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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비전대학교 총장기 태권도대회가 오는 19일부터 이틀간 전주비전대 문화체육관에서 열린다.전주비전대와 전북태권도협회가 주최하는 이번 대회에는 초등부, 중등부, 고둥부,일반부 선수와 임원 1200여명이 참가한다. 이들은 겨루기, 개인품새 페어품새, 가족품새, 태권체조 종목을 놓고 겨루게 된다.19일 오전 9시 문화체육관에서 열리는 개회식에는 한영수 전주비전대 총장과 유형환 전북태권도협회장, 강영수 전북도의원을 비롯해 전북태권도협회 임원, 시군태권도협회장 등이 참석하며 전주비전대 태권도시범단의 공연이 펼쳐진다.일반 품새와 겨루기 부문으로 나눠지는 이번 대회에서 품새는 19일 하루 동안 개인품새, 태권도체조, 페어품새, 단체품새, 가족품새로 진행되며 겨루기는 이틀간 열린다.이와 함께 전주비전대 태권도체육학과 발전기금과 장학금으로 서영애 완주군청 코치 800만원 등 1500만원이전달된다.
국제로타리 3670지구 전주동백로타리클럽(회장 조영순)은 17일 전북도장애인체육회를 방문, 장애인체육복지를 위한 후원물품 전달식을 가졌다.전달식에서 전주동백로타리클럽 조영순 회장은 “11월에 있을 제35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출전하는 선수들이 운동기구와 장비 부족으로 훈련에 지장을 받는 일이 없기를 바라는 마음을 모아 물품을 전달하게 됐다”며 “선수들이 훈련에 전념해 좋은 성적으로 전북의 명예를 높여달라”고 말했다. 도장애인체육회 노경일 사무처장은 “민선6기 장애인체육 중점추진사업으로 장애인체육복지를 위한 후원에 도내 기업과 단체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고 밝혔다.
우석대학교가 한국 올림픽의 역사를 올림피언의 시각으로 새롭게 집대성한다.우석대는 한국연구재단에서 주관하는 2015토대연구지원사업에 한국 올림픽의 사회적 기억 관련 자료의 수집 및 DB 구축 연구가 선정됨에 따라 천호준 교수(스포츠지도학과)를 책임연구자로하는 연구팀을 구성, 역대 올림픽 메달리스트 등을 대상으로 구술 채록에 들어가 한국 올림픽 역사를 체계적으로 정립하게 된다.이 사업은 한국연구재단으로부터 6억원을 지원 받아 총 3년간의 일정으로 올림피언들을 대상으로 한 구술채록을 토대로 구술과 소장 자료를 체계화하고 이를 DB로 구축해 기초학문센터로 자료를 이관할 계획이다.DB가 구축될 경우, 그간 대회조직위원회 등 주최 측에서 의해 기록되어 왔던 올림픽의 역사에 올림피언들의 생생한 증언과 사료가 더해서 올림픽 역사를 새롭게 조명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양과 질적인 면에서 한국 올림픽 역사의 균형적인 인식과 발전을 도모할 것으로 보인다.천호준 책임연구자(스포츠기억문화연구소장)는 이 연구는 한국 올림픽 참가자들의 체험과 기억을 기록화하고 관련 자료를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토대를 구축함으로써 올림픽의 역사를 보다 풍부하게 이해하고 다양한 파생가치를 창출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고 말했다.
