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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 감잎차 혈당 개선에 효과

완주 감잎차가 혈당개선에 효과가 있다는 학계의 연구결과가 나와 주목을 받고 있다. 완주군은 이에 감 산업 클러스터 구축 등을 통해 감 기능성 식품 개발과 완주 감잎차 개발 등을 통해 산업화에 나서 감 산업의 활성화가 기대된다.완주군은 12일 지역농식품선도 클러스터 육성사업의 일환으로 3억7000여만원을 들여 전북대병원 기능성식품 임상시험지원센터(센터장 채수완)에 의뢰한 완주 감잎의 혈당개선에 관한 기능성 학술연구 용역결과 보고회를 가졌다.이번 감잎 기능성 연구용역은 지난 2012년부터 착수해 감잎물 추출물의 동결건조 분말 제조공정 표준화와 식품의약품안전처 지정 식품위생 검사기관에서 감잎차 추출물의 기능성 성분인 퀘세틴과 캠페롤 성분을 확인하는 성과를 도출했다.연구 용역팀은 또한 전임상시험 결과, 세포 및 동물에서 감잎 추출물의 혈당개선 기능성을 확인하는 결과물을 얻어냈다고 밝혔다.특히 공복 혈당장애 또는 식후 혈당장애자를 대상으로 실시한 인체시험 결과, 감잎차 추출물을 섭취한 군(群)에서 식후 혈당이 171.36mg/dl에서 160.91mg/dl로 유의하게 개선되고 인체에 안전함을 확인하는 등 완주 감잎차가 혈당개선에 효과가 있다는 결론을 내놓았다.군은 이번 연구결과를 토대로 국제학술지에 관련 내용을 게재하는 등 지적 재산권을 비롯한 연구 성과물을 확보하고 기능성 식품 개발과 완주 감잎차의 새로운 판로 개척에 나설 예정이다.김중욱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완주 감잎의 가치 상승으로 생산농가와 가공업체의 소득 증대에 크게 기여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 완주
  • 권순택
  • 2015.03.13 23:02

[조합장 선거 열전 현장] 완주 이서농협, 막판 금품살포 불거져 혼탁양상

이서농협 조합장 선거전은 현직 조합장에 맞서 전 완주군의회 의장과 이서농민회 회장, 농협 감사 등 3명이 도전장을 내면서 접전을 펼치고 있다. 하지만 선거막판 금품살포 문제가 불거지면서 혼탁양상으로 치달아 선거후유증도 예상된다.재선에 도전하는 기호 1번 오효택 후보(56)는 5년간 재임하면서 RPC와 저온저장시설 벼 공동육묘장 혁신도시지점 신설 등 업적을 내세워 조합원에 꼭 필요한 조합을 만들겠다고 표명했다. 로컬푸드 판매장 개설과 주유소 설치 농기계 임대사업 고구마 선별장 현대화 영농자재 무상지원 확대 등을 약속했다.기호 2번 송영욱 후보(49)는 영농 현장에 종사하며 완주군농민회 사무국장, 이서농민회 회장 등을 맡아 다져온 농민층을 기반으로 출사표를 내걸었다. 일하는 조합장을 슬로건으로 농산물 최저가격 보장과 유통손실보전금 확충 혁신도시내 농산물판매장 개설, 여성조합원 농협운영 참여 제도화 등을 공약했다.기호 3번 박종관 후보(57)는 지역에서 군의원 3선과 완주군의회의장 등을 역임한 경륜과 인맥을 통해 완주군과 전북도와의 연계사업을 활성화시킬 적임자임을 내세우고 있다. 농업인 월급제 시행과 농산물 산지유통센터 활성화, 혁신도시내 로컬푸드 매장 추진 등을 공약으로 제시했다.기호 4번 최순한 후보(57)는 농협 대의원과 감사를 지냈고 영농후계자로 벼 과수재배와 소사육 등 영농현장을 지켜온 토종 일꾼임을 내걸었다. 공약으로 농작물 브랜드 개발과 온라인쇼핑몰 입점, 농촌체험마을 조성, 주유소 설치, 무인방제기 도입 등을 통한 경제사업 활성화를 제안했다.

  • 완주
  • 권순택
  • 2015.03.10 2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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