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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창업공동체로 농촌 일자리 창출

완주군이 농촌에 활력을 불어넣고 새로운 일자리 창출을 위해 지역공동체사업을 본격 추진한다.완주군은 지난 3월 접수한 22개 지역공동체사업 신청자를 대상으로 현장 평가와 서류심사 및 심의위원회에서 심사를 거쳐 최종 15개 마을과 창업공동체를 사업자를 선정했다고 29일 밝혔다.선정된 공동체 마을로는 멋있는 마을에 이서 하숙마을, 소양 마수마을, 화산 대서마을, 참살기 좋은 마을에 구이 신전마을, 파워빌리지 사업에는 삼례 정산마을과, 비봉 천호마을, 동상 구수마을 등 7곳이다.창업 공동체사업으로는 다선향(다도체험), 자전거생활협동조합(특수자전거 제작), 이랑협동조합(특수 아동교육), 완주생태농업연구회(친환경농업), 명덕 진 블루베리(농산물 가공), 다중지능계발 베이킹 스쿨(방과후학교), 모악산 매실공동체(농산물 가공), 되살림 연구소(자원 재활용) 등 8곳이다. 선정된 마을과 창업공동체는 사업에 따라 1억9500만원 범위 내에서 차등 지원을 받게 된다.박성일 완주군수는 그동안 추진돼온 마을사업이 소득에 비중을 많이 두었지만 앞으로는 소득사업과 함께 문화가 있는 마을사업을 발굴하고 다양한 판로 개척을 통해 소득과 일자리 문화가 있는 마을공동체를 육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완주
  • 권순택
  • 2015.04.30 23:02

후백제 사찰 봉림사 실체 밝힌다

완주군이 후백제 천년 사찰인 봉림사지에 대한 긴급 발굴조사를 다음달부터 착수한다.완주군에 따르면 지난 1월 봉림사지 일대에 분묘조성 등으로 인해 훼손 위기에 처함에 따라 문화재청에 봉림사지 긴급 발굴조사 사업을 신청한 결과, 국비 7000만원을 지원받아 발굴작업을 실시하게 됐다는 것.군은 이에 다음달과 6월 2개월간 완주 고산면 삼기리에 소재한 봉림사지에 대해 발굴조사를 진행하는 한편 타 지역으로 반출된 봉림사지 출토 문화재에 대한 반환 노력에 나설 계획이다.완주 봉림사지는 나말여초(羅末麗初) 시기의 사찰로 추정되며 후백제 사찰을 대상으로 한 최초의 발굴조사로서 그간 알려지지 않은 후백제의 사찰에 대한 단초를 제공할 것으로 학계에서는 기대하고 있다. .특히 현재 군산 발산리에 위치한 오층석탑의 경우 일제강점기 때 봉림사지에 있던 석탑과 석등이 옮겨져 지어진 것으로 알려졌으며 전북대 박물관 1층에 보존된 봉림사지 삼존불상은 지난 1977년에 옮겨졌었다.소병주 문화관광과장은 완주학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그동안 방치된 봉림사지의 발굴조사 및 정비를 통해 유적의 훼손을 사전에 방지해 소중한 문화재로서 위상을 갖추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 완주
  • 권순택
  • 2015.04.24 2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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