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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초의 8회 연속 올림픽 축구 본선 진출 달성까지 앞으로 2승이 남았다.2016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예선전을 겸해 열리는 2016 아시아축구연맹(AFC) U-23 챔피언십에 출전한 한국 대표팀은 23일 오후 10시 30분(이하 한국시간) 카타르SC 스타디움에서 요르단과 8강전을 치른다.리우행 티켓이 주어지는 대회 3위 이내의 성적을 올리려면 앞으로 2승을 더 거둬야 한다.8강전에선 무조건 승리해야 한다. 이후 4강전에서 승리해 결승에 진출하면 승패에 상관없이 올림픽 본선에 진출할 수 있다. 만약 4강전에서 패배한다면 3-4위전에서 승리해야 한다.반드시 승리해야 할 상대인 요르단과의 역대 전적은 2승3무로 앞서 있다.그러나 요르단은 만만한 상대가 아니다.요르단은 21일 D조 최종전에서 체격이 뛰어난 호주 선수들에게 밀리지 않고 우세한 경기를 펼친 끝에 0-0으로 무승부를 거두고 조 2위 자리를 차지했다.이날 경기에서 특히 주목해야 할 것은 요르단의 수비였다. 8강 진출을 위해 반드시 승리가 필요했던 호주가 파상공세를 폈지만 요르단의 빗장수비를 뚫지 못했다.신태용호는 체격조건이 뛰어난 요르단의 밀집수비를 깨뜨리려고 빠른 스피드를 이용해 뒷공간을 노릴 것으로 보인다.신 감독은 8강전 승리의 관건인 선제골을 뽑아내기 위해 힘에서 요르단 선수들에게 밀리지 않고 돌파력이 뛰어난 황희찬(잘츠부르크)을 선발 출전시킬 것으로 보인다.또한 예멘전에서 해트트릭을 기록한 권창훈(수원)과 우즈베키스탄전에서 2골을 기록한 문창진(포항)도 활발한 2선 공격을 위해 선발명단에 이름을 올릴 가능성이 크다.수비에선 심상민(서울), 연제민(수원), 송주훈(미토 홀리호크), 이슬찬(전남)의포백(4-back) 라인을 좀 더 끌어올리는 공격적인 전술이 예상된다.베스트멤버를 가동해 선제골만 넣는다면 요르단도 극단적인 수비전술을 쓸 수 없기 때문에 의외로 많은 골을 넣을 수도 있다는 게 신 감독의 분석이다.신 감독은 요르단의 신체조건이 좋지만 우리가 어떻게 하면 돌파할 수 있는지 나름대로 파악했다. 이미 요르단의 수비에 대한 공략법이 머리에 있다고 자신감을 드러냈다.연합뉴스
전북도체육회와 도생활체육회 간 통합 업무를 총괄하는 전북도 체육단체 통합추진위원회(이하 통추위)가 발족됐다.20일 전북도는 통추위 구성과 관련 도에서 추천한 3명과 도체육회와 도생활체육회에서 추천한 각각 3명 등 모두 9명의 통추위원을 위촉했다고 밝혔다.이날 위촉된 통추위원은 김인태 도청 문화체육관광국장과 소순장 전북도 고문변호사, 백경태 도의회 운영위원장 겸 문화건설안전위원, 최형원 도체육회 사무처장, 이상철 도교육청 인성건강과장, 송지환 전주교대 교수, 류창옥 도생활체육회 사무처장, 송제호 원광대 교수, 정경회 전북대 교수다. 통추위의 간사는 한영희 도청 체육정책과장이 맡기로 했다.통추위는 앞으로 통합체육회 정관 제정과 관련 하부 규정을 정비하고 회장 선출 또는 추대 방안 및 통합 체육단체의 설립 등기를 포함해 통합에 필요한 절차와 방안 등에 관한 제반 사항을 심의, 의결할 예정이다.이와 관련 전문체육을 담당해 온 도체육회와 생활체육을 담당해 온 도생활체육회의 조직을 하나로 묶는 만큼 업무 분장과 지휘 체계의 변화에 따른 새로운 직제 개편이 주목된다.이들은 오는 25일 1차 회의를 개최해 통추위원장을 선임하고 본격적인 체육단체 통합 추진 작업을 시작한다. 위원장은 도지사가 위원 중에서 호선할 것으로 전망된다.이와 별도로 통추위에 대한 업무 지원과 통합 준비 실무를 담당하게 될 통합준비지원단도 구성된다. 준비단장은 통추위 간사인 도청 체육과장이 겸임하며 도청에서 3명, 도체육회에서 3명, 도생활체육회에서 3명 등 모두 9명으로 짜여진다.한편 통추위와 지원단은 업무 수행에 필요한 전문적인 지식과 경험이 있는 관계 전문가의 의견을 듣거나 관계기관단체의 장에게 자료 제출과 의견 제시 등의 협조를 요청할 수 있도록 했다.