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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분 좋은 만남, 국민항공사 이스타항공" 창립 10주년 기념 새 슬로건 발표

이스타항공이 2017년 창립 10주년을 맞아 새로운 공식 기념 슬로건을 3일 공개했다.국문 슬로건은 “기분 좋은 만남, 국민항공사 이스타항공” 영문 슬로건은 “My Star, EASTAR JET”이다.이스타항공은 상반기 제 2의 창업을 통한 글로벌 항공사로의 도약 원년의 해를 상징하는 10주년 엠블럼을 발표했으며 이어 하반기에는 국민항공사로서 고객들에게 친숙하게 다가갈 수 있는 슬로건을 선정했다.이스타항공 이상직 회장은 “이번 새로운 슬로건은 창립 슬로건인 ‘짜릿한 가격으로 추억을 파는 국민항공사 이스타항공’에 이어 직접 직원들이 고객에게 더 다가가기 위한 고민이 담긴 슬로건”이라며, “창립 10주년을 맞아 글로벌 항공사로서의 도약을 위해 최상의 안전운항을 바탕으로 고객만족 경영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이스타항공은 새로운 슬로건 발표를 기념하여 이스타항공 SNS 이벤트를 진행한다.이스타항공은 4일부터 10일까지 일주일간 SNS 이벤트를 통해 이스타항공 슬로건 인증샷을 댓글로 달아준 고객들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커피이용권을 증정할 예정이다.자세한 사항은 이스타항공 공식 페이스북 www.facebook.com/eastarjet 에서 확인 및 참여할 수 있다.

  • 경제일반
  • 강현규
  • 2017.09.04 23:02

北 6차 핵실험…코스피에 '불똥' 튈듯

이번 주(9월4∼8일) 코스피는 북한의 6차 핵실험 여파로 지정학적 위험(리스크)이 다시 부각되면서 단기적인 변동성 확대가 불가피할 전망이다. 특히 최근 계속 고조돼온 북한발 리스크가 완전히 해소되지 않은 상황에서 벌어진 추가적인 대형 악재인 만큼 증시에 전해지는 충격이 과거 핵실험 때보다 더 커질수 있다는 우려도 제기된다.3일 북한 조선중앙TV는 ‘중대보도’를 통해 “대륙간탄도로켓(ICBM) 장착용 수소탄 시험에서 완전 성공했다”고 발표했다.보도 3시간 전 기상청은 북한 함경북도 길주군 풍계리 일대에서 규모 5.7의 인공지진을 포착했다. 합동참모본부는 이 지진이 북한의 핵실험에 따른 것으로 보고 전군의 대북 감시·경계태세를 격상했다. 북한 핵실험이 확인되면서 외국인들이 시장 불안감 확대를 이유로 국내 시장에서 자금을 철수할 우려가 커지고 있다. 특히 북한이 ICBM을 개발한 이후 미국, 일본 등이 북한의 ‘사정권’ 안에 들어가면서 외국인들이 더욱 민감하게 반응할 수 있다는 분석도 나온다.이경민 대신증권 마켓전략실 팀장은 “그동안 북한이 뭘 하든 무덤덤하게 반응하던 투자주체들이 북한의 ICBM 개발 선언 이후 민감해졌다”며 “북한과 미국의 대치로고조된 글로벌 리스크가 완전히 해소되지 않은 상황이어서 이번 핵실험은 과거보다 파급력이 커질 수 있다”고 진단했다.북한은 지난주에도 탄도미사일 실험 발사체를 쏘아 올렸다. 이 발사체는 일본의영공을 가로질러 당시 지정학적 리스크가 크게 부각됐다. 이 영향으로 코스피도 지난주 한때 2,330대 초반까지 밀려나기도 했다.이 팀장은 “이번에도 북 핵실험의 영향은 일단 일시적이겠지만, 최근 이어진 도발의 강도가 누적되고 있다는 점이 불안요소”라며 “핵실험이 기업 이익 등 기초체력(펀더멘털)에 끼치는 영향은 제한적이지만, 단기 변동성 확대는 불가피하다”고 예상했다.과거와 같이 북한 핵실험이 일시적인 영향에 그칠 것이라는 낙관적인 관측도 있다. 실제로 북한의 과거 핵실험 때는 실험 이후 약 10일이 지나기 전에 지수가 이전수준을 회복하는 경향이 뚜렷했다. 연합뉴스

