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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숙원 김제문화예술회관 개관

김제문화예술회관이 24일 개관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이날 개관식에는 이건식 시장을 비롯 국회 최규성 의원, 경은천 시의회 의장 및 시의원, 이영조·조종곤·최병희 도의원, 최문식 재경향우회장, 관내 유관기관 단체장, 예술인, 시민 등 1000여명이 참석, 문화예술회관의 개관을 축하했다.시민 문화 욕구 충족과 창작 활동의 공간 조성을 위해 건립된 문화예술회관은 성산공원 자락 대지면적 1만5820㎡에 연면적 4867.52㎡, 지하1층 지상2층 규모로 신축되었으며, 대공연장(499석)을 비롯 소공연장(230석), 전시관, 관리사무실 등을 갖춘 최신식 건물로, 총사업비 160억5000만원이 투자됐다.이건식 시장은 이날 개관사를 통해 "김제문화예술회관은 전문공연장으로서 새로운 시작을 알릴 수 있는 기회이며, 이제 우리 김제에서도 국악을 비롯 오페라 등 다양한 장르의 문화예술공연을 즐길 수 있게 됐다"면서 "앞으로 예술문화 발전을 위한 창의적인 공간, 생활속의 공간으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강조했다.김제문화예술회관은 오는 6월까지 매주 오케스트라 2회 공연을 비롯 대중음악회 2회, 연극 1회, 그림자극 1회등 다양한 문화예술공연과 미술, 서예 등 예술작품 전시 4회, 연중 문화예술공연 15회, 예술작품 전시 12회, 매월 2회 영화상영 등을 실시할 계획이다.특히 정기회원제를 운영, 연회비 없이 가입비 1만원으로 기획공연 시 1인당 2명까지 관람권을 우선 배부하고 기획공연 2인 20% 할인, 공연안내 문자서비스, 프로그램 가이드 우송 등의 혜택을 부여한다.한편 이날 개관축하공연에서 김제시립합창단과 광주시립합창단, 군산시립교향악단은 '밤의 여왕'아리아, 베토벤 피아노 협주곡 '황제', 베르디의 '아이다' 중 행진곡, 사물놀이 등을 차례로 선보여 관객들로 부터 박수갈채를 받았다.

  • 김제
  • 최대우
  • 2009.04.27 23:02

민주당 김제시장 후보 경선 5명 등록

속보= 민주당 김제지역위원회(위원장 최규성)가 오는 5월9일 실시할 예정인 민주당 김제시장 후보 내정자를 위한 경선과 관련, 모두 5명이 최종 등록한 것으로 밝혀졌다.23일 민주당 김제지역위원회 관계자에 따르면 지난 21일 자체적으로 마감한 후보자 등록 마감 결과 당초 거론된 6명에서 김상복 전 도의회 부의장이 등록을 하지 않은 가운데 김창수(47, 전주·김제·완주축협장)씨를 비롯 이길동(70, 민주당 전북도당 부위원장)씨, 이홍규(48, 김제시 수영연합회 회장)씨, 최병희(65, 전북도의회 의원)씨, 최춘기(56, 민주당 전북도당 부위원장)씨 등 모두 5명이 등록했다고 밝혔다.당초 후보군에 속했던 김상복 전 전북도의회 부의장은 등록을 하지 않은 이유와 관련, '공신력 없는 조기 경선에는 불출마'라는 유인물을 통해 "이번 경선이 김제시 발전에도 결코 바람직 하지 않을 뿐만 아니라, 민주당 당헌 당규의 절차를 무시하고 있어 공신력도 없다"면서 "지역위원장의 큰 결심으로 이번 민주당 시장후보 경선을 즉각 중단하고, 민주당 당헌당규에 의거 예비후보자 자격심사위 등이 적법하게 구성된 이후에 지방의회 의원 후보자 경선대회와 함께 개최할 것을 정식으로 요청한다"고 주장했다.김상복 전 도의회 부의장의 경우 추후 중앙당 등의 자문을 구한 후 시장 경선에 나설 것임을 분명히 하고 있어 귀추가 주목된다.

