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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현대, ‘철기둥’ 조위제 영입⋯수비진 세대교체 속도

2026시즌 3호 영입은 부산아이파크 핵심 센터백
선수 강점은 빠른 스피드·영리한 위치 선정 능력

부산 핵심 센터백으로 활약한 조위제. 전북현대 제공

지난해 뒷문을 지키는 ‘베테랑 포백’ 평균 나이가 36세에 달한 전북현대모터스FC는 수비진 세대교체에 속도를 낸다.

전북현대는 7일 K리그 최고의 중앙 수비수 유망주로 불리는 부산아이파크의 ‘철기둥’ 조위제(24)를 영입했다고 밝혔다. 수비 전통을 이어가고, 한층 더 젊고 역동적인 수비 라인을 구축하기 위한 결정이다.

2001년생인 조위제는 일찍이 데뷔해 프로 5년 차에 접어들었다. 189cm에 82kg의 우월한 신체 조건으로 빠른 스피드와 영리한 위치 선정 능력을 갖췄다는 평가를 받는다.

조위제는 부산에서 핵심 센터백으로 활약하면서 U-23 대표팀을 거치는 등 차세대 국가대표 수비수로 주목받고 있다. 그동안 K리그2 무대에서 104경기에 출전하면서 쌓은 경험을 바탕으로 전주월드컵경기장(전주성)을 누빌 예정이다.

전북현대는 기존 베테랑 수비진과 호흡을 맞춰 팀의 안정감을 더하고, 수비의 핵심 축 역할을 해 줄 것으로 기대했다.

조위제는 “K리그를 상징하는 전북현대에 합류하게 돼 가슴이 벅차다. 전주성에서 팬들의 함성을 들으며 뛰는 날을 꿈꿔왔다”면서 “팀의 우승을 위해 헌신하고, 팬들에게 믿음을 주는 수비수가 되겠다”고 말했다.

디지털뉴스부=박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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