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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 음식물쓰레기 종량제 내년 시행

전북 김제시가 내년부터 음식쓰레기 종량제를본격 실시한다. 김제시는 3일 문화예술회관에서 지역 공동주택 관리자와 영양사, 시민을 대상으로 설명회를 열어 "음식쓰레기를 줄이고 쓰레기를 퇴비로 사용하기 위해 내년부터음식물 쓰레기 용기종량제를 본격 시행한다. "고 밝혔다. 음식쓰레기 용기종량제는 배출자가 쓰레기를 낸 만큼 수수료를 부담하는 제도로, 구매한 칩이 부착된 전용용기에 쓰레기를 담아 내놓으면 거둬가는 방식이다. 시는 "쓰레기를 줄이고 양질의 퇴비 생산을 위해 썩은 채소류와 곡류의 왕겨,동물뼈, 조개류 껍질, 달걀 껍떼기, 1회용 티백 등은 음식쓰레기로 배출해서는 안된다"며 이를 반드시 지킬 것을 주문했다. 음식쓰레기 수거일은 신풍동과 검산동이 월ㆍ수ㆍ금요일, 요촌동과 교동월촌동이 일ㆍ화ㆍ목요일이며 수거시간은 오전 3시부터 12시까지다. 면 지역도 1주일에 3회 수거해간다. 수수료는 주택용(5ℓ)는 130원, 음식점용은 20ℓ가 470원, 60ℓ가 1천380원, 120ℓ가 2천770원이며, 음식쓰레기 납부증명서는 쓰레기 규격봉투 판매점에서 구입할수 있다. 시 환경과 관계자는 "연간 연간 1만여t(하루 21t)의 음식물 쓰레기가 배출되는데 종량제가 시행되면 20% 감소할 것으로 예상한다"며 시민의 참여를 당부했다.

  • 김제
  • 연합
  • 2010.12.03 23:02

김제경찰서 새터민 지원 간담회 개최

김제경찰서(서장 조용식)는 지난달 30일 회의실에서 친서민 치안정책 일환으로 북한이탈주민들의 조기 안정적 정착을 지원하기 위한 보안협력위원회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날 간담회에서 참석자들은 매년 탈북자들이 증가하고 있는데 반해 이질감· 소외감·외로움으로 남한사회에 정착하지 못하는 탈북자들이 연말을 맞아 따뜻하게 보낼 수 있도록 지원 방안을 마련키로 의견을 모았다.이를 위해 김제서는 오는 8일 시청 및 민족통일협의회, 대한적십자사 김제지사 등과 함께 위문품 전달 및 김장김치 담가주기 등의 행사를 실시할 계획이다.조 서장은 이날 인사말에서 "탈북자들이 북한과 전혀 다른 대한민국에 와서 정착에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으나 경찰만의 힘으로는 한계가 있다"면서 "우리가 이들을 품에 안고 대한민국의 한 사람으로 안정적인 생활을 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끊임 없는 도움을 줘야 한다"고 말했다.이우창 보안협력위원장은 "관내 거주 북한 이탈주민들이 건전한 김제시민으로 조기 정착할 수 있도록 법률 및 의료·취업·교육 등의 상담 및 지원은 물론 평온한 치안을 위해 민·경 협력을 강화하고 물심양면으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화답했다.

  • 김제
  • 최대우
  • 2010.12.02 23:02

김제시 구제역 특별방역체제 돌입

김제시는 지난달 29일 경북 안동시에서 발생한 구제역 유입을 방지하기 위해 긴급방역체제에 들어갔다.시는 이달 1일 축협(낙협) 및 수의사회, 한우협회, 양돈협회, 낙농협회, 사료업체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긴급 방역대책회를 갖고, 유관기관 단체 간 긴밀한 협조체계 구축으로 구제역 유입 차단에 총력을 기울이기로 했다.시 관계자는 "인터체인지 2개소(김제IC, 금산사IC)에 방역소를 설치, 가축 수송차량 등 외부 유입차량에 소독을 실시하는 등 구제역 확산루트를 차단할 계획이다"면서 "기존 운영중인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방역상황실 과 병행하여 구제역 특별 방역대책 상황실을 설치, 소독 및 예찰강화 등 특별방역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또한 "매월 1회 운영해오던 일제소독의 날을 주1회로 강화하고, 방역의 사각지대에 놓인 소규모농가 소독을 위해 공동방제단 29개반· 70명의 인력을 투입 운영하고, 방역차량을 이용하여 집단 사육지역과 공공지역· 취약지역에 대한 소독을 강화하는 한편 소독 설비 설치 및 소독 의무 규정의 철저한 적용과 소독확인을 통해 소독의 일상화를 추진할 방침이다"고 말했다.그는 "구제역 예방을 위해서는 축산농가에서 사전 적극적인 자체 예방 및 청결한 사양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우제류 사육농가의 모임 및 농가방문을 자제해 달라"면서 "입주위 및 발굽 등에 물집과 과도한 침흘림 등 이상 중상이 있는 가축이 발견되면 즉시 신고(1588-4060)해 달라"고 당부했다.

