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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대한노인회 완주군지회는 9일 제34회 노인대학 입학식을 개최했다.노인대학생들은 11월까지 매주 1차례씩 교양과 시사 건강관리 레크리에이션 등 다양한 학과 교육을 받는다.
완주군과 전주시 시내버스 업체 대표가 간담회를 갖고 버스 이용객 중심의 맞춤형 교통복지 실현에 앞장서기로 했다.완주군은 9일 박성일 군수와 정우표 시민여객 대표 등 시내버스 사장단 5명과 간담회를 개최하고 완주군의 민선 6기 교통복지 1번지 실현을 위한 각종 사업에 대한 설명과 함께 주민 중심의 맞춤형 교통복지에 함께 노력해 나가기로 했다.박성일 군수는 “시내버스를 이용하는데 있어서 주민 불편 해소와 주민 중심의 교통복지 시행에 따른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는 만큼 버스회사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한다”고 당부했다.정우표 시민여객 대표는 “앞으로 노선개편시 교통편익 증진을 도모하고 교통서비스 향상을 위해 협력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완주군은 전주시와 함께 시내버스 노선개편 공동용역을 진행 중에 있으며 올 하반기부터 상관면 등 5개면 23개 마을을 연결하는 수요응답형 버스(DRT) 시범사업을 실시할 계획이다.
완주군의회(의장 정성모)는 러시아에 거주하는 한인 동포(고려인)들에게 한복 보내기 운동을 추진한다.9일 완주군의회에 따르면 지난 2월 전북의장단협의회에서 문화 교류차 러시아 총영사관을 방문했을 때 러시아에 거주하는 고려인 53만여명이 매년 카레이스키의 날을 개최하고 있지만 정작 한복이 없어서 행사의 취지를 제대로 살리지 못하고 있다는 소식을 접하고 고려인들에게 한복보내기운동에 나섰다는 것.군의회는 이에 성인과 아동용 한복과 전통무용복을 이달 28일까지 읍·면사무소와 완주군의회를 통해 접수받고 있다.정성모 의장은 “우리 민족의 혼이 담긴 한복을 전달함으로써 고려인들이 한민족으로서 긍지와 자부심을 느낄 수 있는 계기가 될수 있는 만큼 군민들의 적극적인 동참을 바란다”고 전했다.
완주군이 어려운 가정형편으로 식사를 거르는 노인들을 위해 무료 경로식당과 식사 배달사업을 운영한다.군에 따르면 완주장애인복지관과 구이노인복지센터 소양교회 화산교회 등에 무료 경로식당을 마련하고 생활이 어렵거나 부득이한 사정으로 끼니를 거를 우려가 있는 노인 150여명을 대상으로 12월까지 주 2회 식사를 제공하기로 했다.군은 또 거동이 어려워 경로식당을 이용하지 못하는 130여명에게는 식사를 배달하고 완주시니어클럽과 구이노인복지센터를 통해 주 2회 로컬푸드와 직접 생산한 농산물로 만든 밑반찬도 전달한다.
완주군은 4월부터 비염을 앓고 있거나 예방하고 싶은 중학생 40명을 대상으로 완주 삼례중과 용진중학교에서 한의약 비염 관리교실을 운영한다.한의약 비염 관리교실은 지역사회 한의약공공보건사업으로 6월까지 운영하며 원인별 증상과 처치, 비염에 좋은 양생지도, 투약 및 침시술, 외치제 도포 등 치료와 예방 요령 등을 교육한다.박현선 보건소장은 “청소년기에 비염으로 고생하는 아이들이 많아 공공보건사업으로 비염 예방 치료교실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완주 동상면지역 특산물인 감과 개복숭아 등의 안정적인 판로 확보를 위해 임산물 산지종합유통센터가 문을 열었다.완주군은 8일 동상면에서 박성일 군수와 이병호 천주교 전북교구장 김용찬 군의회부의장 임필환 완주산림조합장 유재동 생협이사장을 비롯 지역주민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임산물 산지종합유통센터 개소식을 가졌다.영농조합 동상면사람들(대표 유승정)이 지난 2013년 산림청 공모사업을 통해 선정된 임산물 산지종합유통센터는 12억원을 들여 4995㎡ 부지에 1066㎡ 규모로 건립됐으며 집하와 선별포장 저장 가공시설 첨단위생시설 등을 갖추었다.영농조합법인 동상면 사람들은 지난 2005년 조직됐으며 감과 개복숭아 고욤 등 임산물 관련 공동생산과 공동작업 공동 브랜드 사용을 통한 소비시장 확보에 나서고 있다.
