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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 서울시와 소통정책 프로젝트 추진

완주군은 19·20일 이틀간 박성일 군수를 비롯 실·과·팀장과 공동체지원센터 중간지원조직 전문가 등 30여명이 서울시를 찾아 정책 벤치마킹에 나섰다.완주군은 정책 벤치마킹 첫 날인 19일 박원순 서울시장과의 정책간담회를 비롯 시민청 소통정책 토론회와 청사투어를 진행했다.특히 박성일 군수와 박원순 서울시장은 이날 정책 간담회를 통해 완주군과 서울시 도농상생 협력방안을 협의했다.박 군수와 박 시장은 이날 서울시의 도시형 마을공동체 사업과 완주군의 농촌 공동체사업 및 아파트 공동체 사업 추진방향 협의, 서울시 사회적 일자리와 완주군의 사회적 일자리 추진방향에 대한 차별성 논의, 도농교류사업의 일환으로 완주군 로컬푸드 사업과 연계한 다양한 농산물 유통정책 등의 방향에 대해 지속적인 교류사업을 확대해 나가기로 뜻을 모았다.또한 시민청 통통투어 프로그램에 참여해 서울의 소통정책에 대한 벤치마킹에 나섰으며 20일에는 서울시 마을공동체 종합지원센터와 사회적경제 지원센터, 이모작센터, 청년몰을 방문한다. 완주군과 서울시는 지난 2012년 7월 우호교류협약을 맺고 도시와 농촌을 이어주는 도농교류사업과 초등학생 문화체험 교류 서울시민 쉼터조성 등의 사업을 추진해 왔으며 농축산물 직거리 장터 운영 및 로컬푸드 활성화 방안을 지속적으로 협의해왔다.

  • 완주
  • 권순택
  • 2015.03.20 23:02

연수 빌미 해외 관광 '구설수'

완주군의회가 의원연수를 추진하면서 일본 관광에 나서 구설수에 오르고 있다.완주군의회에 따르면 의정 실무능력 향상과 전문지식 습득을 목적으로 지난 11일부터 13일까지 2박3일간 부산과 일본 대마도에서 의정연수를 실시했다.이번 군의회 연수에는 군의원 10명중 부의장을 제외한 9명의 의원과 의회 직원 8명이 동행했으며 연수 경비로는 의원 1인당 66만여원, 직원 1인당 50여만원 등 모두 999만원의 예산이 집행됐다.하지만 실제 의원 연수는 첫째 날 부산의 한 호텔에서 집행부에 대한 질문 질의 요령과 행정사무감사 준비 요령 등 4시간 특강에 불과하고 나머지 이틀간은 일본 대마도 의회 방문과 지역문화 탐방 일정으로 진행됐다.특히 관광 일정도 일제가 인공운하 건설로 러일전쟁을 승리로 이끌면서 한국과 중국 동남아지역 침략전쟁의 단초가 된 만제키세토(운하)와 만제키바시(만관교) 탐방에 나서 독도와 위안부 문제 등으로 악화된 한일관계 속에서 완주군의회가 일본 전승지를 방문한 것은 부적절하다는 지적이다.여기에 의회연수 출발 당일은 지역농협 조합장을 뽑는 선거일이어서 선출직 군의원들이 선거 당일 연수에 나선 것도 문제라는 시각이다.더욱이 지역 경제와 서민 체감경기가 어려운 마당에 1000만원에 가까운 예산을 들여 부산과 일본으로까지 연수에 나선 것은 사회 지도층으로서 적절하지 못한 처신이라는 여론이다.군청 안팎에선 이와 관련, 군의회가 지역경제 활성화를 외치면서 정착 의원연수는 완주지역이나 전라북도가 아닌 타 지역과 외국에서 의원연수를 한 것은 이율배반적 처사라고 꼬집었다.군 의회관계자는 의정활동을 위한 전문 지식 습득과 새로운 정책대안을 연구하고 의원과 직원들간 공동체 의식을 함양해 생산적인 의회운영을 위해 이번 의정연수를 추진하게 됐다고 밝혔다.

  • 완주
  • 권순택
  • 2015.03.16 2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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