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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 농업특화 함박웃음

김제시가 지역특색에 맞는 작목을 발굴, 지역 간 이미지를 차별화하고 농가들의 경쟁력을 키워 고소득 창출을 꾀하기 위해 올해부터 추진하고 있는 '지역농업 특화사업'이 고소득을 올리며 농가들의 재미가 쏠쏠한 것으로 나타났다.시에 따르면 관내 19개 읍면동 지역에서 지역 특색에 맞는 식량이나 사료작물, 원예작물, 축산, 특용작물 등을 발굴하여 집중적으로 사업을 펼친 결과 보통 벼 재배 보다 2∼3배의 소득창출이 이뤄지고 있다는 것.능제 친환경 수박단지 조성사업을 실시하고 있는 만경읍의 경우 현재 9농가가 친환경 수박작목반(대표 정윤매)을 구성, 1억원의 사업비를 투자하여 10ha의 부지에 친환경 수박을 재배, 6000여만원의 수익을 올렸다.정윤매 대표는 "산발적인 노지수박 재배에서 집중적인 비가림 간이 터널시설로 전환, 2배 이상의 수익을 거뒀으며, 고품질 수박을 규모화 사업을 통해 안정적으로 생산할 계획이다"고 밝혔다.미나리 재배단지를 운영하고 있는 요촌동은 흥사동에 지평선 미나리 작목반(대표 이석봉)을 구성, 시설하우스를 설치하여 생육적정온도를 유지, 사계절 고품질 미나리를 생산함으로써 1억1000여만원의 고소득을 올렸다.이석봉 대표는 "김제시의 미나리가 전주 미나리보다 높은 시세로 서울 가락동 시장에 출하 되고 있다"면서 "논 농업에 비해 15배 이상의 고소득을 기대할 수 있어 우리 회원들의 자신감이 충만한 상태다"고 말했다.이밖에도 교월동의 약콘, 백구 표고버섯, 부량 느타리버섯, 공덕 고구마, 청하 시설포도, 봉남 미나리, 황산 토마토, 금산 고사리, 광활 양파, 신풍동 표고버섯 등이 수확을 마친 상태로, 평균 논 농업의 2∼3배 수익을 올린 것으로 파악 되고 있다.김제시 관계자는 "세계 농업시장의 개방 가속화와 더불어 농가 소득감소로 농민들의 불안이 증대되고 있어 지역별로 특성있는 소득작목을 발굴, 육성하여 농가소득 증대 및 지역농업 활로를 개척하고자 본 사업을 추진 하고 있다"고 말했다.

  • 김제
  • 최대우
  • 2009.11.10 23:02

김제 테크원(주) 이라크에 기술지원

태양광 가로등 생산업체인 테크원(주)과 이라크 정부가 에너지사업과 관련, 기술협력 및 제품공급을 위한 협약식을 체결하고, 에너지사업을 위해 상호 노력키로 했다.김제시 백구면 소재 테크원(주)은 태양광 가로등 시스템 뿐만 아니라 가로등에 사용되는 광원인 LED 제어기술을 독자 개발 하여 보유하고 있으며, 이러한 LED기술을 통해 실질적인 LED의 경제성, 우수성을 보장하고 있고, LED가 적용되는 다양한 제품에 도입하여 상용화 하는데 총력을 기울이고 있는 우리나라 태양광 가로등 선두업체.지난 2일 테크원(주)을 방문한 이라크 정부 LAITH ADEEB TAHA(이라크 정부 기술과 보안·통신관련 선임고문, 한국의 차관급)씨 등 6명은 이날 회사를 방문한 자리에서 테크원(주)관계자로 부터 회사 현황과 제품에 대한 설명을 청취한 후 공장을 견학한 뒤 협약식을 체결했다.오랜 전쟁으로 에너지문제가 심각한 이라크의 차관급 기술고문담당과 핵심위원들이 한국의 태양광 가로등 및 LED 조명업체인 테크원(주)을 찾아 에너지 절감 제품에 대한 기술지원 및 공급을 약정하는 협약을 맺음에 따라 테크원(주)은 향후 자사가 보유한 하이테크놀로지 기술 등을 이라크 정부의 녹색뉴딜에 제공하고, 한국 내 기술자문 에이전트로서의 자격을 확득하게 됐다.이라크 정부 관계자들은 이날 김제를 방문하기에 앞서 테크원(주)이 인천시청 앞에 설치한 태양광 가로등을 견학 하고 매우 흡족해 했으며, LED의 밝기와 특수코팅에 대해 더욱 감탄했다는 후문이다.테크원(주) 장기섭 대표는 "도내 경제성장의 부진속에서도 수출기업으로 급부상 하고 있는 우리 회사는 에너지문제로 큰 난항을 겪어온 이라크 정부 관계자들을 상대로 에너지절감 및 친환경제품인 태양광 가로등 및 LED 가로등의 기술을 선보였다"면서 "(우리 회사는)단순히 태양광 가로등 시스템과 LED조명을 공급하는 회사로 국한되는게 아니라 한국을 대표하는 기술자문회사 자격으로 이라크와 관계를 맺을 것이며, 차후 태양광 뿐만 아니라 풍력·지열 등 에너지에 관한 모든 기술정보와 소싱에 따른 연결을 우리 회사를 통해 진행하게 될 것이다"고 말했다.

