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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타항공이 모바일 서비스를 확대했다. 이스타항공은 2일 카카오 플러스 친구 계정과 스카이스캐너 항공권 검색 서비스를 개시한다고 밝혔다. 카카오 플러스친구는 모바일 비즈니스 플랫폼으로, 스마트폰 사용자의 대부분이 이용하고 있는 모바일 메신저인 카카오톡을 통해 고객과의 실시간 소통이 가능한 점이 장점이다. 이스타항공을 친구로 등록한 고객들은 항공사 소식과 다양한 항공 이용 팁 등을 카카오 플러스 친구 홈을 통해 제공 받을 수 있다. 아울러 이스타항공은 다양한 항공권 정보를 취합해 제공하는 메타서치(Meta Search) 서비스 사이트인 스카이스캐너와 업무 제휴를 맺고 항공권 서비스 시작했다. 이번 서비스를 통해 고객들은 세계 최대의 여행검색 사이트를 통해서 이스타항공의 항공권을 더욱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게 됐다.
현재 지자체가 발주하는 2억1000만 원 미만 물품 납품사업에 적용했던 최저가 낙찰제도가 폐지된다.행정안전부에 따르면 물품구매 시 최저가 낙찰제도폐지와 물품 제조와 용역 실적에 따른 임찰참가 제한 폐지 등의 내용을 담은 지방계약법 시행령 개정안이 지난 1일 국무회의를 통과해 오는 8일부터 개정안이 시행된다.그동안에는 기획재정부장관 고시금액 2억1000만원 미만의 물품을 구매할 때 최저가 낙찰제도를 적용해 업체들 간 출혈경쟁이 치열했지만 앞으로는 2억1000만원 미만의 물품을 구매할 경우 최저가 낙찰제를 폐지하고 2억1000만 원 이상 물품구매처럼 일정비율의 가격을 보장하는 적격심사 낙찰제로 전환돼 업체들이 적정한 대가를 보장받을 것으로 기대된다.또 지자체가 사업 발주 시 해당 실적을 갖춘 업체에 한해 입찰 참가자격을 부여하는 경우가 많아 납품 실적이 부족한 소상공인의 경우 공공조달 시장에 진입조차 어려웠지만 앞으로는 실적이 없어도 입찰에 참여할 수 있게 됐다. 행안부는 기획재정부장관 고시금액 2억1000만 원 미만의 경우에는 특수한 설비 또는 기술이 요구되는 물품제조 계약이나 특수한 기술이 요구되는 용역 입찰 시 실적제한을 할 수 없도록 했기 때문이다.행안부 관계자는 이번 지방계약제도 개선이 납품실적이 부족한 창업 및 소상공인에게 공공조달시장 진입 기회를 확대해 주는 기회를 제공하고, 입찰업체의 출혈경쟁 없이 적정한 대가를 보장 받을 수 있도록 하는 등 획기적인 규제혁신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극심한 가뭄에 이은 폭우 여파로 전북지역 밥상물가가 대폭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여기에 본격적인 휴가철을 맞아 신선채소와 과실류의 수요가 늘면서 전체 물가 상승률을 견인했다.호남지방통계청 전주사무소가 1일 발표한 2017년 7월 전북지역 소비자 물가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도내 소비자 물가는 전년 동월대비 2.0% 오른 것으로 집계됐다. 전북지역 소비자물가는 올해 들어 2.0% 안팎의 물가 상승률을 계속 보이고 있다.물가상승은 농축수산물 가격이 주도했다. 이 기간 동안 도내 농축수산물 물가는 5.8% 올랐다. 농축수산물 물가상승폭이 커진 데에는 전년과 비교할 때 호박(41.0%), 상추(27.2%), 달걀(51.0%), 수박(20.4%), 돼지고기(11.8%) 가격 상승이 큰 영향을 미쳤다.신선식품지수는 최근 변덕스러운 날씨 탓에 큰 오름세를 보였다. 폭염과 장마로 인한 수급 불균형이 가격 상승으로 이어진 것이다.도내 서민 장바구니 사정과 밀접한 신선식품지수는 6월과 7월에 이어진 가뭄과 장마영향으로 전년 동월과 비교할 때 7.1%나 상승했다. 이중 신선채소류는 5.1%, 신선과실류는 13.6%나 값이 뛰었다.
