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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 삼례문화예술촌에서 매월 첫째 셋째주 토요일마다 상설공연행사를 마련해 지역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완주군에 따르면 생활문화예술동호회와 공연무예단 삼봉밴드 등으로 완주군 상설공연팀을 결성하고 매월 첫째 및 셋째 주 토요일에 삼례문화예술촌에서 음악회와 전통무예 클래식 국악한마당 등 다양한 공연을 선보이고 있다.오는 7일 오후 4시에 열리는 토요 상설공연에선 공연무예와 우리가락 한마당으로 택견과 진검무예 난타 에어로빅댄스를 선보일 예정이다.소병주 문화관광과장은 “문화의 시대에 맞아 삼례문화예술촌에서 펼쳐지는 상설공연을 통해 주민들의 삶 속에서 문화예술을 즐기는 생활문화가 정착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완주군 CCTV통합관제센터가 범죄예방 및 사건 해결에 큰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4일 완주군에 따르면 지난해 1월 개소한 CCTV통합관제센터는 범죄 취약지역인 공원놀이터와 마을골목 학교 등에 방범용과 차량판독용 등 총 308대의 CCTV를 경찰관 1명과 관제요원 9명 등 모두 10명이 24시간 관제하고 있다.이처럼 빈틈 없는 CCTV 감시망을 통해 올들어 5월말까지 CCTV 검색자료 379건을 경찰수사에 제공해 강·절도 등 67건의 범죄를 해결하는 성과를 거뒀다.군은 CCTV를 활용한 범죄예방 및 사건해결 효과가 큼에 따라 학교를 포함해 올해 60개소에 대한 방범용 CCTV를 설치할 예정이다.유형수 행정지원과장은 “CCTV가 범죄예방 및 해결에 크게 기여하는 만큼 앞으로 방범용 CCTV를 추가 설치해 사회적 안전망을 강화애 나가겠다”고 밝혔다.
완주군이 소하천 정비분야에서 전국 최우수 자치단체로 선정돼 대통령 기관 표창과 함께 국비 15억원을 인센티브로 받았다.완주군에 따르면 지난 3월 국민안전처 주관으로 자치단체 소하천 정비사업과 관련, 20여개 항목에 대한 서류심사와 현장점검을 실시한 결과 대통령 기관 표창과 함께 이덕준 재해대책팀장이 대통령상, 이병수 주무관은 국무총리상, 김용운 주무관은 국민안전처 장관상을 각각 수상했다.완주군은 소하천 정비와 관련 소하천 구역 내 퇴적토 준설과 잡목제거 등 주민밀착형 사업을 추진해 일자리 창출과 재해예방 효과를 거둔 것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완주군은 오는 11월 문을 여는 전주 효자동 로컬푸드 레스토랑에서 선보일 콩요리 개발에 발벗고 나섰다.완주군은 3일 국산 콩 활용도를 높여 지역 생산농가 소득안정과 부가가치 향상을 위해 추진하고 있는 소이푸드 육성사업으로 콩요리 시식 및 평가회를 가졌다.이날 평가회에선 콩과 콩 분말 두유 등을 주재료로 사용한 음식과 콩 소스류 로컬푸드 식재료를 활용한 메뉴 등 모두 14종을 선보였다.특히 콩 만두와 데리야끼소스 콩고기, 콩샐러드 부꾸미 등 새로운 메뉴를 선보여 평가단의 관심을 끌었다.군은 이날 시식 평가회를 통해 나온 의견을 수렴보완해 올해 11월 전주 효자동에 문을 여는 소이푸드 레스토랑에서 판매할 예정이다.김중옥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콩 요리 이외에도 콩을 이용한 다양한 제품의 연구개발 및 상품화를 통해 콩 재배농가에 안정적인 소득 보장과 함께 도시소비자들의 까다로운 입맛을 사로잡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교육부에서 공모한 2015년 지역평생교육활성화 지원사업에 완주군 행복학습센터 운영사업이 선정됐다.완주군은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공모에 선정돼 올해도 국비 3150만원을 지원받는다.행복학습센터 운영사업은 읍·면·동 주민센터와 마을 경로당 등을 활용해 평생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하는 사업으로 봉동 행복학습센터를 거점으로 이서 소양 고산면 지역에서 총 4개소의 행복학습센터를 운영할 예정이다.김영숙 교육지원과장은 “행복학습센터가 지역의 공동체를 형성하는 구심점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지역 맞춤형 평생학습 프로그램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지난해 청렴도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된 완주군이 3일 전 공무원이 참석한 가운데 청렴실천 결의대회를 개최했다.이날 결의대회에서 완주군 공무원들은 법과 원칙을 준수하고 사익보다 공익을 우선하며 이권개입 및 알선·청탁을 하지 않고 금품·향응을 받지 않으며 친절하고 공정한 직무를 수행하겠다는 등 5개 항목의 청렴서약서에 서명하고 이를 실천해나갈 것을 다짐했다.이어 조재준 청렴연수원장의 ‘공직자가 가져야 할 청렴마인드’ 와 한상덕 경상대 교수의 ‘고전을 통해 배우는 공직자가 실천해야 할 청렴’ 특강을 통해 공직자가 가져야할 마인드와 실천해야 할 청렴윤리에 대한 교육을 실시했다.박성일 완주군수는 이날 청렴서약 선서를 통해 “청렴은 공직자가 가져야 할 기본 덕목으로 오늘 다짐한 청렴서약을 실천함으로써 군민으로부터 인정받는 친절하고 공정한 공직사회를 다함께 만들어 가자”고 당부했다.
