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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의 역사 문화 인터넷으로 본다

순창의 역사와 문화유산을 인터넷으로 볼 수 있는 '디지털순창문화대전' 연구편찬사업이 탄력을 받게 됐다.지난 6일 순창군과 한국학중앙연구원(원장 정정길)이 영상회의실에서 '디지털순창문화대전' 연구편찬사업 협약서를 체결한 것.순창군과 한중연은 순창의 역사와 문화유산을 비롯한 정치.경제.사회의 변화 발전상에 관한 모든 정보를 집대성해 인터넷을 통해 누구든지 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하고, 나아가 이를 통해 지식정보화 시대를 선도하기 위해 디지털순창문화대전 연구편찬사업을 협약하기로 했다.이에 순창군은 향토문화 관련자료를 제공하는 등 편찬업무에 적극 협조하기로 하고, 한중연은 순창관련 콘텐츠 기초 현장조사와 원고 집필, 데이터 작업 등을 통해 디지털순창문화대전을 구축한다.특히 군은 이 사업을 위해 교육과학기술부 국책사업인 '한국향토문화전자대전' 편찬사업과 연계해 국비 3억원을 지원받아 총사업비 6억원을 확보한 상태며, 2015년에 디지털순창문화대전과 더불어 노인층을 위해 순창군지로도 전환 편찬될 예정이다.황 군수는 "한중연과 협약을 계기로 우리군이 21세기 지식정보화시대를 선도하고, 고부가가치를 창출해내는 원동력이 될 수 있도록 경쟁력있는 콘텐츠 개발과 다양한 향토문화 발굴에 힘써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 순창
  • 임남근
  • 2012.04.09 23:02

순창군, 마을경로당 화장실 대정비

순창군이 노인들의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과 마을을 찾는 방문객에게 깨끗한 순창 이미지를 심어주기 위해 경로당 화장실 개보수 사업을 대대적으로 추진한다.군은 관내 경로당 368개 가운데 재래식 화장실이나 노후화되어 개보수가 필요한 화장실을 지난 3월 전수 조사한 결과, 개보수대상이 90개인 것으로 파악됐다.이에 따라 90개 경로당 화장실을 대상으로 읍면별 형평성 및 사실조사를 거쳐 관련법 등을 면밀히 검토한 후 사업에 착수할 방침이다.주요 공사내용으로는 재래식 화장실의 경우 수세식으로 전환하고, 추위나 시설 동파 방지를 위해 방열기를 설치하며, 건물 외부 화장실은 실내로 이전하고 기존 화장실은 상태를 판단해 철거할 계획이다.군은 이를 위해 지난 3월 추경예산에 5억원의 예산을 확보한 상태며, 그동안 불편했던 경로당 화장실 문제를 대폭 개선하게 돼 주민들의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깨끗한 순창이미지 제고와 위생적인 생활공간 마련은 물론 마을민박사업 등 농촌개발사업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노인일자리 사업과 연계한 사업추진으로 사후 운영관리까지 해결할 예정이다.순창읍에 거주하는 이정순씨(75·여)는"추운 겨울에 밖에 있는 화장실에 가려면 많이 불편했는데 이제 그런 걱정을 덜게 됐다"며 사업이 빨리 추진되기를 바라는 마음을 전했다. 군 최영록 건강장수과장은 "어르신들이 불편함 없이 생활할 수 있도록 경로당 화장실 개보수 사업을 빠른 시일내에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 순창
  • 임남근
  • 2012.04.06 23:02