통추위는 전라북도통합체육회가 출범하고 통합체육회의 초대 회장에게 사무가 인계되는 날 폐지된다.전북도 관계자는 통추위가 구성돼 본격적으로 출범한 만큼 통추위가 내실있게 운영돼 오는 3월 3일 새로운 통합체육회가 탄생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전북현대모터스축구단(단장 이철근)이 K리그 통산 4회 우승의 품격을 담은 2015 K리그 클래식 우승기념 반지를 제작했다.우승반지는 우승을 위해 땀 흘린 선수들과 코칭스태프, 지원스태프에게 지급돼 우승의 감동을 영원히 간직하도록 했다.이번 우승반지에는 우승횟수를 상징하는 V4와 별, 챔피언을 상징하는 내용이 새겨졌다.반지는 전북현대의 메인 색상인 초록색 보석과 JEONBUK HYUNDAI 이름을 최첨단 기법을 이용해 입체감 있게 배치했으며 반지 상단 둘레에는 K LEAGUE CHAMPIONS라는 문구를 새겨 우승의 의미를 더했다.특히 옆면에 개개인의 배번(직위)과 이니셜이 있어 특별함을 더했다.우승반지를 받은 최강희 감독은 세상에 하나뿐인, 그래서 더 자부심이 생기는 반지다. 지난해 받은 챔피언 반지를 볼 때마다 우승 욕심을 냈었다. 2016년 시즌도 잘 준비해 새로운 챔피언 반지를 또 선물 받고 싶다고 말했다.앞서 전북은 2015년에 K리그 클래식 정상 탈환을 기념해 국내 최초로 우승 기념반지를 제작한 바 있다.
지난해 프로축구 K리그의 수익 규모가 전년 대비 반토막난 것으로 나타났다.20일 한국프로축구연맹이 발표한 경영공시에 따르면 2015년 K리그 수익은 7억2200만원으로 2014년의 16억7300만원의 43% 수준에 불과했다.연맹이 처음 경영공시를 했던 2012년 5억400만원의 수익을 낸 이후 2013년 9억500만원을 기록하는 등 계속 늘어왔던 증가세가 꺾인 것이다.2015년 수입은 243억9600만원으로 2014년 수입 242억3600만원보다 0.6% 느는 데 그쳤다.중계권 수입이 68억5300만원에서 65억원으로 줄었고 경제가 어려워지면서 공식후원금이 32억6600만원에서 27억3100만원으로 감소한 탓이 컸다.2015년 지출은 236억7400만원을 기록, 2014년 225억6300만원보다 4.9% 늘었다. 광고마케팅 지출은 101억8900만원에서 119억6700만원으로 늘었다. 연합뉴스
리듬체조 요정 손연재(22연세대)가 2016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출전권이 걸린 국가대표 1차 선발전에서 여유 있게 1위를 차지했다.손연재는 20일 서울 공릉동 태릉선수촌 필승주체육관에서 열린 2016 리듬체조 국가대표 및 국제대회 파견대표 선발전 시니어 개인 부문에서 후프(17.850점)-볼(17.750점)-곤봉(18.000점)-리본(17.700점) 4종목 합계 71.300점을 획득했다.손연재는 2위 천송이(59.800점세종고)를 10점 차 이상으로 크게 따돌리고 1차선발전에서 정상에 올랐다.대한체조협회는 이번 1차 선발전 성적(50%)과 4월 열리는 2차 선발전 성적(50%)을 합산해 5월 타슈켄트 아시아선수권대회와 8월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에 출전할 선수를 선발할 예정이다.한국 리듬체조는 손연재가 지난해 9월 독일 슈투트가르트에서 열린 세계선수권대회에서 11위를 차지하며 올림픽 쿼터 1장을 확보했다.올림픽 진출권 15장 가운데 야나 쿠드랍체바와 마르가리타 마문이라는 세계 투톱을 보유한 러시아만 2장을 따냈을 뿐 한국을 포함해 나머지 국가들은 1장씩 가져갔다.1차 선발전에서 다른 선수들과의 기량 차이를 확인한 손연재는 큰 이변이 없는 한 4년 전 런던 올림픽에 이어 2회 연속 올림픽 본선 무대를 밟을 것이 확실시된다. 연합뉴스