프로축구 전북 현대가 2015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8강에서 탈락했다.전북은 16일 일본 오사카의 엑스포70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5 AFC 챔피언스리그8강 2차전 감바 오사카(일본)와 원정 경기에서 2-3으로 졌다.지난달 홈 1차전에서 0-0 무승부를 기록한 전북은 1, 2차전 합계 1무1패로 져 4강 티켓을 감바 오사카에 내줬다.감바 오사카는 광저우 헝다(중국)와 결승 진출을 다투게 됐다.2006년 이 대회에서 우승한 전북은 2011년 준우승 이후 4년 만에 AFC 챔피언스리그 4강 무대 복귀에 실패했다.전북은 전반 4분에 첫 골을 터뜨린 듯했으나 무효 판정을 받았다.코너킥 상황에서 이근호가 머리로 공을 받아 넣어 상대 골문을 흔들었으나 심판은 페널티 지역 안에서 반칙이 있었다며 득점을 인정하지 않았다.전북의 첫 골은 전반 13분에 나왔다. 박원재의 슈팅이 감바 오사카 수비수 니와다이키의 팔에 맞아 핸드볼 반칙이 선언됐다.레오나르도가 키커로 나섰고 오른발로 왼쪽 아래로 깔아 찬 것이 이날 경기의 선제골이 됐다.그러나 전북의 기쁨은 오래가지 않았다. 불과 1분 만에 감바 오사카가 프리킥 상황에서 승부를 원점으로 돌린 것이다.전북은 감바 오사카의 프리킥이 문전을 향해 날아오자 오프사이드 트랩을 썼으나 감바 오사카는 이를 절묘하게 피해가며 브라질 출신 외국인 선수 패트릭이 전북 골키퍼 권순태와 일대일로 맞서는 기회를 만들었다.결국 패트릭이 어렵지 않게 오른발로 공을 툭 갖다대며 1-1로 동점을 만드는 데성공했다. 전반이 1-1로 끝난 가운데 두 팀은 후반에 한 골씩 주고받으며 추가시간에 돌입했다.후반 31분 감바 오사카의 구라타 슈가 중거리슛으로 2-1을 만들었고 전북은 후반 43분 우르코 베라가 헤딩슛을 꽂아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이대로 경기가 끝나면 전북의 4강 진출이 확정되는 순간이었으나 후반 48분에 감바 오사카의 요네쿠라 고키가 극적인 결승골을 터뜨리며 4강 티켓을 극적으로 가져갔다.연합뉴스
2015 전라북도지사배 탁구대회가 오는 19일 순창군 군민체육센터에서 개최된다.전북 탁구 동호인의 화합과 소통의 기회를 마련하고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 개최한 이번 대회는 국민생활체육회 전라북도탁구연합회(회장 이계준)가 주최하고, 순창군탁구연합회(회장 신상일)가 주관한다.이번 대회는 클럽대항 단체전으로, 조별 예선 리그전을 거쳐 각조 1, 2위가 본선에 진출하는 토너먼트 방식으로 진행된다.대회에는 선수 및 클럽 관계자 등 400여명이 참가할 예정이다.
중국 항저우가 2022년 하계 아시안게임 개최지로 선정됐다.아시아올림픽평의회(OCA)는 16일 투르크메니스탄 아슈하바트에서 제34차 총회를열고 2022년 하계 아시안게임을 중국 저장성 항저우에서 개최하기로 했다.항저우는 중국 동부에 있는 도시로 중국에서 하계 아시안게임이 열리게 된 것은1990년 베이징, 2010년 광저우에 이어 이번이 세 번째다.2014년 제17회 아시안게임은 인천에서 열렸으며 2018년 대회는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개최될 예정이다.연합뉴스
제96회 전국체육대회를 한 달 앞두고 전북도체육회장인 송하진 도지사가 전북체육중고등학교를 방문해 학생들을 격려하는 등 선수들의 사기진작에 나섰다.송 지사는 16일 역대 도지사로는 처음으로 전북체고를 찾아 오는 10월 16일부터 강원도에서 열리는 전국체전에 대비해 하계훈련 중인 선수들에게 필승을 당부했다.송 지사는 이 학교 유도장에서 격려사를 통해 전북체육중고등학교는 전북체육의 산실이자 체육발전의 원동력으로서 작년 체전에서 18개의 메달을 따는 등 학교 선배들의 전통을 후배들이 잘 이어가고 있다며 자신감을 갖고 활기차고 열심히 해야 도민들도 자부심을 갖게 된다고 말했다.이어 송 지사는 강원도 체전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길 기원하며 모든 면에서 후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환절기를 맞아 건강관리에 각별히 유념해달라고 당부했다.전북체고 교장실로 자리를 옮긴 송 지사는 전북체고의 이번 체전 목표와 함께 도체육회의 체전 준비상황 및 전력분석을 보고 받았다.조성운 전북체고 교장은 올해 목표를 지난해 금9, 은3, 동6개에서 금7, 은2, 동 21개로 상향했다면서 도지사로는 처음으로 학교를 방문한 데 대한 감사의 뜻을 전했다.도체육회 최형원 사무처장은 전국체전 보고에서 지난해 전국 14위 성적 추락에 대한 종합대책을 수립해 훈련에 매진해왔다며 전남대구와 종합 10위를 놓고 치열한 3파전이 예상되지만 전력을 다하면 9위 달성도 가능할 수 있다고 밝혔다.최 사무처장은 기록종목과 체급종목, 단체종목과 관련해 남은 30일간의 전력 극대화 방안을 설명하고 도체육회 부회장단과 임원, 그리고 경기종목별 회장단도 지역별로 현장을 찾아 격려에 나서기로 했다.이날 격려 방문에서는 도체육회 서정일 수석부회장이 체육고에게 격려금를 전달했으며 도체육회 최찬욱안병만 부회장, 이대원 경기력향상위원장을 비롯해 김대은 축구협회장, 정희균 테니스협회장, 지진산 레슬링협회장, 이의봉 역도연맹회장, 유형환 태권도협회장, 김성희 컬링협회장, 도교육청 남궁세창 장학관 등이 자리를 함께 했다.
