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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고구마, 안정적 유통망 확보

순창고구마연구회가 지난 10일 순창군 농업기술센터 복흥면 상담소에서 동부그룹 동부팜청과(주)와 출하를 위한 공식협약을 가져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이날 협약식에서 순창고구마연구회 설금환 회장은 "이는 몇 해 전부터 서울을 중심으로 수도권지역 직거래판매, 중소식자재 제조업체납품, 유명 대기업 편의점 회사 한국미니스톱(주)에 아주 까다로운 군고구마용 호박고구마를 납품하여 일본 본국으로 시식용이 전달되는 성과와 서울 농협 하나로마트 각 지점 납품 판매, 대한민국1등할인점 이마트 납품 등 여러 경로의 유통판로를 개척해온 경험과 실적을 쌓았다"고 강조했다.이어 "이를계기로 이번에 동부그룹 동부팜청과(주)에 정식으로 순창고구마를 알리게 되는 기회를 맞이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에 동부팜청과(주) 김언병 이사는 "순창지역 처럼 신선하고 깨끗한 자연환경과 농업에 대한 희망과 열정이 풍부한 정말 무에서 유를 만들어 내는 젊은 조직으로 짧은 기간동안 많은 경험과 실적으로 보아, 처음으로 순창을 찾은 동부팜청과(주)의 입장에서 앞으로 순창 고구마 이미지가 더욱 안정적으로 유지되고 유통망이 널리 확산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이어 동부팜청과(주) 안병두 이사는"순창지역을 처음 방문하면서 이렇게 자연환경이 신선하다는 것을 새롭게 느꼈다"고 밝혔다.또" 앞으로 순창 황토 고구마를 계기로 인연이 잘 되면 신선 시설채소인 최근 농촌진흥청에서 발표한대로 농가소득의 1등 효자상품인 파프리카를 비롯하여 토마토류, 오이류, 엽채류 등 기존의 순창지역에서 유명한 장류 등을 포괄적으로 논의 하겠다"고 덧붙였다.

  • 순창
  • 임남근
  • 2012.08.14 23:02

"실질적인 소득 창출 적극 돕겠다"

대통령 직속기관인 지역발전위원회(위원장 홍철) 위촉위원 30명이 지난 10일 순창장류사업소를 전격 방문했다.이번 방문은 지역사업 현장 방문 및 애로사항 청취를 위해 방문한 것으로 이를 통해 지역의 균형발전과 향후 지역발전위원회 추진방향 설정 및 계획 수립을 위해 추진됐다.방문단은 먼저 순창장류사업소에서 순창군 홍보영상물을 시청하고 장류밸리 현황 사업 브리핑과 특구에 대한 설명을 들은 후 특구내 시설인 장류체험관과 문옥례식품을 방문했다.장류체험관에서는 수학여행, 가족단위의 고추장체험 및 숙박시설에 대해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으며, 문옥례식품에서는 각종 장류제품 시식과 함께 제조과정 설명 청취 및 시설 등을 견학했다.황 군수는 환영사에서 "순창은 타도시에 비해 고령인구가 많고, 농촌경제 현실 또한 어려운 형편이지만 순창장류라는 브랜드 네임을 통해 많은 발전을 이뤄왔다"며 "순창장류를 한층 높이기 위해서는 적극적인 국가적 관심과 지원이 필요하다"고 말했다.이에 대해 홍철 위원장은 "국내 장류시장을 점유하고 있는 순창장류는 어느 지역보다도 앞서가고 있다"면서 "순창이라는 브랜드 가치를 통해 실질적인 소득이 창출될 수 있도록 지역발전위원회에서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 순창
  • 임남근
  • 2012.08.14 23:02

