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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트니스는 남에게 보여주기 위한 게 아닌 스스로 만족하며 더욱 성장한 자아를 찾는 과정입니다. 함께 땀 흘리며 더 나은 세상을 꿈꿀 수 있는 후진 양성에 힘을 보태고 싶습니다.전주 출신 성하늘 씨(31전주 쉼 한옥스파 피트니스 팀장)는 올해 국내외 각종 피트니스 대회에서 입상하며 신예 피트니스 스타로 떠올랐다.원광대 체육교육과를 나온 그는 10년 이상의 운동 경력을 보유하고 있다. 그는 비교적 늦은 3년 전 웨이트를 시작해 꾸준한 관리와 노력으로 단기간에 국내에서 손꼽히는 여성 보디빌더로 성장했다.성 씨는 어릴 때 몸이 허약해 검도와 수영을 꾸준히 했다. 이후 대학 입시 때부터 기본적인 웨이트를 하다가 여러 운동 중 웨이트에 재미를 느껴 본격적으로 선수의 길에 들어섰다고 말했다.그는 올해 피트니스 스타 내셔널리그 스포츠 모델 부문 1위, 미스터 전북대회 스포츠 모델 부문 1위, 나바코리아 WFF 아시아 오픈 챔피언십 2위, 인바코리아 아시아 국제 내츄럴 대회 1위, 중국 IFBB 대회 오버롤 4위 등 화려한 수상 경력을 자랑한다.그는 우수한 성적으로 올해 대회 일정을 끝내 매우 만족스럽다면서 그동안 쌓인 피로와 스트레스를 풀 수 있는 여행이나 독서 등 취미 생활을 하는 게 작은 바람이라고 말했다.그는 이어 트레이너와 운동을 병행하면서 체력적으로 힘든 면도 있지만, 가르치면서 배우는 게 더 많다면서 기회가 된다면 신예 피트니스 선수들을 양성할 수 있는 피트니스 센터를 만들고 싶다고 말했다.성 씨는 지난 3일 국내 내로라하는 보디빌더들이 출전한 2017 니카코리아 스타워즈대회에도 나가 군살 없는 탄탄한 몸매를 뽐내 주목을 받았다.
6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다저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미 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경기는 류현진(30·로스앤젤레스 다저스)한테 중요한 시험대였다.좌완 투수인 류현진은 이날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 홈경기에 선발 등판했다.앞서 데이브 로버츠 다저스 감독은 “이번 주까지만 6인 선발 체제를 유지하고, 이후에는 5선발 로테이션을 쓰겠다”고 예고한 바 있다.류현진과 일본인 투수 마에다 겐타가 마지막 5선발 자리를 놓고 경쟁하게 됐다.류현진은 이날 경기 결과 일단은 우위를 점했다. 그는 6이닝 동안 3안타만 내주고 1실점했다. 볼넷은 고의사구 포함 5개를 내줬고, 삼진은 7개나 잡았다.타선의 도움을 받지 못해 1-1로 맞선 7회 초 마운드를 넘기면서 시즌 6승 달성(5승 7패)에는 실패했다. ·연합뉴스
전북체육중고등학교 레슬링팀이 전국 대회에서 다시 한번 일을 냈다.지난 1~7일 전주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제35회 회장기 전국 레슬링대회 및 제27회 회장기 전국 중학생 레슬링대회에서 전북체육중고 팀이 단체전 준우승을 차지했다.또, 고등부 그레코로만형 46kg급에 출전한 이효빈은 결승에서 유주상(대전체고)을 4대 0으로 누르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이효빈은 이번 대회 최우수선수상의 영예도 안았다.그레코로만형 58kg급 윤유민과 자유형 97kg급 이태빈은 각각 은메달을 차지했다.자유형 58kg급 김동명, 그레코로만형 85kg급 성승욱, 여자 자유형 48kg급 박예진임희원과 58kg급 이지은은 동메달을 획득했다.중학생부에서는 한오성이 58kg급 그레코로만형 금메달과 자유형 은메달을 차지하며 2관왕에 올랐다. 54kg급 김어진은 동메달을 땄다.이준진 감독은 대부분 1, 2학년으로 구성된 선수단이 낸 성적이라 더욱 값지다며 꾸준한 노력과 준비로 올해 전국체육대회에 차질 없이 임하겠다고 말했다.
