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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립도서관, AI 북큐레이션 서비스 제공

익산시립도서관이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미래형 도서관으로 변신했다. 18일 시는 빅데이터로 다양한 정보 제공이 가능한 인공지능(AI) 북큐레이션 서비스를 새롭게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 서비스는 시립도서관 5곳의 로비 또는 자료실에 비치된 키오스크(영상정보 디스플레이 장치)에서 인공지능 분석 시스템을 통해 어떤 책을 읽어야 할지 고민하는 도서관 이용자에게 취향에 맞는 도서를 추천해 주는 서비스다. 이용자의 독서 취향과 성향에 대한 종합 분석을 토대로 개인별 맞춤형 도서를 추천해 보다 스마트한 도서 정보 제공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도서관을 방문해 키오스크 화면에서 인공지능 도서 추천 메뉴를 선택한 후 본인의 관심 분야를 고르고 관심사에 맞는 도서 3권을 샘플로 선택하면 성향에 맞게 추천된 최적의 도서 20여 권을 확인할 수 있다. 단순한 도서 추천을 넘어 도서에 대한 간략한 소개와 대출 가능 여부, 위치 정보, 같은 주제의 자료까지 자세하게 추천해 준다. 또 관련 키워드 검색, 어떤 연령대의 이용자들이 많이 대출하는지에 대한 통계 그래프까지 제공되고, 인기·신착도서 등 다양한 추천 도서를 한 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고민철 모현도서관장은 “인공지능 기술을 기반으로 한 이번 서비스를 통해 시민들이 책과 더욱 가까워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최신 IT 기술을 적극적으로 도입해 ‘책 읽는 문화도시 익산’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 익산
  • 송승욱
  • 2023.01.18 14:47

‘설 연휴 안전하게’ 익산시, 민생 안정 종합대책 추진

익산시가 설 명절을 앞두고 민생 안정과 시민 안전에 중점을 둔 종합대책을 추진한다. 18일 시는 연휴 기간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비상대책반을 11개 분야로 구성하고 일일 70여 명의 공무원들이 상황 근무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총괄반을 중심으로 물가 안정, 코로나19 대응, 재난 재해, 교통 종합, 악취, 생활환경, 도로, 의료 진료, 상하수도 분야 등으로 구성된 비상대책반은 성수품 가격 동향 모니터링과 불공정 상행위 점검,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 취약계층 코로나19 생활지원비 신속 지원, 사회복지시설과 국가유공자 위문, 아동급식 부식 배달 등을 추진한다. 또 코로나19 관련 상황실, 재택관리지원팀, 역학조사팀, 환자이송팀, 예방접종팀 등 5개 팀으로 상황대책반을 구성해 의료 서비스를 제공한다. 교통종합대책반은 명절 당일 오전 8시부터 오후 1시까지 원팔봉삼거리~한솔장례식장 등에 배치되고, 공설운동장에서 공설묘지 입구까지 구간에는 셔틀버스 6대 및 특별교통수단으로 장애인콜택시 4대가 무료로 운행된다. 이밖에도 시는 연휴 기간 내에 발생할 수 있는 상하수도, 생활환경, 악취, 도로 상황 등 생활 민원에 즉각 대처한다는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아직까지 고물가가 지속되고 있는 만큼 설 연휴 기간 동안 시민들의 부담을 완화할 수 있도록 물가 및 수급 안정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전체적인 종합대책을 내실 있게 추진해 시민이 안전하고 편안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 익산
  • 송승욱
  • 2023.01.18 14:46

