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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군 소상공인 경영안정 지원 '본격'

순창군이 전국 최초로 소상공인 경영안정을 위해 보조금 지원사업을 시작했다. 18일 군 관계자에 따르면 그동안 소상공인의 경우 농축산업 등의 보조금 지원과 형평성을 들어 불만이 팽배해 있었다. 이에 순창군이 지난 3월 소상공인에게도 보조금 지원이 가능하도록 조례를 제정하고, 4월말까지 1차로 지원대상자를 공개 모집한 결과 200여 소상공인으로부터 다양한 상담과 문의를 하는 등 높은 관심을 보였다.군은 지원 신청한 소상공인 사업장을 방문해 사실여부를 확인하고, 그 결과를 순창군 소상공인 지원 심의위원회에 제출, 심의회를 열고 지원대상자 선정과 지원금액 범위를 의결했다.이 결과 1차 지원대상은 13개사업장이 선정됐으며, 소상공인 보조금지원금 1억7000만원과 융자금 1억여원을 지급하기로 했다.지원범위는 보조금의 경우 총사업비 50% 내에서 최고 2천만원까지 지원하고, 보조금 외의 나머지 사업비에 대해서는 금융기관에서 융자를 실행할 경우 최고 1억원까지 연 4%의 이자를 지원한다.이번에 지원하는 사업은 소상공인 사업장 화장실 개보수로 한정했으나, 관광객 등 외래객이 많이 찾는 음식점의 경우는 주방시설도 포함하기로 했다. 순창읍 우리정식당 김분옥 대표는 "화장실이 옛날식이라 관광객이 왔다 그냥 가버린 경우도 있어 많이 속상했는데, 이번에 군에서 지원을 해준다니 정말 깨끗하게 해서 식당영업을 잘 해야겠다"고 말했다.

  • 순창
  • 임남근
  • 2012.05.21 23:02

순창 농산물 공동브랜드 개발한다

순창군이 농산물 유통구조 개선을 위해 산지유통 종합계획 수립과 공동브랜드 개발에 나섰다.16일 군에 따르면 산지유통 정책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지역실정에 맞는 통합마케팅 조직 육성과 군을 대표하는 공동브랜드를 개발하기 위해 용역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와 관련 군은 지난 15일 군청 영상회의실에서 순창군 산지유통 종합계획 수립 및 공동브랜드 용역에 대한 향후 진행방향, 목적 등에 대한 의견 교환을 위해 착수보고회를 가졌다. 참석자들은 순창군에 맞는 통합마케팅 조직 설립 및 육성을 위한 산지유통 종합계획 수립과 순창군에서 생산되는 모든 농특산물의 특징과 특성을 함축적으로 포함하고 도시 소비자들이 쉽게 인식할 수 있는 브랜드를 개발하기 위해 집중 논의했다.올해 8월말 완료될 이번 용역은 열악한 유통 조직을 규모화.전문화하고, 공동브랜드가 없어 품질은 우수하지만 제값을 받지 못했던 순창 농산물이 제값을 받을 수 있게 돼 농가소득이 크게 증대될 것으로 예상된다.군 관계자는 "조합공동법인을 주축으로 유통구조를 개선하고 이를 뒷받침하기 위한 공동브랜드를 개발하면 앞으로 유통은 통합마케팅 조직에서 전담하고 농가는 생산에만 주력함으로써 고품질의 농산물 생산이 가능해지게 됐다"고 말했다.

  • 순창
  • 임남근
  • 2012.05.17 23:02

"주민건강 위협 연못 메워달라"

순창의 한 시골마을에 있는 연못이 제대로 관리되지 않아 해충들의 서식지로 변하는 등 주민들의 건강을 크게 위협하고 있어 대책마련이 시급하다.특히 이 연못을 매립해달라는 거듭된 건의에도 불구하고도 행정기관은 미온적인 대처로 일관하고 있어 주민들의 불만을 사고 있다.문제의 연못은 순창읍 백산리 마을 한 가운데 위치해 있으며 넓이는 약 500㎡ 정도의 작지 않은 크기다.이 마을 이종북(68)이장에 따르면 이 연못은 마을의 주택에 화재가 발생 할 경우 화재진화를 위해 수 백년전에 만들어진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그러나 최근에는 마을에 상수도가 공급되면서 소화전이 설치돼 있는 등 이 연못에 대한 기능이 전혀 필요 없게 됐다.이에따라 지난 연초 황숙주 군수의 마을방문때 주민들이 마을숙원사업으로 이 연못의 매립을 건의했으며 최근에도 마을 이장 등이 행정기관을 찾아가 연못 매립에 관한 협의를 거듭 건의한 것으로 알려졌다.하지만 주민들의 이 같은 거듭된 건의에도 불구하고 행정기관의 대처는 미온적이어서 최근들어 날씨가 더워지면서 모기 등 해충들의 활동이 활발해지는 등 이 연못이 해충들의 서식지가 되고 있다게 주민들의 주장이다.게다가 이 마을에는 현재 초등학생을 포함해 30여명의 어린이들이 살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어 자칫 이들이 해충으로 인한 감염피해를 입지 않을까 하는 염려마저 제기되고 있는 실정이다. 순창군의회 임예민 의원은 "원래의 목적을 오래전에 상실한 이 연못이 계속 방치될 경우 주민들의 건강까지 위협받게 될 것"이라며 "조속히 매립될수 있도록 행정기관이 하루빨리 대책을 마련해야한다"고 말했다.

