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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실] 군의회 군정질문

임실군의회는 10일오전 본회의장에서 이철규군수를 비롯한 각 실과소장을 참석시킨 가운데 신태철, 이일형, 백원기, 항상기의원의 순서로 군정질문이 있었는데 질의내용과 답변은 다음과 같다.△신태철의원(신덕)=산지자원화사업과 관련해 작목선정, 소득분석, 추진사항, 판로개척 및 가공공장 설립등의 계획을 밝혀라.이철규군수답변=임실군의 지리적 여건과 WTO 규정과 관련 임실농업이 대체해야 할 시기가 왔음으로 기후, 토지, 지역별 특화작목 선정등에 전문가와 대학교수등의 자문을 받아 결정했음으로 차질이 없을 것이다. △이일형의원(덕치)=산지자원화 추진부서가 2과 1센터인데 통합해서 추진할 용의가 없으며 대상작목의 축소방안은?이군수 답변=각종 행정이 종합행정에 기술과 자금지원부서가 별도로 있어서 현실적으로 통합추진은 어렵고 대상작목의 축소도 농민들의 취향과 지리적 여건으로 축소작목 대상이 아직은 없다.△백원기의원(신평)=섬진댐 폐천부지 매각과 관련해 특정지역 누락에 대한 대책과 추가 양여문제, 상수원보호구역지정 시의 약속 이행과 추진상황을 밝혀달라.이군수 답변=섬진댐 폐천부지 매각과 관련 특정지역 누락분 추가양여문제등의 사항은 적성댐건설 문제와 일치된 사항으로 중앙부처 및 관계기관을 수차례방문, 논의 했으나 현실적으로 법의 형평성에 어긋나 관련법이 개정 되기까지는 어렵고 상수원보호구역 지정시 약속사항은 년차적으로 해결될 전망이다. △한상기의원(오수)=매장위주의 관행으로 임실군의 경우만 보더라도 작년 1년동안 8백기의 묘가 생겨 28만2천평의 국토가 잠식돼 지역개발의 걸림돌임으로 납골당 조성이나 화장장의 장려 용의는 없으며 본의원도 가족에게 화장을 유언으로 남겼는데 사회지도층에게 유언을 받고 이군수도 유언으로 남길 의사는 없는지.*답변=매장문화를 바꾸자는데는 의의가 없다.현재 납골당 허가 신청서 4건을 발려해 행정소송 중이나 영업성 허가는 임기동안은 절대로 없으며 이자리에서 분명한 것은 한의원 같이 유언으로 남기고 한줌의 흙으로 돌아 갈것을 약속한다.

  • 임실
  • 이태현
  • 2001.12.11 23:02

[임실] 지역작가 창작환경 열악

조각, 미술, 문인등 문화예술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는 작가들의 왕성한 창작의욕을 불어넣기 위해서는 자치단체의 체계적인 지원책 마련이 절실하다는 지적이다.이들 상당수는 중견작가로서 최근에는 젊은층들이 농촌지역에 거주하면서 작품활동에 있으나 영세성을 면치 못하고 있어 재정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임실군의 경우 전주권의 대도시를 배경으로 교통이 편리하고 산세가 수려한데다 작품활동을 펼치기에도 알맞은 조건을 갖추고 있어 문화예술 작가들이 선호하는 최적지로 꼽히고 있다.특히 인구의 급감으로 관내 곳곳에는 10여개의 폐교가 발생하면서 도내 유명작가들이 잇따라 이곳 시설을 임대, 또는 현지에 거주하면서 작품활동을 벌이고 있다.실제 신덕면 구 오궁초등학교를 개보수한 ‘오궁미술촌’을 비롯해 임실읍 임실남, 신안, 운암면 금기, 덕치면 사곡초 시설등에서 활동중인 참여작가도 30여명에 이른 것으로 알려졌다.부문별로는 미술분야의 한국화와 서양화, 금속공예 및 도예, 판화, 사진, 조각등이고 문학분야는 소설 및 수필, 시 등에서 종사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그러나 이들 대부분은 일정한 수입이 없어 대부분이 대학강사나 작품판매에 의존, 생활에 뒷받침이 되지 않아 창작활동에 큰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것이다.더욱이 작가의 생명이라 할 수 있는 초대 및 중견작가로 발돋움하기 위해서는 개인전시회를 비롯, 국전과 도전등에 많은 참여가 요구되고 있으나 열악한 환경에서는 경비조달등에 엄두도 못내고 있는 실정이다.문화예술계 인사들은 “지역의 훌륭한 인재들을 관리하는 것은 자치단체와 주민들의 보다 많은 관심이 있어야 하고 창작활동에 필요한 지원책이 마련돼야 한다”는 지적을 하고 있어 자치단체의 대안이 촉구된다.

  • 임실
  • 이태현
  • 2001.11.16 2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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