익산만의 특별한 행복 ‘1시민 1악기 프로젝트’ 확대

익산만의 특별한 행복 정책 ‘1시민 1악기 프로젝트’ 지원 규모가 대폭 확대된다. 이는 시민들이 원하는 시간과 장소로 강사를 파견해 무료로 악기 강습을 해 주는 사업으로, 익산시는 팀부터 개인까지 아우르는 분야별 강습을 통해 시민들의 일상 속 문화향유 기회를 넓히고 전 시민이 취미를 즐길 수 있도록 한다는 취지다. 18일 시는 지난해 큰 호응을 얻은 1시민 1악기 악기 강습 수강팀을 20개 팀에서 32개 팀으로 확대하고, 5인 이상 팀을 구성하기 힘든 시민들을 위해 개인이 신청할 수 있는 강좌도 마련했다고 밝혔다. 5인 이상은 희망 장소 25개 팀(피아노 제외)과 원광대학교 7개 팀(피아노, 플루트, 첼로, 바이올린)을 모집하며, 개인은 익산문화원에서 진행되는 가야금, 대금, 해금 등 3개 강좌와 익산생활문화센터에서 진행되는 바이올린, 플루트 등 2개 강좌를 신청할 수 있다. 수강생 모집은 이달 30일까지로, 팀은 시 문화관광산업과에 직접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접수하면 되고 개인은 강습 장소(익산문화원, 익산생활문화센터)에 직접 신청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시 홈페이지(https://www.iksan.go.kr) 고시 공고를 참고하거나 전화(063 859 5296)로 문의하면 된다. 선정되면 약 5개월간 강습을 받을 수 있으며 발표회 무대에서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뽐낼 수 있는 기회도 제공되고 수상팀에게는 다음 강습 혜택과 시장 표창이 수여된다. 시 관계자는 “지난해 기분 좋은 변화의 바람을 일으킨 1시민 1악기 프로젝트에 보다 많은 시민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을 확대했다”며 “앞으로도 문화도시 시민으로서 자부심을 느끼며 행복한 문화 생활을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분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 익산
  • 송승욱
  • 2023.01.18 14:46

전북농기원, 천마 활용 사료 첨가제 조성물 특허 출원

전라북도농업기술원(원장 박동구)이 전북 대표 특화작목인 천마를 활용해 급성 간 질환에 개선 효과가 있는 반려동물 사료 첨가제 조성물을 특허 출원했다고 18일 밝혔다. 농기원은 지난 2021년부터 지역 특화작목 기술개발 과제로 3년 동안 천마 시설재배 안정 생산 기술개발과 생산 단지화를 비롯해 건강기능성 식품 및 반려동물용 제품 개발로 천마 생산 및 소비 촉진을 추진하고 있다. 천마 사료 첨가물의 급성 간 질환 개선 효과 연구는 ㈜휴벳과 공동으로 수행했으며, 천마 분말(전체 중량의 1.7%)을 포함한 사료 첨가제 조성물을 제조해 급성 간 독성을 유발한 비글견에 경구 투여(50㎎/㎏)한 결과 산화질소 억제능 및 바이오마커의 혈중 수치가 64~79% 감소하는 것을 확인했다. 김창수 연구사는 “지난 2년간의 결과를 토대로 기호성이 확보된 급성 간염 예방 및 개선 기능성 사료 첨가제는 올해 시제품의 시장성 및 경제성 평가를 거쳐 실용화를 목표로 하고 있다”며 “특허 출원 기술을 업체(동물병원 등)에 이전해 천마를 기능성 프리미엄 사료 첨가제로 개발하고 산업화를 시도해 펫 푸드 산업 비중을 늘려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전북의 천마 재배 면적은 2021년 기준 전국의 57.9%, 생산량은 74.6%다.