8회 연속 올림픽 본선 진출에 도전하는 한국 올림픽 축구대표팀이 2016 아시아축구연맹(AFC) U-23 챔피언십 조별리그 최종전에서 디펜딩 챔피언 이라크와 비겼으나 조 1위로 8강에 진출했다.신태용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20일(한국시간) 카타르 도하의 알 아라비 스타디움에서 열린 이라크와 대회 조별리그 C조 3차전 최종전에서 전반 22분 김현(제주)이 선제골을 넣었지만 후반 추가시간 암제드 후세인에게 동점골을 내주며 1-1로 비겼다.1, 2차전에서 우즈베키스탄(2-1승)과 예멘(5-0승)을 꺾고 일찌감치 8강 진출을 확정한 한국은 이날 무승부로 2승1무(승점 7골득실+6)를 기록, 이라크(승점 7골득실+3)와 동률을 이뤘지만 골득실에서 앞서 C조 1위를 차지했다.한국은 오는 23일 오후 10시 30분 아직 결정되지 않은 D조 2위와 8강에서 격돌한다. 8강을 통과하면 카타르-북한 승자와 4강전을 치른다.직전 대회 우승팀인 이라크를 맞은 신태용 감독은 이미 8강 진출을 확정한 터라주전급 선수들에게 휴식을 주고 그동안 출전 기회를 제대로 얻지 못한 선수들을 대거 그라운드에 내보냈다.그동안 교체로만 출전한 김현이 4-2-3-1 전술의 원톱 스트라이커로 선발 출전한가운데 2선 공격수로는 김승준(울산), 이영재(부산), 유인수(FC도쿄)가 나섰다. 또 수비형 미드필더에는 이창민(제주)과 대표팀의 막내인 황기욱(연세대)이 배치됐다.한국은 전반 8분 유인수(FC도쿄)가 페널티지역 오른쪽에서 내준 패스를 이창민이 페널티지역 오른쪽에서 강한 오른발 슈팅으로 득점을 노렸지만 아쉽게 득점으로 이어지지 않았다.중원부터 짧은 패스로 이라크의 수비진을 뚫은 한국은 전반 22분 선제골을 뽑아냈다. 주인공은 그동안 골 가뭄에 속타던 190㎝의 장신 스트라이커 김현이었다.김현은 전반 22분 왼쪽 코너킥 상황에서 이창민(제주)이 크로스를 올리자 골지역 정면에서 헤딩으로 이라크의 골문을 흔들었다.그러나 한국은 후반 추가시간인 47분 페널티지역 오른쪽을 돌파한 모한나드 압둘라힘에게 크로스를 허용했고, 수비진이 골대 정면으로 뛰어든 후세인을 막지 못하고 동점골을 내줘 다잡은 승리를 놓쳤다. 연합뉴스
북한이 리우 올림픽 본선 진출권이 걸린 2016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십에서 힘겹게 8강에 진출하며 올림픽 본선 무대의 희망을 이어갔다.북한은 19일(이하 한국시간) 카타르 도하 그랜드 하마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AFC챔피언십 B조 조별리그 태국과의 마지막 경기에서 2-2로 비겼다.이날 무승부로 2무1패(승점 2)가 된 북한은 이날 일본에 1-2로 패해 2무1패(승점 2)가 된 사우디아라비아, 태국과 함께 승점 2를 기록했다.그러나 북한은 사우디아라비아, 태국 등 3팀 간 경기의 다득점에서 5를 기록, 사우디아라비아(4)와 태국(3)에 앞서 B조 2위로 힘겹게 8강에 진출했다.북한은 앞서 사우디와 3-3, 사우디아라비아는 태국과 1-1로 비긴 바 있다.8강에 오른 북한은 22일 밤 A조 1위 카타르와 4강 진출을 다툰다.연합뉴스
2016년을 맞이한 전라북도 장애인체육계는 그 어느 해보다도 절치부심하는 모습이다.지난해 여러 분야에서 적지 않은 성과를 거뒀지만 전국장애인체전 성적이 목표를 한참 밑돌았던 후유증이다. 장애인체육은 성적순이 아니다는 주장도 있지만 여전히 부담감을 떨치지 못하고 있다.이와 관련 19일 도내 장애인체육을 총괄하고 있는 전라북도장애인체육회 노경일 사무처장은 올해는 장애인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체육활동 참여기회 확대, 각종 대회 개최 및 경기 참가 지원을 통한 우수선수 발굴, 선수 기량 향상을 위한 전문체육 지원 강화를 3대 중점 목표로 정했다고 말했다.노 처장은 체육활동 참여 확대를 위해 현재 도내 14개 시군 중 6곳에만 설립된 지부를 10개소까지 늘린다는 계획이다. 여기에다 언론매체와의 소통과 찾아가는 생활체육 서비스및 장애인재활치료병원 등을 활용해 대도민 홍보를 강화한다는 복안이다.우수선수 발굴 방안도 마련했다. 