전북도가 마을기업의 안정적 자립경영과 성장을 위해 선정한 마을기업 고도화사업에 완주 마을기업 3곳이 선정됐다.완주군에 따르면 전북도가 선정한 마을기업 고도화사업 대상 9곳 가운데 완주지역 서계마을 공동체와 부평마을 공동체 마더쿠키 영농조합법인 등 3곳이 선정돼 마을당 3000만원에서 5000만원까지 사업비를 지원받는다.
완주군이 지난 2월부터 시작한 여권발급 서비스가 지역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완주군에 따르면 지난 2월2일 종합민원실에서 여권발급 업무를 시작한 이후 2개월간 여권 발급 건수가 총 720여건으로, 한 달 평균 360건에 달했다.발급 여권은 10년 복수여권 508건, 5년 복수여권 164건, 1년 단수여권 및 기타 기재사항변경 여권 50여건 등으로 집계됐다.여권 발급 신청인의 거주지로는 완주군민 68%, 전주 시민 및 타 지역 시군민 32%로 나타났다.이처럼 완주군청의 여권 발급 신청이 단기간에 급증한 것은 주민들이 그동안 여권발급을 위해 전북도청까지 방문해야했던 불편이 해소된데다 전주 호성송천동 등 인근 전주시민들도 접근성이 좋아서 많이 이용하기 때문으로 풀이된다.완주군은 여권신청 민원인들에게 전자여권 보호용 커버를 무료로 제공하고 직장인이나 농민 학생들을 위해 매주 월수요일에는 오후 7시까지 여권사무 연장근무제를 실시, 편의를 도모하고 있다.
완주군과 완주교육지원청은 7일 군청 문화강좌실에서 지역 학부모 100여명을 초청, 창의적 혁신교육특구 학부모 설명회를 가졌다.완주군 창의적 혁신교육특구사업은 군에서 7억3000만원, 교육청에서 2억5000만원 등 총 9억8000만원을 투입해 공교육 혁신지원과 창의 인재육성, 마을교육공동체 등 3개 분야 18개 과제를 군청과 교육청이 함께 추진한다.완주교육청은 이와 관련, 이달중 방과후 토요마을학교와 방과후 지역사회 돌봄학교 사업을 공모해 지역에 맞는 다양한 교육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지역교육공동체를 실현해 나갈 계획이다.
완주군은 7일 건강가정지원센터에서 민·관 협력을 통한 맞춤형 서비스 제공을 위해 찾아가는 통합사례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선 건강가정지원센터와 다문화가족지원센터 아동보호전문기관 드림스타트 화산면 등이 참여한 가운데 통합사례관리 대상자의 기관별 제공서비스와 진행사항을 공유하고 향후 서비스 실시에 따른 계획수립과 방향에 대해 협의했다. 또한 민·관이 협력해 복지사각지대 대상자를 발굴하고 중복 개입 방지 및 서비스제공 조정을 통해 보다 전문적이고 질 좋은 서비스를 제공해 나갈 것을 다짐했다.이계임 주민생활지원과장은 “민·관이 협력해 지역주민의 다양한 욕구에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완주군이 사회적 안전망 구축을 위해 지역내 중·고교를 비롯 공원놀이터 마을 골목 등에 방범용 CCTV를 설치한다.완주군에 따르면 올 상반기중 국·도비를 포함해 총 6억2000만원을 투입, 공원놀이터와 범죄취약지역인 마을 골목 등 모두 60개소에 118대의 방범용 CCTV를 설치하기로 했다.군은 또 학교내 범죄 발생 및 우범지역 등을 파악해 올해 지역 중·고교 8개소에 CCTV 18대를 설치하고 오는 2018년까지 모두 29개소에 CCTV 60여개를 설치할 계획이다.이들 방범용 CCTV 설치가 완료되면 완주군에는 총 174개소에 356대의 CCTV가 설치되며 경찰관과 관제요원 9명이 24시간 실시간 모니터링을 함으로써 범죄 및 사고예방에 큰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된다.