전북경제통상진흥원(원장 홍용웅)은 1일 전라북도 시니어 기술창업센터 모의투자경진대회를 전주 송천동 더플라츠 컨벤션에서 개최했다.이번 대회는 도내 스타트업 기업의 투자자금 확보와 함께 새로운 최신 투자기법 공유, 창업 분위기 활성화 조성 등을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는 전북지방중소벤처기업부와 창업진흥원의 지원을 받아 전북도 일자리경제정책관실과 경진원이 운영 중인 실전창업교육 커리큘럼의 일환으로 시행됐다. 참가자들은 이날 모의투자를 통해 각자 아이템의 사업성을 판단하는 한편 엔투자의 가능성을 진단했다.전주대학교 경영학과 이상우 교수 등 전문가들은 참가자들의 투자계획 모델을 마련방법에 대해 조언했다.경진원 허광 상생협력실장은 새 정부 출범 이후 가속화되고 있는 벤처창업지원 열풍에 맞춰 도내 스타트업 육성 지원방안을 고민할 것이라고 말했다.전북시니어기술창업센터 추진 사업에 대한 문의사항은 경진원 소상공인팀(063-717-1321)으로 하면 된다.
금융감독원은 1일 여름 휴가철을 맞이해 보이스 피싱 및 대출 사기가 급증하고 있다며 이에 대한 주의를 촉구하는 소비자 경보를 발령했다.금감원 불법사금융피해신고센터(1332)에 접수된 보이스 피싱 및 대출 사기 신고 건수는 6월 3127건으로 전월(2525건)보다 23.8% 폭증했고 7월에도 3378건으로 전월 대비 8%의 증가세를 이어갔다.실제로 보이스 피싱 피해 건수는 6월 3446건, 7월 3432건으로 5월(3217건)에 비해 확대됐고, 보이스 피싱 피해 금액도 5월 150억원, 6월 170억원, 7월 166억원으로 집계됐다.금감원은 보이스 피싱 사기범들이 대부분 전화번호를 바꾸거나 자동응답 전화시스템 등을 활용해 무작위로 전화발신을 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라며 소비자들의 주의를 당부했다. 연합뉴스
전북테크노파크(원장 강신재)는 2일부터 도내 기업들의 우수 아이디어 기술의 제품화와 시장진출을 돕기위한 사업화신속지원(Fast-Track)사업을 추진한다.이 사업은 산업통상자원부가 지원하고, 전북테크노파크를 비롯한 도내 기술사업화 지원기관이 주관하고 있다.전북테크노파크는 전북도 주력산업과 경제협력권산업과 연계한 아이디어와 기술을 갖춘 도내 중소기업을 발굴한다는 계획이다. 기술사업화 패키지지원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있는 이번 사업의 1차 접수 기간은 22일까지이며, 지역산업종합정보시스템(www.rips.go.kr)을 통해 신청해야 한다.지원 대상기업은 도내 소재 전북지역특화 주력산업 관련 제조업체(사업자등록, 연구소, 공장등록기준)다.강신재 원장은 이번 공모사업은 창의적 아이디어가 실제 제품으로 탄생시킬 수 있도록 마련한 종합 지원 프로그램이다고 소개했다.
전북개발공사(사장 고재찬)가 행정안전부가 실시한 ‘2017년(2016년 실적) 지방공기업 경영평가’결과 2년 연속 ‘최우수 등급’을 받는 쾌거를 거두었다.행정안전부는 매년 지방공기업을 대상으로 리더십·전략, 경영시스템, 경영성과, 정책준수 분야 등 주요성과를 측정해 평가결과를 5등급(가~마)으로 발표하고 있다. 도시개발공사 군에 속한 전북개발공사는 작년에 이어 올해도 최우수등급인 ‘가등급’을 획득했다. 이는 15개 광역 도시개발공사 중 자본금과 인력이 전국 최하위 수준임에도 불구하고 달성한 실적이며, 2년연속 달성했다는데 그 의미가 더 크다. 특히, 특·광역시 및 경기도를 제외한 전국광역 도단위 개발공사가 최우수등급을 획득한 것은 작년에 이어 전북개발공사가 최초이다.
