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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호경(대표 이철)이 7일 장기화된 사회적 거리두기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을 위해 성금 300만원을 봉동읍에 기탁했다. 이철 대표는 코로나19로 힘든 분들이 많은데 어떤 도움을 드릴 수 있을까 고민해왔다며 해당 성금이 대상자들에게 큰 힘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강명완 봉동읍장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복지사각지대와 저소득계층 등 꼭 필요한 대상자에게 전달되도록 하겠다며 고마움을 표했다.
전주 YMCA(이사장 한제욱) 등이 팔레스타인 평화를 위한 온라인 포럼을 11일 개최한다. 아시아 평화 연대 일환으로 미얀마에 이어 이스라엘의 폭격, 폭력과 탄압이 지속되는 현실에서 팔레스타인에 대한 평화를 모색하는 자리를 마련한 것이다. 오는 11일 오후 3시에서 5시 30분까지 온라인 회의 프로그램(ZOOM)으로 회의가 진행되며, 김용복 한신대 글로벌 피스센터 박사의 발제 등이 이어진다. 주제는 현 이스라엘의 폭격과 팔레스타인의 피해사례, 구호방안, 연대 모색 등이다.
전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이 오는 18일까지 진흥원을 이끌어 갈 전문성을 갖춘 제7대 원장을 공개모집한다. 응모자격은 △정부투자기관, ITCT유관단체, ITCT기업 등 채용 직무분야 경력이 10년 이상 또는 이와 동등한 자격을 가진 자 △ITCT 산업 전반에 전문적인 능력이 있으며 ITCT 산업 발전에 대한 비전과 경영능력을 겸비한 자 △지방자치단체 출자출연 기관의 운영에 관한 법률에 따라 임원의 결격사유가 없는 자 △기타 이와 동등한 자격이 있다고 임원추천위원회에서 인정되는 자 등이다. 신임 원장의 임기는 임명일로부터 3년이며, 경영평가 후 연임이 가능하다. 자세한 정보는 전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 홈페이지 또는 전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 인사혁신팀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완주군 봉동읍(읍장 강명완)과 나무다룸(대표 최선호)이 관내 저소득 가정 아동에 매월 침대책상 한 세트를 지원하는 협약을 지난 3일 체결했다. 최선호 대표는 도움이 필요한 아이들에게 기쁨과 행복을 선물할 수 있어 뿌듯하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강명완 읍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힘든 상황에서도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아낌없이 나눔을 실천해 주신 최선호 대표에 감사하다고 말했다.
전주시가 6일 낙수정 군경묘지에서 김승수 전주시장, 강동화 전주시의회 의장, 전주시의원, 보훈단체 회원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66회 현충일 추념식을 열었다. 최소 인원만이 참석해 거행된 추념식은 오전 10시 정각에 울린 사이렌 소리에 맞춰 1분간 묵념하는 것을 시작으로 헌화와 분향 순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국권회복을 위해 헌신하신 순국선열과 자유민주주의 수호를 위해 희생한 전몰 호국 용사의 숭고한 애국정신을 기렸다. 이와 관련 시는 현충시설 환경정비의 일환으로 낙수정 군경묘지의 낡은 철제 정문을 철거한 뒤 묘지 내 전통 한옥양식의 제각 및 기와 담장과 조화를 이루는 솟을삼문 형식의 한옥형 정문을 개축했다. 송천동 전북지역독립운동추념탑 인근에 전라북도전주시 보훈공원도 조성할 예정이다. 민선식 시 복지환경국장은 순국선열과 호국영령들의 명복을 기원하고 빛나는 애국정신과 숭고한 희생을 기억할 것이라며 전주를 넘어 대한민국의 무궁한 발전과 번영을 위해 함께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했다.
조동현 씨 국제와이즈멘 한국전북지구 전주지방 전주다한클럽 제10대, 제11대 회장 이취임식이 지난 4일 아름다운컨벤션웨딩홀에서 전북지구 길보분 총재를 비롯 강준민 지방장 등 와이즈지도자 및 80여명의 회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이날 제11대 조동현 취임회장은 온정으로 터치하며 화합하는 다한클럽이란 주제로 클럽을 이끌어나가며 지역사회 소외된 이웃과 모범청소년들에게 물품지원 및 장학금전달 등 참봉사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전주다한클럽은 40명의 회원들로 구성되어, 소외계층에 물품지원과 사랑의 연탄전달, 장학금지원 등 지속적으로 사회봉사를 펼치고 있다.