도장애인체육회는 비장애인과의 어울림대회 개최를 늘리고 시군지부에 대한 지원도 강화할 예정이다. 또 각종 대회 참가 지원과 성적 우수자에 대한 포상도 확대하기로 했다.선수 기량 향상 대책으로는 전문체육 지도자를 배치하는 한편, 용품 지원과 격려 활동으로 동기를 부여하고 사기를 진작시키겠다는 것.전국대회 순위 향상과 관련해 노 처장은 먼저 내달 16일부터 나흘간 열리는 동계체전에서 종합 9위를 달성하겠다는 목표를 세우고 4개 종목 70명으로 구성된 전북선수단 출전을 확정했다고 설명했다.특히 노 처장은 오는 10월 개최되는 전국장애인체전의 목표를 14위로 정하고 신규종목 출전 확대와 우수선수 발굴에 역량을 쏟겠다고 말했다.그는 또 학교 체육특기생에 대한 집중 관리와 장단기 유망 선수 육성 등으로 학생체전을 대비하겠다고 덧붙였다.이어 전문체육 활성화를 위해 각 경기단체와 시군지부의 유기적 협력체제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경기단체에 대한 평가체계를 적용해 경쟁력을 높이고 취약 경기단체는 행정지도를 통해 조직을 다진다고 한다. 아울러 종목별로 각종 전국규모 대회 출전을 지원해 경기력을 최대한 끌어올리겠다는 게 노 처장의 설명이다.노 처장은 도내 장애인체육의 미래를 위한 우수선수 육성과 꿈나무선수 발굴 차원에서 종목별 전문지도자 배치와 과학적 훈련시스템 도입 계획도 내놓았다. 전문지도자 채용과 배치 종목은 볼링, 사이클, 양궁, 육상, 역도, 펜싱이다.노 처장은 장애인 생활체육 활성화의 최종 목적은 도내 장애인들의 행복과 건강 증진에 있다며 장애유형과 연령 등을 세분화한 맞춤형 프로그램 보급으로 새롭게 운동을 시작하는 장애인들을 최대한 많아지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한국 남자핸드볼 대표팀이 제17회 아시아선수권대회에서 오만을 꺾고 첫 승을 신고했다. 한국은 18(현지시간) 바레인 마나마에서 열린 대회 나흘째 조별리그 A조 2차전에서 오만에 23-22, 1점차로 이겼다.조별리그 첫경기 일본전 패배의 아픔을 씻어낸 한국은 1승1패를 기록했다. 엄효원은 이날 11골을 기록하며 팀 승리를 견인했다.한국은 22일 시리아와 3차전을 치른다. 연합뉴스
다운스윙 하면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부분 중 하나가 몸 왼쪽에 벽을 만드는 동작이 아닐까 한다. 왼쪽의 벽을 만들지 못하고 몸이 피봇 되거나 슬라이딩이 된다면 볼이 원하는 방향으로 날아가지도 않지만, 거리의 손실도 많이 나게 된다.많은 골퍼들에게서 나타나는 현상으로 왼쪽의 벽을 만드는 것 조차 모르고 연습하는 골퍼들이 많다. 왼쪽에 벽을 만들지 못하고 슬라이딩이 된 경우는, 왼쪽 다리의 왼쪽 복사뼈를 기준으로 수직선이 벽이 된다고 생각하면 쉽다. 사진1에서 보이는 선이 벽이라고 생각하면 좋다.고관절이 사진1의 수직선을 넘어가지 않게 해야 하는데, 쉽게 교정하기 어렵다. 따라서 오늘은 왼쪽의 벽을 만드는 팁을 설명하고자 한다.사진2와 같이 임팩트 동작을 어드레스에서 고관절을 회전시키고, 오른쪽 무릎이 왼쪽 무릎에 가까이 가져가는 동작을 취한다. 임팩트 동작으로 생각하고 여러번 반복해서 자세를 만들어 본다.그리고 사진3과 같이 클럽을 앞으로 펴주는데, 허리의 동작은 그대로 두고 어깨와 팔을 돌려주는 기분으로 회전을 시켜주는 것이다. 이 동작을 연습할 때 주의해야 할 부분은 오른쪽 어깨가 턱에 닿을 때까지 돌려주는 기분으로 연습하는 것이다.처음에는 어색하고 동작이 잘 만들어지지 않을 것이다. 쓰지 않던 근육의 움직임이 부자연스럽고, 몸에 힘이 많이 들어가서 동작이 어렵게 되기 때문이다. 하루에 10분씩 1주일만 연습해도 왼쪽의 벽이 만들어지는 동작이 생겨 자신의 스윙에 자신감이 붙고 비거리의 변화도 가져 올 수 있을 것이다.써미트골프아카데미, 구)효자연습장