골프 클럽을 잡고 있는 것은 우리 몸에서 두 손뿐이다. 그래서 사실은 골프 클럽, 클럽 페이스를 움직이는 것의 가장 중요한 부분은 두 손이다. 두 손을 어떻게 잡고 있느냐가 골프 스윙의 모든 것을 좌우한다 해도 과언이 아니다.두 손을 잡은 모양이나 강도를 조금만 고쳐주어도 슬라이스 샷, 훅 샷을 고쳐주며 물론 거리도 늘려줄 수 있다. 하지만 구력이 긴 골퍼일수록 그립을 고쳐 잡는 것은 쉽지 않다.그립은 크게 2가지로, 강하다(스트롱 그립), 약하다(위크 그립)라고 표현된다. 따라서 대부분의 골퍼들은 스트롱 그립, 위크 그립이란 말에 익숙한데 이 단어를 자칫 오해하여 그립을 잡은 두 손의 강도, 세기와 같은 의미로 오해한다.그립이 강하다, 약하다 또는 강한 그립(스트롱 그립), 약한 그립(위크 그립)이라는 말은 스피드, 파워를 강하게 할 수 있는 그립이냐, 약하게 하는 그립이냐로 생각하면 된다. 〈사진 1〉처럼 다운스윙을 하면서 클럽의 로테이션이 잘 되게 그립 하여 클럽 헤드의 스피드를 빨리 하게 하여 파워를 많이 낼 수 있는 그립이 강한 그립이 된다.〈사진 2〉처럼 다운스윙을 하면서 클럽의 로테이션이 잘되기 힘든 그립이 되면 클럽 헤드의 스피드를 빠르게 할 수 없어 파워를 낼 수 없는 그립이라 해 약한 그립, 그립이 약하다는 말을 사용하는 것이다.왼손뿐만 아니라, 오른 손도 마찬가지로 〈사진 2〉처럼 다운스윙을 하면서 로테이션이 잘 되지 않게 잡고 있으면 약한 그립이라고 하는 것이다. 그립을 꽉 잡아서 스트롱 그립이 아니고, 그립을 약하게 잡아서 위크 그립이 아니듯이 그립의 강도를 약한 그립, 강한 그립이라는 말로 혼동하지 않아야 한다.<써미트골프아카데미, (구)효자골프연습장>
고창군 체육인들의 화합과 우정을 다지는 ‘2017 고창군체육회장배 체육대회’가 지난 2일부터 3일까지 고창군립체육관과 보조경기장에서 열렸다. ‘고창군체육회장배 체육대회’는 주민의 건강하고 활기찬 생활을 위해 매년 개최되고 있으며 이번 대회는 고창군 체육회가 주최하고 각 종목별 협회가 주관한 가운데 1000여 명의 선수가 참가했다.2일에는 수영, 게이트볼, 탁구 등 3종목의 경기가 진행됐으며, 3일에는 축구, 배구, 배드민턴, 테니스, 궁도, 볼링, 야구 등 7개 종목의 경기가 치러졌다. 박우정 군수는 “생활체육 동호인들이 지역에서 체육활동을 통해 단합과 신뢰의 고창을 만드는데 큰 역할을 해주고 있다”며 “군민들이 생활체육을 통해 건강하고 행복한 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2017 글로벌 태권도 시범 페스티벌이 지난달 31일부터 이달 5일까지 무주 태권도원에서 진행됐다.태권도진흥재단(이사장 김성태)과 세계태권도연맹(총재 조정원)이 공동 으로 주최하고 국민체육진흥공단이 후원한 이번 행사에는 한국을 비롯해 불가리아, 중국, 이란, 이탈리아, 일본, 몽골, 네팔, 러시아, 태국, 베트남 등 총 11개국에서 200여 명의 선수들이 참가했다.선수들은 태권도원에서 국가별 훈련 및 합동 훈련, 태권도 시범과 관련된 세미나, 세계태권도연맹 시범단과의 합동훈련 등을 이어갔으며 2일과 3일에는 무주 반딧불 축제장을 찾아 시범공연과 플래시몹 시연 을 펼쳤다.