  • 경제일반
  • 연합
  • 2017.09.04 23:02

내년 SOC 예산 대폭 삭감, 건설업계 속앓이

정부가 내년도 SOC 예산을 대폭 삭감함에 따라 건설업계에 비상이 걸린 가운데 공공기관 물량 입찰시 건설업체가 신규로 고용을 창출하면 인센티브를 주는 정책을 추진하면서 건설업체들이 속앓이를 하고 있다.SOC 예산을 삭감하면서 건설업계의 일감이 대폭 줄어들 수밖에 없는 상황에서 정부가 입찰제도를 통해 건설업체의 신규 인력 고용을 유도하는 모순된 일자리 정책을 펼치고 있기 때문이다.기획재정부와 공공공사 발주기관 및 관련업계에 따르면 정부는 내년 SOC 예산을 올해보다 20% 삭감한 17조7000억원으로 편성했다. 이는 올해 SOC 예산 22조1000억원보다 4조4000억원이나 줄어든 것이다.이에 따라 일부 건설업체들은 수주난과 경영난에 따른 인력 구조조정 등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러나 공공공사 발주기관들은 건설업체들이 신규 인력을 고용할 경우 입찰 때 가산점을 주는 제도를 속속 도입하고 있어 인력 구조조정과 신규 채용을 놓고 득실을 고심해야 할 상황에 직면했다.실제 한국철도시설공단은 만 29세 이하 신규 인력을 고용한 건설업체에 철도공사 입찰 때 인센티브를 주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또 종합심사낙찰제 방식이 적용된 철도공사에는 만 29세 이하 청년기술자 배치 의무화를 추진하고 있다.조달청 역시 건설사 정규직비정규직 비중에 따라 입찰 때 가감점을 주는 제도를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공공공사 발주기관들이 이 같은 정책을 잇따라 추진하는 것은 문재인 정부 국정운영 5개년 계획(청년 일자리 지원 강화, 건설산업 양질 일자리 전환)에 따른 것이다.건설업계 관계자는 정부가 내년 SOC 예산을 대폭 깎아 건설업체들이 위기에 직면하게 됐다며 일감을 줄여놓고 한편으로는 신규 인력을 채용하면 입찰 때 가산점을 준다고 하는 것은 앞뒤가 맞지 않는다고 토로했다.

  • 경제일반
  • 강현규
  • 2017.09.04 23:02

"새만금 매립 최적안 공론화 필요"