  • 김제
  • 최대우
  • 2010.12.02 23:02

김제소방서·김제중앙병원 협약

김제소방서(서장 김화성)와 김제중앙병원(원장 김순기)이 원격화상 응급처치 시스템 운영을 위한 상호지원 협력 협약을 체결, (원격화상응급처치 시스템의) 효율적인 활용이 가능해졌다.29일 김제중앙병원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김화성 소방서장을 비롯 소방서 관계자, 김순기 중앙병원장 및 병원 관계자 등이 참석, 협약식을 축하했다.금번 협약은 현재 시범 운행중인 중환자용 구급차의 12월중 정상운행을 앞두고 구급차에 설치된 원격화상 응급처리 시스템을 이용, 전문의의 의료지도를 받아 신속 정확한 응급처치로 주민의 귀중한 생명을 보호하기 위해 체결됐다고 양측 관계자는 전했다.원격화상 응급처치 시스템은 구급차에서 이송 환자의 혈압 및 맥박, 산소포화도, 심전도 등 생체정보를 영상을 통해 실시간으로 전문의에게 전송, 의사의 의료지도를 받을 수 있는 첨단 시스템이다.이날 협약체결에 따라 응급환자 발생 시 전문의의 의료지도 아래 신속한 응급처치가 가능해져 중환자 및 급성환자들의 소생률이 크게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김화성 서장은 "소방서와 병원간 협력체제를 구축, 앞으로 원격화상응급처치 시스템의 효율적인 활용이 가능해졌다"면서 "지속적인 구급서비스 발굴로 귀중한 주민의 생명을 보호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김제
  • 최대우
  • 2010.11.30 23:02

"외유가 웬말이냐" 김제시장 미국길 '비난'

이건식 김제시장이 북한의 연평도 포격 도발로 전 공무원이 비상이 걸린 상황에서 세계농업박람회 참석차 미국 외유길에 올라 시민들로부터 비난을 사고 있다.29일 김제시에 따르면 이 시장과 공무원 5명, 세계농축산물총회 한국지부 관계자 2명 등 총 8명은 이날부터 내달 5일까지 1주일 동안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최되는 세계농업박람회총회 워크숍에 참가하기 위해 출국했다.김제시는 이 기간동안 최근 전국 우수축제로 자리매김한 지평선축제에 대한 동영상 상영 및 사례를 소개하는 등 농업도시 김제를 세계에 알린다는 방침이다.그러나 시의 이 같은 설명에도 불구하고, 지난 23일 북한의 연평도 포격 도발로 한반도 긴장이 극에 달하는 등 국가 비상 상황에 따른 공직자들의 비상 대기 상태가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이루어진 이 시장 일행의 외유는 적절치 않다는 지적을 받고 있다.특히 시는 지난 26일부터 내달 2일까지 1주일 동안 김제시의회로부터 행정사무감사를 받고 있는 입장에서 집행부 수장이 자리를 비워 더욱 비난을 받고 있다.회사원 안 모(46)씨는 "아무리 지평선축제 홍보를 위해 미국을 방문한다고는 하지만 지금은 준전시 상황과 다를 바 없는 국가 비상 상황 아니냐"면서 "이 시장의 외유 시기는 매우 적절치 않다"고 꼬집었다.농업인 임 모(48)씨는 "전쟁에 준하는 국가위기상황과 지평선축제 홍보 중 무엇이 우선이냐"며 "그렇지 않아도 쌀 문제, 시의회 행정사무감사 등 현안이 쌓여있는 상황에서 시정은 제쳐 두고 외유가 웬말이냐"고 성토했다.이와관련 김제시 관계자는 "이번 미국 방문은 오래 전 세계농업박람회 기구로 부터 초청을 받아 계획된 것이다"면서 "국가 비상 상황을 고려하지 않은 것은 아니지만 지평선축제 등 김제시를 전 세계에 알릴 수 있는 절호의 기회라 판단해 결정한 것"이라고 해명했다.

