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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실] 소충.사선문화제 전국 잔치 자리매김돼

임실군민의날 소충·사선문화제전행사가 15년이 된 올해로 전국 규모임이 입증됨과 동시에 주민들의 호응이 대단함도 확인됐다.지난 4일 고향의밤과 풍물시장이 개장됨과 동시에 군민의장 및 청소년의장 수여, 군민화합 체육대회를 마친 소충·사선문화제전 행사는 2일째인 5일 오후부터 축제는 관촌사선대로 이어졌다.매일같이 3∼4천명에 달하는 시민행열이 마침내 지난 7일 관촌사선대 광장에는 1만여 인파가 대거 몰려와 인산인해와 차량행열로 하루종일 교통마비가 되기도 했다.가장 인기를 차지한 사선녀선발대회와 인기탈렌트와 가수들이 출연한 문화방송과 전주방송이 특집축하공연 녹화중인 7일오후 3시께는 1만여 인파가 몰려와 사선대 광장을 모두 메우기도 했다.이 때문에 풍물시장은 손님을 받지못해 일부 시민들은 시내로 빠져나가 음식을 먹고 다시 돌아오는 등의 기이한 현상이 연출되기도 했다.또한 소충·사선가요제에는 1백여명의 아마추어 가수들이 대거 참여해 푸짐한 상품을 타 가기도 했다.게다가 마지막 행사인 전국농악경연대회와 불꽃놀이 행사때에는 참석자 모두가 한마음 한 뜻으로 폐막을 아쉬워 하기도 했다. 양영두 제전위원장은 또 “경제가 어려워 자칫 무산될 뻔 했으나 임실군청과 제전위원들의 적극적인 후원을 좌시 할 수만 없어서 끝까지 밀고 나갔는데 내년에도 더 훌륭한 이벤트 행사로 여러분을 찾아 뵙겠다”고 약속했다.

  • 임실
  • 이태현
  • 2001.10.09 23:02

[임실] 가시연꽃 군락지 '사진작가 횡포'

가시연꽃 군락지로 알려진 임실군 오수면 대정저수지에 하루면 수10명의 사진작가들이 찾아와 현지 저수지가 훼손되고 있어서 작가들의 자성이 촉구된다.일부 몰지각한 작가는 자생중인 가시연꽃을 가깝게 끌어와 연출시키기 위해 인근에 있는 왕버들 나무와 노송을 꺾어 끌어들이고 있어서 꽃 자체는 물론 인근 주위를 크게 훼손하고 있는 실정이다.게다가 피고지는 시간이 짧음을 의식해 아예 만발한 꽃을 꺾어다가 사진 촬영을 일삼고 있어서 일부 작가들의 인격을 의심하기에 충분했다.이같은 사실에 대해 주민 김모씨(47)는 “가시연꽃보다 가시달린 작가들을 모습을 찍어다가 공개해야 한다”며 흥분 하기도 했다.특히 크고작은 자가용을 인근 농로에 무질서하게 주정차해 놓아 농민들의 바쁜 일손을 방해하고 있다는 것이다.또한 박모 사진작가도 “작가들이 좋은 작품을 만들려는 심정은 이해 하지만 너무나 경쟁의식을 노출해 같은 작가로써 부끄럽기 짝이없다”고 말했다. 이마을 고재길씨(51·농민)는 “농작물의 수확기를 맞아 농기계를 투입하려 하지만 무질서하게 주정차한 각종 자동차 때문에 어려움이 이만저만 아니다”라며 고충을 털어 놓고 있어서 작가들의 자성을 촉구했다.

  • 임실
  • 이태현
  • 2001.09.20 23:02

[임실] 지사中 - 日 이자마토中 자매결연

임실 지사중학교가 지난해 7월 일본 대마도 이자마토 중학교와 자매결연을 맺고 양국 학생간에 우정도 다지고 왜곡된 역사교과서를 채택하는데 일조를 더 한것으로 나타났다.지사중 강영일교장과 변영섭운영위원장 및 학생등 30명은 지난 24일 4박5일 일정으로 자매결연 학교인 이마자토를 직접 방문하고 왜곡된 역사 교과서를 채택지 않은 사실에 대해 고마움을 전달했다.현지 학생들의 홈스테이지 형식으로 우정을 함께한 양국 학생들은 “어른들이 저지른 과오를 우리가 해소하는데 힘을 합치자”며 눈물로 하소연 하기도 했다.지사중학교 변수진양(15)도 “친절이 몸에 밴 현지 학부모님과 학생들이 너무 고마웠고 계속해서 교류가 이어 졌으면 좋겠다”고 말했다.특히 요시유끼 대마도 정장도 “최근 역사교과서 문제와 총리의 신사참배로 한·일간에 벽이 쌓인듯 했으나 우리가 서로 협력해 친구같은 이웃이 되도록 학생들이 먼저 앞장서자”고 말했다.한편 방문단 일행과 현지 학생들은 25일 오후 한국측 인기가수 박혜경 윤도현밴드 및 일본가수가 출연한 ‘한국의 날’에 참여해 “한국과 일본은 친구다”라는 대형 아치를 세우고 친선공연과 축포로 두 나라는 이웃임을 다시한번 재확인 시켜줬다.이마자토중학교는 전교생이 36명이며 지사중학교는 58명으로 자매결연중 서로 자기 나라 나무를 교환해 국기 계양대 밑이 심어 친교를 맺어 왔었다.

  • 임실
  • 이태현
  • 2001.08.29 2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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