러시아 대표 시범단의 티필라코바나탈리아 감독은 태권도의 성지에서 훈련하게 돼 영광이다 며 다른 국가 선수들과 선의의 경쟁을 통해 우리 시범단의 수준이 한층 성장하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전북지역 스포츠클럽이 전국에서 가장 우수한 시스템을 갖춘 것으로 나타났다.전북도체육회는 도내 5개 스포츠클럽 중 4곳이 올해 상반기 운영 성과 평가에서 A등급을 받았다고 5일 밝혔다.앞서 대한체육회와 시도체육회, 세무사, 연구용역사 등은 팀을 꾸려 지난 7월 13일부터 28일까지 전국 36개 스포츠클럽의 운영 성과를 평가했다.평가 결과 전북, 남원, 완주, 군산스포츠클럽이 가장 높은 A등급을 획득했다.일선 클럽 회장과 시군체육회, 지방자치단체 등의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비롯해 선진국형 체육시스템 구축이 이 같은 성과를 낸 것으로 전북체육회는 분석했다.최형원 전북도체육회 사무처장은 도내 스포츠클럽들이 안정적으로 재원을 확보해 더욱 좋은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전북 출신 한승훈(20세한대 1학년)이 전국 배드민턴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했다.지난 3일 강원도 철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7 회장기 전국 대학실업 배드민턴연맹전 남자 대학부 단식 결승전에서 한승훈은 이현덕(세한대 2년)을 세트 스코어 2대 1로 누르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한승훈은 이번 대회 대학부 단체전에도 출전해 팀의 준우승에 힘을 보탰다.진안 출신인 한승훈 선수는 진안초등학교와 완주중, 군산동고를 졸업했다.한승훈은 부모님의 결혼기념일을 앞두고 우승하게 돼 더욱 기쁘다면서 앞으로도 실력을 갈고닦아 대한민국을 빛내는 세계적인 선수가 되겠다고 말했다.
전북 근대5종 꿈나무들이 전국 대회를 제패했다.전북체육중고교 선수단은 지난달 31일부터 이달 4일까지 경북 경산에서 열린 제36회 전국 근대5종 선수권 대회에서 금메달 4개, 은메달 2개 , 동메달 1개를 획득했다.선수단은 단체전에서 여고부 우승, 남중부 2위, 남고부 3위를 각각 차지했다.또 신은석(남중부), 김우철(남고부), 안혜지(여고부)가 개인전에서 각각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김예나(여중부)는 개인전에서 준우승을 차지했다.앞서 김우철은 올해 전국체육고 체육대회, 문화체육관광부장관배, 세계청소년선수권대회에서도 우승했다.전국체육대회를 앞두고 열린 마지막 전국 대회에서 전북체육중고 선수단이 좋은 성적을 내면서 앞으로 전망을 밝게 했다.임성택 전북 근대5종연맹 전무이사는 이번 대회를 계기로 전국체육대회에서도 좋은 성적이 기대된다며 남은 기간 선수들의 부상 방지와 전력 향상을 위해 만반의 준비를 하겠다고 말했다.