농촌진흥청(청장 라승용)은 1일 새롭게 개발된 기능성 농약 51개 품목과 소면적 재배작물용 농약 95개 품목을 확대해 보급했다고 밝혔다. 이번 신규 등록 농약은 탄저병, 노균병, 응애, 진딧물 등 농작물에 큰 피해를 주는 병해충을 방제하는 농약 51개 품목이다.또한 농진청은 소면적 재배작물 병해충을 방제 농약등록을 확장시켜 농가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소면적 재배작물용 농약은 경제성이 낮아 농약제조 회사에서 등록을 꺼리는 현실이다. 특히 등록농약이 부족하기때문에 작물 수확 후 잔류농약검사 부적합률도 높았다. 아울러 드론살포농약 방제 기준이 없어 유인항공기, 무인헬기용으로 등록된 농약을 이용했으나, 관련 기준 개정으로 무인항공방제도 활성화될 전망이다.
전북농협(본부장 강태호)은 1일 남원원예농협(조합장 방금원)과, 동김제농협(조합장 장창호)이 올 상반기 농업인생산기업 제품 판매 전국 우수농협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남원원예농협과 동김제농협은 농촌경제 활성화 대안으로 주목받고 있는 6차산업(농업인생산기업) 제품을 지역농협 로컬푸드 마켓을 적절히 활용한 판매 전략으로 농산물의 부가가치 제고와 농업인 소득증대에 앞장선 공로를 인정받았다. 또한 남원원예농협은 지난 2015년에 200평 규모의 로컬푸드 직매장(200평)을 개점함으로써 지역에서 생산되는 우수농산물을 소비자에게 직접 공급하고, 친환경유통조직을 육성해왔다. 아울러 지난해에는 도지사가 지정·관리하는 ‘전라북도 로컬푸드 인증 직매장’에도 선정됐다. 동김제농협 로컬푸드직매장은 대한민국 경관대상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한 데 이어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실시한 6차 산업 경진대회 경영체분야 최우수상을 수상한 바 있다.
금융자산이 10억원 이상인 부자의 수가 24만2000명으로 전년(21만1000명) 대비 14.8%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또 이들 부자가 보유한 금융자산은 총 552조원으로 가계 총 금융자산의 16.3%를 보유하고 있었다. 전체 금융자산에서 부자들이 차지하는 비중은 전년 대비 1%포인트 올라갔다.KB금융경영연구소는 1일 이런 내용을 담은 ‘2017 한국 부자보고서’를 발표했다.KB금융은 2011년부터 매년 금융자산이 10억원 이상인 개인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통해 ‘한국 부자보고서’를 내고 있다.보고서에 따르면 한국 부자 수는 2012년 16만3000명에서 지난해 24만2000명으로 연평균 10%씩 증가하고 있으며, 이들이 차지하는 금융자산 규모도 같은 기간 366조원에서 지난해 552조원으로 연평균 10%씩 늘었다.전체 국민에서 부자의 비중은 1년 동안 0.41%에서 0.47%로 겨우 0.06%포인트 올라갔지만, 이들이 보유한 금융자산이 전체 가계금융자산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15.3%에서 16.3%로 1%포인트 올라가 부의 편중은 1년 사이 더 심해졌다.지난해 기준으로 전체 국민의 상위 0.47%가 가계 총 금융자산의 16.3%를 보유하고 있는 셈이다.한국 부자의 44.2%는 서울, 20.8%는 경기, 6.9%는 부산에 거주하고 있었다.이들의 자산 구성을 보면 부동산이 52.2%로 가장 많았고 금융자산이 44.2%, 기타자산이 3.6%였다.부자 가구의 연평균 소득은 2억6000만원으로 일반가구(4883만원)의 5.3배 수준이었다. 연합뉴스
LX한국국토정보공사 공간정보연구원(원장 차득기)은 1일 한국교통대학교(총장 김영호)와 자율주행기술 플랫폼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날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자율주행을 위한 3차원 고정밀지도 개발 표준화, 고정밀 위치 측위 기술 개발, 자율주행 기술 실용화 서비스 구현, 전문 인력 교류, 미래 유망기술 분야 R&D 공동기획 등에 서로 협력하기로 합의했다. 차득기 원장은“이번 업무협약은 자율주행 분야 3차원 공간정보기술 개발과 함께 신개념 교통서비스 모델 실용화 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한편 공간정보연구원은 고정밀전자지도를 제작해 자율주행 셔틀버스에 탑재할 계획이다. 아울러 한국교통대학교는 올해 후반기부터 자율주행자동차 기본 인프라를 구축해 본격적인 시범운행을 시작할 예정이다.