새만금 매립의 속도감을 높이기 위한 최적의 방안 도출을 위해 전문가를 포함한 관계기관 토론회 등 공론화 과정이 필요하다는 지적이다.손병석 국토교통부 1차관은 지난달 25일 전북을 방문해 송하진 도지사와 면담을 갖고 새만금 공공주도 매립에 대한 정부 입장을 설명했다. 손 차관은 이날 매립사업 추진에는 사업주체인 주인이 필요하다며 새만금개발공사 설립의 당위성을 송 지사에게 설명했고 송 지사 역시 이에 공감한 것으로 알려졌다.국토부가 사실상 새만금개발공사 설립을 확정하고 전북도에 공사 설립에 무게를 실어달라고 요청한 것으로 분석된다.새만금개발공사가 설립되면 새 정부 임기가 끝난 후에도 새만금 개발을 위해 만든 새만금개발공사에서 지속적으로 새만금 개발을 추진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추산되는 공사 설립비용은 자본금 4800억 원인데 자본금의 4배인 1조 9200억 원까지 공사채 발행이 가능하고, 분양 등 수익사업을 통해 사업비 조달이 가능하다.그러나 공사채 발행에 따른 이자 부담이나 순공사비 이외의 관리비 등 간접공사비가 포함돼 분양가가 높아질 수 있다는 지적도 있다. 고분양가로 인해 분양률이 저조해질 경우 공사의 부채비율이 높아져 새만금 투자 여력이 낮아지고, 동시에 분양 저조가 지속될 경우 공사가 어려움에 처할 수 있다는 것이다.이 때문에 새만금 속도전과 차질없는 개발사업 추진을 위한 최적의 방안을 찾기 위해서는 개발에 대한 다양한 방안을 놓고 전문가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할 수 있는 공론화 과정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제기되고 있다.현재 대안으로는 새만금 특별회계 설치를 통해 국가재원을 투입하는 안과 농지기금을 이용해 우선 매립한 뒤 향후 민간투자를 유치하는 방안 등이 제시되고 있는데, 새만금 특별회계는 새특법 개정이 필요하며 농지기금 활용을 위해서는 새만금기본계획 변경이 필요하다. 그러나 농지기금 활용은 농민단체 등의 반발에 부딪힐 우려가 크다.전북대학교 새만금연구사업단장을 역임했던 손재권 교수는 공사를 새로 설립하면 직원을 뽑고 건물을 구하는데 시간이 소요되고 분양이 안 될 경우 공사가 올 스톱되는 단점이 있다며 현재 관건은 빠르고 성공적인 새만금 개발로 개발공사를 설립하든 농지기금을 이용하든 서로 소통과정을 거쳐 어떤 점이 합리적인가에 대한 지혜를 모아야 한다고 조언했다.

  • 경제일반
  • 이강모
  • 2017.09.01 23:02

증여상속세, 서민부자들 고민 해소 방법

지난 3주간 상증법 8조 1항과 2항 그리고 보험의 특수한 보험계약 관계자를 얼마나 이해하고 활용하느냐에 따라 종신보험을 융합하면 왜 종신보험금 가입규모와 상관없이 사망보험금에 대한 상속과세에서 자유로울 수 있는지 확인해 보았다.오늘은 지난 3주간 기고했던 내용을 통합하여 정리해 보기로 한다. 최근 정부의 연이은 부자증세 발표로 증여상속세에 대한 서민부자들의 고민이 많은데 이 부담을 해소할 수 있는 Secret(해법) 중 하나이다.국세청이 발표한 증여상속세에 대한 결정세액 변동추이를 살펴보면 매년 상속세 결정세액 보다 증여세 결정세액이 증가하는 것을 볼 수 있는데 2000년 전까지는 상속세 결정세액 규모가 증여세 결정세액 규모보다 컸지만 2000년 이후부터 역전 현상을 보이기 시작하면서 2002년 상속세 결정세액은 4737억원 증여세 결정세액은 6569억원이 되었다.이후 매년 증여세 결정세액이 상속세 결정세액 보다 대폭 증가하면서 지난 2015년도에는 증여세 결정세액(3조3135억원)이 상속세 결정세액(1조8440억원)의 두 배가 되었다.이는 세법의 강화와 자산가들의 인식변화 그리고 저금리기조에 보유자산의 증가율보다 상속세 증가율이 훨씬 커지기 때문에 대 도시 중상류층 중심으로 사전 증여자가 많아지기 때문이다.어떻게 하는 것이 합법적 제도 안에서 증여상속세를 절세할 수 있을까? 현재 자녀가 소득이 있는 경우와 소득이 없는 경우가 있을 것이다. 소득이 있는 경우에는 자녀소득은 저축을 하게하고 자녀소득 정도는 생활비로 매월 현금 지원하는 방법이 있을 것이다.그렇다면 소득이 없는 경우에는 또 어떤 방법이 있을까? 물론 사전 증여이다. 특히 증여세와 장래 상속세를 동시에 절세할 수 있는 효과적인 방법 중의 하나는 負擔附贈與(증여받는 사람으로 하여금 부채를 부담시켜 하는 증여)후 임대수익으로 상증법 8조2항을 근거로 보험계약관계자를 활용하는 방법이 있다.보험계약자가 피상속인이 아닌 경우에도 피상속인이 실질적으로 보험료를 납부하였을 때에는 피상속인을 보험계약자로 보아 제1항을 적용한다. 즉, 상속과세 재산으로 본다.는 뜻은 역설적으로 보험계약자가 자녀이고 실질적으로 보험료를 자녀가 납부하였을 때에는 상속인인 자녀가 계약자이면서 수익자이고 보험사고 대상자인 피상속인 부모 유고시 사망보험금은 상속과세 대상이 아니다라고 보아야 하기 때문이다.국민실용금융교육사회적협동조합 후원회장