순창전통고추장정보화마을 , 장류 체험장으로 각광

순창전통고추장정보화마을(위원장 김정현)에서 지난 7일 전주 금암초등학교 1학년에서 6학년 학생 48명이 참여한 가운데 전통고추장 만들기 체험을 펼쳐져 호응을 얻었다.이들은 먼저 전통고추장정보화마을을 소개받고 고추장 유래 및 체험 일정에 대해 설명을 들은 후 전통고추장만들기와 전통떡만들기 체험을 하고, 다트판 게임 등을 하면서 전통문화를 체험하는 소중한 시간을 가졌다.이어 장류박물관을 견학해 고추장의 역사를 접했으며, 고추장마을을 둘러보면서 집집마다 매달려있는 메주와 장독대 등의 풍경에 신기함을 느껴보기도 했다.이날 참여한 학생들은"앞치마를 직접 두르고 고추장을 만들면서 친구들과 즐거운 시간을 함께 해서 매우 재밌는 시간이었다"며"고추장이 어떻게 만들어지는지 알게 되어 유익했고, 장류박물관에서는 고추장의 역사와 유래 등을 들으며 역사공부도 많이 하게 됐다"고 말하며 좋아했다.순창전통고추장정보화마을 김정현 대표는 "고추장은 곧 순창의 얼굴이기 때문에 아이들에게 전통문화와 함께 청정 먹거리를 제공한다는 생각으로 더운 날씨에도 회원들이 모두 나와 정성껏 체험을 준비하고 진행했다"고 말했다.한편 순창전통고추장정보화마을은 지난 2002년에 2차 마을로 조성됐으며 총 219가구 380여명의 민속마을에서 43명이 마을회원으로 등록되어 판매, 유통, 체험 등을 공동으로 운영하고 있다.

  • 순창
  • 임남근
  • 2012.08.08 23:02

순창 서암권역-도립여성중고, 결연

순창군 농촌마을종합개발사업지구인 서암권역(위원장 김진상)과 전북도립여성중고등학교(교장 홍성임)가 자매결연을 맺고 도농교류의 기반을 마련했다.지난 3일 서암권역 일목마을 앞 광장에서는 서암권역 주민 100여명과 전북도립여성중고등학교 80여명, 관내기관 단체장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자매결연식을 가졌다.김진상 서암권역 위원장은 환영사를 통해 "물좋고 공기 좋은 금과면 서암권역에서 생산되는 과일과 농특산물은 전국 어디에 견주어도 맛과 품질면에서 으뜸"이라면서 "농민은 땀 흘려 가꾼 농산물을 제값에 받고 팔 수 있고, 소비자는 산지에 가지 않아도 믿을 수 있는 농산물을 살 수 있는 이번 도농교류행사는 농촌마을종합개발사업의 성공적인 사례"라고 말하며, 앞으로 더욱 확대 추진하여 농촌을 살리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이어 전북도립여성중고 홍성임 교장은 "이번 자매결연을 통해 도시와 농촌이 상호 협력체계를 유지하고 발전해 갈 수 있도록 서암권역의 농특산물 구매는 물론 앞으로 자주 서암권역을 찾아 도농교류행사를 추진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순창군 서암권역은 금과면 남계리 호치.장장마을, 목동리 일목.이목.계전 마을 등 총 5개마을로 구성된 황토열매마을로, 배, 복숭아, 밤, 메론, 딸기, 고구마, 매실, 쌀 등을 주로 생산하고 있으며 특히 황토밭에서 친환경으로 자란 금과배는 전국에서도 유명하다.

  • 순창
  • 임남근
  • 2012.08.07 23:02

"민원 해결, 의회가 직접 나선다"

순창군의회(의장 최영일)가 군민과 직접 소통하기 위한 '직소(直訴)민원센터'를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이와 관련 6일 순창군의회에서 황숙주 군수, 최영일 의장 및 군의원, 집행부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직소민원센터'개소식을 가졌다.이날 문을 연 '직소민원센터'는 군민들이 해결하지 못한 각종 부조리나 개선해야 할 규제와 제도 등을 비롯한 주민들의 민원 등에 대해 의회가 나서서 직접 해결해 나가겠다는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에 대한 굳은 의지가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특히 '직소민원센터'개소를 통해 그 동안 원내에서 머무르거나 한정적이었던 지역구 활동에서 벗어나 의회가 앞으로 군민의 생활 속 현장중심으로 의정활동을 전개하고자 하는 순창군의회 의원들의 노력이 어떻게 진행되고 얼마만큼의 성과가 나올지에도 귀추가 주목된다.개소식에서 최영일 의장은 "지금은 의정활동의 방향을 군민과 함께 하고 군민으로부터 존경받는 의정활동으로 변화해야 할 시점"이라며 "직소민원센터는 군민의 생활 속 불편사항을 해결하고, 군민과 소통하며, 더 나은 군민의 생활기반을 조성하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자부한다"고 의지를 밝혔다.한편 순창군의회 직소민원센터는 전화(650-1031,1042)나 방문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접수 후 담당의원을 배정해 유관기관, 관련부서와의 협의를 통해 해당 민원인에게 결과를 통보하는 시스템으로 이뤄진다.