박성일 완주군수는 6일 산업통상자원부와 국토교통부 환경부 등 중앙 부처를 잇따라 방문해 내년도 국가예산 확보에 나섰다.박 군수는 이날 완주산업단지 경쟁력 강화에 필요한 200억 규모의 금형 시생산지원센터 건립사업과 관련, 산업통상자원부를 찾아 금형 시생산 인프라 구축 필요성 등을 설명하고 내년 사업비로 40억원 지원을 건의했다.이어 국토교통부와 환경부를 방문해 2894억원 규모의 완주산업단지 인입철도 건설과 화산~운주 국도 17호 시설개량 181억원, 삼례하리교 재가설 260억원, 도시재생 활성화사업 100억원 등 지역경제에 주축이 되는 SOC사업과 새만금 수질개선에 필요한 마을하수도와 노후 상수관 정비사업 등에 대한 지원을 요청했다.완주군은 지난 1월부터 국가예산 신규 사업으로 총 81개 사업, 국비 1조 6284억원 규모를 발굴하고 내년도 중점 확보 대상사업으로 총 68건, 국비 1010억원 우선 확보를 목표로 다각적인 노력을 펼치고 있다.
완주군이 안전사고 예방 생활화를 위해 13개 읍·면 100개 마을을 대상으로 안전문화교육을 실시한다.이번 교육은 일상생활에 필요한 생활안전수칙과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보행자 안전수칙, 이륜자동차·자전거 등 교통안전, 화재와 농기계 안전교육 등을 노인들 눈높이에 맞게 진행한다.
완주 비봉면(면장 이흥래)과 비봉초(교장 이세영) 신기마을(대표 노광신)은 6일 비봉초 도서관에서 지역 주민과 학생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우리하천 함께 가꾸기 협약을 체결했다.이날 협약은 비봉면과 비봉초 신기마을이 함께하는 1학교·1마을·1소하천 결연사업으로 신기소하천 생태 복원을 위해 하천 주변 환경정화 활동과 토종 어류 방류 수목·초화류 식재 등 다양한 생태체험활동을 학생들과 함께 추진한다.완주군에선 이달말까지 신기소하천 재해예방을 위한 제방 공사 등을 마무리하고 자연친화형 여울과 친수 휴식공간 등을 설치해 아름다운 생태 소하천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완주군이 전주권 로컬푸드 붐을 일으킨 효자동 로컬푸드 직매장을 오는 10월 확장 이전한다.완주군에 따르면 로컬푸드 생산농가 참여 확대와 도시소비자 이용 불편해소를 위해 총 사업비 24억원을 들여 효자동 풍림아이원아파트 맞은편 효자동2가 163-1번지 일대에 12층 1600㎡ 규모로 효자동 로컬푸드 직매장을 이전 신축한다.군은 이를 위해 해당 부지를 매입하고 6월까지 설계용역을 거쳐 10월 개장할 예정이다.1층에는 직매장을 비롯 정육과 제과 제빵 사무실 등이 입주하며 2층에는 콩을 소재로 한 소이푸드사업과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농가 레스토랑이 들어서게 된다.지난 2012년 문을 연 효자동 로컬푸드 직매장은 하루 평균 1000여명이 찾아 2500만원 이상 매출을 올리며 농촌 생산자와 도시 소비자 직거래를 통해 완주지역 500여 소규모 농가의 안정된 소득 보장과 함께 소비자의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하는 상생 공간으로 자리매김했다.