전북도는 6일 제66회 현충일을 맞아 도내 전역에서 국가를 위해 헌신하고 희생하신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을 추모하고 기억하는 추념 행사가 진행했다고 밝혔다. 6일 국립임실호국원에서 열린 추념식에는 송하진 전북도지사와 송지용 전라북도의회의장, 김천석 제35보병사단장, 진교훈 전라북도경찰청장, 심민 임실군수, 보훈 단체장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을 추모하고 국가를 위한 고귀한 희생을 잊지 않고 책임진다는 다짐 속에 거행됐다. 또 이날 도내 13개 시군에서도 각 시장군수 주관으로 군경묘지 등에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을 추모하는 현충일 추념식이 진행됐다. 도 전역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최소 인원이 참석해 국기에 대한 경례,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 헌화분향 순으로 진행됐다. 전북도 관계자는 국가유공자들에게 감사하는 마음으로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보내길 기대하며 동시에 국가유공자들에 대한 많은 도민의 관심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전북도가 청년들의 다양한 문제 해결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중앙과 논의를 진행했다. 전북도는 지난 4일 전북청년허브센터에서 중앙-전북 간 청년 정책 공유와 청년 상향식 청년정책 발굴을 위한 중앙-전북 청년 정책조정위원회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간담회에 앞서 이승윤 중앙청년정책조정위원회 부위원장은 중앙청년정책조정위원이자 전국 시도지사협의회장인 송하진 도지사를 만나 전라북도가 추진하고 있는 청년정책을 공유하고 중앙-지방의 청년정책 소통강화를 위해 연석회의 정례화를 시도지사협의회에 요구했다. 이날 간담회는 2021년 중앙-전북 청년정책 추진계획 설명, 주요 청년지원사업 및 우수사례 소개, 지역 의제 및 건의 사항, 청년 정책의 지역협력방안 논의 등이 이루어졌다. 또 전북도는 청년 유입과 인구소멸지역 활력 제고를 위해 청년마을 만들기 사업 및 청년공동체 활성화 지원사업 확대와 지속가능한 청년센터 운영 및 청년 공간 활성화를 위한 청년센터 운영비 지원, 청년복지정책 격차 해소를 위한 청년 전월세 지원 등 보편적 지원 확대를 중앙에 건의했다. 송하진 전북도지사는 이번 간담회를 계기로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년들을 위해 중앙과 전북 청년정책조정위원회가 한마음 한뜻으로 힘을 모아 협력하고 정책적 노력을 강화하여 청년의 삶을 뒷받침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고용노동부 전주지청(지청장 전현철)과 안전보건공단 전북지역본부(본부장 고광재)은 지난 4일 전북 관내 도로 건설 현장을 집중 점검했다. 이날 노동부 전주지청과 안전보건공단은 합동 점검반을 구성해 16개 도로 건설현장을 대상으로 불시점검을 실시했다. 주요 점검내용으로는 △교량 구조물 공사 시 추락 예방 조치 △터널 작업 시 낙석 위험 방지 조치 △차량계 건설기계 작업 재해예방 조치 등 건설현장에서 발생하는 위험요인이다. 또 사망사고 예방을 위해 작업자의 안전모, 안전대 등 개인보호구 착용 등도 점검했다. 안전보건공단 전북본부 관계자는 도로 공사 현장에서는 굴착기, 덤프트럭 등 대형 건설장비를 사용하는 경우가 많아 중대재해 발생 가능성이 높다며작업 시 사업주는 철저한 사전계획에 따른 안전대책을 수립하고 작업자는 보호구 착용과 안전수칙을 반드시 준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사단법인 한일여성친선협회는 지난 3일 신임 중앙회장에 김정령 여사가 취임했다고 6일 밝혔다. 김 신임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코로나 팬데믹으로 모든 일들이 멈춘 어려운 상항이지만, 새로운 각오로 새 출발을 하려고 한다면서 우리가 힘을 합치고 지혜를 모아 한일관계 개선에 앞장선다면 머지않아 양국의 관계도 호전될 것이고, 우리가 그 길을 앞당기는데 최선을 다하자고 말했다. 이어 위기를 희망과 기회로 바꿔나가자면서 창립정신을 계승해 협회를 발전시키는데 혼신의 힘을 다하겠다고도 덧붙였다.
김길준 전 군산시장 김길준 전 군산시장이 지난 3일 자택에서 별세했다. 향년 88세. 김 전 시장은 군산상고와 서울대 법학과를 졸업하고 고등고시 사법과(13회)에 합격해 광주지방법원 판사와 전주지방법원 판사 등을 지내고 변호사로 활동했다. 이후 그는 1981년 11대 총선 때 무소속으로 군산시-옥구군 선거구에서 국회의원으로 당선됐다. 또한 1995년 지방선거에서 민주당 후보로 민선 1기 군산시장에 당선된 뒤 1998년 무소속으로 재선에 성공한 바 있다. 빈소는 군산동군산병원 2층 1호실이며 발인은 6일 오전 10시다.