  • 김제
  • 최대우
  • 2009.04.24 23:02

김제 그린스타트 네트워크 발족

김제시가 온실가스 줄이기 범시민 실천운동을 위해 '김제그린스타트 네트워크'를 발족시키고 온실가스 줄이기 운동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지평선김제의제21추진협의회 및 김제시기업인협의회 등과 공동으로 추진하는 김제그린스타트 네트워크는 22일 시청 대강당에서 시민 등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발대식을 가졌다.김제그린스타트 네트워크는 행정, 기업, 환경·시민단체가 모두 참여하는 민·관 거버넌스 체계로 지난 1월부터 참여를 희망한 기관, 시민단체, 기업체를 중심으로 2회에 걸친 간담회와 그린리더 조직, CO2줄이기 서명운동, 클린코리아 활동을 전개하는 등 기반을 구축해 왔으며, 3인의 공동대표와 운영위원회, 사무국, 분과위원회로 구성되어 있다.김제그린스타트 네트워크는 앞으로 기후변화 대응의 종합적인 대책마련을 위해 적정 실내온도 유지 및 대중교통 이용, 친환경제품 구입 등 에코리빙 운동을 전개하고 시민들을 대상으로 기후변화 교육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나갈 방침이다.이건식 시장은 "녹색환경을 보전하지 않으면 지속가능한 지역발전도 기대할 수 없다"면서 "김제그린스타트 네트워크 발대식을 계기로 생활속 실천으로 온실가스를 줄여 나가는데 시민 모두 관심을 갖고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 김제
  • 최대우
  • 2009.04.23 23:02

김제 금평저수지 시민 쉼터 조성

모악산 진입로변에 위치한 금평저수지가 시민들의 휴식처로 새롭게 탈바꿈 됐다.김제시는 총사업비 6억원을 투입, 지난해 8월부터 올 4월까지 모악산 명산만들기 사업의 일환으로 금평저수지 수변문화 체험숲을 조성하고 시민들에게 아늑한 쉼터 공간을 제공했다.일명 오리알터로 불리는 금평저수지는 모악산 자락을 두른 채 가로수가 터널을 이루듯 늘어서 운치가 느껴지는 곳으로 산책과 드라이브 코스로도 인기를 끌어왔으며, 주변에는 증산교본부 등 각종 신흥종교가 운집해 있어 종교인들에게 더욱 각별한 의미를 부여하는 역사적인 장소로도 유명하다.김제시는 이 같은 장점을 살려 저수지 일대 공한지에 오리알터 수변을 관찰할 수 있는 육각정자 2동과 사계절 동식물 관찰 수변산책로 550m 구간에 전통 소나무 숲길을 조성하고 조팝나무, 벚나무, 원추리, 철쭉나무 등을 심어 화사한 꽃길 이미지를 심어 주고 있다.또한 점토보도블록 및 화강디딤돌, 경제목재울타리, 오색 경관조명 등을 설치, 산책코스로도 편리함을 더해 주고 있다.특히 야경에 볼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정자와 소나무 정자 밑 데크 주변에 LED조명등을 설치하여 수면에 투영되는 형형색색 조명 빛의 아름다움을 감상할 수 있게 했다.시 관계자는 "올해 모악산 생태숲 조성사업을 꾸준히 추진해 자생식물의 유지, 관리, 번식 등을 통한 생태계를 복원하고 유전자적 보전과 생태탐방로 및 자연체험 교육장으로 조성해 명실공히 호남의 명산으로 가꿔나갈 방침이다"고 강조했다.

