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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지방소멸 대응 기금 확보 방안 마련 TF구성

정읍시가 정부에서 추진하는 지방소멸 대응 기금을 확보하기 위해 부시장을 단장으로 TF를 구성하고 방안 마련에 나섰다. 지방소멸 대응 기금은 행정안전부가 지난해 10월 지정한 인구감소지역 89개 지자체를 중심으로 매년 1조원씩 10년간 총 10조원을 지원하는 지방인구감소를 위한 재원이다. 올해는 기초자치단체별로 최대 120억원까지 차등 지원되며 2023년에는 최대 160억원까지 지원 규모가 확대될 예정이다. 시 성장전략실에 따르면 투자계획 수립에 앞서 지역 여건과 주민수요를 분석하고, 일자리·경제와 출산·보육, 주거 여건 등 분야별 사업을 발굴해 독창적이고 차별화된 지역맞춤형 인구 활력 증진 대책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시는 최재용 부시장을 단장으로 일자리·경제, 교육, 입주·정착 등 6개 분야로 구성된 TF단을 구성해 부서별 협업체계를 구축했다. TF단은 인구정책 분야별 연계 방안과 인구감소지역 협업예산 연계사업 검토 등 지방소멸 대응 기금 확보를 위한 사업발굴과 정책 대응의 역할을 수행한다. 이와관련 지난 11일 지방소멸 대응 기금 투자계획 수립을 위한 부서 간 협업 회의를 열고 공공시설물 활용에 대한 논의를 진행했다. 회의는 유진섭 시장과 최재용 부시장을 비롯해 성장전략실장 등 6개 부서장과 관계 공무원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회의에서는 소모성 사업이 아닌 지속적으로 성과를 창출할 수 있는 차별화된 사업을 발굴해 새로운 성장 가속을 위한 토대를 마련해야 한다는 의견을 모았다. 특히, 청년챌린지숍과 단풍미인한우 홍보관 등 기존 공공시설물의 활용도를 높여 정읍의 고유성, 창의성, 차별성 등을 부각할 수 있는 실행 가능한 사업을 도출하기로 했다. 성장전략실 관계자는 “지역의 여건과 실정에 부합하는 창의적이고 차별화된 인구감소 대응 전략을 수립해 지방소멸 위기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정읍
  • 임장훈
  • 2022.03.14 18:44

정읍시 키오스크 도입 유용 미생물 비대면 보급 서비스 시작

정읍시가 유용미생물 비대면 보급을 위해 키오스크 도입과 포장 공급을 시작했다. 시 농업기술센터(소장 이완옥)는 "코로나19로 집합과 모임이 제한되는 시기에 좀 더 안전하게 미생물을 공급하기 위해 키오스크를 도입했다"고 밝혔다. 키오스크 사용법은 농장주의 간단한 확인 절차와 간편 결제를 거친 후 직접 원하는 균종과 수량을 선택하고 비대면으로 받아 가는 순서로 이뤄진다. 유용미생물은 5리터 단위 액상 포장으로 1000원에 공급되며 월 2~4회 주기적으로 공급받을 수 있다. 자원개발과에 따르면 토양환경 개선과 작물생육 증진에 효과적인 농업용 미생물 5종과 가축 사료효율 증대, 소화율 개선 등에 효과가 있는 축산용 미생물 3종을 생산해 농가에 유상 공급하고 있다. 또한 환경장해 저감에 효과가 있는 복합 기능성 미생물 베리오보랙스 등과 해충방제 기능성 미생물인 BT균 등 다양한 기능성 유용미생물을 생산해 농업 현장에서의 실증시험을 활발히 추진하고 있다. 유용미생물 사용을 희망하는 농업인은 농업경영체 등록증 또는 농지원부, 가축사육업 등록증을 지참해 미생물배양실에 방문하면 된다. 신청서 작성과 미생물 활용 방법에 대한 상담을 거친 후 공급받을 수 있으며, 기존 사용해오던 농가는 키오스크를 통해 바로 공급받을 수 있다. 자원개발과 관계자는 “유용미생물을 지속적으로 사용하는 경우 안전 농산물 생산과 축산악취 저감, 분뇨 부숙도 향상 등 환경개선에 많은 도움이 된다”며 “많은 농가가 편리하게 미생물을 공급받아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정읍
  • 임장훈
  • 2022.03.13 15:58

