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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대악, 자연·사회재난 등 22개 중점과제 추진

고창군은 15일 군 상황실에서 안전문화운동추진 고창군협의회 출범식을 개최했다.안전문화운동추진 고창군협의회(이하 안문협)는 이강수 군수와 김복동 고창군자원봉사종합센터장이 공동위원장을 맡고, 고창경찰서, 고창소방서 등 6개 유관기관과 21명의 사회단체 대표 등 총 33명으로 구성됐다. 안문협은 박근혜 정부의 안전사회 만들기 및 국민안전종합대책의 일환으로 중앙, 광역시도, 기초지자체(시군)까지 체계적으로 구성됐으며, 위원회의 주요 임무는 안전문화 실천과제 발굴, 민관협력 안전문화운동 전개, 안전문화 우수사례 발굴 및 확산 등이다. 고창군 안문협은 기획홍보, 사회안전, 생활안전, 교통안전 4개 분과로 구성되며, 분과 위원회 총괄은 김인호 부군수가 맡을 예정이다.고창군은 2014년 안문협과 함께 4대악 범죄, 자연재난, 사회재난, 생활안전사고 등 22개 중점관리 과제를 선정하여 집중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이강수 군수는 “안문협 출범을 계기로 생활 속에서 안전문화가 확산되고, 안전수칙을 실천하여 안전한 고창 건설의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며 “범국민적 안전문화 확산에 안문협 위원을 비롯한 군민의 적극적인 동참을 바란다”고 당부했다.

  • 고창
  • 김성규
  • 2014.01.16 23:02

"동학농민혁명 정신 계승·기념사업 관심을"

고창동학농민혁명기념사업회(이사장 이강수)는 지난 10일 고창문화의전당에서 한국 근대사의 주역이었던 ‘전봉준 장군 탄생 제158주년 기념행사’를 개최했다.고창동학농민혁명기념사업회 주관으로 열린 이번 행사에는 이강수 군수, 조병익 군의회 부의장, 김대곤 동학농민혁명기념재단 이사장, 정남기 동학농민혁명유족회 상임고문, 전봉준 장군 후손, 기념사업회원 등 700여 명이 참석했다.이날 기념행사는 봉정의식으로 헌수, 봉정, 158송이 헌화와 장군이 서울로 끌려가면서 상처를 치유하기 위해 사용했다는 죽력고(대나무즙에 솔잎, 창포 등을 넣어 발효시킨 증류주)를 올리는 순으로 진행됐으며, 이어 영상물 ‘잊혀진 혁명의 역사’를 시청, 우리의 근현대사를 이해하는 기회를 가졌다.이 군수는 “고창은 동학농민혁명의 선봉장 전봉준 장군의 출생지이며, 전국적 봉기의 시발점이 된 무장기포지, 동학의 대접주 손화중 포의 활동무대가 된 고장”이라며 “동학농민혁명은 사람이 사람답게 사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일어난 농민 항쟁으로 그들이 추구했던 자유와 평등, 배려 정신은 한국을 넘어 인류의 보편적 가치를 지향하고 있다”고 강조했다.이어 “전봉준 장군의 업적을 선양하고, 동학농민혁명의 자주와 평등의 숭고한 정신을 계승 발전시켜 지역의 정체성을 확립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올해는 동학농민혁명 발발 120주년, 혁명 참여자의 명예가 회복된 지 10년이 됐으나, 아직까지 명예회복과 기념사업들이 유족과 군민의 기대에 미치지 못하고 있다”며 참여한 모든 사람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을 당부했다.한편, 고창군은 스토리텔링, 녹두대상제 운영, 학술회의 정례화, 기념행사 전국화, 성지화사업 등 동학농민혁명을 계승 발전을 위한 5대 핵심과제 추진을 통해 동학농민혁명이 제대로 평가될 수 있도록 선도적 역할을 다하고 있다.