  • 익산
  • 송승욱
  • 2023.01.18 14:45

원광대 김옥진 교수 연구팀, 소리곤충 활용 치유 프로그램 개발

원광대학교(총장 박성태) 대학원 동물매개심리치료학과 김옥진 교수 연구팀이 초등학생 아동을 대상으로 ‘여치와 귀뚜라미를 활용한 소리곤충 치유 프로그램’을 적용해 자아 존중감과 또래 관계 향상 효과를 과학적으로 규명했다. 김 교수는 농촌진흥청 지역 특화 작목 기술 개발 사업으로 진행되는 ‘곤충을 이용한 치유 프로그램 개발 및 상품화 연구’ 과제를 전북농업기술원 잠사곤충시험장과 함께 공동 수행하면서 ‘치유 프로그램 개발 및 치유 농업 확대 전략 모델 개발’의 세부 과제 책임을 맡아 지난 2022년 1월부터 관련 연구를 수행하고 있다. 이번 연구는 김 교수 연구팀이 아동에 특화된 여치와 귀뚜라미를 활용한 치유 프로그램을 개발해 20명의 대상 아동에게 3개월 동안 적용한 뒤 자아 존중감과 또래 관계 검사 척도를 측정해 평가했다. 연구 결과 치유 프로그램 적용을 받은 아동들은 프로그램 이전보다 자아 존중감은 26%, 또래 관계는 21% 향상됐으며, 이는 최근 대한수의학회에서 학술 발표로도 보고됐다. 김 교수는 “이번 연구를 통해 과학적으로 검증된 소리곤충을 활용한 치유 프로그램 적용으로 아동의 심리 치료 및 정서 치유에 도움을 줄 수 있었다”며 “연구 결과를 곤충 사육 및 체험 농가에 보급해 치유 곤충을 활용한 정서·심리적 치유 효과 확산과 농가 소득 증대에 기여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 익산
  • 송승욱
  • 2023.01.18 14:45

익산시 ‘그린바이오’로 미래 농업 선도한다

익산시가 농생명 자원의 국가 경쟁력 분야인 ‘그린바이오’를 통해 대한민국 미래 농업을 이끌어나가겠다는 구상을 밝혔다. 식품과 동물용 의약품 등 그린바이오 산업 인프라를 토대로 창업 및 기업 유치를 활성화해 그린바이오 메카로 자리매김한다는 계획이다. 17일 시에 따르면 미래 성장 동력인 그린바이오 산업 발전을 위해 대한민국 농업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마이크로바이옴, 식품, 종자, 동물용 의약품, 기타 생명 소재 그린바이오 등 5대 유망산업 분야 중 익산시의 특화 분야 설정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공유했다. 이 자리에서 농촌경제연구원, 농림식품기술기획평가원, 한국농업기술진흥원, 서울대학교·전북대학교 교수 등 각 분야 전문가들은 대한민국 미래 농업 발전을 이끌 그린바이오 산업을 육성하기 위해서는 익산만이 가진 농업, 식품, 동물의약, 생명보건 등 그린바이오 융·복합 인프라를 토대로 국가적 차원의 집중 발전이 필요하다는 점을 강조했다. 또 익산의 농업 현황, 그린바이오 관련 인프라 및 산업 현황을 바탕으로 익산시만의 특화된 정책 방향을 설정하고 연계 전략도 제시했다. 특히 전국 최고 수준의 농생명 인프라 보유를 토대로 그린바이오 벤처창업 허브로 역할을 강화하면 기업 유치를 통한 지역 농산물 판로 확대 및 소득 증대까지 이어질 것으로 전망했다. 정헌율 시장은 “그린바이오 벤처캠퍼스를 중심으로 국가식품클러스터, 동물헬스케어클러스터 등 익산만의 강점을 연계해 그린바이오 산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며 “올해 관련 용역 추진으로 정부 정책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그린바이오 산업과 농업 발전의 선순환 연결고리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시는 지난 2021년 농림축산식품부 주관 그린바이오 벤처캠퍼스 조성 공모사업에 선정돼 231억 원의 국비를 확보했으며 오는 2025년까지 그린바이오 분야의 벤처·창업 기업을 발굴·육성하기 위한 공간을 함열농공단지 일원에 조성한다. 아울러 글로벌 바이오산업 전초기지로 제5혁신 산업단지를 조성해 바이오식품과 농생명 분야를 특화하고 화학·에너지, 의약, 장비 등의 산업으로 확장시켜 차별화된 혁신 성장 거점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 익산
  • 송승욱
  • 2023.01.17 15:53

