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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 용담호 수질보전 '청신호'...유입하천 관리 나선다

200만 전북도민의 젖줄인 용담호의 수질보전을 위해 진안관내 13개 민간사회단체 회원들이 힘을 모으기로 해 관심을 끌고 있다.진안군은 용담호 유입하천의 집중관리를 통해 용담호의 수질보전과 깨끗한 하천을 가꾸기 위해 관내 13개 단체와 협약을 체결하고 이달부터 본격적인 ‘강 살리기 운동’에 나선다.이번 협약체결 단체들은 3㎞이상 일정구간을 정해 하천정화활동, 불법행위 감시활동, 친환경농업 및 친환경제품사용 등 다양한 활동으로 용담호로 유입되는 관내 12개 소하천에서 수질개선을 꾀한다.협약체결 단체와 담당하천은 운일암보존회(무릉천), 상전면의용소방대(신전천), 진안읍이장단(가막천), 상항청년회(마조천), 용담면환경보전회(방화천), 진안읍마을지도자회(진안천), 진안읍부녀회(진안천,산수천), 정천면노인회(정자천), 동향면사랑회(구량천), 안천면주민회(백화천, 노성천), 산하사랑회(섬진강상류), 진안로타리클럽(진안천), 진안사랑청년회(진안천) 등이다.군 관계자는 “강살리기 운동은 내고장 맑은 물을 지키자는 민간단체의 자발적인 참여로 추진되는 만큼 용담호 유입하천 집중관리로 용담호 상수원 수질보전에 큰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아울러 군은 매월 첫째주 금요일을 ‘하천정화의 날’로 정하고 공무원과 기관단체, 주민들이 참여한 가운데 하천정화 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다.

  • 진안
  • 이진경
  • 2006.06.01 23:02

[진안] 농특산물 판매 촉진 '벤치마킹'

지역 농특산물의 판매 촉진을 위한 진안군의 차별화된 행보의 성공여부가 주목되고 있다.진안군은 23일 윤 철 부군수를 단장으로 농협진안군지부, 회원농협, 농민단체, 생산자단체 관계자 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충남 부여군청 등 우수 지자체 벤치마킹을 떠난다.이번 방문은 ‘굿뜨래’를 공동브랜드로 마케팅을 벌이고 있는 부여군의 공동브랜드 마케팅전략을 살펴보고 구룡농협 산지유통센터 등 3개소을 방문, 농특산물 생산 및 유통전략을 들여다보기 위한것.이들이 기존 대형마트에 산지에서 생산되고 있는 딸기 등 농산물의 지속적인 납품 경위 등을 꼼꼼히 점검하고 우리지역 대표 특산물인 인삼 등에도 적용해 보려는 의도.이자리에는 지역내 농협의 조합장과 경제담당, 20여명의 생산자 단체 대표들도 함께 해 지역 농산물의 경쟁력 있는 안정적 판로 방안의 선진 모델을 찾는다.이밖에 군은 지난 18일 군청 농산물 관련 4개과와 농협 진안군지부, 전북인삼협동조합 등 9개기관은 부군수실에서 제2차 농특산물 통상유통 협의를 갖고 대구 남구청등 자매결연도시에 농특산품 상설매장을 설치를 추진키로 했다.이날 협의회에서는 대구 남구청, 부산 북구청을 방문, 긍정적인 답변을 얻었다는 보고를 듣고 인삼, 홍삼, 버섯 등 진안을 대표하는 농특산품 22종을 선택, 적극 추진키로 했다.한편 이러한 군의 농특산품 마케팅 관련 일련의 활동들은 지난달 17일 부군수 취임이후 잰 걸음을 보이고 있어 그 결과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 진안
  • 이진경
  • 2006.05.23 2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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