  • 경제일반
  • 기고
  • 2017.09.01 23:02

한국감정원 군산지사 10월 6년만에 업무 재개

한국감정원 군산지사가 문을 닫은 지 6년 만에 업무를 재개한다.30일 전북도에 따르면 국토교통부 산하 공공기관으로 부동산 시장관리 전문 공기업인 한국감정원 군산지사는 지난 1979년 11월 개원됐으나 지난 2011년 3월 정부의 공공기관 축소정책으로 폐쇄됐다가 6년 만에 부활됐다.오는 10월 개소할 예정인 군산지사는 군산시와 익산시, 김제시, 고창군, 부안군 등 도내 5개 시군을 관할하게 되며, 나머지 시군은 전주지사에서 관할한다.한국감정원은 지방재정의 안정적 세수확보를 위한 주택 가격공시업무 및 부동산 시장동향과 관련된 조사통계업무 등을 진행하며, 부동산 관련 정보 제공, 자문, 서민 담보대출비용 절감을 위한 담보물건 시세확인 서비스 등을 담당하고 있다. 그간 도내에서는 전주지사가 14개 시군을 담당하고 있어 타 시도의 지역내 2~5개 지사에 비해 광범위하고 과중된 업무를 수행해 왔다.송하진 도지사는 한국감정원이 수행하는 부동산 가격공시 등의 업무는 각종 복지연금 산정의 기준이 되는 등 도민 생활안정과 밀접한 관련이 있다며 군산지사 유치로 향후 도민에게 편리하고 정확한 부동산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 경제일반
  • 이강모
  • 2017.08.31 23:02

[세계한민족여성네트워크대회, 군산새만금컨벤션센터 개막] 정현백 여성가족부 장관 "한·일 위안부 합의는 비정상, 조정 필요"

