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2026-05-16 01:31 (토)
로그인
phone_iphone 모바일 웹
위로가기 버튼
chevron_right 지역 chevron_right 김제

[김제] "덩실덩실 화합축제 놀아보세"

△김제 용지면=황토에서 생산되는 우수농산물을 알리고 지역민들의 화합을 다지기 위한 제16회 김제시 용지면민의날 및 황토농산물 축제가 지난 1일 용지초등학교 운동장에서 국회 최규성 의원을 비롯 이건식 시장, 안기순 시의회 의장, 지역 주민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이날 행사는 개막식에 이어 체육행사와 황토노래자랑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됐으며, 애통리 농산물직판장에서는 황토포도·황토고구마 등 황토농산물 판매코너가 설치 돼 상시 운영된다.이건식 시장은 인사말에서“신토불이 정신이 듬뿍 담긴 용지황토 농산물축제는 황토문화를 대표하는 문화체험축제로 자리매김 했다”면서 “농업이 살아나는 김제건설을 위해 우리 다같이 노력하자”고 당부했다./김제=최대우 기자△완주 동상ㆍ구이면=완주군 동상면과 구이면민의 날이 1일과 2일 각각 열렸다.올해로 7번째를 맞는 동상면민의 날은 임정엽 완주군수, 최규성 국회의원, 서제일 군의회 의장 등 기관단체장과 지역주민 등 2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1일 면민 운동장에서 열려 어르신 공굴리기를 비롯해 족구, 씨름, 고리걸기, 윷놀이, 단체 줄넘기 등 체육행사를 가졌다. 김경희씨는 효부상을 받았다.2일에는 제16회 구이면민의 날이 모악랜드 운동장에서 임정엽 군수 포함한 각 기관단체장, 지역주민 등 500여명이 자리를 함께 한 가운데 펼쳐졌다.농악단 공연을 시작으로 화려하게 열린 구이면민의 날에서는 축구, 민속경기 등 13개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소화했다.노래자랑과 경품권 추첨이 마련됐고, 안동식씨(61)를 비롯해 면민 7명에게도 표창이 수여됐다. /완주=정대섭기자 △부안 주산면민=제12회 부안군 주산면민 한마음축제가 지난 1일 주산면 종산체련공원에서 열렸다.주산면체육회(회장 김종일 면장)의 주관으로 주민 2000여명이 참석한 이날 행사에서는 주산풍물단의 공연을 시작으로 기념식, 효자효부 및 면정공로자 표창, 체육대회 등의 순으로 마련됐다.또 민요, 민속춤, 각설이타령 등 위안공연과 함께 주민노래자랑 등이 펼쳐져 주민들에게 흥겨운 시간을 제공했다.한편 이날 행사장에서는 시중가격보다 30%이상 할인된 가격으로 농·특산물 홍보 및 판매장을 운영, 관심을 끌었다./부안=은희준기자△진안 주천면=제51회 주천면민 화합의 날 행사가 2일 주천초등학교 운동장에서 송영선 군수, 김정흠 군의장을 비롯 주민 등 1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좌도농악공연과 음악줄넘기 공연으로 시작한 이날 기념식에서는 김문수 전의원, 오대석 전재경주천회 회장에게 주천면민 표창이, 괴정마을(이장 김만수)에게 우수마을 표창이 주어졌다.주민들은 이날 달리기를 비롯해 고리걸기, 단체줄넘기, 노인공차고돌기, 발묶고 달리기, 마라톤, 씨름, 윷놀이 등 체육 및 민속경기를 하면서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진안=이진경기자

