점에서 김제 문화재 야행을 통한 두 가지 가능성을 보았다”고 말했다.

  • 김제
  • 최창용
  • 2023.09.11 17:13

김제시 학교 밖 청소년 지원센터, 검정고시 합격률 96.5% 달성

김제시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센터장 현영삼)는 4월과 8월에 실시된 검정고시에서 학교 밖 청소년 29명이 응시해 28명이 합격, 합격률 96.5%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에서는 학교 밖 청소년들에게 검정고시 대비반과 1:1 멘토링을 통한 개별 맞춤 학습, 교재 및 교과별 인터넷 강의 제공, 응시 격려 물품 등 다양한 방법으로 학업을 지원하고 있으며, 검정고시에 합격한 청소년들은 이후 대학에 진학하거나 자격취득 및 취업 등 새로운 꿈을 향해 나아간다. 이번 고졸 검정고시에 합격한 한 청소년은 “학교 밖으로 나온 후 혼자 공부하기가 막막했지만 꿈드림 센터에서 검정고시 대비반에 참여하여 많은 도움을 받아 합격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현영삼 센터장은 “청소년들이 노력한 만큼 좋은 결실을 보게 되어 자랑스럽고, 학교 밖 청소년들이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학교 밖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김제시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꿈드림)는 김제시로부터 지원을 받아 검정고시 학습지원뿐만 아니라 상담, 자기개발, 자격증 취득, 건강검진 등 다양한 맞춤형 서비스를 학교 밖 청소년들을 위해 지원하고 있다.

  • 김제
  • 최창용
  • 2023.09.10 1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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