제17회 세계한민족여성네트워크(KOWIN) 대회가 30일 군산시 군산 새만금컨벤션센터에서 개막식을 시작으로 이틀간의 일정에 돌입했다. 대회에 참석한 한인 여성리더들은 위안부 피해자 문제를 집중적으로 거론했다. 여성가족부, 전북도, 군산시가 공동 주최하는 세계한민족여성네트워크대회는 전 세계에서 한민족 여성의 긍지와 역할을 높이는 데 기여한 여성리더들이 모이는 행사다.이날 대회 개막식에는 정현백 여성가족부 장관을 포함해 한민족 여성리더 300명, 국내 여성 리더 620명 등 모두 1000여 명이 참석해 제4차 산업혁명과 여성의 역할, KOWIN 미래의 길을 열다를 주제로 여성리더들의 미래 역할 등을 모색했다.정현백 여성가족부 장관은 개막식에 앞서 가진 기자간담회에서 2015년 한일 일본군 위안부 협상 타결은 피해자 입장을 위한 정상적인 합의가 아니라고 생각하며, 새로운 논의나 조정이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다.정 장관은 국제사회 관례상 지난 정부가 한 약속을 다음 정부가 파기하는 것은 쉽지 않지만, 1228 합의에 동의하지 않는다고 말했다.이어 외교부는 한일협상이 맺어진 과정에 대해 조사를 실시하고 있으며, 여성가족부는 위안부의 고통을 생각하고 후세의 역사교육에 활용하기 위해 군 위안부 연구소와 기록원, 박물관 등을 추진하고 있다고 덧붙였다.하지만 위안부에 대한 증언과 자료가 흩어져 있고 훼손될 수 있는 상황으로 정부가 관련 자료를 모으고 보존하는 작업을 거쳐 한일간의 문제가 아닌 국제적인 이슈로 다뤄야 한다는 게 정 장관의 설명이다.그는 정부는 위안부의 고통을 생각하고 후세의 역사교육에 활용하기 위해 군 위안부 연구소와 기록원박물관 등을 추진하고 있다고 말했다.세계한민족여성네트워크 개막식 후 장외에서도 한인 여성리더들은 위안부 피해자를 위한 기념사업과 위안부 피해를 국제사회에 알리기 위한 방안으로 한국과 중국을 비롯해 전 세계가 국제적인 공조로 대응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정향란(38중국) 텐진 여성협회대표단장은 위안부 문제를 한국과 중국이 각각 해결하기에는 역부족이다면서 양국이 공동체를 형성해 국제사회의 관심을 이끌어 해결책을 모색해야 한다고 제시했다.중국 정부의 위안부에 대한 관심도 커 현재 생존한 22명의 위안부 할머니의 삶을 재조명하고 이들의 아픔을 돌이켜보는 영화 22를 제작상영해 큰 인기와 국민적 관심을 끌었다는 게 그의 설명이다.호주 시드니 평화의 소녀상 실천위원회 회장을 맡고 있는 박은덕 씨(54호주)는 2016년 8월 6일 시드니에 세워진 평화의 소녀상 제막을 통해 남반구인 호주에서도 위안부 문제가 젊은 세대에 알려지고 있다고 말했다.박 회장은 위안부 피해자들의 유린당한 인권과 명예를 회복하고 우리의 아픈 역사를 널리 알려야겠다는 생각으로 시드니에 소녀상 건립을 추진하게 됐다면서 제막식을 막기 위한 일본의 압력과 음해, 협박으로 여성인권을 존중하는 호주 정부조차 섣불리 개입하지 못했다고 설명했다.한편 세계한민족여성네트워크 대회는 30일 최재천 이화여대 교수의 인문학과 과학의 만남, 4차 산업혁명시대를 살아가는 통섭의 삶을 주제로 한 기조강연과 군산을 배경으로 한 일제 강점기와 근대사를 거치는 모습을 다룬 음악극, 한인 여성들의 삶과 애환 그리고 위기를 기회로 바꾼 한인 여성들의 이야기를 주제로 한 토크쇼도 진행됐다.31일에는 1930년 군산 시간여행을 테마로 고군산군도, 시간여행마을, 근대역사박물관, 근대미술관, 새만금 등을 둘러본 후 군산 선언문 및 KOWIN 결의문 채택, 차기 개최도시(속초시) 깃발 전달식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 경제일반
  • 문정곤
  • 2017.08.31 23:02