  • 순창
  • 임남근
  • 2012.08.07 23:02

순창 블루베리 '한울베리'로 거듭나다

전국 최대규모의 블루베리 생산면적을 확보하고 있는 순창군이 블루베리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한울베리'라는 공동브랜드를 개발해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군에 따르면 지난 2007년부터 35억의 사업비를 지원, 현재까지 블루베리 재배단지 120ha를 조성해 전국에서 가장 많은 면적을 확보하고 있다.그러나 타 지역과 차별성이 미흡하고 지역을 대표하는 이미지가 부족하다고 판단, 지난 4월부터 7월까지 3개월에 걸쳐 공동브랜드를 개발하게 됐다.이를 통해 이번에 개발한 블루베리 공동브랜드명은 한울베리로 '하늘'의 순우리말인'한울'과 블루베리의 합성어.해발고도 200~300m 이상에서 재배되는 순창의 특징과 하늘을 향해 뻗어가는 블루베리의 특성을 활용해'순창의 하늘 아래에서 커가는 블루베리'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군은 특히 브랜드 선정을 위해 지역 블루베리 재배농가는 물론 블루베리를 직접 구매하고 있는 소비자의 의견을 반영하기 위해 인터넷 카페 주부회원을 대상으로 2차례에 걸쳐 선호도를 조사하는 등 브랜드 선정에 있어 고객의 요구를 적극 반영한 것으로 알려졌다.이와관련 군 관계자는 "앞으로 순창군 한울베리를 활용한 블루베리 포장재 디자인을 개발해 순창브랜드 가치를 높이겠다"며 "통합홈페이지 및 각종 홍보매체를 활용한 한울베리 브랜드 홍보로 농가소득 증대 및 지역 이미지 부각에 크게 기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순창
  • 임남근
  • 2012.08.06 23:02

야생동물 농작물 피해 최소화

순창군이 유해야생동물로부터 농작물 피해를 방지하기 위해 태양광전기울타리를 전국 최초로 국.도비 지원 없이 군비 부담만으로 설치비를 추가로 지원키로 했다.군에 따르면 지난 2008년부터 올해까지 147농가에게 2억4400만원(국도비 30%, 군비 30%, 자부담 40%)을 지원했다고 밝혔다.그동안 군은 태양광전기울타리 설치비로 국도비를 포함해 지난 2008년 5000만원을 비롯해 2009년 4200만원, 2010년 역시 4200만원을 지원한데 이어, 지난해는 5000만원을, 올해도 3000만원을 이미 지원한 바 있다.군은 특히 갈수록 야생동물 서식밀도 증가로 멧돼지, 고라니 등 유해 야생동물에 의한 농작물 피해가 증가하고 있어 야생동물에 의한 피해를 최소화하고 군민이 안심하고 영농에 종사 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지원책 확대에 나섰다.이와관련 군은 지난 7월 제2회추경예산에 태양광 전기울타리 설치비로 3000만원을 추가로 확보해 농가들이 울타리 설치에 필요한 50%를 지원하기로 했다.사업 선정은 군에서 서류심사와 현지확인을 거쳐 전년도 피해를 입어 농작물피해보상을 받은 지역, 피해가 많은 농가 등을 우선적으로 선정해 설치비를 지원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유해야생동물 피해방지를 위해 전액 군비를 들여 지원하는 사례는 순창군이 처음이다"고 말했다.

  • 순창
  • 임남근
  • 2012.07.31 23:02

순창 '작은영화관' 내년에 생긴다

순창지역주민들이 조만간 인근 도시를 찾지 않고도 순창에서 영화를 관람 할 수 있게 됐다. 27일 순창군이 작은영화관 조성에 필요한 특별교부세 10억원을 행정안전부로부터 확보했다고 밝혔다.특별교부세 확보는 군이 행정안전부를 수차례 오가며 작은영화관 조성사업의 필요성과 타당성 등을 설명한 끝에 이뤄져 그 의미가 더욱 크다.이 작은영화관 건립에 소요되는 사업비는 총 21억원으로, 도비 3억5천만원, 전북은행 영상장비지원 1억원은 확보되었으나 이를 제외한 사업비는 열악한 군재정 형편상 확보가 어려운 실정이었다. 이번 특별교부세 확보로 작은영화관 조성사업이 본격적인 탄력을 받게 됨에 따라 올해 안으로 설계공모와 기본.실시설계를 마치고 내년초에 착공, 년말 준공을 목표로 추진할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지역주민들이 영화관람을 위해서 광주, 전주 등 도시지역으로 나가야 하는 시간적·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게 됐다"면서 "매일 4~5편의 개봉 영화를 수도권과 동시에 상영함으로써 컨텐츠의 경쟁력을 확보하고, 지역주민이 경제적인 부담 없이 영화를 감상할 수 있도록 관람료도 저렴하게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한편 작은영화관 조성사업은 (구)군 노인복지회관 부지에 50석 규모 2개 상영관을 갖춘 지상 2층 규모로 청소년 문화의집과 연계한 복합건물로 추진할 예정이다.