기성용이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에서 정규리그 첫 어시스트를 기록하며 강등권 위기에 놓인 스완지시티를 구했다.스완지시티는 19일(한국시간) 영국 웨일스의 리버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5-2016 리그 22라운드 왓퍼드와의 홈경기에서 1-0으로 이겼다.기성용은 전반 27분 오른쪽 측면에서 크로스를 올렸고 이 공을 수비수 애슐리 윌리엄스가 문전에서 헤딩, 결승골을 만들었다.기성용은 지난 8월 25일 캐피털원컵 요크시티전에서 어시스트를 기록한 데 이어약 6개월만에 리그 첫 어시스트를 올렸다. 리그에서는 지난달 27일 웨스트브롬과의 홈 경기에서 팀의 1-0 승리를 이끈 귀중한 결승골에 이은 23일만의 공격포인트였다.기성용은 후반 42분 교체돼 나갈 때까지 왕성한 활동량을 보였다.기성용의 순도 높은 도움에 힘입은 스완지시티는 웨스트브롬전 이후 리그 4경기, 잉글랜드축구협회(FA)컵까지 포함하면 5경기만에 승리를 기록했다. 연합뉴스
전라북도체육회가 도생활체육회와 체육단체간 통합을 추진하기로 최종 확정했다.도체육회는 18일 제3차 이사회와 정기대의원총회를 잇달아 열고 전문체육단체인 도체육회와 생활체육단체인 도생활체육회를 통합하는 안건을 의결했다.이사회와 대의원총회는 이와 관련 9명으로 구성되는 통합추진위원회를 조만간 발족시키기로 하고 그 구성을 도체육회 회장인 송하진 도지사에게 위임했다. 통합추진위원으로는 도체육회와 도생활체육회의 사무처장이 당연직으로, 도청 체육정책과장이 간사로 포함됐다.우리나라 체육단체는 지난 1920년 설립된 대한체육회와 1991년 출범한 국민생활체육회로 이원화되면서 전문체육의 저변 약화와 은퇴선수의 일자리 제공 한계, 체육정책 및 재정운영의 비효율성 문제가 제기되면서 지난 2015년 3월 27일 국민체육진흥법 개정안을 공포해 1년 내에 두 단체를 통합하도록 법으로 규정한 바 있다.이번 결정에 따라 도체육회는 내달 중 단체 해산과 청산을 의결하고 오는 3월 도생활체육회와 통합해 출범하는 전라북도체육회 창립총회를 개최해 정관 제정과 임원 구성을 완료한다는 방침이다.통합체육회 초대 회장은 송하진 도지사가 법에 따라 당연직으로 추대될 예정이며 이사회는 부회장을 9인 이내로 19인 이상 35인 규모로 꾸려지며 감사 2인을 선출하게 된다.통합체육회 출범에 따라 각 경기단체와 종목 연합회도 자체적으로 통합실무단을 만들어 오는 6월까지 통합을 완료할 예정이며 통합이 지지부진한 경기단체는 대의원 자격을 부여하지 않거나 보조금 지원을 보류하는 방안을 검토하기로 했다.송하진 도지사는 체육단체 통합 추진 의결 후 올해는 체육계의 역사를 새로 쓰는 해라며 통합체육단체인 전라북도체육회가 제대로 출범할 수 있도록 도체육회 이사들의 소통과 협조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송 지사는 또 작년에는 전북이 전국체전 10위, 2017 세계태권도선수권대회와 FIFA U-20 월드컵 전주경기 유치 등 큰 성과를 거뒀다며 올해도 도민의 자존심을 세우도록 전북체육이 한 발 더 도약하도록 해달라고 당부했다.한편 이날 이사회와 대의원총회에서는 전북바둑협회(회장 유희태)와 전북에어로빅협회(회장 최병선)를 정가맹 단체로 승인하기로 의결했으며 2015년 사업결과 및 결산 심의와 2016년 사업계획 및 예산 심의 안건도 원안 가결됐다.
전북도생활체육회는 18일 사무처 임직원과 시군 생활체육회장, 종목별연합회장 등 생활체육 관계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박승한 회장 퇴임식을 열었다.퇴임식에서는 박승한 회장의 주요업적 소개와 재임 기간 활동을 담은 동영상이 상영됐으며 박 회장에게는 앨범과 감사패가 전달됐다.박 회장은 임기동안 도생활체육회가 6년연속 전국 최우수단체로 선정되도록 하는 등 전북 생활체육의 위상을 크게 끌어올렸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박 회장은 퇴임사를 통해 무사히 4년 임기를 마치도록 도와준 사무처 임직원과 도내 생활체육인 모두에게 감사하다며앞으로도 전북생활체육의 발전을 위한 노력을 계속하겠다고 말했다.