익산지역 곳곳 나눔 손길 이어져

익산레미콘협의회(회장 김병찬)가 17일 익산시를 방문해 녹색정원도시 익산 만들기 사업 추진에 써 달라며 (사)푸른익산가꾸기 운동본부에 1000만 원을 기부했다. 이 기부금은 500만 그루 나무 심기를 위해 활용될 예정이다. 같은 날 (사)익산시자원봉사센터(이사장 엄양섭)는 각종 생필품이 들어있는 나눔보따리(세대 당 5만원 물품)를 취약계층 300세대에 전달했다. 이 나눔보따리는 ㈜특수, 한국전력공사 익산지사, 코레일유통 호남본부, 서동한의원, 도우리봉사단의 후원으로 마련됐으며 잡곡 및 가공닭 세트, 누룽지, 떡국떡, 국수, 김, 소화제, 부침가루, 설탕 등으로 구성됐다. 웅포면 소재 ㈜베리굿팜(대표 김기진)은 웅포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성금 1000만 원을 전달했다. 웅포면에서 양돈업을 하고 있는 김 대표는 지난 15년 동안 약 2억 원이 넘는 금액을 기탁한 바 있다. 모현동 새마을부녀회(회장 최남숙)는 독거 어르신을 위한 떡국떡 나눔 행사를 가졌다. 부녀회원 23명은 직접 떡국떡을 포장하고 계란과 함께 명절 꾸러미를 만들어 홀로 지내는 독거 어르신 등 50세대에게 전달했다. 금마면 부녀회(회장 김영자)는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이웃 100여 세대를 직접 방문해 떡국떡을 나누고 환경 정비에 구슬땀을 흘리며 귀성객 맞이를 위해 분주한 하루를 보냈다. 또 마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백명순·엄미리)는 저소득가정 40가구에 설맞이 행복꾸러미를 전달했고, 웅포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이성구·고윤석)은 지역 취약계층 50가구에 명절 꾸러미를 전달했다. 황등면 이장단협의회(회장 서상원)는 지난 16일 지역주민들이 풍성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250만원 상당의 선물꾸러미를 기탁했다.

  • 익산
  • 송승욱
  • 2023.01.17 15:26

전주지방검찰청 군산지청, 설 명절 사람 나눔 실천

전주지방검찰청 군산지청(지청장 손우창)과 법무부 청소년 범죄예방위원 군산·익산지역협의회(회장 김정훈)가 설 명절을 맞아 17일 군산·익산지역 복지시설 2곳에 총 260만 원의 성금을 전달했다. 군산 경로식당은 군산지청과 청소년 범죄예방위원회가 매월 봉사활동을 하는 곳으로, 시 보조금 인원보다 이용자가 훨씬 많아 재정적으로 도움을 주기 위해 이번 성금 전달 대상으로 선정됐다. 익산 성모노인복지센터는 거동이 불편해 장기요양보험 1~5등급 판정을 받은 어르신과 치매, 뇌혈관성 질환, 파킨슨병 등 노인성 질환이 있는 어르신을 전문적으로 보호하는 시설로, 생활 안정과 심신 기능 유지 및 향상을 위한 프로그램에 도움을 주기 위해 나눔이 이뤄졌다. 군산지청 및 청소년 범죄예방위원회 관계자는 “앞으로도 아동복지시설 및 청소년 관련 시설, 정신장애 보건시설, 사회복지 관련 기관 등을 방문해 성금을 전달하거나 시설에서 필요한 물품 등을 후원하는 사랑 나눔 행사를 매년 명절에 진행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손우창 지청장과 오세문 형사1부장 검사, 김정훈 협의회장과 김근섭 익산지구회장, 강성기 운영실장, 박동호 사무국장, 황지환 사무국장, 장상석 운영기획 담당, 조완석 운영홍보 담당 등이 참여했다.

