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2026-05-16 03:44 (토)
로그인
phone_iphone 모바일 웹
위로가기 버튼
chevron_right 지역 chevron_right 김제

[김제] 전통문화 '화려한 볼거리' 김제 지평선에 축제소리 퍼져

제8회 김제 지평선축제가 20일 벽골제와 김제시내에서 기마대를 비롯한 농악대의 길 퍼래이드를 시작으로 24일까지 열린다.올 지평선축제는 전통문화예술·농경문화체험행사를 비롯 지평선쌀 테마행사 등 7개분야 79개의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관광객들을 맞이 할 예정이다.첫날인 20일에는 KBS전국노래자랑이 열리고 벽골제 설화인 쌍용놀이, 풍년을 기원하는 입석줄다리기, 세계문화페스티벌이 열린다.21일에는 세계청소년 농촌풍경 그리기 대회와 전국학생사물놀이 경연대회, 벽골제사, 자매결연도시 공연, 개막식, 개막이벤트(새만금을 밝히는 여명의 빛! 지평선에 퍼지다), 개막 축하공연 등이 열릴 예정이다.22일은 김제농업의 새로운 비전 ‘심포지엄’, 전국 실버 장기자랑 경연대회, Welcome to korea 연예인 홍보사절단 공연, 가마니짜기 대회, 지평선 전국농악경연대회, 세계청소년 농촌풍경그림그리기, 전통 만경들 노래시연 등이 펼쳐진다.23일에는 외국인 장기자랑 경연대회, 지평선 전국농악경연대회, 허수아비만들기, 외국인 쌀음식 솜씨자랑, 전통 만경들 노래 시연, 지평선에 퍼지는 작은 몸짓· 큰울림, 벽골제 설화 쌍용놀이, 입석줄다리기, 가을밤 추억의 콘서트 등이 열린다.마지막날인 24일에는 지평선 낚시대회와 외국인 전통시집·장가가는날, 전통민속놀이경연, 청소년문화축제, 벽골제 설화 쌍용놀이, 세계인(대사관)전통벼수확체험, 전통 만경들노래시연, 입석줄다리기, 폐막 피날레(벼고을의 비상) 등이 펼쳐질 예정이다.

  • 김제
  • 최대우
  • 2006.09.21 23:02

[김제] '농경지 수질오염 방지' 김제가 앞장선다

수질오염총량관리제가 본격 시행됨에 따라 도로·농경지 등 비점오염원에서 발생되는 오염물질의 처리가 대두되고 있는 상황에서 환경부가 추진하고 있는 비점오염원관리시설 시범 설치사업지로 김제시가 선정됐다.비점오염원이란 생활하수나 공장폐수, 축산폐수처럼 특정한 지점에서 지속적으로 발생되는 오염원(점오염원)과 달리 산재돼 있는 오염원으로 정확한 유출경로를 확인하기가 어렵고 오염물질의 유입이 비지속적인 오염원으로, 대표적인 비점오염원은 농경지와 산림·방목지·도로·매립지·광산촌 등이 있다.김제시는 지난 5월 후보지 3곳을 조사해 전북도를 경유, 자료를 환경부에 제출했으며 환경부는 김제시로부터 자료를 넘겨 받아 현지조사 후 신풍동 농업배수지역을 시범 사업부지로 최종 선정한 것으로 전해졌다.신풍동 농업배수지역은 시범 사업부지로 선정됨에 따라 6312㎡의 부지에 사업비 17억원(전액 국비)을 투자, 일대 86ha의 논에서 배출되는 물을 정화하는 시설을 설치하게 된다.이번 사업은 현재 설계중에 있으며 내년 10월경 완공될 예정으로, 시설이 완료되면 비점오염원의 효율적 관리대책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된다.또한 대부분이 농경지로 이루어진 김제시의 수질오염총량관리에도 중요한 역할을 담당할 것으로 전망된다는 게 시 관계자의 설명이다.남해룡 환경과장은 “우리 시는 비점오염원관리시설을 국고지원 대상사업에 반영해 줄 것을 요구했다”면서 “앞으로 우리 시는 매년 이 사업을 확대해 체계적인 관리로 수질오염총량관리의 목표수질을 달성하는데 최선을 다할 생각이다”고 말했다.