완주군이 군청사 인근인 용진읍 운곡리에 전국 대회 규모의 테니스장을 조성한다.완주군에 따르면 오는 2018년에 개최되는 제99회 전국체전 개최를 위해 완주군 청사 뒤편 6만3000㎡에 52억 원을 투입해 전국대회 규격인 테니스장 16면과 클럽하우스 편의시설 등을 조성한다.군은 이를 위해 국비 15억6000만원, 도비 10억원 등을 확보해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을 추진 중이다.군은 오는 9월 실시설계 용역이 완료되면 테니스장 조성공사를 착수해 내년 6월 중 완공할 계획이다.군은 전국대회 규모의 테니스장 건립을 위해 대한테니스협회로부터 사전 공인검증을 받았으며 전북도의 도시계획 심의도 완료했다.내년 10월 열리는 제99회 전국체전 테니스 경기는 대학부, 일반부, 해외동포를 대상으로 약 300여 팀이 참가하며, 전국체전이 끝나면 바로 장애인 체전 테니스 경기도 열린다.군은 전국체전을 통해 완주군을 전국에 알리고 지속적으로 전국대회와 전지훈련을 유치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한다는 계획이다.또한 테니스장을 동호인과 주민들에게 상시 개방해 군민의 생활체육 활동 장소로도 제공한다.박성일 완주군수는 이번 테니스장 조성을 기회로 삼아 지속적으로 체육시설을 확충해 군민의 건강 증진 및 삶의 질이 더욱 향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17년 개교 70주년 기념 전북대학교 총동창회배 골프대회가 지난 3일 이 대학 동문 3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군산CC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이용규 전북대 총동창회장은 이날 모교 발전과 동문 간 친목 도모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사진 제공=전북대 총동창회.
남원 시니어 배구팀 춘향애인(회장 양완철)이 시니어실버 전국 남여 배구대회에서 천장호부 우승을 차지했다.남원시는 지난 2일과 3일, 충남 청양군에서 개최된 제6회 청양 고추구기자배 시니어실버 전국 남여 배구대회에서 시니어 배구팀 춘향애인이 천장호부 우승을 차지했다고 4일 밝혔다. 남원시 배구협회 소속 50세 이상, 30여명으로 구성된 춘향애인팀은 짧은 준비기간에도 불구하고 창단 첫해 진안 전국대회에 이어 청양군 대회에서도 우승을 거머쥐었다.전국에서 시니어 35개 팀이 참가한 이번 대회에서 춘향애인팀은 대회 우승을 차지, 남원 배구의 위상과 지역이미지 홍보에 한 몫을 했다.춘향애인팀은 평소 각 소속 클럽에서 활동을 하며 매주 화목요일 배구전용구장인 중앙초등학교 체육관에서 전문 코치의 지도하에 체력훈련과 포지션별 기술훈련을 받아왔다.
전인지(23)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한국 선수 6연승 대기록에 도전했으나 아쉽게 문턱에서 무산됐다.전인지는 4일(한국시간) 미국 오리건주 포틀랜드의 컬럼비아 에지워터 컨트리클럽(파72·6천476야드)에서 열린 캠비아 포틀랜드 클래식(총상금 130만 달러) 마지막날 4라운드에서 버디만 6개를 잡아내 6언더파 66타를 쳤다.최종합계 19언더파 269타가 된 전인지는 스테이시 루이스(미국)에 단 한 타 뒤진 준우승에 만족해야 했다.앞서 한국 선수들은 LPGA 투어 5개 대회에서 연속 우승을 달성하며 사상 최초의기록을 남겼다. 이번 대회에서 전인지가 기록을 늘려 주리라는 기대감이 커졌으나 한 끝 차이를 극복하지 못했다.전인지 개인으로는 올 시즌 우승 없이 준우승만 5차례 기록해 더 진한 아쉬움이남았다. ·연합뉴스
