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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이 쓰레기산, 불법·방치폐기물 어떻게 해결할 것인가?’ 토론회 개최

최근 국회 의원회관 제2소회의실에서 자유한국당 신보라 의원 주최로 전국이 쓰레기 산, 불법방치폐기물 어떻게 해결한 것인가에 대한 토론회가 열렸다. 정책토론회에는 조명래 환경부장관, 자유한국당 김병준 비상대책위원장, 김학용 의원, 문진국 의원, 백승주 의원, 송희경 의원, 신보라 의원, 윤종필 의원, 임이자 의원 그리고 환경전문가 약 100여명이 참석했다. 토론자로 나선 한국건설자원공제조합(이사장 송기순) 안승호 전무이사는 폐기물 불법처리에 대한 처벌 기준이 완화된데다가 처벌하더라도 집행유예 수준으로 경미해 예방에 한계가 있다고 지적었다. 또한, 부도파산 시 방치폐기물의 처리이행을 보증하는방치폐기물 이행보증제도를 공제조합으로 일원화하는 방안과 함께 보증보험 가입갱신 시 폐기물 사업장에 대한 사전, 사후 관리를 위해 허용보관량 준수확인서(가칭) 제도를 도입이 필요하다는 제언도 내놨다. 이에 환경부는 지난해 11월 발표한 범부처 차원의 불법폐기물 근절대책에 따라 중앙과 지방정부가 힘을 합쳐 불법폐기물 특별 점검과 신속 처리를 통해 국민 피해를 최소화에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한국건설자원공제조합은 향후 환경부와 협력해 방치폐기물처리이행보증제도 개선을 추진할 예정이다.

  • 경제일반
  • 강현규
  • 2019.02.27 20:08

전북지역인적자원개발위, 제1차 위원회 회의 개최

전북지역인적자원개발위원회(공동위원장 이원택 전라북도 정무부지사, 이선홍 전주상공회의소 회장)는 26일 전주상공회의소 대회의실에서 이선홍 위원장과 정영상 고용노동부 전주지청장, 김광재 전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 청장, 양성모 한국산업인력공단 전북지사 지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19년 전북지역인적자원개발위원회 1차 위원회를 열었다. 위원회는 지난해 도내 1019개 기업을 대상으로 지역 내 인력 및 훈련 수요조사를 실시해 2019년도 지역인력양성계획을 수립했고 올해 4개의 공동훈련센터와 2개 파트너훈련센터를 통해 총 78개 과정에 2890명의 인력을 양성할 예정이다. 지역혁신프로젝트 사업으로 총 8개 사업에 305명의 취창업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며, 일학습병행제 사업을 통해 참여기업 40개를 발굴하고 100개 이상의 기업을 방문, 컨설팅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날 회의에서는 백철규 전 ECO융합섬유연구원장의 위원회 선임위원 연임도 결정됐다 이 위원장은 새만금 국제공항 건설과 미래형 상용차 혁신 사업의 예비타당성 조사가 면제됨에 따라 전북경제 희망의 불씨가 살아나고 있다며 위원회가 일자리 현안 문제 공유의 장을 마련하고, 우리 지역 인재 유출을 막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 경제일반
  • 백세종
  • 2019.02.26 19:58

이스타항공, 3.1운동 100주년 기념 블라디보스토크 역사탐방 이벤트

이스타항공이 3.1운동 100주년 기념을 맞아 블라디보스토크 역사탐방과 연계한 특가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스타항공은 다음 달 6일까지 열흘간 연해주 독립운동을 상징하는 블라디보스토크의 역사여행을 주제로 한 노선 특가 이벤트와 함께 역사탐방투어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25일 밝혔다. 해당기간동안 블라디보스토크 노선을 예매할 경우 탑승기간 3월 1일부터 4월 30일 출발 가능한 항공편에 대해 편도총액운임 기준 인천-블라디보스토크 9만5900원, 부산-블라디보스토크 8만3900원부터 구매 가능하다. 이와 함께 이스타항공은 현지 투어 전문 업체 불곰나라의 역사탐방 프로그램과 연계해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이벤트 기간 동안 우수리스크 역사스페셜 투어 예약 시 이스타항공 예매번호를 기입하면 마트료시카 텀블러, 당근크림 등 $12 상당의 특별 기념품을 증정한다. 우수리스크는 대한민국 최초 임시 정부인 대한국민의회가 만들어진 곳으로 독립운동가와 고려인들의 역사가 깃들어있는 곳이다. 이스타항공은 이번 프로모션투어를 통해 우수리스크 고려인 문화센터, 최재형 선생 고택, 이상설 선생 유허비, 발해성터, 11번 학교까지 생생한 역사현장을 방문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 경제일반
  • 백세종
  • 2019.02.25 20:17