정읍시 산업·농공단지 근로자 주거 안정 지원사업 추진

정읍시가 기업하기 좋은 도시 만들기 일환으로 산업·농공단지에 입주한 중소기업 근로자 기숙사 임차료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기숙사 임차료 지원사업은 주거환경 등 근무환경 개선을 통해 청년과 여성 등의 취업을 촉진하고 중소기업의 만성적인 인력난을 해소하기 위함이다. 2021년 산업단지 환경개선 정부 합동 공모사업에 선정됨에 따라 매년 1억6000만원 씩 3년간 총 4억8000만원이 투입된다. 사업 내용은 지역 내 산업·농공단지 입주기업에서 아파트, 빌라, 오피스텔 등을 임차해 직원 기숙사로 제공하는 경우 1명당 월 임차비용의 80%, 최대 30만원까지 지원해준다. 지원 조건은 접수일 기준 주민등록상 주소지가 정읍시로 되어있는 근로자로 근속 년수 5년 미만 근로자에 한해 입주기업당 10명 이내, 그중 신규 채용 비율이 20%(입사 6개월 미만자) 이상이어야 한다. 지난 2월 공고를 통해 참여기업을 선정했으며, 3월에서 12월까지 디에스앤피 등 19개 사업체 58명을 지원할 계획이다. 시는 기숙사 임차료 지원사업을 통해 기업들의 애로사항 해소와 일자리 창출 효과는 물론, 다른 지역에 주소를 두고 있는 근로자의 전입을 유도하는 계기가 마련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유진섭 시장은 “이번 사업이 코로나19로 어려운 기업과 근로자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희망한다”며 “앞으로도 적극적인 기업 활동 지원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 정읍
  • 임장훈
  • 2022.03.13 15:58

정읍시 2023년 농림축산 식품 50개 사업 시청

정읍시가 2023년도 농림축산 식품 사업으로 총 50개 사업에 1300억원을 신청한다. 농림축산 식품사업은 농촌 구조개선을 통해 농업과 농촌발전을 도모하고 농가 소득증대에 기여하기 위해 추진하고 있는 정부 지원사업이다. 정읍시농업기술센터에 따르면 예산 신청액은 1300억원 규모로 예산 투입 대비 정책효과가 높고, 농업인의 만족도를 높일 수 있는 사업이 다수 포함됐다. 분야별로는 경종 분야 10개 사업 55억, 축산분야 8개 사업 348억, 임업·유통 분야 19개 사업 120억, 정책 분야 13개 사업 777억으로 총 50개 사업이다. 앞서 시는 지난 1월 27일부터 2월 18일까지 신청 공고를 통해 읍·면·동과 농어촌공사 등 농업 관련 기관단체로부터 사업 신청을 접수받았다. 이어 지난 10일 유진섭 시장과 농업분야 기관단체장 등 분야별 전문가 30명으로 구성된 ‘농업·농촌 식품산업 정책심의회’를 열고 내년도 농림축산식품사업 국고예산 신청을 심의·의결했다. 이번 심의회를 거쳐 선정한 사업은 전라북도와 농림축산식품부의 심의·의결을 거쳐 내년도 사업에 반영할 예정이다. 농업정책과 관계자는 “지역 여건에 맞는 주요 현안 사업 유치를 위한 국고예산 확보에 총력을 다해 농가소득 증대는 물론 장기적인 지역 농업발전의 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 정읍
  • 임장훈
  • 2022.03.13 15:58