한국 K리그 1위를 달리고 있는 전북현대와 일본의 감바 오사카가 2015년 AFC 챔피언스리그 4강 진출을 놓고 벼랑 끝 승부를 펼친다.전북현대는 16일 오후 7시 일본 오사카 엑스포 70 스타디움에서 감바 오사카를 상대로 8강 2차전 원정경기를 치른다.앞서 전북현대는 전주에서 열린 1차전 홈경기에서 0-0으로 비긴 바 있어 원정다득점 원칙에 따라 원정경기에서 골을 넣고 비기거나 이겨야 4강에 오른다.15일 일본 오사카 엑스포 70 스타디움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전북 최강희 감독은 감바전 필승 의지를 밝혔다.최 감독은 양 팀 모두 반드시 이겨야 하는 경기다며 전력 분석을 서로 마쳤고 1차전을 치렀기 때문에 우리 선수들이 능력을 얼마나 쏟아내느냐가 중요한 것 같다. 반드시 이기고 4강전을 준비하겠다고 말했다.이어 최 감독은전북은 최근 일본 원정에서 성적이 그다지 좋지 않았다며 이번에야말로 악연을 끊을 수 있는 기회다. 내일은 여러 가지 이유가 필요 없다. 반드시 이긴 뒤 개인적으로 중국의 광저우와 붙고 싶다고 강조했다.회견장에 나온 전북현대 골키퍼 권순태도 챔피언스리그 매 경기를 이기기 위해 준비를 해왔고 우승이라는 갈망과 열망이 가득 차 있기 때문에 꼭 승리하겠다며 한국대표라는 마음가짐으로 이 자리를 왔기 때문에 최선을 다해 4강이라는 목표를 향해 달려갈 수 있도록 준비를 잘하겠다고 밝혔다.감바 오사카 하세가와 겐타 감독도 회견에서 승리 의지를 다짐햇다.하세가와 감독은 내일은 꼭 이겨야 하는 경기다며 오로지 승리만 생각하고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하 감독은이번 경기에 우리팀 에이스 우사미 다카시가 경고 누적으로 나서지 못한다며하지만 출전할 수 있는 선수들을 다 가동해서라도 4강으로 올라가고 싶다고 강조했다.일본 오사카 공동취재단
전국의 17개 시도 체육계가 자존심을 걸고 싸우는 제96회 전국체육대회의 막이 올랐다.오는 10월 16일부터 22일까지 강원도 일원에서 열리는 전국체전에 앞서 지난 9일부터 시작된 사전 경기가 내달 13일까지 계속되기 때문이다.특히 전국체전 성적의 향방에 큰 영향을 미치는 종목별 대진 추첨도 지난 주 끝났다.작년 제주도 전국체전에서 종합순위 14위로 추락한 전북의 올해 대진운은 좋은 편이다.9개 종목에서 11개 팀이 1회전 부전승으로 2회전에 진출하면서 지난해 대진 추첨보다 종합점수를 500점 이상 추가 획득할 수 있게 됐다.또 상대적으로 전력이 약한 것으로 평가되는 전북의 테니스(남고), 정구(남고), 검도(남대) 등이 1회전에서 한 수 아래인 팀들을 만나 성적을 더 올릴 수 있다는 분석이다.반면 축구 전종별과 야구 군산상고, 정구 대학, 일반부, 세팍타크로, 스쿼시 등은 1회전에서 상대 팀과의 접전이 예상되고 있어 그 결과에 따라 전북의 순위가 영향을 받을 것이라는 전망도 있다.이번 체전의 사전경기는 오는 17일부터 복싱(전종별)과 체조(기계체조), 펜싱(전종별)이 시작되고, 요트(일반부)는 23일, 배드민턴(전종별)은 10월 5일, 볼링(고등부)는 10월 9일부터 열리게 된다.전북은 사전경기에 대해 많은 기대를 하고 있다.먼저 체조에서 전북도청 이혁중 선수가 첫 금메달을, 배드민턴 고등부 단체전과 개인전에서 금메달을 딸 것으로 보고 있다.