직무중심 채용방식 "내 취업에 유리할 것" 48%

취업준비생 상당수가 직무역량 중심 채용방식의 확산이 본인의 취업에 유리할 것 같다고 답했다. 실제 취업준비생들의 취업스펙 쌓기 열풍이 한 풀 꺾이고 전공분야 역량 강화 중심의 취업준비를 하는 취준생이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잡코리아 올해 신입직 취업을 준비하는 취업준비생 820명(4년제 대학 졸업예정자 630명, 전문대학 졸업예정자 190명)을 대상으로 평균 취업스펙과 취업준비 현황에 대해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먼저 직무역량 중심 채용방식의 확산이 본인의 취업 성공에 어떤 영향을 미칠 것 같은가라는 질문에 전체 응답자의 절반정도인 48.0%가 유리할 것 같다(취업이 더 빨리 될 것 같다)고 답했다. 이러한 답변은 전문대 졸업예정자(52.6%)가 4년제 대학 졸업예정자(46.7%)보다 소폭 높았다. 이어 영향이 거의 없을 것 같다(41.7%)는 취준생이 상대적으로 많았다. 반면 불리할 것 같다(취업이 더 늦을 것 같다_10.2%)는 취준생은 소수에 그쳤다. 실제 취준생들의 취업준비 방식도 변화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취업 성공을 위해 가장 열심히 준비한 것에 대해 복수응답으로 조사한 결과, 전공분야의 전문지식 함양(전공공부)를 꼽은 취준생이 54.9%로 가장 많았다. 이어 전공 자격증 취득(52.7%)을 준비했다는 취준생도 과반수이상으로 많아, 전공분야 전문성을 강화하기위한 준비를 해온 취준생이 많은 것으로 조사됐다. 취업스펙을 쌓았다(40.2%)는 취준생은 그 다음으로 많았다. 이외에는 알바 여행 등을 통해 다양한 사회경험을 했다(39.1%)거나 인턴 등 취업하고 싶은 직무의 사회경험을 했다(29.1%)는 취준생이 있었다. 올해 4년제 대학 졸업예정자 평균 취업스펙도 작년 동일조사에 비해 한층 낮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잡코리아가 올해 4년제 대학 졸업예정자 630명의 평균 취업스펙을 조사한 결과, 평균 졸업학점은 3.5점으로 지난해 동일조사(평균 3.6점)와 비슷했으나, 전공자격증 보유자 비율은 51.1%로 작년(62.4%)보다 -11.3%P 낮았다. 인턴십 경험자 비율도 32.1%로 작년(35.1%)보다 -3.0%P 낮았고, 대외활동 경험자 비율도 46.3%로 작년(48.0%)보다 -1.7%P 소폭 낮았다.

  • 경제일반
  • 기고
  • 2019.02.25 20:17

알바생, 평균 한주에 17시간 일하고 한달에 66만원 번다

올해 아르바이트생들은 한 주에 평균 17시간 정도 일하고 한 달에 약 66만원을 버는 것으로 조사됐다. 아르바이트 포털 알바몬에 따르면 올들어 아르바이트 경험이 있는 3천137명을 대상으로 2019 알바 근로지수 동향에 대한 설문조사를 한 결과 주당 평균 근로시간은 17.3시간으로 집계됐다. 성별로는 남성이 20.5시간으로 여성(15.4시간)보다 훨씬 많았다. 연령대별로는 30대가 평균 18.9시간으로 가장 길었으며, 업종별로는 생산건설노무 아르바이트가 무려 23.9시간에 달했다. 월평균 아르바이트 소득은 66만1천원으로 조사됐다. 남성이 69만7천원, 여성이 60만8천원이었고, 연령대별로는 가장 근무시간이 긴 30대가 평균 84만4천원으로 역시 가장 많았다. 조사 대상 아르바이트생들의 평균 시급은 8천646원으로, 법정 최저임금(8천350원)을 약간 웃돌았다. 시급이 가장 많은 업종은 교육강사 아르바이트로 9천674원에 달했으며, PC방과 영화관 등 문화여가생활 아르바이트의 시급은 8천525원으로 가장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밖에 올해 체감하는 아르바이트 구직 난이도는 어떤가라는 질문에 전체의 56.3%가 어렵다고 답했으며, 쉽다는 응답자는 9.2%에 불과한 것으로 조사됐다.

  • 경제일반
  • 연합
  • 2019.02.24 18:35
경제섹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