한국 유도가 2017 세계선수권대회 혼성 단체전에서 동메달을 차지했다.한국 남녀 대표팀은 4일(한국시간) 헝가리 부다페스트에서 치러진 마지막 날 혼성 단체전 동메달 결정전에서 캐나다를 5-1로 물리치고 동메달을 따냈다.지난 6월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집행위원회를 통해 2020년 도쿄 올림픽부터 유도의 세부 종목으로 채택된 혼성 단체전은 올해 세계선수권대회를 통해 처음 선을 보였다.남녀 선수 6명(남자 3명·여자 3명)이 팀을 이뤄 출전하는 혼성 단체전은 여자부 57㎏급, 70㎏급, 70㎏ 이상급 등 3체급과 남자부 73㎏급, 90㎏급, 90㎏ 이상급 등 3체급을 합쳐 총 6체급에서 경쟁하는 국가 대항전이다.1회전에서 터키를 6-0으로 물리친 한국은 2회전에서 만난 영국을 4-2로 따돌렸고, 3회전 상대인 프랑스도 4-2로 꺾고 준결승에 올랐다.한국은 준결승에서 일본에 1-5로 완패한 뒤 동메달 결정전에서 캐나다를 만나 5-1로 이기면서 동메달을 완성했다.한편, 한국을 준결승에서 꺾고 결승에 나선 일본은 브라질을 6-0으로 물리치고 금메달을 차지했다.연합뉴스
프로농구 KBL이 2018∼2019 시즌부터 외국인 선수선발을 구단 자율에 맡기기로 했다.KBL은 4일 “현행 드래프트 제도의 문제점과 한계를 탈피하기 위해 외국인 선수를 구단 자유 선발로 뽑고 샐러리캡은 총 70만 달러(약 7억9천만원) 이내로 제한하기로 했다”고 밝혔다.1일 이사회를 통해 외국 선수 선발 방식 변경을 확정한 KBL은 “시행에 필요한 세부 운영 세칙은 이번 시즌 종료 전까지 실무 협의를 통해 결정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연합뉴스
9년 만의 세계 정상 탈환을 노리는 한국 청소년야구 국가대표팀이 3연승의 신바람을 냈다.이성열 유신고 감독이 지휘봉을 잡은 한국은 4일(이하 한국시간) 캐나다 선더베이 포트아서 경기장에서 열린 제28회 세계청소년(18세 이하)야구선수권대회 조별 예선 A조 3차전에서 홈런 세 방을 터트리며 개최국 캐나다를 11-7로 꺾었다.이로써 3연승을 달린 대표팀은 조별 상위 3개 팀이 격돌하는 슈퍼라운드 진출의유리한 고지를 차지했다.대표팀은 승부처마다 홈런포로 캐나다 마운드를 두들겼다.2회 2루타와 볼넷으로 만든 1사 1, 2루 기회에서 조대현(유신고)이 좌월 석 점 홈런을 터뜨려 단숨에 승기를 잡았다.조대현은 이날 홈런 하나를 포함한 2타수 2안타를 치고 볼넷 세 개를 고르며 5득점을 올리는 맹활약을 펼쳤다.3-2로 쫓기던 4회에는 장준환(유신고)이 1사 2루에서 좌월 투런 홈런포를 쐈다.이어 구원투수 하준영(성남고)의 갑작스러운 난조로 4실점 하며 9-7로 추격당한8회에는 2사 1루에서 예진원(경남고)이 쐐기 투런포를 터트렸다.마운드에서는 선발투수 곽빈(배명고)이 6이닝 동안 삼진 9개를 뽑아내는 위력적인 투구로 승리의 발판을 놓았다.대표팀은 4일 오후 같은 장소에서 니카라과와 4차전을 치른다.연합뉴스
축구대표팀의 공식 서포터스인 붉은악마가 2018 러시아 월드컵 최종예선 마지막 경기인 우즈베키스탄과의 일전(5일 자정, 분요드코르 스타디움)에 나서는 태극전사 응원에 나선다.이동엽 붉은악마 의장은 4일 “이번 우즈베키스탄전에는 원정 응원단 35명을 꾸려 우리 선수들에게 승리의 기운을 불어넣어 줄 계획”이라고 밝혔다.올해로 출범 20주년을 맞은 붉은악마는 지난달 31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이란과의 월드컵 최종예선 9차전 홈경기 때도 1000여명을 동원해 열띤 응원전을 펼쳤다.붉은악마 응원단은 경기 당일인 5일 오전 10시 인천공항을 출발해 7시30분의 비행 끝에 현지 시간으로 오후 1시 30분 타슈켄트국제공항에 도착한다. 응원단은 경기장으로 이동해 현지 시간으로 저녁 8시부터 시작되는 경기를 관전하고 다음 날 귀국한다.이동엽 의장은 “한국과 우즈베키스탄 모두 월드컵 본선 진출 여부가 결정되는 민감한 경기인 만큼 응원단의 안전을 위해 경기장 이외의 곳에서는 응원 구호를 자제하도록 했다”고 말했다.대한축구협회는 우즈베키스탄축구협회의 도움을 받아 경기장 스탠드에 500석 규모의 한국 응원석을 별도로 지정하는 한편 안전요원을 배치해 만약의 사태에 대비하도록 요청했다.·연합뉴스