  • 김제
  • 최대우
  • 2009.04.23 23:02

색다른 벚꽃열차 재밌네요

지난 10일부터 12일까지 김제 금산사 주차장 특설무대에서 열린 제2회 모악산 벚꽃축제 시 운행했던 벚꽃열차가 수도권 관광객들로 부터 큰 인기몰이를 한 것으로 나타났다.이번 벚꽃축제 기간동안 운행된 벚꽃열차 인기는 한국철도공사에서 배정한 전용열차를 통해 기차여행의 이색 낭만과 문화관광해설사의 친절한 설명, 지역 특산품으로 구성된 지평선쌀밥 정식을 제공하는 등 세 가지 테마가 결합되어 일궈낸 합작품으로, 수도권에서 약 1000여명이 이 열차를 이용했다.금번 모악산 벚꽃잔치 열차여행은 벚꽃관광여행 토크쇼를 비롯 7080음악회, 촛불 켜고 소원빌기 등 희망·사랑·용기를 테마로 한 다양한 이벤트와 지평선봉사대(회장 박연순)회원들의 따뜻하고 친절한 안내서비스 등이 어우러져 더욱 빛을 발했다.벚꽃열차를 이용한 수도권 관광객들은 벚꽃잔치 행사장을 찾아 문화공연과 양초 만들기, 생활공예체험, 부채그림 그리기, 야생화 전시 등 다양한 상설 체험행사를 즐긴 후 11일 광활면에서 열린 햇감자 축제현장과 심포항을 둘러보고 '김제 원더플'을 외쳤다.관광객 이대호(48, 수원시 권선동)씨는 "관광열차를 테마로 김제의 여러축제와 관광명소를 한번에 만날 수 있었던 좋은 기회였다"면서 "특히, 금산사와 모악산, 벚꽃잔치 행사장이 어우러진 벚꽃잔치는 다시한번 찾고 싶은 특별한 경험이었다"고 말했다.

  • 김제
  • 최대우
  • 2009.04.16 23:02

[행사·축제] '명산' 모악산, 벚꽃도 '명물'

제2회 김제 모악산 벚꽃축제가 지난 10일 금산사 상가 옆 특설무대에서 개막, 12일까지 3일동안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개최됐다.10일 개막식에는 이건식 김제시장을 비롯 국회 최규성 의원, 경은천 김제시의회 의장 및 시의원, 김완주 도지사, 이영조·조종곤·최병희 도의원, 관내 유관기관 단체장, 시민, 관광객 등 2000여명이 참석, 벚꽃잔치를 축하했다.또한 온라인 전국 김제향우회(김제카페.카페지기 김영순)회원 100여명도 11일 벚꽃축제 현장을 찾아 축제를 관람한 다음 정기총회를 갖고 김제지역 발전을 논의, 눈길을 끌었다.모악산 명산 만들기 일환으로 개최된 모악산 벚꽃축제는 공식행사를 비롯 공연행사, 상설체험행사, 부대행사 등 총 26개 프로그램으로 구성, 실시됐다.축제 첫날인 10일 오전에는 모악산 연리지 가요제 예선전을 시작으로 식전행사가 열렸으며, 오후2시 금산사 특설무대에서 개막식이 열린 후 리듬질주난타와 해외민속공연, 연예인 초청 축하공연 등 생동감 넘치는 공연으로 관광객들의 탄성을 자아냈다.축제 둘째날인 11일과 마지막날인 12일에는 연예인 공연과 해외민속공연, 모악산 연리지가요 본선 등이 펼쳐졌으며, 비보이의 폐막 희나리 공연으로 막을 내렸다.이건식 시장은 "올해로 2회째를 맞은 모악산 벚꽃축제는 짧은 연륜에도 불구, 전국적인 벚꽃축제로 자리매김 했다"면서 "해를 거듭할 수록 많은 관광객들이 모악산을 찾을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모악산 가꾸기를 충실히 추진하여 전국에서 으뜸가는 명산으로 탈바꿈 시키겠다"고 말했다.한편 이번 벚꽃축제에는 시정의 주요 소식을 홍보하는 연리지 홍보관 및 농축산물 전시 판매관, 지평선한우 판매관 등을 운영, 관광객들의 찬사를 받았다.

  • 김제
  • 최대우
  • 2009.04.13 2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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