  • 김제
  • 최대우
  • 2006.09.19 23:02

[김제] 청소행정 '역시 현장봐야'

이건식 김제시장이 일선현장의 쓰레기 처리실태, 수거시의 애로사항 및 문제점 등을 직접 파악하기 위해 9일 새벽 4시 1일 환경미화원 현장체험을 실시했다.이날 현장체험에는 남해룡 환경과장을 비롯 관계부서 공무원, 도청 공무원 등 30여명이 참여해 환경미화원들의 어려움과 문제점 등을 파악, 김제시 맞춤형 쓰레기종량제 개선방안에 적극 반영키로 했다.이시장 일행은 휴무토요일인 9일을 택해 새벽 4시 시민운동장에 집결, 환경미화원 및 청소차량 운전원 등과 함께 쓰레기 청소차에 탑승해 시내권 생활쓰레기 수거업무를 직접 현장체험하고, 수거된 쓰레기를 전주권 광역쓰레기 소각장에 반입시키는 ’1일 환경미화원 현장체험‘을 마무리했다.이시장은 이날 쓰레기 처리과정의 애로사항과 개선방안에 대해 시정에 적극 반영키로 하고 음지에서 말없이 열심히 일하는 환경미화원 등의 사기앙양에 특별히 관심을 갖기로 약속했다.이건식 시장은 환경부서 공무원들에게“전 시민에게 쓰레기종량제 실시에 따른 쓰레기 분리배출 및 쓰레기 감량화운동을 홍보하여 생활폐기물 발생을 억제하고 재활용 쓰레기를 더욱 활성화 할 수 있도록 해달라”면서 “폐기물 원인자부담원칙에 의한 쓰레기 수수료 종량제의 근본취지를 살리고 주민여론 등으로 인한 주민부담률을 실제비용으로 현실화하지 못한 점을 감안해 이를 종량제 봉투가격 결정시 일관성 및 객관성을 유지, 반영토록 함으로써 지역주민의 공감대 형성 및 투명성을 확보하고 청소행정 서비스 선진화에 최선을 다하라”고 강조했다.

  • 김제
  • 최대우
  • 2006.09.11 23:02

[김제] 김제에 1200억 들여 10만평 물류단지 만듭니다

김제시가 전·군산업도로 일대에 약 10만평 규모로 오는 2011년까지 대규모 물류단지를 조성키로 하고 현재 사업 대상자와 협의 중에 있는 것으로 알져졌다.시 관계자에 따르면 전북지역 도로 교통망의 대동맥 역할을 하고 있는 국도 26호선(전·군도로)과 국도 21호선(전·군산업도로)의 중심축인 백구면 일대에 현대 모비스(주)를 비롯한 대상(주), 오뚜기식품 물류서비스(주), 한국 코카콜라 보틀링(주), 전·군 명품가구단지 등 개별적 물류기업이 활발히 운영되고 있는 점에 착안, 전·군간 산업도로 일대에 10만평 규모의 물류단지를 조성할 계획이다.이를위해 시는 2008년까지 수요조사와 행정절차를 마무리 한 후 1200억여원을 투자, 오는 2011년까지 종합물류단지를 조성한다는 방침아래 사업 대상자와 현재 협의 중에 있다.물류단지에는 공동집배송시설과 종합 농산물 유통센터, 판매시설, 아파트 등 주거시설, 공공시설 등이 들어설 예정으로, 수도권과 영·호남 등 전국 권역의 집배송망을 갖출 수 있도록 호남·서해안 고속도로와 연결되는 4차선 도로망도 구축한다는 방침이다.김제 종합물류단지가 조성되면 호남권 물류 거점으로 연간 500억원 이상의 물류 비용절감과 1500여명의 고용창출, 연간 1000억원 이상의 지역소득 창출 효과가 기대된다는게 시 관계자의 설명이다.이 관계자는 “김완주 도지사와 이건식 김제시장의 공약사업으로 추진되고 있는 100만평 규모의 산업단지와 김제공항, 혁신도시, 새만금항 개발 등이 성숙 단계에 이를경우 환 황해권의 항공·항만·철도·육상 운송의 복합적 물류 중심축의 입지 여건과 연계한 교육·경제·문화 등 신 복합도시 형태의 2단계 물류단지를 조성해 발전시켜 나간다는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 김제
  • 최대우
  • 2006.09.08 23:02