  • 김제
  • 최대우·정대섭·은희준·이진경
  • 2006.09.04 23:02

[김제] 180톤 무게 전통한옥 한쪽만 3m 옮겼다

71년 전에 축조된 전통한옥을 원형 그대로 한쪽만 약 3m정도 옮기는 작업이 벌어져 세간의 관심을 사고 있다.김제시 교동 252번지에 자리하고 있는 목조기와 5칸짜리 주택(사진)은 지금부터 약 71년전에 축조 된 전통한옥 건물로, 지금은 고인(故人)이 된 오무 김진영 선생(화가)이 기거하다가 올 4월말경 현 김제예총 사무국장이자 화가인 김영곤(47)씨가 매입했다.전통한옥 건물이 좋아 매입했다는 김영곤 화가는 “한옥을 매입해 놓고 보니 방향이 좋지 않다는 주변 사람들의 말이 있어 고심끝에 건물 원형을 그대로 보존한 채 옮기는 공법을 이용, 건물 방향을 한쪽만 약 3m정도 옮기는 작업을 하게 됐다”면서 “기존 건축방식은 건축물 지붕에서 기와를 털어낸 후 목조건축물을 움직여 복원했으나 이 공법은 건축물 지붕에 기와를 그대로 살려서 복원하는 방식이다”고 설명했다.약 10일간의 공사기간을 거쳐 8월31일 최종적으로 한쪽만 약 15°각도로 옮긴 한옥건물은 미리 주춧돌을 전부 빼내고 빔으로 설치, 조금씩 밀어내는 공법으로 건물을 옮겼다.시공을 맡은 H건축 박화경(49, 김제시)대표는 “그 동안 많은 건축일을 하면서 이 공법을 연구해 왔다”면서 “건축물 무게가 무려 180톤 가량으로 엄청난 어려움을 겪었다”고 말했다.건물주 김영곤 화가는 “이번 사업이 성공하면서 앞으로 문화재 등의 자리 이동이 필요할 경우 원형 그대로 복원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면서 “이번에 방향을 바꾼 전통한옥을 잘 가꾸어 한옥체험관으로 개조, 어린이 및 시민, 관광객들에게 개방할 생각이다”고 말했다.한편 SBS는 금번 전통한옥이 원형 그대로 자리를 옮기는 장면을 촬영 ‘순간포착, 세상에 이런일이’란 코너에서 방영할 것으로 알려졌다.

  • 김제
  • 최대우
  • 2006.09.01 23:02

[김제] 김제 용지·황산·금구·봉남면, 완주 이서면...'농업용수 부족' 해결된다

그동안 소류지 및 소형관정 등을 이용해 농사를 짓던 김제시 용지면과 황산면, 금구면, 봉남면을 비롯 완주군 이서면 등 천수답 1951ha의 농경지에 농업용수가 공급된다.한국농촌공사 금강사업단(단장 최수근)은 30일 김제시 황산면 신기마을 소재 현장사무소에서 국회 최규성 의원을 비롯 안기순 김제시의회 의장, 최병희 도의원, 관내 유관기관 단체장, 농업인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대단위 농업개발사업 금강Ⅱ지구 김제 1∼2공구 착공식을 갖고 본격 공사에 착수했다.한국농촌공사가 국책사업으로 시행 하고 있는 금번 사업은 금강지구 대단위 농업개발사업으로, 용수확보·홍수예방 및 육운개선을 목적으로 시행한 금강Ⅰ단계 하구둑 축조사업과, 하구둑 축조로 인해 조성된 금강호물을 우리나라 최대 곡창지대인 김제 만경과 서천평야 일원 4만3000ha의 농경지를 물 걱정 없는 경쟁력 있는 우량농지로 탈바꿈 시키기 위한 금강Ⅱ단계 사업으로 구분, 시행하고 있다.이날 착공한 금강Ⅱ단계 사업은 국비 422억원을 들여 금강호의 수자원을 김제 용지·황산·금구·봉남면을 비롯 완주 이서면 등지에 공급하기 위한 농업용수로 59.3km를 설치 하는 공사로써, 이 지역 농업인의 숙원사업 해결과 전답을 다목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농경지의 범용화로 지역 농가소득 증대 및 영농환경 개선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한국농촌공사는 지난 2001년 김제지역 최대 한해 극심지역인 진봉면 일원 섬진수계 끝자락 농경지에 농업용수를 공급할 수 있도록 대단위 농업개발사업을 펼쳐 인근 농업인들의 숙원사업을 해결한 바 있다.