  • 순창
  • 임남근
  • 2012.05.14 23:02

새 근무복 입고 '더 친절하게'

순창군이 편안하고 친절한 고객감동 서비스 실현을 위해 지난달부터 민원환경 개선과 친화감을 주는 근무복 착용으로 호응을 얻고 있다.군은 민원인에게 밝고 청결한 모습과 친절한 이미지를 심어주고 군민에게 친근하게 다가가고자 민원창구에서 근무하는 공무원 11명에게 사계절근무복(유니폼)을 제작 착용토록 해 민원실을 찾는 민원인으로부터 호평을 받고 있다. 고객과 항상 마주하는 민원창구 공무원들은 매일아침 친절응대교육을시작으로 군청을 찾는 민원인에게 최상의 서비스 제공으로 고객이 언제나 편안하고 편리하게 찾을 수 있는 고객감동 민원행정을 실현해 오고 있다.군은 이와 함께 아늑한 분위기 제공 및 싱그러운 기운과 자연 친화감을 느낄 수 있도록 민원인 쉼터와 실내정원 등을 녹색 민원실로 새롭게 단장해 방문민원인들을 친절히 맞이하고 있다.이외에도 다양한 민원행정 수요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고 민원편의를 도모하기 위해 거동불편인 민원서류 배달제, 유관기관 포함 민원사무편람 제작, 고객 만족도 조사, 무인민원 발급기 설치를 비롯해 민원안내 도우미제와 유기민원 단축 처리제 운영, 1시간 빠른 민원발급 서비스 등 각종 민원행정 편의시책을 발굴 시행해 오고 있다.군 진영무 민원담당은 "앞으로도 민원처리 간소화 및 편의시설 확충, 유기민원 단축과 신속.정확한 민원처리에 정성을 다하겠다"면서 "또 고객감동을 위한 친절마인드 함양 교육, 고객 만족도 조사 등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민원불편사항을 개선하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순창
  • 임남근
  • 2012.05.09 23:02

순창군 국민체육센터, 7월에 문 연다

순창군민의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한 순창군 국민체육센터가 오는 7월 준공을 앞두고 막바지 공사에 한창이다.국민체육센터는 체육진흥기금 33억, 특별교부세 4억, 군비 8억 등 총 45억을 투입해 순창읍 교성리 청소년센터 옆 2473㎡ 부지에 다목적체육관 1동 지상2층 규모로 건립된다.여기에는 다목적체육관, 요가실, 세미나실, 휴게공간 등이 조성되며, 지난해 7월 착공해 7월 완공을 목표로 현재 78%의 공정률을 보이고 있다.군은 계획된 공정별로 차질없이 추진해 준공기일내에 사업을 완료하고, 시설운영에 필요한 운영조례 등 행정절차 등을 조만간 마련 할 계획이다.특히 이 국민체육센터는 바닥을 원목 마루로 조성해 농구, 배구, 탁구, 배드민턴 등 증가하는 실내스포츠 동호인의 욕구를 충족하고, 군민들의 생활체육 활성화를 통한 군민체육진흥은 물론 실내스포츠 대회 유치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체육진흥사업소 강성문 소장은 "국민체육센터가 건립되면 공설운동장과 함께 체육기반시설이 확충돼 체육시설 인프라 구축으로 순창의 위상이 크게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이어"이를 통해 농촌지역 주민들의 체육활동 및 여가선용 공간 제공과 건강증진에 기여함은 물론 각종 실내스포츠 대회 유치에도 더욱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혔다.