새만금개발청이 최근 총 130억원 규모의 새만금 남북도로 3, 4공구 건설사업관리용역을 발주하면서 7월 이후 비수기로 접어든 건설엔지니어링업계가 치열한 수주경쟁을 앞두고 있다.발주 내용을 보면 3공구는 78억원 규모이며, 과업대상은 L=3.0㎞, 68차로이고 4공구는 53억원 규모로 과업 대상은 L=9.7km, 8차로다.사업수행능력평가(PQ)는 오는 9일이며 PQ 통과자를 대상으로 진행하는 기술자평가(SOQ)는 오는 9월 7일로 예정돼 있다.그러나 이들 사업은 1개 업체(단독 또는 공동도급)가 1개 용역사업에만 참여할 수 있다. 만일 2개 이상 참여 시 모든 평가대상에서 제외된다.이때문에 관련 업체들은 수주 가능성이 높은 공구를 찾기 위해 저마다 세밀한 검토를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3공구의 경우 건설엔지니어링 시장의 비수기인 7월 중순 이후 발주된 공공분야 수주물량 중 가장 금액이 많고 4공구 또한 50억원이 넘기 때문이다.실제 7월 중순 이후 발주된 10억원 이상 주요 사업은 △순천국토 제13권역 도로관리 통합건설사업관리용역(3권역 합산 60억원) △화순항 동방파제 보수보강 및 기타공사 기본 및 실시설계용역(18억원) △안도항 낚시관광형 다기능어항 건설공사 건설사업관리용역(24억원) △청양신양IC 도로건설공사 건설사업관리용역(20억원) △청양신양IC 도로건설공사 사후환경영향조사용역(10억원) △양주시 노후 하수관로 정비사업 기본 및 실시설계용역(19억원) 등 뿐이어서 이번 발주물량에 대한 기대가 큰 실정이다.건설엔지니어링업계 관계자는 하절기는 여름철 휴가 등이 겹치면서 발주물량이 줄어드는 비수기라며 이번에 건설사업관리용역에서 50억원이 넘는 사업이 2건 발주되면서 업체마다 물량 확보를 위한 컨소시엄 구성은 물론 기술제안서 준비에 총력을 기울일 것이다고 말했다.
한국농어촌공사 전북지역본부(본부장 김준채)는 지난 31일 도내 농어촌의 영농환경 개선을 위한 생산기반정비사업을 추진 중이라고 밝혔다.전북지역본부는 올해 1380억 원의 사업비를 확보하고, 도내 112지구에 올 상반기 기준 70%가 넘는 사업공정률을 달성했다. 생산기반정비사업의 251억 원의 예산으로 가뭄상습지역에 저수지, 양수장 등의 수리시설을 설치하고 있는 다목적농촌용수사업은 78%정도 완료됐다. 또한 전북지역 22개 지구의 배수개선사업은 71%, 대구획경지정리사업은 95%의 공정률을 보였다.이외 신규지구는 올 11월을 목표로 착공할 수 있도록 진행하고 있다.김준채 본부장은상반기에 생산기반사업을 활발히 추진해 농업인들의 영농환경을 안정적으로 지원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현재 재직 중인 직장인 567명을 대상으로 상사와의 갈등경험에 대한 설문조사를 취업포탈 잡코리아에서 실시한 결과 95.8%가 상사와 갈등을 겪은 적이 있다고 답했다.갈등 빈도를 조사한 결과 월 1~2회(34.1%)가 가장 많았으며 주 1~2회 32.4%, 주 3~4회 14.9%가 뒤를 이었다. 거의 매일 겪는다고 응답한 경우도 14.2%를 차지해 눈길을 끌었다.갈등의 주된 원인을 복수응답으로 조사한 결과 업무지시에 일관성이 없어서(64.5%)가 1위를 차지했다.이어 △내 업무가 아닌 것까지 시켜서 38.9% △성격차이 때문에 35.9% △회식 및 야근을 강요해서 8.8% △내 업무실적을 가로채서 5.9% 등의 순으로 조사됐다.상사와 갈등이 발생할 경우 어떻게 대처하는지를 묻자 사적인 감정을 배제하고 업무적으로만 대한다(71.8%)가 압도적으로 많았다. 다음으로 △서로의 다름을 인정하고 존중하기 위해 노력한다 33.9% △상사에게 직접 문제를 제기한다 27.1% 등의 순으로 드러났다.상사와의 갈등에 따른 스트레스 해소법을 복수응답으로 조사한 결과 △동료와 뒷담화를 한다 46.8% △친구 및 지인에게 하소연을 한다 41.4% △술을 마신다(33.9%) 등의 답변이 있었다.한편 직장인들은 권위적이지 않고 다양한 의견을 들을 줄 아는 상사(44.8%)를 최고의 상사로 꼽았다.차순위는 일과 개인생활의 균형을 존중해주는 상사 25.8%, 자신의 실수를 인정할 줄 아는 상사 12.3% 등이었다. 반대로 직장인들이 생각하는 최악의 상사는 책임질 일에 나몰라라 하는 상사(34.9%)였다.이어 막말, 갑질 등을 일삼는 상사 30.3%, 감정적으로 일처리를 하는 상사 11.1% 등의 순으로 파악됐다.잡코리아(유) 전북지사장
전북지방조달청(청장 임중식)은 지난달 28일 전북대학교 정보전산원 교육동 1층 시청각실에서 전북지역 조달업체 및 수요기관을 대상으로 다수공급자계약 제도 설명회를 개최했다.다수공급자계약이란 조달청이 3개 이상 기업과 단가계약을 체결하고 공공기관이 별도의 계약체결 없이 나라장터 쇼핑몰을 통해 쉽게 구매하는 제도이다.