정읍시 미세먼지 감축 모빌리티 사업 본격 시행

정읍시가 올해 미세먼지로부터 시민의 건강을 지키기 위해 배출가스 저감 사업과 친환경 전기차 보급 등 '미세먼지 감축을 위한 모빌리티(Mobility)' 사업에 총 112억원을 투입한다. 시 환경과에 따르면 시민들의 관심이 높은 LPG 화물차 신차구입(55대) 보조금 지원사업과 전기차 보급(승용 100대, 화물 140대)사업, 미세먼지의 주범인 5등급 노후 경유 차량 조기 폐차(1738대) 지원사업, 매연저감장치 부착 및 엔진 교체(232대) 사업 등이다. LPG 화물차 신차구입 사업의 지원 대상은 공고일 기준 정읍시에 사용본거지로 등록된 경유 사용 자동차를 폐차(수출말소 제외)한 후 LPG 1톤 화물차를 신차로 구매하는 차량 소유자다. 폐차 소유자와 신차 소유자는 동일해야 하고, 지방세 또는 상하수도요금, 환경개선부담금 등의 세외수입 체납자는 보조금 지원에서 제외된다. 신청은 오는 14일부터 18일까지 인터넷 자동차 배출가스 등급제(https://emissiongrade.mecar.or.kr)에서 하거나 정읍시청 환경과로 등기우편을 보내면 된다. 또 매연저감장치 부착 지원사업은 정읍시에 등록된 배출가스 5등급 경유 차량과 배출허용기준 초과 특정 경유 자동차가 대상이다. 생계형, 영업용, 총중량 3.5톤 이상, 최근 연식 차량 순으로 대상자를 선정해 246만원~587만원까지 지원한다. 건설기계 엔진 교체 지원사업은 Tier-1 이하이자 2006년 75kW 이하, 2005년 75~130kW, 2004년 이전 제작된 엔진을 탑재한 지게차 또는 굴삭기가 대상이며 900만원에서 2000만원을 지원받는다. 매연저감장치 부착 지원사업과 건설기계 엔진 교체 지원사업은 오는 21일부터 25일까지 인터넷 또는 등기우편을 통해 접수할 수 있다. 이와 함께 3.5톤 이상 5500CC 이하인 5등급 노후 경유 차량 중 저감장치를 장착할 수 없는 차량에 대해서는 조기 폐차 지원금을 300만원에서 750만원까지 지급할 예정이다. 미세먼지 감축을 위한 기타 자세한 사항은 정읍시청 환경과로 문의 가능하며, 시 홈페이지 고시 공고를 통해서도 자세히 안내받을 수 있다. 시 환경과 관계자는 “미세먼지로부터 시민의 건강을 지키고, 쾌적한 도시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사업에 많은 시민이 적극적으로 참여해 대기오염을 줄이고 미래 기후 위기 대응에 관심과 동참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 정읍
  • 임장훈
  • 2022.03.10 15:53

정읍시 옥정호 상류 추령천에 은어 치어 방류

정읍시는 지난8일 산내면 매죽리 옥정호 상류 추령천에서 은어 우량종자 5만미 방류행사를 가졌다. 이날 방류한 은어 치어는 전북도 민물고기시험장에서 직접 생산·공급 우리 고유 토속 어종으로 배 쪽에 은빛이 반짝인다고‘은광어’라고도 불린다. 가을에 수정·부화해 바다로 내려가 육지와 가까운 곳에서 겨울을 보내고 이듬해 3~4월경 하천으로 거슬러 올라와 하천의 상류에 서식하는 단년생 어종이다. 칼슘과 철분, 비타민 등의 영양분이 풍부해 더위에 지친 몸을 회복시켜주는 자연 건강식품으로 성인병 예방에도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시는 지속적인 은어 방류로 자원량을 증가시켜 체험 관광과 낚시, 먹거리 등 다양한 산업적 발전을 유도할 방침이다. 시 농수산유통과에 따르면 생태하천 환경을 개선하고 공유수면 내 토산 어종 보호를 위해 지난2015년부터 매면 방류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지난해 9월에는 수산생물 전염병 검사를 마친 붕어와 동자개 치어 32만 마리를 입암제 등 저수지와 주요 지방하천에 방류했다. 시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생태환경 보존과 전국적으로 관광 명소인 구절초 테마공원과 연계한 자연 생태 학습장 조성 및 지역 특산품 보존을 위해 지속적으로 방류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 정읍
  • 임장훈
  • 2022.03.09 16:01

정읍시여성새로일하기센터, 직업교육훈련 향상 간담회 개최

정읍시 여성새로일하기센터(이하 새일센터)는 경력단절 여성의 취업지원과 취업 여성의 고용유지를 위해 무료 직업교육 훈련을 진행한다. 직업교육훈련은 구인 수요가 높은 직종에 대한 훈련과정을 통해 경력단절 여성의 취업역량을 강화하고 지역사회 및 산업체에 적합한 여성인력을 양성해 취업할 수 있도록 돕는 훈련이다. 올해는 이달31일까지 훈련생을 모집하여 4월4일부터 8월 1일까지 6개 분야의 교육 훈련을 진행한다. 세부 훈련과정은 △멀티 사무 마스터 △맞춤형 전문조리사 △반려동물용품 제작자 △[기관 맞춤형] 사회복지행정실무자 △실버케어 전문가 △놀이 교육지도사 등 6개 과정이다. 이와관련 새일센터는 지난 7일 여성의 취업 능력 향상과 교육 후 취업 연계에 따른 맞춤형 취업 지원을 위해 직업교육훈련 참여 강사를 대상으로 간담회를 가졌다. 이번 간담회는 교육생 모집과 관리, 취업처 확보, 교육 수료율과 만족도 향상을 위한 문제점 해결과 발전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서는 정읍새일센터 현황과 사업 안내를 시작으로 고령화되고 있는 여성 구직자와 경력단절 여성의 취업지원과 활성화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또 소양 교육 확대와 현장실습, 수료 후 사후관리 등에 대해 의견을 교환하고 훈련과정 중 발생할 수 있는 어려움에 대한 건의사항을 청취했다. 새일센터 관계자는 “이번 간담회를 계기로 교육생들에 대한 취업 지원과 연계율이 상승하기를 바란다”며 “우수한 강사진을 통해 양성된 여성 전문인력들이 사회에 진출할 수 있도록 더욱 힘을 실어주겠다”고 밝혔다. 직업교육훈련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정읍새일센터(539-5597)로 문의하면 된다.