  • 순창
  • 임남근
  • 2012.07.30 23:02

'고추장의 과학과 가공기술' 우수학술도서 선정

(재)순창군발효미생물관리센터 정도연 센터장의 저서인 '고추장의 과학과 가공기술'이 2012년도 문화체육관광부 우수학술도서로 선정됐다.군 관계자에 따르면 문화체육관광부가 지난해 3월부터 올해 2월까지 국내에서 초판 발행된 4000여종의 학술도서를 대상으로 학계·산업계 71명의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을 통해 312종의 우수도서를 선정했다.이 가운데 정도연 센터장의 저서 '고추장의 과학과 가공기술'이 기술과학 분야의 우수도서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문광부는 우수도서로 선정된 도서에 대해서는 30억원을 투입해 공공도서관, 해외 문화원 등에 배포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고추장의 과학과 가공기술'은 장류의 역사, 고추장의 원료, 제조기술, 발효관여 미생물 등에 대한 이론적, 실험적 연구결과를 집대성한 역작으로 이미 학계에서 학술적 기여도를 인정받고 있다.정도연 센터장은 "고추장 책자가 한글판과 영문판으로 제작이 된 건 '고추장의 과학과 가공기술'이 최초"라며 "앞으로 된장까지 한글판과 영문판으로 제작하여 순창장류가 전 세계적으로 학술적 가치를 인정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한편 정도연 센터장은 사단법인 한국미생물.생명공학회로부터 전통 발효미생물기술의 체계적 연구 및 산업화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아 1년에 1~2명만 받을 수 있는 기술장려상을 지난달 수상한 바 있다.

  • 순창
  • 임남근
  • 2012.07.30 23:02

"100세 장수 비법 배우며 순창 매력에 푹~"

순창군의 노후설계교육이 회를 거듭할수록 인기를 얻고 있다.군 관계자에 따르면 지난 17일부터 20일까지 3박 4일동안 진행된 순창노후설계교육 미니메드-스쿨과정 교육생 70여명이 교육을 마치고 순창 홍보대사를 자청하고 나섰다.이번 교육은 암, 근골격계, 치아, 당뇨병 등 각종 생활습관병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예방법을 배우는 과정으로, 서울대학교 의과대학을 비롯한 국내 유명교수진의 강의로 이뤄져 매우 유익했다는 평을 듣고 있다.특히 건강장수연구소 뒤 편백나무 숲에서 진행된 명상시간과 건강요가 등 힐링 프로그램이 교육생들로부터 만족도가 매우 큰 것으로 알려졌다.이번 교육에 참가한 서울 강남구 곽한옥(66세)씨는 지난해 교육을 와서 너무 좋은 인상을 받아 주변의 많은 지인들과 함께 이번교육에 참석하게 됐는데 기대 이상으로 만족도가 높다며,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교수님을 비롯한 유명대학 교수님들을 한자리에서 만나보기가 쉽지 않은데 교육내용과 프로그램 편성이 너무 좋았다. 돌아가서 교육 홍보는 물론 순창 명예홍보대사로도 열심히 활동하겠다"는 소감을 전했다.실제로 이번 교육에 참여한 교육생들 중 40명은 순창 홍보대사를 자청해 명예홍보대사 위촉증을 수여받았으며, 고마움을 표시하고자 십시일반 모은 35만원을 옥천인재숙 장학금으로 기탁하는 등 순창에 대한 애정을 보여줬다.군 관계자는 "교육생들이 만족해서 보람을 느낀다. 돈의 액수를 떠나 고마움을 표시한 부분에 더욱 감사드린다"며 "이런 작은 실천들이 건강장수 순창 브랜드를 확고히 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 순창
  • 임남근
  • 2012.07.26 2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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