대한노인회 전북연합회(김두봉 회장)와 경로당광역지원센터(경정희 센터장)가 3일 연합회 1층에서 덴탈마스크 전달식을 가졌다. ㈜미래산업(대표 진병선)가 기부한 덴탈마스크 2만 매는 도내 경로당에 지급돼, 어르신들이 안전하게 경로당 활동을 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진병선 미래산업 공동대표는 도움이 필요한 곳에 잘 전달돼 코로나19 극복에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항상 지역사회에 관심을 갖고 변함없이 나눔을 실천하는 대표기업이 되겠다고 했다. 김두봉 연합회장은 도내 백신 접종이 이루어지고 있는 상황 속에 코로나19가 진정세를 보이고 있지만 아직은 안심할 수 있는 상황이 아니다며, 전달된 마스크가 어르신들께 코로나 19를 극복하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전주비전대학교(총장 홍순직)는 간호학부 학생들이 2021년도 제46회 E-보건학종합학술대회 학생연구경연에서 대한보건협회장상을 수상했다고 3일 밝혔다. 전주비전대 4학년 이수지, 정은지, 조승화, 이지영, 이상윤, 전현지, 정승하, 최도현, 허예린, 황연우(지도교수 조명선) 학생 들은 1차 서류심사와 2차의 최종 심사를 통과하는 성과를 올렸다. 학생들의 수상은 학생경연부문에 참가한 우수한 대학원생들의 논문과 경합을 벌여 수상해 더욱 의미가 깊으며, 이 논문의 초록은 제46회 E-보건학종합학술대회 논문집에 게재됐다. 조명선 지도교수는 본 연구는 펜데믹 상황에서 학생들이 비대면 수업으로 인해 느끼는 긍정적 학습 정서를 강화하기 위해서는 특히 정서적 실재감과 사회적 실재감을 느낄 수 있는 수업설계와 다양한 교수학습방법의 도입이 필요하다는 점을 실증적으로 규명한 연구였다는점에서 의의가 크다고 설명했다.
정영선 제3기 전라북도 인권위원회의 위원장 앞으로도 전라북도가 인권 문제에 있어 소극적이고 형식적인 것이 아닌 보다 적극적이고 실질적으로 인권에 대해 견인할 수 있는 역할을 하길 기대합니다 지난 2019년부터 오는 7월까지 약 2년의 시간 동안 제3기 전라북도 인권위원회의 위원장을 지낸 정영선 위원장(56전북대학교 법학과 교수)의 말이다. 정 위원장은 지난 2001년부터 2007년까지 국가인권위원회에서 인권정책 업무와 2008년부터는 국가인권위원회 인권 강사로 활동하고 현 한국인권법학회 부회장을 지내는 등 인권 전문가로 알려진 인물이다. 그러한 점들을 인정받아 지난 2019년부터는 전라북도 인권위원회 위원장으로 업무를 시작했다. 그는 전북은 2010년 전국에서 3번째로 인권 조례를 만들고 2015년부터 인권위원회를 구성해 활동하는 등 인권을 위해 다양한 교육, 행사 실천의 노력을 해온 곳이다며 그러한 곳에서 2년간 위원장으로 활동해 기쁘게 생각하며 동시에 아쉬운 점도 있다고 소회를 밝혔다. 특히 정 위원장은 전북이 인권 문제에 대해 높은 감수성과 많은 상담 신청이 있음에도 별도의 인권사무소가 없다는 점을 시급히 해결해야 할 과제로 꼽았다. 정영선 제3기 전라북도 인권위원회의 위원장 그는 인권사무소가 없다는 부분이 지역 차별, 지역 소외로 볼 수 있다며 광주, 부산, 대구, 강원, 충청, 대전 등 인권사무소가 있지만 전북에는 없고, 특히 전북은 타지역에 비해 인권상담 수요가 높음에도 인권사무소가 없이 광주사무소의 관할 지역의 전라북도로 비쳐 안타깝게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러한 부분을 해결하기 위해 위원회 차원에서 노력했지만 역부족이었다며 이에 지역 정치권 등 많은 관심을 모아 올해에는 인권사무소가 유치됐으면 희망한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정 위원장은 앞으로 전라북도 나아가야 할 인권위원회 방향에 있어 실질적인 인권 방안들이 제시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정영선 위원장은 최근 전북에서 일련의 인권 침해 문제가 발생했는데 향후에는 이러한 문제를 어떻게 막고, 예방할지 더욱 많은 고민이 됐으면 좋겠다며 특히 인권 문제에 있어 소극적이고 형식적인 제도 중심의 접근을 벗어나 인권을 선도할 수 있는 전라북도로 됐으면 좋겠다고 소망했다.