  • 고창
  • 김성규
  • 2014.01.13 23:02

고창군, 토양개량제·공동 살포비 지원

고창군은 지난 10일 지력 증진을 통한 친환경농업 확산과 농촌 노동력 부족에 따른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토양개량제 1만1071톤 및 공동살포 비용 7억9400만 원을 투입한다고 밝혔다.토양개량제는 유효규산 함량이 낮은 농경지 및 산성토양을 개량하고 지력을 유지 보전하여 친환경농업 실천기반 조성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 군이 3년 1주기로 관내 전체 농경지에 공급하고 있는 가운데, 올해는 고창읍, 고수면, 아산면, 무장면, 공음면 등 5개 지역이 해당된다.이번 토양개량제 지원 물량은 1만1071톤으로 총사업비 15억원(국비 10억5000, 도비 1억3500, 군비 3억1500)을 투입하여 규산 및 석회질비료를 지원하며, 살포비용 총7억9400만원(군 1억9850만원, 고창농협 6300만원, 선운산농협 1억3550만원, 자부담 3억9700만원)을 투입하여 각 읍면에서 살포반을 선정 살포한다. 해당 읍면은 트랙터와 비료살포기를 가진 농업인 단체를 대상으로 공동살포반을 지정할 계획이며, 살포반 참여신청서는 오는 15일까지 해당 읍면사무소에서 접수 받는다.농촌 인구의 노령화, 여성화로 토양개량제 살포에 어려움이 많았으나, 이번 공동 살포 추진으로 농가 부담을 덜고, 친환경농업 확대 추진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군 관계자는 “지역 전체가 유네스코 생물권보전지역으로 지정됨에 따라 고창에서 재배되는 농산물의 브랜드 가치가 상승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친환경농업 실천과 유효미생물이 풍부한 적절한 토양개량이 효율적으로 추진되도록 공동 살포 효과를 면밀히 분석하고 농촌의 어려움을 해소하는 차원에서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 고창
  • 김성규
  • 2014.01.13 23:02

고창군, 재정 확충 성과 빛났다

고창군이 지난 한해 지역현안과 민선 5기 공약사업에 총력을 기울인 결과 공모사업과 각종 수상에서 두드러진 성과를 올렸다.8일 군에 따르면 지난 한해동안 지역 현안사업에 대한 국가예산 확보를 위해 특단의 열정을 기울이고 인맥 동원 및 발품을 판 결과, 육아종합지원센터 건립, 부안면 소재지 정비, 당촌지구 농촌마을 종합개발, 고구마 무병종순 생산기반 구축 , Black Fruit G.M.B 사업 등 총 96건의 국가예산 및 공모사업 선정으로 사업비 972억원을 확보, 열악한 지방재정을 확충했다.이와함께 재정균형집행 전국 군부 최우수, 3년 연속 지방 물가안정관리 최우수, 2년 연속 귀농·귀촌 최우수 지자체, 7년 연속 고창황토배기 G수박 대한민국 대표브랜드 대상, 지자체 투자유치 서비스 만족도조사 전국 군부 1위 등 43건의 수상과 9억8000만원의 인센티브를 받으며, 세계 최고의 ‘탑고창’이라는 브랜드 슬로건에 걸맞게 각 분야에서 우수한 성과를 기록했다.이강수 군수는 “21세기 지식정보화 사회에서 가장 큰 화두는 환경”이라며, “지난해 5월 고창군 전 지역이 유네스코 생물권보전지역으로 지정되어 세계적으로 고창을 널리 알린 만큼 사람과 자연이 공존하는 청정 환경 속에서 살기 위해 돌아오는 지역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이 군수는 또 “일하고 싶은 사람에게 일자리를 줄 수 있도록 다수 우량기업 유치, 아이 낳아 키우기 좋은 환경, 브랜드 농산물 육성, 농촌 정주생활기반 조성, 머물러가는 관광 인프라 구축 등에 역점을 두고 군정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 고창
  • 김성규
  • 2014.01.09 23:02

고창군, 갑오년 신년인사회 개최

고창 발전을 기원하고 갑오년 새해 힘찬 출발을 다지는 신년인사회가 농협중앙회고창군지부(지부장 고두성) 주관으로 7일 군청 5층 회의실에서 열렸다.이날 행사에는 이강수 군수, 박래환 군의장 및 군의원, 김춘진 국회의원, 임동규·오균호 도의원, 김순자 고창군여성단체협의회장을 비롯한 각급 기관·사회단체장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이강수 군수는 “지난해 고창의 청정한 환경과 생태계의 보존가치를 인정받아 지역 전체가 유네스코 생물권보전지역으로 지정되어 세계적으로 고창의 이름을 널리 알렸고, 전국에서 가장 많은 귀농인이 선택한 귀농귀촌 1번지로서 농식품부 기관표창을 2년 연속 수상하는 등 중앙부처 및 상급 기관의 각종 수상과 국가예산 확보, 공모사업 선정 등 139개 분야에서 총사업비 972억 원과 인센티브 10억원을 확보하는 빛나는 성과를 거뒀다”며, “2014년에도 ‘사람과 자연이 아름다운 고창’을 목표로 명품생태도시로 성장하고, 세계 5대 갯벌 중 하나인 고창갯벌의 생태계 보존, 구시포 국가어항 및 주변 연안 개발로 고창의 새로운 미래성장 동력산업의 기반 조성, 일자리창출, 문화관광, 농업, 복지 분야에 매진하겠다”고 밝혔다이 군수는 이어 “살기 좋은 고창, 풍요로운 고창의 꿈을 실현하기 위해 모두 함께 힘과 지혜를 모으자”고 강조하고 참석자들과 함께 고창발전에 대한 결의를 다졌다.이날 행사를 주관한 농협중앙회고창군지부 고두성 지부장은 “경쟁력 있는 고품질 농산물 생산과 유통지원을 통해 농가소득 향상에 최선을 다할 것”을 강조했다.