김제 백구면 부용리 공장, 목과동마을 인근 위치

△김제시 백구면 부용리(공장)= 본 건은 목과동마을 북측인근에 위치하며, 주위는 전, 답 및 농가주택이 혼재하는 국도주변 농촌지대이다.차량접근이 가능하고, 인근에 시내버스정류장이 위치하는 등 제반교통사정은 보통이다. 유사사다리형의 평지로서, 서측으로 노폭 약5미터, 북측으로 노폭 약 2미터의 포장도로와 접한다.일반철골구조 판넬지붕 2층 및 단층건물과 경량철골구조 판넬지붕 단층건물로서, 내화판넬 등으로 마감되어있다. 위생설비 및 급·배수설비, 화재탐지 및 경보설비, 일부 승강기설비 등이 되어 있다.△무주군 적상면 사산리(답)= 본 건은 대촌마을 북서측 인근에 위치하며, 주변은 전, 답, 임야, 농가주택 등이 소재하는 국도주변 농촌지대이다.차량 및 농기계 접근이 가능하고, 제반 교통상황은 보통인 편이다.부정형으로 곤충사육장으로 보전관리지역, 배출시설설치제한지역이다.△임실군 운암면 운암리(전)= 본 건은 가는정이마을 남측 인근에 위치하는 속칭 옥정호 전원마을단지로서, 주위는 옥정호 주변의 음식점(가든), 단독주택 미 농경지와 후면 야산 등이 혼재하는 지역이다.차량 통행이 가능하며, 동측에 개설된 옥정호 순환도로를 통하여 지방도 및 간선도로(전주~순창간)와의 연계성이 용이한 점 등 교통사정은 무난한 편이다.삼각뿔형, 부정형, 삼각형으로 단독주택부지로 조성된 토지이다.계획관리지역, 가축사육제한구역, 산림보호구역, 공익용산지, 상수원보호 기타이다.

  • 경제일반
  • 기고
  • 2017.08.31 23:02

막차 탄 식품연구원, 내달 전북혁신도시 입주

전북혁신도시가 출범 4년 만에 다음 달 한국식품연구원 입주를 끝으로 모든 소속기관의 이전이 마무리된다.전북혁신도시 소속 공공기관은 지방행정연수원을 필두로, 한국국토정보공사, 한국전기안전공사, 농촌진흥청, 국립농업과학원, 한국농수산대학, 국립식량과학원, 국립원예특작과학원, 국립축산과학원, 국민연금공단,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 등이 차례대로 이전을 마무리했다.특히 뜨거운 감자였던 국민연금 기금운용본부가 우여곡절 끝에 올해 2월 전주시 만성동에 새 둥지를 틀면서 전북혁신도시의 위용이 갖춰졌다.당초 2013년 12월께 입주가 예상됐던 한국식품연구원은 분당 구 사옥부지 매각문제 등으로 이전일이 몇 차례 미뤄진 바 있다.30일 국토교통부와 한국식품연구원에 따르면 전북혁신도시 이전 마지막 기관인 한국식품연구원은 다음달 12일부터 22일까지 열흘 간 이주 작업에 착수할 예정이다.한국식품연구원은 완주군 이서면 국립식량과학원 인근부지 11만5661㎡에 지하 1층, 지상 5층의 규모의 신사옥을 마련했다.연구원 청사는 지난 2015년 설계가 완료돼, 같은 해 11월 착공을 거쳐, 이달 들어 청사가 준공됐다. 이전 인원은 총 505명으로 경기도 성남에 잔류하는 인원은 없다.한국식품연구원 관계자는정확한 이전 날짜는 내부 사정에 의해 변경될 수도 있지만, 적어도 9월 말 안에는 이전을 완료할 계획이다고 전했다.한국식품연구원은 연구기관 특성 상 첨단연구 장비를 이송할 무진동 차량 확보와 장비설치에 시일이 걸릴 것으로 보고 있다.한국식품연구원은 식품과학기술을 이용해 국가 농수산업과 식품산업 발전에 기여하고자 지난 1988년에 설립된 정부출연 연구기관이다.1999년 1월에는 국무총리 산하 산업기술연구회로 소속이 변경됐고, 2004년 10월 한국식품연구원으로 명칭이 변경돼 현재에 이르렀다.주요업무는 식품 기능성 규명, 신소재신공정 연구 개발, 식품 저장 및 유통 연구, 식품 안전성 기술 연구개발, 전통식품의 세계화 연구개발 등이다.한국식품연구원은 전북혁신도시로 청사를 옮기며 클라우드 인프라 구축에 나선 것으로 알려져 도내 농식품 관련 기관 및 기업과의 시너지 효과가 기대되고 있다.