전북도는 3일 도내 청소년들에게 꿈과 희망을 주고 올바른 청소년상 정립을 위해 전라북도 자랑스러운 청소년상 5개 부문 수상자에 대한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수상자는 선행 부문에 송유경(전주솔내고, 만18세), 면학 부문에 양아현(연세대, 만19세), 예체능 부문에 김태연(동신초, 만9세), 국제화 부문에 조은빈(전북대, 만22세), 장애 부문에 김승철(장수산서중고, 만16세) 등 총 5명이다. 전라북도 자랑스러운 청소년상은 도내에 거주하는 만 9세 이상 24세 이하의 청소년 중 시장군수, 각급 학교장, 청소년 관련 기관단체 대표의 추천을 받은 청소년을 대상으로 전라북도청소년육성위원회의 공정한 심사를 거쳐 선정된다. 후보자의 공적이 부족할 경우에는 수상자를 선발하지 않을 정도로 심사는 엄격하게 진행된다. 최훈 전북도 행정부지사는 꾸준한 성실함으로 각각의 분야에서 노력하고 정진하는 청소년들의 모습이 기특하고 자랑스럽다며 앞으로 세계를 무대로 이름을 떨치는 전북지역을 대표하는 인물로 성장해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전라북도 자랑스러운 청소년상은 2013년 관련 조례를 제정한 이래 2014년 제1회 3개 부문 시상을 시작으로 2015년 4개 부문, 2016년 5개 부문 등 매년 수상자를 선발해 2021년 제8회까지 총 35명(효행 3, 선행 8, 면학 8, 예체능 8, 국제화 4, 장애 4)의 도내 청소년이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전북일보 리더스 아카데미 8기 원우회와 전북지역 경제사회 단체들은 3일 전북일보사에서 성명서를 내고 국가 SOC 사업에서 전북홀대 현상이 심화되면서 지역발전의 걸림돌로 작용하고 있다며 전북 몫 찾기를 강력 촉구했다. 이들은 성명서를 통해 지난달 정부가 발표한 제4차 국가철도망 계획에서 전북이 건의한 6개 사업 중 1개만 포함 되면서 전북은 다시 한 번 소외와 함께 깊은 절망감을 느껴야 했고 전북도가 건의한 전주-김천 동서횡단 철도는 영호남 수송 효율을 극대화할 수 있는 사업 이지만 국가계획에서 제외되면서 동서간 활발한 인적물적 교류를 통한 산업과 국가 균형, 지역 발전의 기회가 사라졌다고 밝혔다. 이들은 그동안 수도권 중심의 투자 때문에 지역 간 개발 격차는 더욱 커지고 지방 소멸은 눈앞의 현실로 다가온 게 사실이다며 환황해권 경제의 중심인 새만금 개발이 속도를 내고 있는 상황에서 전북지역 현안 사업들이 차질 없이 추진 되도록 중앙정부 차원의 전격 지원이 필요하다는 데 한목소리를 냈다. 이번 성명서는 지난 5월 25일 전북일보와 공동으로 마련한 국가 SOC, 전북 이대론 안 된다 주제의 토론회에서 도민과 함께 자치단체, 정치권이 삼위일체가 돼 전북 몫을 찾자는 데 공감대가 형성돼 채택됐으며 농협전북본부와 전북여성단체협의회, 전라북도 체육회, 전북지방변호사회, (사)전북교원단체 총연합회 등 19개 경제사회단체가 동참했다. 전북일보 리더스 아카데미 8기 원우회는 이날 성명서 발표와 함께 전북도에 성명서 전달에 이어 세종시 국토교통부를 직접방문, 전주-김천 동서횡단 철도 등 전북지역의 SOC사업 확대를 강력 촉구할 예정이다. 이들은 무조건 매달리고 떼를 쓴다고 해결될 일은 아니지만 그렇다고 상대적 빈곤과 소외감을 느끼는 데 잠자코 있어서는 더욱 안 되는 일이다며 도민 모두가 한데 역량을 모아서 전북 현안을 국가 계획에 반영시키는 데 온 힘을 다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전북농협(본부장 정재호)은 3일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국가 유공자 및 보훈가족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달하기 위해 전북동부보훈지청을 방문, 여름이불 50채를 전달했다. 이날 행사는 코로나19 영향으로 국가보훈대상자에게 직접 전달하지는 못하고, 전북동부보훈지청에서 가정방문을 통해 전달할 예정이다. 정재호 본부장은 계속되는 사회적 거리두기로 외출을 하지 못하는 보훈가족이 많은 것 같다. 