  • 익산
  • 송승욱
  • 2023.01.17 15:20

‘핫플로 뜬다’ 익산 중앙시장 복합청년몰 상상노리터

익산 중앙시장 복합청년몰 ‘상상노리터’가 전통시장 핫 플레이스로 부상하고 있다. 청년부터 어르신까지 전 세대가 즐길 수 있는 장소로 떠오르면서 전통시장 상인들은 물론 청년 창업인들까지 함께 윈윈 효과를 거두고 있다는 평가다. 17일 익산시에 따르면 정식 개장을 앞두고 지난해 12월부터 임시 영업 중인 상상노리터가 입소문을 타면서 방문객들이 점차 증가하고 있다. 총 17개 점포로 구성된 청년몰은 현재 1층에 타코야키, 초밥, 중식 등 다양한 종류의 음식점이 입점해 영업 중이며 2층은 아로마·피부 마사지숍, 네일숍, 주얼리숍 등이 방문객들을 끌어모으고 있다. 다양한 업종과 서비스 덕분에 임시 운영 1달 만에 청년몰을 찾는 이용객들이 부쩍 늘었고, 일부 점포는 일일 매출이 점차 증가하고 있으며 일손이 부족해 직원을 늘리는 점포도 생겨났다는 게 시의 설명이다. 아울러 다음 달에 카페와 구움과자, 농특산물 밀키트, 이벤트 파티용품 판매 등 새로운 청년 창업인들이 순차적으로 입점할 예정이다. 시는 중소벤처기업부의 청년몰 활성화 사업에 최종 선정됨에 따라 SNS를 활용한 홍보와 전문가 컨설팅을 통한 대표 상품 개발 등을 지원해 상인들의 자생력을 강화하고 지속적인 성장을 도모한다는 방침이다. 또 주기적으로 다양한 이벤트와 버스킹 등을 진행해 청년몰을 활성화하고 지역의 대표 복합문화공간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전통시장의 기존 이미지를 탈피하고 젊고 활력 있는 분위기 조성을 위해 청년몰을 조성했고 점차 방문객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며 “청년 상인들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방문객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복합문화공간으로 조성해 청년몰과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 익산
  • 송승욱
  • 2023.01.17 15:18

이번 설 연휴에는 익산 여행 떠나 볼까

익산시가 설 명절 연휴를 맞아 가족, 연인, 친구들과 함께 할 수 있는 실내 문화관광지를 추천했다. 익산만의 이색 콘텐츠인 교도소세트장은 설 명절 관광객들을 위해 오는 21일부터 24일까지 연휴 내내 개방하며, 죄수복 체험복 사진 촬영과 연날리기 등 다양한 체험과 함께 관광객을 위한 간식 이벤트로 가래떡을 맛볼 수 있다. 백제왕궁박물관, 보석박물관과 실내 놀이체험장 다이노키즈월드도 연휴 내내 운영하며, 국립익산박물관과 어린이박물관은 명절 당일(22일)을 제외하고 익산을 찾은 귀향객과 관광객을 맞이한다. 백제왕궁박물관은 토끼해를 맞아 매일 선착순 50명씩 토끼 우드시어터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며, 보석박물관은 18일부터 다음 달 28일까지 특별 전시 ‘검은 토끼와 천연 보석 동물들’을 개최한다. 미륵산을 배경으로 탁 트인 풍광이 펼쳐지는 미륵사지와 야경이 아름다운 왕궁리유적은 이색적 야외 관광지로 상시 개방하며, 관광안내소는 명절 당일을 제외하고 정기 해설시간을 통해 문화관광해설사의 흥미로운 백제이야기를 함께 들을 수 있다. 서동농촌테마공원에서는 전통놀이 마당이 있어 널뛰기, 투호, 그네 등을 즐길 수 있고 밤이 되면 유등 전시까지 감상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명절 연휴를 활용해 아름다운 익산의 관광지를 찾는다면 후회 없는 설날 여행이 될 것”이라며 “특히 농촌체험마을은 체험 프로그램과 쾌적한 숙박시설을 함께 이용할 수 있어 가족 단위와 어린이들을 위한 여행 프로그램으로 강력 추천한다”고 전했다.