사전경기 목표는 금메달 3개, 은메달 8개, 동메달 11개로 전체 목표점수인 3만점 이상과 종합 순위 12위 달성의 기반으로 삼는다는 게 전라북도체육회의 전략이다.도체육회 최형원 사무처장은 전국체전 사전경기에 모든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사전경기 결과에 따라 전체적인 흐름이 결정될 것으로 판단되어 마지막 한게임까지 모든 선수와 임원이 최선을 다한다는 각오다고 말했다.지난해 전국체전 14위의 수모를 겪었던 전북은 올해 대구, 전남, 대전과 912위 싸움을 벌일 것으로 예상된다.
아침저녁으로 날씨가 쌀쌀해졌음을 피부로 느낀다. 라운딩 계획이 있다면 가볍게 입을 수 있는 바람막이를 꼭 챙겨서 가져가기를 권장한다.사진1은 체중이동이 원활하지 않아 뒤땅을 자주 치는 골퍼들의 동작이다. 또한 손목을 미리 풀어버리는 케스팅 동작으로 뒤땅을 치는 골퍼들은 사진2와 같은 동작이 만들어진다. 사진 1과 2와 같은 골퍼들에게 알맞은 연습방법을 소개하고자 한다.체중을 아무리 빨리 보내보려고 노력 해봐도 체중이 쉽게 왼쪽으로 전달되지 않는다. 혹은 손목을 풀지 않으려고 노력을 해도 쉽게 풀려서 뒤땅을 치는 스윙을 계속적으로 하고 있다. 골프스윙을 교정하는 것이 쉬운 일이 아니다. 포기가 빠른 골퍼들에게 적당한 연습방법이 될 것이며, 연습시간이 많지 않은 골퍼들에게도 적절한 연습방법이 되겠다.사진3과 같이 볼 박스나 벽돌 등을 활용하여 어드레스를 취해야 한다. 어드레스를 취하면서 꼭 챙겨야하는 부분이 어깨와 고관절의 기울기이다. 사진1과 같이 어깨와 고관절이 기울어져 어드레스가 나와야 한다.사진4는 백스윙 동작이 되는데, 백스윙을 하면서 체중이 오른쪽으로 가려고 하면 밸런스가 무너져 스윙하기가 어렵게 돼 있다. 이 연습은 다운스윙에 포커스가 맞춰진 연습이기 때문에 백스윙을 풀스윙으로 하지 말고, 절반만 하는 것이 필요하다.임팩트 후 사진5와 같이 피니쉬를 잡아줘야 하며, 임팩트 직전에 체중이 어떻게 움직이는가를 꼭 직시해야 좋은 연습결과를 얻을 수 있다.이 연습방법은 체중이동이 바르게 되지 않을 때, 혹은 체중이 임팩트 후 오른발에 남는 골퍼들에게 적당한 교정방법이라는 것을 명심하고 연습에 임해야 한다. 또한 이 연습을 통해 임팩트 다운블로가 좋아져 임팩트 소리가 좋아질 것이다.써미트골프아카데미 구)효자연습장
유럽 최고의 축구 클럽을 가리는 2015-2016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가 우승컵을 향한 본격적인 열전에 들어간다.지난 시즌 우승팀 FC바로셀로나를 비롯해 본선 무대에 오른 32개 팀은 4개 팀씩 8개조로 나뉘어 16일과 17일 오전(이하 한국시간) 조별 1차 예선전을 치른다.16일에는 B조에 속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잉글랜드)가 PSV 에인트호번(네덜란드)과 조별리그 원정 1차전을 갖는다. D조의 맨체스터 시티(잉글랜드)는 지난해 준우승팀 유벤투스(이탈리아)를 홈으로 불러들여 조별리그 1차전을 갖는다.지난 시즌 4강에서 탈락한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0)의 레알 마드리드(스페인)는A조 샤흐타르 도네츠크(우크라이나)를 상대로 우승을 위한 첫발을 내딛는다.리오넬 메시(28)가 이끄는 FC바르셀로나는 17일 AS로마(이탈리아)와 조별리그 원정 1차전을 치른다. 바르셀로나는 토트넘으로 이적한 손흥민의 친정팀인 레버쿠젠(독일), 바테 보리소프(벨라루스)와 E조에 속해 있다.F조 아스널(잉글랜드)은 같은 시간 디나모 자그레브(크로아티아)와 원정 경기를갖고, 리그 초반 부진에 시달리는 G조 첼시(잉글랜드)는 마카비 텔아비브(이스라엘)와 홈 경기를 갖는다. 연합뉴스