완주군이 전국 기초 자치단체로는 최초로 주민 복지와 건강증진을 위한 가이드라인을 제시하는 복지기준선 마련에 나섰다.군은 지난 3일 학계와 군의회 민간 복지시설 대표 행정 등 모두 22명으로 구성된 복지기준선 마련을 위한 정책자문위원회 회의를 개최하고 군민 복지기준에 대한 의견과 방향 설정 등을 협의했다.이날 회의에선 복지기준선 마련과 관련한 추진계획과 복지정책 현황, 정책자문위원회 운영방안, 복지기준선 추진위원회 구성 및 운영, 완주군민 복지기준에 대한 용역 추진, 추진위원회의 활동범위 등 다양한 내용을 논의했다.완주군민 복지기준선은 민선 6기 공약사업으로 모든 군민의 최저생활을 보장하고 삶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해 소득과 노인·장애인·아동 돌봄 영역을 설정하는 것을 골자로 하고 있다.복지기준선 마련은 현재 대전과 부산 등 광역 자치단체에서 논의가 활발히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기초 자치단체로는 완주군이 전국 최초다.완주군은 연말까지 군민 복지기준선을 확정하고 내년부터 복지정책에 반영해 나가 군민 복지증진에 주력할 계획이다.박성일 완주군수는 “이번 복지기준선 마련은 지역특성을 고려한 완주군만의 복지정책의 근간이 되는 중요한 사안”이라며 “주민의 복지수준 향상을 통해 다함께 잘 사는 으뜸도시 완주를 만들어 가는데 힘쓰겠다”고 밝혔다.
구이 모악분회연구회(회장 이홍택)가 구이면에 대형화분과 40포기 상당의 꽃을 기증해 주민들로부터 관심을 끌고 있다.모악분회연구회원 5명은 최근 구이면을 찾아 면사무소 현관에 대형화분과 소화분에 페라고윰과 수국 등 꽃 40여포기, 30만원 상당을 식재했다. 이들은 6년째 구이면사무소에 계절에 따라 꽃을 기증해오고 있다.이홍택 회장은 “지역을 위해 봉사할 수 있는 일을 찾다보니 구이면의 얼굴격인 면사무소 현관에 꽃을 심어 방문자들이 꽃을 보고 행복해졌으면 하는 마음으로 기증하게 됐다”고 전했다.
완주교육지원청(교육장 윤덕임)은 지난 2일 상관리조트에서 완주군의회 의원과 도의회 의원, 완주군청 공무원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올해 교육사업 설명회를 가졌다.이날 교육설명회에선 올해 주요업무 계획과 교육협력 예산 현황, 창의적 혁신 교육특구에 대한 설명에 이어 학교 상·하수도요금 감면조례 개정에 대한 협력을 당부했다.학교 상·하수도요금 감면은 현재 도내 7개 시군에서 시행되면서 초중고교에 부과되는 요금의 20% 감면혜택을 주고 있지만 완주군에선 시행되지 않고 있는 실정이다.
완주군은 제 70회 식목일을 맞아 2일 고산 자연휴양림에서 공무원 2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식목행사를 가졌다. 이날 식목 행사에선 편백나무 1500그루를 심었으며 올해 293ha의 임야에 편백나무 등 9종, 77만그루를 식재하는 등 연차적으로 수종갱신을 통해 편백 숲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완주군은 지역 청소년과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흡연과 음주예방교실을 운영한다.군은 이를 위해 금연상담사와 전문강사를 투입, 지난달부터 한별고등학교를 시작으로 어린이집 33개소와 초중고 23개 학교 5380명을 대상으로 흡연·음주예방 교육에 들어갔다.주요 교육 내용은 담배의 유해물질과 흡연 및 간접흡연의 위험성, 청소년 흡연피해 등을 시청각 교육과 스티커 북 등을 활용해 눈높이 교육으로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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