순창군, 블루베리 재배농가 교육

순창군이 전국 블루베리 1082ha 중 14%인 145ha의 재배면적으로 전국 1위를 차지하면서 블루베리 육성에 더욱 전력키로 했다. 군은 10대 특화작목인 블루베리의 집중 육성과 농가소득 증대를 위해 4일 구림면 월정리 삭골 시험포에서 신규 재배농가에게 재배방법 및 식재요령 등을 교육했다.황숙주 군수를 비롯 농업인 등 200여명이 참석한 교육에서는 농업기술센터 송창훈 지도사가 재배요령을 설명하고, 이어 이구연 농정과장으로부터 특화작목 육성계획 등에 대한 설명이 있었다.또 선별기 등 농자재를 전시해 비교견학할 기회를 마련했으며, 블루베리 포장을 견학하며 식재요령 이론과 실습 등이 이어져, 블루베리 신규 재배농가에게 실질적인 교육이 됐다는 평을 얻었다.군은 순창군 관내 블루베리 재배농가가 584가구에 145ha의 면적에 달하며 연간생산량 392톤에 134억원의 매출을 올림에 따라 블루베리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먼저 블루베리 재배 지원을 위해 선별기 50대, 식재지원 30ha, 방조망 설치 3ha 등 3개사업에 8억6천만원을 지원한다. 또 지역특화발전으로 2014년에 블루베리 특구지정도 준비하고 있다. 이를 위해 2014년까지 300ha로 재배면적을 늘리고, 가공 및 유통구조개선 지원에 20억원, 식재지원 및 방조망 설치지원에 30억원을 투자할 계획이다.

  • 순창
  • 임남근
  • 2012.04.05 23:02

순창장류축제추진위, 우수축제 도약 방안 논의

3년연속 문화관광 유망축제로 선정된 순창장류축제가 문화관광부 지정 우수축제로의 도약을 위한 기틀 마련에 나섰다.순창장류축제추진위원회(위원장 김기곤)는 추진위원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3일 군청 영상회의실에서 1차회의를 열고 올해 장류축제 추진방향, 주요프로그램 구성안 검토, 장류축제 대행 위탁기획사 선정 제안공모건 등 심의와 기타 장류축제 발전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추진위원회는 11월 2일부터 4일까지 3일간 순창고추장민속마을 일원에서 개최하기로 하고, 장류축제를 통한 지역마케팅 강화와 돈버는 소득축제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주력하기로 했다.또한 강천산 등 주변관광지와 연계한 20만명의 관광객 유치로 축제 위상을 정립하고, 150억원의 지역경제 파급효과를 달성하기 위해 순창에서만 보고 즐기고 느낄 수 있는 독특한 장류테마 중심의 산업형 축제로 부각시킬 방침이다.특히 올해는 순창고추장 임금님진상행렬을 서울 인사동에서 재현하고, 우리집 전통메주 만들기 체험을 통한 관광객 참여 프로그램 확충, 소스를 테마로 한 전시회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이와함께 장류테마와 동떨어진 프로그램은 과감히 폐지하고 장류컨셉에 맞는 대표 프로그램을 개발 확충하기로 했다.이밖에도 홍보 마케팅의 다양화, 편의시설 확충과 안전대책 강구 등 주요 분야별로 세부계획을 수립하여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 순창
  • 임남근
  • 2012.04.04 23:02