한국 테니스의 희망 정현(51위삼성증권 후원)이 세계 랭킹 1위 노바크 조코비치(세르비아)와 대결에서 아쉽게 완패했지만 경험이라는 큰 소득을 얻었다.정현은 18일 호주 멜버른에서 열린 호주오픈(총상금 4400만 호주달러) 남자단식 1회전에서 조코비치에게 0-3(3-6 2-6 4-6)으로 졌다.그러나 정현이 지난해 그랜드슬램 타이틀 3개를 따낸 최강자 조코비치와 랠리를 펼치는 모습은 팬들에게 이덕희, 이형택에 이어 또다시 한국 선수가 메이저대회를 누빌 수 있다는 희망을 안겨줬다.1981년 US오픈 4회전(16강)까지 진출하며 세계랭킹 34위까지 올랐던 이덕희 이후 한국 테니스는 이형택의 등장까지 약 20년을 기다려야 했다.이형택(당시 182위)은 2000년 한국 남자선수로는 최초로 US오픈 16강에 진출하며 돌풍을 일으켰다.당시 이형택은 16강에서 4번 시드의 피트 샘프라스(미국)에게 0-3(6<4>-7 2-6 4-6)으로 패했다.이형택은 2003년에도 윔블던 단식 1회전에서 4번 시드로 나온 테니스 황제 로저 페더러(스위스)와 대결해 0-3(3-6 3-6 6<2>-7)으로 졌다.그러나 이형택은 그해 호주 시드니에서 열린 투어 대회에서는 결승에서 당시 세계 4위 후안 카를로스 페레로(스페인)를 2-1(4-6 7-6<6> 7-6<4>)로 꺾고 한국인 남자 최초로 투어를 정복했다.또 이형택은 2007년 US오픈에서는 당시 20살로 세계랭킹 19위던 신예 앤디 머리(영국)를 3-1(6-3 6-3 2-6 7-5)로 꺾고 7년만에 다시 16강에 올랐다.이형택 이후 한동안 스타 선수 부재에 시달리던 한국 테니스에 약관의 정현은 새로운 희망이다.정현은 지난해 US오픈 2회전에서 당시 세계 랭킹 5위였던 스탄 바브링카(스위스)와 싸워 0-3(6<2>-7 6<4>-7 6<6>-7)으로 졌지만 매 세트 타이브레이크까지 접전을 펼쳤다.스무살인 정현이 아직 톱10 선수를 이겨본 적은 없으나 한걸음 한걸음 다가서고 있는 상황이다. 연합뉴스
전북 현대가 러시아 프로축구 강호 로코모티브 모스크바와의 친선경기를 통해 신인과 영입선수들의 기량을 점검했다.전북은 지난 17일(한국시간) 아랍에미리트(UAE) 아부다비의 뉴욕대 스타디움에서 열린 로코모티브와의 친선경기에서 0-1로 패했다. 지난 15일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와의 친선경기에서 1-4로 패한 전북은 2연패를 기록했다.최강희 감독은 전반과 후반에 다른 스쿼드를 가동했다. 전반 4-2-3-1 포메이션에서 최전방 원톱으로 이동국이 출격했다. 좌우 날개에는 로페즈와 한교원이 포진했고, 서상민은 공격형 미드필더로 나섰다. 수비형 미드필더로는 김보경과 이호가 호흡을 맞췄다. 포백 수비라인엔 이주용, 김형일, 김영찬, 최철순이 섰다.후반엔 이종호, 레오나르도, 김효기, 명준재가 공격에 나섰다. 새로 합류한 선수들이 나서자 전북의 플레이에 활기가 돌았다. 후반 16분 이종호가 날린 슈팅이 왼쪽 골대를 때리고 나온 장면은 인상적이었다. 공격에 신바람을 내던 전북은 후반 26분 문전 혼전 상황에서 결승골을 내줬다.최 감독은 경기 후 아직 선수 파악도 안 돼 있는 상태라며 이번 주에 연습경기를 4번 더 치르고 나면 어느 정도 선수들을 파악할 수 있을 것이다. 그러면 더 좋은 경기를 할 수 있으리라 믿는다고 말했다.전북은 19일 U-21(21세 이하) 슬로바키아 대표팀과 프리시즌 3번째 연습경기를 갖는다.