국민연금공단은 창립 30주년을 맞아 네이버 그라폴리오와 함께 지난 31일부터 8월 30일까지 ‘한 컷’ 세대 공감 공모전을 개최한다.네이버 그라폴리오는 전세계 크리에이터들이 참여하고 공유하는 창작 콘텐츠 커뮤니티다. 이번 공모는 취업, 직장, 결혼, 육아, 재테크(노후준비) 등 20~30대의 삶을 이해하고 공감할 수 있는 ‘한 컷’ 작품을 대상으로 한다. 한 컷의 그림과 문구로 만든 작품이라면 일러스트레이션, 손그림, 캘리그라피 등 표현 방식은 자유다. 전 국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참여 방법은 네이버 그라폴리오의 국민연금공단 ‘한 컷’ 세대 공감 공모전 페이지를 통해 직접 작품을 제출하면 된다.
이스타항공은 1일 오후 2시부터 7일까지 올해 12월 항공권을 특가 판매하는 얼리버드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이스타항공은 탑승 4개월 전 항공권을 매달 1일부터 일주일 동안 특가 판매한다. 이번 특가 항공권의 탑승기간은 오는 12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한 달 동안이며 국내선 4개 노선, 국제선 16개 노선이 대상이다.국내선은 총액 운임 기준으로 김포~제주 1만1000원, 청주·부산~제주 1만3900원, 군산~제주 1만5000원부터다.일본 노선은 편도 총액 기준 인천~도쿄(나리타) 8만8000원, 인천~오사카(간사이) 7만8000원 ,부산~오사카(간사이) 6만3000원, 인천~후쿠오카 7만9000원, 인천~오키나와 8만9000원, 인천~삿포로는 12만8000원부터 구매 가능하다.동남아 노선은 편도 총액 최저 운임이 김포~타이베이(송산) 10만3000원, 인천~타이베이(타오위안) 9만3000원, 인천~홍콩 9만3000원, 인천~방콕 10만8700원, 부산~방콕 10만3700원, 인천~코타키나발루 11만7000원, 부산-코타키나발루 11만2000원, 인천~하노이 9만7000원, 인천~사이판 9만9900원, 인천~다낭은 11만7000원부터 판매한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설계용역 기간 연장 시발생하는 추가비용에 대한 산정기준을 마련해 해당 비용을 지급하기로 했다고 지난 31일 밝혔다.그동안 객관성 부족으로 도입이 어려웠던 부분을 공공기관 중 최초로 도입키로 한 것이다.이는 발주청 위주의 관행적인 계약문화를 수급인 중심으로 바꾸기 위한 취지라고 LH는 설명했다.현행 정부계약예규(정부·입찰집행기준)에서는 계약 기간 연장에 따라 추가비용이 발생할 경우 실비를 초과하지 않는 범위 내에서 계약금액을 조정토록 명시하고 있다. 그러나 건설공사와 달리 여러 건의 과업을 중복 수행하는 설계용역은 용역의 특성상 해당 용역 건에 대한 추가비용을 구분해 산정하고 증빙할 방법이 없어서 관행적으로 업계가 그 비용을 부담하는 구조였다.이 같은 업계의 불합리한 비용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LH가 직접 나서 산출이 쉽고 객관성도 갖춘 추가비용 산정기준을 마련했다. 연합뉴스