순창 순화~월곡 농어촌도로 개설 효용 논란 고조

속보=순화~월곡 간 도로 개설과 관련 활용성 등 사업추진에 대한 재검토 여론이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순창군이 이에 대한 공식적인 입장을 내놓지 않고 있어 주민들의 여론을 무시한 것 아니냐는 불만의 목소리가 거세다. (관련보도 본보 3월 12일자)특히 최근 도로개설 구간 인근에 위치한 골프장에서 부지를 추가 확보해 골프장 등을 확장 할 계획을 밝히고 있어 이 사업과 연계해 도로개설에 대한 전반적인 사업추진을 놓고 공청회 등을 통한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해야한다는 지적이 많다.최근 순창군이 군비 약 25억원을 들여 개설 중에 있는 순화~월곡 간 도로가 활용성이 크게 떨어져 예산 낭비에 불과하다며 사업자체를 재검토해야한다는 순창군의회 임예민 의원의 지적이 본보를 비롯한 타 언론사 등을 통해 수차례 보도됐다. 여기에 최근 순화~월곡 간 도로 인근에 위치한 순창CC에서 도로계획에 속한 부지를 추가로 매입해 골프장 확장 등의 계획을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순창 컨트리클럽 관계자에 따르면 약 250억원을 추가로 투자해 현재의 골프장을 18홀로 확장할 계획이며 이를 추진하기 위해서는 현재 개설 중에 있는 도로부지 확보가 절실히 필요한 상태란 것. 이 관계자는 또 골프장이 확장될 경우 지역민들의 추가고용창출 50여명, 연간 20억원의 지방세수 증대, 주변 관광지와 연계한 요식업과 숙박시설의 활성화 등을 감안하면 약 50억원의 지역경제 유발효과가 있을 것으로 예상했다. 이에 골프 연합회 회원들을 비롯한 주민들 사이에서 도로개설 여부와 골프장 확장 계획 등의 전반적인 상황에 대해 군이 주민들을 상대로 공청회 등을 통해 충분한 의견을 수렴해야한다는 여론이 강하게 일고 있다.

  • 순창
  • 임남근
  • 2012.04.02 23:02

순창 비가림하우스 확대 추진

순창군이 지난해보다 3억원이 늘어난 14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비가림하우스 설치와 개보수 사업을 추진한다.군은 복분자, 블루베리, 딸기 등 10대 특화작목 재배여건 개선과 안전하고 품질 좋은 농산물 생산으로 농가소득을 향상시키기 위해 이같이 확대 지원한다고 밝혔다.이는 올 연초 읍면 방문시 많은 농가들이 특화작목 재배 면적을 늘려 소득과 연계시키려 하나 비가림하우스 설치 자재와 인건비 급등으로 인해 많은 농가가 사업을 포기하고 있다는 건의에 따라 추진된 것으로 알려졌다.특히 기존에는 사업비 중 군비 50%만 지원하던 것을 올해부터는 60%로 상향 조정함으로써 농가들의 경제적인 부담을 덜어주게 돼 벌써부터 많은 관심을 모으고 있다.이처럼 많은 농가에서 사업을 희망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면서, 군은 비가림하우스 지원을 통해 특화작목 재배면적과 농가소득이 크게 늘어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군은 10대 특화작목을 집중 육성하기 위해 지난해 220농가에게 11억원의 사업비를 지원한 바 있으며, 이에 따라 비가림하우스 510동(35ha)이 설치돼 고추, 복분자, 상추, 딸기 등 재배농가의 소득이 크게 증대된 것으로 나타났다.군 관계자는 "고품질 농산물 생산을 통해 농가소득을 높이기 위해서는 비가림 하우스 설치가 필수다"며 "앞으로도 하우스 면적을 늘리기 위해 군비 지원을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올해 비가림하우스 설치를 희망하는 농가는 오는 30일까지 읍면사무소로 신청하면 된다.

  • 순창
  • 임남근
  • 2012.03.27 23:02

순창 금과전원마을 분양 '쾌조'

순창군과 한국농어촌공사 순창지사가 공동으로 추진하는 금과전원마을조성사업이 분양신청 접수자가 크게 늘고 있는 등 사업추진에 탄력을 받고 있어 조만간 착공이 예상된다. 순창지사에 따르면 금과전원마을조성사업은 금과면 내동리 산 74번지 일원 80,578㎡에 단독주택 48세대, 타운하우스 27세대 총 75세대를 조성하는 사업으로 지난 23일 현재 75가구 중 약 42가구에 대한 분양신청이 접수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이처럼 분양신청이 증가한 이유는 당초 ㎡당 9만원이었던 토지분양가를 최초 설계가보다 크게 낮춘 약 ㎡당 6만3천원 선으로 하향 조정하는 등 입주자의 부담을 덜어줌으로서 전원마을 입주희망자들의 심리를 자극한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이와관련 순창지사 관계자는"지난해까지 분양신청이 저조해 사업추진에 어려움이 따랐으나 올해 귀농귀촌 관심도 증가와 베이비부머들의 퇴직시기와 맞물려 전원마을에 대한 관심이 많아지고 있어 신청이 늦어지면 입주가 어려워 질 수도 있다"며 "전원마을 입주를 희망한다면 분양신청을 서둘러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금과전원마을 사업추진은 농림수산식품부 시행지침에 따라 계획가구수의 2/3이상인 50가구 이상에 대한 분양 신청이 마무리된 후 착공에 들어갈 수 있으며 이같은 분양 추세라면 금년 상반기 내에 사업이 착공 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 순창
  • 임남근
  • 2012.03.26 23:02