완주군의회(의장 정성모)는 3일 제205회 임시회를 개회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양성평등 기본조례안 등 5건의 조례안과 완주 테크노밸리 투자지분 확대 동의안 모두 8건의 안건을 심의 처리한다.
완주군이 귀농귀촌 선호 지역으로 떠오르고 있는 가운데 차별화된 귀농귀촌 지원정책을 통해 완주지역으로 귀농귀촌자들이 급증하고 있다.완주군에 따르면 통계청이 최근 발표한 2014년 귀농귀촌 통계조사 결과, 지난해 747세대가 완주지역으로 귀농귀촌해 고창군에 이어 2번째로 많았다. 올들어서도 5월말 현재 454세대가 완주군으로 귀농귀촌해 연말까지 900세대를 넘을 전망이다. 이는 지난 2013년 530세대, 2012년 151세대에 비해 급증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이처럼 완주지역 귀농귀촌자가 급증하는 것은 지리적으로 대도시와 인접한데다 타 시군과 차별화된 귀농귀촌 지원정책 때문으로 풀이된다.특히 완주군에선 귀농 초기 고정적인 소득을 올리도록 농산물 판로를 보장하거나 부업형 일자리를 알선해주는 한편 지역주민과 빠른 시일 내에 화합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여기에 전국적으로 인정받은 로컬푸드 정책 추진과 거점가공센터 운영을 통해 귀농 초기 고정소득을 얻을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한 것도 귀농귀촌 인구유입 효과를 거두고 있다.군은 또 농업 이외에 귀농귀촌인들이 제빵이나 편백나무 공예 등 지역공동체에 참여해 활동할 수 있도록 하거나 마을공동체 사무장직을 알선하는 등 농촌형 일자리를 마련해 주고 있다.군은 이와 함께 초보 귀농인을 위한 행복멘토단 운영과 지역주민과의 화합을 위한 나눔행사와 재능기부 등 융합 프로젝트 가동, 예비 귀농귀촌인을 대상으로 한 팜투어 및 수도권 귀농학교 추진, 작물재배 기초교육 실시 등도 귀농귀촌인의 연착륙에 도움을 주고 있다.안형숙 도농순환팀장은 다양하고 실질적인 귀농귀촌 지원정책이 도시민들에게 큰 메리트를 주고 있다고 들고 로컬푸드와 일자리 확대 등을 통해 귀농귀촌인이 완주군민으로서 생활하는데 어려움이 없도록 적극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완주군은 맞춤형 고품격 민원행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도내 시군 가운데 유일하게 행정자치부로부터 종합 민원행정 확인·컨설팅을 받는다.완주군 이달 3일부터 5일까지 행정자치부 주관으로 실시되는 민원행정 확인·컨설팅 결과를 토대로 민원서비스를 대폭 개선해 나가는 한편 컨설팅에서 좋은 평가를 받을 경우 2016년 민원행정 우수 인증을 신청할 방침이다. 유효숙 종합민원실장은 “민원행정 컨설팅을 계기로 미흡한 민원서비스분야에 대한 자체 개선방안을 마련해 군민중심의 맞춤형 민원행정 서비스를 제공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박성일 완주군수는 2일 봉동 장애인복지관에서 장애인단체 대표 20여명과 소통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소통 간담회에선 장애인 단체의 건의사항 및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장애인들에 대한 정책 건의에 대해 지속적인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로 했다.장현구 장애인연합회장은 “장애인복지에 대한 지원과 사업 확대를 통해 차별과 소외없는 완주군을 실현해 달라”고 주문했다.박성일 군수는 이에 “장애인과 비장애인이라는 구별 없이 서로 행복하고 건강한 지역으로 만들어 가고 장애가 걸림돌이 되지 않도록 예산 지원과 기반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완주 봉동읍 둔산리 근로자 종합복지관에 중증장애인들이 만드는 테이크아웃형 간식 매장이 7월에 문을 연다.