  • 고창
  • 김성규
  • 2014.01.08 23:02

고창 동림저수지 '가창오리 군무' 장관

올해도 겨울 철새인 가창오리 떼 수만마리가 고창군 흥덕면과 성내면에 걸쳐있는 동림저수지를 찾았다. 겨울철 가창오리 떼의 군무 광경은 볼 때마다 새롭고, 그 순간의 감동은 오래도록 잊혀지지 않는다.수만마리의 가창오리 떼는 남쪽으로 이동하면서 먹이 구하기가 쉽고, 낮 동안 쉴 수 있는 여건을 잘 갖추고 있는 동림저수지에 들러 고단한 여정을 잠시 쉬어간다.저수지에 내려앉은 가창오리 떼는 마치 물 위에 길을 만들어 놓은 듯 길게 뻗어 나가며 낮 동안 물놀이를 한 뒤, 해질 때 일제히 날아올라 주변 논에서 낟알, 열매 등을 밤새 주워 먹는다. 가창오리 떼의 강한 경계심 탓인지 육안으로는 먼발치에서만 볼 수 있으나, 오리 떼가 비행을 시작할 때 운이 좋으면 탐방객의 머리 위로 날아가는 장면을 감상할 수도 있다. 지난 5일 주말을 맞아 전국에서 몰려든 300여 명의 사진작가들은 동림저수지에서 해질 녘 날아오르는 가창오리 군무를 찍기 위해 저수지 주변에 망원렌즈를 설치해 두고 숨죽인 채 기다렸다. 드디어 날아 오른, 가창오리떼는 노을을 가르며 하늘에서 다양한 형태로 화려한 군무를 연출하며 보는 이의 넋을 빼 놓았다. 한편, 고창군은 지난해 5월 말 국내 최초로 지역 전체가 유네스코 생물권보전지역으로 지정되어 생태계의 보전가치와 청정한 자연환경을 세계적으로 인정받았으며, 동림저수지는 그 중 핵심지역으로 관리되고 있다

  • 고창
  • 김성규
  • 2014.01.07 23:02

고창경찰서, 청소년 선도사업 '알찬 결실'

고창경찰서(서장 조기준)가 적극 추진하고 있는 청소년 선도사업이 학교폭력 감소 및 재범률 제로 등 소기의 성과를 거둔것으로 나타났다. 고창경찰서는 6일 청소년 선도 프로그램인 ‘지니’, ‘또래상담사 친구맺기’ 등의 운영과 유관단체와의 협력으로 학교폭력이 90% 감소했으며, 이로 인해 청소년 선도부문에서 훌륭한 성과를 거두었다고 밝혔다. 실제로 2012년 한 해동안 중·고교에서 발생한 학교폭력은 폭행 10건, 공갈 3건, 기타 모욕이나 왕따같은 유형이 7건으로 총 20건이 발생했으나 학교폭력에 대한 학교, 학생들의 인식변화와 더불어 각종 예방대책의 효과로 지난해에는 폭행 2건만이 발생했고, 재범률도 전무했다. 이처럼 학교폭력이 대폭 감소한 요인으로 고창경찰서가 자체 추진해 온 각종 선도프로그램의 역할이 컸다는 분석이다. 우선 ‘지니’프로그램을 통해 폭력의 재범을 예방하고 건전한 인격체의 완성을 주도했으며, 그 결과 작년에 총 3명의 학생들이 이 프로그램을 통해 선도된 바 있다. 또한 가해학생 및 학교 부적응자들을 교육위탁기관에 일정기간 입소시켜 봉사활동, 소통과 공감의 시간갖기 등 자존감을 향상시키는 감수성 프로그램으로 가·피해 학생은 물론, 학교와 학부모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 고창
  • 김성규
  • 2014.01.07 2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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