[김제] 직원에 활력·즐거움 제공...김제시청 방송반

“아침 출근길이 무척이나 즐겁습니다. 왜냐구요? 청사에 들어서면 경쾌한 음악소리가 우릴 반기고 있걸랑요.”김제시청 문화공보담당관실에 근무하는 김정오(41,행정7급)씨는 매일 아침 출근길에 발길이 무거웠으나, 최근 출근길에 청사에서 흘러나오는 경쾌한 리듬의 음악소리에 기분이 상쾌하다고 싱글벙글이다.김제시청 직원들의 출근길을 신나게 만들어 주고 있는 것은 최근 엄격한 심사를 거쳐 선발된 총 12명의 방송반원들.아나운서와 시나리오 작가, 기술지원 등 총 12명으로 구성된 방송반은 그 동안 많은 연습을 통해 실력을 연마한 후 지난 4일 첫 방송을 시작했다.가을에 맞는 음악과 시가 울려퍼지고 직원들의 각종 사연이 청내 방송을 타고 흘러나올때 직원들은 약간의 여유로움을 느끼며 커피한잔을 입에 문다.청내방송은 모든 직원들에게 시정은 물론 직원들의 사연을 전달함으로써 조직 내 열린 대화의 창 역할을 함과 동시 각종 공지·전달 등에 소요되는 시간과 비용도 절감하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꾀하고 있다는게 방송반 관계자의 귀띔이다.관계자는 “앞으로 프로그램을 더욱 다양화 하여 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하고 더 나아가서는 영상방송까지도 시도해볼 생각이다”면서 “우리 방송반이 운영됨으로써 활기차고 신나는 직장분위기를 연출하고, 나아가 시민에게 최상의 행정서비스를 제공하는 공직자로서의 자세를 견지하는데 도움이 됐음 하는 바램이다”고 말했다.

  • 김제
  • 최대우
  • 2006.09.07 23:02

[김제] "전국최고 쌀생산 맡겨다오"

김제시 용지면 소재 지성RPC가 6일 확장 이전식을 갖고 본격적인 고품질쌀 생산에 돌입했다.지난해 전국 RPC 경영평가에서 1위를 차지, RPC계의 주목을 받고 있는 지성RPC는 이날 확장 이전하게 됨에 따라 수확한 물벼반입, 건조, 저장, 가공 및 유통에 이르기까지 일관작업이 가능한 도정시설 등 전국 최고의 쌀 생산 기반시설을 두루 갖춘 초현대식 RPC로 거듭났다.특히 쌀의 다양한 가공식품 개발을 통해 농가와 RPC가 공존할 수 있고 상생의 길로 갈 수 있는 방안을 다각적으로 모색, 청소년들이 건강식품으로 애용하기에 알맞는 ‘라이스커틀렛’을 개발하여 특허를 득해 놓고 있어, 이를 RPC에 접목하여 협력사업으로 추진한다는 야심찬 계획을 수립해 놓고 있다.지난 89년 쌀 유통업을 시작으로 출발한 지성RPC는 이날 확장 이전함으로써 김제지역 동부권과 완주 이서 등지의 원료곡을 처리할 것으로 전망된다.이날 확장 이전한 지성RPC는 총 8157평에 가공공장동, 저온저장고동, 관리동 등 총 3개동으로 구분 되어 있으며, 1일 28톤을 가공할 수 있다.지성RPC는 지난해 1만2500톤(167억원)의 원료벼를 매입, 7654톤(155억원)의 매출실적(쌀)을 올렸으며, 전국 RPC경영평가에서 A등급을 받았다.지성RPC는 현미기와 왕겨풍구, 현미분리기, 현미기 저장탱크, 현미쌀겨 정미기, 로타리시후더, 쌀표면 청결미기, 이색립을 골라내는 색채선별기, 1일 28톤 이상의 쌀을 포장해 내는 포장로봇(로봇팔) 등 최신식 도정라인이 설치돼 있다.송병진 대표는 “그토록 소망했던 양질 미 생산공장을 설립하게 돼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면서 “지성RPC가 전국 제1의 RPC로 우뚝설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 김제
  • 최대우
  • 2006.09.07 23:02
지역섹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