  • 김제
  • 최대우
  • 2009.11.04 23:02

김제여성회관, 지평선어울림센터로 개소

옛 김제여성회관이 지평선어울림센터로 명칭을 바꾸고 시민을 위한 종합복지공간으로 탈바꿈했다.김제시는 2일 옛 여성회관에서 지평선어울림센터 개관식을 갖고, '함께 어울리는 기쁨, 나누는 즐거움'을 모토로 시민들의 다양한 복지 욕구를 충족시키고 사회참여 기회를 확대하는 역할을 담당키로 했다.지평선어울림센터는 옛 여성회관을 리모델링, 1층에 영유아 독서실·대여방·영유아 어울림놀이방(실내놀이터)을 설치, 영유아와 부모들이 함께 공부하고 신나게 뛰어놀 수 있는 놀이공간으로 활용할 계획이다.2층은 청소년 지원센터·김제시사회복지협의회 등이 입주, 청소년의 건전한 육성과 시민들의 복지향상을 위한 공간으로 활용하고, 3층은 김제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와 김제시자원봉사센터가 입주, 결혼이주여성의 조기정착과 다문화가정 자녀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과 아이돌보미사업, 자원봉사자 양성과 시민들의 자원봉사활동을 지원할 계획이다.이건식 시장은 "시민들이 함께 어우러져 행복한 삶을 키워나갈 공간이 절대 부족한 현실에서 어울림센터를 개관하게 됐다"면서 "연령을 초월, 많은 시민들이 자연스럽게 지평선어울림센터를 방문할 수 있도록 편안한 복지공간을 제공하고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김제
  • 최대우
  • 2009.11.03 23:02

일반고구마 10배크기 슈퍼고구마, 김제 광활서 수확

"5kg짜리 슈퍼고구마를 보신적이 있나요? 정말 길조로 생각되며, 우리 마을에 좋은 일만 생겼으면 좋겠습니다"김제시 광활면 옥포리에서 5kg짜리 호박만한 슈퍼고구마가 수확돼 마을 주민들이 길조라며 좋아하고 있다.이 마을에 사는 윤양수(여,55)씨는 지난달 29일 집에서 200여m 떨어진 자신의 밭에서 남편 최모(60)씨와 함께 고구마를 수확하던 중 고구마를 캐던 호미끝에서 굵직한 느낌을 받으며 묘한 감정을 느꼈다.보통 고구마는 호미로 15cm 정도 땅을 파면 캘 수 있는데 어찌된 영문인지 다른 고구마보다 호미끝이 더 들어가는 느낌을 받은 것.호미가 땅속 깊이 들어가자 모습을 드러낸 고구마를 보고 윤 씨 부부는 소스라치게 놀랐다.한 손으로 들수 없을 정도의 고구마가 모습을 드러낸 것. 무게를 달아보니 5kg, 보통 고구마가 500g정도인점을 감안하면 무려 10배가 큰 슈퍼고구마다.마을주민들은 이 슈퍼고구마가 마을에 좋은 일을 가져올 길조라며 구경하면서 신기해 하고 있다.윤 씨 부부는 "지난 7월에 우리 광활면에서 고구마꽃이 피어 기쁨과 희망을 안겨주더니 이번에는 슈퍼고구마가 수확돼 너무나 기쁘고 신기하다"면서 "이번 슈퍼고구마 출현이 우리 마을에 좋은 일만 있게 하는 길조로 생각한다"고 기뻐했다.