여자골프 역대 최연소 메이저대회 우승 기록을 세운 리디아 고(18)가 세계랭킹에서도 박인비(27KB금융그룹)를 바짝 추격했다.뉴질랜드 교포 리디아 고는 14일자 세계랭킹에서 12.82점을 받아 1위 박인비(12.94점)에 이어 2위를 차지했다.지난 13일 끝난 메이저대회 에비앙 챔피언십에서 18세 4개월 20일의 나이로 우승한 리디아 고는 박인비와 격차를 0.12점으로 좁혔다.리디아 고와 우승을 다투다 준우승한 렉시 톰프슨(미국)은 3위 스테이시 루이스에 이어 4위를 차지했다.유소연(25하나금융그룹)과 김효주(20롯데)는 지난주보다 각각 1계단씩 밀려5위와 6위에 자리했다.연합뉴스
뉴질랜드 교포 리디아 고(18)가 역대 최연소로 메이저 대회를 제패한 선수가 됐다.리디아 고는 13일(현지시간) 프랑스 에비앙 레뱅의 에비앙 마스터스 골프클럽(파716453야드)에서 열린 에비앙 챔피언십 골프대회(총상금 325만 달러) 마지막 날 4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만 8개를 몰아쳐 8언더파 63타를 기록했다.최종합계 16언더파 268타의 성적을 낸 리디아 고는 10언더파 274타로 2위에 오른 렉시 톰프슨(미국)을 6타 차로 여유 있게 따돌렸다.1997년 4월생인 리디아 고는 18세 4개월 20일 나이에 메이저 대회 정상에 올라 종전 최연소 메이저 우승 기록인 2007년 크라프트 나비스코 챔피언십 모건 프레슬(미국)의 18세 10개월 9일을 5개월여 앞당겼다.리디아 고의 종전 메이저 대회 최고 성적은 아마추어 시절인 2013년 에비앙 챔피언십 준우승이었고 프로 전향 이후로는 지난해 LPGA 챔피언십과 올해 브리티시오픈 3위였다.우승 상금 48만7천500 달러(약 5억7천800만원)를 받은 리디아 고는 시즌 4승,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통산 9승과 함께 시즌 상금은 2년 연속 200만 달러를 돌파(219만 달러)했다.3라운드까지 단독 1위 이미향(22볼빅)에게 2타 뒤진 공동 3위로 출발한 리디아 고는 7번 홀(파5)까지 버디 4개를 몰아친 톰프슨에게 3타 차로 끌려갔다.그러나 톰프슨이 8번 홀(파3)에서 한 타를 잃은 틈을 타 추격에 나선 리디아 고는 9번과 11번 홀에서 버디를 잡아내 공동 선두로 올라섰다.상승세를 타기 시작한 리디아 고는 12번 홀(파4)에서도 두 번째 샷을 홀 바로 옆에 떨어트려 한 타를 더 줄이며 끝내 역전에 성공했다.승부가 갈린 것은 14번 홀(파3)에서였다. 톰프슨의 티샷이 왼쪽으로 밀리면서 멀리 나가 러프로 향했고 러프에서 친 두 번째 샷도 홀 근처에 이르지 못했다.결국 톰프슨이 이 홀에서 2타를 잃으며 둘의 격차는 3타 차로 벌어졌고 리디아 고는 이어진 15번 홀(파5)에서 한 타를 더 줄이며 4타 차로 달아나 승기를 잡았다. 연합뉴스