  • 경제일반
  • 김윤정
  • 2017.08.31 23:02

GMO작물 연구 찬성과 반대를 바라보며

반GMO전북도민행동과 농촌진흥청간 합의를 바탕으로 GM작물관련사업단해체를 발표하려고 하였으나 그 발표를 위한 합동 기자회견이 무기한 연기됐다.GMO 농산물이 처음 상업화 된 이래 농식품 분야에서 오랫동안 격한 찬반 논쟁을 불러 일으켰고 첨예한 의견 대립은 여전히 진행 중이기 때문일 것이다.GMO 작물이 문제가 없더라도 사회적 합의가 안 된 상태에서 상업화를 진행하는 것은 무리가 있다고 보고, 농진청이 GMO 생산관련 부서 폐지 한다는 어려운 결정에 박수를 보낸다.하지만 GMO에 관한 연구는 협상의 대상이 되어서는 안되고, 기존의 유전자변형체를 만드는 과정과 만든 후에 논란이 되는 부분을 극복할 수 있는 유전자가위와 같은 새로운 기술을 적용할 수 있도록 GMO 연구는 계속적으로 수행 하여야 한다.일단 GMO에 대한 부정적 인식이 존재하는 만큼 연구과정에 대한 투명성을 보장한다는 전제가 뒤따라야 한다.GMO 반대론자 가운데 GMO작물 시험 포장이 실제 농가 포장과 인접해 있어 그들의 농산물에 GMO가 오염 되는 것을 우려하여 반대하고 있는 것이다.GMO의 상업화 관련 부서를 폐지한다고 할지라도 GMO작물 연구 결과를 검증할 수 있는 실외포장이 필요하다.GMO작물 연구를 위한 실외포장일지라도 GMO 반대론자들은 GMO 오염 문제를 들어 실외포장 설치를 극렬히 반대 하며 저항할 것이다. 그러면 농진청은 어떻게 해야 할 것인가?외부와 격리된 장소를 물색하여 GMO작물의 외부 차단을 담보할 수 있는 GMO작물 연구포장을 설치하면 될 것이라고 본다.이 문제에 대해서는 GMO 반대론자들이 정부에 건의 한다든지 해서 도움을 주어야 한다.언론인들도 GMO를 감성적인 측면에서 보도하기 보다는 사실관계를 명확히 한 후에 보도를 했으면 한다.언론의 역할은 사건 사고를 신속하게 보도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전체를 보고 어떤 사안에 대하여 정확한 사실관계를 보도해야한다.많은 언론인들이 소명의식을 가지고 열심히 일하고 있지만 몇몇 소수의 언론인 때문에 언론을 불신하는 경우가 생겨서는 안 된다고 본다.언론의 또 다른 기능은 어느 한편에 서서 선전선동에 앞장서기보다는 대립과 갈등을 해결하기 위하여 건전한 토론을 주재하고 사회적 공감대를 이끌어 내는 것 또한 중요하다.대부분의 식량을 수입하고 있는 우리나라의 경우 잘못된 정보에 기반 한 막연한 두려움으로 GMO를 무조건적으로 반대하기 보다는 많은 가능성과 유용성을 지닌 대안으로 보고 앞으로 일어날 수 있는 위기상황에 대해 논의하고 대비할 필요가 있다.핸드폰 사용에 따른 부작용 이 존재 한다고 해서 핸드폰 생산 및 판매를 반대 하지는 않고 있고 자동차가 오염물질을 배출하고 자동차 사고를 낸다고 해서 자동차 생산을 반대하고 있지 않음을 상기 할 필요가 있다.

  • 경제일반
  • 김윤정
  • 2017.08.31 2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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