한국체육대학 태권도팀(지도교수 문원재) 45명이 지난 14일부터 오는 24일까지 김제국민체육센터에서 동계 전지훈련을 실시하고 있다.김제시는 한국체대 태권도팀이 동계 전지훈련에 어려움이 없도록 최대한 지원을 아끼지 않는다는 방침이다.한국체대 태권도팀은 태권도 종주국인 우리나라의 유수한 실업팀으로, 전국체전은 물론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산실로 알려져 있다.또 이번 한국체대 태권도팀 동계 전지훈련 일정에 맞춰 안산시청 및 청주시청, 고양시청, 포항 영신고 등 8개팀 150여명의 선수들도 김제에서 동계 훈련을 실시할 예정으로 속속 김제로 입성하고 있어 지역경제 활성화도 기대 되고 있다.특히 홍콩 국가대표팀 및 남미 베네수엘라 국가대표팀이 기량이 출중한 한국체대 선수들과 손발을 맞춰보기 위해 김제를 찾아 스포츠를 통한 국가 간 교류도 예상된다.이건식 시장은 선수들이 최대한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훈련장부터 숙소, 이동편의 제공 등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면서 우리 김제시청 태권도팀도 각종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고 있는 만큼 김제가 태권도의 성지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시민들의 적극적인 성원과 협조를 바란다고 말했다.
지난 15일 열린 제3회 전북일보배 전국스키스노보드대회 마지막 날 남자 스노보드 프리스타일과 알파인 경기 챔피언은 각각 양경수(35) 선수와 황인중(28) 선수가 차지했다.특히 올해 스노보드 프리스타일 경기에서 우승한 양경수는 지난해 스노보드 최우수선수(MVP)로 사실상 대회 2연패의 주인공이 됐다.월등한 기량으로 프리스타일 1위에 오른 무주 출신 양경수 선수는 마지막까지 긴장의 끈을 놓지않고 역주한 게 우승으로 이어진 것 같다며 동호인들의 참여가 저조해 아쉬움이 많았는데 내년에는 보다 많은 선수들이 출전했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밝혔다.알파인 챔피언이 된 무주군민 황인중 선수는 2위와 기록 차이가 불과 0.19초일 정도로 초박빙 승부였는데 첫 출전 대회에서 운이 따랐다며 도내에서는 흔치않은 대회를 개최해준 전북일보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스노보드 프리스타일 경기 결과 1,2차전 합계 58초61을 기록한 양경수에 이어 김건진(1분03초78) 선수가 준우승을, 이정흠(1분04초91) 선수가 3위에 올랐다.박빙의 레이스가 펼쳐진 스노보드 알파인 경기에서는 56초81로 우승한 황인중에 불과 0.19초 뒤진 윤종호 선수가 2위를, 그 뒤를 이어 0.03초 늦게 골인한 황병서 선수가 3위를 기록했다.여자부 스노보드 경기에서는 진이정 선수가 1위, 안대희 선수가 2위, 문미라 선수가 3위를 차지했다.이로써 전북일보가 주최하고 전북스키협회가 주관하는 이번 전국스키스노보드대회는 이날 시상식을 끝으로 2박3일간의 일정을 마쳤다.무주덕유산리조트에서 열린 시상식에는 스키대회 MVP인 당화성 선수를 비롯해 각 부분별 입상자에게 상장과 메달, 상금 등이 주어졌다.스노보드 남자부 프리스타일과 알파인 경기 1, 2, 3위에게는 각각 70만원, 50만원, 30만원의 상금이 전달됐으며 여자부는 1위 30만원 2위 20만원, 3위 10만원의 상금이 주어졌다.대회조직위원장인 전북일보 백성일 상무는 시상식에서 무주덕유산리조트에 모처럼 눈이 내려 최고의 설질을 유지한 슬로프에서 선수들이 최상의 기량을 발휘할 수 있었다며 내년 대회를 더욱 알차게 준비할 것을 약속드린다고 말했다.대회 참석자들은 값싼 비용으로 겨울스포츠의 꽃인 스키와 스노보드를 마음껏 즐기게 돼 너무 좋았다며 내년에도 가족과 친구들과 손을 잡고 대회에 출전하겠다고 입을 모았다.한편 경기진행부는 전날 열린 스키대회 초등학교 저학년부 경기 1위 발표자를 취소한다고 공지했다.