  • 김제
  • 최대우
  • 2010.11.30 23:02

김제시의회, 북한 무력 도발 규탄 결의문

김제시의회(의장 김문철)는 26일 북한의 무력도발을 규탄하는 결의문을 채택하고, 한반도의 긴장을 고조시키고 남북대결을 조장하는 침략행위를 즉각 중단할 것을 촉구했다.김제시의회는 이날 결의문에서 "지난 23일 민간인 거주지역을 포함한 연평도 일대에 북한의 불법적이고 비인도적인 포사격을 감행한 북한 무력도발 행위에 대해 충격과 분노를 금치 못한다"면서 "이번 무력도발은 천안함 폭침으로 우리 국민의 분노가 가슴속에 응어리져 있고 그 상처가 채 아물기도 전에 또 다시 민간인 거주지역에까지 무차별 폭격을 가함으로써 북한이 한반도의 긴장과 갈등을 고조시키는 평화 파괴세력의 주범임을 만천하에 확인시켰다"고 주장했다.또한"국가 비상사태에 직면한 우리 정부와 군은 북한의 추가도발이 다시 일어나지 못하도록 강력히 응징하고, 국제사회와 긴밀한 위기관리 체제를 강화해 나가야 한다"면서 "김제시의회는 결코 용납할 수 없는 북한의 무력도발 행위로 인해 희생된 민간인과 장병에 깊은 애도를 표하며, 북한의 무모하고 야만적인 도발행위에 대해 10만 시민과 함께 다시한번 안보의식을 굳건히 다지고, 확고한 군사대비 태세를 바탕으로 단호한 대응을 해야 한다는 점에 인식을 같이 한다"고 강조했다.의회는 이에따라 ▲북한은 한반도에 긴장을 고조시키고 남북대결을 조장하는 침략행위를 즉각 중단하고 무력사용에 대해 사죄할 것과 ▲정부는 국민의 생명과 주권을 수호한다는 차원에서 확고한 군사대비 테세를 갖추고, 다시는 이러한 사태가 발생하지 않도록 모든 수단을 강구하여 평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노력하고 ▲김제시의회는 10만 시민과 함께 북한의 연평도 도발행위를 강력히 규탄하며, 평화를 저해하는 여타의 행위에 결연히 맞서 나갈것을 천명한다고 밝혔다.

  • 김제
  • 최대우
  • 2010.11.29 23:02

김제 진봉면에 '새만금 바람길' 만든다

새만금사업으로 대부분 주민(어민)들이 삶의 터전을 잃어버릴 위기에 처해 있는 김제 진봉면에 과거, 현재, 미래의 길 등 3개 테마로 하는 새만금 바람길이 조성될 예정이다.3개 테마로 조성될 새만금 바람길 제1코스는 과거의 길로, 고사마을을 거쳐 삼국시대부터 포구로 사용되던 전선포와 642년 창건한 망해사를 잇는 코스로 조성되며, 이 곳은 넓게 펼쳐진 갈대밭이 장관을 이루고 있다.제2코스는 현재의 길로, 망해사를 거쳐 다양한 해산물을 맛볼 수 있는 심포항을 잇는 코스로, 국내 유일의 지평선과 수평선을 동시에 볼 수 있는 국내 유일의 장소로 정평이 나 있다.제3코스는 미래의 길로, 심포항에서 부터 봉수대를 거쳐 거전갯벌을 잇는 코스. 이 곳은 새만금사업으로 드러난 간석지를 가장 넓게 볼 수 있는 곳으로, 총 연장은 9.5km· 소요시간은 3시간 30분 정도 소요된다.김제시 진봉면 관계자는 "새만금 바람길은 지역 주민들의 열망이다"면서 "2011년부터 새만금 바람길 조성사업이 추진될 수 있도록 스토리텔링 등 기본구상을 수립하고 있다"고 말했다.한편 진봉주민 200여명은 지난 26일 새만금 김제 몫 찾기에 대한 주민들의 역량을 결집하고 지역 명품길 조성에 대한 염원을 담아내는 새만금 바람길 걷기대회를 개최했다.진봉사회단체(이장단협의회, 지역발전협의회, 주민자치위원회) 및 3개 산악회가 공동으로 주관한 이날 행사는 지난 10월27일 행정안전부 중앙분쟁조정위원회의 제3호∼제4호 방조제 구간에 대한 군산 관할 구역을 인정하는 결정을 반대하는 결의문 낭독 및 새만금 김제 몫 찾기, 지역 명품길 조성 등 대한 주민의 소원을 풍선에 담아 띄우는 소원풍선 띄우기, 고사마을을 출발하여 망해사, 심포항, 거전 갯벌까지 걷는 새만금 바람길 걷기대회 등으로 진행돼 주민들의 단합과 결속을 꾀했다.