  • 김제
  • 최대우
  • 2006.08.31 23:02

[김제] 수준높은 공연 홍보효과 톡톡

“아니, 세상에...저 사람들, 순수 공무원들 맞습니까? 아무래도 전문 공연단 같은데...”지난 24일 해양수산부 노동조합 출범식장을 찾은 해양수산부 공무원들은 한결같이 벌어진 입을 다물지 못한 채 무대를 응시했다.올해로 창단 4년째를 맞고 있는 김제시청 공연단 ‘Horizon’(단장 황배연)이 해양수산부 노동조합 출범식에 초청 돼 축하공연을 펼치자 노조 출범식장은 적막감이 흘렀다.김제시청 공연단은 지난 24일 해양수산부 노동조합 출범식에 초청 돼 해양수산부장관을 비롯 타 중앙부처 노조위원장, 해양수산부 산하 각 지부별 노조위원장과 조합원 등 500여명이 지켜보는 가운데 축하공연을 펼쳐 참석자들로 부터 우뢰와 같은 박수갈채를 받았다.이번 공연은 지난 5월 산업자원부에 이어 두번째로 중앙부처 초청을 받아 공연을 펼친 것으로, 김제시청 공연단의 위상은 물론 김제시의 이미지를 제고하는데 한 몫 톡톡히 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이날 Horizon의 공연이 시작되자 공연 단원들의 수준 높은 공연에 매료 된 노조원들은 율동과 노래를 따라 부르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해양수산부 한 노조원은 “짧은 시간이었지만 신나는 시간이었으며, 공무원들도 이처럼 수준 높은 공연을 펼칠 수 있구나 하는 생각을 했다”면서 “그저 부러울 따름이다”고 말했다.공연단은 공연에 앞서 김제시를 알리기 위한 팜플렛을 참석자들에게 일일히 배포했으며, 특산품인 지평선쌀을 홍보함과 동시 구매를 당부했다.이에대해 해양수산부 노조위원장을 비롯 노조원들은 지평선쌀을 적극 구매해 주기로 하고, 또한 김제시와 유대를 강화하여 업무추진시 애로사항을 적극 해결해 주는데 최선을 다 하기로 약속했다.이건식 김제시장은 “문화활동은 어떤 홍보활동 보다도 파급효과가 크다”면서 “앞으로도 다양한 동아리와 취미클럽이 활성화 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김제시청 공연단 Horizon은 지난 2003년도에 창단 된 순수 공무원으로 구성된 취미클럽으로, 그 동안 사회복지시설 위문공연·군부대 위문공연·시민을 위한 공연을 펼쳐오다 활동사실이 중앙부처 까지 알려져 지난 5월 산업자원부 초청을 받아 공연을 실시, 큰 반향을 일으켰다.

  • 김제
  • 최대우
  • 2006.08.29 23:02

[김제] 현안·공약부서 직위 공모

김제시가 민선3기때 추진했던 6급 주요부서(시정, 서무, 기획담당)에 대한 직위공모제를 폐지하고 현안·공약사업 추진부서를 중심으로 전환해 직위공모제를 시행한다.시에따르면 지난해 1월 부터 시정·서무·기획담당 등 주요 직위에 대한 공모제를 실시한 결과, 인기부서의 경우 지나친 경쟁으로 인사과열에 따른 공직분위기가 훼손되고 직위공모에 수 차례 응모해 좋은 결과를 얻지 못한 일부 공무원들의 사기 저하로 인한 근무생산성이 약화되는 등 부작용이 속출하고 있다고 판단, 현안·공약사업 추진부서 위주로 직위공모제를 실시하기로 했다.개선방안은 공모대상 부서(직위) 선정은 시정의 현안·공약사업 추진업무 중 근무여건이 어려운 부서를 중심으로 실·국장이 추천한 담당직위를 별도의 심사위원회를 거쳐 심사한 뒤 임용권자에게 추천하면 임용권자가 직위공모 대상 직위를 정하게 된다.직위공모제 신청자에 대한 심사는 상·하·동급자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에서의 다면평가 점수 90%와 자격요건 10%를 합산하여 평가하도록 지침을 마련했다.직위공모에 선정된 담당은 물론 업무 담당자에게는 근무성적 평정시 실적가점을 부여하는 등 다양한 인사상 인센티브를 부여, 민선4기의 인사원칙인 능력과 성과중심의 인사시스템을 제도화 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 김제
  • 최대우
  • 2006.08.25 23:02

[김제] 김제시, '지평선 아카데미' 열기 가득

김제시가 전·현직 관료 및 기업인, 학자 등 각 분야의 저명인사를 초청해 시민을 비롯 공무원, 기관·단체 임직원 등을 대상으로 실시하고 있는 지평선 아카데미 강연이 날이 갈수록 그 열기가 더해가고 있다.21세기 지방화시대에 맞춰 창조적 지식공무원의 양성과 시민 자치의식 수준의 향상으로 지역혁신과 경쟁력 제고를 목표로 지난 2월부터 매월 2회 실시하고 있는 아카데미 강연은 시민들의 참여 열기가 높아지자 올 8월부터는 매주 목요일에 실시 하고 있다.시 관계자는 “아카데미 강연을 시민 눈높이에 맞게 맞춤형으로 확대 운영함으로써 시민들로부터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면서 “사회각계 저명인사를 초청해 지방화시대에 맞는 선진 시민의식 함양과 창조적 지식을 양성하고 수준높은 평생학습 교육을 제공하고 있다”고 말했다.시는 아카데미 강연 시작 전 예술문화 공연단을 초청해 ‘열린 목요문화마당’을 운영, 참여자가 하나되는 신명나고 활기찬 공연으로 강연 분위기를 띄우고 있다.지난 17일에는 엄길청(경기대)교수를 초청, 강연을 실시했으며 24일에는 김흥식(전 장성군수)씨의 ‘주식회사 장성군의 작은 혁신 이야기’ 란 주제로 특강이 열렸다.또한 31일에는 KBS 제2라디오 경제포커스 진행자인 이영권씨를 초청해 ‘세계화시대에 글로벌 경제마인드’란 주제로 특강을 진행할 예정으로, 인근 익산 등지에서 참여를 희망하는 사람들의 문의가 쇄도하고 있다.이건식 시장은 “특강을 통해 습득한 새로운 지식 정보 및 민간 경영마인드를 시정에 접목하여 초일류 김제시정 구현을 위한 초석을 마련토록 할 방침이다”고 강조했다.

