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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 the scene’은 영화 ‘저수지의 개들’의 마무리 장면과 1951년 발표되었던 고전 SF 작품인 ‘지구 최후의 날’에 등장하는 ‘고트’ 로봇을 소재로 제작한 애니메이션 작품이다. 자신이 생각하는 인상적인 상황과 일어난 사건들을 재해석하고 조합해서 새로운 이야기를 만들어 낸다.작품 안내 = 이문수(전북도립미술관 학예연구팀장)
레슈마는 셀카의 표정에 집착하는 현대인의 놀이에 관심을 두고 있다. 이 작품은 셀카의 매력을 빼앗고 그 대신에 셀카에 실존적인 의미를 부여하는 시도이다. 종이 위에 물을 흠뻑 적셔서 그리고, 번지는 효과를 통해 풍부한 회화성을 끌어내고 있다. 사실적인 재현보다는 내면을 응시하는 기법이 돋보이는 작품이다. 작품 안내 = 이문수(전북도립미술관 학예연구팀장)
인간의 필요에 따라 급격하게 과학 기술이 발달하고 이에 따르는 사회 환경의 변화로 인해 생태 균형의 파괴에 이의를 제기하는 미술가이다. 그는 전시와 더불어 간명하고 힘 있는 퍼포먼스를 했다. 게르(몽골의 이동식 가옥)에서 온몸에 진흙을 처절하게 범벅인 행위를 통해 관객의 눈길을 사로잡았다.작품 안내 = 이문수(전북도립미술관 학예연구팀장)
베트남 사람들의 삶과 전쟁에 대한 이미지들을 한 설치물에 결합한 작품. 경제적인 여건에 따라 건물의 모양과 구조가 바뀌고 사람들의 생활 방식이 변한다. 미술가는 이 작품을 통해 예술이라는 언어로 전쟁을 바라보는 하나의 관점을 제시하고 있다.작품 안내 = 이문수(전북도립미술관 학예연구팀장)
밭은 젖가슴을 괴고 있는 거친 손마디와 힘줄의 사실적인 표현이 스산한 삶의 무게를 고스란히 담아내고 있다. 고단한 우리의 삶은 어머니의 메타포에서 구원받을 수도 있을 것 같다.△조각가 강관욱은 이중섭미술상 수상기념전, 한국현대조각특별전, 한국석조각의 흐름전, 국제화랑미술제, 부산비엔날레 조각 프로젝트 등에 참여했다. 작품 안내 = 이문수(전북도립미술관 학예연구팀장)
일상에서 흔히 만날 수 있는 사람들이 사각 틀에 갇혀 있는 구름 위를 걷고 있다. 꿈을 현실처럼 생생하게 꾸었나 보다. 양감과 여백의 조화를 통해 회화적인 감성이 짙게 묻어난다.△김광진 조각가는 3회 개인전과 중앙미술대전 장려상, 동아미술제 동아미술상, 성옥문화대상을 받았고, 진주교육대학에서 교수로 재직했다. 작품 안내 = 이문수(전북도립미술관 학예연구팀장)
사각 틀에 갇혀 있는 구름 아래 정장을 입은 중년 남자가 서 있다. 발아래에는 물에 비친 이미지를 표현했다. 양감과 여백의 조화를 통해 회화적인 감성이 짙게 묻어난다.△김광진 조각가는 3회 개인전과 중앙미술대전 장려상, 동아미술제 동아미술상, 성옥문화대상을 받았고, 진주교육대학에서 교수로 재직했다.작품 안내 = 이문수(전북도립미술관 학예연구팀장)
일상의 권태와 삶의 무게를 담고 있다. 육중한 덩어리의 무게를 덜어낸 조각으로 드로잉에 약간의 살을 붙여 놓은 듯하다. 유려한 선의 흐름과 감성이 돋보인다.△조각가 박정애는 공평갤러리, 아티누스 갤러리 등에서 개인전을 했으며, 1980년대 인간전 이후 오늘의 동향전, 이야기가 있는 조각전 등에 출품했다. 작품 안내 = 이문수(전북도립미술관 학예연구팀장)
드로잉에 약간의 살을 붙여 놓은 듯하다. 육중한 덩어리의 무게를 덜어낸 조각. 유려한 선의 흐름과 감성이 돋보인다.△조각가 박정애는 공평갤러리, 아티누스 갤러리 등에서 개인전을 했으며, 1980년대 인간전 이후 오늘의 동향전, 이야기가 있는 조각전 등에 출품했다.작품 안내 = 이문수(전북도립미술관 학예연구팀장)
녹음이 짙은 연방죽 풍경을 단숨에 그렸다. 물감을 짓이기면서 거침없이 흐르는 붓의 흐름이 인상적이다.△윤재우 화백은 1944년에 오사카미술학교를 졸업하고, 조선대학교 미술과 교수, 대한민국미술대전 심사위원장, 국민훈장 동백장을 받았다. 작품 안내 = 이문수(전북도립미술관 학예연구팀장)