  • 정읍
  • 임장훈
  • 2022.03.09 16:00

정읍시 불합리한 규제개선 아이디어 공모

정읍시가 행정안전부와 함께 시민 생활과 기업활동에서 느끼는 불합리한 규제를 개선하기 위해 민생규제 혁신과제를 공모한다. 공모 대상은 ‘국민이 제안하고 개선하는 민생규제 혁신’으로 기업의 경영활동 제약 해소, 주민의 일상 불편 개선, 친환경·신산업 분야 규제 합리화 등 우리 삶을 둘러싼 모든 규제 관련 개선안에 해당된다. 시민의 일상생활 속 불편 규제나 기업활동을 저해하는 행정규제라면 어느 부문이라도 제안할 수 있으며, 정읍시민과 정읍시 소재 기업체 누구나 응모할 수 있다. 단, 단순 민원이나 진정 건은 제외된다. 신청 기간은 이달 31일까지로 참여 희망자는 정읍시 또는 행안부 홈페이지에서 신청서 서식을 내려받아 전자우편(jbj1125@korea.kr)이나 정읍시청 감사과 규제성과팀으로 제출하면 된다. 접수된 공모과제는 행정안전부 민생규제심사위원회가 창의성과 실현 가능성, 효과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9월 중 선정 결과를 발표할 계획이다. 최종과제 선정 대상자에게는 행정안전부 장관상과 최우수 50만원(1건), 우수 각 30만원(3건), 장려 각 10만원(16건) 등의 시상금이 수여된다. 시 감사과 관계자는 “각종 불합리한 규제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개선해 시민 불편을 해소하고, 코로나19로 위축된 지역경제를 살릴 것”이라며 “기업체와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민생규제 혁신과제 공모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정읍시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정읍
  • 임장훈
  • 2022.03.09 15:59

정읍시 전북도 주관 6년 연속 기업하기 좋은 도시 선정

정읍시가 전라북도 내 14개 시·군 가운데 기업하기 좋은 도시로 선정되어 전북도 최우수 기관표창과 함께 2500만원의 인센티브를 받았다. 시에 따르면 전북도가 주관한 2021년 기업하기 좋은 도시 평가에서 다양한 신규시책 추진과 각종 공모사업 선정, 기업의 고충과 규제개선 등에 대해 적극적으로 노력한 결과 이 같은 결실을 얻었다. 이로써 시는 6년 연속 기업하기 좋은 도시 선정, 3년 연속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며 명실상부한 투자 1번지로 자리매김했다. 이번 평가에서 시는 기관장 관심도와 옴부즈만 규제 애로 건의 실적 등 16개 항목에서 고른 점수를 획득했다. 특히, 기업애로 해소 전담 창구 설치와 현장 기동반 운영, 지역 내 기업 동향 파악과 기업지원 우수시책 발굴 및 이행실적에서 도내 최고 득점을 받았다. 시는 올해도 ‘기업 하기 좋은 도시 만들기’ 환경조성을 위해 친기업 행보를 이어나갈 계획이다. 이를 위해 업체에 중소기업 지원시책 책자를 송부하고 중소기업 육성기금을 통한 이차보전, 중소기업 근로자의 복지 편익과 근로환경 개선을 위한 환경개선사업, 농공단지 활성화 지원사업 등을 추진하고 있다. 또한 산업·농공단지 근로자의 복지수준 향상과 고용률 제고를 위한 기숙사 임차료 지원사업, 중소기업에 필요한 특허 맵과 브랜드 개발 등 지식재산권 창출 지원사업을 시행한다. 아울러 도내 최초로 기업과의 소통창구인 기업지원 알림톡을 개설해 기업인들에게 각종 기업지원 정책과 동향 등의 정보를 빠르고 효과적으로 제공하고 있다. 시 미래첨단산업과 관계자는 “지역 내 기업들의 협조와 담당 공무원들의 적극적인 업무 추진을 바탕으로 이뤄낸 성과”라며 “올해도 찾아가는 현장 행정을 통해 기업하기 좋은 도시 구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정읍
  • 임장훈
  • 2022.03.09 1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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