  • 김제
  • 최대우
  • 2009.11.02 23:02

'보상금때문에' 김제 지평선산단조성 빨간불

김제시가 발전 잠재력을 특화 산업화하고 부족한 공장용지를 적기에 공급, 지역산업 구조를 경쟁력 있는 산업형태로 개편하여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취지 아래 추진하고 있는 지평선일반산업단지(이하 지평선산단)와 관련, 해당 지역 주민들이 보상금 증액 등을 요구하며 길거리 투쟁에 나서고 있다.지난 9월 말부터 마을주민 20∼30명씩 교대로 김제시청 입구에서 농성을 펼치고 있는 주민들은 '시민께 드리는 호소문'을 통해 관심과 성원을 호소하고 있다.마을주민들은 호소문에서 "450년의 전통과 풍습을 지켜온 고장 부건마을이 김제시 발전이라는 대의명분 하에 무자비하게 사장되고 강탈 당할 위기에 처해 있다"면서 "이렇게 삶의 터전과 사유재산을 강탈하고 터무니 없는 보상금을 책정해 놓고 지장물 조사를 진행하려는 사업시행자와 김제시에 맞서 우리의 삶의 터전과 재산을 지키고 협의 없는 물건 조사를 막아내기 위해 끝까지 싸워 나가겠다"고 주장했다.지평선산단 주민 대책위 관계자는 "우리는 김제시와 사업시행자측에게 대략 6가지를 요구하고 있다"면서 "△보상금 증액(보상금을 887억원에서1330억5000만원으로 증액하고 토지는 2009년도 표준지가 적용, 원주민 토지는 전·답을 평당 최저 8만원 이상 보장) △감정평가 2인을 조건 없이 주민대책위에 선정권을 부여해 주고 △가옥보상(현재 가옥을 소유하고 있는 모든 주택에 대해 있는 그대로 보상하고 이주대책을 동일하게 수립(최저 평당 100만원 이상 보상), 대지는 이주택지 80평 기준으로 1;1 일괄 공급할 것) △이주정착 특별 위로금 지원(특별위로금 5000만원 지원, 이주단지가 아닌 곳으로 이주하는 세대에게 이주정착금 지원) △상가부지 8평을 조합 또는 법인 명의로 조성원가로 할 것 △함바식당 식기류 포함 대책위 운영권 부여, 공원묘지 조성 및 무연 분묘 이장권 등을 우리에게 부여해 달라고 요구하고 있다"고 말했다.한편 지평선산단은 김제시 백산면 부거리 일원 292만8263㎡(89만평)에 조성중이며, 총사업비 3000억원을 투자, 지난 2006년에 시작, 오는 2012년 완공할 계획으로, 식품 및 전기,전자,통신,자동차부품,기계 등의 업종을 전략적으로 유치할 계획이다.

  • 김제
  • 최대우
  • 2009.10.30 23:02

김제 지평선쌀 누룽지 일본 공략

김제 지평선쌀로 만든 누룽지가 일본 시장 공략에 나선다.금산면 소재 오성제과(대표 김희자)가 생산하고 있는 현미쌀 누룽지를 비롯 컵라면 스타일의 햅쌀 누룽지 등 대표 상품 2종이 오는 11월 21일부터 22일까지 일본 가고시마현민 교류센터에서 열리는 국제교류 페스티벌 전라북도 관광전에 선보이게 될 예정이다.이번 국제교류 페스티벌 전라북도 관광전은 전북도가 일본 가고시마현과 자매결연 2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마련하는 자리로, 김제 누룽지 등 도내 지역 대표 특산품이 전시된다.100% 김제지역에서 생산된 쌀을 이용하여 만든 누룽지는 김제평야 신동 진미와 친환경현미를 발아시켜 입맛과 소화력을 강화, 위생적인 시설에서 출시되고 있는 제품으로, 맛이 고소하고 담백해 식사대용 뿐만 아니라 스낵처럼 먹을 수 있어 일본 시장에서도 통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특히 최근 새롭게 출시되고 있는 컵 형태의 웰밥스 제품은 컵라면 처럼 끓는 물을 붓고 5분 정도만 기다리면 어디서나 특별한 반찬 없이도 먹을 수 있어 일본 셀러리맨들의 호응이 높을 것으로 전망된다.오성제과 김희자 대표는 "누룽지는 누구나 만들 수 있지만 누구나 먹을 수 있도록 만드는 것은 어려운 일"이라면서 "한국인의 입맛은 물론 어린이와 외국사람들의 입맛에 맞도록 지속적인 연구와 더불어 김제쌀의 우수성을 알리는데도 기여하고 싶다"고 말했다.