  • 익산
  • 송승욱
  • 2023.01.17 15:18

익산시, 도시농업 공간조성 공모 4년 연속 선정

익산시가 농식축산품부 주관 ‘도시농업 공간조성’ 공모사업에 4년 연속 선정됐다. 17일 시에 따르면 농식품부 ‘자연家득’ 사업 선정으로 신동 행정복지센터에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수직정원 및 실내 텃밭정원 조성과 도시농업 교육 및 체험 프로그램 운영이 추진된다. 수직정원은 식물이 건물 외부나 내부 벽면에 수직으로 자랄 수 있도록 디자인된 정원으로 좁은 공간에도 설치 가능하며 미세먼지 흡착, 공기 정화, 가습 등의 효과가 있어 코로나19로 인해 실내 생활이 많아진 도시민을 위한 정원으로 각광받고 있다. 앞서 시는 2020년부터 3년간 농식품부의 공영 도시농업 농장, 실내 식물 조경시설 등의 사업에 선정돼 1억 4000만 원을 투입, 주말 가족농장 편의시설을 확충하고 수직정원 및 다양한 식물을 활용한 휴게공간을 조성한 바 있다. 시 관계자는 “도시농업 공간조성 사업을 통해 많은 시민들이 실내 미세먼지 저감 효과를 보면서 건강한 삶을 유지하고 있다”며 “일상생활에서 도시농업을 쉽게 접할 수 있도록 다양한 분야의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익산시농업기술센터는 도시농업 활성화를 위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농업·농촌의 가치를 알리기 위한 스쿨팜 사업, 도시민에게 여가 활동을 제공하기 위한 주말 가족농장, 장애인·노인 복지시설 등 소외계층을 위한 찾아가는 도시농업 교실 등을 운영할 예정이다.

  • 익산
  • 송승욱
  • 2023.01.17 15:16

“대학생들의 뉴커리어 태도가 고용 가능성에 중요한 역할”

원광대학교(총장 박성태) 학생성공처 이윤선 교수가 최근 연구를 통해 대학생들의 경력 태도(뉴커리어 태도)가 고용 가능성에 상당한 영향을 미친다는 점을 밝혔다. 이 교수는 ‘뉴커리어 태도가 대학생의 고용 가능성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연구 결과를 한국인사관리학회와 한국직업자격학회에 발표했으며, 이를 통해 프로티언 경력 태도의 하위 요인인 자기주도성과 가치지향성이 고용 가능성의 하위 요인인 구직 능력, 구직 자신감, 노동 수요 인식, 취업 기대에 유의한 영향을 주고 있음을 확인했다. 진로 계획 수립과 취업 활동 참여로 진로 목표를 명확히 정할 수 있게 되면 이를 통해 대학생의 고용 가능성 인식을 개선할 수 있고, 진로 성숙도가 뉴커리어 태도와 고용 가능성간 관계에 유의한 매개 효과를 가지고 있다는 것이다. 또 뉴커리어 태도가 고용 가능성을 결정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 것을 시사하고, 진로 성숙도의 개발이 대학생의 고용 가능성 개선에 유용한 전략일 수 있다는 점을 제시했다. 이 교수는 “프로티언 경력 태도와 고용 가능성의 관계에서 매개 역할을 하는 대학생의 진로 성숙도를 높이기 위해 대학의 체계적인 노력이 필요하고, 최근 뉴커리어 태도를 요구하는 고용 환경의 변화에 맞춘 진로 상담과 더불어 변화하는 고용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경력 태도의 형성과 발달 과정을 개인에게 맡기기보다는 전문적인 코칭과 상담 등 상담사의 개입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또 “최근 무경계 경력과 프로티언 경력을 중심으로 내담자에게 진로 탐색을 소개하고 변화하는 환경에 적응하고 학습할 수 있도록 안내하는 상담 연구가 등장하고 있다”며 “이에 따라 진로 상담사는 변화하는 환경에 따라 잦은 경력 이동 가능성에 대한 안내와 고용 가능성을 확보하기 위한 평생학습 노력을 반영한 개입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

  • 익산
  • 송승욱
  • 2023.01.17 1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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