순창군립도서관 건립 추진…내년 3월 착공 계획

순창군이 다목적 복합시설을 갖춘 군립도서관을 내년까지 건립할 예정이라고 밝혔다.그동안 순창군에는 군립도서관이 없어 관내 학생들은 물론 지역주민들의 지식정보 습등 등 자기계발을 위한 도서문화 환경이 열악했었다.특히 전라북도 내 군립도서관이 없는 지역은 순창군과 진안군밖에 없는 것으로 나타나 지역주민 삶의 질 향상과 성숙한 군민정서 함양을 위해서도 군립도서관은 꼭 필요한 사업이라는 의견이 많았다.이에 군은 군립도서관 건립에 필요한 국비 16억원의 예산을 확보하기 위해 이선효 문화관광과장을 비롯한 3명이 지난 5일 문화체육관광부를 방문해 긍정적인 답변을 얻음으로써 건립사업에 한층 탄력을 받게 됐다.군은 이에따라 순창읍 순화리 (구)한국농어촌공사 순창지사 자리를 군립도서관 건립부지로 선정하고 세부추진 계획을 수립했다. 또 군 자체투융자심사 등 행정절차 이행과 추경예산을 통해 8억원의 군비 부담금도 확보한 상태다. 도비 8억원을 포함한 국비가 확보되는 대로 부지매입과 실시설계용역을 마치면 내년 3월 공사를 착공해 12월에 준공 할 계획이다.황숙주 군수는 "군립도서관을 단순히 책을 읽는 장소가 아닌 다양한 정보를 공유하는 곳, 만남의 장소 등 타자치단체와 차별화된 특별한 공간으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 순창
  • 임남근
  • 2012.03.23 23:02

순창 구림에 오토캠핑장 추진

순창군이 구림 호정소 유원지에 오토캠핑장을 조성해 '오토캠핑장의 메카'로 거듭날 전망이다.군은 구림면 금천리 호정소에 오토캠핑장 조성을 위한 유원지 조성 기본계획 용역을 지난 2월 착수했다고 밝혔다.구림 호정소 유원지 조성사업은 구림면 금천리, 안정리 일원 11만㎡ 부지에 오토캠핑장, 편의시설, 산책로와 자전거도로를 조성할 예정으로 올해 5월 기본계획을 수립 완료하고 내년 국가예산 확보를 통해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또 유원지 조성에 따른 주차장과 진입도로 등 기반조성도 설치하며, 사업추진을 위한 토지매입과 도시계획시설 결정용역 예산은 올해 안에 확보하여 토지매입 등 행정절차를 이행한다는 방침이다.지난해 준공된 섬진강마실숙박단지 오토캠핑장이 현재 성황리에 운영되고 있고, 향가유원지내에 50면의 오토캠핑장과 캐라반 등이 내년에 설치될 예정임에 따라 호정소에 50면의 오토캠핑장이 설치되면 순창군은 명실상부한 오토캠핑장의 메카로 자리잡을 것으로 전망된다.이선효 문화관광과장은 "2010년부터 2년간 호정소 주변 지방2급하천인 치천정비사업을 통해 오토캠핑장이 가능한 넓은 부지를 조성한 상태"라면서 "기본계획용역을 시작으로 기본계획 수립, 국가예산 확보 등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해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순창
  • 임남근
  • 2012.03.21 2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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