전북체육고등학교 김우철(1년) 선수가 제34회 전국근대5종선수권대회에서 개인전 금메달을 차지했다.김우철은 경북 문경 국군체육부대에서 개최된 대회에서 1163점을 얻어 제주사대부고 소현석(1160점)과 서울체고 이현근(1158점)을 따돌리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특히 복합경기의 김우철의 기록은 11분 08초로 고등, 대학, 실업을 총망라해 대회 최고 기록이다.그동안 근대5종 전국대회에서 고등학교 1학년이 우승을 차지한 경우는 현 국가대표인 전웅태(한국체육대학)가 유일했다.지난해 제43회 전국소년체육대회 개인전 금메달을 차지했던 김우철선수는 고등학교에 진학하면서 기량이 더욱 향상돼 고등부 최강자의 반열에 올랐다는 평가다.김우철을 지도하고 있는 임성택 근대5종 전무이사는 지구력이 실업선수에 버금가고 가장 큰 장점은 성실성이다며 고등학교에 진학해 처음 해보는 펜싱에서도 실력이 하루가 다르게 늘고 있어 올해 전국체전에서 좋은 성적을 낼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하였다.한편 이번 대회에 출전한 전북체육중학교는 단체전에서 3위를 차지했다.
원불교가 개교 100주년을 기념해 전국 마라톤 대회를 추진하는 가운데 전국 각지의 마라토너들이 대거 몰리는 등 관심이 후끈 달아오르고 있다.14일 원불교 중앙총부에 따르면 성업 100주년을 경축하고 국민과 함께 새로운 희망을 기원하는 원불교 100년 세상의 희망-2015 전국 익산마라톤 대회를 오는 10월 11일 익산에서 개최한다.원광대학교 대운동장과 익산시 일원에서 출발하는 이번 대회에는 벌써 4000명이 넘는 전국의 마라토너가 참가신청을 하는 등 관심이 상당하다.원불교가 주관하는 이번 마라톤에서는 세계문화유산에 등재된 익산지역의 백제 유적지를 한바퀴 돌아보는 신선한 볼거리가 담겨 있는 특징이 전국의 마라토너의 관심을 유발하고 있다.풀코스와 하프코스 10km 건강달리기 등으로 종목을 세분화 해 시민들의 참여 폭을 넓혔고, 참가자들에게는 기념품과 경품 및 중식을 제공한다.풀코스는 원광대학교 동문을 출발해 익산공공영상미디어센터 앞을 지나 석불사거리와 미륵사지 및 서계교차로(금마)를 경유한 후 금마 삼거리 인근에서 반환 원광대학교 대운동장에 도착하는 42.195km 코스다.하프코스는 원광대학교를 출발해 임상교차로와 하갈교차로를 지난 후 서두교차로 인근에서 반환해 원광대학교 대운동장에 다시 되돌아오는 21km 구간에서 진행된다.10km 코스와 6.1km를 달리는 건강달리기 역시 원광대학교를 출발해 익산시 일원을 달린 후 원광대로 돌아오는 코스로 운영된다.대회조직위는 대회 참가자들을 위해 행사 당일 물품보관소와 탈의실 등을 별도로 운영하고, 번호표 등 관련 자료는 행사에 앞서 참가자 가정에 택배 발송할 예정이다.또한 자동계측을 통해 정확한 기록을 측정해 대회 종료 30일 이내에 개인 및 단체에 배송하며, 완주자에 대해 메달을 지급한다.마라토너들의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조직위는 애초 참가신청을 지난 8일에서 15일까지로 연장했다.