한국 봅슬레이가 국제봅슬레이스켈레톤연맹(IBSF) 월드컵 6차 대회 4인승 경기에서 11위를 차지했다.원윤종(31)-오제한(25)-김경현(22)-김진수(21)조는 17일(한국시간) 미국 유타주파크시티에서 열린 IBSF 2015-2016시즌 월드컵 5차 대회에서 1, 2차 합계 1분36초86으로 11위에 자리했다. 각각 1분36초38, 1분36초40을 기록한 독일 팀들이 금메달과 은메달을 획득했다. 1분36초46의 스위스 팀은 동메달을 땄다.11위는 한국 봅슬레이 4인승 부문의 월드컵 역대 최고 성적이다. 지금까지 한국의 월드컵 4인승 최고 성적은 2014-2015시즌 캐나다 캘거리에서 열린 월드컵 2차 대회의 13위였다. 연합뉴스
송하진 도지사가 전라북도 생활체육회 제13대 회장으로 선출됐다.도생활체육회는 지난 15일 도체육회관 대회의실에서 신임 회장 선출을 위한 정기대의원 총회를 열어 단독 회장후보로 등록한 송 지사를 회장으로 추대했다.송 지사는 회장 수락 인사에서 시대가 흐르면서 국민들이 생활 속의 체육 건강한 체육을 지향함에 따라 생활체육의 중요성이 날이 갈수록 커져가고 있다며 생활체육과 전문체육의 통합이 추진되는 가운데 전라북도 체육 발전을 위해 열과 성을 다해야하는 무거운 책임감을 느끼며 기대에 어긋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송 지사는 무실역행(務實力行)의 도전정신처럼 체육분야도 이제는 공리공론(空理空論)의 허식을 버리고 실질적인 생활속의 체육을 통해 도민들이 건강하고 안전한 삶을 누리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대회원총회는 또 감사를 유임시키고 송 지사에게 집행부 선임권을 위임했다.송 지사가 도생활체육회 회장으로 선출됨에 따라 도체육회와 도장애인체육회 회장직을 겸하게 됐으며 현재 추진되는 도체육회와 도생활체육회 통합 작업도 순항할 것으로 보인다.한편 오는 3월 출범할 예정인 통합체육회인 전라북도체육회 초대 회장은 도지사를 당연직으로 규정하고 있어 송 지사의 13대 도생활체육회장 임기는 사실상 두달여에 그칠 전망이다.체육단체 통합과 관련 오는 29일 통합추진위원회가 본격 가동되며 도체육회와 도생활체육회는 해산 및 청산절차를 거쳐 내달 22일 통합을 완료하고 3월 3일 통합체육회 창립총회를 개최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권창훈(수원)의 해트트릭이 폭발한 신태용호가 예멘에 5골을 몰아치는 화끈한 공격력으로 2연승 행진을 펼치며 8강 진출을 확정했다.신태용 감독이 이끄는 한국 올림픽 축구대표팀은 지난 16일(한국시간) 카타르 도하의카타르 SC 스타디움에서 치러진 예멘과 2016 아시아축구연맹(AFC) U-23 챔피언십 조별리그 C조 2차전에서 5-0으로 대승했다.한국은 권창훈이 전반에 해트트릭을 달성하고 류승우(레버쿠젠)와 김승준(울산)이 후반에 연속골을 터트리며 우즈베키스탄과 1차전(2-1승) 승리에 이어 2연승의 기쁨을 맛봤다.특히 권창훈은 23세 이하로 출전 연령이 제한된 1992년 바르셀로나 올림픽 최종예선부터 태극마크를 달고 처음으로 해트트릭을 달성한 주인공이 됐다. 또 이날 무실점에 5골을 쏟아낸 신태용호는 1992년 바르셀로나 올림픽 이후 올림픽 최종 예선에서 한국이 뽑아낸 역대 최다 득점이자 최다골차 승리까지 작성했다.예멘을 꺾고 승점 6(골득실+6)이 된 한국은 이어진 조별리그 C조 경기에서 우즈베키스탄(2패)을 3-2로 물리친 이라크(2승승점 6골득실+3)와 함께 3차전 결과에 상관없이 8강 진출을 확정했다. 우즈베키스탄과 예멘은 나란히 2패로 8강 진출이 무산됐다.한국은 오는 20일 오전 1시 30분 디펜딩 챔피언 이라크와 조별리그 3차전을 펼쳐 최종 순위를 결정한다.최종전에서 한국이 이라크를 이기면 C조 1위로 8강에 올라 D조 2위와 오는 23일저녁 10시 30분 4강 진출을 다툰다.만약 한국이 이라크에 패하면 C조 2위가 돼 24일 오전 1시 30분 D조 1위와 맞붙는다. 연합뉴스
[제15회 전북역전 마라톤대회] 첫날 임실군 '깜짝 2위'
전북현대, 국가대표 왼쪽 수비수 김진수 임대 영입
아드보카트 한국축구 지휘봉
우석대 축구부 창단 3개월만에 결승 진출
전북체고, 전지훈련지 각광
소년체전 레슬링 전북대표 24명 선발
김연아도 "민정아, 동메달 축하해"
전북현대, 2021시즌 유니폼 발표
전북현대 최철순 역사 썼다⋯단일 클럽 500경기 달성
장수군청 여자탁구단, 한국프로탁구리그 출전 준비 완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