전북지역 로컬푸드 직매장을 이용하는 소비자들의 만족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지난 31일 한국여성소비자연합 전북지회 소비자정보센터는 4월 20일부터 5월 30일까지 도내 26곳 로컬푸드 직매장을 찾은 601명을 대상으로 만족도 조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전북지역은 지난 2012년에 전국 최초로 완주에 로컬푸드 직매장을 개장한 이후, 지난해 말 기준 26개의 로컬푸드 매장이 운영 중이다.소비자정보센터의 이번 조사결과에 따르면 로컬푸드 이용자 82.1%가 상품품질에 대해 만족한다고 답했다. 보통수준이라고 응답한 소비자는 14.9%였으며, 2.9%가 불만족을 드러냈다.로컬푸드를 이용하는 소비자들이 가장 높은 만족도(92.2%)를 보인 부문은 신선도다.이는 지역 내에서 생산자와 소비자간 직거래로 유통과정이 크게 단축되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또한 당일판매 공시 기간 이행이 철저해진 점도 신뢰도가 높은 요인이다.전주시 효자동의 한 로컬푸드 매장에서 만난 주부 김경미 씨(53)는로컬푸드 매장에서 판매되는 농산물은 대형마트에 비해 유통과정이 길지 않은 점이 좋다고 말했다.상품정보 표시사항에서는 소비자 89%가 만족한다고 답변했다.소비자들은 생산지 정보, 출하일은 물론 생산농민이 명확히 표기된 점이 로컬푸드와 일반 매장상품의 가장 차별화된 점이라고 응답했다. 가격만족도에 대해서는 매우 만족한다가 33.6%, 만족한다고 답변한 소비자는 40.6%였다.로컬푸드 매장 이용주기는 주1회가 50.4%로 제일 많았고, 매일도 16.8%로 비교적 높게 나타났다. 그 다음으로는 2주 1회가 13%, 주 2회가 8.1%, 주3회 5.2%, 월 1회가 6.5%로 뒤를 이었다.1회 구매 평균비용은 1만5000원부터 3만원까지가 52%로 가장 많았다. 3~5만원 가량 구매하는 소비자는 23.8%였다.아울러 전북지역 로컬푸드 매장서 판매되는 농산물에 대한 안전성 신뢰도는 86.4%가 신뢰한다고 답변했다.소비자정보센터 유미옥 사무처장은도내 소비자들은 대체적으로 로컬푸드 매장에 대한 높은 만족도와 신뢰도를 보였다며소비자들의 만족도를 더욱 상승시키기 위해 지자체와 유관기관은 물론 소비자와 농민들 모두가 로컬푸드 운동에 동참하고 관심을 표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새 정부의 통신비인하 방안중 하나인 저소득 어르신의 이동전화 요금 감면이 내년 초 시행된다. 소득 하위 70%, 65세 이상으로 기초연금을 받는 어르신이 대상이다.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지난 31일 이런 내용의 ‘전기통신사업법 시행령 일부개정령’을 입법 예고했다. 개정안은 국무회의 등 절차와 고시개정을 거친 뒤 2018년 2~3월 시행될 예정이다.요금감면 대상 서비스는 이동전화 서비스, 개인 휴대통신 서비스, IMT-2000 서비스 및 LTE 서비스다. 이번 개정안은 일몰시한이 없다. 연합뉴스
전주 정비사업 “절차 줄이고 분쟁 낮췄다”
[건축신문고] 전주, 잠들어 있는 후백제의 숨결을 깨워야 할 때
전북은행, ‘단축근무제’ 실시···기대 ‘반’ 우려 ‘반’
우리금융그룹도 ‘전북 투자’···금융권 전주 거점 확대 움직임
박춘원 은행장 ‘첫 시험대’···금감원, 전북은행 정기 검사 실시
주유소 줄서기 재현되나···27일 석유 최고가격 재조정
전북 아파트 가격, 1년 동안 지방 14개 시도에서 가장 높은 상승률
지역기술혁신센터 유치 전주대학교
국민연금 둘러싼 금융사 상반기 전북 투자 마무리 수순···“소문은 무성”
[기획] 아파트 비상사다리 ‘비상’ (하) 대안