희생하신 분들에게 존경과 감사의 마음이 잘 전해지길 바란다며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독립호국민주의 숭고한 정신을 가슴 깊이 새기는 계기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계화농협 이은희 과장이 농업인 소득증진과 복지증진에 노력한 공로로 이달의 우수 농협인상을 수상했다. 전북농협(본부장 정재호)은 3일 6월 정례조회에서 여성농업인과 다문화가정 등 농업인 복지향상에 기여해 온 계화농협(조합장 이석훈) 이은희 과장을 전북농협 이달의 함께하는 농협인에 선정, 시상했다. 이은희 과장은 2002년 농협에 입사한 이후 양곡, 농촌복지 및 지도사업 업무를 담당하면서 농업인 소득증진과 복지증진에 힘써 왔다. 최근에는 결혼이민여성 30여명을 대상으로 총 16회에 걸쳐 기초농업교육을 진행하고 있으며, 결혼이민 여성 15명을 대상으로 1:1 맞춤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특히, 코로나19로 인력 구하기가 어려운 영농철에 취약농가인력지원사업의 영농도우미 및 행복나눔이 지원을 통해 영농철 질병이나 재해로 영농이 어려운 농가에게는 안정적인 영농활동을, 일상생활이 불편한 고령농가에게는 생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은희 과장은 농업농촌은 우리의 소중한 희망이며 미래다며 앞으로도 농업농촌의 발전과 농업인의 복지향상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제부안스토리는 관내 저소득 계층의 주거환경 개선을 목적으로 행복둥지 집수리사업을 펼쳤다. 이번에 실시한 행복둥지 집수리 사업은 주거환경이 열악한 죽산면의 한 가구을 선정하여 무료로 도배장판 교체, 페인트 도장, 화장실 신축공사를 진행했다. 올해 처음 추진한 행복둥지 집수리사업은 김제부안스토리 봉사단이 중심이 되어 죽산면, 김제시자원봉사센터, 사회적기업 (유)상우산업개발, 노루페인트, 서울인테리어, 두꺼비회관, LG전자 등 민관이 재능기부방식으로 참여해 이웃사랑을 실천 했다. 김상봉 김제부안스토리회장은 주거지가 노후되어 생활안전이 걱정되는 저소득 가구가 많다며 이번 사업을 통해서 주거지가 안전하고 행복한 둥지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김제부안 스토리는 자영업자들의 연대 및 홍보를 위해 만들어진 비영리단체로 현재 4300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다.
전주대학교 패션산업학과(학과장 최진희)와 명품 패션 브랜드 구찌(Gucci) 코리아는 지난 2일 전주대 지역혁신관에서 인재 양성 협약을 체결 했다. 협약에 따라 양측은 교육과정과 인적자원 교류 체계를 마련하고 패션산업 분야 인재를 양성하는 데 협력할 예정이다. 구찌 코리아는 정례적으로 전주대에 교과비교과 교육을 지원하고 전주대는 구찌 코리아에 우수 인재를 추천하게 된다. 향후 두 기관은 채용 연계 교육과정까지 구축할 예정이다. 학교와 기업의 노력으로 4학년 재학생이 구찌 코리아 2021년 상반기 공채에 합격하기도 했다. 7월부터 업무를 시작하게 된 패션산업학과 4학년 박지혜 학생은 Client advisor로 구찌 매장에서 근무한다. 구찌 코리아 김수연 인사담당 매니저는 현재 프리미엄 패션 브랜드의 매출이 급증하는 추세로, 소비자의 취향에 맞춰 전문적으로 패션 상품에 대한 조언을 할 수 있는 전문적인 샵 매니저 양성이 필수적이며, 특히 호남 및 대전 지역에 신규 런칭이 예정되어 지역 인재 발굴이 시급한 상황이다.라고 말했다. 전주대 주정아 교수(패션산업학과)는 샵 매니저는 패션기업에서 스카우트 경쟁이 있는 고소득의 전망이 높은 전문직으로 주목받고 있는 직무다. 앞으로도 다양한 기업과 협력하여 매장관리 전문가를 양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다름에 소통을 더하다" 성평등 문화 확산 위한 젠더문화축제 개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