  • 김제
  • 최대우
  • 2010.11.29 23:02

김제시의회, 정례회 개최…조례·예산안 심사

김제시의회(의장 김문철)는 22일 제144회 정례회를 개회하고, 다음달 20일까지 29일간의 회기일정에 돌입했다.이번 정례회에서는 의원발의 5건을 비롯한 조례 제·개정 심의, 2010년도 행정사무감사, 2011년도 예산안 심사 및 시정질문 등이 이뤄진다.조례 제·개정 심의 내용을 보면 ▲김제시 귀농·귀촌 활성화 지원 조례안 ▲김제시 농어업·농어촌 및 식품산업 지원에 관한 기본 조례안 ▲김제시 다문화 지원조례 ▲김제시 지방공무원 위탁 교육비 지원 조례 ▲김제시 밭 농업지원에 관한 조례 ▲김제시 행정기구설치 조례 일부 개정 조례안 ▲김제시 지방공무원 정원조례 일부 개정 조례안 ▲김제시세 조례 전부개정 조례안 ▲김제시세 감면조례 전부 개정 조례안 ▲2010년도 공유재산관리 계획변경안 ▲2011년도 공유재산관리 계획안 ▲김제 도시관리 계획(안) 결정(변경)을 위한 의회 의견청취건 ▲김제시 지역보건의료계획 동의안 등 총 15건이다.김문철 의장은 22일 개회사에서 "의회 본연의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할 계획으로, (집행부는) 지난번 제143회 임시회때 58억의 2011년도 지방채 발행 동의안을 '불요불급한 예산을 줄여 사용하라'는 뜻으로 부결시킨 것과 김제장학숙 신축 부결 건 등을 상기할 필요가 있다"고 주문하면서 "상임위 예비심사와 예결위 본심사 등 2중 구조의 세심한 예산심의를 통해 불요불급한 행사성·선심성 예산은 과감하게 삭감하겠다"며 2011년도 예산안 심사를 꼼꼼히 챙기겠다는 뜻을 강력 시사했다.

  • 김제
  • 최대우
  • 2010.11.23 23:02

내년 재해예방사업 조기 추진키로

김제시는 재해위험을 조기에 해소하고 지역경제를 활성화 시키기 위해 내년도 55억 규모의 재해예방사업을 조기에 추진키로 했다.시는 55억 규모의 내년도 재해예방사업을 (내년) 상반기에 40억 정도를 집행하는 등 조기 추진키로 했다고 22일 밝혔다.이를위해 시는 이날 김용현 부시장을 단장으로 하는 '재해예방사업 효율 극대화를 위한 조기 추진단'을 발족하고, 재해위험지구와 소하천정비사업에 대한 예산확보, 실시설계, 용지보상, 공사발주 및 추진상황 등을 매주 파악, 부진한 사업장에 대한 대책을 강구키로 했다.특히 내년 상반기까지 재해예방사업 예산의 70% 상당을 집행토록 하는 한편 내년 2월까지 전체 사업지구 90% 이상을 조기 착공하고, 우기 전 소규모사업 준공 및 대규모 사업 재해위험구간을 우선 시공해 여름철 피해를 사전에 예방하는 등 상반기 60% 이상 준공으로 연내 사업을 마무리 한다는 방침이다.김용현 단장은 "금년말 설계를 끝내고 내년 6월 이전 주요 공정을 마무리 하여 우기철 피해가 없도록 추진할 계획이다"면서 "민간전문가로 구성된 기술지원반을 함께 운영해 실시설계 및 시공 과정에서의 예산낭비·부실시공 등을 사전에 철저히 방지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이어 그는 "이번 재해예방사업의 조기 집행으로 시민이 재해예방효과를 피부로 느낄 수 있고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 김제
  • 최대우
  • 2010.11.23 2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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