작렬한 태양 빛을 담고 있는 지리산의 여름날. 물감을 짓이기면서 단숨에 그려낸 작품. 거침없이 흐르는 붓의 흐름이 인상적이다.△윤재우 화백은 1944년에 오사카미술학교를 졸업하고, 조선대학교 미술과 교수, 대한민국미술대전 심사위원장, 국민훈장 동백장을 받았다.작품 안내 = 이문수(전북도립미술관 학예연구팀장)
새댁처럼 보이는 상복 입은 임산부. 먼 산을 바라보면서 누군가를 떠나보내는 슬픔을 삭히고 있다. 새로운 생명의 탄생과 버거운 삶의 무게가 교차한다.△김광진 조각가는 3회 개인전과 중앙미술대전 장려상, 동아미술제 동아미술상, 성옥문화대상을 받았고, 진주교육대학에서 교수로 재직했다.작품 안내 = 이문수(전북도립미술관 학예연구팀장)
흙을 빚어 형상을 만든 소조. 신구의 갈등이랄까, 꼿꼿한 자세로 두루마기를 입고 뭔가 못마땅한 표정의 아버지와 당당한 모습으로 청바지에 가벼운 셔츠를 입고 있는 딸의 시선이 엇나가고 있다.△김광진 조각가는 3회 개인전과 중앙미술대전 장려상, 동아미술제 동아미술상, 성옥문화대상을 받았고, 진주교육대학에서 교수로 재직했다. 작품 안내 = 이문수(전북도립미술관 학예연구팀장)
동양의 사유체계를 서양회화의 조형원리로 구성한 추상회화. 원과 사각의 상징성을 통해 절대미를 구축하고 있다. 그리는 행위를 최소화하면서 매체의 물성을 강조하고 있다.△이춘기 화백은 전주대학교 교수로 재직했으며, 파리 비엔날레 초대출품, 대한민국미술대전 초대작가 및 심사위원을 역임했다.작품 안내 = 이문수(전북도립미술관 학예연구팀장)
동양의 사유체계를 서양회화의 조형원리로 구성한 추상회화. 원과 사각의 상징성을 통해 절대미를 구축하고 있다. 그리는 행위를 최소화하면서 매체의 물성을 강조하고 있다.△이춘기 화백은 전주대학교 교수로 재직했으며, 파리 비엔날레 초대출품, 대한민국미술대전 초대작가 및 심사위원을 역임했다.작품 안내=이문수(전북도립미술관 학예연구팀장)
수채화의 물맛을 담뿍 담은 추상적인 풍경화. 누렇게 단풍이 무르익은 습기가 많은 축축한 땅이 생기를 머금고 있는 듯하다. △추광신(전북 진안 출생) 화백은 남성중·고등학교에서 미술교사로 재직. 1957년, 익산에서 수채화 개인전을 비롯하여 15회의 개인전을 하였고, 익산예총과 전북예총 회장을 역임하였다.작품 안내 = 이문수(전북도립미술관 학예연구팀장)
불에 탄 흔적을 묘사한 작품. 불에 타서 구멍이 뚫린 듯하지만, 그려진 이미지가 주는 환영이다. 현대미술의 실험 정신으로 개념을 전복시키는 시도다.△황소연 화백은 서울, 브리지워터, 동경, 전주에서 5회 개인전. 상촌회전, 오늘의 한국미술전 등에 출품했으며, 전주대학교 예체능대학 초대학장을 역임했다. 작품 안내 = 이문수(전북도립미술관 학예연구팀장)
불에 탄 흔적을 묘사한 작품. 불에 타서 구멍이 뚫린 듯하지만, 그려진 이미지가 주는 환영이다. 현대미술의 실험 정신으로 개념을 전복시키는 시도다.△황소연 화백은 서울, 브리지워터, 동경, 전주에서 5회 개인전. 상촌회전, 오늘의 한국미술전 등에 출품했으며, 전주대학교 예체능대학 초대학장을 역임했다.작품 안내 = 이문수(전북도립미술관 학예연구팀장)
평면의 한계를 공간을 통해 극복하고자 시도한 작품으로 자연의 광대한 크기를 암시하고 있다. 산의 이미지를 화백의 주관적인 색채 해석과 형태의 단순화를 통해 표현하고 있다. △송계일 화백은 서울, 뉴욕, 나고야, 전주에서 개인전. 전라북도 문화상, 국전 국무총리상, 목정문화상을 받았고, 전북대학교 예술대학 학장을 역임했다. 작품 안내 = 이문수(전북도립미술관 학예연구팀장)
어두운 선반 위에 일회용 컵들을 진열했다. 석고의 파편으로 재조립한 플라스틱 컵의 이미지는 소비자본주의의 물질적 풍요와 정신적 빈곤의 양면을 드러내고 있다.△문주호 미술가는 스위스, 일본, 서울에서 개인전 12회와 뉴욕 햄튼 아트페어, L.A 국제 아트페어 등에 참여했으며, 현재는 경희대학교 교육대학원 겸임교수.작품 안내 = 이문수(전북도립미술관 학예연구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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