조직위는 5000명가량의 마라토너가 이번 대회에 참가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대회 준비위원장인 송태규 원광고 교장은 원불교 100년을 기념하고 세상에 희망을 주는 의미에서 마라톤 대회 개최를 기획했다며 미륵사지 등 세계유산에 등재된 우리지역의 유산 및 전라북도를 홍보하는데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송 교장은 또 참가자들 중 희망자에 한해 킬로미터 당 1000원씩 세계봉공재단에 기부하는 이웃사랑실천릴레이를 진행하고, 환경을 지키자는 의미에서 일회용품 사용을 자재하는 등 친환경 대회로 치룰 예정이다며 지역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JB금융그룹 전북은행(은행장 임용택)은 지난 12~13일 이틀 동안 전주실내배드민턴구장에서 제13회 전북은행장기 국민생활체육전라북도배드민턴 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올해 대회의 종합우승은 전주덕진전용클럽이 차지했으며 경기종료 후 참가자들에게 푸짐한 경품추첨행사도 실시했다.이번 대회에는 도내 110개 클럽에서 1700여명의 선수들이 출전해 등급 및 연령대별로 남자복식, 여자복식 ,혼합복식 종목이 토너먼트 방식으로 기량을 겨뤘다.한편 전북은행은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는 대중스포츠로 최고의 국민생활체육으로 자리 잡은 배드민턴을 통해 개인의 체력증진과 건강한 지역사회 분위기 조성을 위해 매년 대회를 개최하고 있다.
추신수(33·텍사스 레인저스)가 시즌 18번째 홈런을 포함해 안타 3개를 터뜨리고 타점 2개를 올리며 펄펄 날았다.추신수는 13일(현지시간) 미국 텍사스 주 알링턴의 글로브 라이프 파크에서 벌어진 미국프로야구 오클랜드 애슬레틱스와의 홈경기에서 2번 타자 우익수로 출전해 0-0이던 1회말 첫 타석에서 오클랜드 왼손 선발 투수 펠릭스 두브론트의 초구 빠른 볼(시속 146㎞)을 퍼올려 가운데 펜스를 넘어가는 솔로 아치를 그렸다.지난 8일 시애틀 매리너스와의 경기 후 닷새 만에 터진 홈런으로 비거리는 129m로 측정됐다.산뜻한 첫 타석 이후 안타 2개를 추가한 추신수는 4타수 3안타를 쳐 시즌 타율을 0.259(479타수 124안타)로 끌어올려 0.260 돌파를 앞뒀다.텍사스는 연타석 홈런으로 5타점을 올린 애드리안 벨트레와 4타점을 합작한 추신수·엘비스 안드루스의 맹타를 앞세워 12-4로 낙승했다.연합뉴스
제1회 새만금 전국인라인마라톤대회가 13일 새만금방조제 일원에서 개최됐다.전북도생활체육회와 전국인라인스케이팅연합회가 주최하고, 전북도인라인스케이팅연합회 주관으로 열린 이번 대회에는 전국 인라인 엘리트 선수와 동호인 3000여 명이 참가, 큰 성황을 이뤘다.이번 대회는 50km와 21km, 11km 등 3개 코스에 경쟁 및 비경쟁, 장년부청년부초등부 종목으로 치러졌다. 대회 결과, 50km 경쟁부분에서는 방조양(남)씨와 김미영(여)씨, 21km 청년부에서는 김종열(남)씨와 이희진(여)씨, 21km 장년부에서는 조민형(남)씨와 전영(여)씨가 각각 1위를 차지했다. 또 11km 초등부 경쟁 부문에서는 허원(남)군과 신지윤(여)양이, 21km 단체부 경기에서는 Allons-y!팀이 우승했다.전북도 관계자는 당초 지난 6월 7일 개최 예정이었던 대회가 메르스 사태로 연기됐음에도 불구하고 오히려 더 많은 선수들이 추가 접수하는 등 큰 인기를 끌었다면서 이번 대회를 통해 세계 최장(33.9㎞)의 새만금방조제가 인라인마라톤의 최적지로 꼽혔다고 말했다.