9년 만의 정상 탈환을 노리는 한국 청소년야구대표팀이 세계청소년(18세 이하) 야구선수권에서 2연승을 거뒀다.이성열 유신고 감독이 이끄는 한국 대표팀은 2일(이하 한국시간) 캐나다 선더베이 포트아서 경기장에서 열린 제28회 세계청소년야구선수권대회 조별 예선 A조 2차전에서 대만을 8-2로 눌렀다.전날(2일) 호주전에서 4-1로 승리한 한국은 예선 1, 2차전을 모두 잡았다.선발로 나선 양창섭(덕수고)이 7이닝을 3피안타 무실점으로 막았고, 강백호(서울고)가 4회 좌중월 솔로포를 터트리는 등 3타수 1안타 1타점 2득점으로 활약했다. 최현준(서울고)은 3회 1사 만루에서 희생플라이로 결승점을 뽑는 등 3타점을 올렸다.한국은 4일 캐나다와 3차전을 펼친다.연합뉴스
한국 선수들의 미국 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6개 대회 연속 우승 도전에 앞장서고 있는 전인지(23)가 “챔피언조 경기를 즐긴다”며 자신감을 나타냈다.전인지는 3일(한국시간) 미국 오리건주 포틀랜드에서 열린 LPGA 투어 캠비아 포틀랜드 클래식(총상금 130만 달러) 3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만 3개를 기록했다.사흘 합계 13언더파 203타를 친 전인지는 17언더파 199타로 단독 선두인 스테이시 루이스(미국)에게 4타 뒤진 3위에 올랐다.이번 대회에서도 한국 선수가 우승하면 한국 선수들은 최근 LPGA 투어 6개 대회를 연달아 제패하게 된다.전인지는 “오늘 좋은 샷이 여러 차례 나왔고 퍼트도 잘 됐다”며 “조금씩 홀을 비켜간 경우도 몇 번 나왔는데 연습을 좀 더 해야겠다”고 소감을 밝혔다.전인지는 “챔피언 조에서 경기하는 것을 즐기는 편”이라며 “갤러리도 많고 재미있기 때문에 내일도 기대된다”고 최종 라운드에 임하는 각오를 밝혔다.연합뉴스
우석대 축구부가 대학축구 리그에서 전주기전대를 완파했다.지난 1일 우석대는 2017 U리그 8권역 11라운드 전주기전대와의 홈경기에서 4대 0으로 승리했다.이날 전반 17분 최승헌이 측면에서 올린 크로스를 문전에 있던 장홍무가 다이빙 헤딩으로 밀어 넣어 선취점을 올렸다.여세를 몰아 우석대는 후반 10분 정민재가 아크 서클에서 상대 반칙으로 얻은 프리킥을 최승헌이 오른발로 감아 차 팀에 두 번째 골을 선사했다.후반 40분에는 구현우가 드리블 돌파에 이은 오른발 슈팅으로 추가골을 넣었다. 막바지 추가 시간 1분에는 교체 투입된 전상은이 쐐기골을 넣으며 4대 0 대승을 이끌었다. 이번 승리로 우석대는 U리그 8권역(전북광주)에서 승점 19(6승 1무 4패)을 기록했다.우석대는 오는 8일 오전 11시 광주과학기술원에서 조선이공대와 12라운드 경기를 갖는다.
[제15회 전북역전 마라톤대회] 첫날 임실군 '깜짝 2위'
전북현대, 국가대표 왼쪽 수비수 김진수 임대 영입
아드보카트 한국축구 지휘봉
우석대 축구부 창단 3개월만에 결승 진출
전북체고, 전지훈련지 각광
소년체전 레슬링 전북대표 24명 선발
김연아도 "민정아, 동메달 축하해"
전북현대, 2021시즌 유니폼 발표
전북현대 최철순 역사 썼다⋯단일 클럽 500경기 달성
장수군청 여자탁구단, 한국프로탁구리그 출전 준비 완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