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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테두리를 자의적으로 규정 짓기보다는 넉넉한 포용력으로 둥글둥글하게 자신을 키운 호박을 그린다. 호박을 통해서 타자를 배려하고 삶을 꾸리는 정도를 배운다. 나는 오늘도 정도를 걸으며 구름에 가려진 태양을 기다린다.* 유종국 화백은 서울, 전주, 대전, 오사카에서 6회의 개인전과 한국미술협회, HICA 회원, Network21C 대표로 활동하고 있다. 작품 안내= 이문수(교동아트미술관 큐레이터)
씨앗이 발아해서 화사한 꽃으로 거듭 난 절정의 순간을 표현했다. 생명의 순환고리 속에서 찰라의 아름다움과 지금 이순간의 소중함을 공유하고 싶다.* 김선강 화백은 9회의 개인전과 여백회, 시공회, 동질성회, 한국미술협회를 통해서 활동하고, 전북대학교, 충북대학교, 한국전통문화고등학교에 출강하고 있다.작품 안내= 이문수(교동아트미술관 큐레이터)
멈춰야만 비로소 볼 수 있는 것들, 다 떨구어내야 가벼워질 수 있다는 작은 깨달음. 가을 ... .* 김부견 화백은 대한민국청년미술제 대상을 수상했으며, 국내외에서 19회의 개인전과 ART ASIA 2012 한국현대미술가 100인 특별전 등 기획전 및 초대전을 통해서 활동하고 있다. 작품 안내= 이문수(교동아트미술관 큐레이터)
수많은 붉은 장미가 하나 되어서 산을 이루고 있다. 하나(一)가 만(萬)이고, 만이 하나이 듯이 생명의 기운을 담은 장미를 통해 상생하는 희망을 나누고 싶다.*오우석 화백은 국내외에서 19회의 개인전과 300여회 초대전을 가졌으며, 현재는 한국미술협회, 상형전, 전업작가회, 전북구상작가회에서 활동하고 있다.작품 제공= 이문수(교동아트미술관 큐레이터)
[안성덕 시인의 ‘풍경’]봄보로 봄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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