  • 김제
  • 최대우
  • 2009.10.29 23:02

학생수 급감 김제고 "옛명성 되찾자"

잊혀져 가는 옛 명성을 되찾기 위해 총동문회에서 학교발전기금 모금에 나서는 등 지역명문고 만들기에 올인키로 한 시골지역 고등학교가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과거 지역명문으로 일컬어지며 많은 사회일꾼을 배출한 김제고등학교(교장 황현구)가 최근 학생수 급감 등 많은 어려움에 처하자 총동문회(회장 이남기, 전 공정거래위원장)가 모교살리기에 나선 것.김제고 총동문회는 지난 24일 학교 강당에서 이남기 총동문회장을 비롯 이광록 전 도의원, 최정의 전 시의원 등 각계 동문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추계 이사회를 개최하고, 모교 발전방향 및 동문회 활성화 등에 대해 심도있는 대화의 시간을 가졌다.금번 이사회에서 참석자들은 학교발전기금 모금 계획안 및 2009년도 송년의 밤 행사에 대한 안건을 상정, 학교발전기금 모금 계획안에 대해서는 각 기수별 동창회를 적극 활용, 동참키로 하고, 2009년도 송년의 밤 행사는 12월11일 모교 강당에서 갖기로 의결했다.특히 이날 안건 중 학교발전기금 모금 계획안은 현재 김제고 행정실장으로 근무하고 있는 정우선(28회 졸)실장의 제안으로 이뤄졌으며, 많은 동문들이 참여할 수 있는 자동이체 방식을 통한 발전기금 모집안에 대해 참석한 이사진 전원의 찬성으로 승인됐다.이남기 총동문회장은 "새만금시대 명품학교를 만들기 위해 동문들의 적극적인 동참이 그 어느때보다 필요한 때"라면서 "과거 지역 명문학교를 기필코 되 찾을 수 있도록 전 동문들과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김제
  • 최대우
  • 2009.10.28 23:02

쌀 품질향상 위해 수확후 볏짚 논에 넣어야

김제시가 지평선축제를 내세워 쌀 등 농축산물의 이미지 제고를 꾀하고 있는 가운데 대표적 농특산물인 지평선쌀의 미질 및 맛을 높이기 위해서는 벼 수확 후 볏짚을 논에 넣어 지력을 높여주고 규산질비료를 살포하는 등 철저한 토양관리를 해야 한다는 지적이다.그러나 가을걷이가 대부분 끝난 김제지역 들녘에서는 현재 볏짚들이 가축조사료로 활용되기 위해 묶여 나가고 있는 실정으로, 장기적인 차원에서의 대책 마련이 촉구된다.농업관련 전문가에 따르면 벼를 수학한 후 볏짚을 반드시 논에 다시 돌려줘야 화학비료를 줄여 다음해 고품질쌀을 생산할 수 있고 품질 경쟁력을 갖는다고 밝혔다.전문가는 "볏짚이 토양에서 분해되어 유기물이 되고 이런 유기물이 많아야 토양의 통기, 보수력, 보비력이 증대되어 건전한 토양을 유지할 수 있다"면서 "쌀의 고장이라 칭하는 김제지역의 경우 아이러니 하게도 논에 유기질 함량이 부족한 상태로, 벼를 수확한 후 볏짚을 반드시 논에 다시 돌려줘야 할 것이다"고 지적했다.그는 또 "볏짚을 논에 넣지 않으면 지력이 떨어져 고품질 쌀을 생산할 수 없게 된다"면서 "볏짚을 가축조사료로 활용하기 위해 부득이한 경우 최소한 2년에 한번이라도 꼭 볏짚을 논에 넣어 달라"고 강조했다.