완주군에 따르면 한국장애인개발원이 시행하는 공공기관 연계 중증장애인 창업형 일자리 지원 공모사업에 완주군의 테이크아웃형 간식 매장사업 제안이 선정됨에 따라 국비 5000만원을 지원받게 됐다고 2일 밝혔다.군은 이번 공모사업 선정으로 7월까지 완주군 근로자종합복지관내에 간식매장 시설공사를 마무리하고 6년간 중증장애인 근로운영 노하우가 축적된 완주 떡메마을에서 위탁 운영할 계획이다.박도희 장애인복지팀장은 “중증장애인들이 운영하는 간식 매장이 들어설 둔산지역은 기업이 밀집되고 있고 대규모 아파트단지 등 도시형 기반을 갖추고 있어 주민들로부터 사랑을 받는 것은 물론 장애인들 자립과 사회구성원으로서의 활동에도 많은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완주군은 1일 부산 롯데호텔에서 열린 2015년도 드림스타트사업 보고대회에서 국무총리 기관상을 수상했다.이날 전국 시도 및 시군구 드림스타트 담당자 등 750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보고대회에서 완주군은 통합사례관리를 주제로 운영사례를 발표해 전 영역에서 월등한 점수를 받아 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완주군은 이로써 지난 2009년과 2012년에 이어 2014년도 사업을 인정받아 민선 6기 차별과 소외없는 맞춤복지 정책이 더욱 탄력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완주군은 그동안 드림스타트 대상자 420명과 신뢰관계 구축을 통해 아동의 안정적인 심리 및 정서에 대한 중점 지원 등을 통해 개개인에게 맞는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박성일 완주군수는 드림스타트가 아이들을 위한 교육과 복지, 보건 등 아동 업무의 컨트롤 타워 역할을 할 수 있도록 통합서비스 구축에 힘써 아이들이 행복한 완주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완주지역 근로자와 주민들을 위한 문화콘서트가 지난달 29일 봉동 둔산공원 야외광장에서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열렸다.이날 콘서트에서는 흙소리타악공화국의 신명나는 타악연주와 색소폰 솔로연주, 트로트가수, 비보이공연, 국악공연, 어린이발레단에 이어 최근 발라드에서 트로트 가수로 전향한 둠바둠바의 가수 진시몬 공연이 열려 큰 호응을 얻었다.
완주군청소년문화의집(관장 이중하)은 청소년 주간을 맞아 지난달 30일 청소년과 주민 등 1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청소년 취미박람회 - 취미가 뭐예요’행사를 개최했다.이날 행사에선 완주군청소년참여위원회의 위촉장 전달과 아동·청소년이 행복한 완주 만들기 퍼포먼스, 희망의 종이비행기 날리기, 청소년건강걷기대회 등이 다채롭게 열렸다.또 학교폭력 근절을 위한 학교폭력 근절 청소년 아웃리치와 가족상담, 수화통역센터의 소통하는 세상 만들기, 청소년 희망 우체통, 재능기부로 마련된 제과제빵 캘리그라피 등 40여개의 취미관련 체험부스도 꾸며져 청소년들에게 뜻 깊은 시간이 펼쳐졌다.
완주군은 지역 20개 도시공원을 대상으로 고유의 기능과 지역특성 등이 반영된 명칭을 새롭게 확정했다.봉동읍 낙평리 이주단지 어린이 공원 2곳은 신월희망공원과 신월햇살공원으로, 낙평리 주공아파트 옆에 자리잡은 봉동근린공원은 생강골공원으로 명명했다. 또 봉동읍 용암리의 1~4호 근린공원은 각각 매동공원, 명동자연공원, 학골공원, 다복공원으로, 낙평 어린이공원은 장기 늘푸름공원으로, 제1어린이공원은 둔산 어린이공원으로 바뀌었다.이와 함께 완주 테크노밸리 산단 인근에 들어설 공원 2곳은 우주공원과 찬누리공원으로 불릴 예정이다.