  • 김제
  • 최대우
  • 2006.08.25 23:02

[김제] 불법사행성 게임장 '철퇴'

김제시 관내 성인 PC방 및 오락실 등이 최근 심각한 사회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불법사행성 게임장 사태와 관련, 경찰의 집중단속으로 된서리를 맞고 있다.김명중 김제경찰서장은 지난 22일 직원들과 함께 관내 성인 오락실 등을 돌며 불법 사행성 행위를 직접 단속하고 업주들을 상대로 준법영업을 해줄 것을 강력히 촉구했다.김제시 관내에는 총 20개의 성인 PC방 및 오락실이 영업중에 있으며, 이중 13건이 지난 7월 이후 단속시 불법영업으로 적발됐다.김제지역의 경우 지난 7월 이후 경찰의 강력한 단속에 따라 20개 업소 중 현재 7군데가 휴·폐업한 상태로, 관내 모든 성인 PC방 및 성인오락실들이 정상적인 영업활동을 하지 못한 채 전전긍긍 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성인 PC방의 업주는 불법영업시 주로 음반·비디오물 및 게임물에 관한 법률 위반행위와 도박개장죄, 종업원은 도박방조죄, 손님은 도박죄로 단속을 당하고 있으며, 성인오락실 역시 음반·비디오물 및 게임물에 관한 법률 위반행위와 미지정 상품권 사용 등이 주로 단속 되고 있다.불법영업으로 단속될 경우에는 벌금 및 영업정지 등 행정처분을 받게 되며, 최근에는 사법당국의 강력한 단속의지로 인해 구속 등 강력한 조치로 이어진다고 경찰 관계자는 전했다.경찰 관계자는 “서민생활을 더욱 피폐하게 만드는 불법 사행성 게임장은 우리 경찰이 반드시 발본색원 하여 단속해 나갈 것이다”면서 “업주들은 준법영업을 실시하여 불법행위로 단속되는 일이 없도록 해 달라”고 강조했다.

  • 김제
  • 최대우
  • 2006.08.24 23:02

[김제] 김제 병해충 방제·물관리 철저 당부

김제시는 다음주부터 중만생종 벼의 이삭이 본격적으로 나오는 시기인만큼 출수를 전후해 이삭도열병과 벼멸구, 혹명나방 등의 병해충 방제와 물관리 등 주요 농작업을 적기에 실천해 줄 것을 당부했다.시에따르면 금년도의 경우 벼의 생육초기에 긴 장마로 인해 일조량이 턱없이 부족하여 벼가 웃자라고 잎이 진한 녹색을 띄었으나, 요즘은 기상여건이 좋아 벼가 정상적으로 생육하고 있다고 밝혔다.관계자는 “안전한 고품질쌀 생산을 위해서는 이삭도열병 방제가 무엇보다도 중요하다”면서 “우리지역의 중만생종 출수기인 이달 16일경 부터 21일경까지 한포장에서 벼이삭이 2개∼3개 정도 나올때 약효가 긴 수화제계통 위주의 방제를 실시해야 한다”고 설명했다.또한 “흰잎마름병이 계속 위쪽 잎으로 확산되고 있으므로 이삭도열병 방제시 흰잎마름병 전용약제로 방제하여 다음주부터는 이삭도열병을 중심으로 병해충 방제를 철저히 해야 한다”고 덧붙였다.김제지역의 경우 비래해충인 벼멸구가 아직은 미미하지만 이미 남부 해안지방(경남, 전남)을 중심으로 긴급 벼멸구 발생 경보가 발표됐고, 그 동안 잦은 기압골의 통과와 중국 벼멸구 발생량이 많아 이달 하순경 부터 9월 사이에는 김제지역에도 벼멸구가 크게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 김제
  • 최대우
  • 2006.08.10 23:02
지역섹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