  • 김제
  • 최대우
  • 2009.10.26 23:02

김제지평선축제 글로벌축제로 비상

신종플루 극복 축제라는 또하나의 닉네임을 얻은 김제지평선축제가 세계 각국 한인 교포사회에 소개될 예정으로, 대한민국 대표축제를 뛰어 넘어 글로벌 축제로 비상을 꾀한다.이건식 시장은 "오는 11월6일부터 12일까지 멕시코 칸쿤에서 열리는 제17차 세계 한인상공인총연합회(이사장 김덕룡, 대통령 국민통합특별보좌관(현))총회 겸 세계 한인상공인지도자 대회에서 지평선축제 홍보물인 CD를 상영할 예정으로 알고 있다"면서 "이번 축제 홍보 CD는 약 11분 정도 소요되는 분량으로, 축제의 주요 프로그램과 볼거리, 체험하는 모습, 벽골제 전경을 담은 내용으로, 대회 식전 행사 시간에 선보이게 될 것이다"고 22일 밝혔다.세계 한인상공인지도자 대회에 지평선축제가 소개될 기회를 맞게 된 것은 금번 제11회 지평선축제 기간 양창영 상공인총연합회 사무총장을 비롯 한인회 회장단 4명의 벽골제 방문 시 CD를 건네준데 따른 결과로, 지난 21일 김제출신인 최원식 세계 한인상공인총연합회 서호주 지회장이 김제시에 알려 왔다.금번 제11회 지평선축제를 관람한 회장단 일행은 축제현장을 둘러본 후 축제 내용과 규모면에 놀라움을 표시하고 700여 해외동포 2세 자녀는 물론 교포들과 외국인들에게 소개할 만한 세계적인 축제로서 손색이 없다고 호평했었다.오는 11월6일부터 12일까지 멕시코 칸쿤에서 열리는 제17차 세계 한인상공인 지도자대회는 전 세계 67개국 250여개 지역에서 활동하고 있는 한인 사업가들이 모여 실질적인 사업교류와 정보교환, 회원 간의 단합을 목적으로 열리는 대회.한편 지난 9일부터 13일까지 김제 벽골제 등지에서 열린 제11회 지평선축제는 관광객 130여만명이 다녀간 것으로 잠정 집계됐으며, 신종플루를 극복한 대표적 축제로서 대한민국 대표축제 선정을 노리고 있다.

  • 김제
  • 최대우
  • 2009.10.23 23:02

김제 지평선축제, 세계 한인사업가들이 본다

국내 최대 농경문화잔치인 김제지평선축제가 세계 한인 사업가들에게 소개된다. 김제시는 내달 6-12일 멕시코 칸쿤에서 열리는 제17차 세계 한인상공인총연합회(이사장 김덕룡 대통령 국민통합특별보좌관) 총회를 겸한 세계 한인상공인지도자대회에서 지평선축제 홍보 영상이 방영된다고 22일 밝혔다. 홍보 영상은 11분 분량으로 축제 주요 프로그램과 농경체험 장면 등을 담고 있으며 대회 식전 행사에서 방영된다고 김제시는 전했다. 한인사업가 사이에 사업.정보교류 및 단합을 위한 이번 대회에는 세계 67개국 250개 지역에서 활동 중인 수천 명의 한인사업가가 참석할 예정이어서 지평선축제가세계에 알려질 기회가 될 것으로 시는 기대한다. 축제 영상은 세계 한인상공인총연합회 회장단 4명이 지난 9-13일 열린 제11회지평선축제를 관람하면서 "축제 내용이 알차고 한국 농경문화를 잘 보여줘 해외동포와 자녀, 외국인에 소개하고 싶다"는 뜻을 밝히고 김제시에서 홍보용 CD를 건네 성사됐다. 시 축제기획단 관계자는 "우리나라 전통문화와 농경생활을 보여주는 지평선축제가 국내를 넘어 지구촌 한인과 외국인에게 소개될 만큼 성장했다는 방증"이라고 말했다.

  • 김제
  • 연합
  • 2009.10.22 23:02
지역섹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