완주군은 오는 8일부터 17일까지 초등학생 2~6학년을 대상으로 창의과학교실 2기 수강생 15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창의과학교실은 완주군과 한국과학창의재단이 주최하고 복권 위원회가 후원하며 전북대학교에서 운영하는 과학 교실이다.미래의 과학인재 육성을 위한 이번 교육은 둔산 영어도서관에서 6월 22일부터 주1회 1시간씩 10주간 진행 될 계획이다.
완주군은 지난달 29일 삼례 집단화시설부지에서 지역주민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삼례읍 주민자치센터 기공식을 가졌다.이날 행사는 완주군 농악단의 터밟기와 풍물공연, 삼봉빅밴드와 삼례읍 어머니 동아리인 김현남 실버클럽의 에어로빅 공연 등 다채롭게 진행됐다.삼례읍 승격 60주년인 내년 9월 준공되는 주민자치센터는 총 사업비 85억원을 들여 부지면적 9418㎡에 지상 3층 연 건축면적 2489㎡ 규모로 지어진다.새로 건축되는 주민자치센터에는 주민 프로그램실과 평생학습실 음악교실 북카페 대회의실 등 다양한 자치활동 공간으로 꾸며진다.또 파고라 형태의 쉼터 등 주민 편의시설을 갖추고 에너지 1등급 예비 인증된 건물로 설계하는 등 주민들이 이용하는데 편리하도록 조성한다.박성일 완주군수는 삼례읍 승격 60주년에 맞춰 주민자치센터를 건립하게 돼서 매우 기쁘다며 주민자치센터 신축을 시작으로 삼례발전 구도를 바꾸는 새로운 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완주군은 지난달 29일 삼례 문화체육센터에서 박봉산 부군수와 정성모 군의회의장 김영준 전주보훈지청장 등 기관단체장과 보훈단체 회원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보훈가족 사랑나눔 큰 잔치 행사를 개최했다.이날 행사에선 이희장 상이군경회 지도원과 김용학 전몰군경유족회 회장, 최동섭 고엽제전우회 사무장, 한기선 월남전참전자전우회장이 군수 표창을 받았다.박봉산 부군수는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나라와 민족을 위해 목숨을 바쳤던 선열들과 국가유공자들의 희생과 나라사랑의 숭고한 정신이 헛되지 않도록 우리 후손들은 최선의 노력을 다하나가자”고 말했다.
완주군 CCTV 통합관제센터 관제요원 2명이 강도 피의자를 검거하는데 결정적 역할을 한 공로로 최원석 완주경찰서장으로부터 표창과 함께 격려금을 전달 받았다.이들 관제요원은 지난달 20일 익산에서 발생한 강도사건과 관련, 피의자의 도주 차량번호를 차량판독용 CCTV알리미에 등록 후 완주지역으로 이동중인 사실을 확인하고 112종합상황실에 통보해 범인을 신속히 검거하는데 일조했다.완주군 CCTV통합관제센터는 지난 2014년 문을 열어 경찰관 1명과 관제요원 9명이 학교·공원지역 방범용, 차량판독용 등 CCTV 308대를 24시간 관제하며 군민의 안전지킴이로서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유형수 행정지원과장은 “강도 피의자를 신속하게 검거한 것은 평소 관제요원들이 CCTV 관제능력 향상을 위해 노력한 결과”라며 “어린이와 여성 등 범죄취약계층과 군민들이 안심하고 안전하게 다닐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성일 완주군수가 28일과 29일 전남 여수에서 지역 도시재생, 사람을 품다를 주제로 열린 목민관클럽 포럼에 참석해 다양한 도시재생 방안을 협의했다.이번 목민관클럽은 전국 24곳의 자치단체장을 비롯 150여명이 참석해 국내외 도시재생 사례를 점검하고 바람직한 방안을 강구하기 위해 마련됐다.박성일 군수는 이 자리에서 삼례 문화예술촌 활성화 사례를 발표하고 구도심 재생사업과 지역 빈공간 활성화 사업 등을 중점적으로 추진해 나갈 것임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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