  • 순창
  • 임남근
  • 2012.05.08 23:02

순창군 自奉센터, 귀반사건강학 교육

순창군자원봉사센터(소장 김영주)는 소외계층 어르신에게 전문자원봉사를 제공하기 위해 귀반사건강학(귀에 있는 혈자리를 통해 전신의 각종질병을 예방, 치융하는 대체요법) 교육을 실시한다.귀반사건강학 교육은 3일부터 오는 6월 4일까지 센터 등록, 자원봉사자 30명을 대상으로 주 2회 하루 2시간씩 총 6주 동안 이론과 실습으로 진행된다.이번 교육은 자원봉사 혁신 아카데미 일환으로 (사)전라북도자원봉사종합센터(이사장 김기원)에서 주최하고, 순창군 자원봉사종합센터에서 주관하며, 자원봉사의 질적 향상과 전문영역 확대를 위해 추진되고 있다.특히 이번 교육은 순창군민을 대상으로 신청을 받아 실시하고 있으며, 소모품인 재료비를 제외한 수강료가 무료여서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수강생들은 귀반사건강학 전문교육을 통해 향후 적극적인 활동을 다짐하고 있으며, 지역주민의 건강증진에도 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또 교육 중에도 지역주민을 찾아 자원봉사 활동을 벌일 예정이며, 수료 후에는 전문 자원봉사단원으로서 관내 사회복지 시설 및 읍면을 순회하며 봉사활동을 실시할 예정이다.순창군 자원봉사센터 관계자는 "앞으로 자원봉사자들의 활동영역을 넓혀나가 지역주민의 자원봉사의 질을 향상시키고 봉사활동 정착과 활성화를 위해 더욱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순창
  • 임남근
  • 2012.05.07 23:02

순창 전통절임류 세계화지원센터 준공

순창군이 100억원을 들여 국내 최고의 시설을 갖춘 전통절임류 세계화지원센터를 준공했다.전통절임류세계화지원센터(이하 절임류센터)는 국비 50억, 도비 17억, 군비 33억등 총 100억원을 투자해 7500㎡ 부지에 연면적 4021㎡의 지상2층 규모로 지난 2010년 12월에 착공해 지난 4월 준공됐다.군은 절임류센터의 본격적인 경영에 앞서 황숙주 군수를 비롯해 사조그룹 이인우 대표, 전북도 신현승 차세대식품과장 등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일 절임류센터에서 준공식을 가졌다.절임류센터는 무를 이용해 새콤한맛, 오미자맛 등 초절임 방식의 절임을 생산하는 라인과, 고추장·된장 등 장류를 이용하여 무·매실·마늘 등 전통장아찌를 만드는 전통절임류 생산라인이 갖춰져 있다. 특히 전통절임 생산시설은 순창관내 기업체에서 원하는 염농도에 맞춰 탈염된 반절임 제품을 공급하는 시설을 갖춰 눈길을 모았다.황 군수는 인사말에서 "향후 절임류센터를 통해 소비자 기호에 맞는 제품 생산으로 한식 반찬시장을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절임류센터를 운영하게 될 한국절임(주) 조각현 대표는"순창군과 관내 5개농협, 사조대림, 고추장마을 업체 등이 주주로 참여한 한국절임(주)는 지자체 기업형 모델"이라며"현재는 쌈무, 전통절임류 등 제품생산이 제한적이지만, 향후 피클형 제품개발과 시설구축을 통해 하반기 20여명의 추가고용과 100억원의 연매출을 목표로 전 직원이 땀과 열정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순창
  • 임남근
  • 2012.05.03 23:02

순창군-전북대 인문학硏' 여암 국제학술대회' 협약

순창군이 오는 10월 여암 신경준선생 탄신 300주년을 기념하는 국제학술대회 개최를 앞두고 지난 1일 전북대학교 인문대학 인문학연구소와 협약식을 가졌다.이번 협약은 순창이 고향이며 조선후기의 대표적인 지리학자이자 실학자인 여암 선생의 천문학과 지리학등 업적을 학제적으로 검토, 고증하는데 필요한 사항을 협약서에 담았다.여암 신경준선생(1712~1781)의 탄신 300주년을 기념하는 국제학술대회 개최와 관련해 순창군에서는 예산 지원과 준비에 관한 사항을 협조하고, 전북대학교에서는 여암 선생의 학문과 사상을 체계적으로 연구하는 등 양 기관이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추진할 것을 협의했다.협약식에서 황 군수는 "이번 국제학술대회를 통해 여암 선생의 업적을 재조명함으로써 순창군민의 자긍심 고취는 물론 순창의 위상이 한층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전북대 고동호 소장은 "이번 국제학술대회는 비 전문가가 아닌 실제 여암 선생의 학문사상을 연구하고 논문을 작성한 관련 학계 교수를 중심으로 심도있게 고증하여 여암선생의 업적을 대.내외적으로 널리 알릴 계획"이라고 말했다.한편 국제학술대회는 오늘 10월 5일 순창군 향토회관에서 학계관계자, 향토사학자, 전국산악인, 관광해설사와 순창문화원 및 옥천향토문화사회연구소 등에서 열릴 예정이다.

  • 순창
  • 임남근
  • 2012.05.02 2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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