추승균 전주 KCC 감독이 프로농구 2015-2016시즌 신임 사령탑 세 명 가운데 가장 먼저 승리를 따냈다.KCC는 13일 전북 전주체육관에서 열린 2015-2016 KCC 프로농구 정규리그 안양 KGC인삼공사와 홈 경기에서 92-88로 승리했다.전날 서울 SK와 원정 경기에서 패한 KCC는 1승1패를 기록하며 무난한 시즌 출발을 알렸다.KCC는 1쿼터를 30-16으로 크게 앞서며 기선을 잡는 듯했다. 전반까지 54-40으로넉넉한 리드를 잡은 KCC는 하지만 후반 인삼공사의 맹추격에 혼쭐났다.가드 전태풍이 3쿼터 종료 6분55초를 남기고 테크니컬 반칙 2개로 퇴장을 당한 KCC는 4쿼터 한때 1점 차까지 인삼공사의 추격에 시달렸다.인삼공사는 79-86으로 뒤지던 4쿼터 막판에 마리오 리틀의 자유투 2개와 김윤태의 2점슛으로 83-86까지 따라붙었다.KCC는 정희재가 종료 1분51초를 남기고 공격 제한 시간에 쫓겨 던진 3점슛이 그물을 갈라 89-83으로 달아나 한숨을 돌렸다. 그러나 인삼공사는 리틀과 김윤태의 연속 득점으로 다시 1점 차로 추격하며 끈질기게 따라붙었다. 위기에 몰린 KCC는 종료 18초를 남기고 안드레 에밋이 과감한 골밑 공격에 성공하며 점수 차를 3점으로 다시 벌렸고 이어진 수비에서 리틀의 골밑 공격을 막아내며승리를 지켰다.KCC는 에밋이 21점, 김효범이 19점 등으로 공격을 주도했다.역시 신임 사령탑인 김승기 감독대행이 지휘하는 인삼공사는 김기윤이 19점으로분전했으나 개막 2연패에 빠졌다.조동현 감독에게 새로 지휘봉을 맡긴 부산 케이티도 서울 삼성과 홈 경기에서 74-76으로 분패, 개막 두 경기에서 승리를 따내지 못했다. 연합뉴스
프로복싱 WIBA 세계챔피언 홍서연(28)이 완주군에서 2차 방어전을 치른다.KBF(한국권투연맹)에 따르면 오는 19일 오후 2시에 완주 문화체육센터에서 세계여자복싱협회(WIBA) 라이트플라이급 챔피언 홍서연과 도전자 남완 시스파라차(태국)의 세계타이틀매치가 PS프로모션 주최로 펼쳐진다. 이번 대회는 MBC 스포츠 플러스를 통해 생중계 된다.13전 11승(5KO) 1무 1패 전적의 홍서연은 지난해 10월 중국의 마리를 누르고 첫 챔피언에 오른데 이어 12월 중국의 가오리 유를 상대로 1차 방어전에 성공했다.도전자 남완 시스파라차는 8전 7승(4KO) 1패의 전적을 보유한 선수로 높은 KO율을 자랑하고 있다.이날 홍서연의 타이틀매치 외에도 제1회 KBF 루키 대항전도 함께 열린다.KBF 루키 대항전은 차세대 대한민국 프로권투계를 이끌 유망주 발굴을 위한 프로젝트로 전국의 신인 선수들에게 무한 경쟁을 통해 우수한 선수들을 발굴하기 위한 대회다.
[제15회 전북역전 마라톤대회] 첫날 임실군 '깜짝 2위'
전북현대, 국가대표 왼쪽 수비수 김진수 임대 영입
아드보카트 한국축구 지휘봉
우석대 축구부 창단 3개월만에 결승 진출
전북체고, 전지훈련지 각광
소년체전 레슬링 전북대표 24명 선발
김연아도 "민정아, 동메달 축하해"
전북현대, 2021시즌 유니폼 발표
전북현대 최철순 역사 썼다⋯단일 클럽 500경기 달성
장수군청 여자탁구단, 한국프로탁구리그 출전 준비 완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